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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철우 의원 발언

196회 제2문화행정위원회2014-07-17

이철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순희

한순희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행정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제에 이어 오늘도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어제에 이어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런데 오늘 일정상 빨리 끝내고 여성주간행사에,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23개 단체에서 하는데 그것은 매년 하지만 대통령령에 의한 여성발전기본법에 여성주간행사를 반드시 하게 되어 있는 그런 규정에 따라서 경주시 여성들이 거기 다 모이거든요. 위원님들 참석하시는 것도 저는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어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님이 꼭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저한테 몇 번이나 전화가 왔거든요. 위원님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것을 하려면 좀 일찍 해야 되거든요.

윤병길위원

위원장님, 제가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다음부터 이런 행사가 있으면 의회와 조정을 하던지 해야지, 이런 것을 회의 시작하면서 그 행사 때문이라는 것은 안 맞고. 주요업무 보고는 유인물에 있으니까 보고는 하지 말고 과별로 질의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그 양해를 구하기 위해서 제가 이야기한 겁니다. 문화관광국장 보고는 서면으로 갈음하고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발언대로 나오시고, 문화관광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귀룡 위원님.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는 부록에 실음

박귀룡위원

국장님, 한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어느 관광전문매체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공항으로 출국할 때 조사를 해보니까 경주가 순번에 안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 다음 제일 많이 가본 곳이, 기억되는 곳이 명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적지 관련된 곳으로 기억이 남거나 가본 곳은 19%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본 위원이 하는 이야기는 뭐냐 하면 관광패턴이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경주는 신라천년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고도경주라고 계속 이야기 하면 많은 관광객들이 경주에 왔을 때 과연 현재 같은 관광패턴에 맞는 준비가 되고 있는가 이것을 우리도 맞추어 가야죠. 우리는 신라시대의 찬란한 유적이 있다고만 자꾸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나의 패키지가 되고 볼거리, 먹거리가 되는 그래서 경주를 찾고 싶은 이런 정책들도 경주시가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경제진흥과장 할 때 시장님께서도 위원님 말씀처럼 경주는 유적지는 참 많은데 그분들이 특히 중국이라든지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을 경주로 유입하기 위해서는 유적지만 가지고는 안 된다, 그 분들이 원하는 쇼핑 즉 백화점 정도를 마련해야 된다, 그래서 제가 신세계백화점 본사에도 갔다 온 적은 있습니다. 노력은 했지만 그 분들의 답은, 우리는 관광객이 연간 1,000만 명이 넘고 그 당시 화랑대기도 열리고 행사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 분들은 백화점은 상주 인구 50만에 하나이다, 그것이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포항도 하나밖에 안 된다, 그런 표현을 하던데... 하여튼 그것하고 한우라든지 여러 먹거리를 개발하고, 또 홈스테이인가 템플스테이 등 해서 정말 그 분들이 오셔서 매력을 가길 수 질 수 있도록, 유적지를 봄과 더불어 쇼핑 또 먹거리, 또 우리는 절이라는 좋은 문화가 있으니까 템플스테이 이런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고 하려고 하는데, 가장 큰 것이 쇼핑이라고 생각을 하고 노력은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공감을 하고요, 앞으로 그쪽으로 더 연구해서 열심히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귀룡위원

시간이 없어서 마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김동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동해위원

국장님, 구 시청사 부지에 하는 신라대종 공원 조성 있지요? 그 향후계획이라든지 추진실적을 보게 되면 종 제작 설치라든지 이런 것 계약을 하셨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했습니다.

김동해위원

무슨 근거로 하셨지요? 우리 의회에서 승인을 얻었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어떤 승인을 말씀...

김동해위원

이것이 승인이 났습니까? 구시청사 부지에 신라대종 공원 조성을 하고, 또 투융자심사도 받았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받았습니다.

김동해위원

언제 받았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대상이... 금액이 적어서 투융자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김동해위원

구시청사 부지가 전체 몇 평이죠? 평수가 많잖아요?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전체가 넓습니다.

김동해위원

공원 51평, 바닥면적 59평. 약 60평 정도를 하고 이것으로 끝나는 겁니까? 역사문화관은 어떻게 됩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제가 아는 위치는 봉황로 모서리 외에 60평 정도를 하고요, 역사문화관 본 땅은 회수가 안 되기 때문에 아주 전체적으로...

김동해위원

아니, 위치가 구시청이잖아요.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구시청 좌측 코너의 모서리입니다. 법장사 쪽 모서리에 한 60평 정도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은, 건축물 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동해위원

그러면 나머지 구시청사는 역사문화관으로 하는 겁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동해위원

그런데 이것이 시민들 공감대는 형성되었나요? 시민들한테 공청회는 한번 해 보셨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위치에 대해서 말입니까?

김동해위원

아니, 역사문화관을 한다는 자체가. 이것은 시장님이 일방적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어쨌든 관광객들이, 다른 도시에도 관광객들이 가면 그 지역의 거점에 가서 영상물이든 전체적인 흐름을 훑어보고 나름대로 눈높이를 높여서 거기에서 또 가고 싶은 곳을 찾아서 가는 그런 공간이 사실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장소는 거기를 떠나서 역사문화관 정도는 필요하다고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김동해위원

그런데 우리가 이 좋은 땅에다가, 앞으로 경주시 관광발전이라든지 시 발전을 위해서는 정말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일반인들이 생각할 때 구 시청사 부지에 역사문화관을 한다는 것은, 경주박물관이 바로 옆에 있고 사실 또 전시할 게 뭐 있습니까? 솔직히 전시할 게 뭐있습니까? 그리고 또 뒤에 보면 지금 명보극장에다가 국제교류홍보관도 설치를 한다면서요?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거기는 아직 소규모이고...

김동해위원

구 청사부지에 역사문화관을 설치하고 구 명보극장에 국제교류홍보관 설치하고, 경주박물관도 있고. 경주에 무엇을 그렇게 전시할 게 많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사실은 관광객들이 와도 한 문으로, 경주유적지 또는 관광할만한 곳을 조망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되는 곳이 없습니다. 관광 책자나 그냥 나오는 관광홍보물만 가지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에 오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경주 관광 전체를 한번... 어떤 의미에서 깊이는 좀 그렇다고 해도 한번 판단을 해보고 또 느껴보고 여기에 가보겠다 저기에 가보겠다, 눈높이를 맞추어서 가는 그런 타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동해위원

종 제작에 대해서 예산확보는 되었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100%는 안 되고 지금 차질 없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반 정도 되었습니다.

김동해위원

예산 확보가 안 되었는데 계약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전체는 안 되고 종 제작만 우선하고 있습니다.

김동해위원

그러면 신라대종 공원 조성에 대해서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서류 일체를 저한테 주십시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알겠습니다.

김동해위원

제가 검토를 해보고요... 제가 지난번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소속이라서 진행상황을 모르겠는데, 과연 의회에서 승인을 해 주셨는지 모르겠습니까? 승인 해줬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김동해위원

언제 해줬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의장님하고... 예산 확보할 때 다 보고를 드리고...

김동해위원

아니 보고가 아니라 의회 통과가 되었느냐고요?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산 확보할 때...

김동해위원

예산이 확보 안 되었다잖아요.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산은 15억 정도로 반 정도 확보 되었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국장님이 잘 모르시면 담당과장님이 발언해도 되겠습니다.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산이 30억 들기 때문에 종 제작에 대한 예산 확보를 15억했습니다. 15억을 해서 종을 먼저 제작하고 그 다음 설치하고자 하는 것이 문화재현상변경 승인을 득해야 되기 때문에 아직 그 절차를 못 득했습니다. 그래서 그 절차가 완료되어야만 누각을 짓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종 제작하는데도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종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김동해위원

문화재현상변경하고 발굴을 해서 뭐가 나타나면 어떻게 되죠?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현재 저희들이 그 모서리 일부분에라도 먼저 변경 승인을 득했으면 좋겠다고 발굴조사단에 말씀을 드리니까 전체 다 완료를 하고 거기에 역사문화관도 지어야 되기 때문에 종 부지만 할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시일이 걸린다고 답변을 들었고요. 만약 거기에 그런 건축 조형물이 들어서지 못한다면 다시 다른 대체 부지를 찾아야 되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김동해위원

이것이 처음 에밀레공원이죠?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김동해위원

제가 알기는 부결되었는데 이것 언제 통과되었습니까? 의회에서 하라고 했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했습니다.

김동해위원

확실한 겁니까? 언제 승인됐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그때 당시 종을...

김동해위원

종이 아니라 에밀레공원 종각을 한다고 할 때 의회에는 승인이 된 겁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김동해위원

언제 승인이 된 겁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저희들이 예산을 한 두 번 정도...

김동해위원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이 건에 대해서 승인이 된 겁니까? 그때 이종근 위원이라든지 위원들이 전부 반대를 했었는데 어떻게 된 거죠?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처음 반대하실 때는 아마 종의 개수가 몇 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현재 안 맞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러면 지금 종을 칠 수가 없으니까...

김동해위원

개수가 문제가 아니라 이 자리에다가 이 신라대종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의회에서 승인이 났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할 때 다 보고를 드린 사항입니다.

김동해위원

전문위원님들은 모르시죠?
구인

정구인전문위원

이것은 별도로 금액이 있기 때문에...

김동해위원

통과 안 시켜놓고 종 예산만 주는 겁니까?
구인

정구인전문위원

예.

