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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석호 의원 발언

174회 제1경제도시위원회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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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전통시장 육성에 보면 중앙시장 예산이 7억 되어 있죠? 과장님, 물론 사업하는데 경제진흥과인지 교통행정과인지 하수도과인지 모르겠는데요, 중앙시장 앞에 보면 도로 앞에 승강장이 하나 있죠?

그 승강장 부근에 보면 하수도가 있는지 거기에 악취가 많이 나거든요. 중앙시장 도로 편에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그 부분 승강장 일대를 보면 여름에 악취가 많이 나는데 이것을 점검해서 다른 부서와 협의를 하든지 중앙시장 시설하는데 많은 돈이 안 들잖아요?

과장님, 서호대 위원님의 보충으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경주가 근 2~3년 동안에 산업단지조성이나 기업을 많이 유치했죠? 건천, 천북 그쪽으로 30% 될 것이고 30%가 관내에 있는데 대충 그렇죠?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사실 외동이나 천북, 건천이나 강동이나 실질적으로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고생도 많이 했었는데요, 중요한 것은 기업지원과 소관은 아니겠지만 제가 이렇게 봤을 때 기업은 유치를 많이 해놨어요. 외동도 많이 해놓고 건천, 천북지방산업단지로 인해서 거기에 우리 경주는 인구가 점점 감소되는데 그렇죠? 고령화로 인해서 감소되는 부분도 크죠?

그러면 외동은 실질적으로 울산과 가까우니까 거의 그쪽으로 가고, 기업은 엄청나게 늘어나는데도 외동 인구는 점점 감소되고 있습니다. 과장님, 그렇죠? 그러면 그 외형적으로만 우리 경주가 기업이 몇 개이고 경제 활성화가 된다, 고용창출이 된다...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잖아요? 이런 부분도 국장님이 면밀히 검토를 해서 첫째는 우리시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택도 하나의 복지입니다. 그렇죠?

예를 들어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천북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해 놓았는데, 기업이 80 몇 개 있죠? 거기를 분석해보면 고용된 사원들의 90%가 포항에서 출퇴근을 하지 경주에 거주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건천이나 강동이나 시장님한테 건의를 해서 기업을 유치한 만큼 우리 인구도 늘어나고 주택 쪽으로나 다각적으로 넓게 포괄적으로 해서 기업을 유치한 만큼 우리 경주가 생동감이 있어야 되는데요, 단편적으로 봅시다.

건천이나 20호 선을 따라가면 산을 다 깎아서 공장을 많이 해봤습니다. 주소지만 우리 경주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인구를 우리 경주에 유입해서 경주시 시내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면 우리 어려운 경제도 보탬이 되지 않느냐...

기업지원과 소관이 아니겠지만 실제적으로 경주 경제가 동국대학교와 용강 공단을 빼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기업은 우량기업을 유치해놓고 이 부분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과장님,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산불 헬기를 임대해서 쓰는 것이 있죠? 얼마입니까? 예를 들어 작년에 보면 헬기 1대를 가지고 산불을 끄는데 부족해서 산림청에 요청을 받았죠?

일단 산불이 나면 우리가 임대한 헬기는 인근 포항이나 영천에 갑니까? 가죠? 우리 지역에 산불이 나면 주위에서도 요청을 받습니까?

산림청에서 받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긴급한 사항이 있어서 헬기 1대로 부족하면 5대나 6대 지원을 받잖아요? 지원을 받으면 우리 지방자치에서 별도로 조금 보조해주는 것이 있습니까?

기름 값이나 그런 건 없습니까? 그런데 산불에 대해서 산 전문가인 과장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보통 대형 산불에는 헬기가 5~6대가 오는데 조종사들이 운전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잘하는 사람은 불이 난 곳을 한 번에 끄는데 공중에 돌아다니면서 엉뚱한 곳에 물을 붓는 것을 보니까 속이 답답하더라고요.

불은 자꾸 번져 가는데... 그런 것은 과장님이 하시는 사항은 아닌데요, 우리 헬기 조종사는 운전을 잘 합니까? 조기에 진화할 수 있는 것도 못하고 헬기를 유심히 봤는데 6대가 관내에 와서 산불을 끄는데요.

작년에 2대는 오나마나였습니다. 공중에 불이 나면 안전하게 띄워서 더 번지지 못하게 꺼줘야 되는데 이것은 공중에 뿌리고 가버리니까 속이 답답하더라고요. 경주시 조종사가 엘리트라서 고맙습니다.

좀 안타까워서, 그런 협조체제나 이런 부분을 몰라서 물어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