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유영태 의원 5분자유발언

최학철의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8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계속되는 정례회 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방의회 양대 축인 집행부와 우리 의회는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하므로 인해서 시민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고 전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주시 발전과 시민의 권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백상승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질문하시는 의원님이나 답변하시는 분들은 서로 예의를 갖추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 별로 마이크가 전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과 답변을 하는 과정에 의사소통을 하시면 바로 방송에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들은 발언권을 득한 후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의원님들에게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이경동 의원님, 유영태 의원님, 이상득 의원님, 김시환 의원님, 강익수 의원님 다섯 분입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의원께서는 일괄 질문을 하겠습니다.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시장님께서는 일괄 답변하시고 보충질문은 각각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은 의제 이외의 질문은 가급적 줄여주시고 답변하시는 시장님께서는 의원들의 질문에 대하여 실현 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순서에 의거 이경동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이경동의원
안녕하십니까? 이경동입니다. 저에게 시정 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시정에 노고가 많으신 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에서 경주의 위치는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의 흐름을 반영한 중앙정부의 정책과 방향을 같이하는 것이 지역을 발전시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경상북도를 포함한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석유 등 화석연료의 고갈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보급사업 지원계획에 맞춰 너도나도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앙정부는 2000년부터 2007년까지 1조 6,000억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7조 8,000억의 예산을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에 투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주의 3대 국책사업 유치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여 동해안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5월 25일 포항에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열고 2006년 10월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용역비 7억원에 용역기간 1년인 경주, 포항, 영덕, 울진을 거점으로 하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주었습니다. 2006년 11월부터 수행한 용역의 결과로 지난 2007년 6월 28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중간보고회가 있었습니다. 2007년 11월 16일로 예상되는 연구용역결과보고서가 확정되면 경상북도는 이에 근거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이고 이후 이 용역결과보고서에 반하는 경주시의 자체적인 노력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3대 국책사업을 유치한 경주가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의 중심 거점이 되어 방폐장 유치 시 기대했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종 연구용역결과보고서에 경주시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주 미래 산업의 내용을 결정지울 중요한 시점이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장님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에서 경주시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 클러스터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까?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어떠한 조직을 통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습니까? 중간보고서의 문제점을 파악하셨습니까? 얼마 남지 않은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처럼 한국수력원자력도 신재생에너지사업을 7대 신성장동력 사업의 하나로 삼아 큰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7월 9일 한수원은 부산시와 한수원 추정 1,4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개발 및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경주시는 한수원의 경영전략을 파악하여 한수원의 신규투자가 경주시에 이루어지도록 어떻게 협조하며 노력해 왔습니까? 다음 두 번째 양성자가속기를 이용한 기술이 경주지역 생산설비에 의해 제품화 되도록 어떠한 방안을 세우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경주에 건설된 양성자가속기 사업은 연구용인 다른 나라와 달리 산업용이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1조 4,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 되더라도 경주시로 보아서는 단순히 양성자가속기의 존재만으로는 큰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양성자가속기를 이용해 개발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생산시설이 경주시에 들어서야만 실질적인 지역적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양성자가속기를 이용해 개발한 기술을 제품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생산시설이 양성자가속기 인근에 위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경우에 기술은 경주의 양성자가속기를 통해 개발하고 생산시설은 얼마든지 다른 곳에 세울 수도 있습니다. 양성자가속기 관련 첨단제품 생산 기업들을 경주시에 유치하기 위해서 어떠한 계획을 추진하고 계십니까? 이상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학철의장
이경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경동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에 대해서 첫 번째 보충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인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있어 경주의 위치는 어떠한가, 즉 어떠한 에너지 산업을 경주에 기반을 두고 육성할 것인가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경동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이경동의원
시장님,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중간보고서에서는 경주를 원자력연구 및 생산, 신재생에너지 연구 지원, 역사관광과 연계한 에너지전시체험 및 클러스터로 조성한다고 그래서 에너지 문화도시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 건축행위가 가능한 용지비율이 2.8%에 불과하고, 개발용지 확보가 어렵고 따라서 부품소재 설비 시공의 산업생산 기반이 없다고 보아 입지요인 분석에서 개발용이성의 점수를 상중하 중에서 하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3대 국책사업을 유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부품소재 생산 기능이 없는 예를 들어서 연구지원 기능이 없는 연구지원 클러스터가 되었을 경우에 경주에 과연 방폐장 유치를 했을 때 기대했던 그러한 큰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제 생각으로는 연구지원 기능에 에너지 부품소재 생산 기능을 같이 하는 클러스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에너지경제연구원의 보고서상에 에너지부품소재 생산 기능을 하는 클러스터는 포항으로 되고 경주는 원자력연구 및 생산, 신재생에너지 연구 지원, 역사관광과 연계한 에너지 전시체험 이러한 연구지원 쪽으로만 방향이 잡힌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부분들이 최종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우리가 생각하는 에너지부품소재 생산 기능이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최학철의장
바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이경동의원
제가 생각하는 방안 중에 하나가 실질적으로 용지가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 때문에 에너지부품소재 생산 기능을 들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우리 경주시에 이미 수많은 자동차, 조선, 기계공업 부품업체 등이 있고, 이들이 지원과 교육을 통해서 업종 전환을 하면 충분히 에너지부품소재 생산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입장을 전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논리적으로 정리를 해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용역결과서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지역의 대학에 있는 전문 인력의 정보력과 학문적 식견을 이용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혹시 그렇게 할 계획은 있으십니까?
고맙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최학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없습니까? 그러면 이경동 의원이 질문한 첫 번째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있어 경주의 위치는 어떠한가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상기 에너지 사업과 양성자가속기 사업과 관련하여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성수
김성수의원
의장님!

