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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참고인 의원 5분자유발언

15회 제4우이천친수공원조성추진을위한특별위원회199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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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열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우이천친수공원조성추진을위한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우이천친수공원조성추진을위한전문가의견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3차 회의에서 우이천 친수공원 조성 현황보고를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듣고 질의.답변을 가진 바 있습니다. 오늘은 우이천 친수공원 조성추진에 있어 관계분야의 다양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이시고 안양대학교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교수이신 장준호 박사님을 모시고 먼저 자문을 들은 후 질의.답변을 갖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 특별위원회 활동의 자문을 위해서 참석하여 주신 전문가 한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나오신 장준호 박사님의 약력을 간단하게 인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세대학교 공학석사를 마치시고, 일본 동경대학원 공학석사, 공학박사를 국비유학으로 수료하셨으며 일본 수도권 총합계획연구소 책임연구원과 롯데건설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 안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안양시청 도시계획 자문위원으로 봉직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먼저 본 특별위원회에 참석하여 주신 장준호 박사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우이천 친수공원 조성추진을 위해 위원님들께 보다 좋은 참고가 될 수 있게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장준호 지금 소개 받은 장준호라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을 모시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갖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직접 진행을 할까요? 제가 녹도라고 하는 전문용어로 녹도라고 합니다마는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말로는 “푸르른길”로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런 “푸르른 길”을 주제로 해서 간략하게 일본 동경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논문과 기존 취지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제가 약 20여년동안 강북구 수유리 일대에서 거주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면서도 특히 우이천이라든지 지금 강북구의 여러가지 잠재력 중에서 하천이라든지 녹도정비사업이 긴요한 과제로 부각될 것이라고 하는 문제 의식을 이전부터 쭉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 앞에 3개의 유인물이 있을 것입니다. 잠깐만 확인해 보면 먼저 일본 동경도 세전곡구 태자당지구 밀집 주택 시가지의 주거환경 정비계획론이라고 하는 것이 하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두번째는 동 지구의 오산천 녹도정비사업의 분석 평가라고 하는 것이 두번째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고자료를 가지고 왔습니다마는 동경뿐만 아니라 오사카에도 이와 같은 녹도정비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 강북구에서는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라고 했죠, 그래서 일본의 경우는 녹도정비사업이라고 하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서 여러분들이 11월 18일부터 약 4일간 일본 동경을 중심으로 현장 심사 및 당해지구 시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선행해서 세타가야구의 재원 그리고 어떤 경위에서 녹도정비사업에 이르게 됐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첫번째 유인물을 보시면 일본의 경우는 1974년도에 일부 지방자치법이 개정이 되면서 지방에 대폭적인 권한이양이라고 하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듬해인 1975년부터 민선 지방자치장이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동경에는 23개구가 있습니다. 