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송유영 의원 발언

10회 제1도시건설위원회1995-12-07

송유영 의원 프로필 보기 →

류병권위원장

의석을 정돈히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회 강북구의회정기회 회의중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지난 제 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러 의원님들에게 이해와 설득이 부족하여 서울특별시강북구미아1동산108번지일대공원용지일부해제요청에관한 건의안, 서울특별시강북구수유동일대풍치지구해지건의안, 서울특별시강북구삼양로서부지역고도제한일부완화요구에관한건의안 등 이상 3건의 건의안이 본회의 질의.답변과정에서 보류된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지방자치법 제53조의 규정에 의거 소집된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건의안 3건에 대한 강북구 의원 모두에게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고자 본 안건에 대한 내용을 숙의코자 회의를 열게 된 것입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안으로 발의 된 3건의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기 위해 윈원님들의 총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송유영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유영위원

송유영위원입니다. 먼저 위원장에게 묻겠습니다. 본위원회를 소집하게 된 이유를 다시 한번 대답해 주고, 또 반대하는 의원들이 있었는데 반대의견이 무엇인지 다시 소상하게 설명해 주시고, 그 다음 그동안 기간이 많이 경과되었는데 반대의견을 제시한 위원들을 어떤방법으로 설득을 시켰는지 설득시킨 결과와 또 그들이 왜 반대의견을, 그러니까 우리 위원회안이 충분히 그들에게 설명을 못한 상태에서, 이해를 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이 안을 제시하게 된 것은 위원장에게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류병권위원장

우선 먼저 말씀하신 오늘 도시건설위원회 1차 회의를 열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지난 감가기난중에 간담회를 통해서 서로 숙의한 바 있듯이 3건의 건의안이 그동안 구의회에서 발의가 되어 오늘까지 넘어오면서 앞으로 본회의기회라고는 돌아오는 12월 21일밖에 없습니다. 본회의시에 여러 위원님들의 이해를 사전에 우리가 구하고 만장일치로 통과하기위해서 오늘 우리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을 들어서 본회의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좋은 의견을 얻고자 이 위원희를 열게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지난번 9회 발의 당시 3건의건의안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신 의원님은 위원님 여러분께서 잘 알고 계신바와 같이 김기선의원님, 류원한의원님, 그리고 생각이 안나는데 하여튼 약 3명의 의원님들이 이의를 제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동안 그 이후로 저도 김기선의원님, 유원한의원님, 홍복순의원님한테 3건의 건의안이 우리 의회에서 결정될 사안이 아니고 다만 주민의 여론을 수렴해서 관계당국에 건의를 해서 거기로 하여금 주민의 여론수렴을 결정하는 것이고 우리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중지를 모아서 하는 것인데...

