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영민 의원 발언

김영민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회 강북구의회 정기회 휴회중 제9차 총무위원회를 개의 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97년도총무위원회소관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총무국소관에 대해서 총무위원회 각 위원님들께서 감사한 내용에 대해서 수합정리하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총무과, 시민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의견을 정리, 작성 검토한 유인물의 내용을 참고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서 총무과, 시민과에 대한 감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마치고 다음 제10차 회의는 ’97년 12월 15일 오전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산회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김기선위원
신상발언있습니다.

김영민위원장
김기선위원님 신상발언해 주십시오.

김기선위원
우리 한국의 경제사정이 부도위기에 있습니다. 지금 대우재벌 같은데에도 본사의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 형광등을 하나씩만 켜는 것으로 그래서 50% 절감운동을 하고 있고 또한 다른 재벌에서도 과거의 어떠한 사무실 개소식이라든지 행사가 있으면 난을 화원에서 사서 주던 것을 20평, 30평 온실을 만들어가지고 난을 회사 자체에서 길러서 공급을 하니까 한달에 200만원 내지 300만원 절감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모든 재벌들도 마른수건도 짜서 이렇게 경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강북구의회도 우리 위원님들이 사실상 경제문제에 대해서 많은 고심과 또한 대책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계신줄 압니다마는 우리가 지금 1층이나 2층을 보면 형광등이 너무나 밝고 또한 필요 안할 때에도 형광등이 켜져있어 연료가 소모되고 있는데 우리 총무위원회에서라도 의결해서 위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절약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총무위원회에 건의를 드립니다.

김영민위원장
김기선위원님 대단히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에너지 절약은 달러의 낭비를 막는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총무위원회에서도 이와 같은 운동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운동, 전기 아껴쓰기, 물 아껴쓰기 등등을 우리 의회자체내에서 캠페인을 하고 또 가정과 각 지역구로 돌아가서 이러한 운동을 위원님들께서 열심히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하나 더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지금 우리가 달러가 턱없이부족해서 IMF의 긴급자금이 50억불이나 들어왔어도 환율 상승으로 인한 달러당 1,700대 1 이라는 경제난, 과거의 700대1에 비해서는 150%가 올라가고 있는데 우리 강북구라도 구청장한테 건의를 해가지고 자가용 5부제운동을 해서 이것이 서울시 전역에 확산될 수 있다고 할 때 막대한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이 아니겠는가, 이것이 행정부에서 앞장서서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때 의회에서라도 총무위원회 위원장님 이하 아홉분 총무위원회 건의사항으로 올렸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많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에너지를 절약하자는데는 아마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아무 이의가 없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좋은 방안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매일하는 회의석상에서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작성해서 강북구 총무국장을 통해서 구청장에게 갈 수 있도록 강북구 전체가 힘을 합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