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최학철 의원 발언

142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08-12-03

최학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성수

김성수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2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역구 의정활동 등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2009년도 예산안 심사는 한해의 시정 살림살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내년도에 시 재정이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심사방법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담당관·국·소별로 제안 설명을 담당관·국·소장으로부터 듣고 직제 순서에 따라 담당과장으로부터 질의·답변을 들은 후 심사가 완료되면 정회를 하여 계수조정을 한 후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직제 순서에 따라 심사를 마치고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심사를 위하여 배부해 드린 예산안 심사 순서를 참고하시고 각 소관 부서별 특별회계와 기금운용계획을 함께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감사담당관 발언대에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병우

도병우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성수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평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면서 우리 담당관 업무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감사담당관 소관 2009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은 부록에 실음

성수

김성수위원장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감사담당관소관세입은 없으며 세출은 85쪽부터 96쪽까지입니다.

이진락위원

위원장님.
성수

김성수위원장

예, 이진락 위원님.

이진락위원

예산서 심의를 할 때마다 늘 나오는 이야기인데, 노트북을 산다든가 PC를 산다든가 할 때 과에서 구매합니까, 일괄 구매합니까?
병우

도병우감사담당관

과에서 구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진락위원

감사담당관실은 감사담당관실에서 구매하고 총무과는 총무과에서 구매하고, 예산편성 자체를 따로 합니까? 노트북 가격 기준이 있습니까?
병우

도병우감사담당관

예.

이진락위원

그러면 노트북 가격이 300만원이라든가 200만원이라든가 어떤 기준이 있습니까?
병우

도병우감사담당관

명확한 기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락위원

위원님들도 다 가지고 계시겠지만 여기 2009년도 예산편성 방침이 있잖아요. 여기에 통일해서 노트북은 얼마다 이런 것이 해마다 나와 있거든요. 44페이지에 보면 2009년도 전국적으로 공무원들 노트북, PC는 200만원 단가라고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뒤에 공보전산과도 200만원으로 5대 되어 있는데 가격이 과별로 이렇게 다르면... 이건 예산심의 할 때 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2,300만원을 주어서 감사담당관이 떼먹는 건 아니겠지만, 사소한 것이지만 이런 것을 살 때 노트북, PC 값이 얼마 하는지 예산계에 물어서 올해는 얼마씩 한다, 1대 필요하다고 하면 200만원 한다 하든지... 단가가 예산편성방침 기준이 나와 있는데, 과에서 이것 안 봅니까? 모르십니까?
병우

도병우감사담당관

저희들이 기준에 맞추어서 합니다.

이진락위원

알아서 하는데 노트북, PC는 2009년도 단가가 200만원, 일반모니터는 20만원, PC 본체는 100만원 이런 식으로 정해져 있잖아요. 첫 심의인데, 보면 과 별로 금액이 들쑥날쑥한데 이것은...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득 위원님.

이상득위원

86쪽 일반수용비, 부패방지 가이드 및 홍보물 제작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우

도병우감사담당관

이것은 기본 사무용품 및 기타수용비입니다. 공무원들한테 배부하는 소책자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득위원

홍보물 제작이라고 했는데요? 그런데 이것이, 물론 부패한 공무원들도 있겠지만 이것을 해서 효과가 있습니까? 올해 처음입니까?
병우

도병우감사담당관

아닙니다. 저희들이 청렴도 제고를 위해서 공무원들이 자체 소지하는 조그마한 소책자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득위원

지금까지 늘 이렇게 했습니까? 나는 이 가이드북을 한번도 못 봤는데요?
병우

도병우감사담당관

그러면 한 부를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득위원

그걸 달라는 것이 아니고, 그러면 100부만 해서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고 그렇습니까? 주려면 다 주어서 읽어 보도록 하든지...
병우

도병우감사담당관

실·과·소와 읍·면·동에 배부하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소하고 읍·면·동 기준에 맞춰서 합니다.

이상득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수고했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기획문화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기획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기획문화국장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수 기획행정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기획행정 업무를 위하여 평소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중 기획문화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은 부록에 실음

성수

김성수위원장

국장님 수고했습니다. 본 상임위원회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이번 예산 심사에 들어있는 경주시 사업에 대해서, 지난번에 전체의원간담회에서만 보고를 하고 상임위원회에서 심의 절차가 없어서 많은 위원님들이 여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아까 기획행정위원님들의 전체 의견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서, 메모를 하나해 주세요. 전통문화체험단지조성 기본 설계공모, 선덕여왕 드라마 제작지원, 세 번째 박대성 미술관 건립, 네 번째 선덕여왕 행차, 이것은 심의 제일 마지막에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진행이 잘 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는 국장 석에 앉아 주시고 먼저 기획예산과 소관 예산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기획예산과 세입은 97쪽, 세출은 98쪽부터 112쪽이고 읍·면·동 예산은 565쪽부터 819쪽까지이며, 별책 지방채상환기금을 함께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우 위원님.

이만우위원

수고 많습니다. 98페이지에 홍보용 책자구입이 1,000만원 있습니다. 다음 100페이지에 보면 홍보용 책자구입 5,000만원이 있는데, 이것은 뭐가 틀립니까? 내용이 어떻게 틀립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98페이지에 있는 시정홍보용 책자구입은 지방자치연구원에서 하는 ‘공공정책21’이라고 있습니다. 각 실·과·소, 읍·면·동, 의회까지 배부가 되고 있는데 행안부 출연기관 중에서 지방자치에 대해서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책은 의회에도 와 있습니다. 집행기관이나 의회에서도 상당히 볼만한 책자이고요, 100페이지의 홍보용 책자구입은 신라역사여행을 경주 출신 이현세 씨가 제작한 만화로 풀어져 있는 책인데 지금까지는 관내 초등학교에 다 보냈습니다. 그리고 화랑대기 참가 초등학교와 동주도시까지는 보냈고 올해는 경북 도내 초등학교에 배부할 계획으로, 600개교가 되겠습니다. 단가가 8,100원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신라역사에 대해서 만화로 보기 때문에 상당히 이해가 좋은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도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만우위원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 참석수당이 있는데, 심의위원회를 3번한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 세 번을 했습니까? 돈은 얼마 안 되는데 3회라고 해 놨기 때문에 물어보는 겁니다.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사회단체는 3회가 아닙니다. 추경에 할 수도 있는데, 사회단체보조금 심의 조서 유인은 80부로 되어 있습니다.

이만우위원

왜 제가 물어보느냐 하면 저도 심의위원을 해봤는데 사회단체심의위원회를 1년에 딱 한번 하더라고요.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예, 한번 하고 있습니다.

이만우위원

그런데 3회를 적어놓으니까, 4명 해봐야 돈은 얼마 안 되는데 어떻게 해서 4명 곱하기 3회 되어 있는지... 심의위원이 4명뿐입니까? 조금 이상해서 물어 보는 겁니다.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지금 현재도 약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추경할 때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만우위원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진락 위원님.

이진락위원

과장님 전체적인 것을 물어 봅시다. 예산서를 보니까 작년에 감사할 때 두 번이나 지적했는데, 도시과에 보면 시 관내 7군데인가 5년~6년 동안 미불용지로 있기도 하고 또 일부는 보상을 해 주었는데도 길을 안 낸 자리가 있어서 그것만큼은 꼭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지금 예산서를 넘겨보면 도시과에서 약속한 것이 빠진 것이 많습니다. 2007년, 8년 감사할 때 새로 도로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년 전에 일부 보상까지 해 놓고 도로 안 낸 경우가 많다고요. 이미 돈은 다 받아 갔는데 철거 안 하고 있는 데가 많아서 이런 것이 두 번 지적되어서 꼭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예산서에 보면 도시과에 보면 그것이 없어요. 제가 알기로는 감사과에서 지적된 것 6~7건해서 꼭 해달라고 예산계에 넘겼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오늘이라도 확인을 해서 수년간 땅값을 보상했는데도 불구하도 길 안 낸 경우가 몇 건 있어요. 이미 보상 나간지가 몇 년 지났는데 지금까지 길 안 낸다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내가 알기로는 도시과에 6건인가 감사에서 지적이 되었는데, 또 당연히 해야 되고... 경주시 관내에 6~7군데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제가 이번에 도시과장한테 확인을 하니까 분명히 넘어갔다고 하는데 그 확인한 서류하고 6~7건 중에서 반영된 것이 몇 건인지를... 위원장님, 그것은 기획예산과에서 받아야 되겠습니다.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부의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도시과에서 예산이 요구된 것이 1,000억이 넘습니다.

이진락위원

1,000억이든 얼마든 신규사업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할지라도 수년 동안 보상 나가고 길 안 내는 것은 당연히 감사에도 지적되어야 되고 당연히 또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예, 맞습니다.

이진락위원

다른 예산을 다 제쳐두고라도 해야지 어떻게 보상 다 나간 곳에 집 안 뜯고 길 안 내고 있다는 것은, 아무리 신규사업이 중요해도 그것만큼은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안 되면 시 전체 간담회를 열어서라도 그것만큼은 해결을 하고 가야지 아무리 신규사업이지만 땅 값 보상 다 받고 그 대로 살면서 길 안 낸다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예산낭비도 되고. 그럴 바에는 5년 동안 왜 시 예산을 낭비합니까? 1,000억이든 2,000억이든 간에 도시과에서 두 번이나 감사에 지적이 되어서 수년 동안 집행을 안 한 건수와 예산 액수, 그것이 이 예산서에 반영되었는지의 여부를 오늘 오전 내에 받아야 되겠습니다.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알겠습니다. 자료를 작성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이진락위원

또 한 가지 묻겠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이때가 되면 기획예산과 직원들이 고생 많으신데, 조금 전에 감사담당관도 그렇고 분명히 예산 방침이 있잖아요. 기준에. 소모품이라는 것은 노트북 얼마, 일반 본체 얼마라는 것이 다 나와 있잖아요. 한 과에 몇 십 만원씩 차이가 나는데 과마다 들쑥날쑥입니다. 감사담당관실 노트북도 100만원 차이 나고, 이번 기회만큼은 일괄적으로 편성가격에 의해서 삭감을 해도 관계가 없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일반적으로는 맞습니다. 특수한 기계가 요구되는 곳에는 필요하겠습니다만...

이진락위원

특수한 것은 없고요, 일괄적으로 이 가격에 맞게.... 또 어떤 과는 가격에 미달되는 금액도 있어요. 디지털 카메라는 50만원씩 하라고 해도 어떤 과는 자진해서 30만원씩 올린 데도 있고... 이 얘기는 심사할 때마다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번만큼은 예산편성지침에 따라서 일괄적으로 정리를 한번 합시다.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되고, 이것이 나왔으면 미리 과별로 정리를 하고... 신문도 보면 중앙지는 1만 5,000원, 지방지는 1만 2,000원되어 있으면 거기에 따라서 해야 될 텐데 신문구독료도 일관성이 없다는 것은, 특히 예산편성 지침이 바뀌어서 수고는 많이 했지만 어쨌든 이번 심사에서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이 편성 방침에 의해서 일반적인 가격은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과장님 그렇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득 위원님.

이상득위원

112쪽에 중앙정부 차입금 원금상환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이것이 뭡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99년도에 감포, 양남, 도시계획도로 안강 근계교 가설, 흥선 부화장 뒤편 소방도로, 불국사 신택지 영지간 도로, 영불로입니다. 읍·면 쓰레기매립장 조성해서 55억을 차입한 것이 있습니다. 그 차입을 하면서 공공자금관리기금과, 이것은 변동이율입니다. 변동이율이고, 재정융자특별회계자금이 있는데 재정융자특별회계자금을 지원을 해 주어야 되는데 그때 자금이 없어서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차입 했을 때 변동이율에 의한 이자차액을 국가에서 보존해 주는 겁니다.

이상득위원

그렇게 어렵게 설명하면 어떻게 압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정부 자금이 재정융자특별회계자금으로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주요 현안사업을 융자를 해 주는데 자금이 부족했기 때문에 공공자금관리기금으로 지원을 대체했습니다. 대체한 관리기금은 이자가 변동으로 되어 있고 재정융자특별회계는 3%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차액을 국고로서 보존을 해 줄 테니까 융자를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이상득위원

이런 것은 많이 받으면 좋네요?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그때는 조건이 좋았기 때문에 했는데 지금은 이런 것이 없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만우 위원님.

이만우위원

105페이지 민간이전에 보면 공공자금운영에 민간경상보조에 시정현안사업 추진하고 그 밑에 보면 민간행사보조에도 시정현안사업 추진이 있는데, 민간경상보조하고 행사보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민간경상보조와 행사보조가 각 부서별로 필요한 곳에 예산이 계상되어 있습니다만, 예측을 할 수 없는 그런 사항들이 생깁니다. 그래서 기관공통운영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만약 경주시에서 꼭 필요한 그런 특정 현안사업이 생겼을 때 경상보조를 해 주어서 추진을 해야 되는데 예산에 계상이 안 되어 있을 경우에 예비조로 올려진 것이고 과목이 경상보조로 해야 되는 것이 있고 또 행사를 해야 될 때 행사보조, 다같이 시의 공통사항으로 예비조로 공통관리에 확보를 해 둔 겁니다.

이만우위원

실제 현안사업 추진 같으면 갑자기 행사를 한다고 보지만 민간경상보조 같으면 이것은 사업도 아니고 보조를 어떻게 해 준다는 겁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만약에 시정현안이 행정기관에서 직접 하기는 곤란하고 어떤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든지 해야 될 그런 사항이 생길 때 하는 겁니다.

이만우위원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권영길 위원님.

권영길위원

과장님 예산 편성하는 데 돈은 적고 달라는 데는 많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방금 이만우 위원이 민간이전 행사금하고 경상보조하고, 지금까지는 한번도 없었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시정을 하면서 그런 문제점이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래서는 곤란하겠다...

권영길위원

과장님, 지금 시청 생긴지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올해 당장 이렇게 만든다는 것은 선심행정이 될 수 있다고 판단이 되고, 그리고 109쪽 주요시책 연구용역비가 금년도에 7,000만원인데 1억으로 올렸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2008년도에도 1억이 있었습니다.

권영길위원

7,000만원 아닙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1억이 있었는데 5,000만원이 삭감돼서 5,000만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1억입니다.

권영길위원

주요시책은 주로 어떤 걸 용역을 줍니까? 과마다 다 용역을 주는데, 조그마한 도로 내는 것도 용역주고 집 세우는 것도 용역을 주는데 이 시책사업은 어떤 사업입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지금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잖습니까? 건축이나 도로의 용역이 아니고 국가시책이나 시의 현안문제가 생긴다든지 이럴 때, 대형사업을 할 때 용역을 하게 됩니다.

권영길위원

예산을 삭감하거나 예산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기획예산과에서 총괄하니까 묻겠습니다. 읍·면·동 여비하고 본청 여비하고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기본 여비는 읍·면·동을 더 많이 주고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기본 공통 여비는 시에서는 한달에 22만원이고, 가까운 데는 26만원이고 먼 데는 30만원을 주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예.

권영길위원

기본 공통 여비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본청은 20만원, 동과 현곡은 22만원, 면은 26만원 그리고 감포 등 원거리는 30만원을 줍니다.

권영길위원

읍·면·동에는 그것 외에 주는 여비가 있습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어떤 경우가 있느냐 하면, 특별하게 산불에 동원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화랑대기 축구대회라든가 시정에 일주일씩 동원될 때는 별도로 줍니다.

권영길위원

부기 상에 올려져있는 것은 무엇이 올려져있습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그것은 기관공통에 풀 해 놨습니다.

권영길위원

아니, 읍·면·동에 올려져 있는 항목에 있는 것은 딱 한 가지, 체납세 정리, 징수 그리고 관외출장이라고 해서 아주 적게 올려놓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본청하고 읍·면·동하고 여비가 너무 균형이 안 맞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의 감사담당관실을 보면 항목이 8가지 올려져있습니다. 85페이지를 한번 보세요. 85페이지에 하나, 86페이지에 두 번째, 87페이지에 세 번째, 89페이지 여비 네 번째, 90페이지 여비 다섯 번째, 91페이지 여비 여섯, 일곱 번째, 그 다음 95페이지 여덟 번째 이렇게 해서 본청 사람들은 엄청난 여비를 편성해 있습니다. 그래서 읍·면·동하고 균형이 너무 안 맞다고 하는데 앞으로 개선을 해서 읍·면·동 사기진작을 위해서 조금 더 줄 수 있는 방향은 없겠습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사실상 출장이 읍·면·동은 관내출장 뿐입니다. 본청에는 관외도 가야 될 일이 많고 여비 수요가 본청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읍·면·동을 더 주고 특수여비를...

권영길위원

과장님, 각 읍·면·동도 관외출장 갈 데가 많습니다. RPC사업 한다고 선진지 가보고, 작목이 좋은 곳이 있는가 해서 가고, 옥수수 씨 좋은 데 있는가 해서 가고, 가는 곳이 많습니다. 관내만 간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지 말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그런 것은 본청 어느 부서에서 하면 풀로 별도 지원을 합니다.