김동해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문제죠.
구인

정구인전문위원

예산을 설명하면 별도 보고하고 승인이 필요한 사항은 아니고 예산을 통과시켜 주면 그 자체가 종을 만들라는 승인입니다.

김동해위원

그것이 무슨...
구인

정구인전문위원

현재 예산 확보된 것은 종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종 제작만 됐습니다.

김동해위원

아니, 승인도 안 났는데 어떻게 종 제작 값을 해 줍니까? 벌써 지금 종 제작은 하고 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이번에 계약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착수는 못했고요, 계약만...

김동해위원

계약을 하면 계약금을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조달청에 의뢰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동해위원

일단 자료를 주시고요, 위원님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자료를 받으셔서 같이 의논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위원장님께 제가 제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이철우 위원님.
철우

이철우위원

과장님. 신라대종 공원 조성 이 위치가, 체험하고 하는데 민원 제기가 안 되겠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지난번에 예산 확보할 때도 위원님들께서 많은 문제를 제기해 주셨고요, 저희들이 이 부지가 안 된다면 사실 대체부지를 찾아봐야 된다는 그런 말씀도 드렸고요, 그 다음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옆의 잔디광장도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봉황대 주변을 보니까 실질적으로 문화재현상변경만 된다면 봉황대 주변 잔디 있는 곳이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고요... 봉황대에서 1506년부터 시작해서 1915년까지 걸렸던 자리이기 때문에 어쨌거나 봉황대 주변으로 해서 걸어지는 게 안 맞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지고 문화재현상변경에 따른 절차 등을 거쳐서 종 위치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의회의 보고를 거쳐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아니, 신라대종 공원 조성이라고 해서 장소까지 정했는데 위치가 바뀐다고 하면 말이 안 맞잖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지금 문화재현상변경 절차가 남았기 때문이 이곳이 100% 된다 안 된다는 것을 여기에서 말씀드리기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아니, 장소도 선정 안 되고 위치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종 만들어놓고, 예를 들어 적당한 장소가 없으면 창고에 보관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장소 예정부지는 구 시청사 모서리로 되어 있습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방금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데 장소가 여기에 안 된다고 하면 창고에 넣어놔야 되고, 지금 전시효과만 노리는 겁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일단 올해는 종을 제작하는 해이고요, 올해 이 종이 문화재현상변경 허가를 득한 절차가 올해 이루어집니다. 올해 이것이 만약 된다면 여기에 할 가능성이 높고요, 만약 그것이 안 된다면 다시 대체부지를 찾아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이 장소가 된다고 하면 종을 칠 수가 있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당초에 관광객들도 종을 쳐보는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종을 쳐야 되는데 주변의 상가라든지 있기 때문에 소음이라든지 그런 우려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아니, 종을 치면 이 주위 몇 백 m, 멀리는 1km까지 갈 수 있는데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종 치는 시간은 24시간이 아니라 일정시간을 정해서...
철우

이철우위원

일정시간은 아침이나 점심이나 저녁이나 밤이나 이 주변에서는 칠 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그래도 오히려 그렇게 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효과도 있고 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을 정해서 치면 무리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아니, 경주시에서는 종을 절대 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전시효과만 노린다고 하면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고 박물관에도 있는데 굳이... 여기하고 박물관은 거리가 얼마나 떨어졌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저희들이 종을 만들 때, 박물관의 종은 칠 수가 없기 때문에 제야의 종이라든지 큰 행사를 하고 또 관광객들에게 선덕대왕신종 그런 소리를 한번 들려주기 위해서 제작을 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장소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문제를 제기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 나름대로도 한 번 더 고려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예,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정현주 위원님.

정현주위원

먼저 저는 의사진행에 관해서 발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일단 시간관계상 간략하게 질의로 바로 진행을 하시고자 하셨는데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초선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이 상당히 기대됐습니다. 그래서 문화행정위원회의 주요업무 보고를 어제에 이어서 지속을 하면서 사실은 각 기관에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점에 중점을 두시는지 이런 부분을 미리 사전에 개괄적인 안내를 받고 싶었던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물론, 이미 위원장님께서도 충분히 숙지하고 계시고 있듯이 우리가 이렇게 회의가 진행되는 것은 기존에 있던 경주시의 모든 여성이라든지 단체가 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참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자리라고 하는 것은, 의회의 회의라고 하는 것은 그 단체가 아니라 경주 시민 전체를 대변해서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대변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한 이 자리 계신 문화관광국에 주요한 업무시간을 배제하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이 최소한 어떤 역할을 하시고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이 자리에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지금 시간이 촉박하시다면 저는 10시 반까지만 진행을 하고 일정에 맞추어서 정회를 하고 나머지는 다시 원래 계획된 대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그 다음 또 한 가지는...
순희

한순희위원장

잠깐만, 거기에 대한 가부를 묻고 이야기합시다.

정현주위원

최소한 이 자리에 계신 국장님을 비롯해서 주요 각 부서의 담당자 분께서 어떤 분이신지 소개를 하고 간략하게 인사를 하고 주요역할에 대한 정도, 인트로덕션(introduction)으로 한 5분 정도나 10분 정도라도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고요,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이 자리가 일방적으로 편의에 의해서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하자’ 그러면 의제 자체가 생략되기도 하고 약화되기도 하는 이런 부분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경주시의회에서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관행인지 한 가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또 한 가지는 여기 자료를 보니까 예를 들면 자료가 상당히... 이것이 주요업무보고라는 말씀이죠. 물론 어제도 그런 여러 가지가 있기는 했지만 예를 들면 8쪽 같은 경우에 공보관리라든지 모든 일반적인 현황들이 제시가 되어 있단 말입니다.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은, 물론 어떤 역할을 중점으로 하신다는 것뿐만 아니라 여기에 얼마만큼의 예산이 들어가는가 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런데 주요업무를, 올해 신규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선정을 하신 것인지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전체 예산 중에 문화관광국에 얼마만큼의 예산이 들어가고 그 중에서 예산이 중점적으로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핵심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주요업무라면 그 부처의 핵심사업이 무엇이었고, 그 다음 올해 중점적으로 투자하려고 하는 부분이 어떤 것이고 이런 부분, 또 그 중에서 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이런 식으로 체계적으로 보고를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 보고서를 봐서는 거의 전시식으로 어떤 각 부처를 나열하는 정도, 그 다음 우리가 거기에서 무엇을 하려고 한다, 홍보하는 정도로 느껴지는데 제가 기대한 주요업무 보고라는 것은 각 부처에서 예산을 얼마정도 사용하고 있고 거기에서 지금까지 어떤 부분에서 가장 주력해 왔고 앞으로, 올해 특히 중점적으로 보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이고 그리고 우리 의회에서 어떤 부분을 좀 더 검토해서 같이 협조할 수 있는 방향이 있는지 그런 부분을 이야기해 주시는 것이 주요업무 보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정회를 요청하는 바이고요, 그것이 받아들여진다면 차후에 좀 더 지금 말씀하신 그것이, 지금 안건이 처리도 안 되었는데 이렇게 무엇이 제작 된다 이런 이야기들이 실제 업무보고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 준비 자료를, 예산이라든지 현재 핵심적인 사업이 무엇인지를 말씀을 해 주시는 그런 방향으로 자료가 준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그러면 정현주 위원님 건의를 받아들여서 정회를 하고 다녀오겠습니까? 아니면 안가도 됩니다. 안 가고 계속 진행해도 됩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합시다」하는 위원 많음

성수

김성수위원

위원장.
순희

한순희위원장

김성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국장님, 조금 전에 경주역사문화관은 옛날 구시청 자리에 하겠다는 겁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현재 구시청 자리가 발굴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아닙니다. 아직 발굴 중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거의 끝나가는 겁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상태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국장님이 아마 기억하실지, 지난번 시장님 아시죠?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성수

김성수위원

지금 시장님 말고 백상승 시장님 있을 때 그 자리에다가, 주 목적은 도심상가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구시청 자리가 들어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면 거기에 관광객이나 이웃도시 울산, 포항이라든지 심지어 부산까지 관광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도심 쪽으로 올 수 있도록 그런 부지로 시장이 선정을 한 겁니다. 해서 마침... 경주 출신 영화감독 아시죠?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성수

김성수위원

그 분 성함을 아십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강우석 감독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강우석 감독이, 원래 집이 쪽샘 있는 쪽에 있었다고 합니다. 옛날에 부모님이 문화재 피해를 많이 입고 해서 경주에 한번 올 때마다 문화재 때문에 피해가 많구나 해서 자기가 구시청 자리를 20년간 빌려주면 20년간 사용하고 거기에 모든 시설물은 경주시에 기부채납을 하겠다, 그런 사업계획을 냈습니다. 그런데 그 비용 드는 것이 한 350억원, 그것을 자기가 투자해서 3층으로 하고 1층 전체를 주차장으로 2층은 국제적인 면세점, 3층에다가 세계적인 영화시설 9개관을 하겠다, 이렇게 해서 설계를... 그때 본 적 있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그 당시 설계는 못 봤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그때 저는 고향분이 그렇게 제안을 하고 해서 설계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설계도를 보면 상세하게 설계가 되어서 이것을 백상승 시장을 만나서...
순희

한순희위원장

위원님, 질의는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성수

김성수위원

그래도 배경을 설명해야 됩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그것은 위원님들이 다 알고 있거든요.
성수