최학철의장
김성수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성수
김성수의원
경주시는 최근에 에너지 사업이라든지 방폐장 또 기존 수십 년째 운영되는 원전문제라든지 앞으로 무수한 이런 큰 사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면 우리 경주시가 이런 분야에 대처를 하는데 우리가 다시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런 분야가 중앙정부에서 중심이 되어서 앞으로 계속 추진한다면 우리 경주시는 그냥 맹목적으로 중앙정부에서 하는 대로 우리가 따라간다면 중앙정부는 중앙정부로서 일하는 거지만, 우리 경주시는 우리 지역민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의 이익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까 시장님의 여러 가지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특히 우리 경주시에 적어도 이런 에너지 사업이라든지, 앞으로 방폐장 사업 등 새로운 사업에 대처할 수 있는 이런 박사급이나 석사급의 전문직을 충원할 그런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최학철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상기 에너지 사업과 양성자가속기 사업과 관련하여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했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유영태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유영태의원
유영태 의원입니다. 먼저 제128회 정례회에서 본 의원에게 시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 최학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30만 경주시민의 복리증진과 역사문화도시 첨단과학도시 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백상승 시장님을 비롯한 1,500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은 방폐장 건설에 따른 주변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책과 지진에 대비한 원전의 안전 및 경주시 쓰레기 소각장 추진계획과 인사관리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2005년 11월 2일 19년 동안이나 표류하여 왔던 국책사업인 방폐장건설 사업이 전 국민을 놀라게 할 정도인 89.5%라는 경의적인 찬성률로 우리 경주시가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유치당시 원자력과 함께 살고 있는 감포, 양남, 양북 주민들의 일부 반대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70%에 달하는 대다수 주민들은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위험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무덤덤하게 국가의 동력원과 경주의 미래를 위하고 또한 지역발전을 위한다고 생각하고 방폐장을 유치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70%에 달하는 찬성을 하기까지는 유치당시 시장님께서 이 지역에서 찬성률이 50%이상만 나오면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해주며 3천억원의 특별지원금도 전부 이 지역을 위해 투자를 하고 한수원 본사도 방폐장 인근에 유치하여 방폐장의 안전성을 보장하겠다며 삭발까지 하시면서 굳게 약속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감포, 양남, 양북 주민들을 위하여 경주~감포간 도로를 조기에 준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원전주변에 특목고를 신설하여 지역주민 자녀 교육에 대한 이중 삼중고를 해결시킬 뿐만 아니라 전기세, TV시청료, 상수도요금, 학교급식비 등을 전액 지원하여 감포, 양남, 양북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하며 경주의 오지가 아닌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하시겠다고 약속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방폐장이 유치되고 1년 반이 지난 현 시점에 되돌아보면 방폐장 유치로 지역민에게 돌아온 혜택은 하나도 없고 유치당시 반대했던 일부 주민들과 한수원본사 양북유치촉구결의대회 시 일어났던 일련의 불미스러웠던 일로 구속이 되고 수많은 주민들이 벌금형을 받는 등 상처투성이만 남겨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12일 시장님께서는 지원사업을 통하여 동해안을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미래 경주의 첨단과학 도시로 세계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투자하여 잘사는 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본의원은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동해안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방폐장 유치로 확정된 유치지역 특별지원사업 48건을 보면 방폐장 건설과 무관하게 방폐장 건설 확정이전에 기이 계획 되었거나 시행중인사업인 경주~감포간 국도건설, 국도31호선 우회도로건설, 지방도929호선인 봉길~어일간 우회도로, 감포항 종합계발 계획 등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방폐장이 들어옴으로 이 지역에 새로이 지원되는 사업은 전무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 사업에 기 시행하고 있거나 계획된 사업을 포함시킨 이유는 사업비를 조기에 확보하여 경주발전을 앞당기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는 말씀을 하시지만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면 경주~감포간 국도4호선의 경우 자료와 같이 건설교통부의 제1,2차 국도 및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보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1,261억원을 투자목표로 건설교통부가 추진하여 오던 사업이 오히려 이번 방폐장지원 사업에 포함되면서 2009년까지 당초계획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574억원만 투자되도록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1년에 140억씩 투자될 경우 20년 장기사업으로 분류되어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온 결과만 낳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함에도 시장님께서는 이번 기회가 신라건국이후 경주가 발전 할 수 있는 최대의 호기를 맞이하였다면서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계시니까 과연 경주시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호기가 맞는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제 재점검하시는 노력으로 경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감포, 양남, 양북 지역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고 동해안이 오지가 아닌 경주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하시지 마시고 방폐장 주변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유치당시 지역주민들과 약속했던 사항부터 하나하나 챙겨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다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방폐장유치 당시 주변지역 주민들과 약속했던 사항중 이행한 것은 무엇 무엇이며, 앞으로 주변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시는지 소상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월성원전의 안전에 관한 사항입니다. 시장님께서도 언론보도를 통하여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만 지난 16일 우리나라와 인접한 일본 니가타현에서 강도 6도의 지진이 발생 하였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근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물질이 바다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그것도 세계에서 원전관리 대국이라 자랑하는 일본에서도 엄청난 충격에 휩싸여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일본 강진은 주로 일본열도 동쪽에서 많이 발생하였습니다만 최근엔 열도의 서쪽에서 그러니까 우리나라 동해안과 맞닿은 쪽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동해 쪽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며 주민들은 혹시나 불행이 닥쳐오지나 않을까 불안과 초조해 하고 있습니다. 67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2004년 니가타현 지진, 1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친 지난 3월 노토반도 지진, 그리고 이번 지진까지 최근 규모 6이상의 강진 모두가 우리 동해안 쪽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지진은 북서~남동 양쪽의 압력 축으로 하는 역단층 지진으로 원자로가 견딜 수 있는 수준보다 더 큰 파장을 나타내며 원자력발전소의 고체폐기물 창고에 보관되어있던 드럼통 100개가 지진 충격으로 넘어지면서 이 가운데 몇 개의 드럼통에서 뚜껑이 열리면서 누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용 후 핵연료는 고준위방사능 물질이 포함된 아주 위험한 물질로서 원전에서 꺼내 10년간 식힌 사용 후 핵연료도 1m 거리에서 1시간만 서있어도 치사량이 4배나 되는 방사능에 피폭 된다고 하며 플루토늄의 방사능이 자연 상태의 우라늄 주준으로 떨어지려면 30만년이나 걸린다는 정말 위험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위험 물질이 현재 전국의 절반이 넘는 4,000여 톤이 월성원전 내 임시저장소에 방치하다시피 창고에 보관되어 있으니 주변지역 주민들은 더욱 불안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원자로는 일본의 원자로보다 지진에 대비한 시설이 미약할 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월성원전은 양산 활산 단층위에 설계되어 있어 강도 6.5이상의 지진에 과연 견뎌낼 수 있을까하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이번에 누출된 일본의 원전도 내진 설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일본에서도 땅속에 숨어있는 활성단층을 파악하지 못해 사고를 당하였다며 국내 과학계에서도 바짝 긴장을 하고 모든 원자력에 대해 바로 점검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서울대 지진공학 연구센터 김재관 소장은 월성원전 근처에 움직이는 읍천 단층이 있어 원전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한 대비를 세워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웃 일본처럼 혹시나 불행이 닥치지나 않을까하고 불안에 떨고 있는 주변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경주시민 전체의 생명을 위하여 지진에 대비한 원전시설의 안전에 대하여 어떤 대비책을 갖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온배수 피해로 인한 어업권 보상이후 연안관리 및 어업생산 감소에 따른 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주) 측에서는 지난해부터 기존의 원전을 비롯해 신월성1·2호기와 방폐장 등에 대한 온·배수 피해보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상은 월성원전을 중심으로 반경8km지역으로서 양남면 수렴에서 감포읍 전촌리까지 우리 지역 전체 해안 33km의 절반에 해당하는 지역으로서 보상구역 내 마을공동어장 및 가두리양식장 등 개인양식장과 나잠에 대하여 영구적인 어업권 소멸을 위하여 보상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보상 규모를 보면 전체 240여건에 보상금액도 1,000억원에 이르며, 현재25%에 해당하는 240억을 보상하면서 한수원 측에서는 보상을 조건으로 영구 어업권 소멸을 주장하고 있고 일부 어민들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며 몇 푼의 보상금과 생계터전을 맞바꿀 수 없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해안 수많은 식당에서는 어업권이 소멸되었을 경우 어류가 생산되지 않으므로 동해안을 끼고 있는 수많은 식당들은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 아닌가 하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업권이 소멸되고 어선이 사라질 경우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시행한 연안부두나 방파제 또한 관리가 제대로 될지 의문을 자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시장님께서는 공공재산인 해수면을 한수원이 보상을 해 주었다고 해서 영구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만일 어업권이 소멸되고 제한이 된다면 제한이후 어업 생산 감소와 이에 따른 어업인 및 해안가 주변 식당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며, 연안 관리는 어떻게 할 계획이신지 소상하고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경주시 쓰레기 소각장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생활폐기물은 1995년 쓰레기 종량제가 도입된 이후 크게 감소하였으나, 1999년 이후에는 점차적으로 발생량이 증가하였다가 2004년도엔 약간 감소하였다는 전국적인 쓰레기 발생추이에 관한 통계를 본의원이 보았습니다만 쓰레기처리 문제는 나라마다 지방자치단체마다 가장 해결하기 힘든 행정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쓰레기의 처리방식은 크게 매립과 소각 그리고 자원재활용 방식이 있습니다만 우리 시는 최근에 자원재활용설비를 가동하고 있고,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1996년부터 시작된 소각장 건설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뚜렷한 진전이 없습니다. 경주시는 또 소각장 건설을 위해 1998년도 중앙으로부터 받았던 18억원의 국비를 지금까지 방치하다 급기야 2007년 1월에 원금 18억원에 이자 1억 4,676만 1,640원을 보탠 19억 4,676만 1,640원을 반납하여 소각장 행정에 있어서 환경부 등 중앙부서로부터 업무능력에 대한 불신만 주었습니다. 경주시는 스토커식 소각장 건설을 10여 년간 추진해오다가 근래에 갑자기 열분해 용융방식 소각장을 검토하다가 다시 스토커 방식으로 추진방향을 바꾸었다는 설이 있어 청소행정에 대한 신뢰도 추락과 소각방식에 따른 업체선정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군동 경주시광역쓰레기매립장 주변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의 추진도 더디고 그 시설이 매립장에 대한 보상차원인지, 소각장을 위한 전제조건인지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에 관계공무원들이 일률적인 답변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민들에게도 혼란만 가중시켰습니다. 혐오시설인 쓰레기매립장과 소각장 예정지의 주변지역에 지역개발사업은 확실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각장 문제도 경주시 행정이 우왕좌왕함으로써 환경영향평가 유효기간이 지나서 또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환경영향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것은 시 예산 낭비요, 행정 불신 가중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국비 반환과정과 환경영향평가 재 실시에 대한 상세한 사유를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소각장 건설예정지에 대한 주민의 동의를 받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방폐장 유치지역 응모체제처럼, 경주시 전역의 각 읍면동마다 소각장을 유치하면 그에 합당한 충분한 주변지역개발사업의 예산지원을 보장하고 소각장 후보지를 응모하는 방법에 대해 집행부의 의견은 어떤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현재 문제되는 복지시설 건설을 둘러싼 많은 이견을 잠재우고 원만한 소각장 건설을 위한 해결책이 아닌가 하고 본의원은 판단하는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명확한 입장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주시 인사관리제도의 투명한 방향으로의 개선의지를 물어보겠습니다. 중앙이나 지방정부를 막론하고 인사문제는 항상 논쟁의 소지를 제공해 왔고 조직 내부의 불만증폭과 함께 민심이 이반되는 현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에 선출직인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 이후에 조직내부를 추스르고 자기 선거에 기여한 사람에게 일정부분 인사상의 배려를 하는 일은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서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고 인사권자의 자의성이 개입되면 그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그래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늘 매스컴에 인사를 둘러싼 잡음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듯이 이 말은 조직의 발전을 위해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고 그 사람을 다루는 인사만큼 어렵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인사문제는 아주 쉬운 일일 수도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조직 내 승진 등의 인사는 인사권자의 사심이나 자의성이 개입되지 않도록 철두철미하게 투명한 시스템으로 인사를 하면 가장 부작용이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38조의5에 다면평가제를 도입하고 평가참여자를 승진대상자의 차상급자, 동급자, 차하위자 또는 업무와 관련된 민간인을 참여시켜 다면평가를 하되, 그 평가절차를 규칙으로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경주시는 그동안 지방공무원 임용령 38조의5 조항에도 없는 당연직으로 행정지원국장과 총무과장 그리고 직장협의회대표가 고정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다면평가 참여자 발표를 회의 한두 시간 전에 행정지원국장이 결정하고, 또 다면평가결과를 그 자리에서 집계 또는 공개를 하지 않아 많은 공무원들로부터 의혹내지는 불신을 초래해 왔습니다. 또 행정관행이라 하지만 엄연히 지방공무원 임용령 38조의5 조항이 2006년 1월에 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법조항 개정사실 여부조차도 그동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은 경주시행정 신뢰도에 상당한 손실이 아닐 수 가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면평가제를 비롯하여 경주시 인사관리제도 전반을 보다 더 투명하게 개선하여 공직사회의 상호 신뢰도를 높일 의향은 없는지 질문합니다. 그리고 타 기관 파견제도에 있어서도 관련법에 대한 업무연찬을 하지 않고 공로연수자를 타 기관에 파견하되 비밀스럽게 또 많은 공직자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방법으로 비합리적인 인사 조치를 한 것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혀졌습니다. 공로연수자인 사무관이 신라문화유산 조사단에 파견된 경위를 소상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생각건대는 이런 비밀스럽고 비합리적인 파견조치가 향후 퇴직 후 그 자리에 계속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전작업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떨칠 수가 없는데 이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바랍니다. 아울러 참여민주주의 시대에는 선출직 이외에도 각종 위원회에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 부문별 시정에 대한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되어 있는데, 특별한 전문성도 없는 민간인이 경주시의 주요위원회에 6곳이나 중복 위촉되어 있는 것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밝혀졌고, 사실은 이 부분은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 집행부는 특정 민간인에 대한 특혜시비까지 감수하면서까지 계속 중복 위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한 수천만원의 시 예산을 보조받는 단체의 장이 시의 주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집행부의 의견은 어떤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민간인이 우리 시의 각종위원회에 2곳 이상 중복 위촉된 사실이 있다면 그 명단과 중복위촉 사유를 밝혀주시고, 2006년도 또는 2007년도에 연간 3,000만 원 이상의 시 보조금을 받는 단체의 장이 우리 시의 각종 위원회에 위촉되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명단과 위원회 그리고 보조사업명을 함께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명분이 없이 착오로 중복 위촉된 사례는 하루빨리 해촉 절차를 밟는 것이 올바른 행정이 아닌가 하는 본의원의 생각에 대해 집행부의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조금을 받는 단체의 장을 시위원회 위촉여부도 봉사냐 시정 참여냐의 둘 중 하나를 택일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본의원의 생각에 대해서도 집행부는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장시간 본의원의 시정 질의를 경청해주신 존경하는 최학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본의원의 시정 질의에 대해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 본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칠까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학철의장
유영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영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답변에 수고하셨습니다. 방폐장 관계 문제는 늘 대두되면 민감한 사항이라서 모두가 분위기가 딱딱해지는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건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경주의 희망이고 백년대개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현실적으로 잘 처리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미래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 시장님께서 추진을 잘 하시겠지만, 나름대로 우리 의원들은 걱정스럽고 또 돌다리라도 두들겨 가면서 가야 될 그러한 형편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12시입니다만 우선 유영태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그러면 유영태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방폐장 건설과 관련 지진대비 대책에 대해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넘어 가겠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질문인 온배수 피해로 인한 어업권 보상 이후 연안관리 및 어업생산량 감소에 따른 대책에 대하여 보충질문 있습니까? 유영태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유영태의원
지금 보상과 관계되어서는 어업권에 허가를 가지고 있는 어업권자는 한수원과 보상이 원만하게 되었는지 그것은 짚어도 별다른 사항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억울한 것이 어떤 사람들이 억울하냐 하면 거기 종사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경주시를 믿고 경주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어업에 종사를 하고 조그마한 배 한 척 없으면서 거기에 생계를 전념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보상받는 사람위주로 온대협이나 경주시가 지금까지 그 사람들을 방치했지 않느냐. 그런데 그 사람들이 지난번에 국가에서 한일어업 협정을 할 때는 그분들의 생계대책마저 다 세워주고 실업보상까지 했습니다. 했는데 원전이 보상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 어업 종사자들은 평생을 두고 바닷가가 좋고 거기에서 생산을 올려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공청회 한번 없이 그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시 담당공무원이 나가서 얘기도 한번 들어보고 그분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그런 행정이 부족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지금이라도 그 사람들의 고통을 한번 짚어보고 실업대책을 강구하십시오. 지금 양남에서 전촌까지 보상해 준 후 실업자를 만들고 그 사람들에 대한 대책이 하나도 없는 것은 경주시의 혜택을 그분들이 전혀 못 받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시장님, 저번에 질의를 본부장에게 이 부분했습니다. 그 보상금액이 종사자들에게 혜택이 올 수 있느냐 하니까 그 금액은 완전 어장주의 몫으로 결정이 난 것이고, 종사자는 별개로 대안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청회를 한다든지, 어민들을 불러서 생활의 어떤 어려움도 지원해 드리고 그렇게 하시는 것이 경주시의 시민이 보람을 느끼고 살 수 있지, 이 지역에 사는 경주시 시민의 한 사람이 역행을 당한다, 우리가 챙겨주는 사람 없다 그랬을 때는 행정의 어떤 혜택을 전혀 못 보는 시민 아닙니까?

