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중위원
좋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 내지는 지적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입장에서 새로 구성된 4개 상임위원장님을 초청했는데, 한분은 급한 일이 있으시다고 해서 한분은 안나오시고 세분을 모시고 현장에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우리가 입주할 공기안에 물론 다 되리라고는 생각을 합니다마는 그 상태에서 너무 급하게 서둘러서 공사의 차질 또는 하자가 나올지 의문스러운 부분이고요, 어떤 문제점이 그안에 발견이 된다 라고 한다면, 이것이 정말 명실공히 강북구의회입니다. 강북구의회이고 강북구민이 기대하고, 그 안에서 우리 강북구민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참으로 중요한 청사라고 저는 생각하고 상당히 그 부분에 관심도 있고, 제 개인의 의사가 아니고 강북구민의 입장에서 의회를 한번 상임위원장님 세분을 모시고 검토를 해봤습니다. 해봤는데 정말 말이 안되는 공사를 하고 있고, 또 정말 있을 수 없는, 꼭 필요한 시설이 되지 않는 그런 부분을 조금전에 국장님께서도 언급하셨는데 제가 다시한번 그 부분을 세세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첫째, 천장이 낮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트러스(truss)공법으로 카쇼라고 해서 지붕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충분히 천장을 높일 수 있고 본회의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게 충분히 만들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그 부분을 시설 변경해서 최대한 양 사이드쪽으로 모양을 내서 가운데 공간을 이용해서 최대한 높여 주셨으면 하는 그런, 상임위원장님들의 지적사항도 거기에 포함이 되어 있고요, 두번째는, 조금전에 국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유리창이, 물론 페어글라스입니다. 이중으로 되어 있는 글라스인데 그것으로는 방음장치가 잘 안되는 것으로 본위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본회의장만큼은 이중창을 설치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고요, 그 다음에 세번째는, 역시 국장님이 아까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1층 입구하고 3층에 들어가는 진입로만 장애자들이 들어갈 수 있게끔 하고 계단에는 정작 있어야 할 장애자 출입구가 없다는 얘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어 봤더니 레일을 설치해서 끌어 올라간다. 그것이 가능할지는, 그리고 또 거기에 설치가 가능할지는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레일을 하든, 지금이라도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든 일단 장애자들이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이고요, 그 다음에 네번째는, 화장실이 문제입니다. 본회의장에서 회의가 계속될 때는 크게는 100여명, 적게는 50명이상이 집단으로 장내에 들어가야 될 그런 큰평의 본회의장에 화장실이 없다는 것이 본위원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것입니다. 생리현상을 어떻게 막겠느냐는 얘기입니다. 회의하다 말고 2층까지 내려갔다 올라온다, 그것은 참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이고요. 다섯번째입니다. 그래도 몇십만의 강북구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인데 의원들이 기거하고 본회의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층, 3층에 비상구 있습니까? 뺑뺑 본위원이 돌아봤는데 비상구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그 다음에 여섯번째입니다. 온방을 하겠다고 해서 시설이 약간 되어 있는데 냉.온방 문제는 확실히 될 수 있는 것인지 그 부분을 국장님께서는 다시 검토를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확인을. 그래서 냉방과 온방이 철저하게 잘 되어 있는가를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일곱번째입니다. 도면을 얼핏 봤더니 조명하고 마무리 치장작업에 약간 본위원이 아는 상식으로는 약간 어설픈데가 있어요. 또한 조명도 그렇게 큰 강당에 어떤 식으로 조명을 해야할 것인지 거기에 세부적으로 도면상에 표기가 잘 안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다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덟번째는 거기에 전기 용량은 또 충분한지, 왜냐하면 도면에 표기를 못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최소한도 거기에는 조명도 들어가야 하고, 또는 아까 말한 장애자 레일도 있어야 하고, 그것을 전기 레일로 해야지 수동 레일로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또 그 다음에 냉.온방 들어가야 하고, 그 큰 건물에 한꺼번에 소모시킬 수 있는 전기 용량은 충분한지 바로 체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아홉번째는 국장님 말씀하신대로 방청석과 의원석간의 거리는 유지한다고, 1-2m 더 늘릴 수 있다니까 그것은 늘리면 되겠고요, 10번째는 지시등을 못봤습니다. 지금 의장이 계시는지 사무국에서 1층에서 2층을 봤을 때에는 인력 낭비를 할 필요 없지 않느냐는 얘기입니다. 시설비도 얼마 안드는데, 지시등 설치를 해주면 의장이 있으면 국장이나 계장님께서 바로 결재하러 갈 수도 있는 것이고, 또 계장님들이 국장님한테 결재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열한번째입니다. 새마을에 관련되어 있으신 의원님들이 많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그 건물이 20년이 넘은 건물로 알고 있습니다. 20년이 넘은 건물에 지금 3층에는 상당히, 저는 그냥 거기다 시멘트 작업으로 모양을 만들고 지붕도 가벼운 것으로 올리는 줄 알았는데 가서 보니까 거기다 콘크리트를 쳤다고 해요. 