권영길위원

항목에 너무 차이를 두지 말고 하시라는 그 말씀입니다.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여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 기획예산과도 한번 보십시오. 어디어디 해외여비가 많이 들어가 있느냐 하면, 100페이지 시 해외 홍보라는 것은 시정 홍보를 하러가는 것이죠? 국외여비 중, 100페이지 중간에 시 해외홍보 및 홍보벤치마킹이라는 것 있죠? 그것하고 103페이지 국제화 여비, 그리고 기획공보과 115쪽을 한번 보십시오. 거기에도 해외홍보, 기획공보실에서도 시정홍보로 가는 것이지 다른 홍보로 가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업무별로 틀립니다. 100페이지는...

권영길위원

2,400만원 있네요?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던 금액이 내년도 예산에 처음을 올라오는데 그것하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이것은 시 해외자매도시하고 우호도시에 시정 홍보를 위해서 선진국 홍보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권영길위원

과장님, 자매도시 갈 때는 문화관광과에서 가는 것이 있잖습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그것하고 별개입니다.

권영길위원

또 별도입니까? 문화관광과도 가고 이것도 가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예.

권영길위원

그 다음 103페이지 역시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는데 국제화 여비라고 해서 1,500만원을 올렸잖아요. 이것은 전부 지금까지 없었던 것 아닙니까?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이것은 중앙과 도에서 시행하는 겁니다. 여비는 우리가 부담을 해서 가는 겁니다.

권영길위원

전부 없던 것이 금년에는 올라와서 내년 예산에 상정이 되었죠?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국제화 여비 이것은 올해도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이것을 잘 파악하시고 계상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우

이찬우기획예산과장

국제화 여비는 올해도 있습니다. 2,000만원 있을 겁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기획예산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공보전산과 예산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공보전산과장 발언대로 나오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공보전산과 세입은 113쪽이며 세출은 114쪽부터 135쪽까지입니다. 이상득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득위원

118쪽에 보면 시정발전을 위한 사회단체육성이라고 해서 밑에 보면 읍변동 지도위원회 및 여성회 운영이라 해서 1,500만원이 올라왔는데, 이것은 성격이 어떤 겁니까?
염도

홍염도공보전산과장

각 읍·면·동에 20개 단체가 있습니다. 감포를 위시해서 불국동까지 한 20개 단체가 있는데 거기에서 불우이웃돕기를 하고 환경정화캠페인도 하고 자원봉사하고 사회정화활동을 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거기에 지급하는 보조금입니다.

이상득위원

그런데 이것이 전에도 있었습니까?
염도

홍염도공보전산과장

예, 있었습니다.

이상득위원

그런데 자원봉사센터하고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하면 자원봉사센터 업무는 어떻게 됩니까? 그리고 지도 위원하고 여성회에서 이런 예산을 가지고 한다면 이 사람들이 각 단체에 다 들어있는데 이중삼중 아닙니까?
염도

홍염도공보전산과장

그런데 자유총연맹에서 하는 행사로 물론 다른 행사하고 성격은 같을 수 있지만 시와 때가 다르고 하니까...

이상득위원

이것은 순 읍·면·동에만 되고...
염도

홍염도공보전산과장

자유총연맹이 읍·면·동에 다 결성되어 있잖습니까?

이상득위원

그러면 이것이 옛날의 자총이라는 그것입니까?
염도

홍염도공보전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상득위원

예,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공보전산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문화관광과 예산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발언대로 나오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문화관광과 세입은 136쪽부터 138쪽이고 세출은 139쪽부터 171쪽까지이며 신라문화선양회 특별회계 825쪽부터 832쪽까지를 함께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용식위원

위원장님.
성수

김성수위원장

예, 정용식 위원님.

정용식위원

137쪽, 충효교실에 250만원 지원해 주는 것이 있네요? 그 내용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은 세입입니다. 도비 보조금 세입이 충효교실에, 경주문화원에서 하는 사업인데 250만원 도비가 보조되는 것이고 세출에 부기가 또 있습니다.

정용식위원

세출부기도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156쪽에 보면 민간행사보조해서 시비 250만원, 500만원을 8월 중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문화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용식위원

경주에서 몇 군데하고 있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문화원 한 군데에서 합니다. 초등학교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원 강당에서 합니다.

정용식위원

그러면 각 동별이나 읍·면별로, 초등학교에서 하는 것은 문화관광과와 관계없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그것은 별도로 새마을담당 총무과에서 합니다.

정용식위원

예,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권영길 위원님.

권영길위원

과장님, 건축물 유지관리에 우리 5억, 도 5억입니까? 137페이지.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도 도비인데 도에서 보조내시를, 엑스포단지는 원래 5대5입니다. 도 50%, 시 50%인데 이번에 도에서 착오가 있었는지 도 5억, 우리를 6억 보조내시를 해서 현재는 우리가 6억이 되어서 11억 올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도에서 1억을 더 받아와야 됩니다. 만약 도에서 1억을 안 주면 우리도 일단 집행은 5억만 하고...

권영길위원

우리가 지금 예산심의 할 때 1억을 삭감하면 안 됩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보조내시가 그렇게 내려왔기 때문에...

권영길위원

보조내시라도 잘못된 보조내시는 우리가 거부할 수도 있잖아요.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보조내시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우리가 도에 1억을 더 받아서 집행을 6억, 6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영길위원

못 받을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못 받으면 우리가 집행을 안 합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144쪽을 보십시오. 민간이전에 경주문화원 운영비 5,000만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5,000만원 운영비는 어떤 겁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총무과장하고 간사 급여입니다. 간사 급여가 5,000만원입니다. 공공요금하고 수용비.

권영길위원

사무국장은 인건비이고, 총무하고 간사는 인건비가 아니고 운영비라고 합니까? 잘못된 것 아닙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사무국장은 인건비로, 문화원은 전국적으로 통일입니다. 전에는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있다가...

권영길위원

저도 잘 압니다. 심의위원이기 때문에 잘 아는데, 그러나 총무하고 간사는 인건비가 아니고 사무국장이 인건비이면 총무, 간사도 인건비여야하지 운영비라고 올리는 것은 모순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제일 밑에 보십시오. 경주문화원 사업비 5,000만원이 또 있잖습니까? 그 사업비는 운영비하고 같은 줄 알았단 말입니다. 인건비가 아니고.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운영비는 사무실을 운영하는 공공요금이나 수용비가 들어가는 것이고, 사업비는 주부교실, 유적지 순례, 문화특강, 경창대회 이런 문화원이 하는 사업에 들어가는 경비입니다. 그렇게 분리되니까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문화원에 또 리모델링 할 것 아닙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문화원 강당이...

권영길위원

강당이 뒤쪽 편 그겁니까? 아니면...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뒤에 유물 수장고가 있는데 그것이 노후 되어서 1,000만원 정도 들고요, 강당 2층 시설이 아주 노후 되어서 거기에 리모델링하고 정원에 음향, 조명 설치하는 한 700만원해서 3,5000만원되어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작년에도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리모델링한다고.○문화관광과장 이강우 작년에는 음향시설만 했습니다.

이상득위원

아니죠. 집 고치는데 돈을 주었죠.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조선시대 향토 사료관으로 하는데 거기에 돈이 들어갔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147쪽에 예총에서 종합예술제를 합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예.

권영길위원

앞으로 문화축제위원회에서 예술제라든가 모든 것을 관할 안 합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아닙니다. 예총은 우리 경주 전체 예술단체를 종합하는 그런 예술제를 문협이 있고, 산하단체가 있습니다. 그 단체의 활동한 사항을 1년에 종합적으로 예술제를... 이것은 예총에서 주관합니다.

권영길위원

그러면 문화축제위원회는 전혀 다릅니다.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문화축제위원회는 지난번에 의회에 보고드리고 조례도 통과되었습니다만 축제위원회에서 하는 것은 신라문화제하고 술과 떡 축제, 안압지공연, 보문상설공연 이렇게 우선 네 가지를 중점적으로 해보고 하도록, 민간단체와 상충되는 것은 아직까지 노하우를 축적하고 난 뒤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도서관의 책도 문화관광과에서 구입합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아닙니다. 예산은 여기에 있어도 도서관에서 하고 읍·면·동의 것만 우리가 구입을 해서 줍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동리목월상이 월성원전에서 1억을 정해서 시상을 하고 하죠?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예.

권영길위원

그런데 이 행사보조금도 우리가 줘야 됩니까? 거기에서 주는 것 아닙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우리 시가 올해는 예산을 안 들여도 시가 주최입니다. 경주시가 주최이고 월성원전은 협찬이 되어 있습니다. 주최이기 때문에 내년에 시상식은 시가 해야 안 되겠느냐, 올해도 선정이 되었습니다만, 12월 5일 시상식을 합니다만 올해는 시에는 예산이 없어서 지원이 안 되고 월성원전에서 다 부담을 했습니다. 시가 주최이기 때문에 시상식은 시에 해 주는 것이 안 맞겠느냐 판단해서 시상식 경비입니다.

권영길위원

일반운영비로 하면 되는데 별도로 1,000만원 편성해놨던데요?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이 동리목월상 위원회에다가...

권영길위원

그리고 152쪽에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따른 시설비가 얼마입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전체 시설비가 50억입니다.

권영길위원

우리는 BTL사업 삼성중공업과 협약을 할 때 이것 다 포함된 줄 알고 있는데...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문화예술회관 부지 내에만 조경하게 되어 있고, 광활한 주변에 진입광장과 주차장이 개관과 동시에 이루어져야 됩니다.

권영길위원

그 주차장도, 내부에 주차장이 다 있었는데 주차장 판단은 설계에 의해서 하는 것인데 이것을 별도로 주차장을 만든다고 하면 부족하면 또 만들고 이렇게 할 겁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아닙니다. 거기에 대한...

권영길위원

50억이라는 것은 상당히 많은 돈인데 몇 억 감한다고 밀고 당기고 상당히 오랫동안 심도 있게 논의를 했는데...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은 문화예술회관 부근에 있기 때문에 원래는 황성공원 조성에 다 들어가야 될 돈입니다. 사업비지만 문화예술 부근에 있으니까 우리 과에서...

권영길위원

그래서 700억이 많다고 해서 조금 감해서 690몇억원한다고 집행부에서 상당히 생색을 내고 했는데 지금 또 덜렁 50억을 올려서 우리가 공사를 하겠다 이러한 것은...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은 황성공원 주변 부지를 정비하는 겁니다.

권영길위원

설명은 늘 그렇게 하십니다.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만우 위원님.

이만우위원

권영길 위원님이 조금 전에 질의를 하셨는데,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148페이지에 보면 도서구입비가 1억 3,000만원이 되어 있는데, 시립도서관에도 도서구입비가 1억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조금 전에 도서구입은 일단 도서관에 주어서 하고 읍·면의 것은 시에서 하는데, 그러면 전체 시립도서관에 1억의 도서구입비가 있는데 왜 또 문화관광과에서...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은 교부세가 우리과로 내려옵니다. 도서관 전체는 경비가 우리과로 내려오는 경비이기 때문에, 교부세가 내려오기 때문에 편성을 그렇게 한 것뿐이지 이것은 읍·면에 재배정이 됩니다.

이만우위원

그리고 동학예술제가...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몇 페이지입니까?

이만우위원

146페이지인데, 2007년에는 2,000만원 시작해서 2008년에 3,000만원, 2009년도에 5,000만원을 했는데, 해마다 1,000만원씩 올라가다가 갑자기 2,000만원, 5,000만원 올라가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사실 동학은 우리 경주가 발상지입니다. 용담정 성역화 사업을 역사문화도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과 맞추어서 동학예술제도 전국적인 단위의 큰 행사로 해나가는 것이 맞지 않겠나 해서 내년에는 초청강연회도 하고, 올해도 길놀이행사 포함해서 여러 가지 행사를 많이 했습니다만 예술공연 행사라든가 퍼레이드 이런 행사를 해서 동학이 경주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행사를 키울 작정입니다.

이만우위원

보니까 전체적으로 월명제 충담제 이런 것도 예산을 배로 증액했는데, 이것은 조금 이해가 갑니다만 갑작스럽게 많은 예산이 투입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한 가지 여쭤봅시다. 147페이지에 토함산 제야의 종 타종식에 4,000만원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불국사 행사하는데 주는 겁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종이 석굴암 앞에 있기 때문에 불국사에서도 부담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불국사에 보조를 해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만우위원

그런데 왜 이것을 물어 보느냐 하면 작년에도 가보니까 산악회에서 고사를 지내고 거기에 오는 손님들에게 오뎅을 주고 하던데, 거기에 예산을 얼마나 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듣기에는 산악회에서 도저히 못 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러면 불국사나 시청에서라도 제야의 종소리에 오는 손님들에게 오뎅이라도 줄 수 있어야 되는데 지금 안 한다, 못 하겠다는 얘기가 나왔거든요. 그러면 불국사나 시청에서라도 오는 손님들에게 하다못해 따뜻한 오뎅 국물이라도 줄 수 있어야 되는데, 돈을 어디에서 몇 푼 주는지 몰라도 지금은 못하겠다는 그런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그것은 불국사 측하고 행사과정에서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만우위원

그래서 산악회에서 못하면 불국사 측에서도 하든지 아니면 시에서 산악회 쪽으로 기백만 원이라도 주어서 하든지 해야지...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500만원 줍니다.

이만우위원

하여튼 그런 이야기를 제가 얼마 전에 들었는데 한번 알아보시고...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만우위원

그날 우리도 가보니까 국물이라도 한 그릇 안주면 추워서 못 견디겠더라고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상득 위원님.

이상득위원

154쪽 제일 밑에서부터,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 이것은 뭡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은 전국적으로 시행을 하는 겁니다.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인데 관내 초·중학교에, 내년도에 우리 관내 초등학교 15학교, 중학교 5학교 이렇게 해서 매달 행사가 됩니다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악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강사에 대한 수당입니다.

이상득위원

강사를 누구를 합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국악강사는 도 국악협회에서 배정을 합니다. 도 국악협회에서 배정을 해서 하기 때문에 이것은 도 국악협회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이상득위원

도 국악협회에서 하면 경주시에 있는 국악강사들을 안하고 도에 소속되어 있는, 그러니까 대구에 있는 사람을 보내도 되네요?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학교가 여러 학교이기 때문에 강사들은 도에서 학교마다 배정을 해 놨을 겁니다. 거기에 지원해 주는 겁니다.

이상득위원

우리 시의 학교 같으면 같은 날 다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 시에 소속되어 있는 강사들로 하여금 국악을 가르치고 자기가 수입을 올려야 될 텐데, 안 그래도 국악강사들이 설 자리가 없는데 도에서 배정하도록 해야 되겠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보조금 지원할 때 그 문제를 국악협회에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득위원

이야기를 해서 경주 사람이 혜택을 보도록 해 주십시오.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예.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용식 위원님.

정용식위원

160쪽 아래 산내 인공폭포 설치에, 산내인공폭포 시설물 보강이 1억 5,000만원 있네요?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어제도 업무 보고 시에 위원님들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저희들이 설치를 해 놓고 현장점검을 해보니까 산이 암벽인데 푸석푸석한 암벽입니다. 그래서 물이 암벽 옆으로 많이 스며들어서 누수가 많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장기적으로 놔둘 때는 겨울에는 붕괴의 위험도 있고 해서 누수 되는 보강공사를 하고, 그 다음 물 양이 적다고 해서 물 양을 상단까지 더 보강해서 올리고 밑의 주변경관과 물 유입부에 인공바위를 덮어서 보기 싫지 않도록 하는 사업으로 이것은 산내 면민들이 요구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보강을 해야 될 사업으로 판단을 합니다.

정용식위원

이유는 타당성 있게 말씀을 하시는데요, 지난해에도 우리가 이것을 심의할 때 4억했다가 결국은 5억의 예산을 책정 했는데 그것만 하면 되기 때문에 앞으로 더 들 돈이 없다고 했는데 기억납니까? 국장님, 기억나죠? 5억만 해 주면 앞으로 운영까지 앞으로 더 드는 돈이 없다고 했는데 지난 9월에 준공을 하고 벌써 약 3분의2 가까이 되는 돈을 더 편성해달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유야 어떻든 간에 만약에 꼭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 전문지식을 가지고 좀더 검토를 했어야 될 일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사실 설계를 해보면서 설치과정에 현장에 나무가 있을 때하고의 판단에 미스가 있었습니다. 주변 암벽이 전부 물을 먹으면 깨어지는 그런 암벽입니다. 그래서 인공암을 많이 붙였습니다만 예산 사정상 조금 부족했습니다. 또 지금 겨울이 되니까 나뭇잎이 떨어져버려서 올라가는 관이 다 노출됩니다. 그래서 그 관도 주변 환경에 맞게 덮어야 되고 해서 이 시설은 보강을 해야 폭포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정용식위원

들어 보면 시에서 하는 사업이 처음에 예산을 편성해 놓고 잘하다가 예산이 모자라다 그런 이야기를 해서 더 편성해 달라, 2억이면 2억, 3억이면 3억, 3분의1도 필요할 때가 있고... 그러면 효과는 어떻게 나느냐 아직 반의 효과도 못 냈다 그 돈을 안 주면 원래 바라던 효과가 나지 않으니까 틀림없이 해 줘야 된다 이런 일이 많거든요. 지금도 그 사례 중의 하나같은데 좀더 신중했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다음 165쪽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비 건립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바다라 육지라면’ 노래비 건립은 향토 출신 작사가가 있습니다. 아직 생존해 계십니다. MBC의 음악위원으로도 활동을 하고 계시고, 이 분이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 또 ‘마지막 잎새’라고 해서 노래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배호 애호하는 분들이 세웠는데, ‘바다가 육지라면’은 시상이 감포 앞 바다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해수욕장을 많이 찾는 감포해수욕장 주변에 이것을 세움으로 해서 ‘바다가 육지라면’이라는 이 노래가 우리 경주에서 발생 되었구나 하는 것을 오시는 분들에게도 알리고, 그래서 감포해수욕장 주변에 설치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정용식위원

참고로 경주시에 시비가 몇 개 되죠? 불국사역 앞에도 있죠?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시비는 청마도 있고 목월시비가 있고, 몇 개 됩니다.

