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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삼용 의원 발언

13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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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쪽에 산내인공폭포 시설비가 약5억 정도 드는데, 설치 후 향후 관리비는 어떤 식으로 재원 조달을 하려고 하는지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십시오. 본위원이 왜 이런 것을 질의하느냐 하면, 보문에 고사분수 있잖아요. 관광회사에서도 예산이 없어서 토요일·일요일만 물 올리고, 평일날 안올리거든요.

혹시나 그걸 올려놓고 예산이 없어서 잘못되어 버리면 혐오물로 남는 것 밖에 안 됩니다. 과장님 말씀대로 관리가 잘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1167쪽에 해변가요제 3,000만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이것 어디에서 하는 것입니까?

주최측은 대구일보고요. 장소는 동해안 일대 3개 해수욕장 어디 선정되든 거기에서 한다. 이거 대구일보에서 주최하는 해변가요제가 포항에서 한번 했죠?

대구일보사장이 경주사람이라서 손님이 많이 와서 일부러 경주에 애향심을 가지고 경주에서 하자는 이 말인가요. 많은 관광객 다른 지역에 주면 안 되거든요. 그러면 주최쪽에서 경주시에 원한 것입니까?

아니면 이게 좋은 행사고 관광객이 많이 몰려들어서 일부러 우리 집행부가 가요제를 우리경주에 달라고 부탁한 겁니까? 국장님, 한번 들어 보세요. 지금 고엽제환자들이 이국만리 가서 국위선양하고 외화획득해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분들 행사하는데 돈 몇 백 줍니다.

그것도 집행부가 그렇게 난리치는데 해변가요제에 일회용으로 3,000만원씩 들여서 한다는 것은 이것은 정말 하다보면 100~200만원 더 줄 수 있는 것이고 이건 정말 형평성에 안 맞고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5.18광주사건하고 지금 6.25참전용사하고 대비대조 한번 해 보세요. 누가 많이 가져가야 되는가.

그것과 마찬가지네요. 우리 경주시가 힘 있고 능력 있는 데는 이유 없이 주고 정말 사경을 헤매고 살아생전에 모임이라도 한번 더해서 만나고 싶은 단체는 돈 100-200만원 더 주는 것에 인색하고 그런데 이건 전부 얘기하려니 끝이 없고 참으려고 해도 열 받아서 말이죠. 우리 형평성이 맞아야 되거든요.

다 잘하자고 하는 일인데. 그리고 문화행사라는 것은 예산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100억 들여서 문화행사라는 것은 실과 득 없이 할 수 있는데 아니더라도 경주에 행사가 너무 많잖아요.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