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서호대 의원 5분자유발언
석호
정석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2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계속되는 정례회 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특히 지난 3주 동안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29분
석호
정석호의장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의 순서는 서호대 의원님, 윤병길 의원님, 한순희 의원님 이상 세 분입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두 가지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일괄 질문하시고 의원님의 일괄질문에 대해서 시장께서는 일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은 건별로 구분해서 핵심사항을 간단·명료하게 하시되 의제 외의 질문은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고 시장께서는 실현 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서호대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서호대의원
서호대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본 의원은 우리시의 고속터미널과 시외터미널 정비 및 주변 환경개선에 대해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경주시 고속터미널과 시외터미널은 KTX 개통 전까지 1일 이용객 약 600여명으로 여름휴가철에는 이용객이 1일 약 1만 명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KTX 개통 후 조금의 이용객 감소현상이 있습니다만 아직도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실정입니다. KTX 개통과 함께 경주의 관광객이 연간 1,100만 명이 넘어서는 시점에서 우리시의 시외터미널의 실태를 살펴보면 약 40년 전인 1973년에 준공되어 부지가 협소하고 내·외부시설이 노후되어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경주를 찾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이 불평과 관광경주의 이미지에도 많은 손상을 준다고 사료됩니다. 특히 터미널 주변은 서천교를 지나 서경주에서 경주시가지로 진입하는 서쪽 관문으로 KTX이용객은 물론 서경주를 통해 경주로 진입하는 많은 사람과 교통량이 많은 도시입니다. 경주시 북쪽 관문인 승삼네거리와 용강사거리, 남쪽 관문인 배반사거리와 팔우정삼거리, 동쪽 관문인 보불로-경감로 삼거리 등에는 개인이 조경 전시를 하거나 시에서 시설녹지 등을 이용하여 작은 공간일지라도 조경으로 소공원화하여 경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심어준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서쪽관문인 터미널 주변은 터미널 건물도 노후 되어 있지만 주변정비도 제대로 되지 않아 보기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첫째, 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문제입니다. 면적 1,184㎡로 14면의 주차면수로 관리동과 휴식소 등 2동의 건축물이 있습니다. 인근 충분한 무료주차시설로 인해 주차율도 적고 주차면수도 적은 이 공간을 무상으로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보다 녹지공간으로 활용해 소공원화하여 서경주의 관문을 좀더 깨끗하게 조성할 계획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둘째 고속·시외터미널 정비계획입니다. 두 터미널이 IC와의 교통접근성이 좋아서 교통 혼잡 등이나 그 외의 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건축한지 40년이 되어 내·외부시설 노화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우리시가 현재 예산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은 기껏 화장실 및 대합실 보수나 건물 도색에 그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 현재 자리에 복합상가형 종합터미널 계획을 수립하였으나 부지협소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추진이 잘 안 된 것으로 압니다. 향후 중장기적으로 터미널 이전계획은 어떠신지 묻겠습니다. 이전이 어려울 시 고속·시외터미널 통합운영방안 모색, 또는 개별적으로 신축, 증축, 리모델링 등 지주 사람들과 직접 협의하거나 권유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셋째, 터미널 주변 환경 정비문제입니다. 공영주차장 주변 철책 등이 노후 되어 택시승강장 주면 및 몇 m는 스테인리스로 나머지 전체는 철책으로 되어 있으며, 철책지주가 부러져 거꾸로 받쳐놓고 도색이 안 되었거나 도색이 되었으나 색상이 조잡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같이 스테인리스로 깨끗이 설치하거나 아니면 아예 철책을 철거하는 것이 미관상 좋을 것 같습니다. 건물이나 상가간판 등도 일괄정비를 해서 도시 이미지를 바꾸실 의향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넷째, 시외터미널 불법주정차 문제 및 인도점령 무허가 상인들의 단속문제입니다. 시외버스터미널 외부 담 주변에 불법주정차 차량이 한 줄 되어 있고 영업용 택시들이 이중으로 대기하고 있어 쌍방차량이 교행이 안 되어서 교통 혼잡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를 점령한 무허가 상인 및 자전거 대여점 등에 대한 단속 및 계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서호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서호대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호대 의원님의 질문인 경주시 관문인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정비계획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호대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호대의원