우리 서울에는 25개구가 있습니다마는 23개구 중에서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선진적인 자치단체라고 할 수가 있고 또 구의 면적이라든지 구민의 수 그리고 그 동안의 다양한 시책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어떤 모델 구라고 하는 평가를 일본내에서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무엇보다 일본에서 이런 제가 지금부터 녹도정비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 친수공간이라고 하는 명칭으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녹도정비사업은 어떤 의미에서 상당히 자생적인 시민들이 주축이된 시민들의 발의에 의한 정비라고 한마디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시민들의 성숙된 민의와 그리고 행정측이 그와 같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개발적인 녹도정비사업의 체제를 정비해 가면서 구체적인 사업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2p를 보시면 연구의 목적이라든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일본의 경우는 70년대 들어서 그 전까지는 광역 행정권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는 어떤 지구단위로, 지구라고 하는 작은 행정단위로 도시계획뿐만 아니라 이런 녹화사업도 이양이 됐고 그리고 어떤 계속되는 경제논리 우선에서 생활자의, 거주자의 삶의 논리가, 살아 있는 목소리가 도시계획이나 도시행정체제에 반영된다는 그런 변화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일본에서는 마찌쓰꾸리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마찌하면 일본어로 도시고, 쓰꾸리하면 맡는다고 해서 기존 행정측이 공급한 도시계획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지역사회의 개개의 일원들이 어떤식으로 직접적인 사업에 참여를 하느냐, 그와 같은 계획의 전환기를 맞이하면서 마찌쓰꾸리라는 용어가 등장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서울에서도 얼마전부터 “도시가꾸기”, “동네가꾸기” 하는 표현이 그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 다음으로 3p를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3p를 보시면, 여러분들이 먼저 도면을 보시면 그림1의 세전곡구, 세전곡구를 세타가야구라고 하는데 세타가야구의 위치도가 있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시는 바와 같이 동경도청에서 반경 약10㎞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2를 보시면 태자당지구의 위치도해서 세타가야구내에 색칠한 부분이 태자당지구라고 하는 한 지구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지구내에 점선으로 2종목, 3종목이라고 되어 있지요. 이 사이에 흐르는 강이 이전에 상당히 악취라든지, 문제가 많았던 그런 하천 부분이지요. 다시 3P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3P를 보시면 ‘세타가야구 및 다이시도우지구의 개황’이라고 나와 있지요. 그래서 세타가야구는 동경도 구부의 서남단에 위치하고 있고 인접 도시를 보시면 미타카시라든지, 초후시, 그리고 수기나미구라든지, 시부야구라고 하는 약 3시 4구에 걸쳐 있습니다. 그리고 요크하마 근처인 가와사키시하고도 인접하고 있습니다. 동경역에서 약 9~18㎞정도, 부도심 신쥬쿠, 시부야에서 1~10㎞정도 떨어져 있지요. 그리고 도시 구조를 보시면 방사환상형으로 도시 구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구는 약 82만명, 인구밀도는 약 ㏊당 약 139명이 거주하고 있지요. 그리고 동경도 23개구 중에서 면적 및 인구가 가장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태자당지구라고 하면 면적이 약 35.6㏊인데, 약 350m×1㎞정도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지요. 그리고 제일 아래줄을 보시면 녹도가 있는데 녹도가 세타가야구 북쪽에서부터 쭉 흐르고 있지요. 그래서 태자당지구만 짤라서 보면 폭원이 약 8m이고 총연장 380m인 녹도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5P를 보시기 바랍니다. 5P를 보시면 왜 그러면 강북구와 달리 세타가야구에서는 이와 같은 녹도정비사업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냐? 