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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엄순섭 의원 5분자유발언

199회 제1본회의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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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환

최민환사무국장

경주시의회 사무국장입니다. 제1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일반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한현태 의원님 외 여섯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집회 요구가 있어, 10월 13일 의회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당일 집회 공고를 하고 오늘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에 관한 사항입니다. 10월 16일 한현태 의원님 외 다섯 분의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10월 20일 엄순섭 의원님 외 열 분의 의원님께서 발의하신 원자력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 10월 15일 경주시장으로부터 경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시 수입증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지역행복 생활권 행정협의회 규약안, 경주시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 하였습니다. 다음은 비회기 중 의정활동 사항입니다. 10월 7일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임시회 일정 및 당면 현안사항에 대하여 협의 토론 하셨습니다. 같은 날 제36회 통일서원제 행사에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10월 8일 의장단에서 도의회 의장님과 도지사님을 예방하고 내년도 경주시 예산과 현안사항에 대하여 협의 토론하셨습니다.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신라문화제 각종 행사에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10월 13일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셨으며, 같은 날 문화행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조례안과 당면 현안사항에 대하여 질의 토론하셨습니다. 10월 14일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서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를 위해 도지사님을 예방하고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셨습니다. 10월 20일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당면 현안사항에 대하여 협의 토론 하셨습니다. 같은 날 제3회 낙동강 국제물주간 개막식에 의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7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1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전체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대표발의 하신 엄순섭 위원장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순섭의원

존경하는 권영길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양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엄순섭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안번호 제26호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 촉구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경주시는 미래국가성장의 동력인 우리나라 원자력산업의 본산지로서 국가기간 산업인 원자력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고, 경주시민의 절대적인 희생과 협조가 있었으나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경주시의회는 27만 경주시민과 더불어 2005년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을 유치했던 저력으로 최근 정부가 추진 중 인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시는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를 유치하고, 향후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제2원자력 연구원 등의 동반 유치로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가속화되고 관련 산업의 육성 및 지역소재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양성으로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이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경주시민과 더불어 정부에 대하여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선정시 입지여건, 사회적 수용성 등 공정한 기준에 의한 건립 추진과 원자력발전소 및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이 입지하여 사회적 수용성이 검증된 경주에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 촉구 결의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말씀드린 본 결의안을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의사일정 제2항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현주 의원님.

정현주의원

조금 전에 저희 원전특위에서 간단한 긴급회의가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이용래 단장님께 질의를 드린바 있기는 한데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결의를 하면서도 주저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먼저 결의안을 제출하는데 동의하게 된 입장은 주변 여러 지역에 비해서 경주가 오히려 뒤쳐지지 않고 선도적으로 연구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주저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뭐냐 하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불신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나 관의 정책에 대해서 불신감을 갖고 있는데 우선 그에 관련되어서 첫 번째, 원자력 자체가 얼마만큼 안전한지 우리 경주시민이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지 확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충분한 배경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에 대해서 시장님을 비롯해서 유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 촉구하고 계신 분들께서 얼마만큼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해서 확신하고 계신지 또 그에 대해서 얼마만큼 경주시민들의 입장을 경주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셨는지 다시 한 번 질의드리고 싶고요. 그 다음 두 번째 저희가 주저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렇게 앞서, 첫 번째 단락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경주시민의 절대적인 희생과 협조로 방폐장이라든지 원전이 경주에 유치가 되었는데 그에 비해서... 유치를 한 이유는 뭐냐 하면 그것이 가져올 경제적인 파급효과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예산안이 경주에 충분히 오지 않고 중단되어서 그에 대한 안전성을 고려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감과 그 다음 원자력안전성에 대한 이해부족 이 두 가지가 현재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를 오히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함에도 불구하고 긴가민가 하는 시민들 입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두 가지에 대해서 좀 더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그 다음 추진방향을 선결적으로 말씀해 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영길의장

정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은 어느 분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정현주의원

