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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배봉수 의원 발언

17회 제1본회의199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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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회 강북구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강북구의회 정기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가 있겠습니다.
병각

서병각사무국장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서병각입니다. 1996년도 정기회 개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7회 강북구의회 정기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의 규정에 의하여 ’96년11월 18일 공고하여 오늘 정기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기중 처리할 안건은 지난 제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청장 출석요구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구정에 관한 질문 답변과 또한 각 상임위원회 소관 1996년도행정사무감사계획서안이 승인됨에 따라 1996년도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시게 되겠습니다. ’96년 9월 2일 강북구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1995회계년도강북구세입 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승인요청의건과 ’96년 11월 22일 강북구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1997년도 일반특별회계세입 세출예산안 ’96년 11월 18일 강북구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서울특별시강북구행정권한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강북구공중위생업허가등에관한수수료징수조례안, 서울특별시강북구도로점용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 등은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제16회 임시회 폐회 기간중 위원회 활동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96년 11월 16일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가 개회되어 제17회 강북구의회 정기회회기및의사일정협의의건을 논의하여 의장으로부터 협의한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또한 ’96년 11월 23일 세계화추진사업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성원 미달로 ’96년 10월 9일에 이어 회의가 유회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정의장

다음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제17회 서울특별시강북구의회정기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강북구의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 제41조 2항의 규정에 의거 매년 정기회는 11월 25일에 개최되고 회기는 35일이내에 정하도록 하는 규정에 따라 이번 집회되는 강북구의회 정기회에 관하여 의회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논의한 바 회기는 ’96년 11월 25일부터 12월 25일까지 31일간으로 하고 일정내용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1997년도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에대한시정연설및제안설명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강북구청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장정식 구청장님 나오셔서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정 운영방향과 주요시책에 관하여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장정식구청장

존경하는 이호정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먼저 제2대 구의회 개원이래 강북구 발전과 구민 복지향상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의 펴오신 의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제17회 강북구의회 정기회 개최에 즈음하여 1997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의회의 심의를 요청하면서 새해의 시정방향과 주요시책을 설명드리고 의원 여러분의 고견을 들어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7월 1일 실로 34년만에 지방자치가 부활되어 권위주의 행정을 탈피하고 주민지향의 자치행정시대가 전개된지 벌써 1년 5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민선 구청장에 취임한 이래 오랜 권위주의 행정의 틀을 깨뜨리고 주민편의를 위한 행정,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구정의 변화와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금년 한해는 이러한 변화와 개혁을 주민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시책과 서비스를 가시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우선 다가오는 21세기를 대비하여 강북구의 발전비젼(vision)을 제시하고 민선 임기 3년동안 이루어야 할 시책과 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인 강북구정 3개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또한 공원으로 결정된지 30여년동안 방치되어 온 오동근린공원을 구민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하여 공원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나아가 구 도시기본계획도 분구된 우리 구 여건에 맞게 새롭게 수립하기 위하여 용역발주를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왔습니다. 한편 주민편익을 제고하기 위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타구보다 앞서 개발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구민 생활서비스 코너를 전국 최초로 설치하여 열차표나 항공권 예매 등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청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구민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고충을 느끼고 있는 생활 법률문제, 세무, 건축, 주택문제를 구청에 와서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등 전문가와 무료로 상담할 수 있도록 구민고충상담제도를 운영하여 구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아 왔습니다. 또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사무소를 주민을 위한 종합서비스센터로 발전시키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여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생활이 어렵고 소외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책으로는 금년에 처음으로 저소득 주민의 자녀 중 고등학생 5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건강음료를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제도를 착실히 운영하였습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를 설치하여 5,000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 희망자에게 봉사업무를 알선하여 주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자원복지사랑 실천운동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였고 번동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발주하여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구정의 경영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다각적으로 기울인 한 해 였습니다. 우선 앞으로 활발히 추진될 경영수익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방범원 등 구인력을 생산적으로 운용하기 위하여 도시관리공단 설립을 추진 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재정에 보탬이 되도록 쓰레기 규격봉투와 구소식지에 상업광고를 게재하고 구민생활 서비스코너는 기존인력을 재배치, 활용하여 수수료 수입을 올렸으며 구정홍보전광판 설치도 착실히 준비하여 왔습니다. 한편 통.반 조직을 정비하고 복사기를 임차사용토록 하며 우편물 발송시 주민등록 전산망의 주소 확인제도를 도입하는 등 행정경비 절감 노력도 기울여 왔습니다. 낙후된 우리 강북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수유역 중심, 4.19사거리 중심, 삼양사거리 중심, 3개 지역을 일반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도시계획 변경하여 상업기능을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미아1-1구역, 미아1-2구역, 수유2구역 등에 대해서는 서둘러 재개발사업 시행인가를 하므로써 지역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이 촉진되도록 하였습니다.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하여 인수봉길, 창문여고에서 북부경찰서간 도로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등 18건의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시범주차장, 색동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등 주택가 주차장 건립과 내집주차장갖기운동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력도 다각적으로 기울여 왔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러나 이와 같은 우리의 노력이 좀 더 큰 결실을 맺고 나아가 지방자치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과제와 장애요인이 아직도 매우 많이 남아 있습니다. 중앙집권적 제도와 관행은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취약한 지방재정과 자치단체간 재정의 불균형은 전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민선구청장 취임이래 이와 같은 자치발전의 장애요인을 제거하고자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에 수없이 개선건의나 주장을 하여 왔으며 의원 입법을 통하여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구는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재정여건이 매우 취약하고 도로, 공원 등 도시 기반시설이 부족하며 분구로 인하여 구의회 의사당, 구민회관, 청소관련 시설이 미비하고 무엇보다도 공공시설 건립에 필요한 유휴공지가 거의 없는 등 구정여건이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땀과 정성이 우리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다가오는 1997년은 21세기를 불과 3년 앞두고 있는 해이자 민선 3년째가 되는 해로서 우리나라는 OECD 가입과 함께 개방의 파고가 더욱 강하게 밀어닥치고 경제, 과학, 기술, 정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국제사회의 무한 경쟁이 심화될 것이며 국내적으로는 제15대 대통령 선거가 치루어지는 격동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구는 이러한 국내외적 환경에 잘 적응하고 우리 모두의 정성과 힘을 합친다면 지난 1년 반동안 기반을 다져온 위민행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가는 해가 될 것이며 선진자치구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는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1997년 새해에는 구민을 위한 구정의 정착과 활기차고 살기 좋은 강북을 건설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추진한 기존시책과 사업들을 주민의 입장에서 재검토 하고 새로운 각오로 구정을 펼쳐 갈 것을 다짐하면서 새해의 구정방향과 주요시책을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주민지향의 행정, 주민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이 정착 되도록 구정의 변화와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임시조직으로 운영되었던 구정개혁 추진반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신설되는 기획실 내에 구정개발계, 경영사업계 등을 설치하여 구정의 쇄신작업과 경영행정시책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우선 새해에는 그동안 개발 시행해 오고 있는 주민편익 시책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고 나아가 주민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제도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사무소를 지역종합서비스센터로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을 새해에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 하겠으며 미아4동, 미아2동 등 4개 동사무소의 신 증축을 추진하고 노화된 9개 동사무소의 보수공사도 추진하여 주민을 위한 쾌적한 서비스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가겠습니다. 지하철 역사 등에 설치된 현장 민원처리 창구는 현장 종합민원 상담센타로 발전시켜 나가며 구민생활 서비스코너도 보다 알찬 서비스를 개발,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이동구청장실, 민원후견인제, FAX 민원처리제, 행정사무 착오보상제, 행정실명제 등 주민편익 시책도 주민이 보다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서 새해에는 주민편익을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하여 주민과의 열린 대화의 광장을 운영하겠으며 민원처리 시간도 현행 10분에서 7분내로 단축 운영하고 민원사무편람을 발간 배부하여 주민의 민원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민원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보다 친절한 봉사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우수기관 비교, 견학 등 친절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주민감사 청구제를 도입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구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의 행정수요와 불만사항 등을 전화 의견조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조사하여 구정에 반영토록 하겠으며 구소식지와 지역 언론매체뿐만 아니라 구정홍보 전광판과 영상물 등 첨단 미디어를 활용하여 구정소식을 주민에게 알리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 생활이 어렵고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복지시책을 보다 확대해 나가도록 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복지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구는 서울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 저소득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복지기반시설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추진해온 복지시책을 내실있게 운영하면서 나아가 우리구의 복지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해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우선 각종 복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복지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수혜 대상별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금년도에 공사 발주한 장애인 종합복지관은 늦어도 내년 말까지 완공하여 노인 종합복지관, 청소년 복지회관을 건립토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아2동과 3동에 노인정 건립을 추진하고 수유4동, 미아4동, 번2동에는 어린이 집을 건립토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획기적인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여 내실 있는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으며 생활보호 대상자, 장애인, 노인, 소년소녀 가장, 저소득 모자가정 등에 대한 법정 보호시책도 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아울러 그 동안 우리구에서 앞서서 추진한 자원복지사랑 실천운동,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 홀로 사는 노인 안부 확인제도, 도움의 전화제도 등 각종 복지시책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한편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 복지시책도 더욱 강화하여 미아동 지역에 보건소 분소를 설치하고 지역보건 의료계획을 수립토록 하며 대형 종합병원을 우리구에 유치하는 방안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셋째, 낙후된 우리구를 활기차고 살기 좋은 강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역발전 시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구는 그간의 서울시의 잘못된 도시 계획과 불균형 발전시책으로 인하여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를 면치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이러한 근본적인 발전 장애요인을 해결하고자 서울시 등에 개선 건의를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아직까지 근본적인 정책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새해에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서울시 도시기본계획과 재정제도에 관한 개선대책을 우리구와 여건이 비슷한 자치구와 협력하여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분구 이후 지역 여건에 맞도록 구도시 기본 계획도 조속히 새로 수립하여 계획적인 지역개발을 추진토록 하겠으며 수유역 중심, 삼양사거리 중심, 4.19사거리 중심 등 3개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된 도시계획에 맞게 지역의 거점으로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오동 근린공원은 공원조성계획에 맞춰 새해에 기본 설계를 추진하고 1단계 사업대상지역에 대한 토지 보상과 도서관 및 체육시설건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편 낙후된 미아 1, 6, 7동 지역을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미아동 재개발 사업은 이주 및 철거작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착공이 조기에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주택 개량사업 지원반의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미아1구역을 관통하여 정릉으로 이어지는 인수봉길 연결도로 개설과 미아5구역 진입도로 개설을 조속히 완료하여 재개발사업 추진을 원활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구정의 경영화를 위한 시책도 더욱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구인력을 생산적으로 활용하고 경영 수익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 준비 중인 도시관리공단은 내년에 내무부의 인가를 받아 정식 발족되도록 하겠으며 공단운영 초기부터 경영의 효율화를 기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구의 발전을 위한 투자 재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하여 설치한 구 발전기금은 새해에 우선 구정홍보 전광판 수입과 쓰레기봉투 및 구 소식지 상업광고 수입 등을 적립하고 오동 근린공원의 골프연습장이 완공되면 그 수익금을 발전기금에 적립하여 투자재원을 늘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산업과를 지역경제과로 개편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하여 8억원의 융자를 지원토록 할 계획입니다. 넷째, 날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한 시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구는 지리적으로 도심과 서울 북부지역, 경기 북부지역을 연결, 통과하는 교통량이 많은 지역입니다. 도로율이 17.4%에 불과하고 도심과 연결되는 주 간선도로는 도봉로와 삼양로에 의존하고 있어 정체지점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더구나 미아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교통난은 더욱 심화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또한 날로 급증하는 자동차 보유대수에 비하여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주차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하여 화계사 입구에서 성북구계간 도로 확장공사와 창문여고에서 북부서간 도로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기적으로 도봉로의 교통량을 분산 처리하고 20여개의 미개설 도시계획 도로를 새로 개설하는 등 부족한 도로망 확충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강북구의 교통 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교통대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 교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주차공간 확보를 위하여 내년에도 내집주차장갖기운동을 계속 전개하고 수유동 49번지 색동공원 등 3개소에 490여대 수용의 주차장을 조성하겠습니다. 삼양시장과 수유역 앞 등 5개 지역에 대해서는 신호체계를 개선하여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하여 지역 순환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하겠으며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미아, 수유, 우이, 3개 지역의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봉로, 가오리길, 인수봉길의 가로등을 일제 정비하여 조도를 높임으로써 야간교통운행과 주민보행에도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신속한 쓰레기 처리체제를 확립하고 자원 재활용율을 높여 선진 청소행정을 이룩해 나가고 맑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쓰레기 종량제 실시 결과 일반 주택지역의 규격봉투 사용은 어느 정도 정착 되어 가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유원지나 하천 등 관리가 미치지 못하는 지역에서는 불법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년에는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무인카메라를 구입, 설치하여 단속효과를 높여 나가고 다량배출처 등에 대하여 종량제를 확대 실시할 계획 입니다. 한편 김포 매립지에서는 쓰레기 반입금지 품목이 날로 늘어가고 물기있는 음식물 쓰레기 반입에 대하여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구에서는 대대적인 주민홍보는 물론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를 제작하여 반영토록 추진하는 한편, 각 가정과 업소에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고속 발효기설치를 적극 권장하여 쓰레기 감량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새해에는 청소행정분야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기 위하여 민간대행지역 확대방안도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쓰레기처리를 위하여 소각장 대신 유럽에서 개발된 공해물질배출이 거의 없는 최신기술의 열분해방식 쓰레기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기초조사와 부지를 물색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맑고 깨끗한 환경보존을 위하여 인근 자치구와 환경보호 협력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으며 특히 우이천 환경보호를 위하여 국립공원 관리공단 및 인접구와 적극 협력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맑은 공기보존을 위하여 새해에도 청정연료보급을 확대하고 대기오염배출업소, 자동차배출가스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오염도가 기준을 초과할 때는 오존정보를 신속히 발령하여 주민의 건강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한 물 보존을 위하여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우이천보호를 위하여 월 1회 수질오염도를 측정관리하여 환경순찰반을 구성하여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순찰토록 할 계획입니다. 여섯째, 구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향토문화 육성을 위한 시책과 구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 진흥시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강북구는 북한산자락 곳곳마다 애국선열 묘역과 유 무형의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는 유서 깊은 고장입니다. 기존의 문화재를 잘 보호함은 물론 문화의 유적 지표조사를 통하여 지역문화의 뿌리를 찾아 지역의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구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하여 구립도서관을 건립하고 이동도서관을 내실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마을문고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음악회, 전시회, 문화예술강좌 등 소규모 문화행사도 자주 개최하여 구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구민들이 밝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동네 뒷산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시설에 대한 정비도 철저히 해 나가겠으며 생활 체육교실 운영도 좀더 다양하게 보완하여 운영하고 구민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도 내실있게 개최하겠습니다. 길거리 농구대회, 초등학생 축구대회 등 청소년을 위한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명랑하게 성장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째, 도시기반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각종 재해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18개분야에 걸친 재난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겠으며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안전대책실무위원회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주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안전관리요령책자를 제작 배부하겠습니다. 관내 교량, 육교, 하수복개 구조물은 물론 대형건축물, 공사장, 복지시설, 가스시설 등에 대하여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정기적인 안전진단과 보수정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안전점검장비를 구입하여 위험시설순찰반을 구성하여 주요 시설물 408개소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 겠습니다. 여름철 수방대책을 위하여 한신대 앞 등 10개소의 하수암거보강공사와 하수도개량공사를 실시하고 우기전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관내 하수구조물에 대한 준설작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재해발생에 대비하여 신속히 재원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재해대책기금을 설치.운영하겠습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21세기에 대비하여 세계화시대의 경쟁력 높은 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세계는 지구촌시대가 되었으며 국가 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 그리고 자치단체가 국제사회의 경쟁력의 주체가 되고 있으며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국제교류에 적극 나서며 그 역할과 비중이 갈수록 증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행정의 생산성을 제고해 나가 겠습니다. 구정의 전산화를 새해에도 강력히 추진하겠으며 정부와 최우수 단체를 목표로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조직과 인력을 지속적으로 진단하여 비효율적인 분야는 과감히 개편하고 주민편익위주로 전개토록 하겠으며 인력운용에 있어서도 비용개념을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외국 도시와의 자매결연을 좀더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선진도시의 행정기법 등을 도입함은 물론 공무원의 국제감각을 키우며 관내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강북구 인터넷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우리구 중소기업제품을 홍보 판매하는 전자시장을 개설토록 하겠으며 해외 무역정보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새해 시정방향과 각종 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저와 1,300여 강북구 직원들은 금년보다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새해예산은 총 95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그 중에서 일반회계예산은 887억원이고 특별회계가 67억원입니다. 내년도 세입은 자주재원인 구세와 세외수입이 314억원이고 부존재원인 조정교부금이 529억원 그리고 국비와 시비보조금이 4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자주재원은 23.6% 부존재원은 16.5%가 증액된 규모입니다.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에 전체예산의 32%인 284억원을 편성하였고 경상적 경비에 31.7%인 28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업예산은 전체예산의 35%인 310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예비비로 1.3% 인 12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새해예산은 금년예산보다 경상비의 비율을 줄이고 사업예산의 비율을 최대한 늘려 편성하였습니다. 새해예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관계관으로 하여금 상세히 제안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호정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구는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만 구민과 구의회 그리고 집행부가 삼위일체가 되어 서로 화합하고 힘을 모으면 선진 자치단체로의 발전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북구 전 공무원은 새해에도 구민을 위한 구정의 실행과 활기차고 살기좋은 강북건설을 위하여 땀과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새해에도 의원여러분의 구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기대해 마지 않으며 다가오는 1997년은 우리구가 가장 활기차고 인정넘치고 살기좋은 자치단체로 발전하는 기반이 마련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의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정의장

슬기로우신 구청장님 의욕적이고 면밀한 시정연설에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총무국장으로 부터 ’97년도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종인 총무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인

