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배봉수 의원 발언

김영민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회 강북구의회 정기회 휴회중 제6차 총무위원회를 개의 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1998년도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우리총무위원회는 그동안 5일간에 걸쳐 기획실 및 총무국에 대한 소관별 예산안에 대하여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및 간담회를 통하여 의견조정등 예비심사를 한바 있습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심사한 내용을 토대로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을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하기전에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 12월8일 서울시의회는 본회의를 열어 서울시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 10조 1,912억원의 3.8%인 3,825억2,300만원을 삭감한 9조 8,086억 7,700만원으로 확정 의결하였습니다. 서울시 예산이 이렇게 당초보다 삭감되어 의결됨에 따라 자치구 예산도 수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는데 우리구의 경우의존재원이 높은 조정교부금이 얼마나 삭감되었는지 어제 시청 자치행정과에서 11시에 개최된 자치구 예산경영담당관 회의결과를 기획실장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시고 아울러 기획실 및 총무국소관 예산 중 삭감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의회에서 예산 확정이 있었고 우리 총무위원회에서도 같은 기간에 예산안 심사를 하고 있는데 어제의 경우 기획실장과 총무국장이 참석하지 않고 진행상황을 설명해 주지 않아 유감을 표명한 바 있는데 기획실장께서는 여기에 대하여 위원님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하여 주시기를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종인
이종인기획실장
기획실장입니다. 조금전에 김영민위원장님께서 어제 회의참석 문제를 운운하셨는데 저는 어제 오전에는 잘 아시다시피 지금 상해시의 가정구 구장 영접 때문에 거기에 참석해야 했었고, 어제 회의에 기획실장이 참석해야 하는 것인지는 솔직히 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이 저를 부르는 것도 제가 보고를 받지 못했고 그래서 참석을 못 했는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저를 불렀다는 얘기가 있었으면 당장 뛰어 나와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제가 답변을 드렸을텐데 그렇지 못한 점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전에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당초에 저희 서울시에서 예산문제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교부금 조정문제 때문에 논란이 있어가지고 당초 우리 예산 심의할 때에 제가 보고를 한 바 있습니다. “지금 각 구별로 한10% 내외가 조정이 될것 같다.”고 전망을 했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구청장회의에서 여러가지로 시에 건의를 하고 해서 ‘조정교부금은 큰변동이 없을 것이다.’ 이런 전망하에서 지금까지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서울시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어제 결정이 되었는데 저희 서울시 전체 예산에서 약3.8%가 예산 삭감됨으로 인해서 서울시 세입 부분이 3,200억원이 감소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3,200억원 세입 중에서 저희들에게 교부하는 조정교부금으로 보통 교부금의 조정 내역인 취득세, 등록세가 1,310억원 정도 감소할 예상을 해서 자치구 재정, 그러니까 배정교부금 세입이 50%를 원래 주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우리 자치구에 내려주는 총조정교부금액 중에서 총 655억원을 감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구는 655억원 중에서 저희들이 한 4.23%정도 될까요, 23억 9,500여만원이 지금 우리 조정교부금 당초 가내시된 조정교부금에서 저희들이 조금 조정이 되어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구에서는 처음부터 저희들 예산심의 들어가서도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구 나름대로의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이 “경제 살리기 운동” 어려운 이 경제에 대처하기 위해서 저희구로서 당초에 예산 편성을 했습니다마는 그 편성된 예산안 중에서 각과 별로 전부다 저희들이 회의를 하고 지침을 내려주고해서 그 중에서 ‘우리 스스로 최대한저희들이 예산을 조정을 해보자.’ 이래 가지고 사실 내면적으로 의회에서 제출된 예산대로 심의를 했습니다마는 저희들 내면적으로 예산안에 대해서 저희 집행부에서 상당히 고심을 하면서 재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 위원님들 앞에 우리 기획관리실도 내년도 제출할 예산 중에서 적어도 이 만큼 우리가 스스로 예산을 집행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해서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보시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계수조정에 참고를 하셔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민위원장