최학철의장
이진락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이진락의원
시장님 시정에 여러 가지 수고가 많으시고, 시정 질의에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영태 의원님의 질문에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총괄적으로 두세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물론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중복 질의가 되지만 시장님이 답변하셔야 될 사항이 되기 때문에 먼저 월성원전 관계된 총괄적인 사항입니다. 이것은 시장님만이 답변할 수 있는데,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다보니까 세무과 자료에 의하면 월성원전이 지역에 들어오고 여러 가지 주변지역에 지원사업을 한다, 지역주민과 함께 한다, 늘 이런 얘기 들어왔고 또 실제 그렇게 좋은 일도 많이 해 왔습니다만 방폐장이 2005년도 11월 2일 날 유치되었는데 유치된 다음달 12월 달에 월성원전이 경주시장을 상대로 지역개발세 부과한 거 약 1억 8,000만원하고, 전기분 재산세 3억 9,000해서 한5억 정도의 세금을 못 내겠다고 불법신청 한 거 알고 계십니까?
불법항소 해서 행자부에서 행정심판까지 났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지금까지 대구지방법원에 경주시장을 상대로 세금 5억 이거 부당하다고 계속 소송을 걸고 있는데, 지금 다른 거 거론하기 전에 월성원전과 방폐장 유치시 시장님도 말씀하셨지만 19년 만에 전 국민이 전국에서 혐오시설로 여기는 방폐장을 유치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돌아서서 경주시 세무공무원이 정상적으로 세금 내라고 한 세금도 세금부과가 한두 번 잘못되었다 그러면 충분히 협의될 사항을 행정심판에도 불복하고, 계속 대구지방법원에 경주시장을 상대로 지금 시장님이 피고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이것을 시장님이 방폐장 유치하면서 한수원 사장도 만나고 하면서 이런 부분을 계속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는 이유가 뭡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한수원 관계 되는 거 하겠습니다. 이번에 국책사업 유치지역 지원사업에 보면 한수원본사도 오고, 그리고 나머지 한전사택이라든가, 신월성1·2호기 때문에 우리 경주시가 환경부로부터 200억 정도 국비 지원받아서 덕동댐 있는 보문정수장 물을 추령제를 넘어서 1만톤 정도 넘겨주겠다는 계획을 하고 계시죠? 시장님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굳이 그걸 200억까지 들여서 추령제 넘어서 많은 전기세 들어가면서 우리가 부담할 이유가 있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님 답변 잘 들었는데, 우리가 집행부의 자료를 받아 봤습니다. 집행 자료에 보면 감포 관광단지에 6,000톤 추가합니다. 한수원본사 관련해서 1,500톤, 그다음에 신월성원전1·2호기 월성원전 자료 보면 4,000톤으로 1만톤 더 필요하거든요. 1만톤 필요하니까 우리 경주시가 200억 들여서 덕동댐을 추령제 넘어 넘겨주겠다는 이 말 아닙니까, 그지요? 한수원이 다른 것은 몰라도 이런 자료는 계속 거짓말을 합니다. 지금 시장님 화면 보시면 며칠 전에 우리가 물 관계 때문에 특위에 참석하니까 울산권에서 오는 광역상수도, 부산권에서 오는 낙동강 물이 얼마 오느냐 하니까 9천톤 온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자료를 보면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 관리단이 우리 경주시 수도사업소로 감사과정에 보낸 겁니다. 지금 이미 1만4,000톤 추가 공사를 해 놓았습니다. 1만 4,000톤 묻어놓았습니다. 그러면 지금 시장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감포 개발에 6,000톤, 신월성원전1·2호기 4,000톤, 한수원하고 다 합쳐봐야 한 1만 1,000톤이 필요한데 이미 울산 쪽에서 관로가 1만 4,000톤이 연결 다 되어 있는데, 추가로 200억을 들여서 우리가 덕동댐 펌핑(pumping)하면서 그 많은 주민세 들어가면서 또 200억의 예산을 낭비해 가면서 한다는 것은 비합리적이지 않습니까? 또 한수원도 관로를 이미 1만 4,000톤 수자원공사는 내일이라도 스위치 되면 물 보내준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종천의 물 5천톤을 전기세만 내고 거의 공짜로 먹고 있는데 차라리 대종천에 있는 물 5천톤을 양북 면민이나 한수원본사에 돌려버리면 기존 울산에서 오는 1만 4,000톤으로 충분히 돌아가고 국비 200억을 낭비할 필요도 없는 거고, 이런 것을 지금까지 수도사업소가 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것은 또 금방 시장님 답변에는 필요하니까 보냈다는데, 한수원에서 이미 이렇게 1만 4,000톤의 공사를 수자원공사에... 수자원공사 물은 한수원이 써도 되고, 우리 경주시가 써도 되고 전국적인 국가 자산입니다. 이런 것을 왜 제대로 시에서 파악을 안 하고 또 한수원에서도...
제가 수자원공사에 물어봤는데, 수자원공사에서는 관로 묻을 때 월성원전 주니까 공업용수지 그냥 낙동강 가서 그것은 식수로 쓰고 같이 쓰는 건데, 단지 주 용도가 한수원에서는 공업용수라는 거지, 그 물을 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지금 1만 4,000톤 어디 쓸 겁니까?
지금 시장님 얘기로는 울산에서 관로 오는 게 공업용수뿐이다, 그러면 월성원전에서 신월성에 4,000톤 밖에 안 필요한데 1만 4,000톤을 왜 묻어놓았습니까? 이것은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지금 신월성 추가해도...
아니죠, 국가예산이 우리가 이번에 지원사업해서 200억이라는 것은 불필요한 사업을 왜 들여서 합니까?
지금 울산광역권 오는 것은 못 먹는 물입니까?
그거는 아닙니다.
조금 전에 시장님께서 덕동댐 물을 추령제로 넘기겠다는 이 말 아닙니까?
거기 전기세가 얼마 든다고 생각합니까?
상식적으로 그거 퍼가는 것은 엄청난 거고, 차라리 그렇게 보낼 바에는 불국사 코오롱까지 있는 마동 정수장 물을 지금 기존 장항터널 뚫는 것은 바로 공사를 하면 되는데 굳이 보문정수장 물을 그렇게 수백억 들여가면서 넘긴다는 것은 비합리적인 거 아닙니까?
의장님,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방폐장 유치하시고 여러 가지 관련해서 시장님 수고 많습니다만 딱 한 가지, 이거는 시장님 차원에서 했기 때문에... 한수원이 들어가는 원자력이 4군데 있잖아요. 고리, 월성, 영광, 울진이 있는데 발전량을 보면 고리가 4기에 약2,500만MWD고, 월성도 2,300만MWD, 영광이 6대에 3,200만MWD, 울진이 6대에 3,200만MWD 18대 중에서 영광 울진은 나름대로 비율을 보면 고리 20%, 경주 20%, 영광 30%, 울진 30% 결과적으로 전력생산량은 우리가 20%거든요. 그렇지만 시장님이 아시다시피 사용후 핵연료 양은 50% 아닙니까, 그지요?
바꾸어 이야기 하면 여러 가지 원전주변에 킬로와트 당, 메가와트 당 돈을 주는 것도 지금 법률상은 전력량에 비례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핵사용 위험은 50%지만, 받는 혜택은 20%거든요. 이것을 나름대로 시장님이 바꾸어 보려고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이무근의원
의장님, 시정 질문 시간이면 시정 질문에 국한된 사항만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학철의장
지금 현재 시정 질문에 관한 사항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십시오. 계속하십시오. 끝났습니까?