이종인총무국장

총무국장이 199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호정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1997년도 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기에 앞서 그동안 구민의 복지증진과 우리구 발전을 위하여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여오신 의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먼저 1997년도의 구정여건과 재정전망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시정연설에서 청장님께서도 잠깐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1997년은 21세기를 불과 3년 앞두고 있는 해이자 민선구정 3년째가 되는 해로써 우리나라는 OECD가입과 함께 개방의 파고가 거세게 밀려 들고 금년 후반기부터 가속화되고 있는 경기침체가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정부에서도 긴축재정을 운용하고 행정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우리구는 내년도에서 취약한 재정력과 도시기반시설의 미비 공공시설 및 개발 가용지의 부족 등 어려운 여건이 계속 되겠지만 우리모두 땀과 정성을 모은다면 민선시대 이후 구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한해가 되리라고 전망이 됩니다. 새해의 재정은 우선 불량주택 재개발 사업의 본격화 공공용지의 증가 및 종토세과표 동결 등으로 인하여 지방세가 금년 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세외수입은 쓰레기 규격봉투 가격인상과 세계잉여금의 적정계상 구의회 임차료 회수 등으로 인하여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전 망이 됩니다. 의존재원은 새해 서울시의 전체 조정교부금이 4.4%증가 되었으나 우리구는 그 보다 높은 비율인 15.6%증액 교부될 예정이며 국 시비보조금은 29.2%증액 교부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전체 재정규모는 18.9%정도 증액되어 재정의 여력은 늘어났으나 복지수요 등 재정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아직도 미흡한 실정입니다. 내년도 재정자립도는 금년보다 1.4%높아진 35.5%가 될 것이며 재정규모로서는 서울시 25개구에서 23번째가 되리라고 전망을 합니다. 먼저 새해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범국가적으로 당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과소비 억제 및 경상적 경비의 절감편성과 점증식 예산편성을 지양하고 불필요 또는 낭비성 경비를 과감히 정리하여 투자 및 복지재원을 최대한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구정 3개년 계획과 ’96년 중기재정계획을 기초로 계획성 있는 예산성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건전재정운용원칙에 따라 예산 및 집행관련법령과 예산편성기본지침을 준수하고 균형예산이 되도록 편성을 하였습니다. 인력감축과 조직개편계획을 기초로 예산을 절감 편성하였고 세입증대 의지를 예산에 반영하였으며 도시관리공단을 설립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하는 등 구재정의 생산성 향상에 노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다음은 새해 중점투자방향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부족한 도시기반 시설확충을 위하여 도로, 교통, 하수 부분의 투자 사업예산과 시민 휴식을 위한 공원녹지공간을 정비하고 경영수익사업을 위한 시설투자 부문에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둘째, 저소득 주민에 대한 사회복지 예산과 구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진흥하기 위한 시책부문 및 구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동사무소 환경개선과 기타 청사시설 개선 등에 예산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새해예산을 인건비와 사업예산으로 구분하여 보면 전체적으로 인건비 등 경상예산에 10.6% 증액된 565억 2,3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사업예산이 37.9%가 증액된 31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안 편성기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세입예산안의 편성기준을 말씀드리면 구세는 실현가능한 세입을 안정적으로 계상하고 징수율은 징수의지를 반영하여 최대한 높였으며 세외수입은 경영수익사업을 활성화하고 각종 사용료 수수료도 점진적으로 현실화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외수입 확충의지를 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의거 교부 가내시한 보통교부금 499억 6,800만원과 특별교부금 30억원을 전액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국 시비보조금은 국가와 시에서 보조되는 금액을 전액 계상하였고 이와 같은 기준에 의거하여 ’97년도 일반 특별회계 세입예산안은 ’96년도 당초예산안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총 954억 2,40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의 편성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법령 및 조례에 편성기준이 정해진 법정경비인 인건비와 수당, 각종 부담금 및 출연금 등은 소요액 전액을 편성하였으며, 국가기준을 적용하는 기준경비 및 예산편성지침으로 정한 기준 경시는 지방자치단체에 예산편성지침기준에 의거 정액 편성하였고, 일반 경상적경비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정 편성하되 낭비요인을 배제하기 위하여 최대한 긴축 편성하였습니다. 투자사업 예산은 투자우선순위를 원칙으로 예산의 불용, 사고 위험 등을 최대한 방지토록 하였습니다. 투자예산 편성시 우선을 둔 사업은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 가급적 생활이 어려운 구민에게 수혜가 돌아가는 사업, 재해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업, 소방도로 확충 및 미개설도로가 많은 지역에 시행하는 사업 등으로서 시급성, 필요성, 사업의 효과성을 종합검토하여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예산외의 지출 또는 예산초과 지출에 대비하여 총예산규모의 1.3%수준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새해 예산의 개요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구 1997년도 일반 특별회계 예산의 총규모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총규모는 954억 2,400만원으로서 일반회계는 887억 1,200만원이며 특별회계는 67억 1,200만원입니다. 다음은 새해 예산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 일반회계, 특별회계 순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체재원인 자치구세는 면허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사업소세 등으로 총 138억 5,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액되었으며, 세외 수입은 경상적 세외수입과 임시적 세외수입을 합하여 총 176억 500만원으로 이것은 전년 대비 57% 증액 편성하였는 바, 세외수입에는 순세계잉여금이 전년도 결산 결과 및 금년도 불용예상액을 추계한 80억원을 반영하여 증가율이 높아졌습니다. 의존재원인 조정교부금은 보통교부금이 499억 6,800만원, 특별교부금이 30억원 등 총 529억 6,800만원입니다. 그리고 국 시비보조금으로는 총 42억 8,600만원으로 사업별로 가내시되어 세입과 세출에 동시 편성을 하였습니다. 이로서 새해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의 총규모는 887억 1,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9%가 증가되었으나 의존재원이 전체 예산의 64.5%를 차지하고 있어 새해에도 자체재원의 신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구는 앞으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하여 경영수익사업을 발굴하거나 세외수입을 확충하고 지방재정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새해에는 이를 위하여 더욱 분발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을 드립니다. 세출예산은 앞에서 말씀드린 세입예산 범위내에서 균형예산이 되도록 편성하였는 바, 주요 내용을 장별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지방의회 운영비는 의사운영과 의정활동 경비로서 ’96년 당초 예산 15억 3,400만원보다 9.6%가 증가한 16억 8,100만원을 편성하였는 바, 주요내역을 살펴보면 의회사무국 인건비, 일반운영비 및 의회이전경비 등 의사운영에 11억 2,500만원 구의원 의정활동비, 회의수당, 의장단활동비 등 의정활동에 5억 5,6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둘째, 일반행정비는 기획관리, 공보관리, 행정감사, 내무행정, 재무행정 등에 ’96년도 당초예산보다 14.5%가 증가한 429억 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주차장 특별회계전출금으로 3억 4,000만원, 구정의 전산화사업비로 1억 5,000만원, 구민의 문화향수기회확대 및 강북도서관건립 등에 10억 9,000만원 구의회의사당정비 및 이전, 구청사정비 등 시설비에 2억 6,000만원 강북문화회관 건립 적립금에 15억원, 전자주민카드 발급 및 동행정 운영비에 143억 2,000만원 주민화합과 일체감 조성을 위한 사회진흥사업에 4억 4,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셋째로 사회개발은 보건 및 생활환경개선, 사회보장, 주택 및 지역개발비 등에 301억 4,500만원을 계상하여 96년도 당초 예산보다 20.3%가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내역을 살펴보면 보건소 분소설치를 위한 임차료 및 시설비에 3억원, 청소관리를 위한 사업예산 및 수도권 매립지건설 자치구 부담금 등에 22억 8,000만원, 한강물을 맑게 하기 위한 하수사업에 15억 7,000만원, 공원조성등 자연환경가꾸기로 공원녹지사업에 20억 5,000만원을 편성하였고 특히 오동근린공원 조성을 위하여 12억 2,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위한 사회복지부문에는 노임소득 취로사업비 16억 8,000만원, 미아 3동 노인정건립등 가정복지부문에 32억 3,000만원, 번 2동 어린이집 부지매입비 등 유아복지부문에 26억 1,000만원, 부녀복지 및 청소년복지부문에 3억 2,000만원 등 복지 예산을 대폭 증액하였습니다. 그리고 삼양사거리 및 수유역주변 도시계획용역을 위한 연구개발비로 5억원을 책정하는 등 지역개발비에도 중점 편성을 하였습니다. 넷째, 경제개발은 지역경제개발, 국토자원보전개발, 교통관리 등의 분야에 총 126억 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내역을 말씀드리면 지역경제개발에 2억 9,000만원을 유기농산물 직판장설치 및 비축연탄 융자금지원 등에 편성하였으며, 국토자원보존개발에는 재해대책으로 재해대책기금 등 1억 1,700만원, 미불보상금 4건 등 건설행정에 6억 9,200만원,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도로건설부문에 총 29건의 도로건설비로 88억 7,500만원을 편성하였고, 강북구 종합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용역 등 교통사업비로 7억 7,3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섯째, 민방위관리는 민방위관리, 재난대책, 병사관리 등에 총 1억 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96년 대비 34.6%가 증가되었습니다. 끝으로 ’97년도 총예산액의 약 1.3%에 해당하는 11억 8,900만원을 예비비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구 특별회계는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 주차장 특별회계 등 3개의 특별회계가 있습니다. 먼저 각 특별회계의 세입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 세입은 시비보조금, 융자금회수수입, 기타잡수입 등으로 총 29억 9,300만원이고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 세입은 융자금회수수입, 순세계잉여금, 연체이자수입 등 총 1억 9,400만원이 되겠으며 주차장 특별회계 세입은 주차창관리수입, 견인료, 과태료수입, 일반회계전입금, 순세계잉여금 등 총 35억 2,500만원으로 특별회계 세입예산안의 총액은 67억 1,2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각 특별회계별로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생활이 어려운 구민의 의료보호비로 29억 9,300만원을 편성하였고 둘째,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생활안정기금을 융자토록 1억 9,4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셋째, 주차장 특별회계는 주차단속원 18명에 대한 인건비와 업무추진경비, 그리고 공익근무요원 103명에 대한 실비보상금과 도시관리공단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금, 내집주차장설치 보조금 및 수유 5동 공영주차장시설비, 예비비 및 반환금 등에 총 35억 2,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97년도 기금운용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외에 별도로 지방자치법 제 133조와 각 개별 조례에 의하여 설치운용되고 있는 기금은 현재 9개입니다. ’97년도 예산안에 편성된 기금을 포함한 ’97년 기금운용규모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강북구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 건립기금은 강북도서관 건립기금으로 58억 3,700만원, 강북문화회관 건립기금 94억 7,400만원이며 발전기금이 2억 7,400만원, 장학기금이 8억 8,900만원, 도시가스사업기금이 13억 3,500만원, 중소기업 육성기금이 16억 3,300만원, 환경미화원 자녀학자금 대여기금이 8,100만원, 재활용품 판매 대금 관리기금이 4억 4,000만원, 재해대책기금이 9,300만원 등 총 200억 5,600만원으로서 기금 설치목적에 따라 기금사업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각 기금별 조성규모 및 운영계획은 예산안에 첨부 제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새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주요내역을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보다 세세한 사업내역과 예산규모는 기 배부해 드린 예산안과 사항설명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세히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호정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설명드린 새해 예산안을 잘 살펴보시고 깊은 이해와 협조속에 심의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북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들의 뜻있는 의정활동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정의장

총무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길훈의원님 나오셔서 의사진행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훈의원

안녕하십니까? 이길훈의원 입니다. 제가 96년도 정기회를 처음하는 맞는 오늘 좋은 이미지로 의회활동에 임하려고 노력을 했고 또 조금전에 발언신청을 낸 바 있습니다. 왜 제가 발언신청을 했냐하면은 ’97년도 1년동안 구민에 대한 살림살이의 예산을 설명하는 예산안이 지금 아침에 와서 보니까 우리들 책상에 처음 올라와 있고 이 예산안의 제안설명을 했습니다. 제안설명을 하면 이 예산안이 정말 97년도 구민을 위한 예산의 타당성이 있나, 없나를 의원들이 나름대로 평가를 해야 되고 질의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굳이 이것을 며칠전에 보내주지 않고, 모든 구정감사자료라든지 심의안건에 대해서는 며칠전에 의원들의 가정에 송부된 줄로 알고 있습니다. 단, 이 중요한 안건을 며칠전에 송부해 주지 못하고 오늘 아침에 책상에 놓이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이것은 이호정 의장님이 언제 받아 가지고 어떻게 처리를 했는가를 상세히 설명해서 우리 의원들에게 조금의 의혹도 없도록 의혹을 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호정의장

방금 이길훈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에 대해서 의장으로서 한 말씀드린다면 우선 결론적으로 수차 또, 뿐만이 아니고 제2대 강북구의회가 개원되자마자 한달 이내로 모든 문서는 본회의 상정되기 이전 15일전에 의회로 송부하라, 그렇게 여러분의 결의에 따라 공문으로 촉구한 바가 지금으로부터 1년전에 벌써 있었습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질이 있었고 특히 이번에는 그 이유인 즉 아까 제안설명을 한 청장님과 총무국장의 두 제안설명이 셋트로 도착하지 아니하였다라는 명분 때문에 우송하는 것이 늦어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간주할 때 먼저 본 예산안이라도 먼저 부쳐드리는 것이 순서인 것 같은데 그것이 총체적으로 온전하게 도달이 안된 것은 우리 이길훈의원의 지적사항이 명명백백하게 타당한 것으로 본 의장은 시인합니다. 그리고 행정당국에서는 앞으로도 가장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빠르니까 제발 공문으로 1년도 훨씬전에 촉구한 내용에 대해서 명심하시고 또한 공적 임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97년도 새해 예산안은 정기회 회기중 소감 상임위원회의 심도있는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및위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1995회계년도세입·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승인요청의건과 ’97년도 강북구 새해예산안이 제출됨에 따라 이를 심사하기 위하여 강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 7조 2항, 제 9조규정에 의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19명으로 구성하고자 하며 예산결산위원으로는 유원한의원, 이길훈의원, 장동우의원, 정찬경의원, 유진섬의원, 김태학의원, 백운열의원, 박문수의원, 최규범의원 이길택의원, 김정중의원, 강명은의원, 김영민의원, 배봉수의원, 정수민의원, 김광수의원, 조봉기의원, 신용훈의원, 남상익의원, 이상 열아홉분으로 추천하여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배봉수의원 의석에서- 이의있습니다.) 이의가 있으므로 배봉수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의원

배봉수의원 입니다. ’97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 몇 가지 의장님께 촉구와 위원추천의 철회를 요구합니다. 본의원은 그동안에 수차례 특별위원회 구성이나 작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있어서도 의장님의 우리 위원들의 의사가 반영이 되지 않은 그런 독단적인 추천으로 인한 외부에 의회의 권위실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왜 이런 부분에 제가 이의 제기를 하느냐 하면 그동안의 모든 위원회 구성은 의장님께서 짝수로 위원회를 구성한다든지 그 다음에 작년도 예산결산위원회에도 18명이나 구성됐습니다. 저희 본회의가 31명의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과반수가 넘는 인원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는 데는 사실상 예결위에서 본회의의 의사결정을 하는 그런 의미가 취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는 상당히 모순의 있고 따라서 외부에 보여지는 우리 의회의 위상에도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에 사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보아 오면서도 이런 의사진행 발언을 자제하여 왔습니다마는 오늘은 2기 의회의 사실상 전반기가 끝나는 그런 정기회입니다. 따라서 의장님께서는 상식적이고 의원들의 권위를 생각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위원회 위원선임의 인원수를 최대한 과반수 이하로 줄여주실 것을 본 의원은 제안하면서 아울러 본건의 추천에 있어서는 철회하셔서 다시 본회의에 부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호정의장

방금 배봉수의원께서 위원 구성에 대한 이의 발언을 하셨는데 사실 이의 발언을 하신 배봉수의원 자신도 총무위원회에서 선임된 두분 이외에 하시고 싶다고 그래 제가 수렴했던 것입니다. 의장이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할 때 차마 거절을 할 수 없던 것이 제 마음이고 또 11명으로 하나 9명으로 하나 19명으로 하나 지난해 1년 넘도록 경험한 바 큰 차질이 없어요. 어차피 우리가 상임위원회가 3개 상임위원회인데 3개 상임위원회 자체가 전문성을 띠고 있지를 않습니다. 예를 들면 재무복지위원회, 재무하고 복지가 얼마만치 연관성이 있는지 또 그다음에 도시건설위원회 건설은 뭐고 도시는 뭔지 이것 또한 전문성이 없어요. 그래서 결국은 어차피 우리 의원이 많이 참여해서 좋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 적으면 적다 많으면 많다 대로의 이의가 분분하니 저로서는 대단히 난감합니다. 그런 점에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4분 회의중지

11시4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잠시 정회중에 이의발언을 하신 배봉수의원을 비롯해서 여러분들과 상의한 바 우리는 정의로운 명예를 서로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이미 발표된 열아홉분의 명예를 조금이라도 실추시킬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 열아홉분으로 하여금 과거에도 그렇게 했던 선례가 한번 있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으로 수렴이 됐습니다. 이해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조금전 발표한 19분으로 추천하여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95년도 결산, 9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및위원선임의건이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님들께서는 제1차 본회의 후 위원장과 간사를 위원회에서 호선 선임하여 의장에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17회 강북구의회 정기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조천휘의원과 조봉기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박문수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박문수의원

박문수의원 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본의원이 선임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의장님이 본의원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원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일년간의 예산, 신중해야 됩니다. 의원 숫자가 많으므로 해서 좀더 심도있는 심의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심의 했듯이 의원이 너무 많다보면 진짜 심도있는 심의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의원으로 선임된 것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의장님의 허락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호정의장

다음은 강명은의원 나오셔서 신상 발언해 주세요.

강명은의원

상임위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기 위해서 예결특위 위원을 사임하겠습니다.

이호정의장

다음은 배봉수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의원

배봉수의원 입니다. 본의원이 조금전에 의사진행 발언를 통해서 문제를 지적했지만 사실상 의견이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회기때 정기회가 예결위에서 심사해야 할 항목이 작년도 결산도 심사해야 되고 또 내년도 예산을 심사해야 되고 상당히 효율적인 그런 위원회의 운영이 필요한 사항 입니다. 따라서 본의원도 예결위 위원직을 사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호정의장

다음은 신용훈의원 나오셔서 신상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훈의원

신용훈의원입니다. 예상하시겠지만 저도 예결특위 위원 사퇴를 말씀을 드리러 나왔는데, 제가 한 말씀만 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하면 우리의 정기회가 31일 밖에 안되거든요. 작년같은 경우에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이 안된 의원님들 같은 경우에는 회기중 휴회기간이 많아서 실제로 의회에 출석을 해서 상임위활동이나 특위활동을 한 기간이 채 20일이 안됩니다. 아마 기억들 하실거예요. 예산특위 위원이 많아짐으로서 생기는 문제에 대하여 여러가지 점들을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중복된 말은 피하고요. 특위 회의기간 중에, 그렇다면 위원회 활동은 유명무실 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일년중에 불과 30일 밖에 안되는 그 기간중에 일주일을 예결특위 위원들 때문에 위원회 활동이 유명무실해진다면 이것 또한 엄청난 손실이라고 봅니다, 의원 활동에 있어서. 본의원도 예결특위 사퇴할 것을 의장님께 말씀드리고요. 의장님께서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호정의장

다음은 김광수의원 나오셔서 신상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김광수의원

김광수의원입니다. 내용은 신용훈의원 발언과 같습니다. 상임위활동을 더 충실히하기 위해서 예결특위를 사퇴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호정의장

다음은 최규범의원 나오셔서 신상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규범의원

최규범의원입니다. 먼저 나오신 동료의원님들께서 많이 사퇴를 하신 것 같습니다. 본의원도 이번 예결위 사임을 약속드리면서 다음에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96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도 예결을 했고 추경 때도 제가 예결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예결위가 너무 그 숫자가 팽창하기 때문에 본의원도 상임위 활동을 좀 더 정밀하게 하기 위해서 예결위원직을 사임하겠습니다.

이호정의장

다음은 남상익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상익의원

남상익의원입니다. 죄송한 말씀드리는데 의장님 말씀대로 했으면 좋겠지만 제가 이제 상위 간사 입장이고 일자가 중복으로 잡혀있기 때문에 상임위 위주로 일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예결특위 위원은 사퇴하겠습니다.

