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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희남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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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남 위원입니다. 저는 충북 수산파크 충북아쿠아리움에 관련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당초 곤충전시관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해 12월 완공 예정이었는데 다소 늦어져서 올해 2월 11일에 개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소 지연된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시공간이 확대된 이후에 관람객들의 반응이나 운영 상황이 혹시 달라진 게 있습니까? 개관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저도 첫해 방문을 제가 인근에 살고 있어서 가보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재방문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시 콘텐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향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개관 이후에 관람객이 60만 명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재방문객 비중이라든가 또 홍보효과를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관상어 체험교실이나 한국 관상어 산업박람회 참가 등 하반기 예정된 행사들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또 가장 호응이 좋았던 행사를 상시 할 계획은 없는지 그리고 여름방학에 맞추어서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계절별 특별전이나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어린이들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그러면 현재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안정적인 운영 예산 확보를 위해서 어떤 방안이 있는지, 혹시 민간투자를 통한 그런 더 발전하는 콘텐츠 개발할 계획은 가지고 계신지도 궁금하고요. 또 인근 괴산군의 산막이옛길 또 괴산호, 자연드림파크 등과 같이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해서 시너지를 낼 계획은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알겠습니다. 충북 수산파크가 한때 애물단지라는 지적을 받았던 만큼, 저도 처음에는 가보고 이게 운영이 될까 그런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아쿠아리움이 그 오명을 씻고 도민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 잡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흥행이 일시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괴산군민에게 또 괴산군에 많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그런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안정적인 운영과 콘텐츠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 운영 관련해서 간략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이 올해 상반기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간의 성과를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수는 몇 명이나 되는지.

지난해 9월 3차 변경을 거쳐서 확정된 117명과 비교하면 많이 줄어든 수치인데 그 이유는 무엇이고, 민간 주도 협의체로서 참여 기반이 오히려 위축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에 올해 2월 창립총회를 개최해서 사단법인 설립을 최종 의결했다고 보고한 바가 있습니다. 실제로 창립총회는 개최되었는지, 법인 설립은 완료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사업은 전임 도정에서 AI 과학영농정책의 상징으로 출범한 협의체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 이탈 여부와 법인 설립 진행상황이 명확히 파악되지 않는 상황에서 내년도 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2배 증액이 되었고요. 올해 7월까지 1,500만 원의 사업비가 상반기에 전액 집행된 거로 확인됩니다.

그래서 그간 전체회의·분과회의가 통상 하반기에 개최돼 온 점을 고려하면 상반기에 어떤 항목으로 얼마나 집행된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범 당시에는 충북농업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출발을 했는데요. 명목상의 조직 운영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기반과 확대 방안 등을 다음 회기까지 명확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페이지 30쪽의 산사태 대비 사방시설 확충에 대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방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선제적인 안전핀입니다. 예산 편성과 집행이 그 어느 분야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등은 본래 장마와 집중호우가 시작되는 6월 말 우기 전에 완료되어야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현재 도내 사방사업 중에서 상반기 완공률은 몇 퍼센티지나 됩니까? 사실적으로 이 사업은 우기 전에 완료가 돼야 여름철 재난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인데 많이 완료가 됐다고 하니까 수고 많으셨고요.

산불 피해지는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취약성이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방사업에 밀려서 우선순위에서 배제되거나 복구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계 연구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나무의 뿌리가 죽고 토양이 건조해져서 산불 발생 후 최소 1년에서 5년 사이 산사태 발생 빈도가 일반 산림보다 2배 이상 급증한다고 합니다. 사방사업 대상지 선정 시 산불피해지역이 일반 산림지역보다 실질적인 우선순위 가점을 받고 있습니까?

사방시설은 설치하는 것만큼이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토석류를 막아 주는 사방댐의 경우 이미 상류에서 떠내려 온 흙과 돌이 가득차 있으면 정작 큰 비가 왔을 때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넘쳐 버리는 역효과를 낳습니다. 관련 유지관리 지침에 따르면 사방댐 준설은 우기 전인 상반기에 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요.

아까 산림환경연구소장님께서 답변 주시기에 80% 이상 공사가 올해 완료됐다고 하셔서 안심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사방댐이 특별한 사유 없이 하반기에 준설되거나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우리 도내 사방댐 중에서 토사가 50% 이상 차올라서 준설이 시급한 개소는 몇 곳이며, 이들에 대한 준설 적기 처리율은 대략 얼마나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사방시설의 하자보수결과 등을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꼼꼼히 기록하고 추적 관리해야 장기적인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 도 관내 사방시설의 관리대장 입력 누락이나 점검 소홀 등의 관리부실 문제는 없는지, 또 사후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어떤 보완책을 가지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습니다.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하셔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17페이지 음성 휴먼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음성 휴먼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음성군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갖고 있는 산업단지입니다.

실제로 SPC그룹이 들어… 입주가 확정되어서 더 많은 기대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대표 산업단지 사업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업무보고 기준에 공정률 100% ’26년 3월 준공으로 되어 있는데 준공은 혹시 완료되었습니까?

하루 210만t… 예, 210만t으로 되어… 210t으로 되어 있는데, 하루… 그러면 지금 입주해 있는 다른 기업들한테 오폐수 처리대책이… 각 기업에 부담이 되고 있는 그런 실정이 아닌가요? 분양률이 지금 60%로 보고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분양실적과 기업유치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준공 자체보다 우수기업을 유치해서 산업단지를 활성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미분양되어 있는 산업용지에 대해서 어떤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하실 건지, 그리고 향후 분양완료 목표 시점은 언제로 예상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감사합니다. 산업단지는 준공 이후에도 입주기업 지원과 기반시설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미분양단지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공사는 준공 이후에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거나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서 사후 관리체계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현재 음성 휴먼 스마트밸리 분양 미수금은 어느 정도 액수로 되어 있습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조금 그러면 달라서요.

예, 알겠습니다. 음성 스마트밸리는 충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때 비로소 사업의 성과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서 음성 휴먼 스마트밸리가 충북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