김성수위원

그러면 좋습니다. 위원장님이 간단하게 하라고 하니까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고요... 그러면 하나만 묻겠습니다. 경주역사문화관은 정체성이 뭡니까? 역사문화관이 무엇이냐고 시민들이 나한테 많이 물어요. 박물관입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아닙니다. 역사문화관이라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런 의도로 되어서, 서안에 가면 3D로 중국어나 한국말을 안 해도 화면만 봐도 상당한 깊이를 알고 역사를 알 수 있는 것처럼 3D 콘텐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경주시의 유적지 안내를 종합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관광객이 오면 거기부터 먼저 들려야 만이 더 효과적인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타워를 말하는 겁니다. 단순하게 거기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와서...
성수

김성수위원

그런 시설을 하려고 하면 왜 도심상가 한 가운데 제일 입구에 세우려고 합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그것이 도심상가 살리기와 연계된...
성수

김성수위원

쪽샘 철거하지 않았습니까? 쪽샘 철거한 지역이 원래 한옥지구 아닙니까? 거기에다 하든지 해야지 왜 우리 시민이 바라지도 않는 곳에 역사문화관을 하겠다고 해서 시민들이 상당히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반대를 하고 있는데... 그러면 역사문화관을 하는데 대해서 시민들한테 주민투표를 부치던지 한 적이 있습니까? 이 사안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 경주시장이 자기 머리 속에 있는 그 계획을, 시민들이 도심을 살리는 아주 중요한 장소로 여기고 있는데 역사문화관은 정체성도 없고... 우리가 정체성을 모릅니다. 박물관도 아니면 설명이 됩니까? 방금 국장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의 국제역사도시 안내소나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무슨 관광객이 오고... 국립박물관도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고 해서 잘 안 가는데 국장님 말씀처럼 안내소에 관광객이 온다고 봅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안내소 개념은 차원이 좀 다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그래서 정체성이 무엇이냐고 묻잖아요?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경주를, 지금 안내소는 그냥 홍보팜플렛 그런 간단한 안내밖에 안 되지만 거기에 와야 경주 전체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그런 컨트롤타워가 되는 것입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경주시가 일을 벌여서 공무원들이 책임 문제가 계속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확신합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저희들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가능성 때문에 하면 어떻게 됩니까? 공무원 판단은 못 믿어요.
순희

한순희위원장

위원님, 지금은 업무보고니까 업무보고에서 인지할 수 있는 것만 하시고 세부적인 자료는 행정사무감사 때 자료 요청을 하면 세부적인 것을 알 수 있거든요.
성수

김성수위원

이 사안은 워낙 경주시민의 관심이 있기 때문에 제가 조금 더...
순희

한순희위원장

업무보고니까...
성수

김성수위원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정현주 위원님.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정현주위원

조금 전에 의사진행 발언 중에서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애초에 준비하신 대로 각 부서 담당자분과 주요업무를 먼저 간략하게 소개를 받았으면 하는 제안을 드렸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그런데 정현주 위원님 서면을 받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그리고 어제 집에 가지고 가서 보셨죠? 서면으로 봐도 이것은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세부적인 자료는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 세부적으로 예산부터 다 나오거든요.

정현주위원

그렇지만 이 자리에 계신 담당분이 어떤 분인지 개별적으로 인사를...
순희

한순희위원장

지난번에 국장님들 다 인사했습니다. 본회의에서 다 인사를 했습니다.

정현주위원

순서가 약간 뒤죽박죽되었지만 초선들을 위해서 가급적이면 애초에 준비하셨던 내용들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한 30분 이상 걸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10분 이내로 간략하게 끝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준비했던 대로 진행을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위원장님, 빨리 진행합시다.

이동은위원

위원장님.
순희

한순희위원장

예, 이동은 위원님.

이동은위원

정현주 위원님 말씀도 맞는데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까 질의를 하면서 제가 과장님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질의해도 되겠습니까?
순희

한순희위원장

예, 이동은 위원님 하십시오.

이동은위원

문화관광국장님,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하나 여쭈어보겠습니다. 경주를 찾아가는 관광객이 작년에 몇 명 정도 되었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1,320만 정도 되었습니다.

이동은위원

그 중에 중국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한...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외국인이 한 69만 명 되었는데 그 중에 중국인들이 약 6~70% 됩니다.

이동은위원

방금 김동해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1,320만 명이 찾아오는 경주시내에 과연 시내 중심상가로 몇 명이 들어가는가 이렇게 봤을 때, 저희들이 들었을 때 보문단지 아니면 불국사로 다 간다, 통상적으로 시민들이 다 알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시내 중심상가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종이라든가 국제교류홍보관이라든가 이런 것은 너무 약하지 않는가, 너무 감성적인 게 아닌가... 예를 들어서 국제교류홍보관 예산이 1억 3,000만원입니다. 1억 3,000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생색내기 밖에 안 되고 말 그대로 국제교류홍보관이라고 하면 적어도, 중국이 6~70% 되면 거의 엄청난 숫자가 오시는 건데 이 분들에 대한 배려가 되어 있습니까? 말 그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쉼터밖에 안 되는 것으로 제가 파악되는데, 그렇다면 국제교류홍보관이 아니라 쉼터라고 해야죠. 어제 저희들이 보고받을 때 주상절리전망대 짓는데 60억, 오토캠핑장 짓는데 50억, 이렇게 엄청난 금액이 올라오는데... 시내에 이렇게 좋은 자원을 놔두고 1,320만명이 오는데 예산이 1억이다, 대종 짓는다, 포석정에 유상곡수를 짓는다... 이것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너무 감성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쪽샘에 보면... 문화재 과장님.

김병도위원

문화관광과입니다.

이동은위원

아니, 정현주 위원님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잠시만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정현주위원

죄송하지만 저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애초에 준비하신 대로 간략하게 전반적인 순서대로 진행을 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문화관광과부터 차례대로 합시다.

이동은위원

그러면 차례대로 합시다. 국장님, 화백컨벤션센터는 어디에서 담당하십니까? 과장님, 잠시 자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차양입니다.

이동은위원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과장님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저는 초선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데 제가 언론을 접했습니다. 대표도 뽑으셨고 운영진 이사도 뽑으셨는데 대표이력이나 대표에 대한 신상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지금 저희들이 채용한 인력은 뷰로 본부장입니다. 뷰로는 마케팅을 담당하는 연락소 내지 안내소, 사무소를 담당하는 뷰로 본부장을 작년에 법인을 설립해서 채용을 했고요... 지금 화백컨벤션센터를 인수해서 운영할 조직은 조례가 지난 4월 30일 통과되었기 때문에 아직 법인설립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법인설립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고 난 후에 컨벤션센터의 직원들을 채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지금 나오신 대표라는 분은 대표가 아니네요.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뷰로입니다. 뷰로는 마케팅을 담당하고요, 컨벤션센터를 운영하는 조직은 지금 법인 설립 등기가 안 되었기 때문에...

이동은위원

그러면 지금 있는 그 분은 나중에 법인이 설립되면 어떤 자리로 갑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뷰로본부장, 경영본부장이 있고 위에 사장이 있는데요, 거기에 한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동은위원

그러면 일단 사장은 없는 거네요?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아직 채용공고도 안했습니다.

이동은위원

이사 분들을 보니까 경주시내 상공회의소 회장님이나 이렇게 되어 있던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 화백컨벤션센터가 굉장히 뜨거운 감자인데 이 화백컨벤션센터라고 하면 외국에 있는 고객들을 많이 유치해야 되는데 경주분들만 다 있더라고요. 그 분들이 과연 어떻게 해외활동을 하고 홍보를 해서 유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그분들이 유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출향인사 중에서도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예를 들면 중국 전체 한인회 회장이 경주분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경주 양동출신 이태식 주민대사도 계시고. 이런 엄청난 자원이 있는데 왜 경주에 있는 분들만으로 운영진을 만들고... 경주시민들은 저것이 과연 흑자일까 적자일까, 저것으로 인해서 괜히 우리 혈세가 나가는 게 아닌가 하고 엄청난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꼭 그렇게 했어야 되는가를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지금 이사 구성을 말씀하셨는데요, 실질적인 해외마케팅이라든지 하는 것은 뷰로에서 담당을 합니다. 그래서 뷰로 본부장한테 상당한 봉급을 주면서, 뷰로 팀장이 있고 대리가 있습니다. 뷰로팀이 있기 때문에 마케팅 전담은 뷰로에서 전적으로 이루어지고요, 그 분들이 해외에 나가서 국제회의 유치하고 있습니다. 또 이사들 구성도 가급적이면 출향인사 중에서도 한 분 넣고 하면 좋기는 좋죠. 그런데 컨벤션센터가 문을 열고 나면 이사회가 중간 중간 많이 열려야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으로 우리 경주...

이동은위원

과장님, 이사회 회의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것을 어떻게 잘 운영할 것이냐 그것이 제일 키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뷰로에 그 분은 거의 사장이나 똑같네요?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아닙니다. 사장은 별도로...

이동은위원

그 분이 예전에 무엇을 하셨죠?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그 사람은 부산컨벤션에 계셨고, 부산 벡스코가 적자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그 분이 채용됨으로 인해서 흑자로 전환시킨 분이고, 컨벤션 업계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본부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이것은 관광객 차원입니다. 지금 쪽샘이 거의 폐허로 되어 있습니다. 구 시청부지도 주차장이지만 거의 폐허로 되어 있는데 그 아름다운 시내가 정말 우범지역 아닌 우범지역으로 되어 버렸는데, 지금 쪽샘발굴이 2030년에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때까지 쪽샘이 그대로 있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사실 쪽샘 업무는 저희들이...

