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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32회 제3행정위원회199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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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3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우리 행정위원회는 지난 1, 2차 회의를 통하여 기획실, 총무국, 재무국, 보건소의 ’98년 하반기 구정업무보고를 청취하였습니다. 이어서 오늘은 도시관리공단의 ’98년 하반기 구정업무보고 및 서울특별시강북구여비조례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하고자 합니다. 세밀하고 사려깊은 질의 및 조례안 검토를 통하여 안건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98하반기구정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이영욱 도시관리공단이사장 나오셔서 도시관리공단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영욱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저희 조직을 간단히 설명드리고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저희 조직은 이사장 밑에 현재 관리과, 사업과, 환경사업팀 3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도시관리공단 간부소개 및 인사) (업무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김정중위원장

이영욱 도시관리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권을 얻어 질의하여 주시고 답변하시는 관계관께서는 직함과 성명을 밝혀 주신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사장께서는 답변을 하실 때 조금더 마이크를 가까이 해서 볼륨을 높게 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위원

김광수위원입니다. 업무보고 9p에 ’98년 주요업무 추진계 획을 보시면 일부 주차장 민간위탁이라고 되어 있지요? 일부 주차장이라고 하면 어디를 말하는 것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광수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14개소의 주차장을 운영해 본 결과 약 3개 그룹으로 실적을 펑가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A그룹, B그룹, C그룹으로 나눴는데 A그룹의 경우는 5개씩 나눴는데 저희가 민간위탁했을 때보다 약 160%이상의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이런 주차장을 A지역으로 봤고, B지역의 경우는 약 130%~140%를 올릴 수 있는 중간 정도되는 주차장 그리고 100% 정도, 또는 그보다 못한 한 5개 정도 나누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번동에 노외주차장, 그 다음에 벽산아파트 앞에 주차장, 그 다음에 가오천 주차장, 미아4동의 주차장, 현재 저희가 판단할 때, 저희 실적으로 보았을 때 100%가 되든지 아니면 그 보다 못한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민간위탁을 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광수위원

민간에게 위탁했을 때 낫다는 게 무엇이 낫다는 것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 손익으로 봤을 때 저희는 주차관리를 할 때 기본목표가 정관에서도 나와 있듯이 구청의 유휴인력을 활용하고 동시에 경영수익을 획득하자는 두가지 목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범대원이 유휴인력으로 해서 저희들한테 파견 나온 인력이 40명 정도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운영할 수 있는 운영의 범위를 저희는 약 주차장 20면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능률적이다라고 했을 때 현재 14개소의 주차장을 운영하는데 거기에 1,054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면으로 나눴을 때는 한 52~53명 정도의 주차관리요원이 필요하겠다. 현재 40여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용직이라든지 주차요원을 우리가 모집을 해야 하는데 이때는 추가비용인 인건비가 많이 든다. 그런 점을 감안했을 때 100%라든지 100%미만의 주차장의 경우는 수지면에서 우리가 하는 것보다 민간에게 주는 것이 더 낫다는 그런 방향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김광수위원

공단을 설립할 때 민간에게 위탁했을 경우보다 공단을 설립해서 운영할 때 흑자면에서 상당히 흑자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다음에 주차관리요원은 걱정이 없다, 관리요원 월급을 주고도 그 이상의 흑자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리고 말이 하나 안 맞는 것은 우리 공단에서 직영을 했을 때에도 적자를 보는데 민간에게 위탁을 할 때는 오히려 흑자를 보는 자리를 줘야 민간이 운영을 하고 관리해서 그분들도 돈을 벌고 살지 안되는 것을 주면 그분들이 아예 죽으라는 얘기입니까, 그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잖아요. 안되는 것은 내놓고 되는 것은 우리가 하고 그러면 그 부분을 누가 하겠습니까? 민간에게 안되는 부분을 거져 준다는 것입니까? 돈을 받고 준다는 것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현재는 돈을 받고 입찰에 의해서 주고 있습니다.

김광수위원

그러면 입찰가격이 예를 들어서 일정한 금액이라고 보면 우리가 직영을 해도 안되는데 그분들이 입찰에 응하겠습니까? 적자가 나는데.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 경험을 보고드리면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것보다는 민간이 위탁 운영하는 것이 더 능률적일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합니다.

김광수위원

그러면 관리공단에서 운영을 하나도 하지 말고 전체를 민간에게 위탁하시지 왜 안되는 것만 골라서 민간에게 위탁합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앞으로의 방향으로 우리가 한번 검토해 볼 사항이라고 봅니다.

