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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경동 의원 발언

13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8-07-07

이경동 의원 프로필 보기 →

재일

최재일전문위원

전문위원 최재일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에 관한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경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조금 전 제139회 경주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열한 분의 의원님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오늘 제1차 회의를 개회하게 되었으며, 오늘 회의는 경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장이 선임되실 때까지 위원님 중에서 최 연장자이신 김성수 위원님께서 직무대행으로 회의를 주재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직무대리

동료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성수 위원입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9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경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본 위원이 최 연장자로서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위원장 직무를 대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39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선임은 경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선임은 후보를 구두로 추천하고 후보자가 1인이면 이의 유무로 표결하고, 2인 이상이면 거수에 의하여 다 득표자를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위원장 선임은 후보를 구두로 추천하여 후보자가 1인이면 이의 유무로 표결하고, 2인 이상이면 거수로 다 득표자를 선임할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바로 위원장 후보를 추천받겠습니다. 추천하실 위원님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삼용위원

백태환 위원을 특별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유영태위원

위원장님.
성수

김성수위원장직무대리

예, 유영태 위원님.

유영태위원

이경동 위원을 추천합니다.

이경동위원

위원장님, 한 가지 확인하고 넘어가야 될 게 있는데, 조금 전 본회의 때 의장님이 이야기하시는 것이 이번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임기를 2007년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까지로 한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재일

최재일전문위원

현재 특별위원회는 그 안에, 본회의에 통과할 때까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경동위원

그러니까 그때까지가 임기죠?
재일

최재일전문위원

그런데 관례상 1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경동위원

아니 그걸 분명하게 해야죠. 1년입니까?
재일

최재일전문위원

그것은 위원님들이 다 양해하시는 것으로 해서 1년간...

이경동위원

그러면 지난번 회의록을 보세요. 지난번 같은 경우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기를 1년으로 한다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결산 및 예비비지출승인의 건까지로 한다고 하는데요?
재일

최재일전문위원

회의록에는 1년이라는 자체가 없습니다.

이경동위원

그러면 다음에 선임할 때는 또 선임을 해야겠네요? 원칙으로?
재일

최재일전문위원

예. 원칙은 할 때마다, 예결위원회가 열릴 때마다 새로 선임하는 것으로 잡혀있습니다.

이경동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의논할 때는 임기를 1년으로 보고양해를 하고 다하는 겁니까? 아니면 2007년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까지만 보고하는 겁니까? 그것을 분명히 하고 회의를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만우

이만우위원

1년으로 보면 됩니다. 관례상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이경동위원

그러면 다른 분들도 그렇게 동의를 하십니까?

강익수위원

그러면 위원장만 1년을 하고 같은 위원 속에서 바꾸는 겁니까? 전체 위원을 새로 구성합니까?

이종표위원

계속 그대로 1년을 해 왔잖아요.

이경동위원

1년씩 1년씩 바꾸는데 지금 3년간 계속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만우

이만우위원

그것은 예결위원이죠. 위원은 서로 상의해서...

이경동위원

그러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원칙이 1년을 하고 1년 쉬고, 1년하고 1년 쉬고 그것이 원칙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 구성원 중에는 3년간 계속하시는 분도 있어요.

이삼용위원

왜 그러냐 하면 각 상임위원회별로 산업건설 5명, 기획행정 5명 이런 경우 금년에 했지만 들어갈 사람이 없으면 거기에서 추천이 되면 두 번이 아니라 세 번을 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늘 수고하는 일이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우

이만우위원

이번에 기획위에서도 사실 다 사양을 했어요. 그래서 했던 사람을 또 시켰는데... 위원은 그렇게 되었는데 위원장은 매 선임은 하되 관례상 1년을 보장해 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위원장이 선출 되면 1년 동안 관례상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유영태위원

전에 1년간 하도록 관례상 했는데 보니까 위원장 맡는 분이 상당히 부담을 가지는 것이, 공식적인 상임위원회는 그렇게 못을 박아서 전반기 후반기 하고 있는데 이것은 뽑아놓고 상임위원회 할 때마다 관례상 했다고 하고 또 늘 묻고 하니까 위원장을 맡은 사람이 상당히 부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1년이면 1년으로 해서 다음에 거론을 시킬 때 부담을 안 주는 식으로 해야지 위원장 1년 한다고 해놓고 늘 불러서 이번에 어떻게 하면 좋으냐 이런 식으로 하니까 위원장 맡는 사람이 상당히 부담이 되잖아요. 그것을 확실히 짚고 넘어갑시다. 아예 관례대로 한다면 거론을 안 시켜야 됩니다. 1년간 그대로. 아니면 회의록 늘 작성하고... 전문위원, 법이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까? 1년 한다고 해도 늘 거론해야 되죠.
재일

최재일전문위원

매번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영태위원

그러니까 맡는 사람은 선임하는 사람은 1년 한다고 해 놓고 와서 늘 거론한다니까요.

이삼용위원

거론한 게 아니고 회의상 누구를 추천합니다 이런 형태로 했을 뿐이지, 추경할 때 특별위원장 뽑고 당초예산 할 때 또 뽑고 그렇게는 안하죠. 회의형식은 내부상 그렇게 갖추더라도 1년을 맡은 ‘홍길동’은 1년 동안 ‘홍길동’이지 추경을 몇 번 하던 간에, 어떤 해는 추경을 다섯 번 할 수도 있고 네 번 할 수도 있고... 한 번 할 수도 있고 두 번 할 수도 있는 내용인데 매번 그렇게 할 때마다 거론을 했죠.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고. 관례대로 그렇게 하십시오.
성수

김성수위원장직무대리

이번 예결특위의 문제는 본회의에서 일단 통과를 했기 때문에 현재 그 점은 우리가 충분히 알고 우선 위원장 추천이 들어왔는데,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지금 추천 후보가 두 분이 나왔습니다. 이삼용 위원님이 추천하신 백태환 위원과 유영태 위원님이 추천하신 이경동 위원님이 추천되었습니다. 그러면 거수로 표결하도록 할까요?

