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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조성룡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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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룡 위원입니다. 연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단양군에 지역구를 둔 조성룡 의원입니다.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께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준비하시느라고 무척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에 “국가유산의 세계화 및 무형유산 전승 체계 정립”의 큰 타이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및 위상 제고가 있습니다. 세계유산 등재 추진상황과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방안에 대해서 현재 진행되는 상황이 있으시면 그거를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7페이지 상단 부분에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밀착형 생활체육공간 확충”이 있는데 시군별 체육시설 인프라 확대와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가 있는데, 계속사업 16개소와 신규사업 4개소에 대해서 추진상황을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페이지 중간 부분에 “관광 품질 개선을 위한 통계 관리” 부분에 대해서 최근 5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하고 있는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시군별로 하다 보면 충북 통계가 나올 테니까 그 통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자료 하나 더 부탁드리는 것은 23페이지에요 하단 부분에 “매력적인 관광 소재를 활용한 지역특화 기반 선제 구축” 부분에 관광자원개발이 있습니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신규 관광자원 명소화 추진이 있는데 신규 6건과 계속 7건에 대해서 세부적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성룡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 아까 업무 보고하실 때도 이래 보니까 목소리가 너무 좋아 가지고 내가 책을 보다 다시 얼굴을 쳐다봤었습니다. 아주 그냥 너무 친근감 있고 특이하게 이렇게 친화력도 있는 것 같아서 참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몇 가지만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도민체전도 있고 여러 가지 체전들이 많이 있는데 16페이지에, 그냥 잠깐 말씀드려 보면 장애인 관련돼 가지고 충청북도 장애인 도민체전도 있고요. 그리고 전국장애학생체전도 있고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이렇게 장애인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일반인들의 체육대회에 가보고 장애인 체육대회에 가보게 되면 굉장히 좀 저희들이 찔끔할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어떤 복장을 하나 선수복을 입어도 선수복 자체에서 아주 그냥 풀이 죽을 정도로, 그래서 ‘야, 저거 저러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단양군에서 한번 방문했다가 그다음에 장애인 관련돼 가지고 예산을 많이 좀 이렇게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도 차원에서도, 이분들이 그냥 말씀을 제대로 못하셔서 그렇고 제대로 건의가 안 돼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우리 국장님께서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좀 가져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 혹시 국장님 어떤 말씀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이거는 참 잘하신 것 같아요.

도민체전을 하더라도 장애인 도민체전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그 장소를 이용하게 하는 거, 그런 등등의 많은 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같이 해 주더라도 보기에 따라 가지고 달리 볼 수도 있어서 그거에 관심 좀 부탁을 더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6페이지의 정원 관계, 지금 이거는 추진되고 있는 곳들, 이건 예산 분야는 별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는 거죠? 지난해 보니까 단양을 예로 든다고 그러면 가내시를 다 내려줬다가 나중에 그만 예산 삭감이 돼 가지고 지금 11억 5,000인가 얼마를 덜 내려준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서 저희들은 군에서 예산을 세웠다가 다시 삭감하는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런 거는 사업 추진하는 거하고는 큰 문제 없이 진행된다고 봐도 되는 거겠습니까?

차질 없도록 해 주시고 앞으로 운영 관계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계속해서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31페이지에요 그 중간 부분에 보면 “현장 중심의 건축물 지역 안전관리체계 구축”에서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를 말씀하셨어요, 보고서에.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에 대한 현장조사 및 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요. 현장조사를 했을 때 어떤 개인의 소유권이라든가 등등의 여러 가지가 있고 했을 때 그런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데 현재 추진실적이 좀 있으신가요? 쉽지 않은 사업인데, 이렇게 아주 결과가 좋으면 참 좋겠는데 이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 가지고 한번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36페이지예요.