그것에 대한 간단한 배경을 설명드리면 먼저 세타가야구의 재개발 기본방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개발 기본방침을 세울 때에 여기에서 보신 바와 같이 6개 항목에 기초적인 조사를 했지요. 그래서 인구밀도가 ㏊당 200인 이상인 지구 그리고 도로율이, 도로율이라고 하면 시가지 전체 면적에 대한 도로에 대한 백분율이지요. 6m이상인 도로가 10m미만이라든지, 도로미정비지구, 그 다음에 지구의 노후도, 기타 이러한 항목을 중심으로 해서 먼저 도시 재개발 기본방침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행정측의 지원을 어떤 식으로 처리했는지 이것은 여러분들이 참고하시면 되겠고, 그 다음에 6P를 보시면, 여기는 다소 성격이 다릅니다마는 밀집 노후주택 시가지를 정비하면서 이와 같은 녹도사업을 함께 한 것이지요. 여러분들! 7P를 보시면 가운데 있는 이 부분이 오산천 가라수야마가와 라고 하는 녹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주민들이 방재 도로라든지, 휴식장소로 녹도를 재생 및 정비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있었지요. 그래서 이와 같은 주민측의 요청을 받아서 그림 4에 보시면 행정측이 이 가운데에 친수공간이라고 하는 친수공원조성사업을 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다음에 구체적인 것은 여러분들이 보시고, 여러분들 9P를 보시기 바랍니다. 9P를 보시면 가운데 점선으로 되어 있는 이 부분이 녹도이지요. 그래서 이와 같은 녹도를 정비함으로써 녹도정비가 결과적으로는 밀집주택 및 불량 노후주택 시가지의 정비까지도 하는 간접적인 파급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10P, 11P는 쭉 보시면 되겠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 14P를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보시는 바와 같이 시간이 제약되어 있기 때문에 다 설명은 드릴 수가 없고 이와 같은 친수공간 재생사업의 간접적인 파급효과를 도면에다 떨어뜨려 놓은 것이지요. 이와 같은 것을 볼 수가 있고, 다음으로 여러분들 두번째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자료는 제가 이전에 한국정원학회라고 있습니다. 한국정원학회가 전북대학에서 개최가 됐었는데 그때 제가 발표했던 내용을 오늘 용어로 좀 수정 보완해서 다시 지참해서 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녹도정비사업 이라고 하는 친수공간정비사업이 과연 어떠한 법체제라든지, 사업법은 지금 말씀드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제한되어 있고 해서 어떤 파급효과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2P에 서-2을 보시면 이와 같은 가라수야마가와 녹도가 친수공간사업이 되기 전까지를 간단히 보시면, 여러분들이 이것은 기초적인 것으로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1920년대에는 강바닥에 자갈이 보일 정도로 상당히 정결한 강이었지요. 수영하는 사람도 있었고 미꾸라지를 잡는 아동들도 있었다. 그런데 1950년대부터 주변 연천에 토지이용의 변화에 따라서 수량이 적어지고 가정내 잡폐수에 따라서 악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로부터 멀어지는 존재가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배경에서 하수도 간선(Box Culvert)를 씌워서 하천내에 상부를 녹도라고 하는 푸른 길로 계획하는 그러한 기운이 고조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다음에 4P를 보시면, 그래서 녹도정비사업이 사실 일본에서 가능했던 이유는 일본은 지진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녹도정비사업을 통해서 녹도정비후에 우리나라처럼 어떤 자동차 전용공간이라든지 그런 주차공간으로 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어떤 보행자 전용도로라든지, 아니면 인근 주민들의 체육단련시설로 정비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러한 사고방식이라든가 그런 요구가 많아진 것이지요. 그래서 여기서는 기승전결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마는 제일 먼저 이러한 녹도정비사업에 즈음해서 행정측과 주민측간에 상당한 마찰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경우는 이와 같은 것을 완화하기 위해서 ‘도시가꾸기 뉴스’라고 하는,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구회보 중에서도 특별하게 이런 친수공간 관련에 이런 특별뉴스를 매월 발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다음에 5P를 보시면 5P에서도 이와 같이 녹도정비에 대한 주민측의 제안을 볼 수가 있지요. 