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학철 의원 5분자유발언
재웅
이재웅부시장
부시장 이재웅입니다. 경상북도 인사조정과 시장님의 배려로 지난 25일자로 경주 부시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한국 제1의 관광도시이며 신라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시의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된 걸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 모로 부족한 저이기에 영광스럽게 생각하기 보다는 오히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기회를 30만 경주시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사명으로 알고 그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배운 모든 경험과 열정을 바쳐 최선을 다하여 일하겠습니다. 다행히 존경하는 최학철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서 오늘의 경주가 있기까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30만 경주시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시와 의회, 의회와 시가 상생의 틀 속에서 합심 노력하여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과 방폐장을 비롯한 4대 국책사업의 추진으로 경주가 통일신라시대 이후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특히 최학철 의장님께서는 경북시·군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경북도민의 대변자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선구자로 자리하고 계십니다. 이런 자랑스러운 경주에 근무하게 된 것을 깊은 책임감을 느끼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를 부탁 올립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전화로 인사드리고 오늘 이렇게 다시 한번 인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모
이상모총무과장
2008년 1월 2일 승진 및 전보된 국·소장님과 과장, 읍·면 동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우외진 기획문화국장입니다. 최병종 주민생활지원국장입니다. 이시우 자치행정국장입니다. 김동주 사적공원관리사업소장입니다. 최상운 감사담당관입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최학철의장
개회사에 앞서서 부시장님께서 경주에 부임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 여러 관계공무원들 인사하러 오셨는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회의장이기 때문에 박수를 못 보내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백상승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희망에 찬 무자년 새해를 맞이한 지도 어느 덧 한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 모두에게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모두 성취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해를 달리하는 오늘 제133회 임시회를 통해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게 되니 매우 반갑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제17대 대선과 국제유가의 극동, 장기적인 경기침체, 최악의 태안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등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해였습니다. 아울러 지난 정해년이 좀 아쉬웠고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무자년 새해에는 좀더 내실 있고 발전된 선진의회를 구현하는데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와 봉사하는 마음의 자세를 다짐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경주 건설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평가됩니다. 그 동안 시의회는 의원 모두가 지역간의 이해관계를 떠나 30만 시민의 대변자로 주어해 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선진의회로 거듭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우리시의 큰 현안사항인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에 따른 유치지역지원사업과 한수원 본사 이전 굵직한 국책사업과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역사문화와 첨단과학이 함께 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한해였습니다. 또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 생활정치를 통한 신뢰받는 의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정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에 전념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의 결실로서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또한 지난해 3대 국책사업과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의 단초를 마련한 뜻있는 한 해였으며, 각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어 시정을 한 차원 더 향상 시킨 뜻 깊은 한 해였다고 봅니다. 백상승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우리는 이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환경에 부딪히게 될 것이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변화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 혁신이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쇠한 솔개가 암벽에 자신의 부리를 쳐서 새부리를 나오도록 깨트리고 이렇게 얻은 새부리로 무디어진 발톱을 뽑고 날카롭고 강한 새 발톱을 얻습니다. 모든 솔개가 이처럼 고행을 이겨내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자기 변화를 통해 거듭난 솔개만이 사냥 능력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분발하여 창조적 개혁을 추진함으로써 30만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다함께 노력합시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3일간 개의되는 제133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요구한 2008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과 집행부의 금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게 됩니다. 업무보고 청취는 금년 추진하게 될 시 살림살이에 대한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토하는 것으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세심한 관심과 건설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정책의회로서의 많은 활동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안건 심의와 업무보고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입춘의 봄기운과 함께 한 해를 시작하면서 다짐하던 계획된 일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가정에 행운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