이동은위원

아닙니다.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저희들도 시내 중심상가를 살리기 위해서 저희 부서에서 하는 국제홍보관을 설치하는데 그 홍보관이 100평 정도 됩니다. 거기에서 하는 역할이 무엇이냐 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해외 도시들과 자매도시도 맺고 우호도시도 맺었는데 그때 당시 교류한 협정서라든지 주고받은 선물들이 지금 수장고에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그런 것을 거기에 진열하고요... 그 다음 저명한 부시대통령이 왔다 간 사진이나 아니면 시진핑이 왔다 간...

이동은위원

과장님,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조금 전에 국장님이 말씀하실 때 1,320만 명 중에 중국인은 60~ 70% 자치한다고 했습니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69만 명 중에서 60~70%.

이동은위원

예. 70만 명이 온다고 하더라도 제가 근처를 다녀봤지만 중국인 식당을 하나도 못 봤습니다. 만약 정말 우리가 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다면 관광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렇게 해야 우리 중심상가가 살 수도 있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전부 보문단지, 불국사로 가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내로 어떻게 끌어당길 것인가를 문화관광과에서도 연구하고 고민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동해 위원님.

김동해위원

모든 위원님들이 좋은 지적을 해 주셨고요, 문화관광국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미리 참고를 하시고요, 지금 외국인 관광객이 경주를 찾는 인구가 69만명 정도 되죠?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김동해위원

그리고 우리 시장님께서 늘 자랑하시는 것이 1년에 1,200만 명 시대, 1,300만명 시대. 지금 우리들만의 잔치를 하고 있잖습니까? 69만 명의 외국인이 와서 무슨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입니까? 전부 수학여행이고 단체관광객이고 그런 거죠. 베네치아나 로마는 1년에 1억 명의 외국인이 옵니다. 가보시면 파리 등 전부 외국인들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런 도시에 비할 수는 없지만 69만 명이라는 관광객은 정말 부끄러운 수치입니다. 이러면서 세계 제일의 관광도시가 되고 유네스코 지정하고, 말만 하면 뭐하냐는 거죠. 지금까지 경주가 수십 년 동안 관광에 대한 일관되고 뚜렷한 정책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지금도 똑같은 행정을 계속 하고 계시거든요. 지금 1,300만 명, 1,200만 명 왔다고 많이 온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경주는 아직까지 인구가 줄고. 왜 줄겠습니까?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는 그런 근본적인 정책을 한 해라도 빨리 당기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사고의 전환이 안 되는 것이, 한옥에는 커피숍도 안 되고 옷 집도 식당도 안 된다고 하는 개념들이 지금 다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황남동 같은 경우에는 한옥을 개조해서 커피숍이 얼마나 잘되고 있습니까? 옷 집도 잘 되고 식당도 잘 되고, 다 잘 되지 않습니까? 옛날에 한옥은 주택밖에 안 된다는 그런 고정관념을 우리 공직자들 분이 갖고 계세요. 구 시청사 부지에 굳이 왜 역사문화관 이런 것만 생각하느냐, 현대적인 문화는 문화가 아닙니까? 옛날 것만 문화입니까? 신구 조화가 되어야죠. 여기에다가 오히려 세계 최고급의 면세점을 유치해도 얼마나 좋습니까? 아니면 멀티박스라든지 정말 신구문화가 조화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 발상은 안 해보셨나요? 그렇게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보시는 것도 어떻게 보면 역발상을 할 수 있는 것이잖습니까? 옛날 것만 문화입니까? 문화는 옛날 것이나 지금 것이나 똑같습니다. 자꾸 옛날 것만을 고집하시다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이런 문제들을 국장님이나 집행부 공무원들이, 정말 사고의 전환을 해 주세요. 계속 똑같은 방향으로, 지금 이것도 그렇잖아요. 먼저 해놓고 나서... 무조건 사업이라는 것은 문화재현상변경을... 부여라든지 공주라든지 익산은 특수하지 않습니까? 문화재현상변경이란 게 있기 때문에. 만약 이렇게 사업을 먼저 시작해놓고 나서 정말 유명한 유적이 나왔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겁니까? 종 15억 들여서 만들고 있는데 어디에 세울 겁니까? 다른 데 옮긴다면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일의 순서도 바꿀 수 있는 것이죠. 문화재현상변경을 먼저 해 보고 한다든지. 국장님 안 그렇습니까? 발굴을 먼저 시켜 보는 것도. 사업부터 먼저 해놓고 하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닙니까? 다른 도시하고 똑 같이 하려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앞으로 절차도 중시하겠습니다.

김동해위원

하여튼 결론적으로 우리 경주 관광 부흥을 위해서는, 자꾸 1,200만, 1,300만 이런 말씀만 하지 마시고 정말 관광 수입이 될 수 있는, 외국인들 유치를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연구하셔야 됩니다. 사실 경주에 볼 게 어디 있습니까? 저희들 중학교나 고등학교 다닐 때 정말 외국인들 많이 보였지만 요즘 외국인들이 보입니까? 경주대학교, 동국대하고, 위덕대학교에 유학 온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부분이지 관광객들은 69만이 아니라 거의 안 됩니다. 제가 볼 때 수만 명밖에 안 됩니다. 아주 심각한 현실을 직시를 하셔야 됩니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동해위원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이철우 위원님.
철우

이철우위원

다음 20페이지 국제교류홍보관 설치인데요, 2013년도에 리모델링을 했죠?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철우

이철우위원

지금 그곳을 활용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3층 건물인데 2층, 3층은 임대를 놓아서 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고요, 그 다음 1층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시내 중심으로 안내할 수 있는 중심관광안내센터도 그 안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내상가와 아래시장이나 위시장을 포함해서 전체적인 지도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 지도를 제작해서 그 중심을 안내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하려고 복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이 건물은 언제까지 철거해야 됩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지금 저희들이 듣기는 5년 정도는 쓰지 않나 그렇게 보고요, 5년 후라도 그것이 정말 필요한 건물이라면 철거는 어차피 경주시 소유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재청과 협의가 된다면 어느 정도는 존치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철거하라고 하면 철거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그래도 효용도가 꽤 높기 때문에 건물도 철거하기는 아직 너무 아깝습니다. 또 중심을 안내할 수 있는 관광센터 기능을 겸하기 때문에 아마 잘 협의가 된다면 존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도 분명히 지적을 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을 위해서 거기에 맞추어서 리모델링을 한다고 했고, 결국은 그 화백이 전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사실 이것 같은 경우도 5년 동안 있다가 뜯으라고 하면 수억을 들여서 건물을 철거해야 될 형편인데 자꾸 이런 식으로 투자를 하고, 지금 역사문화관을 설치한다고 했는데 근처에 또 국립박물관 있고 국제교류홍보관 있고, 이런 식으로 자꾸 뿔뿔이 흩어져서 되겠습니까? 어느 한 군데라도 바르게 해놔야지.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우리가 국제교류역사를 시민들한테 한 눈에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공간으로 꾸미고 중심상가에 안내를 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그러면 경주를 빛낸 국제행사 및 경주를 방문한 세계 귀빈들 사진이라든지 그런 것을 한다...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국제교류역사를 보는 겁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그러면 역사문화관은요?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역사문화관은 시청 청사에 하려고 하는 것은 아마 박물관에서도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지만 박물관이 아닌 우리의 생활상이라든지, 아마 경주가 생기고부터 다양한 그런 것들은 전시를 하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재차 하는 이야기인데 이런 식으로 뿔뿔이 흩어져서 해서는 안 되고, 경주 역사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그런 식으로 해야지 100m, 200m 이내에 두 군데나 있고, 또 박물관이 있고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과장님, 역사도시과에 역사고분공원 용역 발주한 것 있죠? 역사고분공원 용역을 하면 쪽샘하고 전반적으로 거기에 다 포함되는 것 아닙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발굴사업은 현재 반월성 왕궁 복원 발굴부터 해서 황룡사, 쪽샘 도심고분공원 전체를 현재 발굴 중에 있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발굴 중에 있는 것이 아니고 역사고분공원 조성 계획에 지금 발굴을 하고 인수를 다 했잖습니까? 그래서 전반적인 역사고분공원 계획사업을 위해서 아마 근 7억 정도의 용역을 준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것이 언제 나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쪽샘지구 말씀입니까?
순희

한순희위원장

예.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도심...
순희

한순희위원장

거기에 보면 조금 전에 위원님들 말씀하신 유물발굴 이런 전반적인 것이, 교류홍보관 이것도 마찬가지거든요. 거기를 나중에 철거를 해야 된다는 용역이 나오면 철거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구 청사 이야기입니까?
순희

한순희위원장

아니, 시 청사말고요. 유물발굴관도 있잖습니까? 고분공원조성 전반적인 용역에 그것이 다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구 청사 부지를 말씀하시는 거죠?
순희

한순희위원장

구 청사 부지는 아니죠.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그러면 어디를...
철우

이철우위원

돔 형식으로 짓고 있는 것 있잖아요.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그 발굴은 앞으로 4년간, 5년간 계획으로...
순희

한순희위원장

용역결과가 언제 나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용역결과는 내년도 연말에 나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그러면 현재 신라대종하고 역사고분공원, 국제홍보관도 다 포함이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것도 과장님이 연계를 해서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먼저 이렇게 하면 예산만 들어가고, 얼마 못 쓰고 처음 취지했던 것과 다르게 빛도 못보고 중단되면 그 또한 예산 낭비가 아니겠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오늘 업무보고니까 그런 것도 참작을 해서 사업을 해 나가는 것이 맞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음 이동은 위원님.