정용식위원

우리 시에도 각종 사회봉사단체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단체와도 교류를 해서 우리 시의 의지도 표명하고 그런 분들도 좋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단체니까 이런 것은 같이 협조를 해서...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요구할 때는 그렇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용식위원

그런 분들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이만우 위원님.

이만우위원

148페이지 상단에 보면 민간위탁금에 기획공연초청(뮤지컬 등) 1억이 되어 있는데요, 이것이 작년도 예산에 보니까 5,000만원 잡혀있던데 배로 증액했습니다. 5,000만원으로 안 되어서 배로 증액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기획공연초청은 사실 문화예술회관이 내년 5월경되면 외부는 거의 다 드러납니다. 완공 시기가 2010년 6월입니다. 대부분 다른 시·군에는 36개월을 하는데 우리는 26개월 공기입니다. 그래서 개관에 맞추어서 개관공연을 하려면 유명인에 대해서는 계약을 해 놔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예산을 증액을 해 놨습니다. 예를 들면 조수미 공연은 한번 공연에 1억원입니다. 뮤지컬 캣츠는 10억 정도 드는데 이런 분들은 미리 계약을 안 해놓으면 빼앗깁니다. 그 시기에 가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그런 계약을 하기 위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이만우위원

한 가지 더 물어봅시다. 153페이지 문화엑스포장 건축물 유지 관리가 있는데, 도비 5억이 내려와 있는데 시비는 6억이 되어 있네요? 이것은 50대50으로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억을 더 붙인 이유는 뭡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사실 엑스포 내에는 50대50으로 하는 것이 맞는데 도에서 이번에 착각을 해서 보조내시가 이렇게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편성을 이렇게 안 하면 안 되니까 집행 때 도에서 1억이 더 내려오면 우리가 그것을 보고 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집행은 도비 5억이면 우리도 5억만 집행을 하다가 도에서 1억이 더 내려오면 같이 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우위원

6억을 해 놔도 5억밖에 집행을 안 한다?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예. 도비가 추경 때라도 1억이 되면 다 같이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6억은 해야 됩니다. 운영비가 원래 1년에 6억입니다.

이만우위원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상득 위원님.

이상득위원

아까 산내 인공폭포에 대해서 한 번 더 짚어야 되는 것이, 시설물을 이렇게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없고, 온갖 핑계 다 대서 필요 없는 돈을 이렇게 낭비하는데 이것은 전액 삭감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 하면 근본적으로 제대로 된 것을 하려면 처음부터 펌핑하는 물 펌프... 그걸 뭐라고 합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집수정입니다.

이상득위원

그것이 지금보다 배로 큰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안 할 바에는 다른 시설물을 아무리 해 봐도 거기에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세 번이나 가봤는데 겨울에 나무가 우거졌다가 나무가 벌거벗으니까 나온다, 그것은 언제 그런 것인데 그것은 어떻게 해 봐도 숨겨질 수가 없는 것이고 물 나오는 입구가 보기 싫기는 하던데 그것은 다른 방법으로 해서 약간 막을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것은 이런 시설을 해서는 도저히 그런 효과를 거둘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또 이런 것뿐만 아니라 지난번 K-3할 때도 여러 번 얘기가 있었겠지만, 저도 이야기했고요. 그리고 이런 경우 늘 해 놓고 뒷감당 못할 일을 하고, 그때 그것만 하면 된다고 이야기해서 먼저 들였던 돈보다 더 든다니까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반드시 의회에서 이걸 짚어줘야지 처음에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세울 때 제대로 하는 것이지, 늘 이만큼만 하면 되겠습니다만 해놓고는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에 전액 삭감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일은 또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산내 주민들은 그것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고 하고 물줄기 그것을 가지고는 관광자원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서는 이 시설물에 이렇게 돈이 드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이런 발상을 했는지 시비를 너무나 함부로 쓰는 것 아니냐, 시민들이 알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산내 골짜기에 턱없이 돈을 이렇게 쓰면. 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어려운 사람들이 배를 곯을 판인데 여기에 무슨 쓸데없는 돈을 이만큼 씁니까?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강익수 위원님.

강익수위원

과장님, 지난번 행사 때 운동장에 대구대학교 학생들과 영천에서 악대부들이 와서 한번 했죠? 체육회하고 문화행사 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제가 담당하고는 기억이 안 납니다.

강익수위원

보통 그렇게 데리고 오면 얼마씩 줍니까? 그건 누가 아시는 분 없습니까? 148페이지에 보면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와 경주공고 악대지원이 500만원씩 되어 있거든요. 우리 지역에 있는 학교에 지원을 많이 해 주어서, 500만원을 주어서 뭘 하겠습니까? 주려면 제대로 주어서 제대로 활용을 하자는 겁니다. 영천의 학생들을 데리고 와서 하길래 ‘왜 그렇게 하느냐고 하니까 경주는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이런 것은 우리 지역에 있는 학교,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학교에 제대로 지원을 해줬으면 싶고요... 다음 보문단지에 야외국악공연, 154페이지입니다. 이것은 이제 시에서 합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은 내년부터 축제조직위원회에서 한번 해 보도록 검토를 해 보고 있습니다.

강익수위원

그런데 도비, 시비 비율적으로 하는 것은 없고...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은 비율이 없고요, 기금사업이기 때문에 기금이 내려오면 도에서도 지원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받을 수도 있고, 해마다 이렇게 받았기 때문에...

강익수위원

3억 5,000만원인데 이렇게 많이 들까요?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도 굉장히 부족합니다. 현재 운영한 단체에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최초에는 4억 이상을 할 때도 있었고요...

강익수위원

그리고 155페이지에 보면 공연예술 활성화해서 민간행사보조금과 무대공연작품 이것이 작년에는 2억 2,500만원 했네요? 그런데 올해는 왜 이만큼 삭감을 했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은 작년 것을 한번 봐야겠는데요. 목이 바뀌었거나 해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강익수위원

이것은 잘못 보면 필요 없는 데 돈을 많이...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올해 목이 바뀐 것이 있기 때문에 전체 계를 봐서는 모릅니다. 단위사업을 봐야 합니다.

강익수위원

165페이지 일반보상금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은 밑에 있는 계거든요. 밑의 행사실비보상금 문화관광해설사 집계입니다. 지금까지 해설사가 명예통역원이 있고 국내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명예통역원 두 가지를 운영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전체 합해집니다. 합해져서 올해 명예통역원은 일당 5만원이고 문화유산해설사는 3만 5,000원인데 지금 내시된 것은 우리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적게 내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시되는 대로 편성이 되었는데 사실 추경 때, 올해보다는 적게 주어서는 안 되거든요. 그 분들이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올해 정도 수준으로 주려고 하면 추경 때 새로 편성을 올려야 됩니다. 지금 현재 내시된 대로 해서 집행은 올해대로 집행을 하고 그렇게 해야 될 사업입니다.

강익수위원

몇 명이나 됩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해설사가 36명이고 통역원은 정원이 20명인데 현재 16명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합해지면 단가도 결국은 통일을 시켜 줘야 됩니다.

강익수위원

우리가 필요로 하는 해설사가 어느 나라 어느 나라입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영어, 일어, 중국어, 4개어가 있습니다.

강익수위원

예,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만우 위원님.

이만우위원

한 가지 더 물어봅시다. 159페이지에 보면 민간위탁금에 보문단지 화장실운영 위탁이라고 해서 전년도에는 예산이 없었는데, 전년도에는 어디에서 운영을 해 왔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보문단지 화장실 이것은 엑스포장 앞에 휴게소 있잖습니까? 거기에 우리 시가 지어놓은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것을 계속 보덕동에서 운영을 했는데 관광개발공사는 개발공사 안에 화장실을 전부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것만 별도로 부담을 해도 큰데, 보덕동에는 인건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함으로 해서 인건비 한 350만원 절감되기 때문에 10월에 협약을 했습니다.

이만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61페이지에 여근곡 관광자원개발 있잖습니까? 도비 1억, 시비 1억 계획을 세워 놨는데 지금 현재 1억씩 해서는 용역을 주고 할 텐데,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고 얼마정도 돈이 들어갈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이것이 도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에서 시행이 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비가 부담되는 사업인데 3년간 사업입니다. 2011년까지의 사업인데, 도비 15억원, 시비 15억원 총 30억을 들여서 하는 사업인데 내년도에는 기본실시설계 용역하고 발주하고.. 주로 어떤 사업이냐 하면 샘물 완전히 복원을 하고 다음 안내판이나 순환산책로를 개설하고 또 주변 진입로에 들어가는 도로를 포장하는 부지 매입이라든가 그런 데 들어가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하고 샘물복원 안내판 정도를 보수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도에서 선정된 사업입니다.

이만우위원

그래서 30억 정도 계상을 하고 3년 사업으로 한다는 말이죠?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예.

이만우위원

그러면 내년부터는 도비, 시비 5억씩 내어서 한 3년간...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주로 들어가는 진입로 확·포장입니다.

이만우위원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여근곡이 사적지입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사적지는 아니고 관광자원개발을 하기 위해서 도 관광산업국에서 특수시책으로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무슨 샘인데 샘물을 복원합니까? 여근곡이 뭡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여근곡이 신라시대 선덕여왕 때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어떤 전설입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백제군이 쳐들어와서 어느 지역에 숨어 있는데 개구리가 많이 우니까 왜 저렇게 우느냐, 저도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만 알고 있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개구리가 많이 우니까 왜 저렇게 우느냐, 신하들은 잘 모르는데 선덕여왕은 ‘골짜기에 가 보면 백제군이 숨어있을 것이다. 거기는 여자를 상징하는 곳이기 때문에 남성군사들이 있으면 다 사로잡을 수 있다’ 이런 내용이 있어서 거기에 가보니까 사실 여성을 닮은 그런 골짜기입니다. 거기에 샘물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복원하고 그것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경주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구태여 거기까지 난개발해서 하는 것이 무슨 관광 코스가 되겠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위원장님, 난개발은 아니고요 지금도 관광객이 많이 찾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찾기는 뭘 찾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도로 여건이 나쁩니다. 관광안내판이라든가 이런 것을 전부 정비를 해서 다른 곳에는 이런 조그마한 것이 있어도 부각을 시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관광개발도 집중해서 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어야지 여기저기 자꾸 벌려서, 그것이 난개발 아닙니까? 그것은 후손들한테 맡기고 있는 것이라도 집중하는 것이 낫지, 오히려 신비스럽고 하는 것은 그대로 두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위원장님 내년도에는 선덕여왕...
성수

김성수위원장

알겠습니다. 다음 권영길 위원님.

권영길위원

과장님 이것을 한번 짚고 넘어갑시다. 청마백일장하고 목월백일장에 500만원씩 주죠?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예.

권영길위원

500만원의 내역이 뭡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사실 500만원으로 굉장히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오랫동안 500만원입니다.

권영길위원

해마다 500만원인데 이렇게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청마나 목월이 대단한 분인데 동리목월문학제가 도비 4,000만원, 시비 4,000만원해서 8,000만원으로 하잖아요. 이 속에 포함시키면 어떻습니까? 이것을 추진할 때 500만원 준다고 해서...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그런데 전통으로 내려오는 것을 맡고 있는 단체가 다르기 때문에...

권영길위원

그런 것을 과감하게 정비하지 못하는 것이, 베트남 참전 전우회가 있고 월남 참전 전우회가 있단 말입니다. 참 희한한 일이 벌어지죠. 그러니까 이것도 500만원 받으려고 전통으로 내려오면...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그래도 이 백일장이...

권영길위원

동리목월문학제에 5,000만원씩 1억을 주는데 이 500만원을 가지고 상금을 주고 하는 게 집행부에서 판단이 안 섭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일리는 있는데 이 백일장 못 없애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백일장은 문교부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백일장의 수상자는 대학입시에 가점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이 백일장이 그런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권영길위원

예산 관계를 더 검토해 보시고, 다음 봉황대 옆이 노서·노동동이거든요. 도로를 하나로 해서 노서·노동고유제는 무엇이고 봉황대고유제는 무엇이고, 그것도 합해서 돈을 좀 더 주어서 거창하게 해서 사람들이 오도록 만들지 노서·노동고유제, 봉황대고유제 이렇게 하는 것도 참고를 해 보세요. 그리고 민간에 대한 경상보조를 너무 자질구레하게 예산에 올리지 말고, 다음 153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전통, 향토문화증진을 위해서 시비가 5억 3,300만원이나 들어가는데 내역은 대충 어떤 겁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뒤에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은 총집계표입니다. 뒤에 내려가면서 문화학교 운영에 지원을 하고 전통예술상설 공연을 하고 보문단지 야외국악공연이 있고 국악분야 예술강사지원사업 이런 것을 총망라해서...

권영길위원

정산서를 잘 받습니까?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정산서는 잘 받고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내가 받아보니까 정말 엉터리 정산을 해오는 것도 있던데 그것을 참고로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묻겠습니다. 작년에 해외관광 단체보상금하는 것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2,500만원을 삭감했잖아요. 167페이지인데 해외단체관광객유치 우수 여행사 포상, 이것은 해마다 해오다가 작년에 우리가 삭감을 해서 금년도에 돈이 없었단 말입니다.
강우

이강우문화관광과장

추경에 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16일 시상을 합니다. 지금 현재 접수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해야 됩니다.

권영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위원님 여러분,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그러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26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재과 예산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재과장 발언대로 나오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문화재과 세입은 172쪽부터 173쪽까지이며, 세출은 174쪽부터 220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학철 위원님.

최학철위원

과장님, 방폐장특별지원사업에 우리 문화재과에 내려온 예산이 얼마 정도 내려 왔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7건 내려왔습니다. 집계는 안 내봤습니다만 저희들 해당되는 부분이 7가지입니다.

최학철위원

이 7가지 중에서 작년도에도 내려온 게 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작년에는 보문리사지, 금전천리사지, 나정하고...

최학철위원

그때도 한 7가지 내려왔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최학철위원

어떻습니까?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하고 난 이후에 정부가 혜택을 주기 위해서 특별지원법을 만들어서 지원사업으로 결정이 되었는데 현재 돈 내려오는 모양새가 어떻습니까? 시냇물입니까, 하천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불어나기는 40억 정도 불어났습니다. 그런데 전체 실링제이기 때문에 사실 사업비 확보하기가 힘듭니다.

최학철위원

그러니까 올해 7가지가 내려왔다는데 문화재과에 소속된 그런 예산들이 또 특별지원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인데 이런 정도로 확보해서 특별지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노력을 안 한 겁니까, 정부가 거짓말 한 겁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역사도시조성과는 문광부하고도 해당이 됩니다만 저희들은 문화재청 전체 예산이 실링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최학철위원

어려운 말 쓰지 마십시오. 그 뜻이 뭡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문화재청에서 매년 정부에서 받는 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업비 범위 내에서 저희들한테 지원하기 때문에 크게는...

최학철위원

그러니까 그 사업 자체에 탑다운 방식으로 예산을 주니까 특별 재원을 만들어서 특별히 지원은 안 되고 옛날 방식 그대로 해서 내려온다 이 말 아닙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거기에서 조금 더 내려옵니다.

최학철위원

그러니까 특별지원사업이라는 의미가 하나도 없는데 그동안 경주시가 나름대로 특별지원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열심히 홍보를 했는데, 맞지 않잖아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지금은 보문리사지하고 나정하고 금천리고분 등 지금 종합정비 계획이 아직 마무리가 안 되었습니다. 올 연말에 사업비가 확정되면 그것을 들고 가서 저희들이 투쟁을 해야 됩니다.

최학철위원

여하튼 이 문제는 어차피 우리가 법적으로 특별지원사업으로 받도록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앙정부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경주시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문제는 우리가 꼭 특별히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고, 역시 우리 경주시가 방폐장을 유치했지만 경상북도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지사를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이 각 지역마다 다니면서 경주에 유치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경상북도와 잘 협의해서 정말 특별지원사업답게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저희들도 자주 올라가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학철위원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이진락 위원님.

이진락위원

198페이지에 보면 관가정, 불국사 경내 방재시스템 구축이 있는데 화재방지시스템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화재하고 도난을 겸하는데 남대문이 불타고부터 사업비가 전체적으로, 화재에 관한 사업비가 금년부터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진락위원

어떻게 단속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감시카메라 설치하는 겁니다.

이진락위원

소화시스템이 아니고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소화시스템도 하고 감시카메라가 없는 데는 감시카메라를 두고 합니다. 그리고 보물 건물 네 군데에 대해서 인력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진락위원

이 돈만하면 자동 소화까지 된다는 말입니까? 결과적으로 수도관 연결 다 하겠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지금 대부분 수도시설은 되어 있습니다. 불국사 같은 데는 방재시스템이 완벽하게 되어 있는데 감시시스템이 옛날 것이라 미흡합니다. 감시할 수 있는 카메라나 경보장치라든가 이런 겁니다.