김광수위원

확실히 말씀을 해주십시오. 되는 쪽을 민간에게 줘야 민간도 먹고 살 것이고 자본 투자한 부분도 계산이 되지, 안되는 쪽은 말도 안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자료를 보고 얘기하는 부분이니까 그렇지 다른 외부사람이나 타구가 보면 웃습잖아요. 안되는 쪽은 주고 되는 쪽은 운영하고 또 남아 도는 인력을 관리한다는 차원에서 공단을 설립했는데 이제 와서 주차관리요원이 부족해서 운영을 못하겠다 그럴 때는 안되는 것 되는 것 가리지 말고 전부다 민간한테 위탁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우리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제 의견은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잘 안되는 부분부터 먼저 민간에게 위탁하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도시관리공단은 조직을 종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요금도 실제로 각 수요자 개개인에 대한 차별대우를 할 수 없습니다. 또 주차요원이 전권을 가지고 주차요금을 실정에 맞게끔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위탁관리하는 민간업자의 경우에는 그때 그때 주차수요에 따라서 적절히 행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것보다는 다소 수익을 제고시킬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수위원

공단에서는 그렇게 판단하실지 몰라도 공단 설립할 때도 여기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도 말씀을 드렸어요. “절대적으로 공단을 설립해서 운영하면 흑자를 볼 수 없다” 이런 얘기를 안한 위원이 없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1년 가까이 운영해 보니까 별 핑계를 다 대시는데 안되는 것 되는 것, 문제는 아예 관리를 못하겠다고 하든지 도대체 흑자를 낼 수가 없다든지 해야지 민간한테 주면 공단에서는 1,000원 받을 것 10원 받고 그 사람 더 운영 안되지요. 주차수입이 저조한 부분은 공단에서 관리하시고 민간위탁을 하시려면 잘되는 부분을 골라서 하십시오. 그래야 우리 구민들이 봤을 때 형편에 맞지 되지도 않는 것은 남한테 돈내고 하라고 하고 잘 되는 것은, 또 잘 되는지 안되는지 계산해 보면 그것도 안됩니다. 그 부분도 옛날 민간위탁 했을 때보다 지금 우리구에서는 더 손해를 보고 있어요.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김광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문수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김광수위원님 질의는 “적자는 민간위탁이고 이익은 직영하겠다. 결국 민간은 봉이냐” 그런 질의이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4개 지역을 민간에게 위탁을 하시겠다고 하는데 4개 지역 번동 노외, 벽산, 가오천, 미아4동은 민간위탁할 예정이에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박문수위원

4개 지역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 시도해 보고 있습니까? 공개입찰을 했다거나.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공개입찰을 했었습니다.

박문수위원

결과는 어떻게 나왔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결과는 다 유찰이 됐습니다.

박문수위원

언제 언제 됐습니까? 개략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문수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민간위탁 추진현황에 대해서는 가오천복개도로의 경우 ’98년 7월 3일날 입찰공고가 나갔었고 당시 입찰 등록수는 3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입찰을 포기해서 유찰이 됐고 수유벽산아파트앞도 7월 3일날 공고하여 2명이 입찰등록을 했고 유찰이 됐습니다. 번동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3명이 입찰했는데 지금 현재 유찰이 됐습니다. 그리고 미아4동의 경우는 현재 8월에 입찰공고가 났고 현재 유찰된 상태입니다. 재입찰 공고중에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번동, 벽산, 가오천도 재입찰 했었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재입찰은 언제 했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재입찰은 ’98년 7월 27일입니다.

박문수위원

미아4동은 재입찰을 언제 할 예정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재입찰은 지금 현재 공고중에 있습니다. 8월말이면.

박문수위원

예를 들겠습니다. 번동, 벽산, 가오천이 두번에 걸쳐 유찰됐을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세번 또 입찰합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개별적으로 수의계약을 추진중에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어떤 것을 수의계약 추진중에 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 현재 번동의 경우는 수의계약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연간으로 계약을 하겠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2년간을 기준으로 해서 계약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번동은 얼마로 할 예정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것은 내정가격 정도에서 타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번동 내정가격이 얼마였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1,400만원 이었습니다.

박문수위원

2년간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박문수위원

그러면 연간 600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연간 700이지요.

박문수위원

번동 수입금이 얼마였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번동 현황의 경우 50만원 내지 60만원 정도입니다.

박문수위원

연간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아니요. 월입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700이라는 것이 연 수익이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전체 수익이지요? 그러니까 지금 월 수령액을 답변하시는 것이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니까 공과잡비 전체 순수익을 따진 것이 아니라 월 수령액을 말씀하신 것이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여기에 한사람이 근무했어요, 두사람이 근무했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 한사람이 근무하다가 수입이 안 맞아서 현재는.

박문수위원

무료개방하고 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무료개방이 아니라 개방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서 가서 점검하는 정도로.

박문수위원

결국 무료개방이네요. 관리자가 없으니까 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은 알 수가 없지요. 그렇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무료개방은 아니고 월 정기 위주로 운영하니까요. 요새는 공공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벽산은 어떠했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벽산이 저희한테 인계된 것은 6월 1일자였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약 8,000만원 정도에 민간위탁이 되었는데 이것은 굉장히 얼토당토한 금액으로 계약자는 굉장히 손해를 본 것으로 저희한테도 항의를 했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운영해 본 결과 월 250만원~280만원 이런 수준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벽산, 가오천, 미아4동도 앞으로의 계획은 실제 수령액을 근거로 한 형태로서 수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겠네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우선 그런 상황으로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박문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봉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지금 주차장 관리중에 애초에 민간위탁 했던 주차장을 회수해서 전부 공단으로 위탁했는데 이 중에서 다시 운영해 보니까 사실상 운영비가 안나온다. 한마디로 실익이 없다 이렇게 해당되는 것을 내부에서 다시 민간에게 재입찰하고 입찰이 유찰되어서 수의계약으로 가는 그런 과정인 것 같은데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짧은 기간동안, 회수한 지가 불과 얼마 안되지요? 4개중 1년이 넘은 데가 있습니까? 공단에서 관리하다가.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번동과 가오천이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정도밖에 안되지요? 1년 전후인데, 앞으로도 마찬가지지만 구청에서 위탁하는 사업들을 넘겨준다고 하면 무조건 다 받을 것이냐, 받았다가 실익이 없으면 또 민간에게 위탁을 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이사장으로서 과연 정책적인 판단을 어떤 기준을 가지고 앞으로 위탁을 받아야 되며, 위탁을 받는 과정에서 검증을 어떻게 해야될 것인가, 만약 그것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면 다시 이런식으로 업무를 반복할 것이냐, 이것은 상당히 지금 공단의 위탁사무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다고 본위원은 봅니다. 과연 어떤 기준에서 업무를 위탁받을 것이고, 그 위탁받은 업무가 실익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다시 재환원하거나 민간에게 위탁해 버리는 방법,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해도 되는 것인지 본위원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이사장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배봉수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정중위원장