이동은위원

문화관광과장님께 여쭈어 보겠습니다. 예술의 전당도 문화관광과 맞죠?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동은위원

예술의 전당에 있는 직원현황이, 계약직하고 몇 분 계시죠?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14명입니다.

이동은위원

14명 중에 시청 직원이 몇 명입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3명입니다.

이동은위원

그러면 계약직이 11명이네요?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이동은위원

예술의 전당 작년에 적자 얼마나 났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BTL사업으로 해서 들어가는 것 제외하고는 예산이 12억 정도 들어가는데 수익이 6억 정도 났기 때문에 6억 정도는 마이너스로...

이동은위원

일단 마이너스다 그렇죠? 그렇다면 지금 열한 분이 계약직으로 계시는데 이 분들이 언제 채용이 되었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술의 전당을 10년도에 개관을 했기 때문에...

이동은위원

이 분들 계약기간이 몇 년입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1년간씩인데 계속 재계약을 해서...

이동은위원

지금 세 번째 재계약되네요?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이동은위원

그러면 열한 분 중에 한번도 안 바뀌었습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사표를 내지 않는 이상...

이동은위원

그 분들이 사표를 낼 이유가 없죠. 계약직인데.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현재 운영하는데 있어서 그 분들이 전문가 영역에서 열심히 하고 잘하기 때문에...

이동은위원

그 평가는 누가합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평가단이 별도로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평가단이 누구입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지금 제가 평가위원회 명단을...

이동은위원

그러면 그것을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고 끝입니까? 이렇게 적자가 6억이 났다고 하면, 그 열한 분이 계속 재계약된다는 것도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사실 문화예술회관이, 나중에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하면 드리지만 사실 인건비라든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게 있기 때문에 흑자로 운영되는 예술회관이 없습니다.

이동은위원

제 말은 흑자를 내라는 것이 아니라 계약직으로 채용했을 때는 그 열한 분들이 다 그 분야의 전문가들 아닙니까? 그 열한 분들이 과연 그만한 성과를 냈느냐, 그 평가를 평가위원회가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평가위원회에서 한 분 한 분 평가한 결과를 저한테 꼭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것은 계약직이라고 하면 그만한 성과를 내야 되고, 열한 분이 세 번째 재계약할 때까지 한번도 변동이 없다는 그 자체도 저는 약간의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굉장히 활성화되어서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다면 이해가 되는데 제가 듣기로는 그것이 아닌데 어떻게 열한 분이 그대로 쭉 가는지 그것도 그렇고... 그리고 22쪽에 보면 SNS 광고홍보와 광고 홍보판 운영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와이드컬러 광고가 있고 LED 광고가 있는데 이것은 신규로 계획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해 왔던 겁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계속해 왔습니다.

이동은위원

그러면 와이드컬러 광고하고 LED 광고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전체 관광홍보 예산에는 5억 정도 됩니다.

이동은위원

이것이 5억이나 됩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인쇄하고 전부 포함을 해서요. LED와 이 광고예산은 1억 5,000만원 정도 됩니다.

이동은위원

LED만 1억 5,000만원입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아니, 합쳐서요. 저희들이 합쳐서 예산을 편성하기보다 세부적으로 관광홍보 광고라고 해서 목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포함해서 LED도 하고 옥외홍보판도 하고 여러 가지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그러면 이 위에 보면 중문 경주관광 홈페이지, 중국 인민일보 홈페이지 링크해 놨는데 이것은 예산이 얼마정도 됩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1,000만원입니다.

이동은위원

그러면 아래 와이드컬러와 LED광고는 기간이 1년 내입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저희들이 해 놓으면, 변화를 줘야 되기 때문에 1년간씩 안 합니다. 한 3개월이나... 경주가 하고 있는 이슈가 계속 다르잖아요. 벚꽃마라톤이라든가...

이동은위원

아니 경주를 홍보할 수 있는 화면이, 하루 중에 한 몇 분?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초 단위로 나가는데 200회에서 300회 정도씩...

이동은위원

그것이 1억 5,000만원이라는 말씀이죠?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전체 1억 5,000만원이지 하나하나 하는 데는 한 2,000만원 정도.

이동은위원

그러니까 LED와 와이드컬러 해서 총 1억 5,000만원이잖아요. 그러니까 국제교류홍보관 짓는 것보다 더 비싸게 드는 것 아닙니까?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국제교류홍보관은 국제교류 역사를 시민들한테 한 눈에 보이고 중심상가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는 그런 교류관입니다.

이동은위원

제가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여기에도 물론 약간의 효과가 있지만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울역이나 부산역에, 물론 광고를 보긴 하겠지만 과연 1억 5,000만원이나 들여서... 요즘은 제가 생각할 때, 여기 보면 중국 인민일보 홈페이지 링크라고 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서 네이버에 배너광고만 하더라도 이것보다는 엄청난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서 좀 더 홍보방법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차양

박차양문화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동은위원

감사합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그러면 11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1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재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이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몽희

이몽희문화재과장

문화재과장 이몽희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윤병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길위원

공통적인 사항인 것 같은데 국장님, 과장님 같이 들으셔도 좋습니다. 문화관광과의 신라대종도 그렇고 문화재과에 글로벌 문화융성 중심도시, 그리고 신라역사관 6부전 등 여러 가지를 봤는데, 주요사업현황 당초 계획서나 예산서를 보면 이것하고 전부 안 맞는데 왜 안 맞죠? 금액이 다 다르고. 없던 것도 갑자기 주요사업에 있고.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산서에 없는 것은 여기에 없죠.

윤병길위원

56왕전 같은 경우는 언제 했죠? 당초에 있었습니까? 56왕전 예산이 언제 세워졌죠?
몽희

이몽희문화재과장

2013년도에 예산이 편성된 겁니다. 2013도에 도비 30억, 시비 30억 예산이 편성된 겁니다.

윤병길위원

그리고 신라학 국제학술대회도 보면 사업비 1억 2,000만원이고 우리는 1억원인데 어떤 것이 맞아요?
몽희

이몽희문화재과장

당초예산은 1억이 편성되었다가 추경에 2,000만원 더 추가 확보된 겁니다.

윤병길위원

1회 추경 때 확보한 겁니까?
몽희

이몽희문화재과장

예.

윤병길위원

그러면 신라대종 공원도 원래는 15억원인데 여기에는 30억원 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된 겁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총사업비는 30억원인데 15억원으로 종부터 제작하면... 종 제작기간이 한 2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윤병길위원

그 부분은 나중에 감사에서, 업무에 대한 것은 묻겠습니다. 신라역사관 6부전 56왕전 건립에, 사실 경주가 상당히 늦었습니다. 종묘대제 아시죠?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윤병길위원

우리나라 조선왕조에 대한 그 부분은 정말 세계적인 행사입니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길위원

그러니까 조선왕조보다 신라가 더 오래된 것 아닙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그렇죠.

윤병길위원

그런데 56왕전 예산이 얼마입니까? 50억원입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500억원입니다.

윤병길위원

500억원 가지고 가능하겠습니까?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국가적으로 통일신라 56왕전을 제대로 잡아서, 자질구레하게 많이 하는 것보다는 정말 이런 것을 제대로 하고... 신라문화제와 연계성으로 하든지 해서 사업을 키우는 것이 경주로 봤을 때 앞으로 새로운 천년의... 역사에 길이 남을 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예산을 집중해서 이런 부분을 부각시켜 나가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말씀 깊이 새기고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병길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이동은 위원님.

이동은위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쪽샘지구 발굴 정비에 보면 문화재과에도 역사도시과에도 있습니다. 예산은 다른데. 그 차이가 뭡니까?
몽희

이몽희문화재과장

문화재과에 있는 예산은 발굴 중심 예산이고 역사도시과에 있는 것은 주변정비 복원 쪽으로 가는 겁니다.

이동은위원

사업내용에 보면 역사도시과에도 발굴조사 나오거든요.
몽희

이몽희문화재과장

지금 금액 차이가 나는 것이 우리는 발굴만 하고 거기는 정비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겁니다.

