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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영조 의원 5분자유발언

19회 제개회식199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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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선

홍종선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4절까지 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일동기립

일동 념

일동착석

10시08분

강영조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정업무 수행에 노고가 많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는 지난 ’97년 2월 21일 강북구민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분구 당시 임시 사용해오던 강북구의회 청사를 관내 수유지역에 이전함에 따라 새롭게 단장된 자체 의회 청사를 확보하고 오늘 이렇게 40만 구민이 지켜보는 민의의 전당인 이 자리에서 제19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뿌듯한 감회와 함께 자긍심을 느끼게 합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보시다시피 ’97년도는 민선 자치시대 3차년도에 접어드는 해입니다. 구정은 무엇보다도 구민의 삶의 질과 품위를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하는데 그 요체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는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모적인 갈등과 마찰이 아닌 동반자적인 유기적인 협력과 상호 공동 목표를 향하여 주인인 구민을 위해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앞으로 3년만 지나면 21세기입니다. 세계의 환경은 국경없는 무한 경쟁이 예견되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자국의 생존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하여 차원을 달리하는 과학기술 경쟁과 지식 경쟁 그리고 산업무역 경쟁 및 문화 경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 시대에 앞서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각자 맡은 분야에서 성실히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 우리는 이 지역 생활자치의 파수꾼으로서 주민과 함께 숨쉬고, 호흡하며, 너와 내가 따로 없이 우리 모두 이웃으로 항상 지역 발전과 구민을 위해 우리 모두는 화합하고, 단합으로 남은 임기 동안 알차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의원상이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19회 임시회는 특히 새해 구정 보고와 일반 조례안 심사를 위해 개회된 만큼 의원 상호간 활기찬 대화와 양보로 알찬 의정활동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의원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그리고 40만 구민 모두의 가정에 금년 한해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이만 개회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선

홍종선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강영조의장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귀청으로 돌아가셔도 좋겠습니다. (○김기선의원 의석에서 - 의장 지금 관계 조례가 있는데 어떻게 관계 공무원들이 돌아갑니까?) 이 조례는 우리 의회 내부의 조례 개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내부 우리 위원회에서 발의한 내용이기 때문에 관계 공무원은 돌아가셔도 좋겠다고 사료됩니다. (○김기선의원 의석에서 - 의원들한테 물어보고 돌려보내세요.)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지금 우리 조례는 위원회 조례이기 때문에 관계 공무원이 배석하지 않아도 된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관계 공무원께서는 돌아가도 되겠습니다. 의원님들한테 물어볼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퇴장

10시14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