이사장께서는 위원님 들의 순서가 돌아가면서 질의가 나올 때마다 꼭 직함과 성함을 밝혀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관리공단이사장 이영욱입니다. 배봉수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관리공단이사장에게 부여된 임무는 정관상 조례상으로 구청장이 위탁하거나 지시하는 공무를 수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원천적으로 어떤 사업이든지 위탁업무의 내용을 그것이 계획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지는 저 자신도 의심스럽습니다마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 그런 원천적인 계획단계부터 참여하고 싶은 것이 제 심정입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되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개입하기 이전에 도시관리공단의 의견이 반영이 안된 상태에서 이미 진행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청장의 판단을 존중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지금 위탁업무에 대해서 만약 도시관리공단이 거부하거나 또는 어떠한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구청의 위탁업무에 대해서 특히 주차장사업에 대해서 이원화의 길을 걸어야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업무에 혼선도 오고 대구민 서비스의 일관된 정책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3~4개, 앞으로는 주차장에 관한한 저희가 유휴인력을 활용한다는 차원이 어느 순간에 벗어지면 가능한한 많이 민간위탁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것은 제 사견입니다. 위탁사무에 대한 의견은 지금 말씀드린 바와 같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결과적으로 첫번째 지금 주차장 위탁사업을 받을 때는 전적으로 사업서의 검토를 이사장이 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첫번째 그런 문제때문에 이런 사항이 일이 발생했다 그리고 두번째는 앞으로도 이런 사항이 발생하면 주차장중에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것은 재위탁을 할 생각이 있다는 의견이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결과적으로 주차장 위탁업무에 대해서는 구청에서 정책적인 판단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결국은 전체적인 위탁업무를 직할관리를 해서 민간에게 위탁할 것이냐, 아니면 결과적으로 공단을 통해서 공단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공단에서 위탁했다가 민간에게 다시 재위탁하는 그런 형식이 달라질 것밖에는 없다는 얘기지요. 구청에서 정책 판단이 그렇게 된 것인데 과연 이런 이중위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냐, 이런 정책적인 문제는 앞으로 구청에서 앞으로 따져보겠지만 실질적으로 공단에서 앞으로 어떤 위탁업무든 이제는 이사장께서 그런 의견개진의 기회가, 취임하고 이런 경험을 충분히 했으니까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봄니다. 위탁업무의 계획을 세우는 입안단계에서부터 “우리는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공단을 운영하고 싶은데 이점에 대해서는 위탁하지 말아 달라”고 과감하게 그런 의견개진을 할 생각이 있습니까? 이런 오류가 반복된다면.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부터 시작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려고 하고 또 그런 의사도 개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봉수위원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이런 주차장과 같은 정책적인 오류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구청에서는 모든 수익사업을 그 수익여하의 실익과 관계없이 도시관리공단에 앞으로 위탁하려고 할 것이고 공단은 일단 그것을 거부할만한 마땅한 제어장치가 없으니까 일단 받아놓고 운영하다가 결과를 보고 결정하는 결론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수익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위탁여부를 구청하고 논의할 그런 채널을 만들어야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겠다고 하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상당한 정책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사장께서는 이런 오류가 앞으로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히 의견개진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이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문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구청에 물어보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난번 2대때 본위원이 물어본 바 있습니다만 이번 업무보고 때도 예산담당관실에 이 문제에 대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지금 현재 전체 현원 53명중에 이사장을 제외한 52명이 파견공무원인데 현실적으로 관리공단이 자립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익성을 따지려면 현재와 같은 파견근무 형태의 공무원들로 관리하는 체제로는 그 실익, 이익이나 이윤을 명확하게 따져보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인건비를 구청의 일반회계에서 지출하기 때문에 따라서 지금 현재 아직 파견 공무원들에 대한 실질적인 인력수급을 자체에서 할 계획이 명확하게 안 섰는지, 지금 구청의 얘기에 의하면 금년 연말까지는 어떤 형태로든 정리를 하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교감이 있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영욱입니다. 배봉수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관리공단이 설립된 지 1년이 가까워 옵니다마는 몇가지 조정이 필요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중의 한 문제가 지금 지적하신 대로 인원문제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조직과 인원문제인데 제 의견은 파견 인원가지고는 운영이 될 수 없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애초에 설립된 목적중의 하나가 구청의 유휴인력을 활용한다는 취지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지금 주차관리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청차원에서 어떤 형태의 행정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지금 도시관리공단의 목적사업에 맞는 인원이 보충이 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서기 위해서는 지금 지적하신 대로 독자적인 인원 충원계획이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답변속에 명확하게 예를 들어서 금년 연말 아니면 내년 연초에 공단에 있어서 핵심인력, 예를 들어서 파견근무중인 과장이라든지, 아니면 환경팀이라든지, 기능직에 속하는 관리요원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그 기간에 공단이 출범한 지 1년이 됐으면 1년차, 2년차, 3년차에는 어떤 식으로 인력충원을 하겠고, 그 다음에 “공단에서 어떤 사업을 진행시키면 거기에 따른 소요인력은 몇 명이 될텐데 여기에 따른 인원중에 파견근무와 자체 인력간의 비율을 어떻게 조정하겠다” 이런 인력수급계획도 세워져야 된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이율은 어느정도 될 것이며 그 가운데에서 우리가 최종적으로 모든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기간은 5년후다. 그때는 전부다 공단의 인력이 100% 된다” 이런 계획이 서지 않는 것은 상당히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 그런 문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공단의 합리적인 운영문제에 있어서는 계획성이 결여되어 있다 본위원은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윤이 얼마나 낮든지간에 거기에 비례해서 인력을 수급한다면 최소한 핵심인원만이라도 공단이 자체 수급하는 그런 사항이 일단 일정기간내는 가시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 그런데 지금 보기에는 어느정도 이익이 부가되기 전까지는 파견근무 형태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라는 그런 형태로 가고 있는데 과연 이것이 합리적인 의견이냐? 결과적으로 일정한 시점에서 계속 이익을 내겠다는 그런 외형적인 부분에 주력하겠다 이런 것으로 보여지는 것밖에 없거든요. 사실 전체 인원을 충원하면 결국 적자이니까 그런 부분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 부분이 일정한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파견근무 형태를 취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구청장도 계속 이 공단은 흑자가 나고 있다 그런 외형적인 부분을 관리하기 위한 수준에 이르는 것 아니냐. 우리가 볼 때는 단계적인 인력수급계획이라든지 그 다음에 업무개발계획이 전체적으로 서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지요. 과연 앞으로 공단의 비전이 뭐냐? 1년후, 2년후의 비전이 어떤 것이냐? 지금 그것이 안보인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구의원들도 염려하고 있고 과연 장기과제가 뭐냐, 아니면 발전계획이 어떤 것이고 2년후, 3년후 이익은 어느정도 날 것인지 데이터가 하나도 없다는 얘기에요. 총체적으로 인력면에서나 사업면에서나 수지면에서 어느정도 장기는 몰라도 단기, 중기계획은 세워져야 된다는 거지요. 그런데 그런 비전이 지금 안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어느 기업이든지 어느 조직이든지 자기가 나가야 될 방향이라든지 또는 방향에 맞는 인력수급계획 조직, 거기에 따른 수지관계 계획은 최소한 5년은 확보해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믿고 있고 그렇게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도시관리공단의 사업전개는 지극히 불투명합니다. 지금 기본적으로 주차장 관리사업 이것이 채산성 있는 사업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정관에 나와 있는 목적사업인 오동근린공원에 골프연습장을 한다든지 구민회관을 운영한다든지 거주자우선주차제를 한다든지 하는 모든 사업이 나름대로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어떤 사업계획을 수립하기에는 너무 편차가 크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마련할 수 없는 상태이고, 그것이 또 하나의 큰 문제점입니다. 다만, 그런 나름대로 인원충원은 사업이 있는 곳에 새로운 인원이 있어야 된다는 판단하에서 또 새로운 사업은 항상 이익을 수반하는 사업이 되어야 된다는 전제하에서 인원보충계획은 이미 수립한 것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제가 잠깐 보고드리자면 주차장 사업문제는 제가 관여하기에는 조금 힘듭니다. 왜냐 하면 주차장 관리요원의 향방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와 관련되었기 때문에 제가 간섭하기는 조금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부서인 주차장사업장은 계속 파견근무제를 생각하고 있고 그외 체육사업이라든지 빌딩관리사업이라든지 하는 것은 그때 그때 사업이 확정되는 대로 거기 필요한 인원을 공단 자체내에서 충원하는 계획은 이미 수립해 놓고 있습니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하반기 또는 내년초에 정관개정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배봉수위원