이호정의장

다음은 김기선의원 나오셔서 의사진행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선의원

김기선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은 96년도 강북구 정기회를 맞이해서 존경하는 청장님이하 모든 구청간부들 그리고 케이블TV를 통해서 이 회무를 40만 우리구민이 보고 있는 가운데 회무가 매끄럽게 처리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심각하게 책임을 공감하면서 이 회무도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의장님께서 지금 그 예결위원회 명단에서 여섯분이 사퇴를 선언했는데 정회를 해서 각 상임위원장님과 부의장님, 의장님과 숙의해서 이 회의가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정회를 해주시고 의견수렴을 해서 새로 틀을 짜서 97년도 강북구 예산이 심도있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호정의장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구정에 관한 질문.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은 제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의 구청장 출석요구에 따라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65조 제4항 규정에 의거 질문요지서를 제출하신 분의 의원에게 발언을 허가하여 구정질문.답변을 접수순에 의해 일괄질문을 하고 일괄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일괄질문 다음에 일괄답변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지금까지 질의내용을 종합검토한 바 질의 하실 의원님들은 스물한분인데 비해서 질의내용이 중복되는 부분이 여덟 부분으로 줄여집니다. 그래서 질의는 스물한명이 했고 질의내용은 여덟 부분으로 중복되기 때문에 평균 세 사람이 한 질문내용을 놓고 중복적으로 질의를 하시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행정적으로 편의 내지는 인간의 한계에 정신적 질서유지를 위해서 일괄질문 일괄답변으로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의원님들의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고 내일은 답변과 보충질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구정질문이 강북구민의 구정전반에 관하여 이해를 돕고 표출된 문제점 등은 구정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설적인 구정질문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그러면 첫째 질문하실 정각호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정각호의원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아9동 출신 정각호의원입니다. 장정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여러가지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금년도 정기회에 구청측의 답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리를 하신 방청객 여러분과 케이블TV 지방기자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2대 의회가 개원되어 의정활동을 한지가 벌써, 어느덧 1년하고도 5개월이 되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정말 다 같이 열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여 구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단체장을 우리손으로 뽑아 본격적인 지방자치를 시작 하였습니다마는 중앙과 지방의 갈등 현상 등 우리 모두는 지금 현재 지방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까지 져야하는 정책결정의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시대적 흐름의 변화 속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문제의 성공적인 수행은 자치발전과 정착을 위한 제도 못지 않게 자치단체에 속한 구성원들의 인식과 사고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치단체의 구성원들은 주민의 입장과 시각으로 사고를 변화시키고 끊임없는 연구와 아이디어의 창출로 새로운 환경에 부응해야 할 것이며 스스로 화합과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구민과 의회 공직자간의 필요충분 조건을 갖추어 나갈때 지방자치의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임을 본의원은 확신합니다. 오늘 정기회 구정질문을 맞아 강북구의 지방자치가 원활히 수행되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도 각자의 위치에서 역활과 의식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 각자가 권리의 주장 보다는 공익과 양보를 권리보다는 의무를 더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집행부에서 진실로 강북구의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40만 구민이 모두 다 마음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의회 의원들도 분명한 협력자가 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하위직 공무원 사기진작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선자치시대의 지방행정은 무엇 보다도 지역주민이 바라는 행정욕구에 적극 대처하여 구민이 바라는 만족행정 즉,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고 급변하는 행정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사회가 복잡 다양화함에 따라 지방행정도 다기능화 하게 되었으며 행정을 직접다루는 지방공무원들도 행정의 전문기술성과 창의성, 적극성 사고를 더욱 필요로 하는 차제에 공무원들이 처한 현실을 보면 단순한 형태의 업무집행에는 익숙하지만 시책사업에 대한 판단능력과 미래지향적인 예측능력 기획의 중요성은 현저히 좀 떨어지는 것 같은데 주민이 요구하는 행정수요에 맞추고 서비스의 질과 능력성 제고를 위해 강북구 공무원들에 대한 전문화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 이렇듯 어려운 지방행정의 현주소에서 행정의 전문화는 필요하며 구청의 전 행정분야에서 전문적인 행정력 관리가 요구되는데 강북구청 소속 직원들에 대한 전문직 공무원으로의 육성을 위한 교육연수 등 다각적인 시행방안을 강구해 보았는지, 앞으로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단계적으로 양성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변화와 문제에 대한 대책을 관계국장께서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구청소속 공무원들의 하계휴양소 이용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강북구에 근무하고 있는 1,300명의 공무원의 사기진작 대책으로 하절기에 설악산 콘도를 임대하여 일정공무원을 선발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구청의 많은 업무량과 타 자치구에 비해 근무여건이 열악한 환경속에서 휴양소 문제는 가족과 함께 적은 비용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부분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구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금의 하위직 공무원들에 대한 하계휴양소 운영은 실시횟수나 운영 방법에서 오히려 분구 전보다 소홀함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일예로 본 의원이 확인한 바로는 서울시 본청의 경우는 하절기만이 아닌 연중 계속해서 직원들이 쉽게 갈 수 있고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에 콘도를 임차하여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러한 면에서 강북구도 같은 서울시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이를 확대 시행할 용의는 없는지와 금년도에 하계휴양소 이용직원 현황과 예산집행 실적, 기본운영 방침 및 97년도 운영계획도 같이 관계국장께서는 상세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강북구의 경영행정에 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치시대는 지역개발사업과 공공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많은 기대와 욕구에 따라 집행부의 재정수요는 급속히 팽창하게 되는데 이를 추진함에 있어 집행부에서 재정관리를 소홀히 하고 방만한 운영을 할 경우 건전재정이 정착되지 못하고 재정악화로 급기야는 파산을 면치못할 것이 불 보듯 뻔한데 이런 측면에서 재정능력의 계획성 있는 추진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낭비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여기에 자치단체별로 원가개념을 도입 시행해서 경영마인드를 확산시켜 세입과 세출을 짜임새 있게 꾸려나가는 것이 성공적인 지방자치의 중요한 요소로 판단되는 바 금년도의 강북구의 경영행정은 어떠한 것들이 있었으며 97년도 강북구의 경영행정 철학을 바탕에 둔 구상은 무엇이 있는지 청장님께서는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번동 산 27번지일대 오동 근린공원 조성에 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오동 근린공원은 1966년 건설부고시 제2181호로 공원지정후 30년간 미개발상태로 방치되어 왔으나 금년도에 4,700만원이 의회에 의결되었던 것으로 이 비용은 단순히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에 불과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는데 용역기간에 발주시에는 인근주민들의 의견수렴을 몇 차례나 하였으며 용역내용에 의견수렴 사항을 별도사항으로 반영했는지 궁금하며 공원조성 규모와 사업내용에 있어 구체적으로 어떠한 시설이 들어서게 되고 이들 시설에 대한 관리 및 운영주체와 도로 및 주차장확보 문제 등이 계획에 언급이 없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 밝혀 주시고 96년도 중기재정 계획과 강북구 구정 3개년 계획에는 98년까지를 사업기간을 잡고 구비 4,700만원 시비 284억 6,500만원 등 총 284억 6,200만원을 투자한 걸로 되어 있는데 이 기간내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는지와 시비 예산이 서울시에서 확정 통보된 것인지 아니면 서울시에 예산을 요청하기 위하여 잠정예산으로 잡아놓은 것인지 아울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진방법에서 재원확보가 가장 어려울 것으로 본의원은 판단되는데 재원확보가 불투명하거나 곤란할 경우에는 민자를 유치하여 민간참여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겠으나 민자를 유치하는 경우에는 공원조성 계획자체가 변경됨으로 이를 변경시 어떤 변화가 오게 되는지와 현재까지 재원이 어느정도 확보되었는지 추진상황을 밝혀 주시기 바라며 최종적으로 사업자체가 불투명할 시에 향후대책과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관계자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데 감사드리며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구청장 장정식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정각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진섬의원 나오셔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유진섬의원 안녕하십니까? 번 1동 출신 유진섬의원 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강북구정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장정식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방청하시는 여러분! 6.27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한지 언간 1년반이 지났습니다. 돌이켜보건데 강북구정은 많은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여 구민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살기좋은 강북건설에 앞장서서 일하시는 구청장님께 치하를 드리며 몇가지 질의를 합니다. 첫번째 우이천 정비사업입니다. 한강이 서울시민의 젖줄기라면 우리 우이천은 강북구민의 꿈과 정서가 서려있는 하천이라고 봅니다. 이곳을 개발하기 위하여 서울시에서는 93년 4월부터 94년 10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시비 3억을 투입하여 우이천 정비 사업용역 발주를 시행하였습니다. 사업개요로는 우이교에서 월계2교간 3㎞ 정비사업으로 소요예산은 97년투자 20억 7,000만원 98년투자 30억 4,100만원 도합 51억 1,100만원으로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95년 7월에 예산요청을 했으나 부결되었습니다. 따라서 금년 10월 서울시장 방침 치수사업 비용부담절감 지침에 의거 지원불가 결정을 하였습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8조에 보면 준용하천의 공사와 유지관리는 시.도지사로 규정하였으며 서울특별시행정권한위임조례에서 구청장에게 권한을 위임하였습니다. 지방자치법 132조에는 위임한 사무에 대하여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그 경비를 부담하게 되어 있는 바 서울시장 방침인 치수사업비용부담 지침은 지방자치법 132조에 위반 되었다고 보는데 구청장님의 견해는 어떠한지 말씀해 주시고 서울시에서 우이천정비사업 비용부담을 않는다면 서울시에 대하여 예산 요청 등 강력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보며 우이천은 비가 오면 유수량이 많 이 흐르고 비만 그치면 건천인 점 등을 고려하여 자연생태계를 살리는 종합적인개발 계획 등을 건의하여 개발할 의사는 없는지 구청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번1동 주민들의 어려운 숙원사업인 학교시설 문제입니다. 번1동 456번지에는 신진자동차학원부지로서 교육시설을 못하여 어린아이들이 네곳으로 분산하여 등교하느라 불편한 점은 말할 수도 없는 실정에 있습니다. 민선자치시대 이후 관계공무원들의 노력으로 토지보상 예산이 책정되어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나 부진함으로써 구청장은 관계기관에 협조하여 토지보상을 조속히 하고 학교 시설이 건설되도록 강력한 행정력을 발휘하시어 언제쯤 학교가 세워져서 이곳의 불편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질문입니다. 민선 구청장 취임이래 구정의 최우선을 재정 확충을 위하여 경영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하셨는데 담배세와 종합토지세 교환 건의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으며 탈루세원 발굴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세원발굴은 얼마나 되었으며 강북구의 고액 체납자가 1,100여명에 달하고 체납액이 131억이나 되는데 이에 대한 징수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경영수익사업을 위하여 구정계획추진반에서 추진되어 온 수유전철역에서 도선사까지 모노레일 설치계획과 도선사 광장에서는 우이문 사이 1.2km의 케이블카 설치계획은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켜 왔습니다. 현시점에서 볼 때 관계 부처의 협의진행 사항은 잘되고 있는지 여부와 경영수익을 위하여 계속 추진할 것인지 밝혀 주시고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97년도 구정 방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네번째 질문입니다. 날로 증가하는 자동차에 비하여 주차장시설은 미흡하고 주택가 어느 곳을 봐도 주차난이 극심한 상태입니다. 주차관리를 전담하는 강북구 도시공단을 조속히 추진해서 설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유동 190-11 강북구 부설 주차장은 이를 조성하는데 24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시설 완공하였으나 현재 일일평균 주차료 수입이 13만 1,000원으로 경영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97년도 뒷골목 주차난 해소대책이 있으면 아울러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신 여러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구청장 장정식 도시정비국장 전희상 [답변보기]
유진섬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두분의 의원께서 구정 질문을 하셨습니다. 불가항력의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였다가 구정질문을 계속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6분 회의중지

