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양순경 의원 발언
양순경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AI과학인재국, 참 국 이름도 정신이 퍼뜩 듭니다. 어렵기도 하지만 시대가 AI 시대로 속도가 너무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AI·AX 뭐 다양한 이런 용어가 저희들도 생소하고 저도 생소하고, 지금 이쪽으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이런 다양한 사업을 제시하면서도 그 사업이 얼마큼 진행되는지 평가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어서.
보면 AI 선순환 생태계 조성, AI 융합 성장 기반 구축, 제조 AX 가속화 제조산업, 미래도시 기반 구축 핵심인재 양성 AI 대응력 강화, AI·데이터 기반 산업역량 강화, AI 기술고도화에 따른 반도체 산업, AI 시대 대응, 이 모든 것이 다 AI입니다. AI를 잘 아시듯이 기계로 인간의 지능을 만들어 가는 거죠. AX는 뭡니까?
조직의 운영 전반과 일하는 방식 자체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완전히 재설계하는 과정이거든요. 그런데 이거를 얼마나 우리가 숙지를 하면서 이 사업에 대응하고 있는가, 저는 이게 참 우리가 같이 심사숙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지금 인공지능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미디어고요, 인터넷이 8억 명의 사용자를 모으는 데 13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챗GPT(ChatGPT) 하나가 그만큼을 모으는 데 단지 2년 반, 첫 챗GPT가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모았고 두 달 만에 1억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빠른 상황에서 지금 우리는 어느 쪽에 중점을 두고 이 사업에 우선순위를 줄 것인가, 이거는 우선순위도 없이 긴장하고 대처를 해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입니다. 그래서 묻고 싶습니다.
아까 직원을 소개하셨는데 2026년 6월 30일 기준 AI과학인재국 조직은 4개 과 17개 팀, 정원 63명에 현원 73입니다. 우리 변인순 국장님은 이쪽으로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그리고 여기 소속된 직원들은 어느 정도 주기로 순환이 되고 있습니까?
AI과학인재국 조직의 정원·현원 말씀하셨는데 소속된 직원들의 순환보직이 얼마나 자주 이루어졌는지, 얼마 정도 여기에서 집중해서 일을 했는지 자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자리에 채 2년을 근무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이게 전문성을 빼앗아 갈 뿐 아니라 어찌 보면 면피에도 아주 그만한 구조는 없는 겁니다, 면피에도.
종합대책을 발표하셨습니다. 지금 사업 보고를 주로 말씀을, 업무보고로 많이 말씀하셨거든요, 업무보고를 통해서. 그런데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조금만 있으면 다른 보직으로 옮겨가요.
내가 할 게 아니니까 새로운 정책을 마구 던져도 그만입니다. 이 사업 저 사업 공모사업 던져 놔요. 이어받은 후임자는 정책이 잘 안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전임자 탓을 하게 됩니다. 지금 AI과학인재국에서는 순환보직이 자주 이루어지면 안 됩니다. 이거는 아주 명심하셔야 됩니다.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기 2년 있다가 일어난다는 거는 이건 정말 너무 무리수고요. 그다음에 공모사업 선정도 많이 해서 우린 이것도 공모사업, 국비 매칭된 여러 가지 사업을… 이거는 사업의 성과로 보십니까? 한두 개를 해도 여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집중을 하셔야 됩니다.
지금 개발이 끝나죠? 개발사는 떠납니다. 운영사가 뒤를 잇는데, 운영 계약기간이 대략 2년·3년 그런데 두세 번 운영사가 바뀌고 나면 개발 히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거의 남아 있지도 않아, 담당 직원들은 계속 순환보직으로 막 2∼3년만 있으면 가 버리고.
이때쯤부터는 무서워서 시스템을 아예 건드리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AI 전환에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키워드는, AI는 뭘 먹고 삽니까? 데이터를 먹고 삽니다.
이게 이어지지 않고 전문성이 떨어지니까 나중에 수작업으로 들어가요. 그 많은 예산을, 국비를 다 투입해서 도비를 투입해서 이 사업을 해 보겠다고 했는데 전문성이 떨어지니까 나중에는 이거 수작업을 한다? AI 현재 시대에, 이거는 현시대의 글로벌, 지구촌의 문제입니다.
누가 먼저 살아가느냐, 누가 먼저 선점을 하느냐, 이거 참 아주 무시무시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셔서, 많은 업무에 대한 수고는 많이 하고 계시는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문성을 강화시켜라. 이렇게 하지 않고는 이 사업을 제대로 집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수반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아까 자료 요청드린 거 꼭 좀 주시기 바랍니다. AI과학인재국에 대한 인사는 아주 주시해서 보겠습니다. 이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5분 발언이나 도정질문까지 가겠습니다.
각별히 유의해 주셔서 충북도가 살아가는… 이거 살리지 않으면 이제는 경쟁력이 너무 저하됩니다.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북부권에 대한 사업을, 진행했던 사업을, 북부권에 지원한 사업을 좀 받고 싶습니다. 혁신 성장 기반 확산이 있고, 뭐 다양한 사업이 있는 것 같은데 남부권·북부권에 좀 더, 어느 정도로 배치가 돼 있는지 그걸 좀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순경 위원입니다.
페이지 37페이지입니다. 2026년도 상반기 예산집행 현황에 대해서 일단은 30% 미만 집행내역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충북 여성과학인재 육성사업은 1,170만 원이에요.
그런데 집행을 얼마나 빨리하셨는지 집행률이 100%입니다.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많습니까, 적습니까?
지금 충북 여성과학인재 육성사업입니다. 인재를 육성하고 충북의 여성인데 다른 거에 비해서, 지금 38페이지에도 보면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비수도권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7,000만 원입니다. 이거는 집행액이 제로고요, 잔액이 아직도 집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교부지연”이라고 써 있거든요.
인력을 양성하고 사람이 준비돼야 AI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전문성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양성하는 교육 사업에 예산이 이렇게 저조한지, 이거 한번 좀 깊이 생각하셔서 충북 여성과학인재 육성사업을 좀 더 확산시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비수도권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여러 가지 제반여건으로 집행을 못 한 겁니까, 7,000만 원도?
아까 정재우 위원님도 질의를 하셨지만 좀 더 세부적인 게 필요해서, 무조건 30% 이하의 집행내역은 자료로 꼭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7,000만 원 여기에 인건비까지 포함이 됩니까? 잘 알겠습니다.
집행액이 아직도 제로인 상태가 많고 사업별 특수성은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아직도 미교부된 예산도 있고 그래서 이걸 전부 다 파악을 하셔서 꼭 다시 제출을 요청합니다. 앞으로 좀 원만하게 하반기에는 예산 집행이 철저하게 되면서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유념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시에서도 이 사업을 할 때 도비 교부가 좀 늦어진다고 합니다.
이게 사업별로 기간이 있고 그때 해야 될 상황이 있는데 도비가 교부가 안 돼서 계속 미뤄야 되는 상황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것도 좀, 국비 교부가 늦어지는 거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듯이 도비의 교부가 늦어지면 그만큼 어려움이 또 있습니다. 예산이 수반돼야 일은, 사업은 진행이 되는 거니까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