여러모로 답답한 심정인데 사실 이사장님 가슴속에는 이렇다 할 계획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상 이사장께서도 답답한 심정인 것 같고 또 이런 것을 보고받고 있는 구의원으로서 상당히 답답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하여튼 전체적으로 인원문제라든지 앞으로의 위탁문제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더 명확하게 구청과 교감을 가지고 토론을 통해서 앞으로 5개년계획이라든지 3개년계획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한 계획을 수립하시고요. 또 새로운 사업들도 과감하게, 물론 IMF 체제에서 공단이 할 수 있는 사업이 어떤 것인가 장담하기는 어렵겠지만 새로운 사업들을 빠른 시간내에 수립해서, 적어도 객관적인 시각에서 볼 때 공단의 존립여부를 논함에 있어서는 충분히 공단이 가야할 길이 열려 있다 라는 제3자의 판단이 설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계획은 수립되어야 된다. 물론 모든 것이 수지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수지가 흑자일 수밖에 없고 이런 문제는 100% 아니라고 하더라도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제3자가 보더라도 “이 정도는 괜찮다. 우리 공무원 사회에서 공단을 설립해서 우려했던 그런 부분을 이 정도는 불식시킬 수 있다” 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좀더 고민스럽게 많이 노력해 주시고 또 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제도적으로 보완할 것은 구의원들과 상의해서 도움을 요청해서 그러한 가시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거기에 어긋나지 않는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가 첫번째 주차장 위탁사업에서 보듯이 이사장께서 면밀하게 검토하시고 의견을 개진하셔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영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11p 보면 수입예상 현황이 있는데 우리 이사장께서 보시기에 수입예상을 19억 정도로 잡았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윤영석위원