시장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이 있어서 폐지가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 주차장은 매년 약 400만원 정도의 위탁금으로 수년간 위탁하다가 2010년도에는 220여 만원으로 대폭 삭감되어 위탁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부터는 주변 무료주차장이 많은 관계로 서천둔치, 하나로 마트 등 많은 주차장의 공간이 충분한 관계로 주차율이 20%대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탁한 모범운전자회 경주시지회에서 수익성이 없어서 도저히 수탁을 못하겠다고 해서 2011년도부터 무료로 위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주차대수도 약 13대, 장애인주차장 1대. 제가 파악해보니까 그 정도인데, 과연 이 공간이 지금 무료로 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만일 유료로 했을 때는 거의 주차를 안 하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 공간이 이용객이 필요해서, 물론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겠죠. 그렇지만 제가 앞서 질문에서 말씀드린 대로 각 동남북 쪽은 관문에 조그마한 녹지공간이라도 있어서 경주에 들어서면서 주위 경관이 보기 좋은데 이곳은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이곳은 주변에 주차장이 없는 경우에는 이 주차공간이라도 활용하는 것이 맞지만 이 공간 정도는 다른데 충분히 공간이 있으므로 녹지로 활용해서 소공원화 시켜야 됩니다. 솔직히 지금 거기에 팔각정이 놓여져 있는데 그 공간이 위치에 맞지도 않습니다. 녹지 안에 팔각정이 있으면 몰라도 덩그러니 보기도 흉하고, 모범운전자 사무실은 그 옆에 시 소유의 건물이 하나 있잖습니까? 거기 1층에 조그마하게 사무실을 하나 두고 그것으로 철거해서라도 주변경관이 정비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 고속·시외터미널 중에 시외터미널 사주가 신축 의사가 있다는 시장의 말씀이 있는데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사실은 두 사주 중에 한 사주가, 시외터미널인지 한 분이 매입 의사를 타진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에서 종합터미널 신축계획이 실행이 안 되면 사주 중의 누구 한 사람이 전체를 통합 운영하면 좀더 깨끗한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보고, 이런 차원에서 시에서 중재를 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향후 시외터미널이 신축된다고 하더라도 사주들한테 건물만 신축을 바라면 안 되고 시에서 주변환경도 같이 따라서 조성을 해줘야 전체적으로 경주시 이미지가 깨끗해지지 않겠느냐 이런 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데 시가 지출을 좀 해 주어야지, 건축주한테 건물만 새로 지어라 이런 식으로 주문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두 터미널 다 시에서 예산 지원을 해서 전에 화장실 보수도 했고, 예산 지원한 적이 한두 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시외버스는 신축 계획이 있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인데 고속터미널의 경우는 사주 측에서 깨끗하게 하려는 자구노력이 전혀 없는데 시·도비 예산 지원만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시에서 적극적으로 사주들과 협의를 해서 본인들도 뭔가 증측을 하든지 리모델링을 하든지, 시·도비만 바라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다음 교통단속 CCTV도 설치되어 있는데, 주간에는 덜한데 야간이나 주말에는 말씀드린 대로 터미널 주변 담 쪽에 일반승용차 한 줄 대어 있고 그 옆에 또 붙여서 영업용 택시들이, 사실은 택시승강장이 지금 녹지화 하고자 하는 그 공간에 원래 버스승강장이 있었습니다만 터미널 대로변으로 승강장을 옮기고 난 뒤부터는 거의 터미널 주변으로 다 몰렸습니다. 시외버스 통행하는 공간만 빼고 택시가 다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일반승용차 불법주차 한 이중으로 한 줄 더 대어 있으니까 차량 교행이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민원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도 많습니다. 이런 부분도 지속적인 계도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시장님께서 대책을 잘 세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종근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근위원
(나) 시장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지금 고속버스터미널 건물도 상당히 노후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외버스터미널도 아주 노후 되었습니다. 지금 관문이고 교통의 요람지인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심지어는 택시, 전부가 오합집산이 되어 있습니다. 시외버스는 강변로 대변로가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앞으로 우리가 봤을 때는 복합주차장으로 하는 마스트플랜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소에서 복합주차장을 건설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획을 세워서 정비를 해야 이 차선도 정리가 되고 정비도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것이 비단 6대 때의 시정질문이 아니고 5대, 4대, 3대 때부터 시정질문이 많이 나온 겁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비도 정비지만 종합복합, 그러니까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가 한 곳에 집중되는 복합주차장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제대로 정비가 되고 또 때에 따라서는 버스가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주행선이 제대로 서고 지금 난립되어 있는 택시주차장도 제대로 정비되는 이러한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시장님께서는 종합복합정류장에 대한 계획은 한번 해 보신적은 없는 것인지 앞으로 해 보실 용의가 있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다음은 정복희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복희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환경개선은, 물론 새로 신축을 하는 것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기에는 현재 여건 상 여러 가지가 잘 맞지 않으니까, 환경개선을 한다고 시비나 도비만 자꾸 들여서 그때 당시에 돈만 들여서 그렇게 하시지 말고, 제가 지난번 감사에서도 지적한 바가 있는데 화장실이나 주변 환경이나 이런 것을 수시로 가서... 매표원들의 복장이라든가 그 사람들이 시민들에게 대하는 태도라든가 이런 것들이 성실해야 되는데 아주 불친절하고, 그리고 화장실이나 이런 것이 그때 돈만 들여서 하고 나면 뭐합니까? 그 이튿날 가보면 너무나 더럽고 정말 여기가 관광도시인 우리 경주의 관문인가 할 정도로 다른 시·도 사람들에게 정말 창피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자꾸 시비, 도비만 지원해 주시지 말고 지원을 해 주었으면 집행부에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공영유료주차장은 이것은 조금 전에 시장님께서 옆에 불법주차가 생기고 이 주차장을 없애면 사실 거기에 시민이나 관광객 주차 못합니다. 가면 잠시라도 주차를 하려고 하면 방해되는 사람들이 다 주차를 하고 아예 차가 못 들어가도록 막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들이나 관광객이 주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주차장은 제 생각에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 깊이 생각하셔서 잘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성규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규