이진락위원

그것은 그렇고 하나 더 하겠습니다. 202페이지부터 나오는데,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왕릉 중에 효공왕릉이나 희강왕릉은 계속 돈이 안 들어오네요? 왜 그렇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저희들이 계획을 올렸습니다만 실지 현장에 와 보고 이런 데만큼 시급성이 없기 때문에 추경에도 저희들이 요구를 해놨습니다.

이진락위원

문화재청에서 누가 내려왔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사적과에서요.

이진락위원

사적과 직원들이 문화재를 좀 아는 사람들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다 오래 근무한 분들입니다.

이진락위원

왕릉을 그렇게 방치하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공무원들인지 모르겠는데... 위원장님, 해마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예산을 다룰 때 왕릉이나 사적지 정비하지만 신라왕릉 중에 효공왕릉이나 민애왕릉, 희강왕릉은 왕릉이라고 해놓고 주변 진입로 등을 전혀 신경 안 쓰는데 예산심의하면서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현장방문을 하든지 해야지 이렇게 해서 안 되겠습니다. 다른 문화재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보고 급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실명을 거론해서 문화재청장한테 우리가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건의를 한번 올립시다. 직무상 문제 있다고 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과장님 거기에 대한 대안은 갖고 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 추경 때 시비라도 확보하려고 요청해놨습니다.

이진락위원

왕릉이라고 이름은 걸어놓고 들어가는 길도 일반 동네 농로도 해 주는데 왕릉 간판이라고 걸어놓고 십 몇 년간, 의회에서 몇 년째 감사에서도 지적을 하고 예산 지적을 해도 안 하겠다는 것은, 실제 문화재청 공무원도 문제 있지만 시에서도 시비라도 들여서 진입로를 확보해야 됩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이상득 위원님.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177쪽에 ‘판소리 흥부가’ 있죠? 이것이 500만원인데 ‘판소리 흥부가’를 누가 합니까?
정순임 씨가 합니다.

이상득위원

정순임 선생님 혼자 하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이상득위원

그러면 도·분·시·교 이것은 뭡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것은 도비, 분권교부세, 시비, 교부세 네 가지로 내려옵니다.

이상득위원

그래서 500만원 내려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이상득위원

이건 해도 너무 하네요. 그리고 위에 민간경상보조 이것도, 교동법주는 상업적으로 하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전통장’은 뭡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화살통입니다.

이상득위원

이런 것은 제가 봤을 때 3년 동안 계속 500만원 그대로인데 왜 다른 것하고 달리 조금도 안 올려줍니까? 이것도 그렇고 그 뒤에 전통문화재 보수 있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몇 페이지입니까?

이상득위원

전통사찰 보존정비, 182쪽입니다. 이것이 무슨 정비입니까? 이것을 왜 절에서 안하고 시에서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전통사찰은 우리 시에 14개가 있는데 도비가 50%이고, 시비가 50%입니다.

이상득위원

전통사찰은 어디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전통사찰은 주사암입니다.

이상득위원

주사암은 밑에 있네요. 주사암 석축 및 난간대 보수 이것은 따로 있고 위에 전통사찰 보수가 있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전체 총계이고 밑에는 풀어놓은 겁니다.

이상득위원

그러면 불국사와 기림사 보수한다는 것은 어디 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제일 뒤쪽에 있습니다.

이상득위원

그건 어떻게 되어 갑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218쪽에 있습니다.

이상득위원

그것은 원래 국비로 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사찰경비로 해야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것은 꼭 어디에서 지원하라는 것은 없습니다.

이상득위원

그런데 이것이 조금 과하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기림사 남적암은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있습니다. 저희들이 문화재청에 보고를 하고 몇 번 요구를 했습니다만 관철이 안 되어서 시비를 확보해서 보수하는 것으로...

이상득위원

그것은 원래 절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절에서 해야 되는데 경제 여건이 안 되니까 저희들이 하는 겁니다.

이상득위원

그러면 자기들이 하다가 안 되면 시에서 해주니까 썩어가도 놔두는 게 맞네요. 손대지 말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도 문화재니까 저희들이 보존을 해야 됩니다.

이상득위원

그런데 돈이 너무 많네요. 국비를 조금 가져와서 해야지 전부 시비로 해서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도비도 없고.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정용식 위원님.

정용식위원

같은 218페이지, 불국사 경내 화장실 개축 하는데 7억 2,000만원 듭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화장실과 진입로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용식위원

진입로는 어느 정도 길이가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50m 정도 됩니다.

정용식위원

기존 화장실을 개축하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그것이 73년도 불국사 개발할 때 지은 것이라서, 불국사에 5개의 화장실이 있는데 그것만 지금 안 되었습니다.

정용식위원

그러면 진입로는 어떤 상태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포장을 새로 해야 될 정도입니다.

정용식위원

포장은 되어 있는데 많이 허물어졌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한 40년 가까이 되니까 상당히...

정용식위원

포장비는 그렇게 안 들겠는데요. 화장실 개축비가 많이 들겠는데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화장실 개축비가 많이 듭니다.

정용식위원

어떤 식으로 하는데 7억 2,000만원 정도 듭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요즘 화장실은 최신식으로 하기 때문에...

정용식위원

건평이 몇 평이나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107㎡이니까 한 30평 정도 됩니다.

정용식위원

화장실 30평에, 평당 2,000만원 넘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화장실은 저희들이 봐서 3층으로 봐야 됩니다. 밑에 비트가 있고 배관하는 비트가 있고 위에 상부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단가가 많이 듭니다.

정용식위원

다 우리 시비로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정용식위원

과다하다 싶은 생각이 들고요, 다음 186쪽에 나정정비 있죠? 지난해에는 7억 1,000만원 정도의 정비를 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저희들이 정비를 하기 위해서 종합정비계획을 내년 3월까지 세우고 있는데 구역이 확정되면 토지 매입을 할 예정입니다.

정용식위원

그러면 지난 연도 예산액 7억 1,000만원은 어떻게 됐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정용식위원

안 쓰고 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문화재 구역으로 확정이 되어야 사기 때문에 아직 집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용식위원

문화재 구역으로 아직 확정이 안 되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정용식위원

그러면 예산을 계속 이렇게 편성하고 있습니까? 구역으로 확정이 안 되었는데 예산만 지난해에도 사고이월 시킨 것 같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국비사업으로 내려온 것인데 저희들이 사업을 시행하려고 하니까 종합정비계획부터 세워라, 해서 종합정비계획을 내년 3월까지 세워서 집행 할 계획입니다.

정용식위원

그러면 2009년 3월까지 계획이 세워지면 지난해 예산하고 올해 예산액을 다 토지매입비로 씁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토지 매입할 예정입니다.

정용식위원

토지매입을 기존 있는 나정과 옛날 경계된 곳 있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지금 나정 앞으로 지나가는 도로를 일부 발굴해 보니까 건물 회랑에 걸립니다. 그래서 그것을 앞쪽으로 좀 당기고 육부촌과 나정 사이도 같이 사서 그 위에 주차장을 하나 만들고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정용식위원

그 위에 허물어져 가는 집이 하나 있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그것도 저희들이 살 예정입니다. 그 사이의 땅은 다 매입할 예정입니다.

정용식위원

그러면 지난해 예산하고 내년 예산이 올해 예산하고 이번에 6억 정도 되는 내년도 예산은 토지매입비에 들어갑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전체 개략 예산이 70억입니다. 70억인데 작년하고 올해하고 받은 겁니다.

정용식위원

예산은 편성된 그대로 있습니다. 주민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보기도 흉하고, 그러니까 노력은 하시겠지만 빨리 진행이 되었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빨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용식위원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권영길 위원님.

권영길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조금 전에 동료위원이 물었습니다만 177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민간경상보조에 교동법주에 500만원 지원하는 것은 교동법주가 기능장이기 때문에 지원하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문화재이기 때문에...

권영길위원

전통장은 김동학 씨 유일하게 1명밖에 없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인간문화재입니다.

권영길위원

누비장도 역시 마찬가지죠? 김해자 씨?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권영길위원

가야금 병창은 누구한테 줍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주영희 씨.

권영길위원

주영희 씨는 뭡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수생입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건천 송선 가면 조목하는 사람 있죠? 유병조 씨. 그 사람도 주면 안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 사람은 문화재가 아닙니다.

권영길위원

가야금병창도 문화재는 아니잖아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 분은 이수자이기 때문에 이수자는 구분되어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네 분이 다 경주를 빛내고 국가에서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계속 500만원이던데 너무 적고, 시내 염색하는 사람은 수억씩 주던데 그 사람이 더 잘 합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염색하는 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권영길위원

다 500만원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분명히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178페이지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181쪽 양동마을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한다고 선진지 견학을 가는데 어제 국장님께 조례심의를 하면서 일본에 선진지 견학 다녀온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던데 금년에 또 갑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9명이 다녀왔는데 간부들만 다녀왔습니다.

권영길위원

간부들은 구경을 하러 다녀오고 실무진이 안 간 자체가 잘못된 거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런데 안동 등을 보면 전 주민들이 한번씩 다 가봤습니다.

권영길위원

주민들도 지금 20명이 가는데 안동에는 전 주민이 가는데 우리는 20명만 가면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일단 저희들이 다는 못 가니까 예산 사정도 있고...

권영길위원

주로 가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대상자가?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마을 주민들입니다.

권영길위원

그러면 운영협의체나 아니면 자문위원이나 이 사람들이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 분들은 거의 다녀왔습니다.

권영길위원

알겠습니다. 그 정도면 됐고, 다음 197쪽에 옥산서원 유물전시관을 건립한다고 또 돈이 이만큼 들어갑니까? 지금 건립이 다 안 되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아직 덜 되었습니다. 기둥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권영길위원

국비가 얼마 내려와서 하고 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전체가 44억 드는데 지금 확보액이 내년까지 하면 40억입니다. 그래서 내후년에 4억이 되면...

권영길위원

전년도 예산액이 제로로 되어 있고 옥산서원 건립은 연차적으로 하는 겁니까? 옥산서원 건물을 보니까 거의 다 된 것 같던데...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아닙니다. 연차적으로 합니다.

권영길위원

몇 년에 걸쳐서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3년째 하고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무슨 건물 짓는데 3년을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문화재청에서 돈을 줄 때 한꺼번에 안 줍니다. 그래서...

권영길위원

참 답답합니다. 다음 218쪽 중간에 시설비 있죠? 청사초롱 설치가 9억 7,000만원이나 되는데 청사초롱은 어디에 어떻게 설치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청사초롱은 안압지 옆의 문무로에서 양정로 사거리, 거기에서 또 첨성로, 계림로, 시내까지 연결을 하도록 합니다.

권영길위원

과장님 예전에 신라문화제 할 때 청사초롱을 다 걸었죠? 집집마다도 걸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권영길위원

청사초롱 안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귀신 곡할 노릇인데, 그때 그것이 보기 싫다고 해서 다 없앤 일입니다. 신라문화제 때 몇 년 걸었어요. 그래서 낡고... 비단 비슷한 천으로 빨갛게, 새파랗게 했잖아요. 청사초롱 역시 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름은 청사초롱인데 모양이 틀립니다. 재료도 틀리고.

권영길위원

가로등이 있는데 그것을 줄줄이 걸어서 어떤 효과를 내겠다는 겁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중국에도 홍등가도 있고 일본에도 보면 상당히 잘해 놨습니다.

권영길위원

홍등가는 이것하고 다릅니다. 생각을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이 어려운 시기에 10억이나 들여서 청사초롱을 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굴불사 주차장은, 백률사 올라가는 쪽에 있는 것이 굴불사 아닙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맞습니다.

권영길위원

거기에 주차장이 필요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거기에 주차장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권영길위원

등산객 민원입니까? 아니면 백률사 올라가는 민원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굴불사라고 밑에 절이 있습니다. 현재 거기 다니는 길이 사유지입니다. 사유지인데 그 옆의 밭을 자기가 기부체납 하겠다, 그래서 가까이 차가 많이 다니고 사람이 많이 다녀서 불편하니까 자기네 땅을 내줄테니까 주차장을 일부 만들고 통로도 그쪽으로 돌려 달라 해서...

권영길위원

그러면 도로개설 하는 것이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도로 겸 주차장 겸해서...

권영길위원

그러면 석조물 있는, 굴불사지에 있는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 아래에 사유지인 굴불사 절이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백률사로 가는 손님과 굴불사 가는 손님에 대한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죠. 그것이 도비로 지원이 되었습니다.

권영길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 178쪽을 봐주세요.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에 제3회 신라학술대회가 2억 올라와 있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올라왔습니다.

권영길위원

올해 2회째이고 작년에 1회 했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권영길위원

1회 때 예산이 얼마였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1회 때 1억 5,000만원입니다.

권영길위원

아닙니다. 1억입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우리가 지원한 것이 1억 5,000입니다.

권영길위원

1억이고 신라문화유산조사단에서 5,000만원을 하고 해서 1억 5,000만원입니다. 금년도 2억이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금년도에 2억으로 했습니다.

권영길위원

배로 증가시켜 줬단 말입니다. 1회 때와 2회 때 달라진 점이 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위원님 지원한 금액이 1억이 아니고 1억 5,000만원이고 정산한 금액이 1억 7,000만원정도 들어왔습니다.

권영길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3,000만원 정도 차이가 나고 2억에 대한 정산서가 아직 오지는 않겠지만 신라학 국제학술대회라고 하는데 이번에 토론자가 몇 명이나 참석을 했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30명 했습니다.

권영길위원

외국인 몇 명 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3명했습니다.

권영길위원

개도 웃을 일입니다. 내가 처음에 신라학, 국제학술대회가 시원찮다고 하니까 ‘외국인이 온다’ 이렇게 얘기하던데 30명의 토론자 중에 3명의 외국인이 온다고 국제학술대회라고 이름 붙일 수 있겠습니까? 반은 넘어야 되는데 경비를 2억 들여서 3명 초청을 했고, 그때 과장님 오셨습니다만 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 봤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권영길위원

내 앞에 앉은 사람들이 밥을 보고 상당히 나무라더라고요. 외국인 초청하고 국제적으로 알아주는 권영필 교수라든가 유명한 사람들이 왔는데 식기를 군대식기 같은 거기에 밥을 주더라고요. 12시인데도 서늘한 밥하고 돼지볶음 조금하고, 이렇게 밥을 주었습니다. 국제학술대회에. 부끄러울 정도로 앞에서 욕을 했습니다. 내가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료가 여기 있습니다. 이것이 1회 때 경주시 신라문화유산조사단하고 같이한 똑같은 발표지입니다. 이것이 금년도에 한 겁니다. 비용이 배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토론 자료이고...

권영길위원

토론자료라도 3~400권 줬거든요. 다시 논문을 받아서 쓴다는 것은 예산낭비입니다. 2억에 대한 것인데... 그리고 경주시와 국립박물관하고 학술대회를 한 신라문화와 서아시아문화 가 봤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권영길위원

예산 얼마 주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6,000만원 주었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박물관에서 얼마 썼다고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7,900만원 정도 썼다고 합니다.

권영길위원

자기네들 돈?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아니요, 다 합해서...

권영길위원

합해서 7,900만원의 신라문화와 서아시아문화에 외국인이 몇 명 왔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6명 왔습니다.

권영길위원

7명 왔습니다. 7,900만원 가지고 이 좋은 책자를 만들고 했는데 우리는 어째서 두 번 다 이런 것을 하면서 2억을 주느냐는 말입니다. 형평에 안 맞잖아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위원님 그것은 토론자가 10명뿐이고 저희들은 30명입니다.

권영길위원

토론자 논문비 얼마 주었는지 내가 여기에서 안 밝히겠습니다. 공연히 창피할까 싶어서. 알겠습니까? 그 내역까지 다 알지만 안 밝히는데 이것하고 학술대회 하는 것을 반대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주에 이런 석학들이 와서 학술대회도 하고 심포지엄도 하고 1박2일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신라학 학술대회도 1박2일 콩코드호텔에서 하고 황룡사연구 심포지엄도 드림센터에서 1박2일 했죠? 황룡사 연구한 그것도 얼마라는 것을 명확하게 빼놨는데 그것도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균형이 맞고 7,900만원 들여서 과장님 말씀대로 6명 왔으면 배로 왔는데 돈이 더 들어갔을 텐데, 밥도 더 잘 주었습니다. 훨씬 잘 주었습니다. 이 정도 책자를 내고. 신라학 국제학술대회는 2억 줬는데 이 정도밖에 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욕을 안 먹겠습니까? 혹자는 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경주시하고 신라문화유산조사단은 한 형제이기 때문에 돈 많이 주고 박물관은 따로 있기 때문에 돈 적게 주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은 잘 생각해서 예산을 편성해 주시기 바라고, 그 밑에 한중교류특별전 2억 이것은 또 뭡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것은 박물관에서 하는 것인데...

권영길위원

주로 뭘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것은 서안시하고 저희들하고 심포지엄도 하고...

권영길위원

서안시 유물도 갖고 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유물 160점을...

권영길위원

몇 년 전에 서안시에서 토용, 담상채 이런 것을 수십 점 가지고 와서 전시한 적 있는데 압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건 모르겠습니다.

권영길위원

박물관에서 했잖아요? 그랬을 때 우린 10원도 지원 안 했습니다. 경주시가 방폐장 유치하고 한수원 본사도 오고 하니까 그래서 돈을 많이 주는지 몰라도 이것도 잘 해 보십시오. 신라학술대회는 6,000만원밖에 안 주고 서안시 오는 것은...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유물 보험료와 임대료는 자매도시이기 때문에 10억 정도 감해주고 운송료와 보험료 이런 겁니다.