지출은 얼마쯤 예상하십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영욱입니다. 지금 윤영석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지금 현재 수입예상액은 19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엄밀한 의미에서 지출은 거기에 포함이 안됩니다. 왜냐 하면 대부분의 차량인건비는 구청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과도기적인 현상입니다. 지금 공단에서 지급하는 인건비는 경상비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경상비 내용은 지금 이 예상대로 하자면 약 7억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지출이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윤영석위원

그러면 12억은 흑자가 되겠습니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숫자상으로 그렇게 됩니다.

윤영석위원

서울시 25개 구청중에서 관리공단이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지는 않고 지금 송파구청, 강서구청, 강북구청이 있고 종로구청은 최근에 설립됐습니다.

윤영석위원

정원이 61명이고 현원이 53명인데 어떻게 보면 구청에서 잉여인력 공무원을 이쪽으로 자꾸 넘기는 그런 스타일 아닙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런 사항은 아닙니다. 초기에 유휴인력을 활용하자는 계획은 지방방범원을 상대로 해서 그 인원을, 당시 44명 있는 것으로 제가 기억합니다마는 현재 41명이 저희한테 넘어와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흑자가 날 수 있는 어떠한 방법을 가지고 계신 것 없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방법론을 잠깐 말씀드리자면 우선 주차장을 사업화 한 것은 아마 강북구내에서 도시관리공단을 설립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방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체가 채산성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봐서도 주차장이 사업성을 지닌 내용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틀을 마련하기 위한 하나의 정책적인 방편입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수익을 갖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사업에 대한 제 의견은 독자적인 조직이 설립된 이후에 집중적으로 한번 연구해 볼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떤 사업을 전개해야 하는지 제 개인적인 소신만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번동에 주차장이 있지요? 어디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번2동에 주소까지는 제가 기억을 못합니다.

윤영석위원

148번지에 있을 텐데, 거기가 몇평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거기에 약 20면 정도 됩니다.,

윤영석위원

거기에 어떻게 생기게 되었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죄송합니다만 그 부분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윤영석위원

누가 알 수 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사업과장 답변으로는 ’97년 9월에 시비 지원을 받아서 설립되었다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윤영석위원

시비지원을 받아서 개인 땅을 샀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윤영석위원

그것을 살 때 매입과정에서 계약서라든지 어떤 서류가 있겠지요? 그 매입 과정의 절차를 제가 알고 싶은데.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아까 지적했다시피 저희 업무 범위는 구청에서 매입이라든지 시비지원을 받아서 주차장을 건설하는데 관리하는 관리권을 저희들한테 넘겨주는 것입니다. 그 사전단계는 저희들이 개입이 안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월 주차비를 얼마받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월 주차라든지 일일주차의 주차료 징수문제는 조례로 정해져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그러니까 조례에서 얼마로 받게 되어 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현재 18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가 지난번 개정을 해서 “60% 범위내에서 재량권을 갖게 해주십시오” 해서 그것이 통과되어서 그것을 조정해서 현재 11만원에 받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거기 148번지 동네가 굉장히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언덕위에 있어서 차를 대기가 굉장히 어려운 지역인데 11만원을 내고서 골목에 주차할망정 거기에 주차할 확률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조례가 되었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적용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할 때 그것이 지금 유찰되었다고 했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아까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얘기로 봐서는 한달에 한 160만원 수입이 된다고 하면 민간이 1년에 낼 수 있는 한달 금액이 한 60만원, 70만원꼴 되는데 1년에 1,400만원이라고 했으니까, 그러면 충분히 낙찰이 되었을 텐데요. 잘 안되던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입찰해서 낙찰하는 과정은 그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그 정도 선에서 수의계약이 될 수 있는 협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만약 그것이 잘되면 좋겠지만 그것이 너무 헐값에 줄 수 없다고 하면 그 지역의 값을 낮춰서라도 1대댈 것을 2대 대고, 3대 대면 더 수입상 좋은 점이 있는 것 아닙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 말씀하신 것은 20면인데 그것을.