이진락의원
아니요. 시장님 답변 받아야 됩니다.
주변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지원사업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주시가 전력상 20%이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후 핵연료에 대한 피해는 50%로 되어 있는데, 지원사업 받는 것은 20%로 밖에 안 되는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3분만 더 하겠습니다. 시장님,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원자력이 4군데 있지만 영광, 고리, 울진, 경주에 있는데 사실 우리가 가장 피해를 보고 있고, 실질적으로 원전에 대한 주변지역 혜택을 보면 영광이나 고리 같은 데는 제가 화면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게 영광원전인데 실제 이거는 바다에 준해 있고, 주민들 생활하고 아무 관계없습니다. 실제적으로 영광원전이 저렇게 들어옴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영광의 도로를 막는다든가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피해를 준 것은 거의 없습니다. 경주에 비해서 영광 같은 경우는 거의 피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력생산이 많기 때문에 우리보다 1.5배 예산을 가지고 가고 있고, 지원사업을 가지고 있고, 특히 고리원전 같은 경우도 실제 우리가 보면 경주하고는 너무나 상황이 다릅니다. 고리원전 같은 경우도 지정학적으로 보면 실제 보시면 위치가 여깁니다. 부산·울산도로에 아무 지장이 없어요. 실제 원전이 들어와서 우리보다 지역개발사업을 다 지원받아도 실제 주민이 지금까지 생활하고 원전이 들어와서 30년간 결코 피해 본 게 결과적으로 없습니다. 그리고 울진 같은 경우를 봐도 경주에 비하면... 이거는 분명히 시장님이 아시고 계셔야 되는 게 울진 같은 경우도 도면을 보면 원전이 들어 와서 실제 주민생활에 크게 피해를 줬다는 것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월성원전 같은 경우는 보면... 울진의 도면을 보면 죽변항이 있고, 이게 울진 원전위치입니다. 동해안 도로에 아무 관계없고 3군데 다 기존의 도로를 4차선 확장 다 했고 주민생활에 일부 어업권 빼고는 아무 지장이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주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사용후 핵연료도 많고 피해를 봄에도 불구하고 모든 월성원전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종래 울산에서 올라가는 도로, 포항 구룡포 쪽으로 가는 도로자체가 기존 도로가 월성원전이 들어옴으로 인해 우회되었고, 또 피해가 있어서 약간 우회되었다가 다시 지금 터널 뚫고 여기 최소한 4차선만 되었다면 아마 월성원전 없었다 그러면 이게 4차선 벌써 되었으며 감포항에 들어오는 회단지라든지, 울산 포항 이거는 아마 십년 전에 되었을 겁니다. 이런 문제만큼은 너무나 경주가 억울하게 되었고, 이번에 주변지역 지원사업 3조 5,000속에도 보니까 아직도 4차선을 못해 주겠다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만큼은 시민도 분노할 얘기고, 의원님도 판단해야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시장님이 그동안 일은 많이 하셨지만 좀 강력하게, 다른 것은 모르지만 최소한 올라가는 저것이 4차선만 되었다 그러면 지금 원전 4군데 중에 주변도로가 4차선 안 된 데가 어디 있습니까? 경주 밖에 없잖아요. 이것만큼은 모든 것을 걸고라도 시장님이 좀 더 일을 하셔서 했으면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만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시장님이 말씀했듯이 1만 4,000톤은 공업용수 뿐이다고 했는데 만약에 울산권에서 오는 공업용수가 1만 4,000톤이 생활용수도 같이 할 수 있다 그러면 전반적으로 우리가 수많은 전기세를 들여가면서 추령제를 넘어서 하는 그 문제도 재검토 해 주시고, 지금 화면에 보시다시피 대종천 물을 푸는 지역에... 여기가 대종천 물 5천톤 뽑는 댑니다. 그런데 이 밑에는 지금 물이 있어요. 그런데 위에는 말라버렸습니다. 그래서 이것만큼은 공업용수 1만 5,000톤 관계로 경주시의회 차원에서 조사를 하겠지만, 그것만큼은 한수원이 투명하게 밝혀야 되고 왜냐하면 지금 여기 부의장님도 계시지만 원전특위가 한 달 전 그때는 속였습니다. 광역상수도 물이 얼마냐 하니까 9천톤 온다고 거짓말 했어요. 이런 부분을 봐도 앞으로는 좀 더 명확하게 해 주시고 작은 일보다는 이런 큰 차원에서 시장님이 좀 더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이진락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네 번째 넘어가서 쓰레기 소각장 관련해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으면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다섯 번째 문제인 경주시 인사관리제도의 투명화에 대해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진락 의원님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진락의원
인사문제는 모두 시장님 잘 하신다니까 맡기겠습니다만 시의원들도 인사 문제를 함부로 거론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시장님이나 자치행정국장은 아무 문제가 없고 정상적으로 했다고 하지만 수많은 공직자들이 아직까지 불합리한 점이 많고, 특히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파견 제도를 적절히 했다, 그게 적절했다면 차라리 작년에 공로연수 가신 수많은 경험자들을 2007년도 문화엑스포 같은데 파견해서 그런 분들에게 조금 더 일할 기회를 주고 조금 전에 공로연수 간 모 국장님도 차라리 신라문화유산조사단에 어떤 인재가 필요하다 그러면 문화재 과장을 역임한 그런 분도 같이 보내서 좀 더 업무를 잘 하신 쪽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그다음 각종 위원회에 중복 위촉된 문제도 인명을 거론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시장님도 그렇고, 자치행정국장이 처음 알았다 그것은 이미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했는데 1년 지나 지금 와서 답변이 처음 알았다, 각 부처에서 알아서 올렸다 이 문제는 깊이 안 들어가겠습니다만 하루 빨리 하시고 지금 아셨다 그러면 그걸 주어진 임기동안 할 것이 아니고 시장님이 아신다면 하루빨리 원만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동해안 쪽에 있는 월성원전 앞으로 건설될 방폐장 관계 문제는 지금 현재 일본의 서쪽 즉, 우리 동쪽에 지진이 지금 활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가 관심을 많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충분한 대비책 이런 것들을 우리 경주시가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께서 그 내용을 좀 더 앞으로 잘 파악을 하셔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두 분의 시정 질문이 끝났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14시까지 중식을 위해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29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상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득의원
이상득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 질문의 기회를 주신 최학철 의장님과 동료의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은 오늘 제2금장교 건설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앙시장 주차장 조성에 대하여 질의코자 하오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제2금장교 건설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 금장교는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 즉, 현곡~안강간 4차선 확장공사의 일환으로 150억원의 사업비로 경상북도에서 발주하여 2002년 말 준공 되었으나 주변도로 사정으로 일부차선이 통제 되었다가 상림센트럴파크앞 도로가 확장된 2006년 말부터 전면 개통되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체증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물론 발주 당시에 거주인구, 인구증가율, 차량 통행량, 향후 아파트단지 조성계획, 새로 개설되는 도로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건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장교 준공이후에 세정스위츠리버, 금장주공, 아진하이웰빙 등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함으로써 2006년 말에 1만 3,500여명이던 인구가 현재 1만 6,000여명으로 6개월 만에 약2,500여명이 증가되었고, 2004년 건천~포항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되어 황성, 용강, 동천지역 주민들이 금장교를 통하여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고 있으므로 날로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세정스위츠리버, 금장주공아파트 등에 미 입주한 360여세대가 입주하고, 현곡~안강간 도로가 전면 개통되면 안강읍민들의 통행량이 증가될 것이고, 또한 흥무로가 완공 되면 충효지역에서 금장교를 이용하여 용강공단이나 황성, 동천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금장교의 교통체증 현상은 상상을 넘어설 것이라 판단합니다.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본의원은 미리 제2금장교 건설 계획을 수립하여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집행부에서는 금장교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중앙시장 주차장 조성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의 전통재래시장인 성동시장, 중앙시장은 비교적 접근성이 용이한 시가지내에 자리 잡고 있지만, 기존주차장이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이용률이 부진한 실적이며, 반면 고객들은 자가용으로 접근하기 편하고 고객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대형할인마트를 이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재래시장이 죽어가고 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우리 시와 비슷한 타 시의 주부클럽이 시장상인 99명과 소비자 498명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사항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상인의 81.8%, 소비자의 38.9%가 교통 및 주차불편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본의원도 공감한 바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삼성 홈플러스나 탑마트 등 대형할인마트는 대기업의 어마어마한 자본금을 바탕으로 주변지역에 좋은 편의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고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유출 되고 있는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재래시장의 주차장 확보 등 편의시설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라 여겨집니다. 그동안 우리 시에서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아케이드 설치, 장옥 신·증축, 하수도 정비 등 환경개선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아울러 성동시장 주차장도 착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의원은 중앙시장 및 구시가지 상가 활성화를 위하여 편의시설 및 주차장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전제하에 중앙시장 주차장 조성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 중앙시장 주차장 건립계획을 간략하게 들은 바 있습니다만 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추진계획을 알고자 하오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학철의장
이상득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이상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득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제2금장교 건설계획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상득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이상득의원
시장님, 그러면 제2금장교 건설이 언제 될지 기약은 아직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아침 러시아워 시간에는 굉장히 복잡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구도 자꾸 늘어나고 아파트도 자꾸 들어서는데 이런 방법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잠수교를 놓으면 어떻겠습니까? 잠수교는 돈도 얼마 안 되고, 경주는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곳도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홍수가 난다면 하루나 이틀 정도 폐쇄하고, 그다음 우선 시급하게 잠수교라도 놓아서 교통을 분산시켜야만 교통소통이 원활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운전기사 분들한테도 제가 말씀을 드려봤거든요. 그러니까 잠수교 대안이 좋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교통해소를 위해서는 많은 택시기사나 버스기사, 자가용 운전하는 사람들이 덜 불편하도록 아침 출근시간에 그 도로에서 15분내지 20분을 잡으니까 너무 바쁘다고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질문 드렸으니까 잠수교 대안도 시장님께서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학철의장
보충질문 마쳤습니까?

이상득의원
예, 첫 번째 질문은 마쳤습니다.

최학철의장
정석호 의원님 첫 번째 질문하십시오.
석호
정석호의원
시장님 수고 많습니다. 금장교 제2건설 부분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금장 일대에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우리 시민이 다 알고 있는 거고, 지금 출퇴근 시간에 굉장히 혼잡합니다. 지금 국가지원지방도로 68호선 안현선이 1997년도 착공해서 올 연말정도 되면 부분 개통이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지금 현재 금장리 일대 안강에서 경주까지 3만 5,000명의 안강 인구를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안현선을 건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금장4거리에 지금도 출근시간에 교통 혼잡이 있는데 그 개통으로 인해서 안강에서 차량이 대량으로 왔을 때는 소통이 대단히 혼잡하다고 봅니다. 쉽게 말하면 시장님이 조금 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오류에서 황성동을 연결하는 제2금장교 부분을 물론 재원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 착공하면 좋지만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셔야 되는 것이 금장초등학교 거기에 내년 상반기 정도에 학교가 개교를 하면 거기 상당히 혼잡이 예상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각적으로 시에서 올 연말정도 되면 인구가 1만 7,000가량 증감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에 대한 대책을 특별하게 세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곁들여 금장교가 앞으로 상당히 혼잡이 예상되는 부분은 안현선 개통과 동시에 지방도로가 지금 20호선까지 아마도 올 추경에 도에서 3억이 예산되어서 용역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게 확정되고 하면 경주시 일대 대구로 포항으로 이용하는 차량이 모두 금장교를 스쳐 지나갑니다. 거기 흥무로 개설이라든가 각종 앞으로 신경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강익수 의원님 하십시오. 그 다음 이종표 의원님이 되겠습니다.