이경동위원

유영태 위원님이 저를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위원장이 되면 예산심의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다른 위원들이 질의하도록 먼저 기회를 줘야 되고 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위원장이 아닌 위원으로서 예산 심의와 관련된 질의를 가능하면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유영태 위원님의 추전은 개인적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고사하겠습니다.

유영태위원

제가 추천한 것은 이경동 위원이 예산에 누구보다 밝고 전체 질의보다는 전체 큰 틀을 봤을 때 경주시 예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제가 추천한 겁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직무대리

그러면 추천 유지를 계속하십니까? 아니면...

유영태위원

위원님이 부담스럽다면 제가 철회를 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직무대리

그러면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이삼용 위원님이 추천하신 백태환 위원님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백태환 위원이 제139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백태환 위원장 축하드리겠습니다. 나오셔서 회의를 주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석 인수인계)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백태환위원장

김성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모자라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저에게 배려를 해 주신 이경동 위원님을 비롯한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예산결산위원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 본 위원에게 제139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직분을 부여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기 기간 동안 2007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내실 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동안 본 특별위원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 선임은 경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 선임도 위원장 선임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그러면 후보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진락위원

이무근 위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백태환위원장

이무근 위원님이 추천되었습니다. 또 추천하실 분 계십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무근위원

저는 사양하겠습니다.

백태환위원

이무근 위원님이 사양한다고 하시는데 다른 분 추천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진락위원

그러면 예산에 밝으신 이경동 위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김시환위원장

더 추천하실 위원 있습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이진락 위원이 추천하신 이경동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경동 위원이 제139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진락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참고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오신 분도 계시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오신 분도 계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예결위를 오래했는데 우리 기획행정위원회 같은 경우는 예결위원을 서로 안 하려고 해서 사실 오신 분들이 떠밀려 오신 분들입니다. 오다보니까 중복이 되었는데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삼용위원

그러면 아까 두 번 세 번 한다고 할 때 얘기를 하지 왜 다 끝내놓고 합니까?

이진락위원

아니 지금 회의를 마치니까, 그것은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백태환위원장

말씀 다 하셨습니까? 참고로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의회가 공정성을 기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사람만 늘 해서 될 것도 아니고 또 안 한 사람이 계속 빠져서 될 일도 아니고 골고루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이삼용위원

골고루 하려고 하면 전직 의장, 부의장 같은 사람들도 부위원장을 다 시키라고요. 그러니까, 서로 안 하려고 하니까 하겠다는 일념으로 누가 해도 해야 하는데 여기에서 하는 사람이 세 번 네 번 한다 이렇게 돼 버리면 민심적, 도덕적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당초예산 할 때도 특위 위원들이 4일~5일 더 와서 수고를 하는데...

이경동위원

위원장님.

백태환위원장

예, 이경동 위원님.

이경동위원

지금은 벌써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 선임되었지만 예를 들어서 기획행정위를 택한다, 산업건설위를 택한다 그 다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한다 안한다 하는 본인의 의사를 어느 정도는 존중을 해 줘야겠지만 원칙이 전반기에 기획행정위원을 했다면 아주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다음 하반기는 산업건설위로 가야 되는 것이고, 또 올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다면 다음번에는 안 하고 안 한 사람이 다음번에 하는 그 원칙이 지켜져야지 말로만 정해놓고 실행이 안 된다면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까 3년째라고 말씀드린 것은 그러한 원칙이 안 지켜지는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제가 지적한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예를 들어 자기 사유를 들어서 사양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아주 특수한 경우에만 그것이 받아들여져야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면 그건 원칙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을 제가 지적한 겁니다.

백태환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진락 위원님.

이진락위원

이것이 원칙대로 기획위 했던 사람이 산업위 가고 산업위 했던 사람이 기획위 가는 것이 맞는데, 전부 다 산업위를 하겠다고 해서 저 같은 경우도 가고 싶었는데 떠밀려 왔고 그러다보니까 기획위를 중복하게 되었고, 그리고 예결위 자체를 5인씩 하다보니까... 그리고 운영위 구성할 때도 서로 미루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위원님들 말씀대로 원칙은 맞는데 위원들이 예외적으로 강력하게 주장하니까,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지금까지 의회에 들어와서 3선 하면서 기획위원만 했습니다. 산업위에 가고 싶어도 전부 산업위를 주장하다보니까 이렇게 되었고, 앞으로 위원님들 말씀대로 가능하면 모든 것을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위원들 개개인이 특정위원회를 주장하다보니까 사실 기획위원도 중복이 되고 또 기획위원 내에서도 운영위원이나 예결위원 호선 과정에서도...

이삼용위원

그것뿐만 아니라 행정사무감사도 마찬가지라니까요. 본청 감사하고 읍·면·동 감사하고 틀리다니까요.

이진락위원

앞으로 이런 문제는...

이무근위원

자 빨리 진행을 합시다.

백태환위원장

지금 예산결산위원회에서 그 안을 다룰 사항은 아닙니다. 앞으로 의장님한테 건의를 해서 될 수 있으면 원칙에 입각해서 서로가 안 했던 분들이 할 수 있도록, 골고루 돌아가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경동 위원님,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내실 있는 특별위원회 운영을 위하여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제2차 회의는 7월 9일 수요일 10시 30분에 개회하여 2007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승인의 건을 심사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그러면 7월 9일 10시 30분에 제2차 회의를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139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12분 산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