윤영석위원

20면인데 11만원짜리를 1대 대나 5만원짜리를 3대 대면 15만원 아니에요? 20면에 20대가 다 찬다면 모르겠습니다만 가보면 1대, 2대, 몇대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흑자날리가 없지요. 그렇게 비싸가지고 대겠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처음에 계속적으로 가격을 인하했었습니다. 지금 현재 아까 말씀드린 내정가격 범위내에서 수의계약을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수의계약이 되면 되는 것이고 만약에 안될 경우에는 지금 지적하신 대로 가격을 더 인하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어떤 조례가 있어도 운영의 묘를 살린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흑자가 날 수 있는 방법을 채택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초대 이사장님이시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처음 맡아서 흑자를 봐야 신이 날텐데 적자를 보니까 힘이 좀 빠지시는 것 같은데 좋은 운영을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윤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음 김종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

김종삼위원입니다. 윤영석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4p를 보면 ’98년도 수입 및 출자금 집행내역을 보면 상반기동안 그러니까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입이 4억 1,768만 7,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1p를 보면 ’98년 수입 예상 현황입니다. 거기에는 아까 지적했듯이 예상액이 19억원, 어떤 근거에 의해서 산출한 금액인지 그것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관리공단 이사장 이영욱입니다. 김종삼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19억이 어떤 근거로 작성이 되었느냐를 물으셨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하반기 6개월동안 무려 4~5배 정도의 수입예상을 책정해 놓았는데 어떤 근거로 산출한 금액인지 거기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19억에 대한 근거는, 사실 이런 질의가 나오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같은 심정으로 이 숫자를 바라보는데 19억이라는 숫자는 관리공단 설립을 위해서 내무부 인가를 받을 당시에 구청 Task-force 팀에서 작성된 숫자입니다. 그 숫자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 사실 여기에는 모순점이 있다는 지적을 제 스스로도 했습니다. 왜냐 하면 1년도 안되는 사이에 관리공단이 생기면서 기존의 실적보다 심지어 어떤 부분에서는 5~6배까지도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의욕적인 계획입니다. 현실과는 너무 거리가 멀다는 판단들고 두번째로는 관리공단이 생기고나서 IMF체제에 들어가서 모든 경제 여건이 침체에 있기 때문에 그것도 악재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19억은 달성할 수 없는 숫자이고 이번에 다시 수정을 합니다. 저희가 금년에 이룰 수 있는 사업계획은 9억 3,000만원~ 9억 4,000만원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내역을 작년도와 비교해 보면 ’98년도 저희가 이룰 수 있는 사업은 9억 3,450만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97년 총계는 7억 281만 3,000원입니다. 약 2억 4,000만원 정도 증가를 보고 있고, 이것이 저희 계획입니다.

김종삼위원

그렇다면 배이상을 책정해서 무리하게 배포까지 했는데 10억원 이상 금액을 책정했는지 그것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 보고드린 바와 같이 관리공단을 설립하기 위해서 내무부 인가를 획득할 때 제출된 자료입니다.

김종삼위원

아까 공영주차장 해서는 채산성이 없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점차적으로 민간에게 위탁하신다고 하셨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차라리 14개 공영주차장을 민간위탁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돈을 은행에 넣어서 은행에서 나오는 이자를 관리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바로 그렇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도 앞으로의 주차장사업은 적당한 시기에 전부 민영화되어야 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다만, 초기에 설립목적의 하나인 유휴인력을 활용한다는 것이 동시에 저한테 주어진 임무이기 때문에 그분을 활용하기 위해서 주차장사업을 하는 것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벌린다고 아까 말씀하셨지요? 그러면 구태여 관리공단이 있어야 될 필요가 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 문제는 별도의 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식과제로 관리공단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문제는 별도 논의를 했으면 싶고요. 지금 현재 주차장을 왜 하느냐 하는 답변은 지금 유휴인력도 활용해야 되고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걸맞는 수입도 올려야 되는 두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앞으로 시기적으로 봤을 때 서서히 주차장은 민영화 되어야 된다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김종삼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질의를 더 드리겠습니다.

박문수위원

보충질의 있습니다.

김정중위원장

박문수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지금 도시관리공단이사장께 심히 유감을 표시하고 합니다. 조금전에 우리 윤영석위원께서 11p 수입예상액을 가지고 질의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당시 답변은 “19억 예산에서 지출을 얼마로 잡을 것이냐?” “경상비 7억, 그래서 12억이 이득이 될 것이다” 불과 몇분전입니다. 그리고 곧바로 김종삼위원께서 “1월 1일부터 6월말까지의 수입분석표와 이익이 너무 차이가 난다” 했더니 “잘못됐다. 수입예상이 19억이 아니라 9억 4,000 정도일 것이다” 도대체 지금 뭐하는 거에요? 의원가지고 지금 희롱하는 거에요? 그렇다면 19억이 아니라 9억 4,000이면 업무보고할 당시에 아예 정정해서 보고하든지. 말이 몇분 사이에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도대체 뭐에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문수위원님 질의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을 올렸습니다마는 지금 11p에 나와 있는 사항은 ’98년 예산서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참고로 보고드린 것입니다. 앞에는 실제로 금년 1월 1일~6월 30일까지 수입현황을 보고드린 것입니다.

김정중위원장

답변 되셨습니까?