송유영위원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을 먼저 설명해 주셔야지요.
병권

유병권위원장

반대하는 이유는 우선나름대로 박대준위원님도 남상익간사님을 통해서 전화로 들은 바가 있습니다. 저도 적은 것을 오늘 안가지고 나왔는데 우선 유원한의원님이 반대하는 이유를 제가 그동안 알아본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반대도 아니고 다만 이런것은 알고 넘어가야 되지 않느냐. 첫째, 주민들의 공원용지 및 풍치지구해제 둘째, 고도완화에 따른 진정건의서사본. 말하자면 이 내용은 공원용지, 풍치지구해제, 고도완화에 따른 진정이나 건의서가 들어온 것이 있으면 사본을 우리 의원들한테 배부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이얘기이고, 그리고 진정건의에 대한 횟수가 몇번이나 있었느냐? 그 내용에 따라서 도시건설 현장을 답사했을 때 참석한 우리 위원들은 누구누구였으며, 참석자 명단과 몇월 며칠 몇시경에 현장을 답사했느냐? 현장답사를 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 또는 해제 및 완화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주인의 이익에 대해서 판단을 해본 일이 있느냐? 이런 얘기로 되어 있습니다. 우선 유원한의원님의 반대보다도 이의적인 얘기는 이런 내용이고, 김기선의원님의 내용은 제가 전화로들은 기억으로는, 적어놓은 것을 안가지고 와서 죄송합니다마는 첫째로는 우선풍치지구 해제에 대해서 만약 해제한다고 하면 그로 인한 인구, 자동차, 여러가지 공해, 또 교통의 불편이 더 가중되지않느냐? 하는 것도 문제점이 있고, 또 나름대로 그 지역이 그렇게 되면 몇몇 해제된 지역만 지가가 올라가는 요인이 되지 않느냐? 그것이 두번째로 기억이 되고, 따라서 그동안 두번이나 만나서 서로 심각한 얘기도 많이 나왔지만 최규범의원님의 얘기는 “만약 고도제한을 완화해줄 경우 교통체중이 가중되니까 현재 삼양로 4차선 도로를 6차선 도로로 확충하고 난 다음에 고도제한을 완화하든지, 또 풍치지구도 어디는 해주고 어디는 안해주는 것이 어디 있느냐?" 이런 얘기이기 때문에 고도제한을 전제조건으로 해서 삼양로 6차선 확장은 우리가 생각한 바가 없지만 나름대로 인수봉길이 96년도에 보상계획과 서울특별시 특별교부금으로 해서 97년도에 공사를 시작해서 인수봉길이 성북구 경계로 해서 북악터널 또는 아리랑고개로 넘어가는 연결도로가 확장이 되다보면 당분간 교통소통의 계획은 되어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고, 역시 의회에서 교통문제 또는 지가문제는 안 나봤지만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산 108번지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재개발지역으로 묶인 지역인데 그 사람들이 반대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제외를 당하다 보니 이제 와서 재개발이 되니까 다시 넣어 달라는 아기밖에 안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그 지역을 너무나 잘 겪어본 지역이라서 잘 아는데 73년도 12월 1일자로 재개발지역이 지정되는 과정에서 거기는 처음부터 공원용지로 되어 있지 전혀 재개발지역으로 편입이 안되어 있었고 그 무관심속에서 생계유지에 바뿐 주민들의 입장이 되다보니까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오늘날까지 이구동성으로 뜻은 있지만 앞에 나서는 사람이 없어 그것을 결집 못하고 있다가 약 2년전부터 재개발 추진과정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거기에 따라서 "우리는 뭐냐? 우리도 살아야될 것 아니냐" 이런 의견이 집중되어서 주택과에 진정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 감사과정에서 주택과장으로 하여금 진정서 사본을 제가 인수받은 바가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기억이 되고 이에 대한반대의견도 대충 말씀을 드렸고 또 여기에서는 남상익간사님하고 저하고 서로가 각자 대화를 하자 해서 아마 그렇게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홍복순위원장한테도 제가 "우리가 서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재정자립도에 도움이 되는 차원에서 하는 것인데 위원회의 뜻도 존중해 주어야 되지 않습니까?"하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지 그것을 반대하면 되겠느냐! 자기는 적극 찬성하고 주위에서 얘기가 나온다면 나름대로 자기는 최선을 다해 이해를 돕는 과정으로 나가겠다" 이런말씀을 들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회의 모두에서 말씀드린 대로 반대의견이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실은 이해의 설명이 부족한 것도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선 송유영위원님의 의견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변을 드렸고 다음에 또 의견 있으신 분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상익위원

남상익위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리 위원회에서 공통된 의견을 구하기 위해서 정회를 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그러면 남상익간사님으로부터 우리가 진지한 의견을 수합하기 위해서는 정회를 통해서 간담회를 갖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위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잠시 좋은 의견을 모으기 위해서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회의중지

10시5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숙의된 안건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예, 이길훈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훈위원

저는 안건에 앞서서 신상발언을 해야 되겠습니다. 어떤 일이냐 하면 어제 동네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11월 27일 구정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수유1 주거환경개선지구, 수유3 주거환경개선지구가 지금 인접되어있습니다. 수유3 주거환경개선지구가 빨래골, 삼호연립, 우진주택을 수유3 주거환경이 되었습니다. 지난 6월에 확정이 됐는데 거기 주민들이 방청을 하러 10여명이 왔어요. 내가 의회에 왔을 때는 그분들이 오는지 안오는지도 몰랐는데 와서 보니까 주민들이 와서 있는데 그래서 내가 알기로는 김정중위원이 연락이 되어서 그날 발언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나온 모양인데 그날 무슨 이야기가 나왔느냐 하면 방금 우리가 토론하고 있는 수유 1동 빨래골 주거환경개선지구의 풍치지구해제건이 그 사람들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의회방청을 하러 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휴게실에서 무슨 얘기가 나왔느냐 하던 "이길훈위원이 반대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보류가 되어 왔고 또 진행이 안되고 있고" 하는 사항이 어느 공식기관에 가서 그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어제 그 기관에서 그 얘기를 전하기 때문에 제가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자기 소신을 가지고 발언하고 나름대로 회의가 진행되는데 이 안건으로 사석에서 어느 위원을 몰아가다시피 하는 그런 풍토의 장이 되어 있다는 것은 한심스럽기짝이 없고 이와 같은 위원회가 주민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안인데 위원들끼리 서로 모략하는 발언이라든지, 이속에도 그 얘기를 한 사람이 몇사람 있단 말이에요.이와 같은 의원답지 못한 불미스러운 행위를 하는 이 과정에서 무슨 토론이 제대로 돼요. 어떻게 이와 같은 풍토가 조성이 된단 말이에요? 우리 위원장이 말해 보세요.
병권