그래서 녹도정비와 함께 옆에 보신 바와 같이 여러가지 도시정비사업도 아울러 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들 8P를 보시면 ‘주민측의 반대운동 및 행정측의 설득책’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마는 이러한 녹도정비를 함에 있어서 년도주민, 인근주민들이 상당한 반대를 했어요. 그래서 년도주민 약 462명이 반대 서명운동 그리고 반대 의견진술을 구청장에게 제출을 했지요. 그 이유는 홍수대책시에 하관이라든지 하도정비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리고 유지관리 체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것에 대해서 주민들의 엄청난 반대에 부닥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다음과 같은 7개 항목의 요망상항에 대해서 확인사항을 통해서 사업하게 되었는데, 녹도를 정비하고 나니까 다른 지구는 쓰레기 적환장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어떤 당해 지구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이 와서 여기서 소란을 피운다든지 아니면 불량배들이 와서 아지트화 하는 역기능이 있었다. 그런 것을 시정해 달라고 하는 것과 그리고 조례로 세타가야구의 조례로 녹화협정을 체결을 해서 계절의 변화가 있고 또 쾌적한 친수공간이 되도록 유지확보해 달라는 그런 확인사항을 통해서 주민측이 이러한 행정측의 친수공간 조성에 결국은 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다음에 전이라고 하는 주민측과 행정측의 타협책인데 여기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포장지에 대한 얘기 그 다음에 벤치라든지 체육시설, 장비라든지 기타 여러가지 얘기가 있었죠. 그리고 여기에는 우리 서울시에서도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마는 타임캡슐을 설치를 해서 수십년 뒤에 이러한 친수공간사업이 어떠한 역사적인 가치가 있었는가도 아울러서 하고 그리고 세타가야구의 상징동물이 있습니다. 상징동물을 곳곳에 상징동물의 심벌을 만들자 그런 것을 통해서 지역력을 높여야 하겠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러한 녹도정비사업, 친수공간정비사업을 함에 있어서 행정측이 일방적으로 계획하에 사업에 임한 것이 아니라 근린 학동들, 초등학교 학생들로 하여금 그림을 그리게 했습니다. 30㎝나 40㎝로 그림을 그리게 해서 거기서 약 100여명의 그림을 도판화 작업을 했습니다. 이와 같은 친수공간 조성을 할 때 벽면이라든지 바닥에 도판화 작업을 한 것을 붙여 놓은 것이죠. 그렇게 함으로써 이와 같은 친수공간정비사업의 아동들도 참여를 시켰고 그리고 또 한가지 사실은 비엔나가 자매도시인데 비엔나하고 일본의 다른 자매도시나 구, 상당히 세타가야구가 80만이기 때문에 웬만한 지방의 시보다 훨씬 시책도 다양하고 활발한 도시활동 및 정비활동을 하고 있죠. 그래서 자매구라든지 시의 흙을 가지고 와서 그 흙으로 빚은 벽돌로 테이브를 한다든지 그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이라고 하는 마지막을 사업화를 보시면 이와 같은 일선교와 하곡교라고 이것이 다리 명칭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약 114점의 도판화가 설치가 되어 있죠. 그리고 또 180m 구간에도 96매의 초등학교 아동들의 도판화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10p를 보시면 10p에서 점점으로 되어 있는 부분, 이 부분이 문제의 하천이었죠. 제일 처음에 모두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박스칼보트를 씌우고 그위에 그냥 복개사업만 하고 있었는데 사실 요즘 구라파 같은 경우는, 여러분들이 다녀오셨겠지만 암스텔담이 특히 그렇죠, 원래 복개사업을 한 것도 다시 뜯어서 다시 친수공간으로 정비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복개가 능사가 아니죠. 주민들에게 어떤 자연공간이라든지 어떤 푸르른 사상을 계속 유지보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이 지구도 복개한 부분을 다시 다 뜯어서 친수공간사업을 다시 핀 것이죠. 그래서 여기에 보면 번호와 화살표가 있는데 사진을 찍은 앵글 각도가 되겠습니다. 1번을 보면 제일 우측 도면에 하곡교라고 있죠, 세타가야 다리인데 슬라이더를 보았으면 좋을뻔 했는데, 여기 보시는 바와 같이 보행자 전용도로로 정비된 것을 알 수가 있죠. 볼대가 있어서 이 볼대를 중심으로 앞에 보드가 있죠. 그래서 자전거라든지 오토바이까지는 진입이 가능한데 사륜차, 자동차 이상은 진입을 못하고 그리고 무슨 화재시라든지 어떤 긴급사태 때는 여기 있는 볼대를 빼서 자동차도 갈 수 있게끔 그렇게 정비가 되어 있죠. 그리고 2번도 마찬가지 입니다. 2번도 이와 같은 표주박 연못 같은 것을 두고 정비한 것을 볼 수가 있죠. 그 다음에 11p를 보시면 11p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하천정비를 하면서 하천에 걸려 있는 집에 뒷문이 되겠죠. 