청남대 관련 죽 했는데 저는 이거를 청남대 갈 때마다 많은 생각을 좀 해 보는 게 홍보에 대해서 아주 큰… 저는 아주 다른 데 가서도 많이 이야기하는데 청남대 가서 화장실 가면 다 그냥 ‘화장실’ 써놔도 될 텐데 ‘청남대 화장실’이에요. 그리고 벙커갤러리인가 그것도 청남대 안에 있으니까 다 청남대 거로 보면 될 텐데 ‘청남대 벙커갤러리’ 등등 해 가지고 모든 걸 그래놨어요. 저는 그것을 정말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 사진을 하나 찍어도 청남대가 간접적으로 홍보가 되기 때문에 이거는 청남대에서 정말 아주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고. 이거를 단양에도, 제가 군의회에서 활동하면서 단양에도 아주 주입을 계속 시켰댔어요. 단양 오면 도담삼봉이 단양에 있는 거 다 알지만 이왕이면 ‘단양 도담삼봉’이라든가 ‘단양 사인암’이라든가 등등 이런 식으로.

이거 청남대에서 아주 너무 잘하셔 가지고 우리 청남대소장님께 그리고 우리 국장님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휴관일이 지금 월요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추석날이나 설날 그리고 1월 1일 날인가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요즘에 좀 다른 데 지역에 가보면 바뀐 데가 있어요.

월요일 날 안 하고, 요즘에는 금요일에 와 가지고 일요일까지 쉬면서 월요일 날 구경하고 나서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화요일 날 하는 데가 또 많이 있어요. 그래서 혹시 이것도 당장 이렇게 할 일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추후에 검토를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단양에도 저희들이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월요일 날 운영하고, 오신 분들의 모든 상황을 전부 엮어봤는데 월요일 날 더 자고 가시는 것 때문에 화요일 날 쉬는 거로 바꾼 사례가 있는데 이것도 한번 앞으로 관심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48페이지에 충북관광공사 설립 추진이 여기에 있으신데, 이게 지금 우리 광역으로 봤을 때 현재 관광공사를 경기라든가 인천, 대전, 제주, 광주, 경북 등 해 가지고 하고, 제주도 관광공사는 벌써 2008년도인가 그렇게 시작된 것 같아요. 그리고 부산·경기·경북이라든가 2012년도에 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충북은 아직 관광 분야 전문 공공기관이 없는 상황이고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전문조직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 저는 100% 공감을 합니다. 다만 자본금이 210억 원 정도 여기 들어가는 거로 되어 있고요. 정원 41명 규모의 지방공사를 새로 설립하는 것인 만큼 재정 부담과 그리고 기존 기관과의 기능 중복 여부, 쉽게 말하자면 충북문화재단 말씀드리는 건데 그런 부분이라든가 실질적인 실효성에 대해서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좀 해 봅니다.

그래서 여기 보니까 7월에 행안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한다고 했는데 현재 협의가 진행됐습니까, 혹시? 이 자료에 보면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이 올해 1월에 완료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용역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그럼 결국은 40명 정도는 설립 타당성이 있다고 이렇게 결론이 되는 것 같아요?

본 위원이 가장 궁금한 것은 그럼 기존의 충북문화재단과의 관계입니다. 충북문화재단에서도 문화·관광 관련 사업이, 물론 목적은 다르겠지만 현재 일정 부분을 거기서 수행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관광공사가 별도로 설립되면 기능이 중복되는 부분은 혹시 없는지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더… 관광공사 설립은 민선8기에서 시작되지 않으셨나요? 그러면 여기 민선9기에서도 별거 없이 계속 진행되시는 거겠죠? 우리가 설립 자체가 그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고 설립 이후에 실질적으로 우리 충북 관광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는 어떤 부분, 그리고 문화재단에 있었을 때와 차별성 있게끔 운영해야 되는 부분, 아울러 우리 도내에도, 우리 단양에도 관광공사가 있지만 기초자치단체 단위와 관광공사와 연계해 가지고 서로가 정말로 ‘우리 충북 관광공사가 제 역할을 하고 있구나’ 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지금 많이 늦은 부분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저는 이거는 아주 잘 생각하셨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앞으로 많은 기대도 가져 보겠습니다.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 관련해서는 이건 어떻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저희들이 주말에 우리 권오규 위원장님과 함께 그 현장을 제가 좀 갔었습니다.

