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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길훈 의원 발언

27회 제4도시건설위원회199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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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훈위원입니다. 건설관리과에서 하는 일은 복잡하고 업무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학공식식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도 없고 어려움이 많은데 사회질서 차원에서 얘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 노점상도 어려운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은 정부에서 어느정도 이해해 주는 실정에 있고 교통 방해가 되는 부분은 강력히 단속해서 처리를 해야 하는데 강력히 단속해야 할 부분을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수유시장 앞에 우리 단속원들이 하루에 몇번이나 다닙니까? 고정배치가 1명도 아니고 3명이 되어 있는데 단속해야 할 부분을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수유초등학교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오거리가 있어요.

그것이 우리가 구의원 처음될 때부터 7년전부터 말썽이 많았던 곳이에요. 그런데 지금도 가보면 어떤 때는 비어있고 어떤 때는 리어커가 길거리에 있어요. 그 리어커가 길 가운데에 있음에 따라서 차가 움직이지 못하고 차가 정체가 되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 길 가운데 리어커는 분명히 없어져야 할 리어커가 어떤 때는 있고 어떤 때는 정리하면 없고. 거기에 학교 표시판처럼 “노점상 금지구역” 해서 기둥을 세워 놓는 것이 어떻습니까? 길게 이야기하지 말고 본위원이 묻는 것만 이야기하라고요.

수유시장에 공익요원이 파견이 되어 있는데 그 오거리에는 분명히 노점상이 있어서는 안될 지역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왜 완전 근절을 못시키냐 말입니다. 간혹 지나다니는데 근절을 못시키고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에 표시판을 갖다 놓으라는 말입니다. “노점상 금지구역” 해서 가운데에. 김기선의원이 매일 출입하는 입구인데 미안해서 그리로 못다닌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는 본위원하고 김기선의원하고 1년에 몇번씩 하는 이야기예요. 꼭 근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