14시0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1차 본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다음은 계속해서 구정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로 백운열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백운열 의원 안녕하십니까? 수유2동 백운열의원 입니다.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성실한 답변을 위해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강북구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출발한 강북구 의회가 개원된지도 2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강북구의회 의원으로서 보고 느낀 구정 당면 문제와 주민편의시설에 관한 문제에 관하여 청장님께 질문하고자 하오니 성실한 답변있으시기 바랍니다. 첫째 음식물 쓰레기 수거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김포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주민대책위원회에서는 11월부터 음식 쓰레기는 받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서 언론기관을 통해 이미 알려진 바 있습니다. 우리 강북구에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해 우선 시범적으로 아파트 지역의 음식쓰레기 분리처리방법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에 소요되는 예산이 어느 정도이며 앞으로 일반 주택지역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 대책과 소요예산 등에 관하여 청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둘째, 아이디어 개발팀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강북구는 민선자치시대에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개발을 위하여 구.동직원들로 구성된 아이디어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디어 개발팀에서 개발한 내용과 실제로 구정에 활용되는 것이 있으면 답변하여 주시고 덧붙여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면 답변 바랍니다. 세번째, ’97년도 수해대책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지난 7월 27일 양일간 집중호우로 인하여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은 물론 침수를 비롯하여 보도 침하 및 하수도 역류 등으로 말미암아 구민들에게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97년도 강북구 수해에 대한 주요 내용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어린이 놀이터 시설물 부실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마음껏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고는 놀이터 뿐인데 강북구내 대부분의 놀이터에 포설되어 있는 모래의 높이는 20cm여야 하는데도 5cm, 10cm 정도밖에 포설되어 있지 않고 모래의 질도 바다모래를 사용함으로써 조개껍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또한 모래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게 사각둘레 벽돌을 사용하고 있는 등 놀이터의 관리가 부실하여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바 어린이 놀이터 정비대책은 있는지, 있으면 답변을 바랍니다. 다섯째 각종세금을 부과할 때 세금부과 과세대상자에게 미리 세금부과 계획을 알리는 과세 예고제를 실시할 의향은 없으신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납세자에게 부담해야 할 세금을 미리 알려서 준비할 시간적 여유를 주고 또한 이의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처하여 민원발생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 청장님의 견해는 어떤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및 방청객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시민국장 장철수 재무국장 김용태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백운열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천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조천휘의원 안녕하십니까? 수유3동 출신 조천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호정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의정활동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또한 구정업무에 여러가지 바쁘실텐데 이렇게 구정질문에 참석해 주신 장정식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구정업무에 대해서 다음 몇가지를 질문하겠사오니 소상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로 쓰레기 수거처리의 민간 대행에 따른 대행업소 지역 쓰레기 수거처리 서비스의 질이 구 직영보다 훨씬 저조한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고 또한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시대적인 행정환경의 변화는 행정경비를 절감하고 행정능률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공공사업의 민영화라는 대안에 관심이 집중되어 청소행정의 쓰레기수거와 같은 공공서비스 분야까지 민간위탁운영을 하게 되었고 이러한 현상은 지자제 실시 이후로 더욱더 가속화 될 조짐입니다. 그러나 현재 쓰레기 수거처리 업무를 민간에게 위탁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쓰레기수거 처리실태를 보면 쓰레기 수거처리서비스의 질이 아주 저조한 실정입니다. 쓰레기 수거처리의 민간대행이 최소 인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고 있어 산술적인 논리만으로 효율성이 높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95년 쓰레기종량제 실시후 대행업체는 쓰레기 수거에 있어서 회사 이윤과 직결되는 규격봉투 사용분과 대형 생활쓰레기 수수료를 납부한 것에 대해서만 수거하고 무단투기된 쓰레기나 골목길에 흩어져 산재된 쓰레기 처리 문제는 비협조적이어서 다수의 민원발생은 물론 주택가 골목길이 전반적으로 불결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쓰레기 수거처리에 있어서 서비스의 질을 저하하고 있는 바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대행업체의 지도감독권 및 대행계약체결권이 모두 구청장에게 있고 동장의 지도 감독권이 부재하기 때문이며 또한 대행업체의 영세성에 따른 쓰레기 중간 적환장 미확보로 쓰레기의 수거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고 이런 주민 불편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능력이 부족하고 또한 대행계약서 제14조에 의하면 구청장의 정당한 행정지시에 대한 불응 및 계약준수사항 위반시 대행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으나 현실상으로 대행계약해지 후 쓰레기 수거처리에 대한 부재의 헛점을 대행업체가 악용하고 있어 현실 적으로 행정처분 등의 통제력이 미약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는 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다 더 나은 쓰레기 수거처리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민간대행업체의 경제성 확보를 해야 되겠고 대행업체의 관리, 감독방법 개선에 의한 철저한 지도 감독이 있어야 되겠고 대행지역 주민들의 쓰레기 수거실태 평가단을 도입을 해서 부분적으로 개선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관계법규개정을 통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보완이 필요하겠다고 보는데 구청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금번 11월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에서 물기가 많은 음식물 쓰레기는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우리 구의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기가 많은 음식물쓰레기를 김포매립지에서 반입하려다가 적발이 되면 당초 15일 차량운행 정지를 3일로 완화했는데도 벌써 적발되어 차량운행이 정지되어 제때 쓰레기를 수거치 못하여 골목마다 쓰레기가 누적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음식문화는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나오는 생활습관이 있어 음식물 찌꺼기로 환경오염을 가장 많이 시키고 있고 자원의 낭비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바 음식물 찌꺼기를 최대한 줄이고 물기도 없애는 등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구단의 특별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 쌍문동길 수유3동 230-1호서부터 수유3동 2-1호간 건널목 신호등 미설치와 백운봉길 수유3동 178-5호서부터 수유3동 189-35호간 건널목은 보행 신호대기가 너무 길어 많은 주민들의 불편이 초래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조치를 관계부처에 건의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쌍문동길은 25m 간선도로로 수유 3동구간에 건널목이 네곳이 있는데 세곳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위에서 말씀드린 수유 3동 230-1호부터 수유 3동 2-1호간 건널목은 우이초등학교에서 수유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하루에 수천명이 통행하는 아주 혼잡한 건널목으로 신호등이 미설치되어 빈번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바, 이 건널목은 신호등을 설치하여 기설치된 신호등과 동시에 신호를 줘도 하등의 지장이 없다고 본의원은 생각이 됩니다. 또한 백운봉길 수유 3동 118-5호에서부터 수유 3동 189-35호간 건널목은 보행신호대기가 보통 신호등은 1분정도면 바뀌는데 이 건널목의 신호는 무려 1분 50초가 지나야 바뀌므로 이 역시 수유 3동 주요 간선도로로 쌍문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이 하루에도 수천명이 통행하는데 보행신호가 너무 오래 걸리므로 주민들의 많은 불편과 짜증을 초래하고 있는데 이는 번동사거리 신호와 동시에 바뀌는 관계로 오래 걸리고 있는 바 번동사거리 신호가 바뀌는 중간에 한번 더 신호를 주면 이에 해결이 될 것으로 사료 되는데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위하여 관계기관에 건의할 의향은 없으신지 또한 답변 바랍니다. 끝으로 개인서비스요금이 업주 자율화로 되어 있지만 물가 상승에 비해 너무 오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서비스요금중 지난 10월초부터 기습 인상되고 있는 주요 인상품목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에 비해 목욕료의 경우에는 21.9%가 인상했고 이용료는 23.1%, 미용료는 35.6%가 인상 되었는데 이는 개인 서비스요금의 책정이 사업자의 일방적 의사로 가격결정이 형성되었는 바 이를 방치할 경우 정부에서 물가 인상을 한자리 숫자로 묶으려는 정부 시책에도역행이 되며 또한 물가상승의 요인도 되어 주민만 피해 보고 있는 실정으로 소비자 권리 보호 측면에서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 인상을 억제시켜 시민생활 안정에 기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청장 장정식 도시관리국장 전희상 시민국장 장철수 [답변보기]
조천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길택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길택의원 안녕하십니까? 미아 7동 출신 이길택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또한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방청석에 나와 주신 방청객 여러분에게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데 대해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장정식 구청장님! 우리 강북구 40만 주민의 풍요로운 복지사회 건설을 위하여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데 대하여 먼저 치하를 드리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모든 문제가 어려우시겠지만 어려운 이웃과 불쌍한 민초들을 생각하시어 또한 주민을 위해서 청장님의 넓으신아량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구의 미아1-1지역 재개발조합의 현안문제입니다. 첫째, 미아1-1지역 재개발조합에 대한 강북구청의 사업시행 인가조치 44번에 의하면 기존 건축물 정비 및 공공시설 설치후 도시계획법 제83조 2항의 규정에 의거 그 시설을 관리할 행정청에 무상 귀속시킬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솔샘로와 미아1-5구역 및 미아1-1지역을 관통하여 삼양로를 잇는 15m 도시계획도로는 그 일부가 미아1-1지역내에 도시계획시설로 지정 고시되어 개발후 국가에 귀속되는 도시계획시설에 관한 규칙 제8조에 의해 중로 2류로서 기능상 보조집단도로로 분류되는 도시계획도로로써 주택촉진법 제2조 및 제4조에 의한 아파트 부대시설인 주택단지 안에 도로와는 다른 공공도로로써 단지안 도로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만약 단지내 도로라면 이 지역조합의 설계회사인 건화설계에서 도로설계를 해야 하는데 이 도로는 분명히 말씀드려서 삼영엔지니어링에서 도시계획 도로로써 조합과는 상관없이 설계를 한 것을 보아도 단지내 도로와는 관계가 없는 것이 확실합니다. 따라서 도로의 성격은 솔샘길이나 인수봉길과 동일하므로서 솔샘길 인수봉길 개설에 따른 시행방법과 같이 도로개설해당 토지에 대한 보상과 지장물 정리는 본 조합에서 시행하고 공사비는 구청에서 부담하여 공사를 시행하는 것이 본의원은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둘째, 또한 사업시행 인가조치 제47번에서 재개발지역내에 공원존치구역은 기존건축물 정비후 주민 접근이 용이하고 사용이 편리하도록 공원을 조성하여 그 시설을 관리할 관리청에 무상 귀속시킬 것이라 되어 있는 바 개정된 재개발법 제46조 비용부담의 원칙의 2항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공공시설에 대하여는 그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에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할 수 있다는 법조항에 의거하여 사업시행인가조치 제47번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그렇지 않아도 재개발조합의 민원이 산적해 있어 23년만에 재개발사업이 어려운 형편에 놓여 있는 것은 구청장님도 익히 잘 알고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없는 살림에 구청장님과 구청에서 해야 할 일이 태산같이 많은 것은 알고 있으나 이 지역이 보다 빠른 시일내에 재개발이 완성되어 우리 강북구에서 가장 효자마을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구청장님의 특별한 배려가 있으시길 기대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구청장 장정식 [답변보기]
이길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영조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질문]강영조의원 안녕하십니까? 미아 4동 출신 강영조의원입니다.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구정 전반을 위하여 불철주야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구정업무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출석하여 주신 장정식 구청장님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구정의 여러가지 현실 앞에서도 우리 강북구가 처한 모습을 지켜 볼 때면 40만의 주민에게 속시원한 구정전반에 대해 아직은 낯설고 서글픈 것들이 역시 있습니다. 6 27지방선거를 한지도 벌써 1년 반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민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이번 구정질문은 전반기를 결산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구정전반에 대해 요약해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지방자치란 주민들의 선호에 따라 공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기하며 또한 이러한 공공서비스 제공과정이 주민과 가까운 거리에서 그 주민들의 참여가 용이한 형태로 이루어 지도록 하므로서 주민에 대한 정부 의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데 그 중요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지방자치의 기본적인 취지가 실현될 수 있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안정적이면서도 탄력적인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재정과정에 있어서도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최근 서울시에서 추진하였던 자치구세인 종합토지세와 특별시세인 담배소비세의 상호 교환방안도 이와 같은 자치구간의 재정 불균형을 조정하려는 대표적인 시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행 자치구 재정 현황을 분석하고 자치구 재정력 향상과 자치구간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의 모색으로 시세와 구세간의 세원 배분을 위한 것으로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는 해당 자치구 내의 세원이 부담해야 한다는 지역성에 바탕을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재정수요보다 훨씬 초과하여 재정수입을 얻고 있는 자치구로서 일부 재원을 조달하여 조성교부금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역교부금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연차적으로 심화될 요율은 어떠한지 또한 96년도 강북구 재정자립도는 몇 %이며 재정수입은 얼마이고 일인당 거주 주민의 세부담은 국세, 시세, 구세로 구분하여 설명하여 주시고 심각한 구간 재정력의 불균형 해소에 대한 방안이나 대책강구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국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국유재산은 국민의 재산으로 공공복리를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것으로 국유재산법으로 적용대상이 되는 세부 국유재산은 행정재산, 보존재산, 잡종재산으로 이렇게 크게 대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행정재산의 파악과 운영관리 등에 대한 것은 행정재산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적 측면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지방정부 경영의 합리화 및 세수 증대는 물론 예산 집행상의 장단점을 고려 유익하게 집행할 수 있음은 물론 혈세로 운영되는 예산절감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국유재산의 관리와 발굴의 개선점으로는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전문인력의 양성으로 인한 업무배치가 될 것입니다. 국유재산 업무를 위해 별도의 직렬을 설치하여 공무원을 선발하기는 지금 현시점으로 봐서는 어려운 바 재산관리업무 자체를 지적직이 맡도록 하는 방안 등도 강구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국유재산 발굴에 대하여 본의원이 알기로는 동사무소 계장이 2년여 동안 집요한 추적으로 15억원 정도의 국유재산을 우리 강북구에서 발굴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전문성과 열성을 갖춘 재무행정의 인력을 갖추어 국유재산 관리와 발굴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관계국장께서는 어떤 방침을 가지고 있는지 이 기회에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북구 복지시설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실시와 함께 시민들의 소득과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따라서 여가시간이 확대됨에 따라 도서관, 구민회관, 체육센터 등 공공문화시설에 대한 시민의 욕구는 대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개발과 성장위주의 도시정책과 주민들의 일상생활 및 복지서비스시설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인습의 부족, 낮은 투자순위 등의 이유 때문에 증가하는 시민 수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것이 현 실정입니다. 서울의 경우 대표적인 주민문화복지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도서관, 구민회관, 구민체육센터 등은 선진외국도시와 비교해 볼 때 양적으로 상당히 부족할 뿐 아니라 시설입지나 그 접근성 그리고 시설 관계 및 연계체계 등에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기존의 주민문화복지시설에 대한 입지 선정이 시설의 소유론과 배치기준, 서비스 범위나 이용권력에 대한 검토 없이 단기적인 필요에 따라 그때 그때 이루어져 왔기 때문 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한편 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구에는 시설이 설치되지 않는 등 지역별로는 불균등하게 분포되고 있는 실정이며 앞으로 강북구의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에 대하여 몇가지 방안과 구상을 밝혀 둘까 합니다. 현재 시설반경 1㎞에서 1.5㎞ 정도 이용권역을 갖는 도서관, 구민회관, 체육센터 등은 주민을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린단위로 공급을 하되 강북구시설의 위계를 고려하여 본관과 분관으로 설치운영을 하여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본관시설은 개별적으로 설치하는 것보다 상호 근거리에 설치하고 분관의 경우 단일건물에 복합화함으로써 한 곳에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둘째, 향후 이들 시설의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시설의 규모, 인접 유사시설과의 거리, 운영프로그램, 인근지역 및 주민들의 인구, 사회, 경제적 특성 등을 고려해야 하며 구민회관과 구민체육센터와 같이 해당 구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경우에는 관내에서의 위치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이들 시설의 분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용지확보 방안으로는 여러가지 대안이 있겠지만 기존의 동사무소를 증 개축하여 복합문화복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과 대규모재개발, 재건축사업이나 역세권 개발 시에 상세 계획을 적용하여 용지를 확보하는 방안도 적용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열악한 재정의 여건속에서도 복지혜택이 타구에 비해 대단히 미약하며 본의원이 그간에 느낀 점들을 피력하여 보았는데 여기에 대하여 강북구의 장기적인 계획이나 구상 등을 관계 국장께서는 이 기회에 속시원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변화하는 시대의 강북구 직원의 교육에 관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질풍노도의 개혁 이후에 점진적인 의식과 형태의 개혁을 통해 이제 개혁의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필요한 것이 교육 훈련입니다. 무엇보다도 공무원 자신이 변화의 필요성을 감지하고 계실 줄 압니다. 이제 수요 독점적인 공무원 관리체계를 극복하고 개인의 선택 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공무원 교육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훈련은 조직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원의 능력을 개발하는 동시에 발전을 희망하는 개인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과정이기도 한 것입니다. 현재 공무원 교육법 제2조에서는 교육훈련을 의무로만 규정하고 있으나 여기에 교육훈련의 권리를 포함시켜 자신의 능력개발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차출형식의 의무교육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희망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하며 개인의 다양한 수요와 교육원의 공급능력을 조절하기 위해서 교육정보시스템을 개발하여 가능한한 표출된 개인의 교육훈련 수요를 반영하도록 해야 합니다. 공무원 교육원에서 담당하기 곤란한 과목이나 프로그램의 경우 관련 외부교육기간과 연계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관료조직의 혁신의 바람을 불어 일으킬 수 있는 교육훈련의 새로운 방향 설정이 요구되므로 우선 행정의 중립성을 이탈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필요한 과목을 대학에 가서 수강하게 한다든가 필요한 과목을 대학원에 가서 수강을 한다든가 필요한 경우에는 특별과정을 대학원에서 설치하도록 하여 대학과 연계하도록 하며 민간기업에 파견시켜 연수하는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오늘날 민간기업은 정보화를 배경으로 산업사회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조직이 실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기동성과 유동성을 배경으로 한 가상기업과 같은 조직도 있으며 행정과는 다른 경영조직원리에 입각하여 운영되고 있는 민간기업에서 실제로 업무를 체험하는 것이 직원들의 생각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와 같은 차원에서 볼 때 고위간부직이라고 할 수 있는 5급이상의 공무원의 위탁교육 등에 대하여 96년도에 참가한 교육기관과 인원 및 기간 등에 대하여 밝히고 아울러 강북구 특색에 맞는 하위직 공무원의 전문교육에 대해서도 밝히실 것을 바라며 차제에 강북구 특성에 맞는 인력개발은 어디에 그 중점을 두어 실시를 할 것인지에 관해 구체적인 계획과 타당성 있는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이동을 거점으로 하는 문화관광벨트에 대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문화관광은 사람들이 그들의 거주지를 떠나 문화유적, 박물관, 예술공원 및 전시, 문화이벤트 및 축제 등 문화자원 혹은 문화적인 표현물을 관광하는 모든 움직임을 의미를 합니다. 문화관광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화관광 요구 및 동기, 문화관광객의 사회 경제적 특성, 문화생활 수준과 문화관광수준, 문화관광 대상, 문화관광 형태 등을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강북구도 꽃, 노래, 도안, 음식, 경관, 역사, 문화, 가락 등을 이용하여 도시의 상징과 이미지를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춘천시의 춘천 인형극제는 관광 및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추진하는 과정에서 춘천하면 춘천인형극이라는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 강북구는 문화유산과 1인당 공원면적이 타구에 비하여 나은 편으로 4.19국립묘지, 애국선열묘소, 우이동솔밭, 번동의 오동근린공원 등이 있습니다. 지난 이런 상반기 때 집행부에서는 우이동에 대규모 관광호텔과 인근 전철역들을 연계할 수 있는 경전철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이 나온 바가 있습니다. 또한 제14회 임시회 본회의시 구정질문에 대하여 우이동유원지와 솔밭, 4.19국립묘지, 도선사, 북한산 등을 잇는 관광문화벨트를 조성해서 서울의 명소로 발전시키면 좋겠다는 계획과 경전철사업을 구상한 바가 있습니다. 민간대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상당히 깊이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현재 어느 정도나 가시화가 되었으며 진척은 어떻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지 구청장 소견을 구체이고도 현실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무국장 김용태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강영조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장동우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장동우의원 안녕하십니까? 수유5동 출신 장동우의원입니다. 항상 구정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장정식구청장을 비롯하여 구청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아울러서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구는 구청장님을 비롯하여 이하 직원 여러분의 협조와 노력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하였으나 앞으로 개선 되고 보완 되었으면 하는 사항이 있어 질문을 드리니 성의있는 답변과 이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여 살기 좋고 발전하는 우리구가 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5급 사무관의 승진제도에 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공무원의 승진은 시험제도로 되어 있어 해당공무원이 승진시험을 위해 중견간부의 이석 등으로 업무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바 사무관의 승진을 심사제도로 바꾸는 대신 신규 승진자에 대해서는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간부로서의 자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제도를 개선할 용의나 법적, 제도적 가능성 여부를 말씀해 주시고 또한 6급이하 특별승진에 대한 심사기준 및 심사방법과 공정성 보장에 대해 대책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우이초등학교 앞 육교 철거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이초등학교 앞 육교 이용에 있어 노약자 또 장애자, 자전거 및 손수레 등의 이용불편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바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하여서 신호등 좌회신호, 우회신호를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쓰레기봉투 제작문제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쓰레기봉투 값을 20% 인상하였는데 쓰레기봉투의 질이 그대로 있어 쓰레기 운반과정에서 터지거나 훼손되어서 쓰레기봉투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튼튼한 쓰레기봉투로 제작할 용의는 없는지 실무자께서는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경우 추가로 발생할 예산은 얼마인지 아울러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동사무소 서비스센터 운영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각 동사무소 서비스센터는 현재 운영중이나 주민이 만족할만한 서비스센터의 운영대책은 무엇입니까?