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해 간담회를 통하여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을 하려고 합니다. 박문수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기획실장님께 질의 하고자 합니다. 방금 보고 하신 내용중에 23억 우리구가 총655억 중에서 우리구가 23억 9,500만원이 가내시된 금액에서 축소되었다라고 보고하신 것으로 본위원은 생각이 되는데 그렇다면 내면적으로 스스로 자율성을 갖고 또한 절감한 부분이 있다, 헷갈리는 부분이거든요. 다시 한번 말씀드려서 23억 9,500만원에 대해서 교부금이 축소 되었기 때문에 이금액에 맞추어서 이 예산 수정된 예산이 된 것인지 아니면 23억 9,500만원을 제외하고 스스로 절감한 액수가 또 따로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종인
이종인기획실장
박문수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기획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조금전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구에서는 이조정 교부금이 시에서 저희 들에게 내려주는 조정교부금이 사실은 이번에 삭감되지 않고 일부가 삭감되지 않고 전액 조정교부금이 내려올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까 제가 우리 스스로 지금 우리구에서 내년도 정부의 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 우리가 제출된 예산안 중에서 이 정도 만큼은 우리가 스스로 노력을 해서 한번 해보자 안에 내부적으로 서로 저희들이 각과에서 작업한 사항을 한번 수합을 해 보니까 어제 현재 약22억원정도 전체 우리가 제출한 예산안 중에서 22억정도가 스스로 내년도 이정도는 우리가 예산을 수정을 해서 하겠다 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왔지만 그것이 어떻게 보면 우연의 일치라 그럴까요, 시에서 조정교부금이 약24억정도 떨어졌는데 거기에 약간 못미치게 조정된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출된 예산 중에서 또다시 감액할 것이 있느냐 없느냐?” 스스로 현재 찾아가지고 위원님들 계수조정과정에서 저희들이 협의를 하고 해서 조정을 하려고 지금 현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위원님들에게 다시 제가 한 말씀드릴 것은 이렇게 해서 저희들 예산안이 만약 확정된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내년도에 정부에서 예산집행 과정에서 적어도 10% 정도는 절약해서 집행을 할 것이다. 지금 이렇게 아마 신문을 보셔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잘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게 지금하고 있고 그 다음에 사업예산 중에서도 정부에서 내년도 1/4분기 내에 또다시 새로운 수정 예산이 추경예산에 재편성 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 정부에서 간청을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 있기 때문에 우리도 예산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 나름대로 상당히 고심을 하고 수정예산을 지금 현재 검토를 하고 있고 또 여러위원님들 계수조정 과정에서도 그것이 같이 함께 이루어지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가내시든 내시든 내시된 금액이 이런 형태로서 축소된 경우가 있었습니까?
종인
이종인기획실장
지금 현재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서울시에서 조정교부금이 가내시된 이후에 이렇게 감액된 적이 없었습니다.

김영민위원장
배봉수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기획실장께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가 시에서 교부하는 보통 교부금이 한 23억, 24억 가까이 줄었는데 오히려 지금 현재 상황으로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작은 것같다 이런 느낌이 들고요. 문제는 우리가 어차피 위원회 심의에서도 많이 위원님들이 고심했던 것은 사실상 이런 부분 때문에 우리가 제대로 예산을 심의하지 못하고 집행부 자체의 어려움도 앞으로 상당히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지금 기획실 소관 부서에 자체 소관예산안 자료를 제출했는데 우리가 위원회의 계수조정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기획실 뿐만 아니고 자체 조정한 각 실.과의 예산을 자료로서 위원님들에게 제출해 주는 것이 우리가 전체적인 계수조정에 반영하는 그런 판단에 상당히 기초가 될 것같다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그런 자료가 지금 내부적으로 만들어진게 총무국하고 나머지 필요하다면 타위원회 것도 있다면 제출해 주시고 그래서 지금 간담회 중에 그렇게 해서 심사를 하는 것이 어떨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이 부분중에서 사실상 그 점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주시고 사실상 여기에서도 보면 우리가 아까 기획실장이 얘기를 했지만 앞으로 예산절감을 통한 긴축예산, 추경을 통한 긴축예산이 충분히 예상이 되는데 가능한 집행부에서 결단을 내려서 이것은 특수한 사항이니까 특별한 일이 아니면 소모성 행사, 밖으로 나가는 그런 일들, 구위원이나 집행부 공무원들이 국가 경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서 과감한 어떤 결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을 구청장에게 건의 할 그런 용의는 없는지? 그 동안에 관행적으로 국장이나 부구청장이나 구청장으로서 누렸던, 어떤 그런 자리에 있으면서 행할 수 있는 그런 일종의 기득권이라고 할까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과감히 포기하고 진짜 구민들하고 고통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예산의 반납, 자체행사의 어떤 과감한 대수술, 이런 것들을 이 기회를 통해서 한번 올해부터 내년도 한해 만이라도 한정적으로, 내년도 한해가 될지 그 다음 해가 될지 모르지만,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서 구민들에게 진짜 어떤 그런 집행부 간부공무원들 중심으로 그런 어떤 우리가 아픔을 감내하면서 이 고통을 이겨냈다는 진짜 어떤 투자사업비에 꼭 필요로 하는 그런 쪽으로 과감하게 돌릴 그런 진언을 하고 그런 예산을 앞으로 예결위도 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니까 구청장이 진언을 해서 대결단을 내릴 그럴 의지는 없는지 두가지 점에 대해서 답변을 바랍니다.
