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기선 의원 발언

김영민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회 서울특별시강북구의회 정기회 휴회중 제3차 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1998년도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문화공보담당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을 듣기에 앞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회의진행은 정회를 한후에 속개할까 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5분 회의중지
10시1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공보담당관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공보담당관 예산은 사항설명서 56페이지에서 63페이지와 예산안책자 87페이지에서 101페이지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선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선위원
김기선위원입니다. 지금 I.M.F사건으로 내무부 경제난 극복과 해소를 위해서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20% 가까이 줄어들고 자치단체소속 공무원 숫자와 조직도 대폭 축소될 예정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또 경제난극복에 절대 필요하고 국민들이 공직사회에 요구하고 있는 부정, 비리척결을 위해 공직사회 자정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달중 지방자치단체 별로 자정실천결의대회도 갖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내무부에서는 5일 전국시.도 기획실장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제난 극복을 위한 지방행정실천과제를 행정부에 내려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당초계획보다 1년 앞당겨서 2000년까지 지자체 공무원 24,000명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감축대상 인원이 5,000명미만에 390개 소규모 동을 통.폐합해서 생기는 인력과 기능장비운영인력 그리고 단순행정지원 인력 및 청경 등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매스컴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자치단체의 기구 및 정원을 현수준에서 동결하고 현재 2%로 유지 되고 있는 지방공무원 결원율을 5% 1만4,500명으로 늘이는 동시에 국외에 파견된 공무원 560명정도 10%를 줄일 계획으로 지금 시달되고 있는데 이와 함께 지방재정을 긴축운영하기로 하고 내년도 예산 중 경상비를 포함한 여비 및 행사성 경비등을 크게 줄여 당초예산에서 10%~20%를 감축한 수정된 예산편성안 지침이 내려와서 편성하기로 이렇게 기획실장 회의에서 의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 과거 내무부예산 지침에 의해서 예산서가 우리위원 님들에게 배부되어서 그 예산서에 준해서 행정부와 우리 지방의원님들이 예산을 조정을 하려고 하는데 지금 한 20% 로 감축이 된다고 하면 강북구 예산이 약 1,000억이라고 할 때 200억이 감소가 되게 됩니다. 지금 이 수정되지 않은 안을 가지고 갑론을박을 한다면 소모전에 불과하기 때문에 수일내에 어떤 내무부에서 재편성 지침이 내려와서 그지침에 의해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예산이 올라왔을 때 그것에 기준해가지고 예산심의하는 것이 옳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담당 예산은 잠깐 유보를 했다가 지침 재편성이 내려왔을 때 심도있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민위원장
예, 고맙습니다. 지금 김기선위원님의 말씀에 여러위원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제에 이어 오늘 저희 총무위원회에서는 간담회 석상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동의하신다면 이대로 진행할까 하는데 어떻게 이의가 있으십니까? 감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문화공보담당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 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총무위원회 제3차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4차 회의는 ’97년 12월 8일 월요일 오전10시에 개의토록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1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