이동은위원

그래서 제가 얼핏 봐도 문화재과와 역사도시과의 정확한 차이점을, 저는 중복되는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몽희

이몽희문화재과장

일부 중복되는 게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그래서 굳이 이렇게 2개과로 나누어서, 발굴이나 발굴조사나 똑같은 말인데 예산은 다르고... 그렇다면 나중에 업무에 있어서도 분명히 서로, 죄송합니다만 제가 이런 표현을 좀 쓰겠습니다. 서로 미루는 경우도 생길 텐데 굳이 이렇게 해야 되나, 한 곳에서 다 하지 싶습니다.
몽희

이몽희문화재과장

저도 7월 1일자로 문화재과장으로 왔는데 오니까 중복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오늘 우리가 협의를 해서 구분을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이동은위원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얼핏 봐도 중복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리고 싶어도 어디에 질의를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문화재과장님이 나오셨으니까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중복되는 부분은 확실하고 명확하게 구분해 주셨으면 하는 제 바람이고요... 조금 전에도 제가 문화관광과장님께 여쭈어봤지만 저것을 그대로 잡초만 무성하게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까지인데 그때까지 그렇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금 가는 사람마다 한 마디씩 합니다. 저것이 뭔가? 객지 사람들도 저한데 ‘저것이 뭡니까?’ 이렇게 묻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번 제고해 주시고. 거기에 대한 어떤 정비라든가 볼거리 이런 계획을 한번 구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몽희

이몽희문화재과장

예, 알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다음 역사도시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역사도시과장 정상준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동은위원

과장님, 이동은입니다. 37쪽에 보면 신라방 복원이 있습니다. 이 신라방의 역사적 근거를 알고 계시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왜 경주에 신라방을 만들어야 되는지.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전에 문화재과장님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도 7일 1일자로 와서 아직 업무파악은 제대로 못하고 있는 사정인데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신라방은 1,360방 경주시 전체의... 이것은 그 당시 신라시대에, 한 마디로 말하면 일정한 구획을 정해서 현재의 도시계획 된 그런 개념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이동은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예전 신라시대 때 중국의 산둥지역에 신라방이라고 만들었는데 거기에 있던 신라방을 경주에 복원한다 이 뜻입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이동은위원

그러면 이름을 바꾸어야 되지 않습니까? 신라방이라면 다 그것으로 알고 있을 텐데요.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당나라시대 신라방은 교역의 중심지로 알고 있는데...

이동은위원

그렇다면 지금 이것을 신라방으로 한다면 다 그것으로 생각하지, 굳이 경주에 신라방이라고 이렇게 명명해야 되는지...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그 당시 신라가 방리제로, 외동에 가면 말방, 건천에 가면 방내... 그렇게 1,360개 중에 하나의 구역, 지금으로 말하면 도시계획이 어느 정도 되어 있었다, 그 도시계획의 한 구역에 그 당시 생활상을 복원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그래서 당나라에 있는 것하고는 전혀... 명칭은 유사하더라도 한자로 쓰면 다르겠죠.

이동은위원

그래도 일반 관광객들이 왔을 때는 약간 혼돈할 수 있다, 제 생각입니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도 깊이 검토하겠습니다.

이동은위원

예,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김동해 위원님.

김동해위원

과장님, 44쪽을 참고해 주시고요... 지금 고도보존육성지구가 구 황남동 45쪽에 있는 섹터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0년까지 약 500억원의 국․도비를 들여서 황남동에 한옥지구를 정비해서 전주의 한옥마을이나 서울의 북천한옥마을처럼 주거환경을 개선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데요, 지금 이것이 실질적으로 현실성이 없다는 것은 주민들한테 들어보셨습니까? 올해가 2014년도입니다. 2014년도까지 7억 3,000만원 정도가 나갔어요. 지금 신청은 좀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들어오지요?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예,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동해위원

지금 2014년은 거의 다 지나고 예산이 올해 것은 바닥이 났을 겁니다. 바닥이 났지요? 그러면 6년 동안 남은 돈이 약 480억원 정도 되는데, 이것을 사정동까지 확대 지정을 하더라도 지금 여기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혜택을 받으려면 규제가 까다로워서, 신청하신 분들도 규제가 너무 까다로워서... 제가 볼 때는 지금 법대로 하면 500억원이 아니라 200억원도 못써요. 그런 것을 실무자들은 인식 못하십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금년 상반기에 7건이 접수되어서 현재 한옥 보수 수리 중에 있습니다. 저도 어제 현장도 가보고 자치협의회장도 만나보고 했습니다만 호응은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도 신축 신청이 들어오고 보수도... 앞으로 이것은 계속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저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동해위원

그런데 이 비용이 기반시설 비용도 포함되어 있잖습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예.

김동해위원

도로라든지 담장이라든지 이런 시설도 포함되는데, 사실 현실성이 없거든요. 한 번 더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주민들 중에 하신 분들이라든지 아니면 하실 분들을 보면 현실성이 없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그런 부분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경주는 지금까지 너무 보존 위주로 가다보니까 시민들한테 피해도 많이 따르고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보존지구 내 시민들을, 앞으로 육성 차원에서 사업을 한다고 저는 봅니다.

김동해위원

한옥지구에 주거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실질적으로 예산편성은 어느 정도 되어 있습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어떤 예산...

김동해위원

일반 시민들이 주거개선을 하는데, 한옥 수리라든지...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건축과에는 일부 한옥...

김동해위원

그것 말고 역사도시과에서는...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역사도시과에서는 한옥지구...

김동해위원

500억원 중에 주민들 가옥정비라든지 가옥신축이라든지 이런 데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어느 정도냐고요? 저희들이 지난번 간담회 때인가 제가 질의를 한 적이 있거든요. 너무 적게 배정되었다고. 제가 볼 때는 이 500억원 중에 정말...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현재 가옥 보수정비, 주거생활 정비 위주로 하고 기반시설 추진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김동해위원

주민 기반시설을 제외하고 일반가옥이라든지 이런데 지원해 주는 예산이 얼마정도 배정되어 있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나누어서 있는 것은 아니네요. 우선 기반시설을 우선으로 한다고 추진하고 있고, 안 나누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그리고 사업은 500억원 전체 사업비에서 일반 한옥보존사업하고 기반시설은 구분 안 되어 있습니다. 금년도에 한옥정비사업으로 20억원 되어 있고 기반시설은 도로개선사업으로 해서 4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업은 구분 안 되어 있습니다.

김동해위원

감사 때 지적을 드리겠고요, 황남동 주민들이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재산적 손실도 있고 한데, 혜택을 받으려는 규제가 너무 까다로우면 실질적으로 혜택을 많이 못 봅니다. 그런 부분들을 집행부 공무원들이 현실성 있게 제도개선을 해서 추진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동해위원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김항대 위원님.

김항대위원

김항대입니다. 현재 황남동에 가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 이런 조건에 맞는 집이 별로 없거든요. 아시죠? 대부분 한옥은 좁기 때문에 무허가가 많습니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어제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항대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혜택을 받고 싶어도 못 받는데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실제 지원대상에서 무허가 건물이라든지 그런 것이 부지 내에 있을 때...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들이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개선할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김항대위원

그것은 검토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현재 고도지구지정 시기가 또 언제쯤 있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5년마다 합니다. 2012년도에 지정이 되었고 2017년도에 새로...

김항대위원

그러면 그것은 그때 가서 자료가 나오겠네요?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김항대위원

알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김성수 위원님.
성수

김성수위원

국장님, 최부자집 일대가 교촌한옥마을 아닙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성수

김성수위원

그 사업은 거의 끝났죠?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사업은 2013년도에 끝났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교촌한옥마을에 있는 최부자 동네와 황남동이 바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왜, 최부자집 일대를 하듯이 황남동을 같이 복원하도록 사업계획을 해야 일이 가능한데, 조금 전에 위원님 몇 분이 지적한 것처럼 부자동네만 하고 왜 황남동은... 이것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습니까? 이 이야기는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비교가 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오신 분들도 와서 놀랍니다. 경주에서 한옥을 방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설명을 하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하면 최부자집과 같은 선상에서 한옥 전체를 복원하는 방향으로 해야지 조금 전 말씀하신대로 전부 까다롭게 해서, 전부 일이 안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장님 아시죠? 저렇게 해놓으면 안 됩니다. 정말 황남동과 탑정동 일대가 경주문화재 피해 주민들입니다. 지금까지 50년 동안 경주 시민들이 문화재보호법, 고도보존법, 또 세계문화유산 완충구역 이렇게 해서 규제만 받고 있거든요. 전국 어디를 가도 경주시민처럼 규제법이 세 가지 있는 곳이, 서울에도 보면 문화재보호법만 있습니다. 전국의 역사도시가 문화재보호법만 있는데 경주는 법이 세 가지입니다.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문제는 다음에 또 따질 것이고... 한옥마을 복원을 최부자집과 같이 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생각은 없습니까?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위원님, 최부자 교촌한옥마을은 출발연도가 2006년도로 조금 일찍 시작했고 다음 한옥지구 정비는 2012년부터로 시차가 좀 있습니다. 교촌은 거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만 한옥지구도 빨리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왜냐 하면 잣대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쪽으로 가는 겁니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최대한 빨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전부 최부자집 동네를 보고 놀라는 겁니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출발하는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그래서 모든 규제를 좀 풀고 가급적이면 조기에 하도록 해서 경주가 역사도시를 제대로 만드는구나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뭡니까? 한번 보세요. 황남동에 관광객이 오면 전부 고개 흔듭니다. 그래서 현실성 있게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하셔야 될 겁니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알겠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그런 대안을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예, 알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김항대 위원님. 질의는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김항대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천마총에 보면 관광객들이 주차를 하고 안에 들어가서 보고 그 길로 바로 나오는데, 현재 황남동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는 관광객들이 구경을 하고 바로 나와서 차 타고 갈 것이 아니라 그 뒤에다가, 그러니까 내남사거리 쪽에 출구를 하나 내어서 황남시장을 돌아서 볼 수 있는 테마거리를 조성해서 그쪽으로 해서 주차장 가서 차를 타고 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십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그 부분은 저희 과 소관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현재 그 부분 때문에 후문을 내남사거리 쪽으로, 도심으로 유입하기 위해서 후문이 언제 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은 대릉원, 그러니까 남서쪽에도 문을 하나 더 내면 관광객이 그쪽으로 많이 유입되지 않겠나 하는 말씀인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문화재청의 협조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저희들도 그런 의견들을 검토해서 의견 제시를 하겠습니다.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김항대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과장님, 역사고분공원 조성 용역이 있고 역사도시계획 용역에 따라서 아마 교촌한옥마을도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과장님, 맞습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예.
순희

