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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백태환 의원 발언

181회 제1문화시민위원회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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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 교육을 시키는데 9,00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했습니까? 운영하는데 9,000만원 들어가는데 어차피 교육은 우리시에서 시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사실 그쪽에 다 맡겨서는, 그 사람들이 교육 시킬 수가 없거든요.

그렇죠. 교육을 시키고 운영하는데 9,000만원이 들어가면, 어차피 우리가 6대4로 되어 있잖아요? 6대4로 되어 있기 때문에 6대4라도 부담을 4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제 생각입니다. 전혀 그 사람들이 부담을 안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적자가 나더라도 일단은 4를 부담하고, 사실 적자 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주시에서 6을 부담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답변하시느라 상당히 수고가 많으신데 교촌한옥마을을 처음 시작할 때 예산이 한 210억 정도 들었죠? 201억 정도 들여서 한옥체험장을 시작했는데, 지금 취지가 한옥마을체험장은 사라져버리고... 13동 있는 거 알죠.

그런데 조금 전 말씀이 2012년 올해 1월에 운영위원회에서 최부자아카데미를 하기로 했다... 하기로 한 것 맞습니다. 집행부에서 한 이야기가 뭐냐 하면, 숙박체험장까지 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상 없었습니다.

단지 홍보관하고 교육관하고 이것만 넣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것이 올라오니까 본 위원이 위원장 할 때의 취지와 완전히 180도로 바뀌어 버렸어요. 지금 뭐냐 하면 교촌한옥마을 아카데미 이것이 주가 되어 버리고 교촌한옥마을 한옥체험장은 주객이 전도되어 버렸어요.

아카데미 빼고 나면 체험장에서 제대로 체험이 됩니까? 거기 체험할 게 없어요. 지금 뭐냐 하면 아카데미가 주가 되어 버렸다니까요?

안 그렇습니까?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됐습니다.

그 정도로 듣겠습니다. 민간위탁도 하는데, 지금 민간위탁 준 이 자체도 답이 없어요. 이것은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습니까?

체험장의 가장 중요한 것이 숙박체험이거든요. 숙박체험인데 숙박시설 다 빼고 나면 무슨 체험을 합니까? 그것은 알겠는데 숙박체험이 아카데미로 가버리면 체험할 게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처음의 취지를 완전히 잃어버린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