뒷문을 이와 같이 정비를 해서 하천의 소로를 따라서 바깥으로 나갈 수 있게끔 구청에서 전액보조를 해서 이와 같이 정비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4번도 마찬가지죠. 이와 같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를 해서 주민들이 표주박 연못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표주박 연못을 만들었고 그리고 5번을 보시면 여우라고 그랬는데 제가 보기에는 여우인지 고양이인지 알 수가 없는데 이러한 도판화가 약 200장 정도 도처에 걸려 있는 것이죠. 이것이 제가 보기에는 환경정비 사업의 파수꾼을 어렸을 때부터 키우지 않느냐, 어린 학생들이 이런 환경정비라든지 녹도, 자연친화 사상을 환경공생 사상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그런 의미가 있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것이 그림3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잘 안보이실 텐데 여러군데 걸려 있는 것이죠. 6번을 보시면 그 정비도 요구에 따라서, 일본은 원래 대나무를 좋아 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대나무로 정비해 달라는 집은 대나무로 정비를 했고 또 이와 같이 석숙으로, 몇가지 메뉴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녹도 서측에서 바라본 재생사례죠. 그 다음에 8번은 녹도정비한 곳하고 그 다음 지구의 관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녹도정비사업을 통해서 주민들이 이런 환경정비라든지 도시정비에 상당히 주체적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고 이와 같은 녹도정비사업을 보고 다른 구의 사람들도 다른 시의 사람들도 이런 친수공간을 잘해 달라는 그런 몇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12p를 보시면 또 한가지의 도면이 있습니다마는 이 도면에서 삼각형으로 조그맣게 되어 있는 부분이 한 섹터만 잘라서 본 것이죠. 한 섹터를 보시면 이와 같이 출입구를 정비를 했고 출입구를 정비를 하면서 이와 같이 검게 칠해져 있는 부분은 재축이나 어떤 건축경신 활동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세번째 유인물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번째 유인물 중에서, 이것은 제가 옛날에 일본도시계획학회에 투고했던 논문의 일부를 갖고 왔습니다마는 여러분들 2P를 보시면, 여기는 사진이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마는 2P에 도1 ‘녹도망계획 및 정비상황도’ 라고 하는 것이 있지요. 이 부분에서 검게 칠한 a라든지, d 이런 것이 녹도정비망이지요. 오사카에서도, 여기서는 얼마가 들었느냐 하면 약 500억엔 정도가 들었어요. 녹도정비 뿐만 아니라 시가지 정비를 하면서 엄청나게 많이 들었어요. 500억엔 이면 지금 환율이 약 8배쯤 되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0억원 정도 되는 것인가요. 4,000억원 이라고 하는 천문학적인 숫자를 들여서, 지금 굉장히 큽니다. 약 425㏊이니까 약 4㎞와 1㎞정도가 되지요. 거기를 정비하면서 녹도정비사업에도 약 10%정도 들었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대단히 정열적으로 녹도를 정비한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오사카부하고 오사카시, 그리고 중앙정부의 협조를 얻은 것이지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세타가야구도 약 50억엔 정도가 밀집주택 시가지를 정비하는데 들은 것이지요. 그러니까 약 400억원이 들은 것이지요. 400억원 중에서 녹도정비사업도 역시 제가 듣기로는 약 10여 %가 들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녹도정비사업을 하면서 중앙정부의 지원은 상당히 많이 받았지요. 방재녹도망 정비사업이라고 하는 중앙정부의 사업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을 적용 받아서 상당한 보조금을 받기에 이르른 것이지요. 그 다음 3P, 4P, 5P가 있는데 이것은 여러분들 시간이 있으면 한번 읽어 보시고 5P에서 보신 바와 같이 이와 같은 녹도정비뿐만 아니라 이런 친수공간과 함께 시가지의 정비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라는 것을 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설명드리는 것은 여기까지 드리기로 하고 여러분들이 아마 질문이라든지, 궁금한 사항이 많이 계시리라고 봅니다. 지금부터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질의 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앉아서 하세요」하는 위원 많음

