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윤식 의원 5분자유발언
용기
김용기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회 진주시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양윤식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백승두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여러분! 무인년 새해를 맞이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34만 진주 시민의 생활행정의 한축을 책임맡고 있는 우리 의회로서는 잠시도 시정을 소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민선자치시정에 대하여 '98주요사업 및 향후 단위사업과 현안사업 등에 대하여 추진방향과 진척상황등을 보고 받고 의회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진주 광양만권 광역개발추진과 관련하여 광역연담도시권 개발 및 지역경제권 구축을 위한 연초 의욕적으로 계획했던 시정업무보고등 모든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는지를 세심한 부분까지 검토하여 앞으로 4대 선거시 행정공백으로 인하여 시정이 표류한다는 시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는 바입니다. 이번 임시회 주요의안은 '98년도제1회추경예산안과 시정에 관한 질문, 시정 주요 현안사업보고 청취, 현장방문등을 통하여 사전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임할수 있도록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1960년도 이후 온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루어 냈던 경제부국의 꿈이 일순간에 사라져 버리고 이제 위기를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전 시민적 동참과 정신개혁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실망과 좌절속에 머물러 있을수는 없습니다. 하루빨리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 21세기의 거대한 급류가 밀려오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류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화려한 꿈만을 부여하지 않고 감당하기 힘든 시련과 난관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로 상징될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각자의 위치에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듯이 현실을 바탕으로 우리의 지혜와 이상을 더욱더 높이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안건 하나하나가 시민의 관심과 이해관계가 내재되어 있으므로 결코 시민의 의사에 반하거나 가볍게 처리되는 사례가 없도록 심의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임시회기내에 처리해야 할 각종 안건처리는 물론, 현재까지 추진중인 집행기관의 당면 현안업무 추진사항도 의원님들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의원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시민여러분들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
김용기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6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7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