강익수의원
금장 지구에는 지금 갑자기 인구가 늘어서 출퇴근 시간에 차량과 자전거 또 학생모두가 동시에 움직입니다. 그래서 현 금장교에 보면 인도가 넓게 폭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를 자전거가 올라가기 쉽도록 양쪽에 조정을 해 주시고, 자전거가 갈 수 있는 표시를 해서 자전거도로도 겸해서 한다면 좀 용이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덜 느끼고 빠질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그걸 그렇게 해 주실 용의가 있으신지, 그리고 지금 일시에 아파트에서 나오니까 거기 보면 도로는 좁고 사람이 일시에 나와서 보면 거의 자전거가 다닐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도도 거의 막혀 있고, 전주가 인도를 다 막고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게 해결해 주실 수 없는지 묻고 깊습니다.

최학철의장
이종표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이종표의원
시장님, 민정 시찰은 한번 나가보셨어요? 현곡 금장 주변에.
고향이라 가보셨을 거라 믿고, 가보시면 인도가 가다가 끊기고 가다가 끊긴대가 많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대책을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요?
왜냐하면 이런 것이 인허가 과정에서 인구증가 요인이 발생하는데, 기본적으로 그 기반시설도 안 갖추어 놓고 허가를 내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거거든요. 보면 지금 학교로 진입하는 도로에 교회가 우뚝 서 있기 때문에 인도 확보가 안 되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대책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요?
아니, 그런데 그것을 아파트 들어서기 전에 도로를 확보해 놓으시고 허가를 내주셔야지
이걸 보면 건물위주의 통행권이지, 가보면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한 사람도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인도거든요.

최학철의장
정용식 의원님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정용식의원
시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아까 시장님께서 답변 끝에 첨성로 교량 건설 계획이 있다고 말씀하셨죠?
아마 그 계획을 하고 계시면 완공이 언제쯤 되는지 여쭙고 싶고, 그다음에 첨성로가 지금도 상당히 복잡합니다. 특히 탑정동사무소 앞에는 주말이라든가 거기 집중될 때는 지금 상태도 아주 복잡한데 그러면 확장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완공이 몇 년쯤 되는 거는 아직 구상이 없습니까?

최학철의장
이진락 의원님 먼저 하시고 김성수 의원님 하십시오. 질문하십시오.

이진락의원
시장님, 화면에 나오는데 조금 전에 이종표 의원님 질의했지만 현곡에 아파트가 갑자기 늘어나는 걸 미리 예측을 못했다고 그랬는데, 우리 30만 시민이 기대하기는 어느 시장보다도 백상승 시장이 서울 부시장도 하셨고, 또 도시계획이나 건설 분야에 상당히 탁월한 능력과 예지를 갖고 있는데, 시장님 재임하신 지가 5년째고, 또 현곡의 도시계획발전 속도 정도, 인구 증가 정도는 미리 예측했는데도 불구하고 밑에 직원들이 못 챙겨줬고요. 본의원이 기억하기로는 이게 10년 전에 갑을선거구 있을 때 임진출 씨가 있을 때 안현선이 개입된다, 왜냐하면 안현선이 안강에서 와서 오류 지나서 용강공단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본의원이 지금 회의록을 갖고 있는데, 그때 그 당시에 경주시가 강변도로를 예산 없어서 계획 못했기 때문에 현곡 이쪽으로 우회되었고, 그때 아마 경주시가 용강공단 같이 강변도로가 개설되었다면 국가에서 안현선을 이렇게 연결했을 겁니다. 그거는 분명히 우리 시의 회의록에도 남아 있고, 어쨌든 간에 지금 안현선 도로를 할 때는 원래 안강권을 경주시내 지역 구 상가와 연결해서 경주의 지역경제도 살리고 또 안강도 시내 가까이, 이런 취지에서 안현선을 했는데 지금 안현선이 와서 금장교가 막혀버리니까 결과적으로 안강 사람들은 안현선해서 금장교 밀리니 차라리 옛날같이 강동으로 가는 것이 더 빠르거든요. 단순히 금장교 문제는 현재에 있는 현곡 몇몇 아파트 문제가 아니고, 경주시 전체에 북부권 안강하고 시내권 근저 문제가 되기 때문에 좀 신경 써 주시고, 또 건천에서 포항 가는 도로도 4차선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진입할 방법이 없어요. 조금 전 예산문제 하셨는데, 정 힘드시면 5년 뒤에 철도가 그칠 거 아닙니까? 철도 부지를 이용하면 기존 있는 교각 약간만 보강해 버리면 전체 도로가 다 연결되고 이러기 때문에 이런 것을 일반사람 같으면 모르지만 백시장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경험도 계시고 특히 현곡 분야는 조금 전에 답변하실 때 아파트 인허가할 때 4차선이나 수요를 예측 못했다하는 것은 도시과 직원들이 소홀했지 않나 이렇게 지적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년 정도 되었으면 충분히 여기에 대한 제2금장교 계획 정도는 나름대로 수립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시장님 재임기간에 일을 안했다는 것이 아니고, 그동안 하신 거 알지만...
아니죠, 시장님이 재임하신지 5년째인데...
5년 동안 금장교 하시느라 수고는 했지만, 제2대안 문제도 나름대로...
시장님, 제2금장교가 필요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반적인 도시계획법상으로 안강권이나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거고, 여기서 시장이 일 못했다는 말씀이 아니라 나름대로 금장교 완공하신다고 수고했지만, 최소한 나름대로 4년간에 기존 금장교를 건설하시면서 최소한 전체 안전성 문제라든가 안강에서 들어오는 문제라든가 포항 건천 문제라든가 도시의 교통수요를 볼 때는 지금쯤은 경주시에서 제2금장교 정도는 계획을 했어야 된다고 하는 것이 시의원들의 기대치입니다. 기대치를 시장님께 제가 대표로 말씀드리는 거지 결코 일 안했다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

최학철의장
이진락 의원님 더 보충질문 있습니까?

이진락의원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 오해하셨는데, 저는 시장님 안 계실 때 일을 책임지라는 것이 아니고요...
지난 5년간 도시계획 전반적인 아파트수요라든가 전체 도시현황을 볼 때는 이 정도는 경주시에서 계획을 수립해서야 되는데, 지금까지 안 되었다는 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4차선은 기본적으로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만 벌써 4년 동안 건설하는 동안 이미 제2금장교가 나름대로 안현선이나 건천 포항도로 해서 시급한 것을 경주시 도시과 도시업무나 교통 업무에서는 파악할 수 있어야 된다고 기대한 거 아닙니까?
예, 알겠습니다. 최소한 제2금장교 문제는 전체 경주시 안강이나 시내하고 전체적인 시각에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물론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은 들겠습니다만 이 금장교 관계 문제는 지금 현재 아파트가 그 지역에 원체 많이 들어오고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있으니까 이 시점이라도 우리가 금장교를 한 번 더 건설하는 계획을 돈은 많이 들지만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나, 이러한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너무 그렇게 관심을 가지셔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답변을 너무 그렇게...

이진락의원
그것은 제 기대치를 말씀드렸습니다.

최학철의장
아니, 지금 시장님이 계시니까 제2금장교 건설계획에 대해서 얘기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너무 그렇게 고압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고
우리 질문하는 의원들도 다 그렇게 생각이 있어서 하는 겁니다.
잠시 만요.

이상득의원
의장님, 이 질문은 제가 주 질문자입니다.

최학철의장
잠시 만요. 김성수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성수
김성수의원
시장님, 시장님도 현재 시정을 해오면서 그동안 진정을 많이 받은 줄 알고 있습니다. 마침 교량문제 얘기가 나왔는데, 이 얘기가 나온 이상 검토를 함께 해 주십사하는 의미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한 마리의 토끼보다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런 취지에서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현재 도심에 경주여고 있는데 하고 실내체육관 있는 거기 양쪽의 도로가 다 완성이 되었습니다. 현재 교량이 있어야 된다고 해서 황성동, 용강동 주민도 상당히 진정을 하고 이젠 도심 쪽에도 상당히 진정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현재 보면 양쪽에 인구가 그래도 10여만이 되고,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서 불편이 상당히 큽니다. 심지어 차량은 현재 하천 둑을 넓혀서 통행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거기 교량을 세운다면 현재 황성동 지역, 용강지역 뿐만 아니고 금장지역에도 한 마리의 토끼가 아니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그런 계획이 되지 않느냐, 함께 같이 검토할 용의가 없느냐 이런 취지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그 검토를 같이 해 보신다는 겁니까? 현재 경주여고에서 실내체육관 가는 교량 말입니다.

최학철의장
답변 되었습니까?
성수
김성수의원
예, 검토를 같이 하겠다니 답변되었습니다.