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화계사길 중앙간선도로 개설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화계사길 중앙간선도로 개설에 대한 우리구의 입장은 어떠한가, 또한 이 도로 개설시 우리 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이 도로개설시 이에 수용되거나 일부 철거되는 관계자, 가옥주 한 90여명과 세입자가 한 3백여명에 대한 만족할만한 보상대책은 무엇이며 또한 본 계획의 해당 재산권자들이 매매 및 임대행위가 봉쇄되어 재산적 또는 정신적 피해가 막대한 바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떠한지 소상히 우리 구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여섯번째, 청소년 선도대책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청소년 지도육성방안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 폭력대책 근절위원회를 설치운영 중인 바 청소년폭력근절을 위한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대책은 무엇이며 청소년 선도를 위한 주민 자치수단인 기동순찰대의 지원계획 및 육성대책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번째는 구민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육성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부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생활체육교실의 육성 및 지원대책은 무엇이며 생활체육을 구내 전동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은 없는지 그 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번째는 도시가스설치 및 운영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가스공사 공사권의 독점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주민의 불만과 불편이 생길 수 있는 바 합리적인 공사비 책정 및 문제점 등 공기업적 성질의 사업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홉번째 우리구에 위치한 국립공원관리 권한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구에 위치한 국립공원 및 수익에 관한 사항을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우리구로 이관받을 수 있는 방안은 무엇 인지 또한 구민들이 조기등산에 대한 입장료징수 아침 7시에서 2시간 연장하여서 9시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되고 또 국립공원 인접토지를 풍치지구로 일괄지정함으로 인하여 시민의 재산권보호 및 이용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바 필요불가한 지역여부를 재조사하여 조정할 의향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질문을 장시간 경청하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또한 구청관계자 및 지역케이블TV 직원여러분, 지역신문사 사장 및 기자 여러분, 방청객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의 질문이 질문으로 끝나지 않고 확실하고 획기적인 대책이 마련이 되어서 우리구의 민원이 덜어지고 타의 모범이 되는 구정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질문이기를 바라며 저의 질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구청장 장정식 구청장 장정식 시민국장 장철수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장동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문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질문]박문수의원 안녕하십니까? 미아 3동에서 선출된 박문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40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회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방청하여 주신 구민께 먼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이호정 의장님, 정각호 부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구정을 훌륭하게 이끌고 계시는 장정식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앞에서 민선자치 출범 17개월을 보내면서, 구정질문을 하게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활기차고 살기좋은 강북건설을 위한 구정지표중 위민행정 정착에 관련된 건과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총무국 소관입니다. 지난 7월 12일 구정질문 중 중계유선방송에 대하여 강북구 중계유선방송 시청자들에게 매월 시청료가 2,000원임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4,000원을 수금하여 무려 약6억 8,351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방송사를 지도감독을 못한 강북구 행정을 본의원이 질타한 바 있습니다. 구청장님 답변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계위성방송사의 이용약관 준수 등에 관련해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게 하겠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중계방송의 고지서입니다. 7월 4,000원, 8월 4,000원, 9월 4,000원. 구청장님께서는 “분명히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계유선방송사의 이용약관 준수 등에 관련해서 지도감독을 철저하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답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달라진 것이 없다면 무슨 의미를 가지고 구정질문을 해야 할지 회의감이 듭니다. 그러나 저를 선출하여 주신 지역주민을 의식하고 구의원의 의무를 하고자 두번째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질문에 앞서 자타가 공인하는 강직한 청장님, 지난 구정질문 중 우리 동료의원인 신용훈의원이 청장의 행정철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청장은 “주민복지, 주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이제 구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그런 공무원이 되지 못하면 존재할 가치가 없는 기관으로 전락한다. 또, 개개인도 탈락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맞을 것이다.” 라고 답변한 것을 기억하시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본의원이 제시한 2가지 설문내용입니다. [조사의 개요] 이 조사는 강북구 공무원의 서울시 사회복지 기초수요 조사표 작성이 어떠하였는지를 파악하여 조사표 재작성때 참고 하고자 설문을 실시하였습니다. 설문방법은 동사무소를 방문 통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배부 근무시간 이외에 기재하여 본의원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설문에 응한 공무원 수는 76인 입니다. [조사결과의 개요] 지난 ’96년 9월 1일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하여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각 구청에 지시하여 통,반장의 협조를 받아 사회복지 기초수요 조사를 요구 하였습니다. 임무를 맡은 통담당 공무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통,반장의 협조는 어느 정도였다고 생각되느냐의 설문에 보통이 38.7%로 가장 높았습니다. 협조적이 33.3%로, 비협조가 18.7%, 매우 비협조가 9.3%로 답하였습니다. 조사표의 정확도의 질문에는 80% 이상이 53.3%로, 60%가 33.3%로 답하여 통담당 공무원의 노고가 많았음이 나타났습니다. 조사표 재작성시 반영되어야 할 점으론 73.3%가 설문내용의 잡다로 인하여 효과가 극대화되지 못하였으므로 전문기관에 용역을 요구하였고, 18.7%는 충분한 조사기관을 요구하였고, 8%는 홍보부족을 이유로 홍보확대를 요구하였습니다. 두번째 설문내용입니다. [조사의 개요] 이 조사는 강북구 여성 공무원의 권익신장과 여성이므로 겪게되는 불평등한 사례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설문을 실시하였습니다. 설문방법은, 구청, 동사무소를 방문, 여성에서 직접 배부, 근무시간 이외에 기재,밀봉하여 구청 관물함을 통하여 본의원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설문에 응한 여성 공무원의 수는 69명입니다. [조사 결과의 개요] 직장내에서 동료직원에게 어떤 호칭으로 불리길 원하셨습니까? 이름이 95.7%로 가장 많았고, 미스가 2.9%,, 담당업무가 1.4%로 답하였습니다. 그다음 보건휴가, 생리휴가의 명칭이 보건휴가로 변경되었습니다. 이것이 필요하느냐의 설문에 불필요가 17.4%, 필요가 76.8%, 무응답이 5.8%로, 필요하다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가끔 이용한다가 4.3%로 신청인이 극히 저조함으로써 단체장의 확고한 의지가 요망됩니다. 직장내에서 불쾌한 성적인 농담을 들 은 적이 있습니까? 많다가 5.8%, 가끔이 62.3%,, 무응답이 2.9%, 없다가 29%로, 남성들의 자제력이 요구되며 여성 스스로 표준안을 만들어 공포할 때가 되었음이 요구됩니다. 이에 대한 청장님의 견해는 어떠 하신지 답변바랍니다. 세번째 질문 시작하겠습니다. 본의원은 전국에서 지방의원 최초로 매월 한달에 한번 이상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는데 지역주민이 민원을 호소하였 습니다. 이름은 “김춘향” 가명입니다. 미아 3동에 방 1칸을 임차하여 ’92년 12월 12일 전입신고를 하고 ’96년 건물주가 빚보증으로 인하여 건물이 경매 당하여, 배당신청을 하였는데, 채권자가 이의제기를 하여 재판에서 패소하였습니다. 패소이유는, 건물이 다세대 주택인데, 전입신고를 층수 및 호수까지 기개하지 않고, 단순히 지번만 기재하여, 제3자가 인식할 수 없고, 임대차의 공시방법으로 유효하지 않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입신고서에는 1층 2호가 분명히 명기되어 있습니다. 패소한 김춘향은 자필로 정확히 전입신고를 하였는데 공무원이 실수로 잘못 이기한 것입니다. 본의원은 강북구청이 김춘향에게 전세금 전액을 배상하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청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답변바랍니다. 네번째 질문입니다. 지난 10월28일 동대문운동장에서 개최한 서울시민의 날 행사 건에 지출된 금액, 동원된 공무원 수, 잘된 점 1가지 또한 잘못된 점 한가지, 앞으로 시정되어야 될 1가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도시정비국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이 지역에는 2가지 색깔이 있는데 분홍색은 상업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파랑색은 기존 상업지역입니다. 구청은 확대가 기정 사실화되는 것처럼 언론과 지역주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통장회의에서 설명과 함께 이 지역도를 배부하였습니다. 상업지역으로 새롭게 편입될 지역주민들은 꿈에 부풀었습니다. 또한 지가도 꿈틀거렸습니다. 그러나, 상업지역 확대는 전면 백지화되었습니다. 백지화된 구체적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백지화 된 이후 지역주민들에게 백지화 되었다는 알림을 하였는지 알렸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알렸는지도 같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번째 보건소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본의원은 지역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9월 보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보건소에는 벽보가 붙어 있었습니다. 내용은 치과 내부공사관계로 ’96년 9월 3일부터 ’96년 11월 3일까지 휴진 한다라고 써 있었습니다. 본의원이 확인한 바 휴진의 진짜이유는 치과의사의 60일간 출산휴가였습니다. 출산이란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미리 예측이 가능합니다. 예측이 가능하다면 대비책을 세웠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대비책을 세우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답변 바랍니다. 일곱번째 시민국에 관련된 질문을 하겠습니다. 번동에 장애인 복지관을 곧 착공할 예정입니다. 그 부지에는 노후된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에는 장애인 단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구청에서는 입주한 단체에게 11월 25일까지 자진 비워줄 것을 통보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애인 단체는 갈 곳이 없습니다. 사회복지과장은 대책이 없다고 답변합니다. 그렇다면 북풍한설 몰아치는 엄동설한에 장애인들을 길거리에 내몰겠다는 것입니까? 가진 것 없고, 관청하고 친숙하지 않은 이러한 단체는 이렇게 대접을 받아야 되는 겁니까? 본의원의 생각에는 형평의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데 청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답변 바랍니다. 여덟번째, 지난 10월 본의원에게 단란주점에 대한 서면질문 답변서의 답변사항 중 조치에서 영업장 무단확장, 특수조명시설 설치를 위반하여 영업정지 19일, 행정처분을 받아 과징금 190만원을 부과징수했는데 본의원은 과중금의 산정기준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귀청은 과징금 기준에서 2등급을 기준하였으나, 본의원이 입수한 매출금액은 5등급으로 228만원을 낮게 부과했는데 이에 대한 답변 바랍니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과징금 제외대상 기준에는 단란주점이 유흥주점 영업 행위를 한 때라고 되어있는데 업소에서 발행한 계산서 및 영수증 등 물적증거를 제시할 경우 영업정지 시킬 의향이 있는지 질문합니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의거 허가업소와 무허가 중 현사회에서는 유허가 업소보다 무허가 업소의 매출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기현상이지요. 이러다가는 도덕적 기준마저 바뀌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청장님의 확고한 의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홉번째, 건설국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11월 12일, 오전 미아3동 258번지 지역주민들이 긴급히 만나자는 요구를 하여 현장으로 쫓아 갔습니다. 지역주민 열다섯분이 모여 계셨고, 공사안내서가 여기 저기 붙여 있었습니다. 공사안내서에는 녹지의 보존을 위하여 96년 11월 13일부터 휀스설치 공사관계로 주차금지한다라는 내용으로 안내일자는 11월 11일 이였습니다. 그곳은 2~3년전부터 지역주민이 불법으로 녹지를 서서히 점령, 현재는 차량 50여대가 매일 주차하는 주차장으로 변화된 곳이었습니다. 지역주민이 원하는 바를 수렴하고 저녁에 관련자 전원을 만나기로 하고 곧바로 건설국장님과 면담하였습니다. 완강하던 건설국장과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저녁 차량소유자 약40여분이 모인자리에서 타협된 부분을 보고하고 여러분들도 타협된 부분으로 의견을 모와 달라고 종용하니 대부분 수긍하고 헤어졌습니다. 11월 13일 오전, 지역주민이 황급히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이유는 구청에서 원하는 대로 휀스를 설치하겠다는 것입니다. 녹지계장과 통화하니 “국장에게 지시받은 바 없다.” 강행하겠다는 것입니다. 국장과 통화하니 국장은 타협된 대로 하겠다는 것 입니다. 국장과 계장이 본의원을 탁구공처럼 치는 사이에 공사는 완료되었습니다. 귀청에서는 지역민원이 어느정도 해소되었다고 안도할 줄 모르나 현재 차량 약 20여대는 주차할 곳을 찾아 밤거리를 헤매며 본의원을 무능력한 의원으로 비판할 것 같은데, 청장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열번째, 마지막 질문으로 생활정보지 피해에 대하여 지난 구정질문에 이어 강조하는 차원에서 재질문 하고자 합니다. 지난 9월초 저녁입니다. 미아1동 대양파출소앞 행단보도에서 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대기중 공중박스에서 중 3학년 정도되어 보이는 소녀의 통화내용을 무심결에 듣게 되었습니다. 통화내용은 “봉급을 얼마 주느냐, 정말 그렇게 많이 벌 수 있느냐, 숙식가능 하느냐? 확실하다면 지금 가겠다. 나는 지금 어떠한 옷을 입고 있다.” 라고 하더니 전화를 끊자마자 빈택시가 오더니 타고 갔습니다. 우연히 공중전화박스 안을 봤더니 바로 이것이 있었습니다. 여종업원 급구. 일당 10만원. 침식제공. 월수 3백만원 이상. 선불가능. 여자전문알선. 월 150-500만원. 숙식제공 가능. 본의원에게도 딸이 있습니다. 딸을 가진 부모로서 그 소녀를 막지 못한 죄책감으로 며칠을 고통속에 보냈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또한 지난 6월 경제신문의 기사에는 부동산 직거래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한 부동산 거래가 1년간 14,000건이라고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허가가 난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하여 거래한 부동산은 사고가 발생하면 부동산 중개업자가 책임을 지지만 생활 정보지를 통하여 직거래한 부동산은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부동산 거래는 취미가 아닙니다. 부동산의 사고는 전 재산을 송두리째 날리는 수도 있습니다. 구청장님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강북구의 행정 기구상으로는 4개국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여러 국이 관련되어 많은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앞으로 기획실이 운영되면 전담반을 만들어 특단의 조치를 할 의향은 있으신지 답변 바라며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강북구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구청장 장정식 보건소장 김종정 시민국장 장철수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박문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규범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최규범의원 안녕하십니까? 미아 8동 출신 최규범의원 입니다. 존경하는 이호정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의원이 이 높은 단상에서 구정질문을 하게 된데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질문에 앞서 오늘 우리 의원들의 구정 전반의 질문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하시고자 출석하신 구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복개하천 시설물 암거정비와 건축물 무단 용도변경 사용과 장기 미준공 신축건물의 사용,구제방안 관련 등의 세가지 현안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복개하천의 시설물관리 및 지장물 안전 상황과 관련된 사안부터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달 중순경 구청측으로부터 시비를 받아 우리 미아 8동과 미아 5동 경계지역에 있는 솔샘길 월곡천 복개하천에 대한 준설 및 보강공사를 하고 있는데 중간검사와 관련, 본의원에게 현장 입회 검사를 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동료의원인 박종환의원님과 함께 동장 몇 분과 하수계장, 민간 명예 감독관 다수를 대동 솔샘길과 성북시장쪽에서 내려오는 월곡천이 서로 합류하는 솔샘길 미아 5동사무소앞 준설및 보강공사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복개한 하천의 내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매우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던 처지라서 이번 기회에 내부현장을 제대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비옷과 장화를 착용하고 손전등을 들고 복개하천 내부로 들어가서 상류지점인 삼양동 사거리에서 미아 5동사무소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하천 내부 곳곳을 살펴 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참으로 기가 막혀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여러가지 사안들을 발견했습니다. 본의원이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상식으로 복개하천 내부는 터널과 같이 생겼고 물이 흐르는 곳이다 보니 바닥에 토사나 여러가지 쓰레기들이 좀 쌓여있는 정도이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인데 본의원의 이런 평소 생각이 틀려도 한참 틀린 것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복개한 하천내부에는 만의 하나라도 정상적인 물의 흐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어떤 이유가 있을지라도 시설해서 안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천 곳곳에 미아 8동과 미아 5동 사이를 가로지르는 대형 상수도관 및 최신 통신케이블 등이 수없이 설치되어 있었고 몇년 전에 발생했는지도 모르는 상수도관이 터져 물이 상판을 찌를듯이 솟고 천정부분 콘크리트에는 누수로 인한 백태, 철상이 발생 내부에 있는 철근들이 부식, 콘크리트 손상으로 인하여 수많은 균열이 발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구간은 하천복개 당시 바닥 부분을 콘크리트로 포장하지 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부실시공을 했기 때문에 물기의 휩싸여 없어진 것인지 그 원인을 잘 알 수는 없었으나 콘크리트박스 좌측과 우측의 옹벽을 받쳐 주어야 할 바닥이 얼마정도 이상이 푹 파져 있어 장화를 신은 발이 다 잠길 정도로 옹벽이 공중에 붕 떠있는 형국이라서 각종 차량통과시 진동 등으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렇게 하수바닥이 파괴되면 그 더러운 물이 저지대 미아동일대 주택가 지하수 생활용수가 오염이 되어 그 기준 수치가 달하지 않을 때는 벌금을 물고 폐쇄 당하는 일 등 결국 주민이 피해를 입으리라 생각할 때 이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과연 어디인지 참으로 한심한 일이었습니다. 주민의 피해는 전혀 생각지 않은 채 아무런 안전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저 오로지 바닥에 쌓여있는 토사나 일년에 한번쯤 준설을 하면 하천정비는 다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우리 구청측 관계 공무원들의 안전사고 불감증에 그저 경악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본의원 같이 토목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 생각해 보았을 때에도 하천을 가로지르는 수도관, 통신케이블들을 이설하지 않고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였을 경우 여름 장마철 우기시 물이 많이 불어나게 되면 상류에 있는 각종 쓰레기들이 이 지장물에 걸리게 되고 더 많은 쓰레기가 걸리게 되고 수도관 파열, 누수는 더욱 더 많아 현재 서울시 상수 누수율 34%을 훨씬 넘어설 것이며, 물 한방울 만드는 데에는 주민의 혈세를 거두어 만들면서 이대로가 좋은 건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물길을 막게 하고 물길이 막히면 인근 저지대 주택가 지하실 하수구로 하천물이 역류함으로써 침수피해가 발생하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구청당국은 아무런 대책도 없이 토사만 파 내고 있었는데 관계 국장께서는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계셨는지 그리고 복개천 지장물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계셨는지, 알고 계셨다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만약 모르고 계셨다면 모를 수 밖에 없었던 전후사정을 소상하게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라며 비만 오면 많은 양의 토사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악순환을 개선하려는 차원에서 솔샘길 복개천 상류 미아 1동 7동 고지대 하천 발원지점과 월곡천 상류 미아 2동 고지대 하천 발원지점에 토사 유입 방지용 대형 침사시설을 설치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는데 타당성이 있는지 관계국장께서는 보다 면밀한 검토를 하셔서 실현 가능성 여부를 답변하여 주시고 아울러 우리구 관내에 있는 전 하천중에서 복개한 하천의 위치 및 복개구간은 얼마나 되는지 복개하천에 대한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한 사실이 있는지 실시 했다면 그 결과는 어떠 했는지 만약 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소상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다음은 주택용 건물 옥상에 있는 옥탑을 무단으로 용도변경을 해서 사용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대두되는 문제점에 대해 새삼 본의원이 구구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관계국장이나 기타 관계공무원들도 기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되기 때문에 세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우리 구에서 관망이 제일 좋은 번동 오동근린공원에 올라와서 보면 우리 강북구 전체가 제일 잘 보일 것입니다. 옥상마다 대국 즉 노란 국화 한송이씩이 크게 피어 있습니다. 이는 곧 물탱크입니다. 물탱크로 만든 옥탑이 생활 공간이 좁은 관계로 방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자타가 다 공인한 일입니다. 비단 우리구 뿐만이 아니라 서울시 전 구 모든 건물의 옥상에 옥탑들이 주거용이나 창고로 개조되어 사용함에 따라 구청이나 동사무소 공무원들은 단속에만 정신을 못차리고 건물주인들은 언제 적발을 당할까? 하는 걱정에 전전긍긍하는 현상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도 어떻게 된 것인지 옥상 옥탑에는 용도변경하는 사례들은 줄어들 기미는 보이지 않고 건축주들은 옆의 집에서 하는 것을 보고 통큰심리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용도변경을 하고 있는데도 당국에서는 현행 건축법이 규제를 하고 있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다는 이유만을 내세워 아무런 대안없이 쳐다보고만 있다가 무슨 감사라도 나온다고 할 것 같으면 문책이 두려워서 일시에 단속을 실시, 건축법위반으로 일부 검찰에 고발함으로써 선량한 구민들을 무더기로 전과자를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데 관계국장께서는 이런 사안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옥탑용도변경에 관한 규제가 서울시 건축조례 이상의 법령으로 규제하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당장 관계국장 권한으로는 어떤 조치를 취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만 서울시와 건설교통부에 건의하여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 개선 의견을 강력하게 제시할 필요성은 없는지, 필요성을 느낀다면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아울러 96년중 옥상 옥탑 무단용도변경과 관련 적발된 건수와 고발된 건수는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성의있는 답변을 주시고 서민들의 보호 차원에서 옥탑을 원건물로 구제해 줄 것을 상부에 촉구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장기 미준공 신축건물에 대해 사면 구제할 방안은 없는지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주변에는 많은 이유들로 인해 신축을 해 놓고 수년간 준공을 내지 못해 사유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는 집들이 수십 여 채, 그리고 소형주택 즉 동장의 위임사항으로 신축한 집이 수십 여 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집들에 대해 재산세는 받아가면서 사유재산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참으로 주민의 불평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물론 건축법위반과 이웃의 진정관계로 미준공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지난 ’82년’ 83년도에 특정 건축물이 구제, 사면되어 등기한 사실이 있음에도 관계당국에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이 상위법에만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의 피해는 더욱더 커가고 있습니다. 물론 건축법은 관계국장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국회에서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것은 본의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상부에 재삼 촉구하여 사면구제를 시켜 등기를 해주면 우리구의 열악한 재정자립에도 큰 잇점이 있으며 주민의 생활 피해도 없으리라 생각되어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토록 계속 촉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부실한 저의 질문을 장시간 경청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과 행정부 여러분과 방청객 언론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교통국장 신형빈 구청장 장정식 도시정비국장 전희상 [답변보기]
최규범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90여분간 질문이 계속되었습니다. 질문상 시간적 판례에 의해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회의중지