권영길위원

잘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강익수 위원님.

강익수위원

과장님 187페이지에 경주 남산정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내년도 예산이 15억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내년에는 상림사지와 남산 신성을 토지매입을 해서...

강익수위원

토지 매입비도 들어가 있다고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토지 매입하고 발굴을 한 다음에 실시설계까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익수위원

그리고 문화재 예산을 올리면서 시설비에서 부대비는 보통 몇%쯤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0.9%나 1% 이 정도합니다.

강익수위원

218페이지에 보면 시설비가 여러 건 나와 있는데 옆의 부대비는 굴불사 주차장과 청사초롱만 들어가 있거든요.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저희들이 작은 사업들은 부대비를 안 세웁니다. 꼭 필요한 데만 세웁니다.

강익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득위원

위원장님.
성수

김성수위원장

예, 이상득 위원님.

이상득위원

아까 이야기한 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부가니 가야금병창이니 하면서 500만원 지원 된 것 있죠? 그것하고 180쪽 무형문화재 보유자등 지원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금 이것하고는 뭐가 다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것은 문화재로 지정되게 되면 월별로 지급되는 금액이 있습니다.

이상득위원

개개인이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연수생하고 보유자...

이상득위원

연수생과 무형문화재 차이가 많이 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차이 많이 납니다.

이상득위원

도 지정문화재는 70만원인가 그렇고 연수생은 10만 원짜리도 있고 그렇습니다.
여기는 3,360만원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전체 금액이 그런 겁니다.

이상득위원

이것하고 밑에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금하고 또 다른 모양이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180쪽입니까? 같은 겁니다.

이상득위원

그런데 이것이 일반보상금에도 나와 있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위에는 총계이고 아래는 세목으로 풀어놓은 겁니다.

이상득위원

전승지원금 나와 있는 것하고 보유자 지원은 달라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500만원은 1년에 공개행사를 하도록 지원하는 금액이고 아까 김해자 씨나 국가지정문화재는 저희를 거치지 않고 국가에서 바로 줍니다. 다달이 바로 지급을 합니다.

이상득위원

그러면 정순임 씨는 얼마주고 김해자 씨는 얼마 줍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김해자 씨는 국가에서 주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100만 원 이상 정도 되고 정순임 씨는 70만원 됩니다.

이상득위원

그렇게 받는 사람들은 몇 사람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아까 말씀드린 도 지정 세 분, 국가 지정 세 분해서 여섯 분입니다.

이상득위원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만우 위원님.

이만우위원

수고 하십니다. 국가 지정문화재하고 도 지정문화재하고 도비, 시비, 부담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국가지정은 보통 70%가 국비이고 9%가 도비이고 21%가 시비입니다.

이만우위원

도 문화재는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도 문화재는 도에서 지원할 때는 50대50입니다.

이만우위원

그런데 제가 정확한 숫자는 아니겠습니다만 국가 지정문화제는 국비가 66%, 도비 10%, 시비 24% 같으면 어느 정도 비슷한데 도 지정문화재는 도비에 대해서 50대50이 되어야 되는데 3분의2가 시비거든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성격에 따라 조금 틀립니다.

이만우위원

뒤에 한번 보십시오. 전부 그렇지 않습니까? 이럴 바에야 도비를 받지 말고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어느 정도 비율이 맞도록 도비를 받던지 해야지 이렇게 조금 내려서 시비를 두 배 세 배 붙이도록 해서 결과적으로 문화재에 돈 다 넣고 하면 다른 데 할 것도 못하고 하는데 도비를 어느 정도 많이 받든지 아니면 시비를 계상하지 말고 못 하면 다음으로 미루든지 할 수 없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다른 시·군에 지원받는 것보다 저희 시가 받아서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이만우위원

좋기는 좋은데 도비를 어느 정도 받아야 되는데 너무 형식적으로 받고 전부 시비를 보태서 하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런 건 몇 건 안 됩니다.

이만우위원

뒤에 한번 보십시오. 전부 세 배 네 배 되는 것도 많지 않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몇 쪽입니까?

이만우위원

185쪽부터 보십시오. 이런 것도 도비 요청할 때 안 되면 분산을 해서, 물론 해 달라는 곳이 많으니까 골고루 해 줘야 되겠지만 안 되면 몰아서 올해하고 내년에 또 하더라도 해야지 이것을 다 받아서 예를 들어서 도비 10억 줄 것을 다섯 군데 주면 2억인데 이것을 열군데 주면 1억 아닙니까? 사업비는 몇 억이 들어야 되는데 이러니까 결과적으로 도 지정문화재 때문에 시비가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조정을 해서 어느 정도 비율이 맞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것은 보조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만우위원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강익수 위원님.

강익수위원

191페이지에 대해서 물어 보겠습니다. 전부 고분 정비인데 삭감을 많이 시켰네요? 이유가 뭡니까? 공사가 거의 다되어서 그렇게 한 겁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전부 토지 매입인데 인왕리 고분이나 황오고분, 황남고분은 저희들이 한꺼번에 다 지정을 못하고 예산만큼 보호구역을 지정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보호구역 지정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늦어져서 예산집행이 늦어지면 문화재청에서 예산 집행하는 것을 봐가면서 조정합니다.

강익수위원

늦어지는 이유는 우리가...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저희들이 보호구역 신청을 해 놨는데 올해 문화재청에서 사적지 전체를 조정한다고, 옛날에 지번하고 다른 것을 전체 조정합니다. 그 업무가 과다하다보니까 빨리 추진이 안 되어서 올해는 조금 늦었습니다. 전체 사업비로 봐서 올해 줄어든 것은 없습니다.

강익수위원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정용식 위원님.

정용식위원

201쪽에 황남리 고분군 담장 정비가 나와 있네요? 어떻게 하는 겁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시내 쪽으로 옛날 사적공원 있던 자리에 투명하게 담장을 설치해 놨잖습니까? 그런 식으로 시내 쪽은 전부 개방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용식위원

그러면 3억 4,000만원 정도하면 북편에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북편에는 다 됩니다.

정용식위원

지금 그런 식으로 그대로 하려고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용식위원

그러면 후문 위치는 이동을 안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후문 위치는 저희들이 건의를 해 봤더니 당초에는 후문까지 사업비를 넣었는데 후문을 옮기는 것은 안 되었습니다.

정용식위원

혹시 관광객이 중앙으로 연결되는 통로로 봤을 때는 조금 위로 올라오는 것이 우리 시로 봐서는 좋겠다고 이야기 해 봤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지난번에 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이 도면을 그려서 했고 그 다음은 문화재위원들이 답사를 했습니다. 답사를 했는데 정문 설치할 장소가 제일 큰 고분과 너무 가깝습니다. 문을 안쪽에 설치하게 되면 능하고 너무 가깝기 때문에 곤란하고, 현재 문 위치가 노서노동고분과 연결하는 그런 위치로 아마 문화재청에서 옛날에 위원들이 설정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문은 아무래도 옮기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정용식위원

지금으로 봐서는 불가능하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지금으로선 어렵습니다.

정용식위원

그리고 근자에 와서 많이 대두되는 일이지만 도솔마을에서, 그러니까 천마총 남쪽 편에 도솔마을 가는 길이 있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정용식위원

거기에서 시내 쪽으로 나가는 우회전을 하면 편도 1차선이다 보니까, 요즘 차량이 그 마을을 많이 다닙니다. 그래서 진입이 곤란하고 거기에서 또 태종로에서 팔우정로터리로 올라오는 길이, 차가 하나 서 버리면 거의 우회전이 안 되기 때문에 내남 가는 차를 이용하거나 인근을 이용하는 차들이 통행에 지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서쪽 담이 한100m 될까요? 그 정도를 정리를 해서 차도 하나, 인도 하나해서 2~3m를 넓혀주었으면... 그렇게 하면 교통소통에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주민들도 바라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저희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담당자와 답사는 했습니다. 일단 설계는 그렇게 해서 문화재청하고 협의를 하려고, 교통장애가 상당히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설계 시에 반영하도록, 위원회 통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용식위원

참고로 자치행정국장님 소관인 소규모 동 통폐합에 황남동, 사정동 주민들의 요구조건에 그것도 들어가 있으니까 잘 협의하셔서 반영되었으면 그만한 효과는 있으리라 기대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만우 위원님.

이만우위원

권영길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인데 한 가지 더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월성양동마을 유물전시관과 옥산서원 유물전시관 건립이 아까 대답을 하시는데 들어보니까 일부 국비가 그렇게 내려오니까 내려오는 대로 공사를 해서 기둥쯤 세워놨다는 이야기를 했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이만우위원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예산이 조금 모자라서 예산이 아직 안 되니까 해마다 만들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보면 양동유물전시관도 2008년도에 10억, 2009년도에는 16억 올려놨는데 옥산도 마찬가지로 2008년에 9억 3,100만원, 올해 약 10억, 10억 해놨는데 그러면 이것이 전체적으로 총 금액이 얼마 되는지, 그러면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제 생각에는 만약 이것이 돈이 모자라서 안 되는 것을 해마다 예산을 책정하는 것 같으면 한 쪽을 먼저 하나 준공을 하고 다음에 또 하면 되는데 돈을 해마다 10억씩 할 이유가 있느냐...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옥산서원이 전체 44억이 듭니다. 금년까지 40억이 확보됩니다. 그래서 거의 마무리가 되고 내년에 4억이 드는데, 문화재청에서도 1건 1건 이렇게 책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업을...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민원이 한쪽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니까 이쪽에도 조금 주고 저쪽에도 조금 주듯이 한꺼번에 그렇게 안 됩니다. 계획상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만우위원

44억 들면 옥산서원 같으면 2007년도까지 24억을 만들어 놨단 말이네요? 그래서 2008년도에 10억, 2009년도에 10억하면 44억이 되고 올해 10억 하면 시공을 할 수 있다는 말이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거의 마무리가 됩니다. 지금 진도의 50%입니다. 양동마을은 진척이 안 되는 이유는 토질이 나빠서 전체를 설계 변경하는 중에 있습니다.

이만우위원

양동마을은 얼마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66억입니다.

이만우위원

여기도 2008년도 이전에 예산 책정된 게 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되어 있습니다.

이만우위원

하여튼 2008년도에도 10억, 올해 16억이니까 이것도 올해 하면 66억이 다 되는 겁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양동마을은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이만우위원

그러면 2007년도까지는 예산이 얼마정도 되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2007년도 10억, 2008년도 20억, 올해가 16억이 되겠습니다.

이만우위원

2008년도 20억입니까? 10억인 줄 아는데...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추경에 10억이 더 되었습니다.

이만우위원

그러면 46억, 내년도에 한 20억 정도 더 해야 되겠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이만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상득 위원님.

이상득위원

과장님 최식 씨 가옥 아직 보수 덜 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최식 씨 가옥요?

이상득위원

교동 최식 씨 가옥 보수 덜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거기에는 곡간채가 대량 금이 가서 긴급보수 요청을 해 놨습니다. 다른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득위원

그런데 보수 이것이...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몇 쪽입니까?

이상득위원

209쪽입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204쪽에 보시면 전체 금액이 2억인데 그것은 시설부대비로 되어 있습니다. 209쪽은 시설부대비입니다.

이상득위원

가옥보수가 이것하고 209쪽하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시설부대비이고 이것이 공사비인데, 곡간채 대들보가 금이 가서 수리를 긴급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상득위원

그것도 그렇고 216쪽에 보면 경주 노서동 석불입상 보호책 설치, 작년에 보호책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보기 싫다고. 그런데 올해 또 올라왔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작년에 사업비가 적어서 설계만하고 보호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주변 정비를 합니다.

이상득위원

철망 같은 것을 하는 건 아닙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상득위원

그러면 어떻게 정비를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저희들은 조그마하게 보호각을 하나 설치하려고 합니다.

이상득위원

설계 나왔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설계 중에 있고 이것은 보호각 건립비입니다. 한 두 평 정도로 아주 작게 해서...

이상득위원

아직 설계중이고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이상득위원

예, 알겠습니다.

권영길위원

여기에 대해서 한가지 물어봅시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예. 권영길 위원님.

권영길위원

보호각 2평짜리 해 놓으면 보기 좋겠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현재로서는 문화재위원들이 와서 답사한 결과 그 방법밖에 없다, 아니면 주위를 전부 사야 되고 사유지가 주위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권영길위원

그것은 아는데 보호각 안 짓고 철책도 요즘 보기 싫다고 뜯으라는 상황인데 다른 방도가 없습니까? 두 평짜리 보호각 산신당도 아니고 상당히 보기 싫을 텐데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래서 지난번에 박물관에 옮기는 것도 방법도 연구를 해 봤습니다만, 박물관의 요구사항이 그 주변을 다 발굴해 보고 필요 없으면 옮겨가겠다, 요구조건이 그렇게 나왔습니다.

권영길위원

옮기는 것이라든가 그런 문제가 상당히 대두되었는데 보호각 2평짜리... 보호각을 골기와로 짓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기와로 지어야 됩니다.

권영길위원

지어놓고 한번 봅시다. 일단 지적을 하겠습니다. 정말 보기가 싫을 겁니다.

이상득위원

덧붙여서 175쪽에 고도보존특별법 관련 공청회 참석자 수당이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5명이 누구누구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아직 누구라고 정해진 것이 아니고 그때 가서 주민 대표들이나 시민단체나...

권영길위원

고도보존특별법 자꾸 공청회 할 필요 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문화재청에서 고도보존특별법을 고도보존에 관한 특별지원법으로 개정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 시에서 의견을 사회단체나 일반단체에서...
성수

김성수위원장

시장님이 고도보존특별법은 안 하시기로 했잖아요? 분명히 밝혔습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지금은 개정을 하게 되면 개정 내용을 보고 저희들이...
성수

김성수위원장

시정질문 때 명확하게 말씀이 있었습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개정하는 것을 보고 지원이 되면 저희들이 수용을 하고 지원사항이 빠지면 시장님이 그런 뜻으로 말씀을 하셨을 겁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시장님이 제일 마지막 발언에 폐지까지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런데 시장님 의지와 다르게 추진하시는 겁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추진하는 것은 없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최학철 위원님.

최학철위원

과장님, 국고에 보조금 자체가 한 40억 정도 더 내려왔다고 말씀하셨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아까 확인하니까 25억 정도 내려왔습니다.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최학철위원

아니, 17억 정도 아닙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17억 정도입니다.

최학철위원

올해 경주시 예산이 정부로부터 증액된 것이 몇%입니까? 10% 정도 됩니까? 국장님 10% 됩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전체적으로 10% 됩니다.

최학철위원

그러면 특별지원사업으로서 문화재과에 소속된 사업들에 대한 예산지원 자체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지적을 하고자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 경주시라는 것은 모든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피해가는 거예요. 늘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이제는 그런 식이 다 넘었습니다. 우리가 3년을 기다렸는데 3년을 기다려서 안 되면 시민들한테 솔직하게 얘기를 하고 우리가 죽든 살든 간에 어떤 결판을 내야 되는 것이지 매일 ‘조금 내려왔다, 가능하다, 기다려라, 된다’ 이런 논리로 가서 핵 쓰레기장은 완전히 속전속결로 다 완공이 되어 가고 있고, 그로 인해서 받은 인센티브는 법까지 제정해서 만들어진 것이 하나도 지원이 안 된다고 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정년퇴직하면 그뿐입니까? 현재 45가지인가 3조 5,000원 중에서 이 문화재 부분에 대한 예산지원을 하겠다는 부분이 참으로 많이 들어있습니다. 많이 들어있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최대한 많이 받아들여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7%의 예산이 증가되는, 한번 보십시오. 작년도에 국비가 얼마 정도 왔느냐 하면 200억 아닙니까? 예산 증액된 10%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 문화재과의 예산 아닙니까? 우리가 이 안에 여러 가지 항목에 따라서 예산이, 그것도 우리가 논의해야 될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이 예산 자체를 10%에 따라 갈 수 없는 예산을 증액한다는 것은 특별지원사업부분에 대해서 정말 우리 경주시의 노력이 전무 했다는 그런 이야기밖에 더 되겠습니까? 참고하십시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무근 위원님.