한순희위원장

그런데 조금 전 한옥지구하고... 그러면 신라방은 어떻게 해서 구획정리를 할 겁니까? 도로 중심으로 도시유적을 복원한다고 하는데 어디로...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신라방은 현재 전체가 1,360방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중에서 2개방 정도를 중점발굴을 해서 앞으로 관광지화 할 그런 계획인데 위치는 현재 월지 북편 쪽, 그쪽으로 현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신라방의 생활상 연구나 복원이니까 한옥지구 지정해놓은 이런 것과 연계를 하면 훨씬 더 활용도가 높고 대외적으로 어필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업무보고니까 그런 것도 한번 해 보시고요... 그리고 교촌한옥마을도 역사문화도시조성계획 용역에 의해서 조성을 했고 그때 그 용역에 따라서 운영을 근접하게 하려고 한 것 같은데요, 지금 잘 안 되고 있으니까 이것도 이번에 주요업무보고 하실 때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앞으로 운영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그리고 여기에 보면 쪽샘지구 향후 매입 면적이 있는데요, 예산 500억원 정도 든다고 했는데 이것이 언제 다 됩니까? 37쪽에 보면 쪽샘지구 발굴 정비에 쪽샘지구 토지가 지금 매입 중에 있잖습니까? 다 매입도 안 되고. 그래서 일부는 찻집도 하고 이렇게 되어 있던데, 언제쯤 되면 이 예산을 다 확보 할 수 있습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매입하는 부분은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저희들도 국비 예산 확보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당겨서 매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정말 보기 싫거든요. 아마 고분공원 조성계획에 용역이 수립되면 이것도 다 포함이 되겠지만 예산 확보에 좀... 빠른 시일 내에 매입을 해서 손해 보는 시민들이 적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차피 시작한 것이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알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이동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동은위원

월정교 복원에 대해서 잠시 여쭈어보겠습니다. 사업기간이 2005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되어 있는데 당초에도 그랬습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문루가 추가로, 당초계획하고는 변동이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한 몇 년 정도 차이가 있습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2년이 더 연장되었습니다.

이동은위원

월정교 복원 담당계가 있죠?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예, 있습니다. 복원팀이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월정교 복원만 하죠? 복원팀에 몇 분 계십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지금 3명이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세 분이 월정교 복원을 위해서 거의 10년을 하고 있네요?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월정교와 동궁과 월지하고...

이동은위원

같이 합니까?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예.

이동은위원

동궁과 월지는 2010년도부터 시작이 되었네요?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예.

이동은위원

그렇다 하더라도 2005년부터 담당팀이 거의 6년을 했고, 앞으로 끝나지도 않았는데 미관상도 그렇고 월정교 복원하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조속히 해서...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데 미관상 좋지 않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담당팀이, 1팀이 몇 년을 있었는데도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상준

정상준역사도시과장

그저께도 문화재청의 중앙심의 위원들이 경주에서 회의를 가지고 월정교 문루정비 복원현장도 방문을 했습니다. 문제는 월정교 남쪽 문루부분에 현재 발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저희들 마음 같아서는 하루라도 빨리 복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상부청에 심의하고 이런 절차 때문에 저희들도 애로가 많습니다.
철우

이철우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다음 과로 넘어가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체육청소년과장 김종국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병도 위원님.

김병도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사실 주요업무 보고인데 감사도 아니고 질의사항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주시민체육대회를 신라문화제하고 연계해서 하죠?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아닙니다. 2012년인가 2013년인가 그때는 연계를 해서 한번 했는데 문제점도 좀 있고 해서 올해는 신라문화제와 시민체전을 다른 날짜에 할 계획입니다.

김병도위원

그렇지 않아도 신라문화제는 10일부터 12일까지 날짜가 정해졌던데, 날짜 계획을 잡을 때는 농번기 철을 피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그 이야기고요...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지금 계획은 시에서 하고 있는 행사들을 고려해 봤을 때 10월 2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병도위원

그리고 56페이지 외동운동장 조성관계입니다. 이것을 2011년부터 시작을 했는데 현재까지 토지보상도 아직 얼마 안 되었고 실제 외동지역에는 유동인구도 많고 체육인구가 많은데... 현재 안강이나 건천 쪽에는 다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토지보상하고 시설비하고 전체 예산액이 90억원 되어 있는데 토지보상이 몇 % 차지합니까?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지금 토지보상은 한 50억원에서 56억원 정도로 보는데 보상이 현재 75% 진행되고 있고 그 중에 상속해서 협의가 좀 어렵고 보상협의에 불응하는 가구도 있고 해서... 최대한 빨리 보상을 하고 연내로 실시설계, 문화재 시굴조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도위원

어쨌든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예, 알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김동해 위원님.

김동해위원

지금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가 곧 시작 됩니다. 경주시의 경제적 유발효과라든지 아니면 경주시 관광활성화에는, 우리 시민들도 공감하고 저희 위원들도 공감을 하고 본인도 공감을 합니다. 정말 우리 경주시에 실질적으로 기여를 많이 하는 대회가 바로 유소년축구대회이다 이렇게 다 인지를 하실 겁니다. 엑스포든 아니면 벚꽃마라톤이든 신라문화제든 술과 떡 잔치든 실질적으로 보면 허상뿐인 행사이고 실제적으로 보면 경제 유발효과는 없는 것은 과장님도 인정을 하시죠?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예.

김동해위원

이번에 세계태권도대회 전체 경비가 얼마 들었죠?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8억 9,500만원입니다.

김동해위원

이번 유소년 축구는 8억 8,000만원이죠?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예.

김동해위원

사실 저는 태권도대회를 반대했어요. 보시면 알겠지만 돈을 그렇게 들여서 실질적으로 효과 있는 대회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가 팀 수도 하나 줄었고 경기도 줄었는데요, 경주시의 효자인 이런 행사들을 활성화시키려면 저는 전에도 그랬지만 예산을 더 높여야 됩니다. 상금도 높이고 거기에 오는 팀들한테 지원도 더 잘 해 주고. 그리고 교통편의라든지 우리가 이런 대회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더 많은 팀들이 올 수 있도록... 그리고 외국팀들도 경주에 가면 이런 대회를 하는구나, 외국의 명문구단에서 와서 젊은 선수들을 스카우트 해가고 그렇게 하려면 이 대회를 더욱더 활성화 시켜야 됩니다. 이런 대회를 더 격상시켜서 행사를 하더라도, 하루 전날 전야제도 아주 거창하게 하고 상금도 더 높이고. 그리고 예산이 들더라도 초청인사도 더 많이 하고. 정말 하나라도 똑 바른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증액하셔서 규모를 더 확대 시키도록 저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화랑대기의 경제유발 효과는 많은 시민들도 공감을 하시는데 위원님들 말씀대로 좀 발전된 대회를 하도록 하고요, 화랑대기의 경제유발 효과보다는 미치지 못하지만 국제대회는... 어제 폐회식을 한 태권도대회는 2012년도에는 43개국이 왔습니다만 올해는 74개국이 와서 경제유발효과에는 못 미치지만 우리나라 경주시를 73개국에 알릴 수 있는, 3,000명의 선수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동해위원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김성수 위원님.
성수

김성수위원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이번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도 상당히 기획을 잘 하신 것 같아요. 숙박이라든지. 현재 사적지가 특히 도심 쪽으로 몰려있잖아요. 아마 운동을 마치고 오후시간에 외국인들이 많이 가보고 또 경주 도심에서 시민들의 생활상도 돌아보고, 그것도 하나의 관광이거든요.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예, 시티투어도 하고 있습니다.
성수

김성수위원

그래서 주민들하고 사진도 찍고. 그래서 평가가, 김동해 위원님 말씀처럼 시민들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가급적이면 과감하게 도심 쪽에 하게 되면 이번 국제대회처럼, 호응이 대단합니다.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올해 태권도대회는 도심을 굉장히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에 하던 봉황대 뮤직스퀘어도 토요일로 해서 외국인들도 참여를 시켜서 거리투어도 하도록 하고 해서 많이...
성수

김성수위원

서로 서신도 교환하고 우리 시민들도 참가를 많이 했어요. 상당히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고맙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윤병길 위원님.

윤병길위원

과장님, 여러 가지 행사가 계속 있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국제대회와 세계대회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보십시오.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거의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병길위원

비슷한 것은 아니죠. 그러면 왜 세계대회라는 말은 없고 전부 국제대회라고 합니까?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저희들이 하는 것은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윤병길위원

세계유소년축구대회라고 하면 되지...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제가 보기에는 한국유소년연맹과 한국기원에서 하고 있는 고유명칭이 그렇게 내려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병길위원

과장님 그것은 아니고요, 세계대회를 붙인다는 것은 그 대회가 전 세계적으로 한번 하는 것이 세계대회입니다. 국제대회는 말 그대로 친선으로 자기들이 초청해서 하는 것이 국제대회인데 이 국제대회를 세계대회로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세계대회는 아마가 아닌 그 나라에서 제일 기량이 좋은 선수를 뽑아서 오는 것이 세계대회입니다.