죄송합니다. 말이 장황해졌는데요. 첫 번째는 시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경주시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야 될 세대의 문제가 될 텐데요. 그 아이가 시장님께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해서 질문을 드린다면 안전하다고 답변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 다음 두 번째 질문은 그동안 경주시의 한수원 본사 이전문제라든지 이런 것이 면밀하게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가 유치된다고 했을지라도 거기에 대해서 이전과 같은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확신하실 수 있는지 그 부분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영길의장

시장님, 나오셔서 정현주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주의원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런 구체적인 사안까지 질의드려서 송구한 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원자력 안전성에 대해 국제적인 전문기관에서 연구발표가 진행되고 있고 사실 월성1호기에 대한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지금 사실 본 의원도 그렇고 주민들이 얼마만큼 안전성을 확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입니다. 그러니까 여전히 불안해하는 것은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는 그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고요. 또 한 가지는 또 다른 입장, 정부 측에서 발표한 입장과 별개로 오히려 시민단체라든지 여러 환경단체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은 불안성을 여전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를 유치해서 이것으로 인해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있다면 누구보다도 우선적으로 이것을 환영하는 사람들은 바로 시민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저변에 깔려 있는 불신감이라는 것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경주시민들에게 조금 더... 원자력이 과연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는지 또 얼마만큼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 또는 전문기관에 대해서 정보를 알고 계신지, 이런 부분에 대해 빈번한 또는 적극적인 홍보나 정보를 제시하는 방안이 필요하지만 않나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 방폐장 유치에 대해서 정부지원이 충분히 그동안 약속대로 진행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비단 집행부의 노력문제나 우리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응뿐만이 아니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는 부분인데요.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은 조금 더 집행부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의 적극적인 추진전략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되고. 지금 말씀드린 이 내용은 사실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가 유치되어야 되느냐 아니냐 이 문제 이전에 원래 선결 과제로 되어 있다면, 이 문제는 사실 경주 필요하다면 시와 저희가 시민들이 먼저 단결해서 추진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좀 장황해졌는데요. 다시 정리하자면 첫 번째, 원자력 안전성에 대해서 시민들이 좀 더 우선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는, 또 정보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 수 있는 공청회라든지 적극적인 안을 뭔가 하나 제시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권영길의장

정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들어 가셔도 좋습니다. 더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에 대하여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자력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은 원안채택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결의안이 채택되었으므로 채택된 결의안을 엄순섭 의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순섭 의원님 나오십시오. 그리고 의원님들께서는 단상 앞으로 나오셔서 엄순섭 의원님께서 낭독하시는 결의안 마지막 문구를 3회 복창하시면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엄순섭의원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 촉구 결의문. 경주시는 미래국가성장의 동력인 원자력산업 집적지로 국가기간 산업인 원자력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정부는 대한민국이 월성원전 1호기에서 출발하여 세계 6위의 원자력수출국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 경주시민의 절대적인 희생과 협조가 있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에 경주시의회는 27만 경주시민과 더불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등 3대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며, 2005년 전 시민의 힘을 결집하여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을 유치했던 저력으로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경주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는 월성원전 1호기 등 원자력발전소와 방사성폐기물처분장,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소재한 우리나라 최고의 원자력산업 본산지인 경주시에 건립되어야 원자력 해체사업은 물론 원자력 연관 산업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 특히 경주시는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 이후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제2원자력연구원 등의 동반유치 가능성이 높아져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이 가속화되고, 관련 산업의 육성 및 지역소재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양성 등으로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최고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경주시의회는 전 시민과 더불어 정부에 대하여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를 반드시 경주시에 건립하여 줄 것을 요청하며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첫째, 정부는 정치역학적 결정이 아닌 입지여건, 사회적 수용성 등 공정한 기준에 의한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건립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 정부는 27만 경주시민의 힘을 결집하여 유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등 3대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 셋째, 정부는 미래 원자력 산업의 발전을 위해 원자력발전소 및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이 입지하여 사회적 수용성이 검증된 경주시에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건립계획을 즉각 발표하라. 2014년 10월 21일 경주시의회 의원 일동

권영길의장

엄순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72조 제2항 및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님은 순서에 따라 박귀룡 의원님과 손경익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박귀룡 의원님과 손경익 의원님이 제1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례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0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00분에 개의하여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34분 산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