16시0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1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박종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질문]박종환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종환의원 입니다. 활기차고 살기좋은 강북건설을 위하여 항상 노심초사 하시는 구청장님과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관계국장께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도시계획에 관한 관련사항 입니다. 우리 강북구를 서울 북부지역 거점으로 육성시키기 위하여 도봉로를 축으로 하여 미아삼거리부터 수유전철역간 4.1㎞의 간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육성코저 금년부터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상업지역을 확대하여 인근지역의 유통과 상업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내용을 구정 3개년 계획에 담아 구민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의회에서도 각 상임회별로 설명회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주민들은 조만간 상업지역으로 전환 될 것이라는 희망찬 기대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까지 구청에서는 도시계획 변경추진을 어떻게 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어떠한지 소상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경영수익 사업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금년 9월 제15회 임시회에서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설치조례를 의결한 바 있는데 현재까지 추진사항은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고 도시관리공단 운영시 경영수익을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는 지 염려되어 다음과 같이 질문하고자 합니다. 공단은 구에서 출자 대부 손실 보상 등의 재정적 원조를 제공함과 함께 공무원이 임직원의 자격으로 경영에 관여하는 것이 과연 경영수익을 얼마나 향상 시킬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해 봅니다. 그 사유로는 우선 일반기업체의 임직원보다 공무원의 취약한 분야로는 창업가 정신의 결여를 지적할 수 있습니다. 일반기업체는 경영수익이 없고 적자를 보면 도산이 되어 그 기업체에 속한 임직원은 자연히 직장을 잃어버리게 되어 기업과 더불어 생사를 같이하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업을 살리기 위하여 뛰고 달립니다. 그러나 공무원은 적자를 보고 손실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에게 미치는 신분상의 문제는 별로 없기 때문에 절박한 주인의식은 기업체보다 뒤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 세일즈맨정신의 결여를 지적할 수 있습니다. 기업체에서 처음 입사한 직원에게 처음 주는 업무는 그 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출근해서 저녁까지 이것들을 팔아야 하는 그들의 고유업무인 것입니다. 하루이틀 며칠간은 괜찮겠지만 한달 두달 판매실적이 전혀 없다면 외압이 아닌 스스로 사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질 것입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는 그 조직에서 도태하고 말 것임으로 세일즈맨 정신으로 완전무장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단의 임직원들은 이사장 및 일부 상근이사를 제외하고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 과연 기업의 세일즈맨 정신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친절도와 봉사정신의 결여입니다. 민선구청장 이후 행정서비스 수준을 향샹시키기 위하여 구민생활 서비스코너 운영과 동사무소 지역 1종합 서비스센타와 민원실 환경개선 등 많은 제도개선으로 수준을 항샹시켜 온 것은 높이 찬양할 만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일부공무원들의 친절도와 봉사정신은 은행원이나 백화점 수준에 미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취약요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시관리공단을 설립하여 흑자의 경영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과 대책에 대하여 구청장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끝으로 우리구의 절반 이상이 북한산 국립공원이고 나머지는 기존시가지로 포화상태에 있어 조그마한 시설을 설치하려고 해도 적당한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21세기를 대비하여 구민에게 삶의 질을 향상하고 건강증진을 위하여 구민이 사용할 종합운동장을 건립할 계획은 가지고 계신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구청장 장정식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박종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정중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김정중의원 안녕하십니까? 수유1동 출신 김정중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구정현안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강북구를 사랑하시고 오늘 이 자리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또한 구정업무를 총괄하고 계시면서도 이 자리에 출석해 주신 장정식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이 여기 이 자리에서 구정전반에 관하여 질문하는 것은 강북구를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당면현안 구정에 대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외형적으로 92개의 정부기관 지방자치 단체를 포함한 민간지정 기관에서 353종의 통계를 작성하고 있는 분산형 통계제도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통계조직은 국가 통계행정을 종합관장하는 조직으로 통계청이 있으며 중앙행정기관으로서 공식적인 통계전담 조직을 가지고 있는 농림부, 노동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통계전담 조직이 없는 중앙행정기관들은 고유업무와 관련된 해당업무과에서 작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방통계 조직은 통계청 농수산부, 노동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설치한 특별지방 통계조직과 지방자치단체의 통계조직으로 이원화 되어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통계조직이란 광역, 지방자치단체인 시.도의 통계전산 담당관실과 기초자치 단체인 시 군의 계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조직이 매우 미약한 실정인 것입니다. 지방자치제도의 시행과 더불어 지방자치단체 스스로가 지역주민에 관련된 정책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지역계획의 기초자료인 지역통계의 장기적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통계업무의 발전방향을 꾀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지자체 스스로의 지역개발 계획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의 개발계획 또한 지역간의 균형개발계획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통계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으나 지방정부 통계조직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할 것입니다. 지자제의 실시와 정착을 전제로 지방화시대에 대비하여 지자체의 지방통계조직을 확대개편하고 기능을 강화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 기구가 축소 되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대민업무를 우선으로 하므로 통계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통계작성의 중요도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통계작성자의 노고가 저평가되며 공무원들이 통계부서근무를 기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미 선진제국에서는 통계개발사업에 언제나 우선 순위가 주어지고 통계개발 직원들의 자긍심이 대단한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상당수의 공무원들이 통계가 비생산적이라는 사고에 젖어 있습니다. 정책결정자들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통계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합리적인 과학행정 수행의 일보를 내딛는 것으로 정책결정자가 의사결정과 정책입안 및 통계수립에 통계정보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가를 지역통계에 대한 중요성과 사회적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는 그 동안 전국단위를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지역통계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그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방자치제의 본격 실시와 더불어 그 동안의 획일적인 중앙집권적 모습에서 지방화 시대에 어울리는 위상을 적립하려는 노력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화시대의 물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중심과제로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뒷받침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다양한 정보와 질높은 통계자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대하고 있습니다. 지역통계는 또한 지역주민의 생활과 사회적 활동에 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로서 행정목적 및 정책수립에 필요한 자료일 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제 사회적 변화경향과 그 요인을 설명하므로써 주민의 이해증진과 대책개발에 기여할 것입니다. 결국 지역통계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방자치 단체의 자치적인 행정수행에 필요한 지역통계를 지방자치 단체 스스로가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지자체가 업무수행 등에서 얻어지는 행정보고 통계만을 작성하고 각종 조사통계는 중앙정부 통계기관의 지역통계 자료에 의존한다면 지자체의 통계활동은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판단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6.27 선거이후 강북구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통계를 몇 번이나 실시하였으며 실시한 통계작성은 누가했는지 도시계획이 낙후되어 지역개발이 시급한 실정에 놓인 강북구가 이 개발에 있어 지역주민의 정서를 담은 통계실시는 과연 몇번이나 실시하였는지 관계 국장께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상습체납자에 대한 처리방안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돈이 있으면서도 상습적으로 지방세를 내지 않는 시민에 대해 각 구청이 예금과 급여 압류라는 비상수단을 동원하여 밀린 세금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종로구는 9월 24일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내지 않는 주민 156명의 예금 1억 1,000여만원을 압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예금계좌를 확인할 수 없는 체납자 3,047명중 322명에 대해서는 급여 압류키로 하고 예고서를 발송했으며 성동구에서 분구된 광진구도 지난달 말까지 지방세 50만원이상 체납자 720명중 직장이 확인 된 201명에게는 급여에 압류예고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들 구청은 기존 강제징수 방법인 부동산압류조치는 절차가 까다로워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하는데 분구 이후 도봉구에서 인수한 체납액은 세목별로 얼마이며 작년 대비 올해의 체납징수는 얼마나 되는지, 강북구에서 체납징수에 따라 압류한 부동산은 몇건이며 향후계획은 어떠한지에 대해서 부동산 압류조치 절차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관계국장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제 타구도 이렇게 시행한다고 해서 우리구가 마냥 따라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구 특성에 맞게 강북구의 각종세금을 자동이체로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강구하여 시행한다면 의외로 좋는 결과도 예상되는데 이것을 받아들일 용의는 없으신지에 대해서도 답변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쓰레기 종량제 이후 개선할점 등에 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시행은 쓰레기 처리에 따른 비용부담 차원의 수수료 부과징수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급증하는 쓰레기로 인하여 처리비용의 증가, 처리시설의 부족, 환경오염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 정책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방법 그 자체가 재활용이 되겠습니다. 이 재활용의 활성화가 종량제의 핵심이며 종량제실시는 폐기물 관리분야에서 일대 혁신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국가차원에서 이러한 제도를 도입한 예가 없다는 사실은 혁신이란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95년 1월 1일부터 실행된 종량제 실시가 시민들에게 일부 반감을 사고 있고 불편한 점도 있어 이에 관하여 몇 가지 시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의 정년이 61세에서 노령화되고 각종사고와 업무의 비능률성 잉여인력의 잔존으로 인건비 과다지출이 발생하여 예산절감을 위한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 관리가 요구되는데 여기에 대한 집행부의 견해를 밝혀 주시고 시에는 소속 환경미화원이 없으므로 시 청소노동조합을 해체하여 자치구별로 노조만 인정토록 제도를 개선하여 자치구 실정에 맞는 인력과 장비를 관리하는 한편 대행 업체로 전환 및 대행 확대를 추진하여 재정자립의 향상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구청의 계획은 있으신지 커피, 음료수, 담배등의 자동판매기는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이나 관공서, 기업체, 대형건물 등에 설치되어 있어 주민이 자유로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장소 등에 쓰레기봉투 자동판매기를 설치하면 주민이 출퇴근 또는 외출시에 가까운 자동판매기에서 손쉽게 봉투를 구매할 수가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어떠 하신지 수수료제도가 종전의 건물면적과 재산세액 등을 기준으로 하는 부담원칙에서 쓰레기를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담한다는 원인자 부담원칙에 의하다 보니 중저소득층의 과중부담의 문제점이 발생하였는데 저소득층에 대한 수수료경감 및 고소득층에 대한 환경보존 부담금 제도 도입 또는 누진종량제 실시를 검토할 생각은 없으신지 무단투기를 단속하는 공익요원 배치와 주민 또는 포상제 도입등을 시행할 용의는 없으신지 이상의 사항에 대하여 집행부측의 진지한 계획이나 시행방침 등에 관하여 관계국장께서는 소상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민국장 장철수 재무국장 김용태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김정중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찬경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정찬경의원 안녕하십니까? 미아5동 출신 정찬경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구청장님을 비롯한 실.국장님 여러분! 작은정부를 지향하며 역사의 요청에 의하여 국민의 기대속에 실시된 지방자치제가 시작한지 이제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따지고 보면 벌써 임기의 반을 넘기고 있습니다.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가장 열악한 환경속에 있는 우리 강북구청이 지방자치시대 이후 삶의 질의 향상과 구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전시적이고 과시적인 행정 형태의 일부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새역사를 향한 도전을 받고 있는 우리 한국의 국내정세와 세계화, 지구촌의 시대속에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속에 과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생각하면서 1996년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구정질문을 하는 본의원의 마음 또한 착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구청장님, 본의원은 이번 구의회 본회의의 구정질문을 통하여 지방자치 제1기라고 말할 수 있는 남은 기간을 구청장이 구정3개년계획서에서 밝혔듯이 보다 발전적이고 창의적이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새 강북을 만드는 구정을 기대하면서 몇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구청장님의 솔직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북한산을 관광명소로 개발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강북구를 만들 것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세계의 명산중의 하나인 북한산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닌 우리 강북구 그 중에서도 우리구에 위치한 인수봉과 백운대의 빼어난 경관은 실로 모든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며 사시사철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명산 중의 명산이라는 것을 누구나 인정 합니다. 구청장님 이 아름다운 명산 북한산을 서울의 자랑스런 관광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 생각은 어떠한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설악산의 경우에도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케이블카를 설치하여 관광소득을 증대 시키고 있습니다 . 스위스, 미국 등지에서도 명산을 관광지화하여 지역을 특화시키는 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몫을 담당케하는 개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 시설이 없고 모든 산업환경이 열악한 우리 강북구로서는 이런 하늘이 준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청장에게 몇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인수봉 및 백운대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하여 케이블카 설치 등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인수봉 및 백운대 관광개발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실시하고 아울러 환경영향평가등을 받아 보다 객관적이고 적극적인 종합개발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생각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북한산관광개발을 위하여 소요되는 예산과 아울러 개발 되었을 때 발생하는관광수입과 강북구 재정증대에 미치는 영향 등 전반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개발계획을 세울 수 없다면 어떤 이유인지 그 내용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미아삼거리에서 수유역 사이 상업지구확대 지정문제가 언제까지 갈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구정3개년계획에서 구청장 선언중에 도시개발시설과 지역여건이 매우 취약할 뿐만 아니라 재정여건 또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열악하다고 말하고 있듯이 우리강북구의 재정자립도 향상 문제는 실로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이며 21세기 인간과 자연 중심의 쾌적한 강북구 만들기는 가장 심각하게 요청되고 있는 관건중의 관건입니다. 그런데 우리 강북구는 안타깝게도 확보된 재정 자립환경 여건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미아삼거리에서 수유역 사이에 상업지구 확대 지정 문제 입니다. 서울시 전체 각 상업지역 면적의 평균율을 보면 3.3%입니다. 그런데 우리 강북구는 아직도 1.8%에서 서울 지역자치구의 상업지역 면적의 평균율의 50% 정도밖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지역은 강북구 지역의 상업중심권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준주거지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성북구의 경우 매년 점진적으로 필요한 만큼의 상업지역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개발이 이루어져 구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상업지역이 확대되어야 개발이 되고 개발이 되어야 재정수입도 늘고 결국은 구민복지가 증진된다는 것도 청장님께서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구의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말씀하세요. 이와 관련하여 몇가지 질문하겠습니다. 도대체 이 지역이 상업지역 지정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 입니까? 그 문제점과 이유를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미아삼거리에서 수유역간 지역을 포함하여 강북구의 상업지역 확대지정을 위하여 서울시와 몇차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노력해 왔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상업지역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이며 또한 그 계획일정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국제 도시간의 자매결연사업 추진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질문 하겠습니다. 세계화, 지방화시대에 발맞춰 우리가 사는 도시와 유사한 규모 문화적 경제적위치를 가진 국제도시간의 상호 협력관계의 교류를 위하여 자매결연을 정부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북구에서도 중국 밀운현 등 몇몇 국제도시와 자매결연을 위한 의사 타진을 1995년부터 하고 있는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제도시간 자매결연추진 사업에 당연히 구의회 승인을 얻어 추진함에도 불구하고 승인도 없이 진행되었으며 그나마 실적위주의 사업 추진을 하다 보니 상대국에 질질 끌려다니는 지지부진한 사업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자체가 무산되었다고 본의원이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청장님께 몇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중국 밀운현을 자매결연 교류도시로 선택하게 된 배경과 그 추진 과정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995년 6월부터 시작된 교류협의가 상호 방문조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채 지지부진해 왔는데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꼭 중국 밀운현만을 고집하였던 이유는 무엇이며 밀운현과 교류했을때 우리 강북구에 어떤 경제적 문화적 이익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알기로만 지난 ’95년부터 우리 강북구와 자매결연을 추진해 왔던 밀운현이 최근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밝혀 주시고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 왜 이런 사태가 초래되었는지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업은 구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는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우리구 의회의 동의를 받았습니까? 받았다면 언제 어떤 내용으로 받았으며 받지 않았다면 왜 구의회 승인도 없이 이 사업을 추진 하였는지 그 경위를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나카타시와도 교류를 추진하려다 거부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진하게 된 배경과 그 과정 그리고 거부 당한 이유를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확한 대화 통로도 없이 전시 행정의 전형적인 행태로 질질 끌려가는 식의 국제 교류가 아닌 보다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정확한 대화 통로를 통하여 이 교류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향후 국제도시간 자매결연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우이천은 건천화되고 폐수로 오염되고 있는데 대하여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우리 동료의원 몇분이 우이천을 살리자고 특위까지 만들고 일본까지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강북구의 유일한 하천이라고 할수 있는 우이천 문제에 대하여 구청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구청에서 발간하는 강북구정 3개년계획을 보면 우이천을 친수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우이교와 월계 2교간 3km를 자연형으로 정비하고 고수부지에 자전거 전용도로와 체육시설을 설치하며 제반정비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구민이 즐겨찾는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정말 꿈같은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계획이 계획서 197페이지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이천이 계속 건천화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천에 물이 없으면 그것은 하천이 아니며 아무리 좋은 계획도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문제는 건천화되고 있는 우이천의 수질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것은 우이천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유흥음식점 및 기타 시설들이 계속 폐수를 방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8월 장마가 끝난 직후 본의원이 어떤 모임이 있어 우이천 상류지역에 소 재한 몽유정이라는 음식점을 갔는데 그 입구에서 우이천을 보면서 실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입구에 뿌연 폐수가 흘러 나오는데 함께 갔던 일행들도 모두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실로 그순간 건강한 강북구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고 말하는 본의원이 부끄럽고 당황스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구청장님 영국의 템즈강이 오염된 강에서 고기가 살 수 있는 강으로 살리는데 몇 년이 걸렸는지 아십니까? 100여년이 걸렸습니다. 하천은 건천과 폐수로 오염되어 가는데 꿈같은 계획이 있으면 뭐합니까? 구청장님 이와 관련하여 몇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우이천의 건천화를 막기 위하여 자연천수가 필요합니다. 그 수량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우이천의 수질검사를 몇년 몇회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하였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떤것인지 ’94년부터 현재까지 년도별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우이천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대중 및 유흥음식점과 시설물에서 방류하고 있는 폐수량과 오염도 현황 그리고 단속실적과 조치결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정3개년계획에 보면 우이동 유원지 일대의 특급호텔을 유치하는 등 종합개발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우이천의 위치는 환경대책에 어떻게 수립하고 계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95년도 미아5동 방역연막소독기로 인한 화상 피해사건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구청장님 방역연막 소독기로 인하여 화상 피해사건에 대한 이 사건의 개요를 말씀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1995년 6월 20일 미아5동에서 새마을지도자 김선환씨가 오토바이에 연막기를 설치하여 연례적으로 해 오던 하절기 방역사업을 실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미아 5동 보명약국 앞길에서 송천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이미리양이 호기심에 방역 중인 오토바이 후미를 쫓아오다 방역 연막기에서 뿜어 나오는 화염으로 얼굴에 화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 후 김선환씨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인 이미리양 측과 다방면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를 보지 못하고 소송으로 발전하였고 그 결과 약 1,900여만원의 배상판결이 나왔습니다. 피해자측이 이 배상금을 감당할 길이 없는 김선환씨 대신 박성원 새마을 협의회장 자택을 압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사고 원인은 면밀히 살펴보면 이미 예측된 안전사고 였다는 것입니다. 가해자라고 하는 김선환씨는 1995년 연례적으로 하절기 방역 사업을 펼쳐왔는데 ’94년도까지 사용하던 방역기는 전혀 이런 안전 사고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고가 난 방역기는 사고 직후인 1995년 6월 23일 구청보건소앞 운동장에서 구청관계자와 방역회사 사장 및 기술자들이 함께 직접 시험가동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험결과 이전 방역기는 연막후미에서부터 불꽃이 10㎝ 정도 밖에 안나오는데 사고 방역기는 180cm나 화염을 내뿜었습니다. 또한 당일 사고의 방역기를 KBS 제2 TV 저녁 8시 뉴스에서 안전사고에 문제점을 안고 있는 불량방역기라는 것을 방송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구청장님께 묻겠습니다. 방역기를 구입할 때 안전성과 실효성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전의 방역기종과 사고방역기종을 바꾸게된 배경과 그리고 그 성능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해 보았는지 해 보았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소상히 밝혀주십시오. 1995년 사고 방역기종을 몇대 구입하였으며 구입단가는 얼마였고 어디에 보급하였는지 밝혀 주시고 보급된 방역기들의 사용실적과 보급 당시 안전교육을 어디서 어떻게 시켰는지 그 내용의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급된 사고 방역기의 안전성 점검과 제반조치는 어떻게 취하였는지 답변해 주십시요. 사고 직후 구청관계자들과 회사관계자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시험가동결과 사고 상황과 똑같은 180cm나 불길이 나갔다고 합니다. 또한, 공익방송인 KBS에서 조차 불량방역기라고 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방역기 회사의 답변은 어떤 내용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사측에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그 내용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방역기종의 안전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기종을 선택하여 보급했다면 이것은 엄연히 직무유기이며 아울러 이와 관련하여 모든 책임 역시 구청과 그 관계자들이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솔직한 답변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재판결과 판정된 1,900여만원의 배상금을 원인 제공자인 구청에서 우선 배상하고 구청에서 불량방역기 제조회사에 구상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보는데 구청장님의 의견을 정확하게 밝혀 주시고 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최규범의원께서 아까 옥탑문제에 대해서 질문 하셨는데 저도 간략하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대지 약20평에서 30평규모의 건물주가 낡은 구가옥을 재건축하여 지하층과 1층을 전세금은 받아서 건축비에 충당하고 2층에 겨우 15평, 20평 남짓한 방에서 건물주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각동별로 몇몇 가구씩 조사해 보니 거의 동일하게 비슷한 실정입니다. 자녀 2-3명을 둔 가정에서 부득이 옥탑을 두평 남짓 만들어 학생방, 공부방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이라도 사용해 보자는 욕심이기도 하며 간혹 독신자들의 수용에 의하여 전세나 월세를 임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택난이 너무 심각하니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구청장님께 묻겠습니다. 소상히 밝혀 주십시오. 불법개조 사용이 불법이라면 기이 사용되고 있는 가옥에 대하여 묵인할 수 없는지 건축한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에 와서 적발 처발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항측에 저촉되었다는데 왜 갑은 저촉되고 을은 저촉이 안되는지 건축허가시 옥탑을 불허하든지 아니면 양성화하는 방법은 없는지 사용료를 매년 받으며 묵인하는 방법은 없는지 성의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경계 조정에 대해서 질문 하겠습니다. 강북구와 도봉의 경계가 잘못 구분되어 있다는 사실은 본의원 뿐 아니라 여기 참석하고 계신 여러분 의원이나 구청장 이하 구청공무원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분구 당시 특정인의 주장에 의하여 이런 착오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이천을 경계로 했다면 구의회 일대가 반드시 강북구로 편입되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강북구 지역에 해당되는 구민들이 번거러로움에도 도봉구청으로 민원처리시 가야 되니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우이천을 경계하여 분구됐다면 강북구의 지역과 재원이 얼마나 커지겠습니까? 구민들의 성원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재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구민의 찬반투표라도 해서 바로 잡아야 되겠다고 봅니다. 본의원이 볼 때 물론 문제는 있습니다. 우이천을 경계로 한다면 쌍문 1동이 둘로 갈라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나 동명을 개명하더라도 구의회 일대가 쌍문동을 우이동으로 편입 재조정해야 되겠으니 본 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택시차고지 증명제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법인택시와는 달리 개인택시는 본인이 한대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개인택시 면허취득자는 약 4만 5,000명인데 강북구에 2,000여명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하여 차고지를 확보하고 구청장에게 보고하지 않으면 과징금 100만원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개인택시업자들은 본인의 차고가 없기 때문에 민영노외주차장을 임대하고 그 임대료로 년간 70만원 정도 부담하며 심야에 귀가 하기 때문에 임대한 주차장에 입고할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골목길이나 공터가 있는 곳을 찾아다녀 쫓기다시피 하면서 주차를 해야 합니다. 임대료를 내고 차고지 신고를 했을 뿐 실제 주차는 거주지 주변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을 본의원 잘 알고 있습니다. 차고지 유형은 택시회사 차고지 민영 노외주차장, 공동주택 주차장에만 한정시켜 놓은 주차장 문제를 노상 노외주차장도 인정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아니면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구획선에 개인택시를 우선 주차제로 할 수 없는지 구청장님께 성의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남은 부분은 시간상 서면질문으로 하겠습니다. 장시간 방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구청장 장정식 도시관리국장 전희상 시민국장 장철수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정찬경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광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김광수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유4동 총무위원회 김광수의원입니다. 제17회 정기회에 구정질문을 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시대에 들어서서 새로 선출된지방자치단체장을 지역의 정치적 구심점으로 삼으면서 지역의 문제를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자치나 자율은 곧 책임의 문제인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지방자치시대란 스스로 책임지는 시대 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지방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그 지역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그것을 실현해야 하는 책임이 지방에 주어진 것입니다. 