김성규의원
시장님, 질문내용에 답변이 빠진 내용이 있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서호대 위원님이 질문하신 내용 중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공간협소라든가 지역여건 때문에 버스터미널을 이전할 계획이 있으신가 하는 질문을 하셨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다른 내용을 덧붙여서 지금 신설이라든가 신축부분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우리 경주시에서는 부지 여건상 이전계획이 혹시 있는지, 왜 이렇게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 현재 주변상가가 굉장히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그 일대에 숙박시설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 있고요. 그래서 시민 재산권에 대한 권익보장도 따르는 부분이 있고 해서 장기적인 계획에서는 어떻게 잡고 계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경주시 관문인 고속버스 터미널과 시외버스 터미널 정비계획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윤병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윤병길의원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용강·황성동 지역구 윤병길 의원입니다. 제182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본 의원에게 시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의 주신 존경하는 정석호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확실한 역사의식과 경주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가지고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생각하는 최양식 시장님을 비롯한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1,500여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 모두 앞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희망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앞섭니다. 아무쪼록 정석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그리고 최양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서 본 시정질문이 우리 모두가 섬겨야 하는 시민들의 의견이자 여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깊이 새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본 시정질문이 요식적인 절차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의회와 집행부가 모두 나서서 더 잘 사는 우리 경주, 나아가 더 나은 사회 미래를 위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 의원은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무허가 사업장들이 난립하여 도시미관, 주거환경을 해치며 사유재산을 30년 이상 침해하고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에 대하여 조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주실 것을 요청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유림로 청우아파트 뒤에서 강변로까지 도시계획상 완충녹지공간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본 의원은 여기에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녹지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대를 정비할 계획과 그 구체적인 시기에 관하여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완충녹지공간 주요기능을 보면 도심공간 녹지에 도시의 무질서한 외면적 확대를 방지하고 시가지 팽창을 저지하는 개발제한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주거생활 속에 허파 같은 기능으로 대기오염 정화, 주거단지 소음진동 차단, 흡수, 완충효과를 가져오는 등 환경보존 순기능과 또 녹지공간의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주고 더불어 본 의원이 방금 열거한 바와 같은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거생활 속 허파 같은 기능에 부합되도록 활용하여야 될 것으로, 날로 들어가는 차량등록으로 공영주차장이 부족한 현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경주시로써는 이를 우선적으로 조성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림로 청우아파트 뒤쪽 중심으로 강변로까지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경주에 인구 4만이 집중되어 있는 제2중심도시가 미관상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효용측면에서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경청하여 주신데 감사를 드리며, 경주의 제2중심도시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조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윤병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윤병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길 의원님의 질문인 유림로, 청우아파트 뒤, 강변로, 현진에버빌 도로변에 완충녹지를 조성할 계획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길 의원님 질문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윤병길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청우아파트 뒤쪽 유림로 거기는 상당히 복잡합니다. 여러 가지 무허가 건물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도시계획도 미집행 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경주의 제2중심도시로 인구가 가장 많이 살고 있습니다. 4만 가까이 되는데, 거기에 아파트 주차장은 당연히 협소하고 골목뿐만 아니라 소방도로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국토계획법에 의해서 2003년도에 시행되어 장기미집행 된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 언제까지 우리 경주시가 사들이고 정비를 해야 되지요? 2020년까지 아닙니까?