저는 단양이 지역구지만 단양만의 어떤 관광이 아니라 충주·제천·단양에 연계해서 해야지만 관광은 주민들한테, 내방객들한테 인기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청풍호 쪽에도 나름대로 관심이 많이 있어서 우리 권오규 위원장님하고 현장을 방문했었는데 아직까지… 가니까 문은 잠겨 있더라고요. 잠겨 있고 공사는 여기저기 계획서대로 다 하셨어요, 보니까. 그리고 마침 거기 갔을 때 주민들을 몇 분 우연하게, 그렇게 만나려고 했던 건 아닌데 우연하게 만나 가지고 말씀 들어 보니까 그분들은 엄청나게 앞으로 기대도 하고 있고 그런 부분이 많이 있어서 이게 차질 없이 진행이 잘 되고 있는가 한번 여쭤보는 말씀이었고, 또 마침 보니까 D등급이었다가 A등급으로다 하시는 것 같은 그런 자료도 있고 하길래 그래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1,000만 관광객이 즐겨 찾는 단양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조성룡 의원입니다.

김경식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간부공무원님들 그리고 우리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업무 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잠깐 봐 주시면요, 팀이 쭉 보니까 12팀인가 되는데 하단 부분에 관광사업팀은 임시조직으로 돼 있어요. 이게 언제부터 만들어져 가지고 언제까지 하는 임시조직이고 어떻게 돼서 임시조직이 탄생했는지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그럼 그게 사업의 목적 달성이 되면 팀은 해체된다는 말씀이신가 보네요? 네, 알겠습니다. 4페이지 좀 봐 주시겠어요?

임원현황에 당연직이 있는데 이 당연직이라는 얘기는 사람이 당연직입니까 아니면 소속이나 직위가 당연직입니까, 이게? 네, 알겠습니다. 20페이지를 좀 봐 주시겠습니까? 20페이지에 “[더 즐겁게] 스토리텔링으로 충북만의 관광콘텐츠 육성 강화” 해 가지고 “충북 최초·최고·유일 자원을 활용한 테마관광 개발”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좀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혹시 그런 자원도 있겠지만 인물에 대한 자원도 자원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지금 아직, 제가 이 말씀을 여기에 같은 맥락인가 몰라서 좀 여쭤보겠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의 최초 순교자가 누구라고 혹시 뉴스 보셨나요?

그건 아직 잘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게 1786년도에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이분이 우리나라 최초 순교자예요. 그런데 이번에 5월 31일 날 옛 단양 성당에서 이분의 성지 선포식을 하면서 그걸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오고 계시고, 지금도 금방 내가 뉴스를 또 하나 띄워놨는데 “단양으로 유배 간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의 성지를 찾아” 해 가지고 계속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분이 이분이에요. 그래서 이것도 여기 최초란 말이 나오길래 한번 여쭤보는 사항인데, 이것도 우리 관광 콘텐츠의 어떤 한 파트가 돼 가지고 관심 가져 주셔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혹시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게 몇 차례에 걸쳐 가지고 심포지엄 하고 지난해부터 계속 그렇게 하다가 5월 31일 날 선포식을 했고 그날 한 1,500명이 모여 가지고 아주 단양이 큰 행사를 했었어요.

그러고 나서 계속 지속적으로 단양을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도 한번 관심을 가져주셔 가지고 이렇게 이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표이사님하고 사업본부장님께서 이 진행상황을 앞으로 공유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대표이사님하고 저의 생각이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꼭 제대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3페이지 좀 봐 주시겠습니까? 23페이지에 충북 관광홍보관 운영 및 마케팅이 있는데 여기에 보니까 주요 국가 대상 충북관광 홍보관 운영 및 콘텐츠 홍보 강화가 있어요.