윤병길위원

당연하죠. 그래서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이, 국제유소년축구대회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어요. 정말 훌륭한 팀들이 와서 해야지, 경기를 하는데 20대 0 이런 것은 대회가 아니잖습니까?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중국선수가 그런 면이 있었는데...

윤병길위원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량이 안 되는데도... 그래서 세계유소년 축구대회를 해서 정말 여기에서 잘해서 앞으로 월드컵에도 나름대로 경주의 이미지를 갖고 갈 수 있는 이런 차원에서... 예산을 10억원 가까이 들여서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국제유소년축구대회라고 하면 별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리고 경주에서 전국체전을 아직 한번도 못했죠?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전국체전 못했습니다.

윤병길위원

왜 못합니까? 지역이 발전되려고 하면 도민체전 한번 유치해도 그 지역에 인프라를, 도로망이나 이런 부분들이 엄청나게 발전되는데 우리가 전국체전을 할 수 없는 것이 제대로 된 규격의 운동장이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맞습니다.

윤병길위원

그래서 읍·면·동에 산발적으로 있는 것보다는 이제는 선택과 집중을 해서 경주가 나아갈 수 있는 부분, 지금 경북 시․군에서 제일 떨어지는 곳이 경주 아닙니까? 종합경기장이라든지 여러 가지 인프라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떡 나누듯이 읍·면에 100억원씩 150억원씩 들여서 하는 것은 시민들이 봤을 때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그래서 2012년도 도민체전에서 성적이 좀 떨어져서 2013년도에 체육의 내실화를 기하자는 회의도 하고 했는데, 그래서 스포cm컴플렉스를 조성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윤병길위원

그러니까 국가브랜드를 올리는 것이 스포츠 아닙니까?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는 것도 스포츠에서,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발전시키는 모티브가 됩니다.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저희들도 지금 시민운동장이 공인규격에 미달해서 그 대책으로 스포츠컴플렉스를 조성한다는 그런 계획이 수립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윤병길위원

그런 부분을 함께 고민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이동은 위원님.

이동은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유소년야구대회는 여기에서 빠졌네요? 내년이라서 그렇습니까?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예.

이동은위원

그렇다면 이 뒤 운동장 조성 등이 있는데 유소년야구대회를 하려고 하면 그래도 최소한 운동장 하나 정도는 만들어야 될 텐데 그것도 빠졌네요?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그것은 서천고수부지에 야구장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여기는 빠졌네요?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제가 아는 내용은 우리시 사업으로 하는 게 아니고 부산지방국토청에서 서천 고수부지에 야구장을...
종국

김종국체육청소년과장

부산지방국토청에서는 부지조성만 하고 야구장은 저희들이 조성을 해야 되는데 내년 예산에... 이것은 올해 업무보고입니다.

이동은위원

예, 알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님 여러분,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할까요 아니면 얼마 안 남았으니까 계속을 진행할까요? 그러면 공보전산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계속 합시다」하는 위원 많음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공보전산과장 이병원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동은 위원님.

이동은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여기에 보면 CCTV 설치 확대계획이 있습니다.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몇 쪽이죠?

이동은위원

61쪽 향후계획에 어린이보호구역과 어린이공원 CCTV 설치 확대 이렇게 해놨잖습니까? 확대계획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예산확보라든가 구체적으로 어디를 한다든가 하는 계획은 수립되어 있습니까?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예,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때 각 지역 어디어디에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했습니까, 아니면 자체적으로 했습니까?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경찰서에서 요청받는 대로 저희들이 설치를 했고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어린이공원에 CCTV를 추가로 계속해서 설치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그것을 그냥 경찰서에서만 받습니까? 아니면 확대 요청을 주민들한테도 받는 계획이 있습니까?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일반 주민들한테도 건의 받는 것이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건의 경로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경로는 저희들이 동을 통해서도 접수를 받고요, 도 시 의원님들께서 요청 받은 것이 있으면 저희들이 받아서 현재 하고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이것을 할 때 읍·면·동이나 저희들한테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요청해 주십시오’ 하는 그런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동은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과장님,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시정새마을과에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전산과에서 하는 줄 몰랐습니다.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CCTV는 통합관제센터라고 해서 전체적으로 한 곳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시정새마을과에서 하는 것은 별도로 저희와 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점이 좀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것을 통합해서 저희들이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업무의 연계성을 가지고 하면 이용하기가 좋지 않겠습니까?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예, 그렇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이동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동은위원

과장님 IPTV에 대해서 잠시 여쭈어 보겠습니다. 사업기간이 2010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되어 있는데, 지금 시작이 되어 있습니다. 사업내용에 경주스마트방송(GSB) 서비스 이렇게 해놨습니다. 지금 실시가 되고 있습니까?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예, 지금 현재 5회 정도 스마트방송을 실시했습니다.

이동은위원

저도 처음 보는데 일반 시민들이 스마트라고 하면 휴대폰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 앱이 지금 되어 있습니까?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예, 되어 있습니다.

이동은위원

홍보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이 부분은 지금 동국대 산학협력단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PTV 문화관광글로벌방송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사업이 경주스마트방송사업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은 일단 5회 정도 방송을 했는데 앱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그런 내용은 좀 부족합니다만 앞으로는 이것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은위원

돈이 거의 130억 드는데 어떻게 보면 경주스마트방송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도 볼 수 있으니까. 그 앱을, 지금 여기에 계시는 위원님들도 아무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그냥 우리 자체적으로 할 게 아니라, 내년도에 끝이 납니다. 4년이나 지나면서 5회 방송을 했는데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이것도 약간 문제가 있고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스마트방송을 활용하면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한테도 잘 홍보를 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이 스마트방송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수립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병원

이병원공보전산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은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다음 김항대 위원님.

김항대위원

조금 전에 이동은 위원이 질의한 CCTV 향후계획에 대해서 그런 답변이 안 나와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어린이보호구역과 어린이공원의 CCTV설치를 확대한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 시골에 가면 농산물 절도사건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CCTV를 시골에도 설치를 해 주면 그런 것도 쉽게 단절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향후계획에 그것도 좀 검토를 했으면 좋겠다, 농어촌에도 그런 것을 확대했으면 좋겠다...
상억

이상억문화관광국장

그런 것은 경찰 쪽에서 치안 관련해서 협조가 들어옵니다.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항대위원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시립도서관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택

권상택시립도서관장

시립도서관장 권상택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현주위원

위원장님.
순희

한순희위원장

예, 정현주 위원님.

정현주위원

질의는 아니고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앉아 주셔도 괜찮습니다. 도서관에 대한 질의가 아니라 지금 보고는 다 끝나신 거죠?
순희

한순희위원장

아직 덜 마쳤습니다.

정현주위원

그러면 제가 끝나기 전에 한번 발언권을 갖고 싶습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그러면 도서관장님이 들어가시고, 오늘 문화관광국 소관은 다 마칠 겁니다. 문화관광국 소관에 대해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주요업무보고 중에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시행 전에 충분히 검토하여 예산절약 및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것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현주위원

죄송한데요, 주요업보고 마치기 전에 한 말씀 드렸으면 하거든요.
순희

한순희위원장

정현주 위원님, 말씀하세요.

정현주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진행에 차질을 드려서 죄송한데요, 영어를 써서 죄송한데 페어플레이라는 말씀을 다 아실 겁니다. 해서 페어플레하면 보통 공정한 게임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 같은데 어떤 일에서든지 형식과 절차는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예식장이라든지 장례식장에 갔을 때 정장을 차려입는 이유는 최소한 서로에 대한 예의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의회의 과정에서 저희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 점이 있는데 그럼 점에 있어서는 사실 이 자리에 계신 집행부 국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과장님들이 주요업무를 하시는데 차질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점에 대해서 저는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사과를 드리고자 합니다. (정현주 의원 의석에서 의원배지 뺀 후 위원장 석 앞으로 이동, 국장 및 집행부석 쪽으로 고개 숙임. 의석으로 이동, 착석 후 의원배지 부착)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요, 제가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의회가, 오늘 위원장님께서 굉장히 바쁘시고 전문위원께서도 굉장히 분주하셔서 착오가 다소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이 자리에 처음 왔을 때 이 배지를 왼쪽에 달았습니다. 그랬을 때 이진락 도의원께서 오셔서 이 배지를 오른쪽에 달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비뚤어진 것을 다시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상당히 고마웠고 기존의 선배, 우리가 이야기하는 선배의원들의 태도를 볼 수 있어서 상당히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런 자리를 통해서 제가 그런 것들을 다시 한번 우리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리마인딩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제가 다시 의원의 자격으로 돌아가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모두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뺄 것은 빼고 정말 전시용으로 보여주실 것만 보여주는 것은 정당한 업무보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페어플레이가 아니거든요. 저희 모두가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러면 서로 논의해야 될 점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사항과 문제점들을 제시해 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서로 도와서 서로 문제를 해결해서 경주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할 것인지 논의할 수 있게 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해결방안을 가지고 논의가 되지 이 자리가 업무보고인데 처음 첫 자리부터 지금 삐딱하게, 이것이 마치 의회에서 트집을 잡는 식으로 돼 버린다면 이것은 서로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차후에도 업무보고라든지 이런 기회가 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이외에는 감사 자리가 되겠지만 자료에서 핵심적인 사안을, 뺄 것을 빼는 것이 아니라 잘 추려서 이런 회의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순희

한순희위원장

오늘 안건을 처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것으로 제1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행정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8분 산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