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영민 의원 발언

김영민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로 제23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3차 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동청사신축현장방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우리 총무위원회는 신축중인 미아4동 동청사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축중인 미아4동 청사는 96년 8월 21일 착공하여 금년 7월 21일 완공하여 8월 1일 개청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러면 방문에 앞서 총무과장으로부터 미아4동 청사에 대한 현황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근
신일근총무과장
존경하는 김영민위원장님 그리고 총무위원회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미아4동 청사 신축현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미아4동 신축청사를 추진하게 된 경위는 현청사 건립 년도가 20여년이 넘는 노후 청사였습니다. 또 면적이 협소하고 구내식당이 없었으며 주민서비스 공간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민원불편을 초래하게 되어서 청사개선 3개년 계획으로 동청사를 신축하게 된 것입니다. 위원님 책상에 놓여있는 신축청사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치는 미아4동 87번지 141호외 2필지입니다. 규모는 대지가 173평, 건물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61평이 되겠습니다. 공사기간은 96년도 8월 21일 착공하여 97년 금년, 7월 21일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22억 6,20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토지매입비가 11억 6,500만원, 건축비가 10억 5,700만원, 추진 경위는 95년 11월부터 96년 6월까지 토지매입을 끝냈습니다. 96년 8월 21일 공사착공을 했습니다. 97년 7월 21일 완공예정이며 8월 1일 청사 개청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용으로는 지하 81평은 중대본부, 식당, 체력단련장, 창고로 활용하고 1층 81평에 대해서는 사무실, 숙직실, 주민등록보관실, 전산실로 활용 되겠습니다. 2층 78평은 어린이 집이 입주하게 되겠습니다. 3층은 동장실, 소회의실, 문서보관실, 휴게실로 활용되며 4층은 내방자 대기실로 활용 되겠습니다. 이 미아4동에 청사완공을 하면서 저희 들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첫째 유아원을 2층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구에서 추진하려는 종합서비스센타로서의 기능을 살렸습니다. 현재 발주 준비 중에 있는 미아2동 미아8동도 복합센타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두번째, 민원실에 그 동안에 민원대가 있어 가지고 민원인과 담을 쌓는 그런 형태의 민원실이 있었습니다마는 이번에 처음으로 민원대를 없애 봤습니다. 그래서 민원인과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시도를 해봤습니다. 세번째, 여러 사무실을 가다 보면 컴퓨터가 각 책상마다 놓여 있어서 사무실 분위기가 정리가 안된 느낌이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책상에 컴퓨터를 내장시켜서 컴퓨터가 없는 것 처럼 보이는 형태로 민원실을 꾸몄습니다. 그 다음에 네번째로는 테라스가 18평이 지금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 18평은 사무실이 비좁을 경우에 투명창만 달면 바로 사무실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꾸며 봤습니다. 그 다음에 다섯번째로는 옥상에 인조잔듸를 깔았고 어린이집에 어린이들이 놀 수있는 놀이기구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의 운동장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여섯번째, 마지막으로 건축과정에서 전혀 민원이 없었으며 감독과정에서도 하자나 불량시설 지적이 없이 좋은 청사를 지었다고 저희들은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준공식은 8월 1일날 의원님들을 모시고 성대하게 오픈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초청장은 의원님들께 발송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의원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구 기존청사 활용 계획은 아직 수립된 바 없습니다마는 도시관리공단 임시청사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도시관리공단청사가 새로지어지든지 다른 곳에 입주할 경우에는 미아4동 주민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토록 그런 계획을 꾸미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민위원장
총무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기타 의문 사항 에 대해서는 마무리 공사 중인 청사현장을 보시고 현장에서 소관 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선위원
위원장님! 두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김영민위원장
그러면 설명을 듣기전에 김기선위원께서 궁금한 점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김기선위원
총무과장님! 관계과장님으로 미아4동청사, 4동 주민의 숙원사업을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는데 미아4동청사 신축공사 현황을 보니까 착공이 ’96년 8월 21일 했는데 완공이 ’97년 8월 1일이면 만 12개월이 걸렸는데, 건평이 모두 지하까지 해서 362평인데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립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과거에 미아4동청사 있지 않습니까. 그 부지는 어떻게 앞으로 사용할 예정인지? 그것을 매각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공공건물로 쓸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십시오.
일근
신일근총무과장
두번째 질문사항은 제가 금방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구에 도시관리공단이 곧 설치될 계획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임시청사로 활용할 그런 의견이 있고요, 그 다음에 도시관리공단 청사로 활용하지 않더라도 우리구에서는 미아 4동 주민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복지공간으로 활용할 생각을,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만 12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관공사는 우선 동절기 기간중에 3개월은 공사가 중지가 됩니다. 그래서 실제 소요되는 기간은 9개월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이 공사 준공연기를 약 1개월 정도 늦추었습니다. 그래서 공사가 당초 계획대로 조금 추진이 안된 점이 있습니다.

김기선위원
그런데 저는 건축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몇동을 지어 보니까 비전문가가 자재를 구입해서 1,700평이나 1,800평 건물을 지어도 약 1년이면 지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관공사는 굉장히 공기가 늦으면 늦은만큼 비용도 많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고, 물론 공사를 빨리하는 것이 100%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숙원사업인데 공기를 몇개월 단축해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조성해 줘야 되는데 이런 것이, 지금 미아 4동뿐만 아니라 미아2동청사 같은 것도 ’96년 12월에 예산심의가 끝나서 2월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지금까지도 시작을 안하는 이런 경향을 보면 공무원들이 정말 복지부동으로 월급만 타먹고 있다고 구민의 한사람으로서 생각이 되어지고, 그리고 앞으로 협의해서 하겠습니다마는 미아4동 구청사 같은 데는 지금 위치로 봐서 굉장히 요지란 말이에요. 평당 1,000만원이상 호가하는 그런 건물인데 그런 데에다 복지관을 쓴다는 것도 맞지 않고, 또 거기에다가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관리공단 사무실을 한다는 것도 굉장히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경영적인 차원에서도 더 싼 사무실을 한가하게 주차하기도 좋은데 얻어서 써야 하는데 그런 요지에다가 구재산을 사장해서 불필요한, 위원들이 다 알고 계시지만 구청옆에 비싼 땅을 빼서 그런 경영을 하면 사실 100% 망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도 좀 심사숙고하게 하고, 그런 것을 하려면 우리 의원님들하고 공적이거나 비공식적인 것을 해서라도 좀더 우리구 발전과 경제여건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것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일근
신일근총무과장
감사합니다. 기존 미아4동청사 활용계획 수립하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것을 계획수립 하는데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민위원장
그러면 신축 공공청사를 방문하기 위하여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4차 회의에서는 관내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