그러면 20년이 넘은 그 건물에 현재 시설 플러스 거기에 들어가는 수용인원이 됐을 때 그 건물에 이상은 없겠는가? 그것을 설계할 때 안전진단 또는 설계사가 그런 모든 시설을 투입시켰을 때 정말 안전한가, 기둥은 무리가 없겠는가, 그야말로 의회 청사가 삼풍 사건을 재현시킨다면 말이 안되는 얘기 아닙니까? 그런 것들을 다시 점검할 필요, 왜냐하면 우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국장님이 들어가시고, 사무국 직원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을 신경을 잘 써주셔야 되겠고. 다음에 열두번째입니다. 거기에 주차장은 상당히 넓어서 충분히 주차난은 없겠다고 안도감을 했습니다만 가능하면 거기에 설계하고 별도로 의원전용 주차장과 직원 또는 방청인들의 주차장을 구분을 해서 정말 조금전에 운영위원회 간사가 회의에 늦게 참석하더라도 쉽게 주차해서 회의장에 빨리 올 수 있도록 어려움을 막아줬으면 그런 바람에 의원전용 주차장과 구분해서 거기에는 표기를 해서 그것을 좀 정리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열세번째입니다. 의석 배정시에 지금 현재 기존의 2층 본회의장에는 구청 직원과 총무위원회 좌석 배치 자체가 난 상당히 의문이 있고,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옆 자리에 구청 공무원이 계셔요. 원수지간은 아니고,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좀 구분을 해서 바로 옆 자리에 앉으신 분들한테 질의를 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만들어 줬으면, 그런 불편함을 시각적으로라도 좀 덜어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으로 의원과 또는 구청장 간부 의석 사이에 약간의 칸막이를 해줬으면 하고요. 그 다음에 열네번째입니다. 도면을 참조해 주십시오. 의장실이 몇 평이냐면 의장실이 17평 9홉입니다. 그래도 우리 의원중에 의장님이라 그러면 의회 상징적인 인물이고, 정말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할 수도 있고, 긴급한 회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상임위원장실 보다는 의장실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 옆의 기자실을 3층의 기자실로 옮기고 의장실을 확장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고려를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그 다음에 열다섯번째입니다. 지금 3층에 보면 서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서고는 사무국 옆이나 아니면 의장실 2층이나 1층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의안계를 이 서고로 했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우리 국장님이 너무 잘 아실 수 있겠습니다만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에 중요성이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본회의중에 수정안이나 긴급한 의안의 수정을 요구할 때 바로 본회의장 옆에서 의안계에서 의원 보좌를 할 수 있게끔 서고를 1층에 사무국 카도쪽에다 하나 만들어서 1층에 사무국에 로비 옆에 당직실 옆으로 그쪽에 서고를 하나 만들 수도 있고요. 그렇게 해서 지금 의안계를 그쪽으로 올려주고 서고를 이쪽으로 내려볼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여섯번째는 방호원 얘기가 나왔습니다. 방호원은 회기중에는 두 사람이 필요하고, 비회기중에는 한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없어도 되는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회기중에는 입구에서 차량 통제를 해야 하고, 또 한분은 본회의장에서 사람 통제 또는 안내를 해야 할 방호원이 꼭 두 사람이 필요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그 방호원이 두분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것은 정말로 내가 국장님을 조금 불편해 하실지는 모르지만 여기 도면에 보면 사무국장실이 15.4평입니다. 그런데 부의장실이 14.9평이에요. 그래서 이것은 좀 누가 배열을 시켰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국장님실이 커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국장님은 공무원이고 국장님은 타이틀 자체가 국장님이기 때문에 사무실이 조금은 작다고 해서 그 위상이나 업무에 차질이 없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여기서 국장님실을 2평 내지 3평 정도 줄여서 의회사무국으로 늘려주면, 이것은 제가 우선 얘기하기 전에 국장님이 스스로 부의장실보다 좀 작아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부분을 감안을 해서 이 두 부분에 대한 설계변경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열여섯, 열일곱가지를 지적을 했는데 이 가운데는 그날 현장답사를 했던 3개 상임위원장님들의 의견도 여기에 포함이 되어 있고 또 본 위원의 개인 의견도 여기에 분명히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이 점을 정확히 체크를 해서 그야말로 국장님이 우리 의원을 보좌해서 원활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루에 한번 또는 두번 가도 모자란다고 보고 그리고 공사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아는데 한달에 한번, 열흘에 한번 가 보아서 그 공사가 제대로, 국장님 주인이 총무과라고 생각을 하시면 잘못 생각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국장님이 주인이고 모든 의원님들이 주인이 아닌가 이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시간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