유병권위원장

이길훈위원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답변보다는 가능한한 우리위원회에서 모든 이야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자격이 있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일단 위원으로서는 자기의 소신을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뒤에 가서 누가 무슨 얘기가 어떻게 오갔는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처음 듣는 얘기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그 정도의 말씀을 하신다면 여기 듣고계신 위원님이나 참석치 않은 분이 몇분계시지만 앞으로는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 위원회에서 있었던 일은 바깥에 나가서 좋은 얘기는 얼마든지 해도 좋겠지만 좋지 못한 발언에 대한 얘기는 서로 삼가하는 것이 우리 위원들의 도리고 윤리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길훈위원

아니, 내가 우리 구민들을 위한 어떤 일에 방해놓은 일이 있습니까? 모든 것을 공평하게 처리하자고, 대의를 위해서 생각하는 면은 있어도 내가 방해를 놓은 사실도 없고, 그와 같은 이야기가 어디서 흘러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분위기가 우리 위원회 분위기 자체입니다. 그 분위기를 누가 조성하고 누가 그렇게 하는지 모르지만 우리 위원장도 현재 진행하는 과정에 책임이 있어요.

남상익위원

의사진행 발언있습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예, 남상익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남상익위원

남상익위원입니다. 지금 이길훈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 위원 10여명 되는데서 누가 얘기를 했는지, 저도 처음 듣는 얘기이고, 할 이유도 없고, 그런 말을 있을 수도 없는 것이 고,그런데 문제가 있으면 누가 말을 했는지 본당사자들끼리 만나서 해결할 문제이지 공석회의에서 "위원장에게 책임이 있지 않느냐? 답변하라" 이런 얘기는, 위원장이 했으면 위원장하고 직접 대놓고 책임추궁을 하고, 이런 사적인 문제, 도저히 이해도 안가는 얘기를 가지고위원장이라서 위원장에게 책임추궁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본인이 얘기를 들었으니까 얘기를 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 문제는 여기 말씀하신 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본인이 해결하든지, 아니면 대놓고 본인이 있는데서 왜 그런 쓸데없는 얘기를 한다든지 해서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길훈위원

공식석상에서 이루어진일을 비공식석상에서 지금 거론이 되고있는데 여기서 얘기를 안해요.

남상익위원

공식석상에서는 이길훈위원이 이 안건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질의하면 일이 안된다고 우리가 토론한 적이 있습니까?

이길훈위원

있단 말이에요. 이속에는 있으니까 하는 얘기에요.
병권

유병권위원장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 회의중지

11시1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숙의된 안건에 대해서 좋으신 의견이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종환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박종환위원

박종환위원입니다. 지역적으로 볼 때 건의안은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 좋은 건의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건의안이 본회의에 다시 21일날 제안설명을 할 때 의원님들의 반대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우리 위원회가 사전에 여러의원님들에게 기술적인 문제 등 복합적인 설명이부족한 것으로 사료되니 우리 강북구의 장기적인 민원을 감안하여 발의한 것임을 본회의에 충분히 주지시켜 승인받도록 위원회에서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상정된 안건은 특별히 수정할 사항이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상정된 3건의 건의안이 원안대로 통과할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결대로 추진하는 것을 위원회에 건의합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예, 박종환위원님께서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셨습니다. 또 여기에 대해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더 이상 좋은 의견이 없으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특별히 이의가 없으시므로 동 건의안3건에 대해서는 수정없이 본회의에서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모두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는...

송유영위원

신상발언 있습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예, 그러면 송유영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유영위원