박문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우리가 회의를 시작한지 1시간이 넘었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회의중지

11시21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

김종삼위원입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일명 환경사업으로 먹깨비 보급사업 추진경위와 사업에 대한 설명 좀 해주십시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영욱입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먹깨비사업 내용은 음식물쓰레기를 땅속에 묻은 장치를 통해서 일정기간 후에 가스화 시키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강북구청의 담당공무원이 처음 이것을 개발했습니다. 개발자는 그 당시 4명입니다. 지금 서울대학교 미생물학 교수, 강서쪽에 화공직 공무원, 저희쪽에 조형기 계장, 청소계통 사업을 하는 분 이렇게 네분이 공동개발자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서 땅속에 묻은 관을 통하면 제로화 되겠다 하는 사업으로 본인들의 원리를 특허출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발명제안품으로 채택이 되었고 서울시에서도 포상을 했습니다. 그 과정중에서 관계공무원들이 자비를 들여서 지금 성원아파트에 1대를 실험 설치했습니다. 또 하나는 가양동에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 결과 인근 주민들의 평이 괜찮았습니다. 그것이 경영수익사업의 한 부분이다 해가지고 사업화 하자고 채택이 되어서 지금까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원리만큼은 특허신청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상업화하는 과정에서 용량이라든지 들어가는 전원 이런 문제 때문에 완전히 상업화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취지만큼은 공무원이 청소업무를 하는 과정중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이러한 원리를 개발하고 그 원리를 사업화 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평가 받을만한 사업내용입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먹깨비 찌꺼기 같은 것을 사료화 해서 수원이나 화성에 설치한 장소가 있을 것 아닙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런 사업내용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우리구에서는 설치장소가 두군데 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현재 우리구에서는 성원아파트에 1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김정중위원장

답변 되셨습니까?

김종삼위원

됐습니다.

김정중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문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10p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건과 관련해서 “’98년 9월 1일부터 방범원 1명 전담배치하여 해당 동을 순회하면서 무단 주차단속 실시”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십시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영욱입니다. 지금 박문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공익요원들 배치문제를 가지고 구청에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통지도과에서 관리를 총괄하면서 배치는 각 동으로 배치할 계획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실시하고 있는 해당 동에서는 1명을 전담배치해서 해당 동을 순회하면서 문제점이 생기는 것을 적발하고 단속공무원한테 연락해서 단속하겠다 그런 뜻입니다.

박문수위원

현재 기본적으로 공무원 2명이 배치되어서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결론적으로는 1명을 더 증원해서 3명이 한다는 얘기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중에서.

박문수위원

공익요원과 방범원은 다르잖아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이것은 저희 자체내에서 방범요원중의 한사람을 차출해서 해당동을 순회하면서 추가로 더 주차단속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니까 방범원 1명이 주 업무는 미아3동, 번2동, 수유4동, 수유6동, 4개동을 거주자우선주차제를 현재 하고 있는데 이 거주차우선주차제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안되고 있는지를 단속한다는 것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불필요한 것 아니에요? 기존에 2명씩 있는데도 불구하고 1명을 더 증원해서 하고 있는지 안하고 있는지를 단속한다는 얘기에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거주자우선주차제의 총괄부서가 저희이기 때문에 저희가 한번 더 우리 목적에 맞게끔 운영이 되는지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박문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박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아까 김종삼 위원께서 질의한 내용중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먹깨비 보급사업이 특허까지, 이것이 기술개발비로 구에서 지불된 것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영욱입니다. 윤영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자비에 의해서 기술개발이 된 것이고 구에서 지불한 것은 없습니다.

윤영석위원

이것이 1대에 얼마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용량별로 다릅니다만 지금 200㎏ 기준으로 해서 약 2,500만원 정도이고.

윤영석위원

지금 성원아파트에 있는 것은 사용중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사용중입니다. 그것도 개발자 개개인이 사비로 지출한 것입니다.

윤영석위원

이것을 판매를 하다 보면 수익이 될 것이라고 해서 사업내용에 들어간 것입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몇대나 팔았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현재 1대를 팔았습니다.

윤영석위원

성원에?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전산관리영업소에 팔았습니다.

윤영석위원

이것이 잘못되었으니까 더 안팔리는 모양이군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아까 보고드린 대로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그것을 금년중에 보완해서 보완이 되는 대로 보급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윤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9p ’98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강북구 관리 전지역을 조사하여 주차장 확산 운영“ 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십시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관리공단 이사장 이영욱입니다. 박문수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차장이 현재 14개소가 있습니다. 또 주차장 2개소 이상을 구청에서 건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주차장을 건설할 때가 있는 것인지를 구청과 같이 협의해서 조사를 하겠다는 뜻입니다.

박문수위원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과 관련해서 10p 제일 하단에 “전동에 실시가능 지역 전수 조사하여 확대운영 방안강구”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것도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실시할 수 있는 지역이 있는지를 더 조사해서 가능한 한 확대 실시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박문수위원

현재까지 거주자우선주차제에 대해서 조사를 한 바 있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조사도 해보았고 실제로 운영하기 위해서 주민들에 대해서 설문조사도 했는데 수요와 공급이 안 맞아서 실시를 못했습니다. 그것은 현재 수유3동, 번1동이 이에 속합니다.

박문수위원

조사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교통행정과에서 진행된 내용입니다. 저희 자체내에서 실시한 것은 없습니다.