훌륭한 지방자치단체장을 뽑은 지방은 매우 빠르게 성장과 발전을 이룰 것이며 그렇지 못한 지역은 오히려 임명제 자치단체장의 시대보다 뒤떨어진 상황을 맞게 된 불행도 감수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면서 몇가지 구정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구청 직영 위탁우체국 설치운영에 관한 질문입니다. 지금쯤이면 강북구청 민원실에 설치하여 운영되어야 할 구청 직영 위탁우체국의 설립이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북구는 지난 4월 경영수익사업제안발표과제에서 위탁우체국 운영을 채택하여 정보통신부 체신창구 업무위탁 모집공고에 따라 설치신청을 하였으나 최근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1차 추경예산 편성시 시설공사 2,000만원, 민원대 설치 590만원이 책정되었는데 현재 설치불가 통보를 받은 이 사업에 편성된 예산의 사용처가 아직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면 예산 편성시 예산방침서 및 계획서에 대해서도 관계국장이 구체적으로 방침서 결재일자 계획서 결재일자 결재권자는 누구까지 였는지 소상하게 밝혀 주시기 바라며 향후 세부적인 계획과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북구민회관 및 체육센타설치에 관한 질문입니다. 강북구가 분구 이후 구민회관과 체육시설이 설치 되어 있지 못하여 구민들의 복지부분이 타구보다 혜택이 많지 않아 구민의 숙원인 구민회관을 우리구에서도 건립하려고 그동안 적립금과 부지마련에 고심해 왔으며 해당부지로는 우이동 솔밭에 신축키로 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이동 산 58번지 일대 솔밭에 서울시는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어 자연경관이 뛰어난 이곳 1만 2,365평에 대해 강북구청이 추진해 온 구민회관 및 체육센타를 설치않는다는 조건 아래 공원으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강북구민회관 청사 및 신축계획을 위한 건립비를 매년 적립하고 있는데 현재 적립금은 얼마이며 적립방법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98년도 완공으로 추진해온 이 사업에 차질을 빚어질 것이 예상되는데 40여만의 구민의 숙원사업이 됩니다. 당초 부지선정은 어디였고 어떤 절차에 의해 이곳으로 부지가 선정되었는지 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98년도 완공에는 지장이 없는지 착공예정은 언제로 예정하고 있는지 관계국장이 추진해온 배경과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방 물가대책에 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수출 부진에다 무역 적자폭 확대 고비용과 물가상승에 따라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의 물가동향을 보면 정부 소비자 물가 관리목표는 4.5% 내무부 관리 목표는 5.5% 우선 물가지수가 4.5% 억제선은 이미 넘었습니다. 당초에 정부 경제운영계획의 목표로 했던 성장국제수지는 이미 달성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물가라도 4.5%선을 지켜야 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지 않을 텐데 물가안정은 회생불능이고 연말에 유가인상, 지하철 요금 인상, 상수도 요금 인상 등 서민들의 주름살만 늘어나고 체감 물가는 더욱 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등 실로 불만을 토로하지 않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물가의 안정없이는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의 생활수준 향상은 불가능합니다. 물가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공공요금은 합리적으로 조정되어야 합니다.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10% 전략을 부르짖는 정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휘발유값 지하철 요금 등 연말에 일시적으로 인상을 언론에 부르짖고 있는데 진정한 물가억제시책과는 아주 동떨어진 이율배반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물가의 합리적인 조정이란 바로 생산성 향상과 경영개선 등을 통하여 원가상승요인을 최대한으로 자체 흡수하는데 있다고 할 것입니다. 지방물가 안정에 있어 쌀값의 공매가하락분이 소비자가격에 반영되도록 양곡상등 유통업체에 대한 가격안정을 위한 지도를 실시해야 하며 특히 많은 직장인과 대중이 이용하는 요식업소 이 미용숙박업 등 개인서비스요금이 오르지 않도록 물가 감시의 강화는 물론 특별대책을 세워서 서비스요금 인상요인 흡수를 위한 원가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요즘 일상생활에 과소비는 위험수위를 넘었습니다. 이웃집에서 고가품을 사면 너도 나도 앞다투어 과대 구매하는 행태와 외제옷 걸쳐야 행세하는 소비풍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옷가지 몇개와 신발가방 등 남의 자식과 대등한 물품만 구입을 해도 몇십만원이 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씀씀이가 늘어난 것은 가족구성이 핵가족화 되면서 남 보란듯이 자식을 키우려는 요즘 부모들의 욕심때문에 가계지출의 상당 부분이 자녀들을 위해 쓰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강북구 관내 사업단체나 제조업체 그리고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업소 등 물가 인상자제에 자발적으로 솔선 동참하고 우리 강북구청도 주민생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지방 경제운영시책을 잘 펴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방 물가안정대책에 대하여 시민국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성실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강북구에서는 물가안정과 소비생활보호를 위하여 물가대책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째, 금년 들어와서 물가대책위원회는 몇번이나 개최하였으며 무엇을 중요사항으로 결정하였는지 말씀해 주시고 둘째, 물가단속 카드와 엽서는 만들었는지, 제작하였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였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관내 사업단체의 가격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의 단속을 하였는지 단속을 하였다면 조치사항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물가모니터요원의 간담회는 어떤 형식으로 몇회를 실시했으며 물가안정시책에 부응하여 가격을 내린 가격파괴업소의 생산비 절감 등을 좋은 업소로 선정하고 수도요금 등을 감면하는 등 지원하신 사례나 실적이 있으신지 그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청소년 대책에 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청소년은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21세기의 주역이며 우리의 희망입니다. 요즘 우리 주변의 매스컴이나 신문에 보도되고 있는 사항중에 첫번째로 학교 폭력이 심하여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명랑하게 학교 생활을 해나가야 할 우리 청소년들이 근심과 불안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감수성이 예민한 우리 학생들은 늘 폭력과 불안한 감정속에서 애를 태우고 있거나 두려운 나머지 학교 가기 자체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때묻지 않고 건전하게 학교생활을 영위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전하게 자라도록 우리 사회 계층의 모든 사람들은 힘을 보태서 이들을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마음놓고 지낼 수 있도록 안전하면서 자유로운 학교 주변 여건도 우리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학교 주변에는 실로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많은 유해환경 업소와 불법변태업소가 버젓이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엄정한 법집행으로 제대로 된 업소 만들기에 주력해야만 합니다. 또한 어른들 몰래 이들 유해업소를 출입하는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분위기 조성은 물론이고 우리 주변의 민간단체의 참여를 유도하여 주민공감대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본의원이 지난 9월경 우이천을 살펴볼 기회가 있어 대형 우수관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우이천에는 분류 하수관로가 설치되어 있고 이 하수관로 옆에는 아주 큰 대형 우수관이 여러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우수관 속이 깊어서 조금만 안으로 들어가면 아무런 소리도 주변에서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하천 안에는 어른들이 모르는 가운데 괴상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국 강북구청에서는 하천감시원을 통하여 스스로 하천 순찰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마는 이러한 일도 형식적일 뿐 현장의 접근은 커녕 순찰도 하지 않고 마치 순찰한 것처럼 업무일지나 작성하고 끝내버리는 그러한 사항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우리는 이와 같이 어른들의 손길이 잘 가지 않는 뒷골목 취약지와 후미진 곳 등을 스스로 순찰하므로써 오도된 탈선 청소년을 방지하여 이들을 선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강북구청에서는 그동안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학교폭력근절의 날로 설정하고 종합대책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6월 18일 유관단체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은 항상 그래 왔다시피 의례적이고 실속이 없는 단편적인 개혁과 구체성이 없는 그런 내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강북구청이 청소년을 위한 근본대책을 만들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환기하면서 저의 질문을 마칠까 합니다. 충분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민국장 장철수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김광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민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김영민의원 안녕하십니까? 번1동 소속 김영민의원입니다. 우선 구정질문을 드리기에 앞서 우리 동료의원이신 김재철의원님이 이 자리에 보이지 않는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투병생활에 굉장히 어려운 입장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구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회기이자 정기회의가 오늘 개의되었습니다. 그간 지역 주민의 정서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의정활동에 전념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아울러 의원님들의 구정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출석하신 장정식 구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개발에서 지역정보의 개발은 여러가지 요인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지역의 문화, 예술, 가정생활 등에 관한 정보는 지역 주민의 자구적인 노력으로 구축해야 하며 민간부문의 데이터베이스를 개발 육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부와 지방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이룩해야 하며 정부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의 공개를 의무화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지역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개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수성을 가지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정보를 개발토록 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역특성에 맞는 정보개발전략이 시급합니다. 우리의 경우 광역시 도와 구 군단위 정보화 계획은 차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구단위 정보화는 이웃나라 일본 오이타현의 경우처럼 지역의 특산물이나 관광지를 정보로 만들어 세계에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정보화 사회의 전망을 고려해 지역의 독특한 정보를 개발해 외부에 알려 부가적 이익을 창출하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민주주의를 실현할 매체로 정보통신이 부각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맥락으로서 지역민의 정체성을 기초로 지방정치의 민주화를 달성해야 하는데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가장 잘 실현할 매체가 정보통신인데 강북구의 정보화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행정에서의 데이터베이스는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고 보는지 지역정보개발에서 강북구의 특화된 개발은 무엇이 있는지와 지역의 특성을 담은 정보화 구축은 언제쯤 완공되겠는지 관계국장이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고 행정의 생산성 제고방안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민선 단체장은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조직진단을 통한 행정의 생산성 제고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즉 지방행정을 진단해 불필요한 군살을 제거함으로써 조직의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해야 합니다. 경쟁력은 민간기업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간에도 있기 때문입니다. 민선 단체장에 대한 시민적 기대는 매우 크고 부푼 기대를 어떻게 충족시켜 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바로 다음의 선거에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민선 단체장이 감량경영을 통하여 조직의 생산성을 높여 시민적 요구에 대응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것으로 지방서비스의 민간화 및 계약행정의 증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방정부의 경영화 바람은 내부효율화, 경영화에 그치지 않고 대외적인 관계면에서도 효율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경우 가로수, 청소, 쓰레기 공공행사 등 거의 모든 지방서비스에 대한 민간과의 계약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고 일본의 경우 관민 출자회사를 설립하여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형태도 다종다양합니다. 예컨대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지방정부와 사회단체간의 합작이 그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몇몇 지역에서 관민 공동출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벌써부터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이렇게 민간화 민간위탁, 공동출자회사 설립 등과 같이 민간의 활력과 창의성을 기대하고 기업의 경쟁 원리나 노하우 및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원가를 절감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사고방식이 확산될 경우 지방행정의 성격자체도 크게 바뀔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민간화, 개혁적인 성격이 가미되면서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이 줄어들고 지방정부의 경영합리화 등으로 지역주민의 복지가 증대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식 경영방식의 도입, 민간과의 계약을 통한 지방 공공서비스 수행은 여러가지 전문 기술이나 인력을 활용하여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방정부의 경영화와 효율화에 기여한다고 보여집니다. 강북구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볼 때 수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집행부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관계 국장께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구의 특화산업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방자치제 실시와 더불어 산업의 특화에 높은 관심이 쏠리는 것은 그 동안 중앙정부 주도 아래 이루어졌던 경제개발계획의 지방정부의 비중과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절실해졌기 때문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각 지자체가 제한된 자원과 재원으로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특화가 필요시 되는 것입니다. 지방정부는 자율적인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전체적인 참여를 유도, 주민의 의사와 국가전체의 합의를 조율하는 지역개발의 주최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지역개발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탈바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화산업을 선정, 중점 육성하고 기업유치에 발벗고 나서야 합니다.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화산업을 선정하고 이의 유치를 위해 산업입지여건 등을 대외에 적극 홍보하여 국내의 기업은 물론 국외의 다국적 기업의 유치를 위해서도 힘써야 합니다. 대기업의 유치도 중요하지만 지역특성을 살린 중소기업의 육성은 세수의 안정적 마련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기업활동에 필요한 인프라 등 사회 간접자원의 확충에 노력하고 각종 불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 또는 폐지함으로써 기업의 창업이나 확장이 수월히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의 경우에는 유통업, 정보통신, 금융 및 보험, 영상 및 광고산업 등 3차산업 위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우리 강북구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은 어떻게 해왔으며 현재 집행부의 구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울러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전시실 등을 설치하여 제품을 전시할 계획은 없는지 또한 97년도 중소기업 육성책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지 관계 국장께서는 소상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번1동 초등학교 설립에 관한 질문입니다. 작년 이맘 때 바로 이 자리에서 구정질문.답변사항으로 신진자동차 학원부지에 가칭 번일국민학교 50학급과 신화중학교 30학급 규모의 학교를 97년도 말이나 98년 초에 개교를 목표로 해서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를 반영해서 지금 이 지역에 학교를 건립 추진 중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국민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초등 보통교육을 실시하는 번일초등학교는 위치가 강북구 번동 456번지이며 학급수가 40학급 정도로써 설립자는 서울시로 되어 있으며 개교 예정일은 98년 3월 1일로 잡고 있습니다. 총 소요되는 예산이 277억 500여만원으로 확보된 예산은 현재 242억 7,500만원에 달하고 있으며 현재 토지 매입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번일초등학교가 설립됨으로써 인근에 신창초등학교에 학생수가 감소되고 수유초등학교 또한 학생수가 감소되어 학습의 능률은 물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교육을 시킬 수가 있어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며 인근주민의 숙원사업이 비로소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같은 번지내에 있는 신화중학교 역시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질 때 하루 빨리 사업이 시행되기를 인근 주민들은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은 역시 비슷한 수준인 272억 9,600여만원으로 확보예산은 244억 3,481만원인 바 이것도 현재 토지 매입협의 중에 있음을 그간 본 의원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 지역의 숙원사업이 해결되도록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되며 아울러 하루 빨리 개교가 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또한 개교시 예상되는 주변환경의 개선 방향을 설정, 추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이초등학교가 전면 개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관내 증 개축되는 학교나 설립되는 학교에 대해 구청장께서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요 며칠전 11월 22일 우리구청사 안팎에 참으로 근래에 볼 수 없던 배추난동이 발생했습니다. 구청장실은 문이 부서지고 시민봉사실에 서류가 그 앞에 흙과 배추가 뒤범벅이 되어 전쟁터를 방불하고 있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구청사 앞마당에는 농민과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상인 수백명이 저마다 한손에 배추 한포기를 들고 구청장을 원망하는 소리와 탄식과 함께 뒤범벅 난동이 있었습니다. 시위도중 사람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하는 사태도 발생됐습니다. 한 농부는 그것도 공교롭게도 우리구청장님과 같은 고향 보성에서 올라왔다며 4,000만원에 융자를 얻어 밭을 갈아봤으나 어젯밤에 싣고온 배추를 팔아봐야 겨우 500만원 건질 수 있다는 눈물어린 탄식을 저는 들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 됐을까요? 저는 그 22일날 구청마당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대학시절 여름방학, 겨울방학 농촌활동에서 그분들의 실상을 많이 이해했고 특히나 모지역에 있는 분이 제가 20여년전에 봤던 그 분 얼굴과 같은 얼굴인가 아닌가 하는 그러한 모습에서 더욱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11월 10일날 쌍문시장이 김장시장 개설을 위해서 서류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비롯 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1월 20일 건설관리과의 도로점용 불가로 인해 사건의 발단은 시작되었습니다. 그 다음 날 새벽에 저희 번동에 살고 있는 야채상인 대표 몇 사람이 예고도 없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바로 내일 우리 쌍문시장에 개설하고 있는 김장시장에 대기한 농민들과 우리 강북구에 있는 수천명의 야채상인들이 연합해서 시위를 벌릴 것이라고 우리 김영민의원님께서 이에 대한 중재와 해결을 부탁한다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전 11시 40분 건설관리과장과 면담을 약속하고 도봉다방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에 재고를 해줄 수 없는가, 어저께 내린 불가방침이었지만 발생되는 사안이 너무 크고 너무 심각한 것이기 때문에 재고 요청을 했습니다마는 무참히 묵살되고 말았습니다, 일주일 전입니다. 11월 한 15일경 될까요, 저는 산업과에 찾아갔습니다. 산업과장에게 또 담당계장과 같이 연석하는 자리에서 김장시장 개설이 역사적으로 우리 강북구를 대표해 온 일이었고 이 사업이야말로 우리 강북구가 가장 자랑할 수 있는 사업 중에 하나다. 비록 반대하는 국민학교 교장과 인근지역의 주민이 몇몇이 있지만은 그곳 학생 역시 그 상인의 아들도 있을 것이며 요즘의 아이들이 황태자화 되어가는 이러한 상황에서 농민의 배추와 흙의 냄새를 맡게하고 시장경제를 일찍 보게 해서 이들로 하여금 이해를 구하고 인근주민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멀지 않은 날이기 때문에 불과 15일에서 20일이면 해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우리 전체를 위한 고통을 감내하기 위해서 이 시장의 개설은 필수불가결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강북구나 도봉구나 노원구나 할 것 없이 강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영세농민들이 출하하고 있는 곳이 우리 쌍문시장입니다. 대다수 막강한 부를 갖고 중간상인을 하는 곳은 가락동농수산물센터에다가 전부 부리고 있습니다. 그 나머지 중간상인들은 청량리 시장에 대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곳저곳 댈데 없는 가장 영세한 농부 자신이 직접 지은 것을 조금이라고 건져 볼려고 찾아오는 곳이 바로 우리 쌍문시장인 것입니다. 과거 지난 독재정권 시절에도 이것은 이어졌습니다. 그때도 학교와 주민의 반대는 있었습니다. 작년에 우리 구청장님 취임한 이후에도 역시 김장시장은 개설됐습니다. 그런 금년에는 왜 안됐을까요? 저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11월 20일 건설관리과의 도로점용 불가방침이 데모가 있은 다음 날 허가로 나왔습니다. 참 저는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되느냐, 과연 이러한 일을 벌리는 자체의 진상규명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그 암울했던 군사독재시절에도 우리 동지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일은 힘없고 가난한 자의 그 연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일이야말로 가장 빛나는 일이다. 과연 그 날이 언제 올 것인가.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드디어 우리는 맞이했습니다. 군사독재의 시대보다 문민 아집의 시대가 더 무섭구나 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민주화개혁은 어느 누구 한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 민선구청장께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관계 국장이나 과장이 협력하지 않으면은 이를 달성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에 철저한 규명과 조치가 반드시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야만 차후에 한 역사의 페이지에 사라져가는 그 한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어떠한 조치가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청장 장정식 구청장 장정식 시민국장 장철수 총무국장 이종인 행정관리국장 최종엽 [답변보기]
김영민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복순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홍복순의원 안녕하십니까? 미아5동 출신인 홍복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장시간 구정질문에 경청하시느라 애쓰십니다. 성숙된 지방자치를 위해 연구, 노력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여기에 발맞추어 심도있는 계획과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시는 장정식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활기차고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미약하나마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쓰레기 감량화를 기하고 자원재생을 위한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는 95년도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으로 4억 300여만원이 수납되어 3억 4,800여만원이 지출되었는데 청소행정을 위하고 주민의 한 몫으로 정당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 지출내역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청소예산을 특별회계로 전환을 고려할 용의는 없으신지 구청장님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두번째로 요즘 우리 사회에 언제부터 인가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폭주족들의 살인행위, 여중생들의 임신, 자살행위 등 끔직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경찰소관사항이라고 방치할 수 있겠는지 걱정이 됩니다. 우리구에서 관장하는 업소, 비디오방이나 노래방, 만화가게 등 청소년 우범지역을 형식적인 단속만 하고 있는 경향이 있으므로 근본적인 사고예방대책이 시급히 요청되는데 구청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 현재 길음초등학교에서 돌산에 위치하여 삼양동 사거리를 거쳐 대지극장을 돌아 운행하는 마을버스를 미아5동 33-4호 숭인파출소에서 미아초등학교까지 1.5㎞ 구간에 성북구와 강북구 경계도로가 되겠습니다. 현재 포장 완료되어 교통혼잡도 없으며 현재 그 도로에는 택시도 통행량이 거의 없어 지역주민들의 출 퇴근길이 불편하니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주민들의 건의가 있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도 지난 이동구청장실에서도 민원이 접수되었고 본의원에게도 민원이 접수되었던 바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그 사유는 무엇이며 이루어진다면 어느 때나 개통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계획안에 대하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로 민간 영아보육 운영비 지원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시에서 50% 부담, 구예산 50%하여 운영비를 지원토록 서울시에서 지침서가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예산편성하여 당연히 지원하리라고 믿지만 올해도 지원을 하여 민간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용의는 없으신지 예산은 없겠지만 예비비라든가 전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있는지 검토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의향은 없으신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밝고 맑은 건강한 강북건설에 최선을 다하시는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구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청장 장정식 시민국장 장철수 [답변보기]
홍복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대준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박대준의원 안녕하십니까? 미아2동 출신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박대준의원입니다. 민선자치시대를 맞이하여 두번째 맞이 하는 정기회의가 되다보니 참 시간도 빠르게 흘러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하여 구정에 여념이 없으신 동료의원님과 이 자리에 출석하신 구청장님 또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온갖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불구하고 강북구 발전을 위하여 매진하고 계시는 1,300여명의 공무원의 역할은 지방화시대에는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면서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4월 강북구의회에서는 20년 이상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의 재정지원에 관한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바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구민과 구의회의 집행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화합하고 서로 힘을 합치고자 하는 우리 의원님들의 깊은 뜻이 내재되어 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는 바입니다. 서울의 동북부지역의 쾌적한 주거지역의 생활환경도시로 건설하여야 함에도 주민의 사유권 침해가 수십년 동안 이어져 오면서 지역주민의 생활은 말이 아니고 나아가 도봉구에서 분구된 우리 강북구의 재정자립도는 유감스럽게도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낙후된 도시기반시설은 강북구의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강북구의 현실을 널리 알려 재정의 지원을 시나 중앙정부로부터 궁극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할 때만 비로소 보다 나은 강북구 미래상이 열리리라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관내 아직도 20년 이상 방치된 도시계획시설에 대하여 구역별로 말씀해 주시고 관계 해당과에서는 그 동안 이 부분에 대하여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고 어떤 구상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도 관계 국장님이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상과 같은 재정확보가 어려울 경우 전체 묶여 있는 도시계획시설을 해제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나 방안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광고물 현황에 대한 질문입니다. 강북구의 옥외광고물량은 대략 1만 1,000개 내지 1만 2,000개로써 옥외광고물 관리법과 서울시 조례에 의하여 광고물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부과를 하는 대상은 무허가 도심광고물 금지지역이나 금지물건을 설치했을 때, 규격이나 설치 방법이 잘못 되었을 때 5만원에서 50만원까지 부과하며, 관내에는 90여명의 광고업자가 등록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강북구의 세외수입은 대단할 것이라 예상되는 데, 우리구 옥외광고물의 물량이 완전하게 파악되었는지와 강북구가 행정의 전산화가 구축되어 인터넷도 실시하고 있다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 완전 전산화가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불법간판과 적법광고물의 물량은 각각 얼마나 되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시 지주간판 허가신청서류와 절차, 가로경관 종합계획수립과 타당성여부, 옥상광고물에 대한 물량과 안전점검실태에 대해서도 밝혀 주시고, 불법 옥괴광고물에 있어 물리적인 단속이 아닌 제도개선과 시책 등을 개발하여 강북구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물 설치에 대한 대책이나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국장이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파손된 노면복구에 대한 질문입니다. TIP사업, 즉 지구교통개선 사업의 하나인 이면도로가 이제는 도로로써 그 중요성이 매우 크며 이면도로가 활성화되어 가고 있는데 ’96년도 강북구에 파손된 이면도로 및 골목길에 대한 보수를 한 지역과 현황에 대해서 관계 국장께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도로변에 설치된 각종 지장물에 대한 질문입니다. 강북구 관내에는 수많은 지장물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관내의 도로 중 교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돌출 지장물도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상점앞에 일시점용으로 인하여 주민들의 통행이 원활하지 못한 곳도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본의원은 판단하고 있는데, ’96년도 도로변에 설치된 각종 지장물 등에 대한 도로점용료 부과 및 현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관내 도로 중 한전 전신주의 도로 사용료에 대한 부과 현황 및 실적에 대해서도 밝히고, 특히 도로 중 돌출되어 있는 전신주등은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도 관계국장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보도블럭에 관한 질문입니다. 우리 강북구에는 현재 설치된 보도블럭이 제대로 맞지않아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곳이 있는데, 사람이 많이 다니는 재래시장 앞이 더욱 그렇습니다. 특히, 타구에는 그들의 상징물들을 새겨 넣어 도시의 미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우리구에서는 보도블럭에다 강북구의 상징물 등을 그냥 삽입할 것이 아니라, 관내의 명소나 문화재 등을 상징물과 나란히 그려 넣으면, 주말이면 북한산을 찾는 타구의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강북구의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데 이행할 용의는 없는지와 이에 대한 계획이나 방안 등을 관계국장께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직원 1인당 컴퓨터 1대 보급에 관한 질문입니다. 지역정보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어 향후, 우리구에도 종이가 필요없는 행정이 곧 닥치리라 보면서, 우리구 직원에게 1인당 컴퓨터가 1대씩 보급된다는 데에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컴퓨터 기종에 대해 밝혀 주시고 일부 기업체에서는 직원에게 노트북컴퓨터를 제공하여 직원에게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는데 앞으로 구입하는 컴퓨터를 노트북으로 전환할 용의는 없는지와 현재 강북구가 인터넷을 시행하고 있는데 소유하고 있는 노트북은 몇대나 되며, 여기에 대한 계획이나 구상에 대하여 관계국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도시관리국장 전희상 총무국장 이종인 [답변보기]
박대준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20분간 휴식을 위해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7시26분 회의중지