최학철의장
더 보충질문 있습니까? 이상득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 제2금장교 건설계획에 대해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 중앙시장 부근에 공영주차장 신설계획은 없는가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이상득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득의원
아직 중앙시장 주차장 조성에 대해서 시장님 말씀을 못 들었거든요. 시장님 주차장 조성에 대해서 말씀을 한번 해 주십시오.
그런데 중앙시장은 지금 현재 계획대로 60면을 조성하면 양가로 10면이 날라 가게 됩니다. 그래서 50면 밖에 없는데, 그 50면을 가지고는 원활한 교통소통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차장으로서의 기능도 발휘를 못하게 된다는데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50면에서 이왕 하는데 성동시장 수준과 맞추어서 2,3층으로 올려서 150면 정도를 해주면 추석명절이나 설 명절 그다음 장날에 원활하게 돌아갈 것 같은데, 50면 가지고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60면이라 해도...
그러면 중앙시장 상인들에 대한 부담은 없지요?
예,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두 번째 질문, 정석호 의원님 하십시오.
석호
정석호의원
시장님, 중앙시장 지하에는 80여대 주차를 지금 할 수 있습니다. 새로 수산시장에 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죠. 그러면 지금 현재 지하 80여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중앙시장 남쪽 편 성건 새마을 앞이 차량 출입이 제대로 안 되고 있거든요. 수산시장을 신설할 때 같이 지하로 해서 지하주차장까지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최학철의장
김성수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성수
김성수의원
시장님, 지금 현재 재래시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만으로는 상권을 회복하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최근에 지방시장을 육성하는 계획이 발표가 되었는데, 현재 시범시장은 중소기업청의 발표에 의하면, 재래시장 2군데가 인접한 지역에 있으면 그 일대 재래시장도 살리고 주변상권도 함께 살리기 위해서 묶어서 살리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국비를 80%를 지원하겠다, 이것은 아마 중소기업청장이 대통령한테 보고한 사항인데, 이게 경주로 봐서는 중앙시장이 있고 성동시장이 있기 때문에 이게 바로 해당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선정해서 내년부터는 시범으로 착수하겠다는 발표가 있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우리 시가 놓치지 않고 하면 시장도 살리고, 또 주변상권도 국가 지원을 받아서 같이 연계해서 살릴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고, 또 현재 도심에 보면 황남동에 황남시장이 있고, 성건동에 성건 북부시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장이 별로 이용이 안 된다고 해서 경주시가 지금 현재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번영회 측에서도 시장을 특화해서 살려주면 좋겠다, 이런 건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황남시장은 바로 인근이 고분지역이고 관광지역이기 때문에 시장을 하나의 관광시장으로 예를 들어서 먹거리, 거기 가면 파전이나 각종 전통 먹거리만 있는 시장이라든지, 이런 전통적인 시장으로 시가 관심을 갖고 육성해 주면 좋겠다는 것이 있고, 성건 북부시장은 성건 북구시장 그게 하나만 있으면 그 인근 상가가 다 살 수 있습니다. 시장 기능이라는 것은 시장 자체기능뿐만 아니라 시장주변에 살고 있는 상가가 같이 복합적인 연계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건 북부시장을 반드시 살려야 된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그래서 성건 북부시장의 주민들은 경주에 곡물만 취급하는 예를 들어서 특화시장이라든지, 안 그러면 거기다가 채소를 전문으로 하는 시장을 하게 되면 좀 살릴 수 있지 않느냐 이런 것을 청원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어려운 영세민들의 삶을 위해서 이런 것을 검토해 주실 의향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최학철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상득 의원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했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김시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김시환의원
김시환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본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위해 참석해 주신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농업을 생명산업이요, 방위 산업이라고 합니다. OECD국가나 국민소득 2만 불이 넘는 국가 중 농업을 경시하거나 등한시하는 나라는 이 세계에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우리나라 농업은 산업화와 개방화에 밀려 상당히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다 한·미 FTA 체결로 최근엔 벼랑 끝에 서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곧 추락하고 붕괴되어 버릴 것이기에 우리 모두 농업 산업에 좀 더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의 농업현황과 재정을 살펴보면 총 27만 3,670명중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5만 7,000여명으로 전국의 1위를 차지하고, 농가수도 상주시 다음으로 전국 2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우사육 두수는 5만 9,000여두로 전국1위를 차지하며 그 외 양송이, 시설토마토, 단감 등도 도내에서 제일 많이 생산되며 전국에서도 손꼽일 정도로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나 우리 시의 농업예산은 고작 610억원으로서 전체 예산의 13.2%에 그치고 있는 아주 열악한 실정입니다. 또한 금번 방폐장 유치로 지원되는 48개 사업 중에서도 농민들을 위해 직접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은 한 푼도 계상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허탈감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에 또다시 지난 4월 우리나라와 미국 간 자유무역협정이 타결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우리 농업은 더 큰 위기를 맞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농민들의 불신과 분노는 극에 달해있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시는 농업소득 의존도가 매우 높고 한우, 젖소, 돼지 등 축산농가와 사과, 배, 포도 등 주요농산물이 이번 FTA 타결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축산 농가들이 느끼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FTA 타결은 축산농가에 직격탄이나 다름이 없다며 축산과 기타품목을 맞바꾸었다고도 합니다. 특히 호주산에 비해 미국산 쇠고기가 관세 없이 대량으로 들어오면 한우는 아무리 고급육을 생산해도 그 기반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나 우리 시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 시의 축산분야나 사과, 포도, 배 등 주요 농산물에 대하여는 엄청난 타격과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하면 농업분야 전국피해 규모를 축산물 6,800억원, 과수 2,780억 등 총 2조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한우의 경우 현행 40%인 쇠고기관세 철폐로 연간 국내 쇠고기 생산 감소액이 3,147억원이나 되며, 돼지고기는 1,874억원 가량의 생산 감소가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축산기반이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미국산 쇠고기가 무한정으로 들어온다면 국내 한우 가격이 급락할 것이며 또한 브루셀라 구제역 등의 가축전염병 등으로 축산 기반이 무너질 것은 뻔할 것이라고 축산을 경영하는 모든 분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축산농가가 무너지면 지역의 농가뿐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농가 부채를 살펴보면 호당 2,170만원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중 우리 시 농민들이 경주지역 농협을 통하여 농업시설자금 영농자금 등을 대출한 금액만도 1,890여억 원이나 되며, 연이자만 약60억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호금융대출을 합하면 약 7,000억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이 어려운 농촌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방안으로 방폐장 건설로 지원되는 3천억원중 일부를 따로 마련하여 농촌발전 기금으로 조성하여 어려운 농민들에게 보탬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굳이 특별지원금이 아니더라도 새마을소득 자금과 같이 일반회계에서 매년 얼마씩 기금을 조성하여 시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농촌발전기금은 일부 타시·군에서도 조례로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한미 FTA 체결로 우리 시 농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그 피해에 대하여 어떤 대비책을 갖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시의 축산물 유통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질문에서도 언급을 하였습니다만 우리 시의 한우사육농가가 5만 9,000여두로 전국 1위이며, 젖소는 1만 500여두로 전국2위, 돼지, 닭 등도 도내 2,3위로 가축 사육두수가 전국에서 제일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축산물 유통 분야에 대해서는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제일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인구 1만도 되지 않는 울릉군조차도 가축 대부 조례를 제정하여 한우사육농가 육성 및 사육기반 조성을 위하여 자금을 대부해주고, 양축농가가 필요로 하는 정보도 제공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에서 제일 많은 사육두수를 자랑하고 천년한우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브랜드사업의 명품화를 위해 수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축산 농가를 위한 유통센터뿐만 아니라 이러한 조례조차 마련되지 않아 축산을 경영하는 모든 분들은 의아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허탈감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9월 지역 농산물을 위하여 100여억원을 들여 농산물산지 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이사금”이란 공동 브랜드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의 판로처를 확대해주고 농가의 인력 절감하여 소득을 증대 시키고 있는데 대하여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전국 제일의 축산도시로서 아직까지 이러한 계획조차 가지고 계시지 않은 것 같아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시장님께서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에 대하여도 그 명성에 맞게 축산물 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하여 축산농가에 소득을 증대시켜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시의 축산물 유통대책에 대하여도 좋은 답변을 바라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학철의장
김시환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김시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시환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시환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김시환의원
시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월 협상 FTA 타결 등으로 현재 어려운 농촌을 시장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아직 여건이 성숙되지 않아서 방폐장 지원사업비 3천억 중에 혹시 농촌발전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은 없는지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잘 알았습니다.

최학철의장
이상득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이상득의원
시장님, 도축장이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요즘은 현대식으로 도축장을 만듭니다. 그래서 그게 이제는 옛날 같은 그런 혐오시설은 아니라고 볼 수 있죠.
옛날에는 그래서 그 시설을 다 기피했기 때문에 우리 경주시에는 도축장이 없지 않습니까?
영천이나 언양 같은데 가서 도축을 해 온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거기 유류비라든가, 고기육질이 떨어진다든가 이런 모든 경비를 환산해 보면 소나 돼지나 모든 가축이 다 그렇다는데, 소를 예를 들면 한 마리 당 20만원 정도의 손해가 난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현대식 건물을 많이 짓기 때문에 아까 오전시간에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안동 다음으로 경주가 유휴면적이 넓은 지역이니까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에 도축장을 현대식으로 건설해서 우리 지역의 소나 돼지가 도축하러 외지로 안 빠져 나가서 수입이 경주에 있게 하고, 종합도축장을 만듦으로써 닭, 돼지, 소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만들 용의는 있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그래도 경주가 한우사육 농가는 전국에서 제일 많고, 그다음 젖소, 돼지, 닭 등도 2,3위를 달리고 있으니까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서 경주 어느 곳에 최신식으로 도축장을 건설했으면 싶은데 앞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강익수 의원님 첫 번째 질문입니까?

강익수의원
예.

최학철의장
보충질문 하십시오. 그다음 이종표 의원님 하십시오.

강익수의원
이번에 도에서 FTA 지원 사업으로 77억을 확보했다고 하는데, 경주에도 도움이 됩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농촌에 지원하는 사업비가 거의 공동 지원 사업으로 가다 보니까 총체 보리를 재배해서 조사료를 만들어서 한우를 육성하는 데는 도움을 가질 수 있는 지원책이 좀 미약하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조치를 취하실 것인지 묻고 싶고, 그다음 버섯한우를 하므로 인해서 버섯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버섯재배단지도 줄고 이래서 천년한우로 이름을 바꾸어서 조사료를 사용해 가면서 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나가는데, 이 부분을 앞으로 소를 안정제로 나가서 이력제라 그럴까요. 이래서 이름표를 붙여서 계속 그 소가 천년한우로서 커나간다 하는 것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거든요. 이런 제도를 농민들에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하는데, 대농가는 관계없습니다. 그러나 10마리, 20마리 이런 소농가에도 이런 걸 보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하나 묻고 싶고, 그다음 하나는 아까 조례를 질문자가 말씀하셨습니다만 농업인과 농업경영 증대를 위한 지원조례를 만드시게 되면 그 조례 속에 대형마트가 들어왔을 때 우리 경주에 있는 농축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코너를 넣는다든지 이런 좋은 방안들을 조례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연구해 볼 수 있는지 이 세 가지를 질문 드립니다.

최학철의장
이종표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이종표의원
FTA에 대해서는 아까 시장님께서 국가 간 협상이라 하지만 경주시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대책과 계획이 나와야 될 것 같고요. 1년 예산이 610억 정도인데, 10년 동안 한700억을 투자한다고 그러셨는데 FTA 기금을 마련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하고, FTA 피해를 우리가 농업분야에만 있다고 하는데 경주에는 자동차부품, 제조분야하고, 서비스분야라든가 이런 게 굉장히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이 되거든요. 관세인하가 되면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시 차원에서 대책반이라든가 FTA에 관해서 피해조사라든가 이런 것이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기금 조성하고 대책반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최학철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첫 번째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두 번째 경주축산물 유통대책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시환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시환의원
시장님, 아까 유통대책을 잠깐 언급하셨습니다만 종전에 이상득 의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습니다. 도축장 문제를 시장님이 굉장히 어렵게 말씀하시던데, 경주가 소나 돼지가 전국 제1위입니다. 거기에 버금하는 도축장이 필히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산농가를 제가 대충 산정을 해도 육질이라든가 스트레스, 운반비를 소를 기준으로 하면 두당 20만원이 상회할 겁니다. 아마 우리 농가들이 경주지역에서 잡았을 때하고, 언양이나 멀리 김해에 가서 잡았을 때하고 그 차이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우리 농촌이 어려운데 시장님이 결단을 내려서 도축장을 한번 건립할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 잘 알았습니다.