박문수위원

자체내애서는 실시한 것이 없어요? 지난 2월달에 업무보고한 적이 있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당시 2월달에 똑 같은 질의가 나갔는데 그 당시 답변은 “지금 업무내용으로 봐서 저희 업무추진방향은 거주자우선주차제에 대해서 전동에 실시 조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시는 구청의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에서 일을 하는 것이고 운영과정에서는 공단에서 요금징수라든지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중간 생략하고, “일의 순서가 어디부터인가 하는 것은 구청에 전적으로 맡기고 있었습니다마는 금년부터는 적극 조사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관리공단 자체에서 적극 조사를 하겠다라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런데 2월과 지금은 8월인데 보고서 내용은 똑 같은데 실제 조사를 하지 않았어요. 기본적으로 관리공단의 운영 형태가 본위원이 조금전에 여러가지로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답변도 두리뭉실 대충대충 넘어가고 속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견해를 피력해 주세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관리공단이사장 이영욱입니다. 박문수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거주자우선주차제 전동에 대한 확대실시 건에 대해서는 2월달에 보고된 사항대로 교통행정과와 교통지도과에서 이미 지역조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별도 추가될 수 있는 것인지는 저희가 알아본 다음에 답변드리겠습니다마는 우선은 그 정보가지고는 당분간은 확대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하는 것이고 또 두번째는 그런 계획의 실천이라든지 그런.

박문수위원

됐고요, 본위원이 세부적인 것을 질의한 이유는 단지 지금 발언대에 서서 이 자리만 끝나면 된다는 사고방식보다는 뭔가 위원들의 질의에 대해서 애정과 마음의 문을 열고 진솔한 답변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어떤 한 부분에 대해서 질타를 가하기 위해서 질의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그와 연관해서 1p 설립목적에 “경영마인드 도입확대와 경영기법 재고, 양질의 서비스제공과 수익성 증대, 지역발전과 구민복리증진”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예를하나 들어주세요. 경영마인드 도입확대를 위해서 어떤 것을 했고, 경영기법은 무엇을 재고했는지, 그 다음에 강북구민에게 어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그 다음에 수익성 증대를 위해서 무엇을 노력했는지, 강북구 지역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또한 구민복리증진을 위해서 과연 관리공단은 무엇을 했는지, 강북구 관리공단의 설립목적에 맞게 한 행위에 대해서 예를 한번 들어봐 주십시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영욱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단의 설립과 운영에 대해서 공단이사장으로서 느끼는 점은 상당히 많습니다. 우선 목적하는 바와 현실과의 괴리가 너무 크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여기 설립목적에 “지역발전과 구민복리증진,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수익성 증대, 경영마인드 도입확대와 경영기법 제고”라는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완전히 제 행동양태에 흡수되었기 때문에 일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었다는 답변은 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제가 하는 행동의 목표나 행동양태는 이 방향으로 향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문수위원

마지막으로 유휴인력 활용방법으로 관리공단이 설립됐다고 생각하시지요?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관리공단 설립목적상에 유휴인력 활용인데 그 당시에는 공무원의 신분보장 때문에 일명 인위적으로 정리해고나 구조조정 관계로 할 수 없었던 부분이 있었고 그런데 시대는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와 관리공단의 설립목적이 설령 유휴인력의 활용방법 목적과 현재 부합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부합되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견해만 표명해 주십시오.
영욱

이영욱도시관리공단이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 의견이 없습니다.

박문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박문수위원님 질의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장시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도시관리공단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도시관리공단 관계관들은 질의 답변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 및 지적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셔서 공단업무에 적극 반영해서 강북구민의 복리증진 또는 공단 경영마인드에 좀더 나은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도시관리공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의사일정의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1시40분 계속개의

11시4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강북구여비조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 안건을 심의하기에 앞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기완 총무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완

강기완총무국장

총무국장 강기완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중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연일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습니다. 서울특별시강북구여비조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을 개정하는 것은 정부에서 종전의 국내여비 규정과 국외여비 규정을 통합하여 공무원여비규정을 제정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공무원여비조례개정조례표준안을 시달함에 따라 우리구도 이에 맞춰 여비조례를 개정코자 하는 것입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조례명칭을 “서울특별시강북구여비조례”에서 “서울특별시강북구공무원여비조례”로 개정하였으며 조례 제3조를 신설하여 구청장의 여비기준을 마련하였고 조례 제3조 및 제4조를 조례 제4조로 통합하여 강북구 공무원의 여비에 대하여 공무원 여비규정을 준용토록 개정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본 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중위원장

강기완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최숭인 전문위원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숭인

최숭인전문위원

전문위원 최숭인입니다. (전문위원검토보고서 뒷면에 실음)

김정중위원장

최숭인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권을 얻어 질의하여 주시고 답변하는 관계관께서는 직함과 성명을 밝혀 주신 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을텐데 어떻게 보면 국내여비 규정, 국외여비 규정 이것을 하나로 묶어서 공무원 여비규정 이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중요합니까? 총무과장이 답변해 주십시오.
용복

김용복총무과장

총무과장 김용복입니다. 금번 개정조례안을 상정하게 된 것은 정부에서 법규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차원에서 두가지 대통령령으로 되어 있는 국내여비 규정하고 국외여비 규정을 하나의 대통령령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거기에 따라 준칙이 시달되어서 이번 조례안을 상정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치구에서 어떤 재량에 의해서 한 것이 아니고 위에서 준칙이 내려와서 그대로 한 것입니다.

윤영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안번호 5번, 서울특별시강북구여비조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및 안건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는 모두 마치고 다음 제4차 회의는 내일 10시에 개의하여 보건지도과 소관 서울특별시강북구건강생활실천협의회조례중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1시49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