이무근위원

문화재과 예산 편성 전체적으로 볼 때 국가 지정문화재나 도 지정문화재나 과년도에 의해서 중앙부처로부터 서류화해서 예산 지원받는 이외 노력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국가 예산을 받거나 하는 것은 그 해당 과에서 특히 신라역사가 중요한데도 그 역할을 잘해서 국가 예산을 많이 가져와야 되는데 한번 잘 살펴보십시오. 지금 부여권에 가야권에 도 지정문화재는 정비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지금 일반 사적을 정비하고 있는데 우리 경주시는 예산을 받아오는데 대해서 지대한 노력을 해야 되는데 그 역량이 부족하지 않느냐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업에 종류별로 나열해 보면 많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과감하게 노력해서 국가 예산을 얼마만큼 받아오느냐에 대해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생각하시고, 특히 경주시 문화재과가 우리 경주의 문화역사도시에 대해서 정말 중책을 맡고 있는 업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서에 있으면서도 연간 예산 편성에 국비나 도비를 받아오는 것은 미약하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이런 말씀들을 언짢게 받아들여서 노력을 안 하는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도나 중앙부처에 교감을 밀접하게 해서 경주 역사에 걸 맞는 사업들을 박찬동 과장이 있는 동안 얼마만큼 성과가 있었다는 자평을 받도록 노력을 배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본 위원이 과장한테 마지막 질의를 하겠습니다. 185페이지 경주 남고루 정비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그 동안 황오동 한 가구인데 아주 오래된, 정비가 안 된 부분인 것 같은데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남고루 정비가 여러 가지 나와 있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남고로 정비는 지금 토지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남고루 정비 전체 다 포함된 겁니까? 매입이?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 14억 말입니까?
성수

김성수위원장

이렇게 되면 다 사들이는 겁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다 살 예정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이 14억이 어느 부분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남고루는 지도로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천마총 주차장에서부터 선덕여상 앞으로 해서 양정로 끝나는 지점, 경고 서편 거기까지 되어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남고루 일대가 상당히 넓은데 전체 매입을 언제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지금 남고루가...
성수

김성수위원장

좋습니다. 왜냐 하면 이 문제가 방치만 하고 아직 매입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민원이 많아서 묻는데, 이것은 다음 기회에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7페이지 교동법주라고 있잖습니까? 아까 다른 위원님도 지적을 했지만 이제 법주도 초기가 아니고 주도하는 것이나 모든 것이 자리가 잡혀있고 우리 시민들도 많이 가보고 하는데, 이것을 계속 시가 보조를 매년 해 줘야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것은 매년 시음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발표회 하는...
성수

김성수위원장

왜 이것을 묻느냐 하면 이제 이 분들이 자리가 잡히고, 그러면 경주시에서 보조를 받는 것 같으면 상당히 모범 주류업체로 봐야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성수

김성수위원장

경주에 관광을 왔다가 경주법주를 사가지고 가서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민원이 많습니다. 집에 가져가서 보니까 시일을 넘겨서 못 드셨단 말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와서 바꾸려고 보니까 교환을 안 해 준다는 얘깁니다. 그러니까 그 분들 얘기가 ‘경주교동법주가 이럴 수가 있느냐, 대한민국 주류 업체는 전부 시일이 경과해도 다 바꿔 주는데...’ 유통기한을 넘겼다고 해서 안 바꿔준 모양입니다. 그래서 경주까지 다시 왔다가 항의를 하는 일이 많은데 문화재과에서...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런 민원은 접수된 게 없고요...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런 것을 가지고 누가 문화재과에 전화를 합니까? 문화재과 소관인 줄은 모르죠.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법주는 1주일의 유통기간이 지나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병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만 글씨가 작아서...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러면 시가 이야기도 못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이야기는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관하라는 설명이 다되어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래서 오히려 경주법주라고 시가 지원까지 해 주는데 자기들도 어떤 책임을 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경주에 교동법주 좋다고 해서 사갔다가 교환도 안 해 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까? 시가 보조까지 해 주고... 보조해 주는 돈도 보통 돈이 아니네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500만원...
성수

김성수위원장

500만원 같으면 법주가 몇 병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저희들이 지도를 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지도를 하십시오. 그것은 확실히 해야 됩니다.

최학철위원

경주 사람들도 모르고 다 버리는데...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냉장 보관해서 1주일 넘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학철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500만원 지원해 주면 500만원 어치 바꿔주어도 민원이 안 생길 겁니다. 지도를 해 주시고요... 다음 노동노서고분은 어떤 내용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토지 매입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금액이 전체 얼마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몇 페이지입니까?
성수

김성수위원장

189페이지입니다. 매입비가 총 얼마 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25억이 내년도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은 193페이지 읍성정비 예산이 상당히 많은데 읍성정비를 어떻게 한다는 말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읍성정비 계획은 동측 성벽과 북측 성벽을 장래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1차적으로 동측 성벽하고 동문을 복원할 예정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위치를 어디에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계림마트라고 경주여중 내려가는 곳 있잖습니까?
성수

김성수위원장

경주슈퍼 코너 말입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거기가 내려가는 쪽이고 동문자리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복원해서 어떻게 합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복원해서 관광자원화 해야죠.
성수

김성수위원장

시장님께 그만큼 이 문제를 이야기하고 했는데 동문을 한다고 그것 하나 보러 관광객이 옵니까? 과거에 경주에 읍성 동문 있는 것을 복원하면 몰라도 전부 새로 지어야 되는데, 또 성벽 쌓는 돌도 없어서, 경주 뒤에는 얼마 없잖아요. 그것도 현재 전부 지방에서 가져온 돌을 다 끼워 놨잖아요. 시민들이 상당히 불안하다는 얘기입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저희들이 다 하는 게 아니고 동쪽 성벽하고 북쪽만 할 계획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좋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는 다음 상임위원회에서 다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불국사 경내나 화장실 등 상당히 지원을 많이 해 주는데, 지원할 것이 있으면 지원을 해 줘야죠. 그런데 사실 불국사 입장료 때문에 상당히 말이 많습니다. 우리가 불국사에 그만큼 지원을 해 주면 경주 시민이라도 입장료를 반액을 한다든지 그런 것은 안 되겠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을 사찰 측에 저희들이 건의를 해 봤습니다만 경주시만 그렇게 할 수는 없고 그렇게 되면 전국 조계종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불국사만 그렇게 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우리가 불국사에 지원을 해 주면 우리 시민이 주인 아닙니까? 주인한테 입장료를 받는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지금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가면...
성수

김성수위원장

주민등록증 가지고 가면 무료로 들어갑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아닙니다. 신도증이 있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불교 안 믿으면 못 들어갑니까? 이것은 상당히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그것은 저희들이 계속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우리 시민들이 모처럼 갔다가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그냥 거기에서 산책을 하고 싶어도 입장료를 보고는... 이것을 문화재과에서 적극적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이 되도록 계속 노력을 해 주시고요...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저희들이 다시 한번 협의를 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아까 정용식 위원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하셨는데 대릉원 담장을 투명하게 만드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성수

김성수위원장

현재 사적공원관리소에 해놓은 것 그것은 지금 현재 높이라든지 이런 것은 우리 시민들이 다 이해를 하는데, 그 위에 투명하게 해야 되는데 왜 쇠붙이로 해서, 담장이 왜 그런 식으로 되어 있고 앞으로 새로 한다면 계속 그런 식으로 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것은 제고를 해야 됩니다. 전에도 지적을 했지만 지금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사적공원 자리에 반 투명식으로 쇠붙이로 모양 넣어서 해 놓은 데는 없습니다. 차라리 그냥 투명하게 해야죠. 그 위에 쇠붙이 쓰면 안 됩니다. 차라리 쇠붙이를 쓰려면 목조로 가림막을 해 주든지 해야지 왜 쇠붙이로 해 놨습니까? 이것은 시민들한테 계속 여론이 나오기 때문에 시민단체의 이야기를 듣고요, 경주 조간신문에도 칼럼으로 몇 번 나왔습니다. 담장의 문제점을. 그 점에 대해서 한번 재검토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동

박찬동문화재과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역사도시조성과 예산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역사도시조성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역사도시조성과 세입은 221쪽이며, 세출은 222쪽부터 232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우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만우위원

수고하십니다. 230페이지에 역사문화도시조성 선도사업 방문객 만족도 조사 수수료라고 되어 있는데 만족도를 어떻게 조사를 합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저희들이 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매년 성과에 대한 평가를 합니다. 이것은 문화관광부에서 필수적으로 따라 붙는 것이 그런 부분입니다. 그런 성과에 대한 설문조사입니다.

이만우위원

그러면 231페이지에 자문위원회 운영 및 지원에 보면 일반운영비 밑에 사무관리비가 있는데 운영수당이 추진위원회 참석자, 자문위원회 참석자 있고 아래에 똑같이 실비보상이 있는데 10만원씩 해서 15명 2회, 2회 되어 있는데 참석자 수당하고 실비보상하고 똑같이 10만원씩 해 놨는데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운영수당은 위원으로 위촉되신 분들이 참석을 하게 되면 보상비조로 수당을 드리는 것이고요, 실비보상은 거기에 오시는 분들은 식비라든지 관련 여비 등을 계상하기 위해서...

이만우위원

참석자 수당이 역시 그런 것이지 수당 따로 있고 또 실비보상 또 따로 있고 그러면 차라리 수당을 20만원씩 준다고 하든지 10만원씩 똑 같은 횟수로 해서 준다는 것은... 이것도 10만원 주고 저것도 10만원 주고...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이것은 저희 예산편성 지침에 그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만우위원

이건 이해가 안 가는데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238페이지에 보면 자매우호도시 친선교류사업이 있는데...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죄송합니다. 그것은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

이만우위원

예,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권영길 위원님.

권영길위원

과장님 229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로 신라고분 기초학술조사를 하죠?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권영길위원

신라고분 몇 기를 합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관내에는 전체 고분이 한 990기 정도가 존재를 합니다. 그런데 금년에 저희들이 91기에 대해서 기초조사를 했는데 일단 전체 대상은 990기지만 저희들이 여기에 대한 실측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구분을 잡아보면 990기 전체는 다 못하고 부분 정도인 약 90기 정도로, 금년처럼 그 정도 수준의 조사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러면 전년도 예산액이 전혀 없는데 이것은 왜 그렇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작년 추경 때 잡아서 한 겁니다.

권영길위원

추경은 전년도 예산 아니고 올해 예산입니까? 그러면 이것을 지속적인 사업으로 합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신라고분 기초학술조사가 선도사업의 일부분입니다. 사실은 신라고분조사를 할 때 원래의 목적은 70년도에 천마총 발굴하듯이 큰 고분에 대해서 조사를 한번 해 보자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 전에 고분 전체에 대한 분포 혹은 실측 조사도 안 된 상황에서 새로운 고분을 당장 발굴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해서 전제하는 사업으로 진행됩니다만, 이번에 어느 정도 조사가 되고 실측이 된다면 문화재 학자들의 의견을 들어서 꼭 필요한 부분은 발굴을, 그러니까 큰 고분을 이야기합니다. 그런 것을 발굴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권영길위원

일제 시대 때 155호분까지 조사한 지도가 있죠?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권영길위원

그와 같이 만든다는 겁니까? 아니면 발굴을 위한 기초 정비작업을 한다는 겁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아닙니다. 실제 고분이 많이 분포한 도시로서 고분에 대한 실측이 사실 안 되었습니다. 형체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높이라든지 넓이라든지 면적이라든지 그런 세밀한 부분까지 기초조사가 사실 안 되어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기초조사한 것이 금년도에 처음했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물론 그 전에 발굴이 필요한 고분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계획적으로 대규모로 한 것은 금년이 처음 했습니다.

권영길위원

금년도에 처음 91기를 했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했습니다.

권영길위원

언제 자료가 나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용역을 받아서 아마 연말 중에 결과보고서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경주문화재연구소에 대행사업으로 주는 겁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영길위원

앞으로도 계속 거기 줍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영길위원

몇 년간 합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지금 이것은 한 10년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10년 하면 155호 고분처럼 이렇게 나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고분에 대한 상세한 내역이라든지 규모라든지 실측이 가능하다고 봐집니다.

권영길위원

예산이 상당히 많이 투입이 되네요? 연도도 많이 걸리고. 그 다음 황룡사 복원연구는 5억인데, 이것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여러 번 학술대회도 하고 금년도에도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 내려와서 보문단지드림센터에서 학술대회도 하고 했는데 이것하고 그것하고 또 다릅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황룡사복원은 장기계획을 수립해 놨습니다. 원래 황룡사 사찰과 9층탑 복원을 하기 위한 그런 사업인데 지금 금년 예산은 3차 기초연구에 들어가겠습니다만 연구 분야가 상당히 복잡합니다. 예를 들어서 황룡사 사찰에 대한 연구 분야가 아니고 신라시대 때 여러 가지, 그러니까 그 당시 목조 고건축 분야라든지 불교미술 분야라든지 고고학 등 전체 분야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 걸리고, 저희들이 황룡사 복원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내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복원을 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 연구를 계속 진행 중이고...

권영길위원

황룡사 복원에 대한 것은 역사문화도시 선도사업이죠?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영길위원

선도사업이라 국가에서 전부 돈을 대죠?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금년에도 황룡사 비교 연구검토를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돈을 들여서 학술조사를 했죠?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권영길위원

했는데 우리도 또 5억원을 들여서 할 필요가 있습니까, 중앙에서 다 하는데?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아닙니다. 중앙에서 직접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왜냐 하면 원래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서 선도사업을 넣어서 지방자치단체가 의욕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국가가 돈을 주는 겁니다. 경주시하고 문화재청, 문화관광부에서 당시 시민들과의 약속입니다.

권영길위원

이것은 어디에 줍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복원 연구부분은 국립문화재연구소입니다. 대전에 있는 거기에 주고요...

권영길위원

신라고분 기초학술조사는 경주문화재연구소이고 이건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준다...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영길위원

국립문화재연구소 돈 많은데 거기에 줄 필요가 있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아닙니다. 실지 우리가 돈을...

권영길위원

그리고 역사문화도시 선도사업의 일환인데...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산 부분도 예산부분이지만 문제는 가장 권위가 있다든지 인정할 만한 그런 기관이 되어야 됩니다.

권영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무근 위원님.

이무근위원

역사도시문화조성과에서의 주 업무가 30년 동안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3조 2,700억인가 거기에 국한된 업무를 맡아서 하죠?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예, 맞습니다.

이무근위원

그러면 도에 어느 과에 속합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도는 문화재과에 해당이 됩니다.

이무근위원

그러면 우리가 30년 동안 장기계획을 하는데 1차적으로 도를 걸러서 합니까, 아니면 우리 시가 단독으로 중앙으로 갑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실질적으로 타당성 조사라든지 당초 예산 부분에 대해서는 도와 협의를 해서 기본 예산에 대한 배분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앙에 로비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은 도하고 협의를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직접 중앙에 부딪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무근위원

그래서 도에서 오해의 소지라든가 도간, 시간의 불편한 소지는 발생하지 않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아니 그런 불편한 점보다는 어차피 저희들이 상호 협조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실지 작업을 하는 기초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더 열심히 뛴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이무근위원

이 사업이 중앙부처 문광부 어디 소관입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문광부 지역문화과라고 있습니다.

이무근위원

문화재청에는요?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문화재청에서는 고도보존과라고 따로 되어 있습니다. 경주 부분을 많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무근위원

담당과장님께서는 어떻습니까? 30년 동안 우리가 3조 2,700억을 지원 해 줬는데 지금 추세로 봐서 어떻습니까, 정부 발표대로 이행이 될 것 같습니까? 솔직하게 말씀을 해 주시고...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제 입장에서 그것을 예단한다는 것은 그렇지만 사실 당초계획에 대해서 예산이 내려온 부분을 보면 미흡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무근위원

미흡하죠? 그래서 우리가 정부 방침대로 어차피 따라 가야 할 수 밖에 없는 지자체의 입장이지만 그것도 도와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 중앙부처에도 효과가 있다고 봐지거든요. 그래서 통상적으로 중앙발표에 의해서 장기적인 사업을 중앙부처로 논스톱으로 관리 유지를 하다 보면 중간 계층에서 도가 섭섭할 수 있는 요인이 많이 발생되더라고요. 그래서 업무를 잘 하시려면 도와 긴밀한 협조가 되고 어차피 과장님께서는 역사도시조성사업은 경주 신라역사에 남는 사업이기 때문에 보람과 긍지를 가지시고 중앙부서와 긴밀히, 단일 업무 아닙니까? 그러니까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그러면 과장님께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역사도시조성과에 보면 고분관계가 신라고분이라든지 기초학술조사라든지 이런 것도 앞으로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에 상당히 필요한데 이런 것도 시간이 걸린다고 봐야 안 되겠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지금 초기 1단계입니다. 그래서 1단계부분은 어차피 기초조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많이 할애되기 때문에...
성수

