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윤식 의원 5분자유발언
용기
김용기의사계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회 진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양윤식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오늘 제24회 임시회 개회식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24회 임시회에서는 '97년도세인세출결산승인안 및 '97행정사무감사계획서작성과 기타 조례안 등의 안건처리는 물론 '98년도 예산안의 효율적인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시정에 대한 각종 자료수집, 시정현장 확인등을 통하여 사전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임할 수 있도록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마련,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많은 일 들이 산적해 있고, 이중에는 무수한 어려움도 상존해 있습니다만 우리 시가 안고 있는 취약한 점을 보완하여 시민의 우월성을 조화 있게 승화시켜 나간다면 우리의 애향정신은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간직돼 우리 후손들에게 영원토록 이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우리 시민 모두는 사람을 사람답게 아는 심성을 가꾸고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존중의 인본주의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장유유서와 경로효친을 기초로 하는 우리의 전통적 가정문화와 충효사상이 사회의 도덕적 기반으로 다시 자리를 잡아 나감으로써 신의와 건전한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 개인의 능력과 노력이 공정히 평가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현실을 직시하여 냉철한 자기 성찰, 그리고 미래에 대한 자신과 희망, 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전진해 나간다면 우리의 장래는 무한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진주·광양만권 지정이 가시화되어 가고 있고, 하동 갈사만에 현대제철유치 및 건설을 위한 기본 합의서가 정식 조인됨에 따라 우리시도 직·간접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비하여 지금 이 시기에 우리의 자세와 준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쾌연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비록 시간은 짧지만 중차대한 시기에 개회되는 점을 감안하여 다른 임시회보다 시정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끝으로 제24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
김용기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4회 진주시의회(임시회)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4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