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권영길 의원 발언

16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0-12-13

권영길 의원 프로필 보기 →

보충질의라서 묻겠습니다. 지금 신청만 들어오면 다 한다고 하는데, 과장님 조금 전에 오징어 설명을 하실 때 오징어 가공해서 판매하면 어업인들에게 다 이익이라고 하는데 지금 오징어 계획하는데, 과장님 지금 오징어 한 축에 얼마인지 아십니까? 지금 오징어 계획이, 우수물산에서 계획하는 것 오징어 어제 가니까 피데기 한 축에 24만원해도 없답니다.

오징어 하나도 안 잡히고 안 된다는 데 뭘 또 계획해서 옵니까? 확인도 안 해보고... 작년에도 상당히 비쌌습니다.

전문가 엄순섭 위원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오징어 다시 한번 검토해봐야 될 것 같고 그 다음 화장실 문제, 60㎡ 18평, 17평 지금 현재 있지요? 조금 전에 철거를 한다고 말을 해야지, 철거를 하고 새로 짓는다고 해야지 거기에 1층, 2층 증축한다, 무슨 말이 왔다 갔다 합니까? 철거를 하고, 조금 전 이만우 부의장 말씀하셨지만 몇 평쯤 짓는다는 그런 계획도 없이 공사금액이 나왔다는 것은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명확하게 이만우 부의장에게 자료를 줘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도시건설과에서 교량 교체합니까?

교량 교체는 어디에서 합니까? 그리고 이것은 어느 과에서 하는지 몰라도, 구길 교량 보상이 거의 나갔는데 어디에 계상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하던 것은 그만둡니까?

D급 판정을 받은 지 오래되는데요? 그러면 진입로 부지보상은 다 됐는데 올해 하나도 계상을 안하면 어떻게 합니까? 과장님, 1272쪽에 천년마중 택시기사 제복이 있는데 천년마중택시는 어떤 것을 천년마중택시라고 합니까?

문화재 요원은 여러 번 이야기 했고, 27명 교육을 한 이 사람이 천년택시라는 말이죠? 그리고 15만원씩 주고 옷을 한 벌 해 주네요? 한 벌 해 줍니까?

그러면 겨울 것만 해 주고 봄, 여름에는 안 해 줍니까? 우리가 해 줍니까? 겨울에는 해 주고 여름에는 안 해 주면, 제 각각으로 입으면 겨울 것을 해 줄 이유가 없잖아요?

겨울 똑 같으면 여름도 똑 같고 봄도 똑 같고, 그래야 천년마중택시다 이런 인식이 심어지는데... 그리고 작년에 1억 5,000만원 들여서 택시기사 제복을 한번 해줬죠? 그 사람들 1억 5,000만원이나 주었는데 한번이라도 입었습니까?

안 입었단 말입니다. 돈이나 적습니까? 돈이 1억 5,000만원입니다. 1억 5,000만원 버렸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15만원 짜리가 얼마나 좋을지 몰라도 겨울 것 해 주면 여름 것도 해 줘야 되고 봄 것도 해 줘야 되고, 통일된 복장을 계속 해 줘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한 벌만 해 주면 빨 때는 어떻게 합니까? 이런 발상은 잘못된 발상이라는 말입니다.

옷을 통일해서 좋다는 이유는 되는데, 그 사람들이 잘하게끔 우리가 뒷받침 해 주고 대책을 강구해 줘야 되는데... 빨아버리면 그날은 못 입고 나올 것이고, 또 여름 것도 해 주고 가을 것도 해 줘야 되는데... 1억 5,000만원 들여서 택시 전부 다 해 줘봤잖습니까?

하루 입고 버린 그것을 가지고... 그런 의욕이 있으면 자기들끼리 다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15만원 준 이것이 잘못된 발상이고.

택시가 대중교통이 아니죠? 택시 영업을 잘 안 되니까 잘 하라고 우리가 계속 도와주는 것이죠? 그렇게 도와주고 난 다음에 지금 할증요금 때문에 말이 많죠?

그건 할증과 관계없잖아요. 돈도 없는 경주 시비를 가지고 20억 넘는 보조를 해 주면서, 말 안 듣는 그런 데에 20억이나 30억 줄 게 뭐 있느냐는 말입니다. 택시들이 동참을 안하는 것 아닙니까?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자기들 멋대로 주장을 하면 우리도 안주면 된다는 말입니다. 뭐하러 줍니까?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

왜 줍니까? 할증요금이, 지금 구간별이라는 것은 할증요금과 다르잖아요. 우리 생각은 할증 요금 때문에 가장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으니까, ‘의회는 뭐하느냐, 의원들은 뭐하느냐’ 이런 소리도 주민들로부터 들으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할증요금 개선이 잘 안 되면 이런 보조도 줄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자기들 많이 받으려고 할증요금 받는데, 잘 살아보려고 하는데 우리가 뭐하러 주느냐는 말입니다. 논리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