백운열위원장대리

장준호 교수님 자세한 설명과 의견을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장준호 교수님께서는 위원님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송유영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유영위원

송유영위원입니다. 세가지를 한꺼번에 질문드리겠습니다. 우이천 친수공원 조성계획서를 교수님은 보셨는지? 또 그 계획을 세울 때 혹시 참여는 안하셨는지? 첫번째 질문이고요, 두번째는, 우이천과 세타가야구의 녹도정비사업을 비교할 때 세타가야구의 녹도정비사업은 성공을 했는데 과연 우리 우이천도 정비를 할 때 그와 같이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세번째는, 우이천 개발에 제일 중점적으로 포함시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즉 하천의 물맑기냐, 그렇지 않으면 주민 편의시설 확보를 하는 것이냐, 아니면 휴식공간 확보를 하는 것인지, 그외 어떤 부분에 제일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인지? 그것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인

참고인

장준호 질문 감사합니다. 지금 세가지의 질문이 계셨습니다. 첫번째로, 우이천 친수공간 재정비 도면에 대한 건과 참여 여부였습니다마는 제가 그 도면을 상세하게 분석은 못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관련 보고서와 요람과 같이 되어 있는 것은 검토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적으로 우이천 재정비 계획도면 작성에는 직접적으로 참여는 못했고 나름대로 제가 서면을 통해서 제 의견을 제시한 바는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우이천을 과연 세타가야구의 이런 가라수야마가와 녹도와 같이 정비를 할 수 있을 것인지 그 성공여부를 질문하셨습니다마는 제가 보기에는 계획추진단계 그리고 주변지역 주민이라든지, 가능하다면 전시차원에서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최소한도로 어떤 선진제국들의 공법이라든지, 기법을 최대한도로 우리도 도입을 한다면 성공은 크게 문제가 없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아울러서 세번째 질문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마는 우이천 재정비사업을 할 때 어디에다가 중점을 두어야 될 것이냐? 라는 좋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마는 제가 보기에는 어떤 통괄 교통을 유발시킨다든지, 지금 어떤 대중요법식으로 주차장 확보라든지 하는 단기적인 대책이 아니라 이와 같은 친수공간은 주변 지역주민, 그리고 서울시 시민들한테 결국 환원해 주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일부 친수공간도 살리면서 주변에 어떤 산책로라든지, 그 다음에 각종 운동시설이라든지, 그리고 거기에 가능하다면 주민농장 같은 것도 계획할 수 있다고 보고, 가급적이면 물을 갖다가 재생할 수 있는, 물을 없애고 완전히 복개하는 그런 우는 가급적 범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송유영위원

제가 이것을 왜 질문했느냐 하면 우리 우이천친수계획사업 계획서를 보면 여기 일본 녹도는 사진과 같이 여러가지 사업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우리 계획서를 보면 단순히 자전거 도로만 내놓고 무슨 운동시설 일부 있고 그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계획서하고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교수님이 참여를 하셨으면서도 이런 계획이 빠졌는가 싶어서 질문한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백운열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예, 이길훈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훈위원

이길훈위원입니다. 최근에 우이천에는 맑은 물이 흘러가지 않고 일부 지하에서 이렇게 솟아나온 물이 고여서 썩은 물만 고여 있는데 우이천을 친수공원으로 만든다면 그래도 물이 흘러가고 자연적으로 친수공원이라는 용어 자체가 물하고 가까이 지내야 된다는 이런 뜻인데, 지금 우리 계획을 봐도 일부는 풀장식 비슷하게 물을 고여놓기도 하고 흘러 가게끔 계획이 되어 있는데 지금 그런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하는 것을 밝혀 주시고요, 일본은 세타가야구 녹도조성을 했는데 거기도 지금 우이천 실태 모양으로 그렇게 물이 건조되어 있는지요? 그렇지 않으면 물이 여기와 달리 많이 흘러가는 것을 어떻게 맑게 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우이천 모양으로 건조되어 있는 상태를 다시 물이 흘러갈 수 있는 시설을 만들었는지 좀 얘기해 주십시오.
고인

참고인

장준호 질문 감사합니다. 두가지 질의가 있으셨는데 세타가야구의 경우는 그 가라수야마가와 녹도를 정비함에 그 선행작업으로 물을 먼저 정화를 시켜서 흘려 보내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천화 되지 않고 있느냐 그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건천화에 대한 것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들어서, 조사한 바는 없는데,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여러가지 기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친수공간의 물을 어떻게 흘릴 것이냐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죠, 완전히 복개를 해서 컬버트 밑에 물이 지나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또 한가지는 반개구로 하는 방법이 있겠죠, 가운데 센터라인만 물이 지나가고 밖에 호안 같은 부분은 여러가지 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것이고, 또 한가지 방법은 거의 개구공간으로 해서 물을 그대로 정화를 해서 내려보내는 방법이 있겠죠. 그런데 가라수야마가와 녹도를 보면 몇가지 그냥 완전히 복개를 한 부분도 있고 또 위에 복개한 위에 물을 정화를 해서 여러분들 벽천이라고 그러죠, 캐스캐이드라는 용어를 씁니다마는 벽에서 물이 내려오는 것 같이, 김포공항 가는데 보면 물이 내려오는 것 있죠, 그것을 벽천이라고 하는 표현을 씁니다마는 그와 같은 벽천을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물을 다시 위에서부터 내리게 하고 흘려 보내는 그런 몇가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몇가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길훈위원

