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그런데 아까 칠불암에 요사체 정비를 한다고 했는데, 칠불암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데 요사체가 상당히 허술하죠? 모양새가 안 좋은데 늦은 감은 있지만 손을 대는 모양인데, 손을 댄다고 하면 그 자리에 마애불이 있었으니까 절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 자리에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거든요.
거기는 아주 좁거든요. 거기는 누군가 근자에 개인이 그렇게 한 것이지. 우리가 관리를 제대로 못할 때.
그래도 수십 년은 됐겠죠. 거기에 무슨 건물이 있었다고는 판단이 안 서는데요? 요사체 정비를 하려고 하면 제대로 해야 되는데 예산도 1억8,000만원 가지고 제대로 되겠습니까?
물론 전문가들이 하는데... 그것을 짓게 되면 칠불암을 보고 짓는데... 하여튼 없애버리든지 하게 되면 제대로 해서 보기 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해서 제대로 정비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문화도시문화관을 구청사부지에 건립한다고 아까 이야기 하셨죠? 결론이 문화관이라고면 거기에 건축물을 지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것을 제대로 하려면 물론 사적공원관리사무소도 철거를 해야 되겠죠. 그 다음에 북쪽으로 보면 허술한 가옥들이 많이 있잖아요.
건축물들이. 그런 것들도 일부 매입을 하는 것이 규모면에서 여러 가지 정비적인 측면에서 그런 쪽으로도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 덧붙이자면 거기에 지금 담장정비를 하고 있거든요.
담장 앞 도로변 정비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전체적인 계획이 서면 그게 다 헛일인데요. 그것은 지금 어디에서 하는 겁니까?
뭐 하러 돌을 가지고, 물론 당장 해 놓으면 괜찮겠지만 그것은 예산낭비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발굴을 해서 역사문화관을 만들게 되면 담장부터 다 새로 계획이 서야 되는데 지금 담장을 새로 하더라고요. 아니요.
구시청 청사, 현재 사적공원관리사무소 앞 담장 전체를 다 돌로 새로 하더라고요. 못 봤습니까? 사적공원 앞하고 다른 쪽 주차장 들어오는 데도 일부 했어요.
그런 것이 다 자칫 잘못하면 필요 없는 그런 사업 아니냐 이겁니까? 전체 새로 바뀌어야 되는데. 그것이 내년도 계획에 당장 들어가는데 뭐 하러 지금 사업을 하느냐 이겁니다.
사업의 선정이 잘못된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