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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임활 의원 발언

298회 제개원식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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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욱

박제욱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식의 진행을 위해 소지하고 계신 휴대폰은 무음이나, 진동으로 전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0대 경주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주악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주 악)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하실 때는 의석에서 선 자세로 배부해 드린 선서문을 펼쳐 왼손에 들고, 의장님의 선서 선창에 따라 오른손을 들어 복창으로 함께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 끝부분에서는 의장님과 동시에 본인의 성함을 낭독하시고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의장님께서 선서문을 선창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착석

임활

임활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6일 경주시의회 의원 김경주 김동수 김동해 김상희 김영철 김영우 김용관 김태수 남우모 박광호 박종우 박지우 방현우 손윤희 이강희 이경희 이성락 임활 주동열 주미 최재필 최진열
제욱

박제욱의사팀장

의원님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임활

임활의장

존경하는 24만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에도 제10대 경주시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출발의 순간에 의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스물한 분의 동료의원 여러분과 3선으로 중단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이끌어가고 계시는 주낙영 시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비전과 공약을 실천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엄숙히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이에 제10대 경주시의회를 시작하는 오늘 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당부와 약속을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찾아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제10대 의회는 의원 정수가 한 명 늘어나 22명의 의원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라, 더욱 세밀하게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살피라는 시대적 요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1명당 담당하는 과밀화된 인구수와 면적이 줄어들어 인구 대비 부족했던 대표성을 보완하고,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을 보다 촘촘히 살피는 등 확대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의회의 감시와 정책 검토 기능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늘어난 의석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세심하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경청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시민의 참여에서 시작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 애정 어린 조언이 경주 발전의 가장 큰 동력임을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담아낼 수 있도록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의견이 정책이 되고, 시민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셋째,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정책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역할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시민이 요구하는 정책 수준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의회는 단순한 견제기관을 넘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 중심의 의회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의원 입법활동과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사후적 비판에 머무르기보다 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적극 참여하여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기관은 역할은 다르지만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습니다. 경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마땅히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의 이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함께 지혜를 모아야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경주는 더욱 활력있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시대적 요구와 희망찬 기대 속에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지방자치의 역사 속에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스물두 명의 의원님들께서는 정당과 지역을 넘어 오직 시민과 경주의 미래를 위한 마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시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따뜻한 질책과 고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경주시의회에 진심어린 격려와 동참을 부탁드리면서 개원사에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박 수)
제욱

박제욱의사팀장

이어서 주낙영 경주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다음은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호명 순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인사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최혁준 부시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박주섭 경제산업국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윤창호 농축산해양국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정광락 도시개발국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임동주 행정안전국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이헌득 환경녹지국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김대학 포스트APEC본부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장세용 보건소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김정필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한상식 맑은물사업본부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0대 경주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18분 폐식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