왜 그렇게 질문을 했느냐 하면 지금 우이천이 건천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는 일본에서는 어떻게 처리를 했고, 지금 친수공원을 조성을 할때 물을 흘러가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시각에서 질의를 했습니다.

백운열위원장대리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유진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섬위원

유진섬위원입니다. 나오신 장준호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우이천 정비계획 때문에 여기에 나오셨는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가 3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우이천 맑기운동을 위해서 여러가지 서울시로부터 용역을 발주를 했습니다. 그 용역서를 장교수님께서 전체를 검토를 하셔서 잘된 점과 못된 점이 무엇인지 그것을 말씀을 해주시고, 우이천은 건천인데 이 사업은 성공적으로 하면 완전히 맑은 물이 흘러서 우리 주변 사람들이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장준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용역보고서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번 검토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보고서를 다소 비판적으로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수량이라든지 그런 조사는 많이 되어 있습니다. 치밀하게 조사는 되어 있습니다마는 선행조사를 통해서 그 다음에 어떠한 사고의 틀을 갖고, 어떠한 개인 룰을 갖고 친수공간을 재생을 한다든지 아니면 부활을 시킬 것인지 하는 계획까지는 갖고 있지 않다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그런 기초적인 데이타가 정리가 되면 정리된 데이타를 가지고 어느 구간, 섹터를 나눈다든지 아니면 전 구간이 됐든 몇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마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비를 할 것이며 이러한 정비를 통해서 얻어지는 효과는 무엇인가라고 하는 계획론까지는 가고 있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1차보고서가 아닌가 최종보고서가 아니라, 그래서 저는 그 1차보고서를 통해서 친수공간 정비까지 가는 하나의 토대가 아닌가 그렇게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계획론 부분, 친수공간을 정비하겠다는 계획론 부분은 상당히 취약하지 않느냐 그렇게 제 나름대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건천화 방지는 제가 보기에 아마 여러가지 조절기법이라든지 아니면 인공적으로 물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벽천과 같이 그렇게 한다든지 몇가지 기법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흘러 나갈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백운열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이길택위원

잠깐 한가지 여쭤 봅시다. 건천화 방지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가 우이천이 건천화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이 흐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일단 물이 흘러야만이, 그 주위에 공간을 이용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 말은 우이천에서 우이천 공원만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시는 것 같고 그래서 우이천을 일단 말 그대로 천을 살릴 수 있는 그러한 면에서 먼저 생각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장교수님 말씀대로 복개 같은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제가 알기로는 용역보고서에는 복개문제는 전혀 거론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개문제는 제외를 하고 우이천에서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흐를 수 있게끔 정비사업을 우선 하고 그 다음에 주위에 공원조성을 하는데 뜻이 있지 않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제가 결론적으로 항시 물이 흐를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보다 전문가이시니까 거기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 보셨는지?
고인

참고인

장준호 제 전공이 하수도나 상수도공학이 아니라 저는 계획쪽이라고 그러죠, 표현이 그렇기는 합니다만 죄송합니다 그런 표현을 써서, 제가 보기에는 건천화 방지에 대해서는 좀더 다른 상하수도공학이라든지 그런 쪽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그런데 건천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그런 인위적으로 여러가지 캐스캐이드를 도입한다든지 그런 것도 하나의 기법이 되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을 합니다.

이길택위원

용역보고서에는 그 문제는 거론이 안되어 있어요?
고인

참고인

장준호 제가 보기에는 건천화에는 그렇게, 제가 좀 아마 그냥 지나쳤는지 모릅니다마는 건천화에 대해서는 제가 자세히 파악을 못했습니다.