최학철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일헌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일헌
김일헌의원
시장님, 천년한우에 대해서 답변을 들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버섯한우가 주민전체 브랜드 한우로 서울공판장이나 전국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았는데, 버섯이 비싼 관계로 버섯한우 실체가 없어지고, 천년한우로 브랜드를 바꾸었는데, 아까 시장님 말씀 중에 전체 축산의 약5%가 천년한우의 회원이 되고, 343호가쯤 된다고 말씀을 들었는데, 시장님 말씀대로 브랜드화 되기 전에는 개별농가가 유통에 참여했을 때는 설사 잘못되더라도 또 품질이 저하되더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이제 공동브랜드화 되기 때문에, 특히 아까 많은 의원님이 지적했습니다만 경주가 전국에서 한우가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브랜드가 공동체로 가기 때문에 천년한우가 잘못되면 경주전체 한우에 치명적인 손상을 받을 수 있고, 어찌 보면 브랜드가 잘 가면 상승이 됩니다만 잘못되었을 경우에 경주 한우 전체가 곤두박질 할 수 있다는 상당한 위기감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작년도의 데이터를 보니까 경상북도에서 한우 클러스터 사업을 하고 있는데 경북을 비롯해서 우리 도내 모든 곳에 전국의 한우품평을 했는데 우리가 입상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상북도 내에서는. 그래서 브랜드 사업이 역행되지 않느냐, 그전에 버섯한우는 안 그랬습니다. 천년한우가 생김으로 인해서 정말 이제는 제대로 해야 되겠다, 아까 시장님 말씀대로 총체 보리를 먹여서 가격을 다운시키고 그다음 우량 송아지를 입식시켜서 한다는 그런 포괄적인 이야기는 있었습니다만 이걸 좀 더 세분화시켜서 정말 송아지는 어떤 농가가 생산해야 될 것이고, 그다음 사육방법은 아까 시장님 말씀대로 사료는 총체 보리를 사용해서 기능화 된 사료를 먹인다, 그다음 최고 이슈가 되는 브루셀라병은 주기적으로 살포를 한다, 그걸 촬영을 해 가면서 그다음 가장 중요한 물, 사람도 물이 중요합니다만 소도 물이 중요하기 때문은 물은 100% 정수기 물을 먹인다,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신뢰가 갖추어졌을 때 브랜드화라는 것은 결국 외국 농산물이 왔을 때 우리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또 살아남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브랜드화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 포괄적인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천년한우가 작년도에 처음으로 이름을 걸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애기도 만들기 전에 애 이름부터 만들었지 않느냐, 사실 천년한우라는 게 제대로 브랜드를 인정할 수 없는, 아까 시장님 말씀하신 우량송아지, 총체 보리도 아직까지 구체화된 것이 없습니다. 정말 시스템이 완벽하게 갔을 때 브랜드가 인정받고, 또 경주한우가 전국의 한우1위다운 그런 자리 매김할 건데 잘못 가면 전체가 잘못될 수 있기 때문에 포괄적인 말씀은 했습니다만 소비자 혹은 우리 행정과 같이 고민을 하면서 정말 1위에 맞는 그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도 소비자에게 신뢰를 맞춘 것이 되었을 때 FTA가 오고 외국 축산물이 와도 우리가 살아남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까 포괄적인 말씀에 또 소상적인 그런 계획을 소비자들하고 제가 다른 시도로 봤을 때 아까 시장님 유통과정에 7억을 투자한다는 이런 말씀을 들었는데, 비견한 예를 들자면 축산이 앞서간 데는 우리보다 인구도 적고 합니다만 우리 경주가 시장님이 아시다시피 사실은 관광보다는 농업분야가 정확한 자료는 아닙니다만 3배 정도 많다는 보고 자료를 봤습니다. 그 중에 축산분야가 50% 차지하니까 상당히 내실을 기여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관광과 문화에 밀려서 축산과 농업이 홀대 받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아까 김시환 의원님이 지적하신대로 3천억이 왔을 때 제대로 자리도 마련해야 됩니다만 정말 한우가 이제는 천년한우가 뿌리박기 위해서는 시장님 말씀대로 구체적이고 합리적이고 생산자 단체와 행정부가 같이 고민하면서 제대로 경주에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계십니까? 그러면 김시환 의원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중식이후에 시간이 좀 흘렸습니다만 지금 질문하실 의원님이 한분 계십니다. 휴식을 하고 마지막할까요? 안 그러면 바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시환의원
휴식 좀 하고 합시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익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강익수의원
인사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현곡면 경주시 노인전문요양병원과 경주시립 노인전문 간호센터 건립과정의 문제점과 향후 운용방안 및 성동동 주차장 부지 매입과정의 문제점에 대하여 시장님께 몇 가지 묻고 싶습니다. 경주시 노인전문 요양병원과 간호센터 건립과정의 문제점과 향후 운영방안과 관련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노인전문 요양병원과 간호센터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시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노인전문 요양병원과 간호전문센터는 약 73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개원했는데 3개월도 안 되어 이 병원과 간호센터를 오가는 진입로 2차선 중 1차선 일부가 붕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진입로 아래쪽에 개인 병원을 짓기 위해 공사하던 중 흙더미들이 무너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진입로는 급경사이며 토질이 마사토인데도 개인병원 측이 흙막이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기초 터파기 공사를 강행하다가 발생된 것으로 압니다. 신속히 복구하여 병원에 오가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아직까지 복구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병원부지가 시 외곽지에 있어서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다고 시민들은 지적 합니다. 그리고 대형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 꼭 대형버스라야만 하는지,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성동동 주차장 부지매입 과정의 문제점과 관련하여 묻겠습니다. 경주지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성동시장에 대형주차장이 건립되면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어 재래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동시장 주차장을 위해 매입한 구)KT 건물이 초기협약서와 첫 감정절차에 몇 가지 하자가 있어 그것에 대한 의혹을 푸는 차원에서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첫째, 2004년 7월 1일 작성한 상호협약서에 의하면 “경주시 성동동 396-4번지 토지 3,306㎡에 건물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건평 5,228㎡로 매매 하기로 계약서를 작성했지만, 건축물 관리대장에 기재된 연건평은 5,049㎡ 입니다. 그 착오의 해명과 둘째, 경주시가 추천한 에이원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가는 44억 1,000여만원이고, KT측이 추천한 대화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가는 62억 8,000여만원으로 무려 한 가지 건물을 두고 감정사 간에 18억원의 평가액 차액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KT측 감정서에 보면 건물등기부등본상 2층 건물로 등재되어 있으나, “실제는 4층 건물임”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등기부 등본을 보면 4층을 2층이라고 기재착오일 뿐인데 이 간단한 착오기재 사항도 파악하지 못하고 등기부등본상 2층이라고 평가서를 낸 부분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고, 이렇게 조잡한 평가서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겁니다. 경주시에서 추천한 44억여원의 감정액이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KT측에서 추천한 감정사의 62억여원 감정액은 앞에서 설명 드린 등기부등본 해독 착오 등을 고려할 때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KT부지 매입과정은 당초 집행부가 협약서에서 약속한 7%의 연부이자를 경주시의회의 심의 과정에서 여러 번 논의 끝에 무이자 상환으로 계약이 바뀌어서 13여억원의 예산 절감이 예상됩니다. 의회가 재심의를 하지 않고, 집행부 안대로 7% 연부금 이자를 주기로 계약했더라면 13억원의 예산이 낭비되었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동시장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KT부지를 매입한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감정과정의 의혹과, 협약체결 과정의 중요한 연면적 기재착오는 단순히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라서 드러난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행부의 성의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학철의장
강익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익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발언대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답변에 고생하셨습니다. 강익수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강익수 의원님 보충질문 하십시오.

강익수의원
장시간 수고하십니다. 도로붕괴 어느 정도 일부 된 것에 대해서 다 복구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언제 행정적으로 복구명령을 하셨습니까? 만약 하셨다면 언제까지 복구를 하기로 하셨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지금도 아직 그대로 있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도로가 저렇게 붕괴되었을 때는 1차선은 응급조치를 해놓고 1차선에만 다니게 하고, 2차선은 복구 작업을 붙이는 것이 안전하거든요. 거기 다니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거고, 그런데 지금 가보면 가는 파이프 또 14m 철근 이런 걸 드문드문 꼽아서 망을 해놓고 덮개로 덮어놓았어요, 아주 위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밟으면 내려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빨리 복구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그다음 노인간호센터에 대해서 설계 변경한 부분 이런 걸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다른 게 문제가 아니고 이게 문제점입니다. 당초 10억에 계약을 하셔서 설계변경을 해서 4억 2,000만원을 증액해서 14억으로 1차 변경계약을 하셨거든요.
그렇게 하셨는데, 이때 변경 계약을 하면서 보면 준공 날짜가 5월 15일인데, 당초하고 5월 15일 그대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장님이 사인한 걸 보면 2월 달에 사인하셨어요. 5월 15일까지 하실 수 있다 이래서 그렇게 하신 모양인데, 그런데 변경계약서에 날인이 없습니다. 14억 계약서에 날인 없이 그냥 도장을 찍어서 이렇게 그냥 내놓았어요. 날인이 없고, 그다음에 2차 설계변경에 또 4,000만원을 증액했습니다. 증액했는데 거기에는 당초 준공일자가 6월 30일로 되어 있습니다. 5월 15일인데도 6월 30일이라고 했고, 그다음에 2차 설계 때는 준공날짜를 7월 10일로 바꾸어 놓았거든요. 그런데 계약된 걸 보면 6월 27일입니다. 준공을 13일 앞두고 계약을 새로 해서 이 4,000만원을 어디에 썼는지 이게 의심이 가서 물어보고 싶고요, 그런데 이 계약서에 날짜도 없이 해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지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도로 그래도 개인병원에서 왜 이걸 빨리 안 하는가 해서 가서 물어 봤더니, 요양병원 원장이 개인병원을 하고 있다고 거기 있는 사람이 대답을 하던데 그게 맞습니까?
그렇게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공사 중인 업체가 그렇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를 들었고, 그다음에 하나가 계약서에 보면 기간이 나와 있는데 준공기간을 명시해서 계약을 해 놓고 준공된 날짜가 7개월이나 늦었는데 여기에 대한 지체상환금은 물었습니까?
저는 그때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알겠습니다. 준공된 것은 간호센터는 준공이 1개월 늦었고, 요양병원은 7개월이 늦었는데 과연 지체상환금을 물은 흔적이 있는지, 그다음 민간위탁을 했을 때는 민간위탁관리 조례에 보면 공증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 이 계약서를 봤을 때 전혀 공증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과연 담당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이걸 또 시장님께서 사인하실 때 그대로 사인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지적합니다. 나중에 지체상환금 문제, 복구명령 지시에 대한 것은 서면으로 나중에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학철의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현장에 시장님이 직접 가셔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보충질문 있습니까? 이진락 의원님.