이건 어떻게 진행되는 사업인지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홍보관을 운영한다는 얘기는 홍보관이 어디 일정한 지역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찾아가서 하시는 건가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36페이지 예산 부분의 하단 부분에 중부권 관광협의회가 있어요. 중부권 관광협의회라고 그러면 이게 특별하게… 중부권도 있을 테고, 남부권도 있고, 북부권도 있을 텐데 중부권 관광협의회를 특별히 이렇게 나열한 이유가 뭐 있으신가요?

그러면 중부권 관광협의회 이 사업이 끝나게 되면 북부권도 또다시 하는 건가요? 이건 예산은 어떻게 마련되는 거고요, 지금 중부권 같은 경우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충청북도 미식관광축제 개최가 돼 있는데 이게 예산이 5억이에요. 그런데 앞에 사업 설명, 업무 보고에는 어디 한 줄도 제가 못 찾은 것 같아요. 이게 어떤 사업인데, 여기 이 사업이 큰 사업이라고 해야 되는데 며칠 하는 거예요?

아니면 하루만 하는 건가요? 아직 계획이 없는 건지? 이게 며칠간 할지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혹시 제주도에 미식관광축제 대회를 하는 거 내용을 보셨나요? 제가 제주도에 가 가지고 한번 이거 행사를 하는 걸 보니까 며칠 동안 하면서 대회를 하더라고요. 대회를 하는데 거기서 나중에 그 제품을, 제과도 있고 하여튼 여러 가지 쭉 있는데 그걸 사실 판매를 해요.

판매를 하면서 대학부도 있고 일반부도 해 놓고 행사를 아주 크게 하면서 홍보는 홍보대로 하고 나중에 활용까지 이어가는 걸 봤는데. 이거 지금 아직까지 계획이 없다고 하면, 홍보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이거 1년 전부터 홍보를 한다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데, 예산도 적지 않은 5억이나 되는데 이거는 정말 제대로 계획 세워 가지고 추진하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33페이지에요 여기에 지역관광추진 사업 해 가지고 옥보영 사업이라고 보통 얘기하는 사업이 있는데, 저는 이 사업을 보면서 굉장히 정말 아주 잘 생각했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게 인구감소와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남부 지역에 관광을 통해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그런 의지라든가 그 접근성은 굉장히 아주 그냥 시기적절하고 좋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여기서 한 가지 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협력 사업이, 지난번에 저건 했죠, 동행 선포식은, 7월 3일 날인가? 그래서 이게 참여 분위기라든가 이거는 굉장히 좋았을 거라고, 보지 않았어도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이 지역에서도 굉장히 반응들도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좀 드는데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지금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많이 해 놓으셨는데 이게 12월까지 사실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거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좀 해 봐요. 지금 진행 상황이 괜찮습니까?

이 옥보영 사업은 어떻게 보면 인구소멸위기지역에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더구나 국비까지 확보한 만큼 이 기간 내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한번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이 사업을 계기로 해 가지고 남부권에서 이렇게 성공한 그 실례를 삼아 가지고 북부권에도 이와 비슷한, 유사한 사업이라든지, 저희 북부 지역에도 충주·제천·단양 쪽에 각자의 어떤 자원은 좋은데 공동으로 할 수 있는 거는 아직까지 제대로 되지 않는 그런 영향도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구심점의 어떤 사업을 여기서 좀 발굴하셔 가지고 같이 한번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분명히 옥보영 사업의 성과와 노하우는 북부 지역에 큰 사례가 되지 않을까,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서 말씀드려 봅니다. 그 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생각하시나요?

