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김정중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7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구민건강증진센타운영및실태점검의건을 상정합니다. 우리 강북구는 남서지역 구민의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코자 ’97년 10월 15일 미아8동에 구민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지난 보건소 업무보고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따른 이용 구민의 반응이 대체적으로 좋고 또한 인력부족의 문제점도 있다는 의견을 청취한 바 있습니다. 오늘 이러한 점을 염두해 두어 보다 나은 대안제시를 위한 위원님들의 고견을 기대합니다. 먼저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업무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김정중위원장
박민수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 및 분소 운영을 위해서 우리 소장님께서 열심히 일하시고 있다는 얘기는 여러모로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를 통해서도 우리 주민들께서 이용하는 빈도가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조조정을 통한 감원이라든지 이런 주변 환경은 점점 어려워지고 그 다음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 양적 확대요구는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그래서 소장으로서 주변상황과 주민의 요구 이 사이에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용실적의 도표를 보면 1차 진료라든지 물리치료라든지 모든 면에서 대부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홍보도 잘되고 있고 호응도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인력충원이 현실적으로 문제가 아닌가? 지금 총무과하고 협의해서 사실상 인력충원을 지속적으로 이런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특히 이 부분은 저소득층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영역을 확대하고 의욕적으로 소장께서 이 일을 하시고자 한다면 여기에 대한 인력 충원이 사실상 필요할 것이고, 또 재개발지역내에 보건분소가 설치되면 양적인 물리적 공간확보가 가능하리라고 보는데 인력확충에 대해 보건소와 총무과 협의사항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분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일용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두 직종을 전문직 혹은 일반직원으로 채용하기 위해서 협의중에 있고 거의 물리치료사를 본청에다 충원요청을 한 상태이고 운동처방사는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있는 과정중이 결재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사람이 일반직으로 되면 그에 따른, 물론 일용직의 감소가 예상되지만 감소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지금 현재 공공근로사업자를 분소에 파견해 놓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인력확충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노력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지금 현실적으로 분소를 이용함에 있어서 주민들께서 물리치료실이나 이런 곳은 이용빈도로 보아서 거의 900여건 가까이 되니까 하루에 30여명이 되는데 실제로 대기시간이 많지 않은지 이 부분에 대한 운영에 있어서 문제점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주민들의 불편사항?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서 주민들은 어떤 분들은 오전에 일찍 나오셔서 점심식사할 때까지 받지 못하고 대기하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물리치료실에 병실 하나를 증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물리치료실에 공공근로 인력을 1명을 충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근본적인 치료대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향후에 가급적이면 많은 장소에 물리치료사를 확보할 수 있는 그러한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배봉수위원
지금 진료대상자들이 점점 증가추세를 보이는데 당분간 분소의 면적확보라든지 진료소 확장의 문제는 재개발지역내에 분소설치 지점까지 이대로 갈 것인지 아니면 이 부분을 그대로 조금 늘릴 것인지 그 계획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지금 현재로서는 200평을 저희들이 임대해서 있고 그외에 지금 임대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산을 반영시킨다고 해도 독립된 다른 공간은 없고 현재로서는 특별한 대책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배봉수위원
예를 들어서 분소가 이 상태로 가면 과포화상태가 될 수도 있을 텐데 이럴 때 본 보건소로 환자를 이송해서 치료하는 인력이나 공간이 여력이 있다고 하면 분산시키는, 자체 운송수단을 동원해서 그런 방법의 운영은 어떨까 싶은데 그러한 여력이 보건소 본소에 공간적으로 여력이 있는지, 그 부분은 운영의 연계성에 있어서 어떤 대책이 없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지금 보건소 본소 자체도 인력이 구조조정으로 줄어들고 있고 민원은 거의 200% 이상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도저히 운영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 민원부서를 합치는 그런 사무실 재배치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사무실을 재배치해서 민원인들을 지금 현재보다 개선된 방법으로 처리를 해보고 그 이후에 판단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고 지금 현재로는 보건소 본소에도 그럴만한 여력이 없다고 봅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는 본소 자체에도 주민들이 이용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서로간에 이송해서 분산치료할 그런 여력이 인력이나 여러가지 여건상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물리치료실 대기하는 시간이 본소나 분소나 마찬가지입니다.

배봉수위원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어려운데 이 부분은 타 행정 서비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인원증원이나 예산확보에 소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셔서 내년에는 많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영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지난번에 우리 강북구에 여기에는 안 나와 있습니다마는 AIDS 환자가 10명인가 있었죠. 근황이 어떻습니까? 다른 데로 갔는지, 늘어났는지, 더 하는지?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지금 현재도 10명이 그대로 있습니다. 남자가 8명, 여자가 2명입니다. 한분이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고 나머지는 특별한 차도는 없습니다.

윤영석위원
보건소 본소와 분소가 똑같은 시설, 똑같은 인원으로 양분화 되어 있죠?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분소쪽은 15명이고 본소는 나머지 약 60명, 70명 정도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관리지역이 미아1동부터 미아8동, 수유1동, 수유5동, 나머지 동은 본소에서 관리를 하는 것입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분소에서는 민원업무만 처리하고 있고 9개동에 대해서는 방문간호에 대한업무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나머지 모든 행정적인 처리는 본소에서 다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호스피스간호, 이것은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원래 저희 직원이 처음에는 두사람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두사람으로는 현재 관리하고 있는 30명의 인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올초에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8명을 시켰습니다. 그분까지 합쳐서 총10명이 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이것은 도우미와는 다르죠?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이것은 전문교육을 받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윤영석위원
2명이 몇집을 하고 있다고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열명입니다. 자원봉사자 8명, 우리 직원 두사람 열분이 30명을 돌보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보건소에 암환자로 신고된 분을 하고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특히 저소득층에 대해서 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얼마전에 고대병원에 암환자분에게 갔다온 적이 있는데 그런 데도 관리가 되고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대학병원에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그쪽으로 따로 하겠습니다마는 가급적이면 저희 관내 집에 계시는 어려운 주민들에 대해서만 하고 있습니다. 병원마다 다 해드리면 실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윤영석위원
주민들이 집에 있다 임종이 가까워지면 병원으로 가지 않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가는 분도 있고 못가시는 분도 있습니다. 대부분 가게 되죠.

윤영석위원
집에 있다 가게 되면 끝이고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마지막 임종 순간은 가족들과 같이 있게 됩니다.

윤영석위원
배봉수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물리치료가 디스크나 관절염 이런 것은 누워 있으면서 맛사지 받는 것 아닙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이것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있고 싶은 사람은 하루종일 있고 안 나으면 다음에 또 가야 하고 많이 있어도 좋을 것 같고 거기 가서 쉬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님들의 좋은 지적들이 있으셨습니다. 특히 IMF한파로 인한 저소득층의 보건소 이용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고 앞으로 증가되리라고 봅니다. 특히 보건소에서는 증가하는 이용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만전을 기해서 계속 주민들이 보건소를 이용하게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산회후 실태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에도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통하여 구정발전에 노력하여 주신데 대하여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3회 7차 행정위원회 회의는 모두 마치고 제8차 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및 실태점검의건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1시2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