이진락의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좀 전에 여러 가지 구)KT부지를 사서 성동동에 주차장 부지 만드신다고 시 공무원들 수고가 많고, 행정사무감사에도 짚었지만 짚다가 마지막에 돌출된 문제인데, 이걸 왜 짚느냐 하면 앞으로 여러 가지 공유재산 매입 과정이라든가 또 계약과정에 일부 공무원들이 업무연찬에 사소한 실수 같은 게 그냥 사소한 실수는 괜찮지만, 오늘 시장님 말씀을 듣고 보니 조금 이해가 갑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릴게요. 저기 자료에 보시면 2004년 11월 달에 KT측이 62억을 감정했습니다. 경주시는 44억을 감정했고, 2006년도 5월 달에는 KT측이 66억 감정했고, 경주시는 63억입니다. 시장님 말씀하신대로 방폐장 유치는 2005년도에 되었습니다. 이때 땅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이 감정 두 개가 어쩌면 합리적일지 모릅니다. 마지막 감정이 우리 방폐장 유치되고 경주에 땅 값이 많이 올랐을 때 이 값이 66억과 63억의 최종 감정이 어느 정도는 맞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구매했는데, 문제는 2004년 당시 방폐장 유치가 되기 전에는 경주가 굉장히 땅 값이 불경기라고, 또 KT가 신건물을 지으면서 구건물을 내놓은 지가 3년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심지어 우리가 35억설도 있는데 어쨌든 간에 이 감정 두 개사가 18억 차이난다는 것은 어디 하나가 잘못되었다는 얘긴데, 우리 의원들이 조사해 보니까 경주시가 감정한 에이원 측 사람은 감정경력이 23년이고 지금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KT측의 62억을 감정했던 사람은 지금 가 버리고 없고, 또 그분이 조금 전 강익수 의원이 지적한 것처럼 등기부등본에 4층, 2층 숫자 하나 착오된 것도 제대로 확인을 안 하고 했다는 것은 조금 전 시장님 말씀대로 KT측이 최소한 공시지가 우리가 감정하다 보면 공시지가 더 받을 수도 있고, 감정 더 낼 수 있는데 경기에 따라서. 최소한 공시지가는 받아야 되지 않느냐 하는 KT측의 주문대로 했지 않느냐 이런 의혹을 가졌고, 물론 이것은 경주시 공무원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감정사측 잘못입니다. 이분이 차라리 그 당시에 62억 하지 말고,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한50억 했다고 그러면 이게 46억이나 47억에 계약이 되었을 건데, 이런 아쉬움을 가지고, 또 행정사무감사를 하다 보니까 조금 전 강 의원이 지적한대로 이런 계약서 쓰면서도 어떤 면적 차이, 분명히 여기는 면적이 모든 건축대장이나 등기부등본상으로는 5,049㎡입니다. 5,049㎡인데, 초기 경주시와 KT 계약서에는 5,229㎡라 이겁니다. 그래서 이걸 볼 때는 여기에 단순히 행정착오라기 보다는 이 계약서가 2년, 3년 뒤에 우리 경주시의회 작년도에 공유재산 할 때도 서류를 가지고 왔거든요. 그래서 이런 절차를 볼 때 경주시 공무원들 다른 것은 없겠지만,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감정사에... 경주시에서 감정한 측은 어떻게 보면 정상적으로 했는데, KT측에서 감정한 초기감정 자체가 자기들의 로비에 의해서 과대광고 했지 않나 이런 아쉬움이 있고 아울러 경주시가 초기 계약서상에 하자관계도 우리가 행정사무감사에 돌출되었고, 앞으로 경주시가 대형 공유재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는 좀 더 공무원들이 업무연찬하고, 여기 이렇게 잘못된 계약서에 도장을 누가 찍었느냐 하면 시장님이 찍었습니다. 물론 밑의 직원들을 믿고 찍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엄청난 착오 계약서이기 때문에 이런 걸 조금 더 양지하시고 앞으로는 이런 행정착오가 없었으면 하는 그런 의미에서 본회의장에서 저희들이 짚었습니다.

최학철의장
이상득 의원님 간단하게 하십시오.

이상득의원
시장님, KT부지에 대해서 작년부터 제가 관심을 많이 가졌고...
일헌
김일헌의원
의장님, KT로 넘어갔습니까? 지금 노인병원 하는데...

최학철의장
진행을 다시 하겠습니다. 현곡면 시립요양병원과 간호센터문제입니다. 여기에 대해 보충 질문하십시오.

강익수의원
길이 멀어서 버스가 필요하다고 저도 가보고 느꼈거든요. 그런데 거기 버스를 돌릴 수 있는 장소라든지, 또 그 버스를 지금 운행하는데 타고 다니는 환자라든지 이런 걸 봤을 때 과연 대형버스가 필요한가 이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거기 많은 경비가 든다면 다른 적절한 곳으로 대형버스를 옮기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시장님께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다음 요양병원에는 내려가서 제가 환자를 만나보니까 환자가 하는 말이 가족들이 찾아오고 하면 수시로 앉아서 얘기를 하다보면 너무 멀어서 자주 오는 게 불편하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그쪽으로 좀 더 쉽게 다닐 수 있는 버스노선이나 아니면 다른 방법은 없으신지 이런 것도 물어보고 싶고요. 그다음 한 환자가 왔다가 돌아가는 것을 봤습니다. 그날 비가 오는 토요일 이였는데, 왜 돌아가느냐 했더니 원장님이 없어서 돌려보낸다 이래요. 그래서 거기 아가씨한테 물었습니다. “원장님이 어디 가셨느냐” 이러니까 “원장님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안 나오십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하니까 그 안에 계시는 사모님이 나오셔서 하는 말이 여기에 입원을 결정하는 것도 원장님을 만나서 대화를 해야 가격이 결정된대요. 그래서 저분이 왔다가 방이 있어도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그냥 가게 되었다 이런 말씀을 하는 걸 들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정비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말씀 좀 해 주십시오.
그러면 거기 요양병원하고 같이 씁니까?
같이 쓰고 그렇게 합니까?
그런데 요양병원은 위탁관리 아닙니까?
병원 측에 조금이라도 기름값을 받는다든지 이런 것이 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게 맞는데 시민들이나 주위에서 보시는 분들이 요양병원은 위탁관리를 하고 그 옆에 병원을 짓고 있으니까 이거 뭔가 봐주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대한 것을 시장님이 시원스럽게 말씀을 해 주셔야 시민들도 바로 알게 되고, 저희들도 그게 좋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도로 전체를 돌 축으로 쌓으면 석축 밑에 전체가 기울어지거든요.
저걸 전체적으로 복구를 하시는데 겨울이 되면 틀림없이 저기에 얼음 빙판이 됩니다. 만약에 차가 한대 미끄러지면 큰 사고가 나니까 사전에 콘크리트로 어떤 요철식으로 미리 방지를 해 주십시오.

최학철의장
그러면 강익수 의원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 있습니까? 최병준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최병준의원
시장님, 아침부터 장시간 시정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2반이 되다 보니까 이번 1반에서 이 부분에 대해 감사한 부분을 숙지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그림을 보니까 조금 의문점이 있어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그림을 보면 사실 가시설공사를 안 했거든요. 사실은 지금 높이를 보면 3m이상 4m정도가 되는데, 사실 대형공사를 하는데 있어서는 가시설공사를... 설계가 없으면 사실 허가를 내 줄 수 없는 부분인데, 어떻게 가시설공사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허가가 났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의문점이 남습니다. 그리고 밑에 기초해 놓은 쪽을 보면 실질적으로 도로 쪽에서 비탈로를 보면 사실은 비탈로가 원칙적으로 건물 안으로까지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데 어떻게 건물이 요양병원 땅을 침범해서까지 건물 기초가 섰는지, 사실 이 부분도 의문이 갑니다. 왜냐하면 지금 건물이 안으로 들어갔는지, 안 그러면 요양병원 땅이 밖으로 나왔는지 그게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지난번 간담회 때 제가 이야기 들었을 때, 저기를 왜 가시설공사를 하지 않고 저렇게 했느냐고 이야기를 해서 가시설공사 도면과 설계내역서를 한번 달라고 하니까 아직까지 그걸 받지를 못했습니다. 아마 그게 없었기 때문에 안 그렇겠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결국 저걸 봤을 때는 애초에 저 건물이 1층 높이, 쉽게 말해서 도로 높이까지 올라오면 거기에 흙을 메우게 되고, 흙을 메우면 괜찮다, 결국 쉽게 말해서 도로 짓는 만큼 건물 1층이 지하가 올라오니까 올라오면 그때 흙 메우고 나면 괜찮은 거 아니냐 이렇게 답변을 내가 들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분명히 잘못된 것이 애초에 요양병원하고 간호센터를 준공할 때 그 도로에 된 법면, 또 주위에 지금 약간 보입니다만 돌하고 조경이 일부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저런 시설들을 다 해놓고 결국 저걸 허물고 건물이 올라와서 흙을 채워서 같이 쓴다 이런 결론 밖에 안 나는데, 결국 뭐냐 하면 지금 새로 짓는 건물주하고 요양병원 민간위탁 받은 업체하고 같은 업체이기 때문에 결국은 허가 과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행정에서 편의를 봐 준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만일 저것이 일반 시내 중심에서 건물을 저렇게 짓는다고 봤을 때 절대로 저것은 건축허가가 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시민들이 생각할 때는 관에서 하는 공사는 예를 들어서 관에서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왕왕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시장님께서 첫 번째 답변을 하셨습니다만 사실 어떻게 보면 직원들의 허물을 덮어주시려고 하는 그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만 우리 의원들이 질문을 하는 과정은 재발에 대한 부분을 없게 하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혹시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행정적인 조치가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 답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최학철의장
그러면 최병준 의원께서 보충질문 한 내용에 대해서 현장을 시장께서 직접 가셔서 판단하시고 다음번 상임위원회에서 국장님으로부터 대답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질문에 대해 보충질문 있습니까? 마치고, 두 번째 질문 이상득 의원님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득의원
시장님 KT건물이 원래 4층 이였잖습니까? 지금은 이미 뜯고 없는데, 그게 2층으로만 등록되어 있다면 우리가 건물을 하나 사서 세금 낼 때 층수가 높을수록 등록세를 많이 내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2층으로만 되어 있고 실제로는 4층인데 그러면 나머지 2층은 우리가 등록세를 못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습니까?
다 받습니까?
이상입니다.

최학철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시장님 장시간 수고했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것으로 1차 시정 질문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문 및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대단히 많았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7월 24일 내일 10시 30분에 개의하여 제2차 시정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128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2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