김성수위원장

우리 경주시가 확정을 지었지만 봉황로에 문화예술의 거리가 현재 착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도에 거의 윤곽을 나타내는 입장인데 지금 현재같이 예술문화의 거리를 용역결과처럼 해 놓는다면, 방송이나 신문에서 개관을 했다고 홍보를 하면 전국에서 처음에는 많이 올 겁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한두 달 가면 그때부터는 실망해서 아무 것도 아니다, 이렇게 될 것은 뻔합니다. 그렇죠? 지금 볼 건 없잖아요?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거리 자체만 가지고는 승부를 걸기는 그렇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래서 본 위원이 몇 가지 안을 갖고 있는 것은, 예술문화의 거리 때문에 많은 시민들하고 접촉을 많이 합니다. 시장이 결단을 내려서 경주시가 모처럼 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겠느냐, 그 거리에 보면 서봉총이 있고 금관총이 있잖습니까? 그것이 과거 1921년도에, 그때 비슷한 시기에 금관총, 서봉총을 발굴을 했다는 말입니다. 차라리 금관총이나 서봉총 어는 한 군데를 이왕 발굴한 것을, 제가 문화재청에도 이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문화재청에서도 발굴을 했기 때문에 경주시가 사업을 만약 하겠다면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유홍준 청장 계실 때 제가 만나서 물어봤어요. 서봉총이 스웨덴 황태자가 와서 발굴했고 또 작년에는 덴마크 여왕이 와서 서봉총을 또 찾아오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처럼 유럽 왕실국가에서 상당히 관심이 있는 것이 서봉총인데 차라리 서봉총을 제2천마총처럼 복원을 한다면, 경주역사문화조성 선도사업에 넣어서 한다면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에 그야 말로 시민들한테나 외국인에게나 세계적으로 박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선도사업의 대상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위원장님 서봉총과 금관총 문제는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2004년도쯤에 한번 시도를 해 봤습니다. 제가 문화재과에 있을 때. 그 당시에 서봉총을 천마총처럼 똑같이 재현을 하는 그런 안을 가지고 문화재 위원들과 정식 접수를 시켜서 했는데...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 얘기를 들었습니다. 2004년도에.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그 때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서봉총은 일제시대 때 발굴을 하고 발굴을 담당한, 그 당시 경주박물관 소속되신 분이 발굴하고 난 다음에 발굴보고서를 내지 않았습니다. 물론 평양으로 가는 바람에 화가 나서 그런지, 어쨌든 그 발굴보고서가 없기 때문에 고분의 높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고증이 안 된다라는 학술적인 면을 가지고 이유를 댔기 때문에 저희들이 당장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힘듭니다만 그래서 저희들이 그 대안으로 위원장님 하신 말씀대로 그 지역에, 서봉총이라든지 금관총 그 부분에는 손을 안대고 현재 고분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분 전시관을 구상을 합니다. 그 위치는 과거에 들어오는 입구 식당부분이나 아니면 서쪽 편으로 해서 공터에 고분전시관 안을 구상해서 한 번 더 문화재 위원들과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고분 모형을 해서 하나 만들겠다, 그것도 차선책이지만 지금 서봉총이나 금관총이라는 좋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문화재 위원들의 안이한 답변입니다. 일본 교토대학에 그 당시 서봉총 발굴한 자료가 거기 있다고 합니다. 또 스웨덴 왕가에서 황태자가, 그 분도 고고학자입니다. 구스다프 아돌프 황태자가 세계적인 고고학자인데 그 분도 이 자료가 스웨덴에 있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그런 자료를 가지고 문화재위원들한테... 그 분들 말 한 마디에 우리 경주 운명이 좌지우지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얘기입니다. 그 분들이 이런 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방법으로 충분한 자료를 준비해서 접근을 해야죠. 2004년도 당시와는 다르지만 이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천마총이 있어서 경주시 관광에 기여도가 상당히 컸습니다. 역사문화도시로서. 국장님, 안 그렇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런데 이제는 천마총이 상당히 협소하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관광객이 천마총 들어가서 둘러보는 시간까지 다 재봤습니다. 평균 10분 만에 다 둘러보고 나옵니다. 협소해서. 그것은 부끄럽습니다. 그러니까 거기는 그냥 두고, 황남대총은 곤란합니다. 왜냐 하면 어차피 대릉원 안에 하나만 있으면 되고 노동노서 고분하고 연계되는 금관총이나 서봉총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경주역사문화도시 선도사업에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모형으로 하는 것하고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제2천마총 식으로 서봉총을 만든다면 경주역사문화도시로서 관광에 아주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과장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용역에 들어간다든지 실제 조사를 한다든지 그럴 용의는 없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그런데 위원장님, 서봉총과 금관총 자체에 손을 댄다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발굴 다 했는데 손 댈 게 뭐 있습니까?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왜냐 하며 중요 사적지이고 또 그 당시 발굴의 결과라든지 이런 부분을 따지면 저희들이 할 말이 없는데, 지금 저희들이 고분 전시관을 구상하는 것은 서봉총 옆쪽에 똑 같은 봉군 모양의 전시관입니다. 그래서 꼭 서봉총을 고집하시는 것보다는 봉군처럼 그런 형태를 가진 말하자면 고려에 가면 가야 봉군이 있습니다만 그런 봉군형태의 전시관 속에 그 들어가서 내부시설을 관람한다든지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꼭 서봉총이라든지 금관총에 한다고 하게 되면 오히려 저희들이 추진하기도 그렇고 예산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또 이것을 저희들이 지난번에 긴밀하게 협의를 해 본 사항이기 때문에 그 결과에 대해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분공원 조성할 때 저희들이 전시관 안을 가지고 한 번 더 위원장님이나 의회에 보고를 드리면서 다시 한번 상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자꾸 일이 어렵다고 해서 피할 게 아니고요, 서봉총에 대한 자료가 없다면, 그건 일본에 있습니다.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아닙니다. 발굴보고서가 원래 안 나왔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 당시에 일본인들이 참여한 고고학자들이 있어요. 그 분들에 대한 리포터가 교토대학에 있다고 하던데요? 교수한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그 당시 서봉총 때문도 저도 일본 쪽으로 자료를 수집을 많이 했는데, 결론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발굴 책임자가 발굴보고서를 만들어서 그 결과서를 내놔야 어떤 근거가 되는데 기록은 있더라도 종합적인...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것을 ‘찾아보니까 없다’ 그러지 마시고 스웨덴까지 가서 그 자료를 찾도록, 우리가 이 시기에 자료를 안 찾으면 후세에 누가 그걸 찾겠습니까? 우선 자료 찾는 것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상구

김상구역사도시조성과장

검토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역사도시조성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시립도서관 예산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발언대로 나오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시립도서관 세입은 없으며 세출은 510쪽부터 524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길 위원님.
관장님, 517쪽 하나 짚고 넘어갑시다.

권영길위원

지난번 간담회 석상에서 충효 분관 신축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권영길위원

그때 우리가 현장에도 가보고 내가 또 도서관에도 찾아가서 그 위치보다 더 좋은 곳에 더 많은 비용을 들여서 지으면 어떻겠느냐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예산이 올라왔네요? 이 예산은 뭡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위원님께서 역세권이라든가 건천, 충효 통합해서 본관 규모를 크게, 장래를 위해서 크게 지었으면 하는 말씀이신데 사실은 충효지역에 아파트가 많고 인구가 많이 밀집되고 해서 시유지 600평이 있습니다. 해서 국비 16억, 시비 32억해서 48억을 가지고 충효에 지으려고 검토한 사항입니다. 설계용역비 1억 4,800만원입니다.

권영길위원

시비가 32억이면 거기에 건축비만 32억입니까? 나머지 필요한 부분 매수하는 땅까지 32억입니까? 나머지 매수하는 땅까지 32억입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매수하는 땅은 부지 내에 한 집하고 들어가는 진입로 두 채는 포함이 안 되었습니다.

권영길위원

세 채를 사야 되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사야 되는데 그것은 저희들이 꼭 사면 진입도로라든지 주위 건물부지도 확보하고 낫지만 일단 저희들이 세 사람에 대한 등기부등본, 토지대장등본, 건축물관리대장등본을 다 열람을 했습니다. 그러나 꼭 사고 싶은 바람이지만 본인들이 팔 의사가 없다고 하면...

권영길위원

세 채의 토지대장 등을 파악하셨으면, 금액이 얼마쯤 되는지 파악을 하셨습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일단 금액은 동사무소라든지 인근 주민들하고...

권영길위원

해 보니까 얼마나 됩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아직까지 서류만 떼보고...

권영길위원

그러면 이 세 채를 안 하면 분관 신축이 어렵습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안 해도 시유지 600평 있으니까...

권영길위원

안 해도 쉽다?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권영길위원

그리고 그 주변에 서라벌대학 기숙사가 있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있습니다.

권영길위원

거기에 몇 명이나 수용합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기숙사에 몇 명이...

권영길위원

상당히 크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권영길위원

그리고 4차선 도로가 앞에 지나가고 있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그렇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러면 주민들이 신축하는 분관 건너편에 대부분 살고 있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그렇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러면 거기를 횡단하는데 있어서는 불편한 점이 없겠습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고가도로라든가 근화여고 지나가는 도로도 검토해 봤습니다.

권영길위원

관장님, 현곡면 주민도 분관을 하나 지어 달라고 하고 충효동 주민도 분관을 하나 지어 달라고 하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권영길위원

그러면 이 분관을 짓고 난 뒤에 현곡면 주민 분관도 지어줄 겁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그것은 아직까지, 1순위가 충효이기 때문에...

권영길위원

계획이 없습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권영길위원

그리고 화천역사가 개통이 될 때 3만 인구 유입을 해서 신도시를 조성한다고 계획되어 있는데, 이 3만에 대해서 또 분관을 지어 달라고 하면 거기에 또 분관을 지어줄 겁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위원님 말씀하시는 뜻은 역세권이라든가,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건천, 충효 통합해서 본관, 규모가 큰 먼 장래를 보고 300억, 400억 정도 되는 본관을 건립하라는 바람이신 모양인데 일단 그것은 재정 형편이라든가 본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민원도 있을 것이고...

권영길위원

관장님, 김천에서 최근에 도서관을 지었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지었습니다.

권영길위원

얼마를 들여서 지었습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600억, 아마 임야인 산에...

권영길위원

김천이라는 재정이 우리보다 못한 그런 도시가 먼 장래를 보고 교육에 투자할 목적으로 60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도서관을 짓는데 경주는 48억으로 짓겠다고 나서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충효 쪽에 터가 많습니다. 산 아래도 좋고 또 공부할 분위기도 좋은 곳에 김천만한 돈을 들여서 김천처럼 잘 짓거나 김천보다 더 잘 지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관장님 그럴 의향은 없습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저도 거기에 동감을 합니다. 그러나 재정 형편상...

권영길위원

동감을 하면 해야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지금 마침 시유지가 600평 정도 있고 인구도 많고 아파트 등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충효에...

권영길위원

이 시유지도 꼭 우리가 하라는 법이 없고 팔 수도 있고, 또 지난번에 이 땅과 보건소 앞에 필요한 땅을 교환하자고 했을 때 우리가 반대를 한 땅입니다. 필요로 한 그런 땅입니다. 도서관 안 해도 다른 데 팔 수도 있고 보건소 바꿔 줄 수도 있고, 상당히 좋은 땅입니다. 앞으로 다시 심사숙고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무근 위원님.

이무근위원

충효도서관 1억 5,000만원을 가지고 되겠습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설계용역비입니다. 전체는 48억입니다.

이무근위원

지금 본관 도서관에 어린이도서실이 협소하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조금 협소합니다.

이무근위원

그것은 도서관에서 어떻게 대체를 하려고 합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지하실에 휴게실이라든가 보일러실을 철거하고 공간이 많습니다. 그것을 리모델링한다든가 할 예정입니다.

이무근위원

옛날 식당자리에요?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이무근위원

거기에 어린이 전용 독서실도...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그런 것도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예산이 허락이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이무근위원

그러면 결과는 어떻습니까?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아직 당분간 조금 협소하지만 장기적으로 검토가 되어야겠지만 당장은 아직...

이무근위원

도서관장님이 거기에 근무하신지 오래 되었는데, ‘어머니 독서회’가 있죠?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있습니다.

이무근위원

그 사람들의 고충을 한번 상담해 봤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똑 같은 시민의 입장에서 유소년 공부방이 시각적으로 협소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느낄 수 있는데 현재로서는 별로 안 느낀다고 하면 생각 자체가, 미래의 유소년을 위해서 생각이 부족하다고 봐집니다. 지금 많은 젊은 유소년 학부모들이 10년 가까이 요구를 하고 있고 또 유소년이라고 하면 철없는 아이들입니다. 소음을 많이 일으킵니다. 그런데 거기에 중·고등학교 독서실과 공부방이 인접되어서 소음공해도 있고 한데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도서관의 발전이 하나도 없다고 봐야죠. 돈에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 기획문화국장님도 여기에 계시고, 추경을 하든지 해서 지하의 넓은 공간에다가 유소년 전용공부방을 하나 설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감하게 용도변경을 하고 황성동사무소가 도서관 용도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대체할 수 있는 그러한 건의를 하든지 해야지, 제가 볼 때는 그것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거든요. 지금 중·고등학교 공부방도 중요하지만 어린 유소년이 미래로 봐서는 더욱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오는 젊은 부인들이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힘없는 젊은 부인들의 욕구충족을 못시켜 준다면 도서관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지거든요. 그래서 금년 내로 어떠한 방법을 가지시더라도 지하 식당 자리에 유소년전용공부방을 하나 설치하십시오.
상희

임상희시립도서관장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위원장님 오전에 말씀하신 네 건에 대해서 마무리를 마저 하시고...
성수

김성수위원장

휴식을 하고 합시다.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러면 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6분 회의중지

16시0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기획문화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고 기획문화국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위원님들 준비하실 동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상임위원회 회의 전에 위원님들 간에 합의된 내용이 네 가지입니다. 이 네 가지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질의하실 것이 있으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득 위원님.

이상득위원

국장님, 전통문화체험단지 기본설계는 지난번에 이야기 나왔을 때 황남 사정에 아직 골기와집도 많고 뜯고자 하는 곳도 많은데 그런 것을 이용하지 별도로 이 많은 돈을 들여서 이 단지를 조성할 필요가 있느냐 라고 질의를 한 것 같은데 그 이야기는 묵살되었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안 그래도 어제 위원장님도 업무보고 시에 그 말씀을 강조하신 것으로 제가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내용까지 포함해서 경주를 찾는 많은 내외관광객을 통해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 자리에서 여러 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조성할 수 없을까 이렇게 지난해부터 고민을 하다가 올해 나름대로 구상을 하고 그것을 한번 구체화시켜 보자 하는 이런 계획으로 경주시 일원의 황남이라든가 탑정지구 그것을 뺀 것은 아닙니다. 아직 장소를 어디라고 저희들이 생각한 것은 없는데 최적 부지를 13만㎡ 정도로 해서 어디까지나 계획안입니다. 이것을 전문 용역을 주어서 첫째 기본설계를 공모를 받아보고 어떠어떠한 것을 반영을 해서 체험이라든가 전시공간을 만들고 첨단 한옥숙박시설이라든가 또는 재료체험밭이라든가 공연, 교육 공간, 또 일부 공연도 쉬는 공간까지 이런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번에 기본설계비하고 공모비 이렇게 해서 당초예산에 계상을 했습니다.

이상득위원

이것이 예산이 얼마입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올해 총 사업비는 가상으로 한 500억 규모로 해서 우선 기본설계와 공모하는데 8억 정도로...

이상득위원

그러니까 기본설계하고 공모하는데 벌써 8억 든다는 것은 그렇게 단지를 만들겠다는 의지인데, 그러면 한 500억을 들여서 하면 황남 사정이 살죠.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위치는 아직 정한 데가 없는데 관광객들이 들어오기 좋고 기존의 여건도 같이 발전이 되어서 경주를 찾으면 필수적으로 가봐야 될 그런 전통체험단지를 만들고자 그렇게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득위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좋은데, 또 그렇게 생각하셔야 될 것이고... 그런데 왠지 느낌에 다른 데 별도로 무슨 사업인양 펼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전통마을도 아닐뿐더러 체험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지금 남아 있는 전통마을이 황남, 사정, 황오 일부에 남아있는 것밖에 없는데 일단 그 지역을 중심으로 기본 설계를 들어간다고 하면 모를까 다른 단지를 생각해본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저희들이 근본적으로는 경주에 전통문화를 체험할 대단위의 공간이 없는데 과연 필요한가 타당성, 경주로서는 역사관광도시로서 꼭 필요하다 그러면 어느 지역에 하는 것이 규모적으로 사업비도 적당하고 이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겠느냐...

이상득위원

만약에 필요 없다고 하면 8억 날리네요?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저희들이 무턱대고 시작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여러 가지 조사를 다 해 보고 최적의 대안을 타당성까지 포함해서...

이상득위원

그러니까 타당성 조사에서 기본 황남동, 사정동에 고가구가 있는데 그것을 잘 이용하면 특별히 이렇게 돈을 많이 안 들이고도 할 수 있다고 하면 이 8억은 날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저희들은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8억을 날려버리는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타당성을 조사해서 이 사업이 과연 필요하다, 성공적으로 하는 방안이 어떤 것들이 있다 이렇게 결과가 모아지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이상득위원

그러면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전통문화를 무엇을 전통문화라고 합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경주에는 여러 가지 문화가 있습니다. 유형문화도 있고 무형문화도 있고 그러한 모든 전통문화를...

이상득위원

전통문화체험이라는 것은 유·무형을 다 한다고 하면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를 들자면 음식문화도 있을 것이고 각종 공예품이라든가 또는 의류관계, 복식 등 여러 가지 다 망라되는 것이죠.

이상득위원

그런데 방금 국장님 말씀하신 그런 것 가지고는 전통문화체험이 안 됩니다. 그것은 전통문화라 할 수도 없고, 그래도 ‘문화’자를 붙이고 전통문화를 한다고 하면 무형문화재 같으면 소리를 한다든가 이런 것이 있을 것이고 그 다음 염궁이나 누비나...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손명주하고...

이상득위원

그런 것을 한다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듬이를 체험해 본다든가, 체험은 그런 것이지 염궁 그런 것이 하루 만에 쪽물을 만들어서 비단을 염색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 체험을 하려면 1년 내내 해야 되는 것이고, 한 사람이 1년 내내 상주를 해야 되는 것이고 그냥 시기를 잡아서 와서 체험할 수 있고 전통문화라고 하는 것은 한옥에 불 넣는 것, 전통 밥솥에 밥 짓는 것, 술밥 찌는 것 그렇지 않으면 명주 다듬이 이런 것이 체험인데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그 많은 돈을 들여서 기존 있는 것도 다 뜯어내면서 그런 것을 잘 가꾸어서 할 생각을 안 하고 자꾸 돈만 들여서 버리는 느낌이 드는데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저희들이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낭비 위주로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은 전혀 없고, 아쉬운 것은 경주 나름대로 주요 전통문화라고 할 것 같으면 두산의 손명주도 있고 천연염색이나 누비장이나 전통 차, 전통음식, 한방, 놋전 유기라든가 금속 세공, 한지로서 먹이나 벼루 한옥체험 이런 것들이 다 경주의 전통문화라고...