이길택위원

우이천이 비가 많이 오는 장마때는 범람을 해서 문제가 되고 비가 좀 안와서 가뭄이 되면 말 그대로 건천이 됩니다. 그래서 용역보고서에 수중굴을 만들어서 항상 맑은 물이 흐를 수 있게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맑은 물이 흐르고 그 다음에 그 주위에 공원조성을 해야만이 우리의 목적대로 되어 가지 않을까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장교수님 말씀은 공원조성을 하는데 더 뜻이 있고 우이천을 살려서 맑은 물이 항시 사시사철 흐를 수 있는 그런 것을 하는데는 조금 소홀한 면이 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이 되어서 질의를 한 것입니다.

백운열위원장대리

정수민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장교수님 여러가지 말씀해 주셔서 고맙고요, 그런데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에서 여쭙겠습니다. 타 지역에 이러한 하천개발을 하고 있을 때 그 지역에는 어떤 수원의 조달이 있었는지? 그러니까 우리 우이천 같은 곳은 조금전에도 우리 이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수원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비가 왔을 때만이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완전 건천화된 이러한 여건이 타 지역에서도 있었는지? 또 우리 지역 같은 곳에서 어떻게 했으면 수원의 개발이나 조달을 해나갈 수 있겠는지?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시고요, 또 물이 흘러 내려가는 어떤 계곡로에 방수시설이라도 해가지고 물이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 라는 그런 취지였는데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또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 수원이, 지금 개발한다 해도 많은 양의 수원은 개발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보고요, 그 물이 과연 다른 곳으로 흘러 내려가지 않도록, 스며들지 않도록 해가지고 계곡으로 흘러 내려가서 우리가 계속적으로 물을 접할 수 있을 것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수님의 의견이나 또 다른 곳의 예를 들어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인

참고인

장준호 타 지역에도 이와 같은 친수공간 재생한 사례가 우리나라의 경우는 상당히 이것은 모델사업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마 다른 지역에도 국부적인 것은 있을 수 있어도 전 구간이라든지, 이런 광폭적인 것에 대해서는 없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수원 조달문제가 아마 우이천 정비할 때 가장 큰 것이 아니겠느냐. 먼저 수원을 확보할 수 있는 곳에 대한 어떤 타당성 조사가 아울러 병행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방수문제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지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세타가야구도 일단 방수공사를 하고 난후에 컬버트(Culvert)를 씌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이 스며들어가는 폐단을 막아야 되겠다 라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지요.

정수민위원

생태계나 또 그 물에서 고기가 뛰어놀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었을 때 과연 생태계와 관련이 없는 것인지? 방수시설을 했을 때의 경우.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
고인

참고인

장준호 제가 세타가야구가 아니라 동경에 보면 나카노구라고 하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도 역시 이와 같은 친수공원을 정비 했는데 거기는 금붕어라든지, 큰 잉어를 양식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물론 식용이 아니라 집에서 기르는 금붕어라든지, 잉어들이 상당히 약해졌을 때 거기에다가 그냥 방류해 버리면 그게 나중에 커서 굉장히 큰 1m 가까이 되는 잉어도 본 적이 있어요. 거기도 상당히 녹도정비한 지가 오래되었지요. 그런 것을 봤을 때에 생태계학적으로 치명적인 손상이 없지 않겠느냐 라고 추론을 해봅니다.

정수민위원

그런데 우리 우이천 개발하는 여건을 보면 수중보를 만드는데 그러한 물고기가 과연 거기에서 살아날까 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어떤 수심도 있어야 될 것이고, 물량도 있어야 될 것이고, 물의 흐름이 계속적으로 흘러야만 물이 썩지 않는다 라고 보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깊이 있게 생각을 해나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운열위원장대리

시간상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 특별위원회에서 해당 분야에 권위자이시고 전문가이신 장준호 교수님을 모시고 자세한 설명과 의견을 잘 들었습니다.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심껏 질의에 답변해 주신 데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여러분! 지금까지 우이천 친수공원 조성추진을 위한 관계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이해와 좋은 참고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우이천친수공원조성추진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5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