종인
이종인기획실장
배봉수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기획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 자체적으로 예산을 조정한 그 내용에 대해서는 참고자료를 바로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두번째 말씀하신 소모성 행사라든가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서 우리가 모범적으로 예산절감을 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에 대해서는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제출한 예산이 내무부 편성지침이라든가 여러가지 저희들에게 주어진 법령 범위내에서 저희구에서 주어진 최고 범위내에서 최소한도로 저희들이 일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짜여진 예산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렇게 짜여진 그예산안이 내년도에 다시 집행과정에서 또다시 정부로부터 여러가지 실천, 어떤 절약, 절감계획 이런게 내려오면 거기에서 또다시 저희들이 절감을 하고 절약을 해서 집행을 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그렇게 했을때에 저희들이 당초에 제출한 예산도 최소한도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예산을 작성해서 제출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비해서 또다시 우리 집행과정에서 절감이 되고 또 내년도 1/4분기, 혹시 모르겠습니다마는 정부 예산이 다시 추경예산을 짜야될 그런 형편에 있으면 저희들이 또다시 추경을 짜야 될 이런 형편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예측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런 상황하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저희들이 제출한 예산안이 상당히 절감되게 작성해서 제출했다는 점을 감안하시어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배봉수위원
기획실장의 답변을 잘들었습니다. 본위원이 부탁하고 싶은 것은 어려움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더이상 강요는 못하지만 어차피 전체 예산이 타구에 비해서 기존 경비에도 못미치는 예산이 절감되어서 모든게 예산이 편성되었다는 것을 우리도 너무나 잘알기 때문에 강요는 못하지만 그런 어떤 앞으로 상당한 시간이 있고 우리가 획기적인 그런 어떤 적어도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들이 그 어떤 어려움을 감내하면서까지 고통을 같이 하는 것이 사실 어떻게 보면 애국하는 길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수조정에서는 우리 나름대로 위원님들끼리 상의를 해서 조정을 하겠습니다마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상황변화에 대응하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 구민의 대표로서 요구하는 것은 어려운 점은 잘 알고 이해하고 있지만, 좀더 여기 계시는 공무원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강북구민이나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길인지 진짜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신중히 고민해 주시고 또 그런 상황을 고민과 내부 토론을 통해서 예결위 계수조정까지 한 열흘정도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여러분의 고뇌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중 간담회를 통해 위원님들 간에기획실, 총무국에 대한 예산안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 결과 의견을 간사님께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장동우위원입니다. 잠시 정회중 위원님들 간에 논의하여 협의한 바 1998년도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동의안을 발의합니다. 수정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기획실과 총무국 소관 자체 예산 당초 기획실 42억 6,333만 3,000원에서 2억 919만 8,000원을 삭감하고, 총무국 443억 3,689만 4,000원에서 3억 5,354만원을 삭감하여 총 5억 6,273만 8,000원을 삭감하고 부서별, 사업별 자체조정내역 유인물을 첨부하여 예결특위로 결과보고하는 총무위원회 예비심사의견동의를 발의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영민위원장
방금 장동우 간사님께서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동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재청이 있으십니까?
「있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있으므로 의제로 삼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1998년도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장동우위원이 동의한 부분은 동의한 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98년도 새해 예산안에 대하여 진지하고 심도있게 심사해준 위원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주신 구 간부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총무위원회 제6차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7차 회의는 내일 오전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