2020년까지 국토계획법에 의해서 시행되는데, 2020년까지 미집행된 것을 사들이려면 예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이게 공시지가로 9,000억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간이 남았다고 미룰 것이 아니고 외곽지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런 것보다 실질적으로 이런 것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의 복잡한 이런 곳은 그냥 놔두고 외곽지에 관광지 주변이나 이런 데 주차장을 사들이는 그런 것은 법에 나와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황성공원 사유지뿐만 아니라 완충녹지 쪽에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것 대지에 대한 것 이런 부분들 만약 2020년까지 경주시가 사들이지 않으면 이걸 다시 풀어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이쪽에 집행부에서 예산을 우선적으로 실행해 나가지 않으면 나중에 그때 가서 감당을... 공시지가는 9,000억 정도 되는데 이걸 현실 보상가로 따지면 2조원이 넘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 돈은 어디에서 충당하시겠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오늘 청우아파트에서 청원서가 만들어져서 제출하려고 가져왔습니다. 청원서에 보면 720세대가 서명을 받아서 경주시에 제출한다고 했는데 720세대가 한집에 3명만 산다고 해도 엄청납니다. 2,000명이 넘는 사람이 불평을 하고 늘 저한테 이야기하는데 이런 부분은 관계부서에서도 검토해서 차근차근 뭔가 시작을 해야 되지 않느냐. 시장님께 시정질문의 기회를 통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유림로, 청우아파트 뒤, 강변로, 현진에버빌 도로변에 완충녹지를 조성할 계획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한순희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순희
한순희의원
한순희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정석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최양식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경주시 문화재단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경주시 문화재단이 설립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문화재단의 직원이 거기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떡과 술잔치와 봉황대공연은 재단이 없을 때도 소수의 공무원들만으로도 잘 꾸려왔습니다. 연극공연 등을 기획하기는 하는데 그런 역할을 시키고자 그 많은 인원을 채용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예술의 전당을 짓고 부채를 갚느라 경주시가 엄청 힘들고 어려운데 문화재단 직원들의 급여와 운영비 등을 지급하다 보면 더 많은 적자가 예상됩니다. 문화재단이 있음으로 시민들이 문화혜택을 받느냐 하면 반드시 그렇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향후 재단운영으로 발생하는 손익에 대한 설명과 효율적인 재단운영 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화재단 직원 인건비가 6억 4,000만원이며 예술의 전당 행사요원 인건비가 8,000만원 정도 됩니다. 1,400명의 공무원이 공동 협조하는 행사와 문화재단 몇 명이 기획관리 홍보하는 행사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문화재단 직원 2~3명이 죽을 고생을 하며 기획한 신라문화제와 또한 재단직원 몇 명이 관리기획 홍보한 떡과 술잔치가 부실축제라고 시민들로부터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문화재단이 한 행사 중에서 새롭게 기획된 행사는 없고 기존 공무원들이 운영하던 것을 그대로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험과 인맥을 활용할 수 있는 공무원이 참여하여 운영하면 행사를 더 잘 할 수 없는지 단지 예술의 전당 행사의 기획과 공연만을 위해 많은 인건비가 지출되는 문화재단을 계속 존속시키며 운영하는 것이 더 좋은지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한순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한순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순희 의원님의 질문인 경주시 문화재단 운영에 따른 손익과 효율적인 재단운영 방안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순희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희
한순희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금 문화재단에서 하는 봉황대 공연은 안압지에서 4년을 했습니다. 그때 2~3명의 공무원들이 할 때는 70~80%가 외지관광객이었습니다. 그때는 관광버스도 도로주변에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지금 봉황대공연은 관광객이 20~30%이고 나머지는 시내 주민입니다. 행사비 2억 7,000만원은 공무원 몇 명 할 때 보다 행사의 질은 떨어지면서 행사 금액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정서나 연령대를 고려하지 않는 초청가수나 힙합공연이 많았습니다. 문화재단이 하는 봉황대 공연을 전면 재조정할 의향은 없는지 질문 드립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복희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복희의원
시장님 조금 전에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문화혜택을 여러 가지로 많이 주신다고 했는데 예술아카데미 운영비가 이번 2013년도 예산에서 삭감됐는데 그러면 이 부분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여기에서 22강을 하고 282명이라는 사람들이 강의를 들어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했는데...
방금 시장님께서 그렇게 우리 의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은 것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이 문화재단에 대해서, 많은 시민과 의원들이 이 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서 과연 이 문화재단이 경주에 있어야 되나 없어야 되나 이런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문화재단에서 하는 역할이나 일들을 좀 상세히 설명해 주셔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당연히 다 잘되겠지 하는 무사안일 한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어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석호
정석호의장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경주시 문화재단 운영에 따른 효율적인 재단운영 방안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것으로 오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랜 시간 질문 및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 26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에 개의하여 시정질문을 계속하고 일반안건 심의와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182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