이상득위원

그렇게 거창하게 얘기를 해 버리면 체험이 안 된다니까요. 그것은 하루 이틀 체험해서 결과물이 안 나옵니다. 당장 와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일이 있어야 된다니까요. 우리 세대 같으면 밖에 나가 있다가 ‘우리 친정이 경주지? 맞다 옛날에 그런 것이 있었지. 가보자’ 그러면 명주가 있다 한들 명주 다듬이 하는 것을 우리가 압니까? 모른다니까요. 명주 다듬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발에 감아서 당겨서 다듬이 하는 그런 것이 체험입니다. 다듬이 소리가 얼마나 좋은 것인데, 보름달 밝은 곳에서 다듬이 소리 나 보십시오. 그런 것이 전통인데 그런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있는 집 그대로 해야지 새로운 집을 만들어서는 전통체험 맛이 안 납니다. 염궁 그런 것이야 지금 돈 주어서 잘 하고 있습니다. 다른 놋전이나 이런 것도 구경하는 것이지 자기가 체험을 할 수가 없어요.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볼거리도 있고 살거리도 있고 체험할 수도 있고, 또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런 것도 전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이상득위원

그러면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전통문화체험마을 이것 누가 만들자고 했습니까? 의견을 누가 냈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저희 직원들 구상입니다.

이상득위원

직원들이 하자고 했어요?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이상득위원

직원들이 이것을 하자는 이유가 뭡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외지의 관광객을 경주로 적극적으로 유입해서 체험도 하고 볼거리, 살거리까지 해서 가도록 하자는 직원들의 구상이 구체화되어서...

이상득위원

그러면 이것이 직원들의 구상으로 한다, 그러면 이것이 아주 잘되었으면 이 직원한테 표창을 해야 되는데 표창하는데 얼마씩 줍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저희 공무원들한테 돈 주는 그런 것은 없죠. 업무실적이 뛰어나면 그에 따른 인센티브로서 승진이라든가 그런 것은 있겠지만 공무원들에 대한 보상은 없습니다.

이상득위원

저는 그렇게 안 듣고 있고 이것도 지시사항이라고 듣고 있는데, 이런 것은 무조건 지시한다고 따라 가서 될 것도 아니고 매입이 언제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월성동사무소 앞으로 전통 한옥 좋은 곳 많이 있잖아요.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사정동 일대까지는 전통마을이 많이 있고 뉴스에서 보니까 항공 촬영해 놓은 것을 보니까 정말로 멋지더라고요. 우리가 살고 있어도 우리는 모르고 있는데. 그런 것을 살릴 생각을 해야지 그런 것은 뜯어내면서 이런 것을 새로 만든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하여튼 저희들이 열심히 보완해서 좋은 경주전통체험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고민도 하고, 위원님들 좋은 말씀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국장님 이상득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현재 탑정동과 황남동이 지금 어떻게 보십니까? 동네를 한번 가보시면 옛날 황남동, 탑정동 느낌이 없죠? 기름지고 굴뚝에 연기 나고 옛날처럼 부티 나는 한옥이 없고 상당히 침체되어 있잖습니까? 그렇죠?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이상득위원

대나무 깃발이 꼽혀있고,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경주도 이런 곳이 있느냐’ 우리는 눈에 너무 익어서, 그래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픈데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특히 대릉원 인근 식당에 관광객들이 오셔서 황남, 탑정을 보고 이것을 잘 가꾸면 정말 괜찮을 텐데 경주시가 왜 이렇게 방치를 하느냐, 시에는 그런 이야기가 들어올지 몰라도 시민들이나 경주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전부 그렇게 공감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체험단지조성을 새롭게, 어떤 특정장소로 해서 새롭게 하기 보다는 사업비도 적게 들고 기간도 단축할 수 있고 또 기존 한옥에 사시는 경주 시민들한테도 다시 새로운 희망을 갖고 다시 경주에 살 수 있도록 이런 계기도 되고, 또 황남동, 탑정동에 한옥체험단지를 리모델링 차원에서 한다면 전국의 예술인들도 ‘경주에 가면 황남, 탑정동에 기존 한옥단지를 새로 가꾸어서 한다’ 그러면 전국의 예술인이나 각종 분야에 계시는 분들이 경주에 이사를 많이 올 겁니다. 이런 단지는 아무리 시설을 잘해 놔도... 전국의 예술이나 기능인들이 모여야 됩니다. 그런 분들이 있어야 문화를 새로 창조할 수도 있고 과거의 것도 잘 만들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대상을 다른 곳에 하기보다는 탑정, 황남동에 국한해서 용역을 주시는 게 낫지 않느냐 그런 취지의 얘기입니다.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저희들도 흐름을 말씀드리면 경주에 전통문화체험단지 조성 기본 구상을 저희들이 이해를 하고 일반 여건이라든가 관광현황, 또 한옥 건축에 대해서 실제적인 조사 연구도 해 보고 그 과정에 탑정, 황남동 한옥의 활용 가능성 이것까지 저희들이 다 검토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득위원

아까 몇 평이라고 하셨죠?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전체적으로 13만㎡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득위원

하나 물어볼게요. 전 지자체장 관사를 넓은 곳은 시민에게 돌려주면서 그것을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 우리 시장 관사도 이제 그렇게 할 때가 안 되었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특별히 저희 경주시 같은 데는 해외 자매나 우호도시도 많고 관사를 복합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이상득위원

우호도시에서 오기는 누가 옵니까? 처음 이원식 시장님 계실 때 일본사람 많이 온다고 관사 크게 짓는다고, 일본 사람 한번 대접해보더니 너무 버거워서 전부 호텔로 가더라고요. 우리도 그때 동원되어서 일해 봤잖아요. 그게 됩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잔디 마당에도...

이상득위원

일을 하면 호텔에 불러서 하는 것보다는 훨씬 돈이 더 많이 듭니다. 우호도시고 자매도시고 간에 손님 초청 못합니다.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그런데 일반 호텔에 하는 것보다도 사실 그런 데서 하는 것도 외지사람들한테는 아주 좋은 취향도 있습니다.

이상득위원

외지사람한테 보이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렇다고 매일 오는 것도 아닌데, 제 생각에는 아무도 시장한테 그런 얘기를 안 하기 때문에... 아주 잘 가꿔놨잖아요. 그것도 이제 우리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전통체험마을에 넣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그런데 전통체험마을...

이상득위원

그것은 답변하시기는 곤란하시겠죠. 그러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하여튼 황남, 탑정동...
성수

김성수위원장

국장님, 그 문제를 잘 검토하시고요, 권영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권영길위원

국장님 같은 맥락입니다만 역사문화도시 선도사업으로 교동 한옥마을을 체험단지로 만들고 있죠?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거기에도 숙박체험도...

권영길위원

아니 기본계획이 아까 이야기한 유기전, 염궁, 도자기, 놋전 여러 가지 다 들어간다고 계획되어 있잖아요?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거기도 그렇습니다.

권영길위원

다 들어가 있는데 이것하고 이것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전통이라는 것은 방금 국장님 말하듯이, 이상득 위원도 여러 가지 말을 했습니다만 그렇게 내려오는 그것밖에 없는데 지금 벌써 한옥체험단지를 만든단 말입니다. 계획도 했고, 우리한테 보고도 했고. 누비장도 거기에 들어가 있던데요? 신라염궁도 들어가 있고 그 계획에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 외에 또 이것을 만들 수 있느냐 이 말입니다.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어디까지나 소규모 교촌 한옥마을은 부지 여건상 소규모입니다.

권영길위원

그러면 거기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 또 들어갈 데가 있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그래서 저희들은 먼 장래를 보고...

권영길위원

이것은 막연한 추상같은데 그것하고 비교를 해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한번 잘 검토해 보시기바랍니다. 500억 같으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거기에 있는데 더 크게 만든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발상 아닌가 싶으니까 검토를 잘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그래서 교리 한옥마을이 현재 작업에 들어갔지 않습니까? 만약 우리 시가 그런 아이디어를 내어서 전통체험마을로 만든다면 탑정, 황남동이 제일 적격입니다.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한옥의 활용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정용식 위원님.

정용식위원

저희가 생각했을 때는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중에 한옥보존지구 정비사업이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판단하기로는 사정, 황남은 일관성 있게 한옥지구로서 리모델링을 하거나, 전주 한옥마을처럼 그렇게 보존해야 된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그리고 지금 생각하는 전통문화체험은 단지화를 시키기 위해서 집행부에서 내놓은 것 아닙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정용식위원

모든 것을 다 체험하고 갈 수 있도록, 그렇죠?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정용식위원

지난번에 전체의원간담회에서 그렇게 들었고 그 안에서 한옥 숙박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러면 이것을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기본설계용역비를 올렸는데...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그것은 전문적으로 여건분석하고 조사를 해서 타당성이 있는지를 이번에 확실히 해 보고자 하는 그런 겁니다.

정용식위원

그래서 한옥 보존지구는 경주관문에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황남, 사정을 관광객이 거쳐 가면 되고요, 방금 권영길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교촌한옥마을과 지금 체험단지를 만들면 중복 투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차별점에 대해서 납득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을 해 주시면...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교촌한옥지구 체험 이런 것은 소규모적이고, 경주의 먼 장래를 보고 대단위적으로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체험단지로 유입하고자 하는 그런 차이점이 있겠습니다.

정용식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단지화를 할 것 같으면 황남, 탑정 한옥보존지구를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뭉쳐야 단지가 되지, 이집 저집 다 떨어져 있는데...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황남, 탑정도 장소, 여건 등을 저희들이 같이 검토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정용식위원

한옥지구라고 와서 관광하는, 옛날 한옥은 어떤가 그 정도는 될지 몰라도 단지화 하는 것은 곤란하지 않느냐, 그러면 있는 집을 매입해서 보내야 되는데...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탑정, 황남은 한옥 보존지구로 500억 투자 한다고 나와 있는데 그것은 지원을 해 주고 그 다음 체험단지를 하든 교촌마을을 합해서 다 하든 당위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국장님, 우리 위원님들 질의는 황남동, 탑정동을 계속 썩어빠지도록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하면 경주 전체의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것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달라는 그 이야기입니다.

정용식위원

기존에 방폐장 유치사업에 500억이 계획되어 있습니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쓰지는 않았는데 이것 관련해서 중점적으로 황남이나 탑정지구에 한옥보존지구 정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예.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그러면 전통문화체험단지조성 기본설계공모는 끝났고, 다음은 150쪽 선덕여왕 제작지원비입니다.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경주시립 박대성 미술관 건립 153쪽입니다. 다음은 선덕여왕 행차 재현이 161쪽에 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용식위원

위원장님.
성수

김성수위원장

예, 정용식 위원님.

정용식위원

153쪽에 경주시립 박대성미술관 건립에 대해서 전체의원간담회를 거치고 나서 시의 각종 여론이라든지 예술단체에서 우리 의회나 집행부에 대해 향토출신 예술가들한테서 비난의 목소리가 많던데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일부 단체나 이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우리가 박대성 화가에 대해서 타지 사람이다, 우리 지역에도 유명한 예술인들이 많이 계시는데 왜 타지 사람 이름을 넣어서 하느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시에 들어와서 저희들과 대화도 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추진한 것은 없지만 우리가 이 미술관을 건립하면서, 이 분의 출생은 경주가 아니지만 2000년부터 경주에 와서 살고 있고 40여 년간 경주를 무대로 해서 실경 작품을 늘 해 오셨는데, 이 분이 우리나라 유명 화백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분으로 경주가 좋아서 경주를 무대로 그려왔는데 이 분의 작품을 소장하고 전시하고 이렇게 하는 것도 아주 바람직하다, 그러나 전체 면적을 전부 다 이분한테만 하는 것이 아니고 부지는 2,000평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면적은 지상 1, 2층으로 해서 한 1,200평 정도로 하는데 반 정도는 이 분에 대해서 특별전시공간으로 하고 반 정도는 지역예술가들이 이용을 하시도록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시립 박대성 미술관’이라고 가칭 그 사람 이름을 넣어서 했지만 그 문제는 앞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했었습니다.

정용식위원

그래서 예술단체에서 납득을 하셨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그래서 앞으로 우리의 뜻이 잘 반영되도록 검토해 달라, 그 정도 선에 있습니다.

정용식위원

그 분들은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네요?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하는 것은 적극 찬성을 하는데 ‘박대성’이란 이름을 빼달라는 말입니다. 이 분이 그냥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여기에다가 중요한 소장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동시에 전시한다, 사실 타 도시에도 이분을 모셔서 미술관을 지어 주겠다고 하는데도 이 분은 타 지역을 거부하고 ‘나는 경주 아니면 안 한다’, 자기 소장품, 작품, 아주 귀한 것을 많이 소장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좋은데 ‘고려를 해 보겠다’ 그리고 만약 이름을 빼고 한다는 문제가 있으면 박대성 화백하고도 같이 협의를 해야 될 사항이다 그런 정도로...

정용식위원

그러면 그 뜻을 박대성 화백한테는 아직까지 안 전한 상태네요?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사실 아주 귀한 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함부로 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정용식위원

지금 내년도 예산을 심의 하는 과정에서...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일단은 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용역비를 올렸습니다만 아직 콩이다 팥이다 그런 단계까지는...

정용식위원

예술단체에서 이런 명칭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박대성 화백께서 어차피 경주시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데 양보해 줄 의향도 있느냐고 한번 물어 보고 예산심의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은데요?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그러나 경주로 봐서는, 앞으로 명칭은 어떻게 하든 간에 이것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용식위원

필요한데 그렇게 되면 박대성 화백이 충분히 그것을 인지하시고 자기 소장품이라든가 귀한 것을 처음의 마음으로 조건 없이, 아예 마음을 비우고 해 주실지 그것도 박 화백한테 이야기 해 봤어야죠. 만약 거기에서 ‘나는 못 하겠다’고 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죠?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잘못 비춰지면, 그 분에게 누가 될 정도가 되면 사실 어려운 문제가 있거든요.

정용식위원

사적으로 일하는 것도 아니고 공적으로 일을 할 때는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것도 대화를 하시고 예산 심의에 임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산을 주시면 원만하게 저희들이 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다음 이상득 위원님.

이상득위원

국장님, 그날 간담회장에서 저는 박대성 화백이라는 분을 처음 봤는데 저도 경주 출신 화가라는 분한테, 저는 처음 듣는 이름이었는데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박대성 미술관을 건립하려고 하는데 대해서 전화가 오고 주위에서 말들이 나오는 것은 이 경주의 본심이 드러나는 것 같다, 왜 40년 산 사람을 객지라고 떠미느냐, 박대성이라는 이름이 붙기 때문에 미술관의 이름이 있는 것이지 ‘박대성’이라는 이름이 안 붙으면 미술관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분이 경주에 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우리의 문화적인 안목이 얼마나 높아지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 할 때는 무조건 ‘우리 지역 사람 아니다’ 그래서 좁혀지면 ‘우리 학교 출신 아니다’, 그래서 더 좁혀지면 ‘우리 성씨가 아니다’ 그 다음 ‘우리 일가가 아니다’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할 때는 집행부에서 과감하게 해야 됩니다. 경주만큼 배타적인 데가 어디 있습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맞습니다.

이상득위원

5대 화가 중의 한 사람이 경주 미술관에 자기 전 재산을 내놓으면서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감지덕지해야 할 판에 ‘우리 시민이 아니다’ ‘우리 출신 아니다’ 그런 이유를 달고 저 같은 사람한테까지 전화를 해서 그런 것을 막으라고 해서 저는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안 됩니다. 박대성 화백이라는 사람이 자기 이름을 걸고 하면 저는 반드시 그것은 찬성하겠습니다’ 나는 똑부러지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전화가 안 옵니다.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저희들도 그 분들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정한 이름을 넣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유명한 분의 이름을 안 넣으면 미술관 자체의 가치가 없다, 누가 찾아오겠느냐 저희들도 그런 말씀을 드렸고 국내에서도 이천이라든가 대전에도 보면 월전 미술관이다, 이영록 미술관이라든가 아주 고명하신 분들의 이름을 받아서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의 주장이 절대적인 것은 아닌데 어떻게든 잘...

정용식위원

그런 것도 시에서 해 줍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대전에도 대전시립 이영록 미술관, 이천 월전미술관, 유명한 분은 그렇게 해 줘야 전부 가죠.

정용식위원

결론적으로 국장님께서는 이 예산을 승인해 주면 최대한 잡음이 없도록 하겠다 이런 말씀이네요?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각별히 좀 도와주십시오.

정용식위원

예,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시립미술관 관계는 최근 도심지역 주민들이 유치 운동을 벌이는 것 알고 계십니까?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시민들이 아주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외진

우외진기획문화국장

예.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장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기획문화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11시에 제3차 회의를 개회하여 보건소, 사적공원관리사무소, 자치행정국, 사업소에 대한 심사와 계수조정을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러면 제3차 회의는 내일 11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142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38분 산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