17시4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십시요.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유원한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질문]유원한의원 미아3동 출신 유원한의원 입니다. 오늘 질문을 다섯개로 나누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미아3동 어린이집 건립에 관한 질문입니다. 구립 미아3동 어린이집 건립에 대하여 들리는 말에 의하면 모 건설회사가 건축공사를 하다가 부도가 나서 공사를 중단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채무보증회사가 계속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를 보면 위치는 미아3동258-733번지로서 지하1층과 지상2층의 규모이고, 대지는 약 122평, 옆면적 약 214평으로 총사업비 8억 5,200만원으로 ’94년-’96년에 사업이 완료되게 되어 있습니다. 기이 투자 금액이 3억 6,200만원이고, 나머지 4억 9,000만원으로 금년에 공사완료가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앞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선덕건설회사가 부도를 내는 바람에 채무보증회사가 불량공사를 서둘러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건설회사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공개입찰을 통하여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통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미아 3동 어린이집 진척상황을 보면 기초공사에 불과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 공사의 마무리는 1996년 말까지로 되어 있는데 언제 완료가 될지 종잡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구청장님께서는 그동안 구정3년 계획안 설명회도 가졌고, 또한 많은 홍보도 했고 자신만만한 구정계획이 아니었나 봅니다. 막상 얼마되지 않는 시점에서 이러한 차질을 내고 공사를 이렇게까지 끌고 가야 되느냐 하는 그런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어느 시기에 상기한 공사가 완료되는지 정확한 답변을 하여 주시고, 다시는 부실 건설회사를 선정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여 공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둘째는, 종합토지세 인상에 관한 질문입니다. 강북구 중기재정계획안에 명시되어 있는 종합토지세 징수를 보면 앞으로 5년에 걸쳐 450억 100만원을 징수하기 위하여, ’96년에 81억 4,200만원, ’97년에 85억 5,000만원, ’98년에 89억 7900만원, ’99년에 94억 2,900만원, 2,000년에 99억 200만원으로 책정하여 평균신장률을 5%를 적용하여 주민들에게 징수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강북구의 종합토지세가 지방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8.7%, 재산세가 21.8%, 사업소득세가 2.1% 과년도 지방세 수입이 3.0%로 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를 분석하여 보면 종합토지세 5동안 계속 5%씩 올려 강북구 재정을 보충하려는 야심을 엿볼수 있습니다. 구청의 입장에서 보면 매년 5%씩 인상하여 빈약한 재정을 채워가야 한다는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세금을 내는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큰 부담이 되고 있음을 알면서 강행하여 종합토지세를 징수할 경우 그 마찰은 상당히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큰 부담이 된다고하여 외면을 한다고 생각하여 보십시오. 그러면, 자연히 체납세액의 증대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다가 보면 주민과 구청간에 불신만 더 커지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그러한 마찰을 일으키지 아니하면서 효율적으로 종합토지세를 징수할 수 있는지 그 묘책을 밝혀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보다 합리적인 종토세가 책정되어 대다수의 주민들이 기꺼이 낼 수 있는 세금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번째, 미아동 258번지 일대 가압장 시설에 관한 질문입니다. 미아동 258번지 일대 주민수가 약 미아3동, 9동해서 1만 7,000명 정도가 된다고 추산합니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많은 주민들이 여름, 가을, 겨울철, 봄철 가릴 것 없이 1년 내내 수돗물을 받아 쓰기 위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설치된 가압장이 주택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서 가압장보다 높은 지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수돗물을 제대로 속 시원하게 받아 사용하지 못하고 항상 불안한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그동안 무관심한 상태로 일관하여 온 것은 잘된 처사로 보고 있는지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마 이 문제가 그동안 수차의 건의가 있었는데도 묵묵부답한 이유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인지 소상하게 답변하여 주시기를 구청장님께 요청합니다. 넷째로, 수도배관시설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것은 관계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북구 관내를 보면 재개발을 추진한 지역도 있고, 옛 건물을 헐어버리고 새로가옥을 짓는 데도 많고, 새로 오피스빌딩을 짓는 데도 많습니다. 매년 이렇게 많은 건축물이 세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많은 건축물을 지어도 수돗물이 잘 나오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수도배관을 보면 전부 오래되고 낡아서 누수가 되는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까전 앞의 어떤 의원이 말씀한 대로 그 누수량이 약 30%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그러한 30%가 되는 양만 줄여도 수돗물로 인한 민원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원인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강 이북 지역에는 스테인레스관으로, 강 이남 지역에는 동관으로 시설하도록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 연차적으로 예산을 책정 투입하여 공사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방관만 하고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현재 강북구 관내의 수도관이 스테인레스관으로 어느 정도 교체되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하여 스테인레스관으로 교체할 것인지를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이 말을 들으면 처음 듣는다고 생각하시는 주민들도 많을 것 입니다. 관계국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다섯번째, 대행업자들의 청소 불성실에 관한 질문입니다. 강북구에서 일반폐기물 쓰레기 봉투가격을 20% 인상하여 12월 21일 자로 시행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를 대행하는 업자가 수거하는 지역으로 수유3동, 번1동, 미아3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실시할 때는 곧 잘 쓰레기를 수거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지정된 일자에 와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아니하고 살짝 하루를 건너 뛰다보면 토요일일 경우는 다음주 지정일까지 가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그 경우 대문밖에 내놓은 쓰레기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러한 쓰레기가 지나가는 자동차에 의해 터져 악취가 말할 수 없이 많이 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보니 어떤 때는 이웃끼리 말싸움까지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감정대결로 가서 말도 잘 하지 않고 지내면 동네분위기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단지 쓰레기 때문에 이웃끼리 싸우고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대행업자들이 선정된 지역은 일정별로 매일 체크를 하고 있는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보완책이 있는지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본 의원이 질문하는 가운데 소상하게 경청하여 주신 여러 의원님과 관계공무원께, 그리고 의장님, 구청장께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답변보기]
유원한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유영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송유영의원 번2동 출신 송유영의원 입니다. 존경하는 이호정의장님과 구의원님 그리고 구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과 기자여러분 및 강북구 발전을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주민여러분 앞에서 많은 궁금한 것을 구청장님께 알아보려고 했으나, 앞에서 여러 의원님들의 질문에 포함되어 있으니 그 답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본의원은 구정일부의 계획 및 시행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부분 2가지만 구청장께 질문하겠으며, 본의원은 의견을 제시하여 바로 잡아줄 것을 건의하는 자리로 생각하고 지금부터 본의원은 의견을 개진하겠습니다. 첫째, 공익사업외의 사업을 관리공단에서 직영할 때 문제점과, 번2동 148번지에 어린이 공원을 즉시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금번 강북구에는 관리공단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본의원도, 관리공단 설립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강북구내의 모든 수익사업을 이 관리공단에서 직영하려고 준비중에 있는데 이의 부당성을 지적하겠습니다. 관리공단에서 직접 운영해야 하는 사업은 민간인이 회피하는 부분과 공익이 우선되는 공익사업으로 한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구청의 수익에만 의존해서 앞으로 오동 근린공원에 설립된 골프연습장과 주택가의 공영주차장, 그외 체육시설 등을 구청에서 직영한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생깁니다. 첫째, 관리공단직원들의 신분문제와 처우문제입니다. 여기 종사하는 사람들은 공무원의 신분으로 행동할 것이며, 그들은 노조에 가입해서 필요에 따른 해고 및 징계는 불가능해질 것이고, 만약 적자가 누적된다든지 운영이 불가능 해서 그업종을 폐쇄할 때, 퇴직금 및 타부서로의 전용에 어려움이 생길 것입니다. 이는 현재 강북구내의 청소관련 업무를 민간인에게 위탁시키는 것이 직영보다 유리한 것을 알면서도 청소관련 인부를 해고 못함으로 인해 그 많은 구청 예산을 낭비하며 할 수 없이 직영하는 것과 같은 예입니다. 그런데도 수익만 앞세워 직영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둘째, 서비스 수준 문제입니다. 구청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려는 골프장 및 공영주차장은 주위에 민간인이 경영하는 같은 업종과 필연적으로 경쟁을 해야 하는 데 이 경쟁에서 질 때는 적자 내지는 파산이 될 것입니다. 민영은 최대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데 관리공단 직원은 이익의 일부가 자기 몫이 아닌데도 만족할 만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쟁에서 승리하겠습니까? 서비스 경쟁에의 패배는 곧 사업의 패배가 될 것이며, 패배의 경우 주민의 빈축을 받는 것은 물론 또한 구재정의 손실도 염려치 않을 수 없습니다. 이상과 같은 염려가 있으니 민간 위탁경영을 함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주민이 받도록 하고 구청은 일정한 임대료 수입만 받아 구재정에 보탬이 되게 할 수는 없겠습니까? 셋째, 운영효율상의 문제입니다. 관리공단 직영시 과연 적정서비스 수준즉, 최소한 유사업종의 민간운영시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면서 구에서 의도하는 만큼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정도의 효율적 운영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최근 공기업 민영화 논의도 결국 운영주체에 따른 경영효율 문제로 대두된 것인 만큼 위탁시설물을 구청에서 직영하려는 발상은 시대착오적인 것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 예로 정부에서는 통신공사와 일부 철도업무까지 민영화하려는 추세인데 공익사업이 아닌 일부 주민만 이용하는 부분까지 직영하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넷째, 운영상의 전문성 문제입니다. 기업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운영방법과 노하우가 있게 마련인데 이를 힘이 있다고 흡수내지는 강경하려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 예로 대기업이 능력이 없어 부품을 납품받고 포장재를 외부에서 구입하며 운송능력이 없어 탁송하고, 경비능력이 없어 전문업체에 많은 돈을 지불하며 전문용역업체에게 위탁을 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인원관리 한계 및 전문가로 인한 효율성 기대와 기본업무만 충실하자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납품회사나 용역회사도 도와주는 즉, 공존하는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이 기업가 정신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힘만 믿고 일부 회사는 문어발식 흡수, 확장으로 인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다 못해 파산되는 기업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아 왔고 뒤늦게 후회하고 재정리하여 소생하려는 기업을 많이 보고 있는 이때 공익사업도 아닌 부분까지 확실히 보장되지 않는 수익만을 생각하고 시행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섯번째, 수익성 확보의 문제입니다. 앞에서도 지적 했듯이 구청직영시 전문가가 운영하는 유사 업종과 같은 서비스 수준으로 유지 또는 개선할 경우 오히려 수입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해서 재정의 악화요인이 될 우려가 있으며 직원들의 퇴직금 및 타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급여요구와 이들의 복지대책 비용지불을 감안하면 예상 수입이 민영위탁시 임대료 수입보다 많다고 보기 힘들며 반대로 수익성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려고 할 경우 구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직영하는 문제는 고려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섯번째, 공공성 문제입니다. 하수사업이나 우편사업 및 적자나는 노상주차장 등 수입이 적은 공공사업만 구청에서 직영해야지, 수입이 있는 노상주차장과 골프연습장 등은 극히 일부가 이용하는 시설물로 모든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청에서 수익만 얻겠다고 이를 운영한다는 것은 자칫 엉뚱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으니 신중히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번째, 기존 운영업체의 문제점입니다. 구청이 직영으로 전환됨으로 인해 기존 업체의 해체로 실업자가 발생할 것이며 이로 인한 원성이 대단할 것입니다. 관에서는 많은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생활의 질을 높여 주는 것이 의무인데 기존 업체 종사자의 근로기회를 박탈하고 민영이 원칙인 사업을 관이 직영하여 근로의 기회를 뺏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본의원이 금번 강북구내의 우이천개발에 있어 좀 더 주민편의시설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 없나하여 세계에서 제일 하천개발이 잘된 곳 중의 하나인 일본의 세타가야구에 오산천녹도화 시설을 방문중 세타가야구가 수익사업을 직영하여 구 예산의 일부를 충당하고 있나를 물어본 결과 세타가야구는 인구가 약 78만명이고 예산은 1조 6천억 정도이며, 부족한 예산 중 일부를 동경도에서 지원받는 입장이지만 구에서의 수익사업은 위험부담도 있고 근로기회를 구민에게 주기 위해 한가지도 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 했습니다. 그러므로 직영운영은 고용직원 신분문제, 서비스수준 유지문제, 운영 효율성문제, 공공성문제, 수익성문제, 주민근로기회 박탈문제 등 어려움만 있지 구에는 직영이 민영보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며, 또한 과거와 같이 정부 비호도 기대 못하고 경쟁력만 떨어져 잘못하면 구재정의 압박요인이 될 수 있으니 직영하는 것을 재고하시고 관리공단은 공익사업만 최선을 다하여 직영하고 그 외에는 민영화하여 전문 경영인으로 하여금 최대의 주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대의 이익을 창출시키되 주민복지를 최우선으로 운영하게 유도한 후 적정한 임대수입으로 구재정에 보탬이 되게 하고 여기에 투입되는 공무원은 본연의 임무에 좀 더 충실하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의 냉철한 판단으로 공익사업의 일부 주민의 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민영화로 계획을 바꾸실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번2동 148번지에 어린이 놀이터를 언제까지 마련해 주겠느냐는 질문입니다. 번2동 148번지는 인구가 만명이 넘고 어린이 놀이터를 이용해야 할 어린이가 약 2,5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약 3,000세대중 50여세대를 제외한 나머지는 경사진 4m 도로를 사이에 두고 지상 4층 다세대 건물로 된 것이며 4m도로에 주차까지 하고 있어 성인도 보행이 어려운 곳이라 어린이가 놀게 되는 놀이터는 커녕 단 한 곳도 없는 곳입니다. 수차 이와 같은 실정을 본 의원은 구청장께 건의했으나 아직까지 이곳에 놀이터를 계획하고 있다는 연락은 못 받았습니다. 이곳의 어린이는 강북구의 복지혜택을 줄 수 없다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노인복지, 저소득층보호 시책 등 성인에 대한 관심은 많아서 날로 향상되는데 어린이들은 구청장께 직접 강력한 항의를 하지 않아 도외시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곳 어린이들은 구청장님께 직접 찾아와 떼를 쓰지는 않고 있으나 구청장님을 원망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드립니다. 어린이날만 되면 어린이는 나라의 희망이니 튼튼하게 자라라 하면서도 이곳 어린이는 방에서만 자라도 튼튼하게 자란다는 말입니까? 한 번지, 한 마을에 2,500명이 사는 곳에 어린이 놀이터 한 곳 없는 곳은 이곳 148번지 외에는 전세계 어느 곳도 없을 것입니다. 본의원은 강북구내의 사업 중 가장 시급한 사업이 뛰어 놀 자리를 가질 권리가 있는 이곳 어린이에게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의원은 구청장께 놀이터를 만들어 줄 것이냐는 질문이 아니고 언제까지 해 주겠냐는 질문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최소한 시일내에 만들어 주겠다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책임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답변보기]
송유영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길훈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길훈의원 안녕하십니까? 수유1동 출신 이길훈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연일되는 의정활동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40만 구민의 행정서비스를 위하여 불철주야 동분서주하시는 장정식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동절기를 맞이하여 공무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지방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렇게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본 의원이 구정의 책임자인 장정식구청장님과 관계 국장님에게 강북구정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하오니 성실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최근 서울시 버스 노선조정과 버스요금인상 조작사건으로 관계공무원과 버스회사대표 등 수십명이 검찰의 조사를 받고 구속되거나 입건되었다는 보도가 연일 계속되면서 시민들과 전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민성이 높음에 따라 전공무원의 사정한파가 불고 있는 요즈음 본의원은 민이 관을 불신하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없이 민이 관을 믿고 따를 수 있는 서비스행정이 빠른 시일내에 도래하여 행정의 선진화를 기대하면서 주민을 대표하여 구정질문을 하고자 하오니 구청장께서는 명쾌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내에 버스노선 조정협의회가 있는데 위원의 현황을 보면 구청장이 위원장이고 위원장을 포함한 구청 국 과장 공무원이 6명, 교통관계 연구원이 2명, 운수회사대표 2명, 해당 지역 동장 1명, 주민 2명, 계 13명인데, 이의 구성원을 보면 공무원과 관계 운수회사 대표가 9명이고 교통관계 연구원과 주민의 수는 4명인 바, 교통문제를 연구하거나 구의원, 또는 주민의 대표가 될 만한 민간단체 대표를 참여시켜 주민의 대표수가 공무원보다 많은 비율로 구성할 용의는 없는지요? 노선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신설 및 노선변경의 신청 건수가 몇건이며, 허가한 건수는 몇건이며, 허가하였거나 허가하지 않은 사유는 무엇이며, 허가된 차고가 있는데도 야간에 노상주차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교통장애가 되는 버스 노상주차에 대한 앞으로의 대책은 어떠한지요? 의회 건물앞에 8번 버스가 노상주차로 시야가 가려서 의회의 차고로 진입이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있는데 이것은 도봉구청 관내에서 방치한 것인지, 의원들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처사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관내 장기 미준공 건축물의 현황과 미준공 사유를 밝혀 주시고 미준공 건축물에 대한 대책은 어떠한지요? 미준공 사유는 건축법 위반이 대부분인 줄로 알고 있는데 건축 당시 구청공무원이나 건축감리사가 수시로 확인하게끔 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누구의 감독 소홀인지 책임 한계를 가려서 처리한 적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빨래골 또는 삼양동 영세서민촌 주민지원대책에 대하여 구청장님께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복지국가는 가진자에게 세금을 받아 국가를 경영하고 수입이 적거나 영세서민이나 지체부자유한 국민을 지원하는 정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강북구 관내 빨래골 및 삼양동 서민촌은 차나 리어카, 자전거마저도 다닐 수 없고 눈덮인 겨울에 가파른 언덕과 돌계단을 연탄과 생활필수품을 연약한 여인과 노인들이 이고지고 가다가 넘어져서 상처 입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구청장님도 잘 알고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도로가 없어 재건축마저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수도도 관말지역이라 수돗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더운 여름철에도 목욕마저 제대로 못하고 도시가스 공사도 수익성이 없어서 공사를 해 주지 않는 이곳, 이곳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잘사는 중산층 시가지를 내려다 보며 행정부와 세상을 원망하며 맑고 밝지 못한 성장기를 겪고 자라면서 이 사회와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충성도를 갖겠느냐를 생각하며 본 의원은 빨래골 영세 서민촌을 지날 때 마다 서울의 문화혜택의 치외법권지역을 문화혜택을 같이 받으며 사는 지역으로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곳 소방도로는 언제쯤이나 개설될 수 있는지요? 앞으로 동절기 연탄공급과 청소대책은 어떠한지요? 고지대 관말지역 수돗물 사정은 언제 정상으로 해결되는지요? 동절기의 연탄가스 사고에 대한 조사는 해 보았는지요? 하절기 전염병 예방 및 연막소독대책은 어떠한지요? 학교에 도시락 지참을 못하는 학생을 조사하여 지원하고 있는지요? 보호자와 별거생활로 식생활을 해결 못하는 노약자를 지원하고 있는지요? 네번째, 수유1동 소재 혜화여고 이전과 장애자학교 신설에 대하여 구청장님께 질문하고자 합니다. 지난번 질문때 구청장님의 답변이 ’97년도 신입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건축하겠다고 하였는데 아직 소유자 점유자들이 비워주지 않는 상태이며 장애자학교 건립문제로 주민들이 대단히 궁금해 하며 신경쓰고 있는데 진행과정은 언제 시공하여 언제 완공되는지요? 장애자학교 정원은 몇명이며 통학수단은 스쿨버스 이용인지 각자 등 하교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생활정보지 관계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하오니 관계 실장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길거리에 널려져 있는 벼룩시장등 생활정보지 수십가지의 가판대가 전주 및 행단보도에 어지럽게 널려져 있는데 이들의 생활정보지 가판대를 허가 하였는지요? 바람이 불면 걸거리로 날려 다니고 비가 오면 비에 젖어 길거리에 널려 있는 이들 생활정보지를 도시 미관차원에서 일정한 가판대를 만들어서 사용료를 징수하고 관리해 줄 용의는 없는지요? 여섯번째, 서울시민체육대회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하오니 관계 국장님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서울시민체육대회를 추경 7,000여만원의 예산으로 성대히 치뤄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입장식때 신설 강북구를 서울시민에게 알리는 계기로 삼기 위하여 백운대의 대형모형도를 만들어 입장식을 하기로 하였으며, 서울시 25개 구청중에서 예산 자립도가 가장 낮은 강북구가 체육행사를 모범적으로 치뤄 서울시장에게 인정받아 ’97년도 보조금을 많이 받겠다고 하였는데 25개 구청중에서 몇 위나 하였으며 ’97년도 예산은 반영이 되었는지요? 서울시민체육대회의 개회에 3,000여만원을 지원을 받겠다고 하였는데 얼마나 보조금을 받았으며 체육대회의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요? 각 구청에서 체육대회를 대신하던 것을 많은 시민을 동원하여 시민의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성대히 치루겠다는 서울시민체육대회가 공무원과 응원단을 제외한 강북구민이 몇명이나 참석하였는지요? 응원단은 대부분 공무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응원단은 몇명이며 소속은 어디지인지요? 서울시민체육대회가 서울시공무원체육인지, 시민체육대회인지를 보고 느낀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번째, 수유1동 주거환경개선지구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하오니 관계국장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거환경개선지구라함은 지구내에서 공공 시설은 서울시가 하고 시유지는 불하받고 사유지는 자체적으로 건축하여 주거지역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주택개발사업의 일환입니다. 서울시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때 공공시설계획을 세워서 인가신청을 하게끔 되어 있는데 지금 공공시설을 시행하고 있는 현장을 가보면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계획의 시행으로 민원이 야기되는 곳이 비일비재하다는 실정인 바 이는 기술직 공무원이 현장을 세밀히 검토하여 차질없는 계획을 세워야 함에도 탁상공론식 행정계획으로 인한 도로개설로 차량통행이 불가능한데, 땅굴을 파다시피하여 많은 예산을 낭비하고 백년대계의 도시계획을 후손들에게 백년원망의 도시계획으로 시행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있는 집을 살려서 살겠다는데 앞에 공지를 두고도 집을 침범한 진입도로 계획은 웃어 넘길 수 없는 무능과 복지부동을 여실히 증명하는 행정형태인 바 무엇으로 해명할 수 있을 것인지요? 아직 일부 시행에서 드러난 문제인데 전부를 시행할 때 얼마나 문제가 돌출될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공공시설 계획을 재점검하여 문제점을 보완, 변경후 공사시행을 할 용의는 없는지요? 여덟번째, 화계사 입구에서 정릉간 도로개설 및 확장공사에 대하여 관계국장님께 질문하고자 합니다. 도로확장 공사계획으로 도로변의 거주 주민들이 언제 어떻게 공사가 진행되며 도로계획선의 토지건물 보상시기에 대하여 대단히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계획과 진행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수유1동 우광타운 앞과 빨래골 삼흥연립위 다리앞 급경사 처리과정의 공사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도로북쪽으로 88m 확장할 계획인데 도로남쪽에는 건축허가를 해 주어 건축하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공사구간에 따라 높낮이가 있어 도로공사를 하다보면 신축건물에 피해를 줄 구간이 몇군데 있는데 이런 곳은 신축허가를 도로공사시까지 보류해 두었다고 도로공사후 건축허가 함이 민원발생이 적을 것 같은데 국장의 견해는 어떠한지요. 20m 도로변의 건축은 도로의 경계선에서부터 몇m 후퇴하여 건축해야 하는지요. 지금 신축하는 건축물은 도로경계선으로부터 약50㎝ 정도 후퇴하여 건축하고 있는데 이것이 적법한지요.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구청장 장정식 보건소장 김종정 시민국장 장철수 [답변보기]
이길훈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수민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정수민의원 안녕하십니까? 번3동 출신 정수민의원 입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구정발전과 구민복지증진에 온갖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장정식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구정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방청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보도진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강북구는 25개구에서 가장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갖고 있으면서도 고지대 취약지역과 저소득 밀집지역이 많아 구행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세수증대 방안으로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강북구의 여건상 성과는 거두기 무척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세수증대 방안만 찾을것이아니라 세출전략 방안도 강구해야 된다고 보며 보상금제도 등을 도입 세수증대에 방안과 함께 세출전략 방안을 함께 병행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검토하여 주실 것을 건의 드리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첫째, 96년도 청소관련 예산이 176억 8,530만원으로 우리 강북구 1년 총예산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구로서는 예산 절감에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95년도 청소 쓰레기 처리비용을 단순 비교 검토해 보면 구직영쓰레기처리 톤수는 5만 2,426톤으로 110억 1,715만 1,000원으로 1톤처리 비용이 약21만원이 소요되었으며 민간대행업체 쓰레기 처리 톤수는 2만 7,036톤으로 1억 1,350만 8,000원으로 분당처리비용이 4만3,000원이 소요되었으며 처리비용이 무려 5대 1이라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볼때 재정자립도가 빈약한 우리 강북구로서는 일년총예산의 약10% 정도를 절약 할 수 있고 그 돈이 무려 100억 정도나 절약할 수 있는 대행체제로 바꾸어 나가야겠다고 봅니다. 선진외국에서도 쓰레기처리를 전문성있는 대행업체에게 맡기고 있으며 강남구나 서초구도 이미 100% 대행체제로 바꾸었으며 우리 이웃인 도봉구는 51% 노원구는 67%를 대행체제로 바꾸었습니다. 우리 강북구는 18개동 중 3개동을 대행체제로 바꾸었으나 분구후 전혀 대행체제로 바꿀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청장님께서는 강북구 총예산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청소관련 예산의 절감과 민간대행업체에 대한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우리 강북구 관내에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번동 오동근린공원 등 공원녹지지역 등에 등록 혹은 미등록 무허가 건물과 무허가 음식점이 난립해 있고 단속을 피해 늘어나고 있으며 건물이나 땅을 늘려 세까지 놓는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주민의 휴식공간과 정서를 단련할 계곡이 음식점들에게 무단 점유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청의 대책과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북구 관내 미등록 무허가 건축물 관리대책과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우리 강북구에는 등록된 자동차수에 비해 주차장 보유가 적어 도로나 골목길 주차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고 이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우리 구청에서는 주차장설치조례안 작성과 내집앞주차장갖기운동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으나 우리 구청에서는 1967년 3월 30일 주차장법 제정시행 이후부터 건축물 부설 주차장이 법에 의해 의무적으로 만들어져 온 주차장관리 총괄대장 하나없이 관리하고 있으며 1995년 3월 1일 강북구 개청 이후 건축물 부설 주차장을 무단 용도 변경하여 타용도로 사용하다 구청으로부터 조치받은 현황을 보면 251건 중 1,118대에 이르고 있고 이러한 주차관리를 볼 때 정말 주차관리가 잘 되었다고 보는지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 관계국장님께서는 1967년 3월 30일이후 설치된 주차장법 개정 이후 건축된 건축물 부설 주차장 주차대수와 무단 용도 변경한 주차장 주차 총 대수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집앞주차장갖기운동 지원을 1967년 주차장법 제정 이후 건축된 건물에도 지원가능한지 유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주차장 확보계획과 관리대책을 말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국장 신형빈 도시관리국장 전희상 시민국장 장철수 [답변보기]
정수민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봉기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조봉기의원 안녕하십니까? 수유3동 출신 조봉기의원 입니다. 존경하옵는 이호정의장님 그리고 선배의원님과 평소 구정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신 장정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그리고 방청석에 계신 여러분들 앞에서 막내의원 조봉기가 마지막으로 구정질문을 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17회 강북구의회 정기회의 구정질문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경청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먼저 고액체납자 처리실태에 관하여 묻고 싶습니다. 년도별 100만원이상 고액체납 건수와 금액을 살펴보면 93년 123건에 약 41억원, 94년 251건에 약9억원, 95년 344건에 약 23억 5,000만원, 96년 335건에 약22억 9,000만원 총 건수 1,053건에 약96억 5,000만원으로 이는 우리구 내년도예산의 약 10% 정도인데 체납징수 업무에 등한히 하지 않았나 하는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만약 등한히 했다면 그 애로점, 문제점 앞으로의 대책을 관계국장님은 상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액체납자들 랭킹 10위까지 순위실태를 서둘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이들의 체납세목 및 체납액은 얼마이며, 둘째 이들의 부동산압류 및 공매현황은 어떠한지 세번째 이들의 채권확보 및 동산압류현황 넷째 이들의 영업정지 및 행정규제 실적은, 본의원이 질문한 랭킹10위의 총 체납액 96년 6월 현재에 대하여 동산 및 채권확보와 영업정지처분 등 강력한 행정규제를 했는지 밝혀주시고 이러한 고액체납자는 당당하게 영업을 하고 있으나 소액체납자 및 재개발지역 변상금 추징등 일반서민에게만 더욱 행정규제를 가하는 경향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강북구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조례에 제 3조 1995년 10월 25일을 근거로 현재까지 총 372만 2,000원을 보상금으로 실적과 무관하게 나누어 갖는 근거는 무엇인가, 예를들어 600만원을 징수한 직원이나 60만원을 징수한 직원의 포상금이 같다면 누가 체납금을 열심히 징수하겠습니까?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체납징수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체납만 전담하는 기구설치와 체납징수실적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지급 해야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선배의원님들께서 질문이 있었습니다마는 재정확충방안에 대하여 일부분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재정확충방안에 대하여 다각도로 연구검토하고 있는 줄 아오나 특히, 담배소비세와 자동차세를 구세로 종합토지세와 재산세를 시세로 교환하는 방안의 추진실태는 어떠한가 또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할때 그것이 재정자립도에 미치는 향상률은 몇% 정도인가 여기에서 관련기관 및 상급기관과의 업무협조는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중인지 구체적으로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연료 현대화 계획에 따라 기존 및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사용가구를 연차적으로 늘려나가 2천년대에는 보급률을 약 76%로 계획하고 자금도 지원해 주는 것으로 본의원은 아는데 현재 도시가스 시설업체의 독점으로 인한 횡포가 심하여 주민의 원성이 높은데 이에 대한 장기적 대책을 구체적으로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시설 업체수의 부족으로 인해 제때 공기를 맞출 수 없는 것으로 아는데 관계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둘째, 공사비의 과다요구로 인한 주민의 불편 해소방안 세째, 특히 기존 시설 변경시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예를 들어 견적서도 없이 시설비를 요구한다든가 하는 사례를 본의원는 가지고 있습니다. 담당 국.과장님께서는 이 기존시설 변경시 도시가스 시설업체의 횡포를 낱낱히 조사하셔서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민국장 장철수 재무국장 김용태 [답변보기]
이상으로 스물두분의 구정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의원 여러분 장시간 구정질문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답변을 위하여 경청하여 주신 장정식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께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제1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2차 본회의는 내일 10시에 개의하여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43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