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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김종규 의원 발언

25회 제보사위원회199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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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내에 있는 경로당은거의 다 시비로 지어 주고 있는데 지금 면단위 경로당은 부지를 시에서 사준 것이 있습니까? 면단위도 경로당 부지가 없는 지역에는 지원을 해줄 것입니까?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그것은 형평에 어긋나거든요. 시내는 시비를 들여가지고 땅까지. 건물까지 지어주는데 면단위는 보면 거의 다 마을 기금이나 이런것을 가지고 땅을 사고 또 모자라서 마을기금을 가지고 보수를 하는데 형평에 안 맞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리고 8페이지에 보면 노인종합복지타운 건립이 있는데 이것은 판문동에 짓고 있는 그것이죠? 지금 여기에 잔액이3억1,202만6,000원이 있는데 선급금 얼마 나갔습니까?

명시이월 사업비 집행내역에 보면 노인종합복지다운 1개소 있는데 이것도 판문동에 짓고 있는 그것이죠? 명시이월사업비라는 것은 전체적인 금액인데 지금 금 과장께서 설명하는 것은 감리비만 이야기하는데 여기 보면 총 계가 금 과장. 지난번에 사고 난 이벤트가 해양소년단 여깁니까?

임의 보조단체지만 보조금을 줬기 때문에 피감사대상에 걸리거든요. 김 과장께서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공무원 한사람이 구속되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면 안 된단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정 위원님, 김 과장 답변할 부분에 대해서 제가 농촌 출신이기 때문에 대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경로당을 크게 지어 가지고는 유명무실 해지는데 우리 면단위에서는꼭 필요합니다. 지금도 마을에 가면 겨울 같은 데는 할머니들은 잘 안 오셔도 할아버지들은 거의다 옵니다.

또 집안에 초상이 났다든지 할 때는 거기서도 자고 반상회도 거기서 하는데 마을회관 겸 경로당입니다. 그리고 객지에 있는 자제분들이 오면 자기아버지가 거기에 출입을 하니까 기부금을 5만원 내지 10만원을 내는 경우도 있고 또 제사음식도 갈라 먹는데 도시형하고 농촌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지난번에 성프란치스코에 가보니까 우리는 직원인줄 알았는데 봉사원이 청소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던데 그 분들에게 실비 정도 주면 안 받습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