지금 산회하려고 하는 겁니까? 신상발언 비슷하게 본 위원회에 얘기 몇마디 하려고요. 발언권 주시겠습니까?
병권

유병권위원장

예, 송유영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송유영위원

송유영위원입니다. 본 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건의안이 본회의 통과가 안된다는 것은 위원장의 능력에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본 위원회에서 결정된 안건은 본회의에 상정하기 전에 위원회에서 충분히 준비를 한 후에 상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도시건설위원회의 체면문제 입니다. 두번째, 위원장한테 몇가지 건의하겠습니다. 위원장의 고유권한인지는 몰라도 본위원회의 위원장 권한으로 처리되는 부분도 본 위원회의 위원들의 의견수렴 후에 처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본 위원회 위원이 총 10명입니다. 10명중에 이번에 예결위원회 선정과정에서 위원장하고 가깝다고 해서 원칙없이 가까운 사람만 지정해가지고 선별하는 것은 몹시 불쾌합니다. 둘째, 모위원이 감사도중에 피감사자의태도가 좀 불손하다고 해가지고 위원장이 구청장한데 가서 피감공무원의 행동을 알리라고 했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위원장 혼자 결정해서 구청장에게 갔다 온다는 이런 행동은 중심을 잡지 못하는 위원장의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위원장의 권한으로 가지 않고, 위원회의 입장으로 모든 그런 행동을 했다면 좋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구청장한테 갔다온 일이라든지, 예결위원을 선임한다든지 이것은 위원장의 권한입니다. 위원장의 권한으로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리 위원장의 권한이지만 위원회의위원들하고 상의 좀 해가지고 처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필요없습니다.

박대준위원

제가 거기에 대해 신상발언을 하겠습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예, 박대준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박대준위원

박대준위원입니다. 송유영위원께서 조금, 저한테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남상익위원님한테 양해를 얻어서 거기 들어간 것입니다. 위원장하고 직접얘기한 것이 아니고 남상익위원님이 예결위에 안들어 가신다고 해서 "그러면 제가 그 몫으로 가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위원장한테 제가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남상익위원님이 예결위에 안 가신다는데 제가 가도 되겠습니까?" 한 부분이지 다른 것을 거쳐서 그렇게 한 것은 아닙니다.

송유영위원

나는 그게 아닙니다.

박종환위원

위원장! 의사진행 발언하겠습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예, 박종환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박종환위원

신상발언을 모위원께서 하셨으면 그것을 위원장이 받아가지고 처리를 하시고 신상발언에 대해서 또 신상발언을 상대적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위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니까 우리 위원회가 이렇게 서로 공방 되어서야 되겠어요? 그리고 예결위에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이 문제를 여기에서 해서는 안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장님은 위원회 진행을 원만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송유영위원님에 대한신상발언의 말씀, 또 박대준위원님의 신상발언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회의 발전을 위해서 서로 노력해 주심은 물론 저 위원장 자신도 앞으로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더이상 본 위원회에서 승인 받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 다시한번 모두가 노력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이길훈위원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예, 이길훈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이길훈위원

제가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해도 답답해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지금 어느 위원이 신상발언을 했으면 신상발언의 주요인이 누구한테 있고 무엇이다 하 것을 해명을 해주든지, 해명을 못하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든지 해야지 이것이 전 위원들이 잘못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것 같이 이렇게 지금 위원장이 해명을 하고 앉아 있으면 여기에 앉아있는 위원들은 뭐냐 이거에요. 위원장한데 신상발언을 했는데 위원장이 해명을 해야지 "여기 있는 위원들이다 잘하자", 우리가 잘못해서 위원장이 처신을 잘못하는 거에요. 그런 답변을 해서도 안되고, 또 우리위원회가 10명인데 위원회가 화목하게 진행되어야 이 안에서 이루어지는 안건도 서로 협조하여 잘될텐데 조금전에 제가 신상발언 했듯이 위원회 내부에서도 위원을 비방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문제지만 총체적인 것은 위원장에게 있다 이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까 위원장한테 답변하라고 이야기했는데 조금전에도 마찬가지에요. 이야기를 하는데 위원장이 부덕의 치로 인해서 일어났다고 한마디 자기 사과를 하든지, 이게 위원들이 잘못해서 그래요.

남상익위원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예, 남상익간사님 말씀해 주십시오.

남상익위원

남상익위원입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제가 하겠습니다. 지금 이길훈위원이 말씀하셨는데 송유영위원님이 발언하시고 답변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위원장이 그것을 듣고서 잘 하겠다고 얘기하고 의사를 진행하다 보면 하는중에 한사람이 얘기를 하고 또 한사람이 하고 하루종일, 그 문제는 나중에 토의하든가 하기로 하고 우선 오늘 사안에 대해서만 그대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권

유병권위원장

이길훈위원님에 대한 신상발언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못해서 답변을 드리지 않는 것이 아니고 아까 간담회에서 대충 걸러서 그런 말씀을 나누었기 때문에 그렇게 양해로 갈음하고, 송유영위원님의 3건에 대한 신상발언의 내용중에 "위원장한테 책임이 있다" 이것도 제가 답변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신상발언하신 송유영위원님께서 "답변은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기 때문에 답변을 안드린 것입니다. 일단 끝내고 간담회를 통해서 이해가 가도록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양해해 주시고,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는 12월 9일 10시에 하기로 하고 이만 산회하고자 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4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