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길훈 의원 발언

25회 제1도시건설위원회1997-11-04

이길훈 의원 프로필 보기 →

송유영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 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종안

나종안의사계직원

안녕하십니까? 의사계 직원 나종안입니다. 제25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와 같은 법시행령 제16조에 의거 ’97년도 강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과 ’97년도 강북구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건 등 이상 2건을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 및 협의 후 안건을 처리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송유영위원장

의사계직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97년도도시건설위원회소관행정사무감사계획서작성의건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97년도 강북구의회 정기회 휴회기간중 집행부의 행정사무에 관해 도시건설위원회소관 사항을 감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 제3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 및 강북구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규정에 의거 본 계획서안을 작성 의결코자 하는 사항입니다. 위원여러분께서는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본 계획서안 초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 계획서 작성의 건에 대하여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훈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훈위원

신용훈위원입니다. 위원님들이 자유스럽게 의견을 교환하면서 논의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 정회를 요청합니다.

송유영위원장

신용훈위원님이 정회를 요청했는데 정회해서 토론하는 것이 좋겠죠? 위원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16분 회의중지

10시4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97년도 도시건설위원회소관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건에 대하여 정회시 간담회를 통하여 논의하여 협의한 대로 본 계획서 초안중 제1안으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길훈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송유영위원장

이길훈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훈위원

이길훈위원입니다. 지금 감사관계에 대해서 오늘 이 시간을 다 허비하는 것 같은데 우리 상임위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먼저번에 자료를 ’96년도, ’95년도 자료제출 요구한 것을 다 책상에 깔아 주었다고 얘기를 하는데 과거에 보면 그 자료를 간담회를 하든지 전화를 하든지 해서 며칠전부터 알뜰한 감사준비를 위해서 어떻게 작성하자고 의논도 하고 토론도 하고 이런 진행이 되었습니다. 되어 왔는데 사실 위원들이 바쁘다 보면 자료제출을 공문을 한번 보내주었다고 하더라도 그 공문을 기억을 해서 그대로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제 자신도 지금 6년동안 의원생활을 하고 있지만 공문 한장에 의해서 전부 처리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전에 전화통보를 해준다든지 직원들 통해서 전화를 해준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위원장이나 간사들이 이런 중요한 안건은 사전에 간담회 준비를 하든지 전화를 해서 언제까지 알뜰한 감사준비를 위해서 자료를 만들어달라든지 이와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상례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제 처음 들었습니다. 감사자료를 내일까지 요구를 하라고 하는데 나도 당황했다 말입니다. 옛날에 다 보내주었다 말이죠. 기억이 잘 안난다고요. 보내주어도. 여태까지 감사준비를 이 이렇게 한 일은 없어요. 이 상위가 운영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위원장이 있는 것이고 간사가 있는 것이고 다 있어서 사전에 준비를 다해 주어야 하고 그런 것으로 화목한 감사, 위원들의 차원에서 서로 단합하고 상의해서 어떻게 행정부를 견제할 것이냐 이것을 사전에 논의해야지 전부 행정적으로 공문 하나 보내놓고 이것이 다된 양으로 다 준비가 되는 양으로 내일까지 감사자료 요구를 해라. 사실 저는 불쾌합니다. 이런 진행이. 여태까지 그런 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한가지 기왕에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이야기를 해야 되겠는데 지난번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금 우리 9인들이 가결해서 부결해서 올린 사항이 그것도 일이천만원이 아니고 자그마치 10억이 예결특위에 가서 만장일치로 가결이 되고 또 본회의에서 잡음 하나 없이 처리된다는 그 자체는 상위가 뭔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을 신중을 기해서 일처리했다면 이와 같은 일이 있을 수 없고 지금 구청에서 도시관리공단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지난번에 20억을 의결을 해주고 다음번에 10억이 올라와서 안되겠다 해서 구청에서 그 예산편성을 안할 것 같습니까? 이와 같은 것이 전부 시행착오를 일으켜서 우리 도시건설위원회는 어떻게 보면 외부에서 상당히 잘못 돌아가는 위원회로 비쳐지고 문제가 복잡해지고 있다고요. 이와 같은 것은 누구의 잘못이냐를 반성해서 좀더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이 상위가 운영이 되려면 그래도 뭔지 사전에 이야기를 해주고 얘기가 잘안될 때는 직원시키면 돼요. 본인들이 이야기하기 아니꼽다든지 뭐 기분이 나쁘면 여기 직원들이 전부 보좌하는 사람들이 아니냐고요. 31명 직원들이 있는데 직원들을 시켜서 전화해 주면 되고 왜 이렇게 돌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김태학위원

김태학위원입니다. 지금 이길훈위원께서 예결특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골프연습장에 대한 예산이 예결특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말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날 분명히 무기명투표를 해서 7대 2로 져서 가결이 됐습니다마는 그 내용을 알고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는 이야기를 하셔야지 동료위원을 무시해서 어떤 구렁텅이로 쳐넣는 그런 행동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만 잘나고 자기만 뭐든지 다 알고.

이길훈위원

그런 인신공격적인 발언은 안하는 것이 좋아요.

김태학위원

지금 얘기가 그것 아닙니까?

이길훈위원

누가 개인적으로 싸우자는 것입니까. 자기가 할 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

김태학위원

벌써 태도가 그렇지 않습니까.

이길훈위원

회의에서 남을 인신공격하게 됐습니까.

송유영위원장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8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의

위원여러분, 안건심사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건설위원회 제1차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11시06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