질의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조성룡 위원입니다. 충청북도 미식관광축제 개최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어느 날 갑자기 간담회 해 가지고, 상임위 간담회 하면서 이거 뭐 한 달 후에 하겠다, 뭐 보름 후에 하겠다 이런 간담회 해 가지고 하는 그런 사업은 아니겠죠? 제가 아까 설명 쭉 들었을 때는 ‘이 사업은 올해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제 생각에 어떤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시군에서 행사를 한번 하려고 그래도 1년 전에 모든 계획이 이루어져 가지고 그걸 1년 전부터 홍보를 해요. 1년 전부터 홍보하지 않는 축제는 그거는 졸속 축제가 되고 말고 더 이상의 가치도 없어요. 그런데 어떤 데 보면 시군에서도 급자기 해 가지고 날 받아 가지고 매년 하는 축제들도 날짜를 급히 받아 하는 경우 그거 실패해요, 100%요.

이거는 괜히 예산 5억에 갑자기 해 가지고서, 물론 먹고 쓰는 거 그냥 쉽게 해 가지고서 할 수도 있겠죠. 그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게 해야 되고 준비 과정부터 분위기가 일어나야 되잖아요. 그렇죠?

이거는 저희들은 하지 않는 걸로 생각할 테니까 갑자기, 저희들이라기보다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그 생각에 변동이 있을까 봐 다시 확인해서 질의를 드린 건데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이 정도 지금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 축제를 하게 되면 어디 면 단위 축제만도 못하는, 돈 예산만 낭비되고 그런 축제가 될까 봐 다시 한번 노파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대표이사님, 더 이상 없으신 거죠?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단양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조성룡 의원입니다. 먼저 우리 김양희 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간부님들 그리고 직원분들 업무 보고 준비하시느라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34페이지의 충북 자연유산 기본계획 수립 및 기초조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기 추진배경에 잘 나와 있듯이 충북은 백두대간인 남한강·금강, 구곡·팔경·마을숲·옛길 등 다른 지역이 그야말로 부러워할 만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4년도에 때마침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약칭으로 하면 자연유산법이라든가 하여튼 그렇게 제정이 됐는데 그 시기와 맞춰 가지고 아주 올해 처음으로 충북 자연유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매우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충북의 자연유산이 무엇이 있고 그리고 어떤 상태이고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아주 가장 첫 사업인 것 같습니다. 그런 아주 엄청난 작업인 만큼 그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잠깐 몇 가지만 질의드리려고 그럽니다.

오늘 자료에 보니까 올 2월에 착수보고회를 실시했고 3월부터는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돼 있습니다. 기초조사 목록화 작업은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충북 11개 시군의 자연유산이 빠짐없이 잘 조사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고, 많은 건수, 440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여기에 앞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경관자원 항공촬영 40건하고 8월에 중간보고 그리고 자문회의, 12월에 기본계획 수립까지 하반기 일정이 굉장히 빠듯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은 기간 안에 기초조사하고 심화조사를 마무리하고 기본계획까지 수립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정말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해 보는데 괜찮습니까? 이번에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향후에 충북 자연유산 정책의 근간이 될 텐데, 그리고 기본계획의 활용방안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또 관광자원 개발이나 시군별 자연유산 관리정책에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고 계시는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리 윤나영 실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별 무리 없이 잘 진행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충북 자연유산의 현주소를 처음으로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그런 작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처음 하는 만큼 이번에 기초를 잘 다져놔야지만 5년, 10년 후에 자연유산 정책이 그 위에 세워지게 될 것이고, 만약 부실하게 된다고 그러면 그만큼 정책의 토대가 허약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어느 언론보도에서 봤던 것 같기도 한데, 지금 같은 유형으로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제주도하고 강원도하고 경북에서 이거를 시작한 것 같아요.

그래서 거기도 많은 애로사항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혹시 저희들도 그 토대 위에서 어렵겠지만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일정에 쫓겨 가지고 목록을 채우는 데만 어떻게 급급해서는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헌조사뿐만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확인해야 되는 그런 부분도 많이 있을 텐데 시군 담당자들이라든가 아니면 지역의 전문가들 의견도 충분히 반영해서 향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계획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충북의 자연유산은 보존할 것이 아니라 관광자원으로 큰 잠재력도 갖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덧붙여서 앞으로 잘하셔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 보존과 활용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는데 우리 원장님 혹시 다른 말씀 있으신가요?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질의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