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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송경호 의원 발언

32회 제2기획총무위원회199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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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질의라기 보다 한 가지 집행부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도서관장을 말씀 하는게 아니고, 어떤 물품을 구입할 때 예산 신청을 하면 정수기를 넣을려고 하면 정수기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물품을 구입할때는 정확한 예산명과 모델명, 서류 넘버를 해야 우리 위원들이 과연 이 가격이 정확한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기 때문에 외제를 사는지 그렇지 않으면 국산인데 100만원짜리 사는데 해 놓은 것인가 알지 못하는데 앞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에는 회사명과 모델명, 서류 넘버를 기재를 해 주는 것이 좋겠다. 송경호 위원입니다. 72페이지를 보면 기관 및 부서운영에 구 중안동 사무소를 운영하는데 예산이 2,426만원이 듭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대안동, 구 중안동 해 놓았는데 과연 현장민원실을 운영 하므로서 실적이 얼마나 나타납니까? 전시용으로 운영하는 것 아닙니까? 신안동의 송경호입니다. 76페이지에 자율방범활동에 대해서 여쭤 보겠습니다.

지금 사실상 일반 행정부가 예산절감을 위해서 난리를 치는 바람에 각 관할의 파출소를 만들려고 하면 경찰서에서 어떻게 하느냐하면 인구 5만명 이상 되어야만 파출소를 만든다 합니다. 신안동 같은곳을 보면 인구가 2만 몇 명, 평거동 하고 합하면 4, 5만명 됩니다. 파출소가 없습니다.

파출소가 없으니까 치안이 불안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도둑이 생기고 주민도 불안하고 많이 생기는데 그래서 자율 방범대를 만들려고 합니다. 자율 방범대를 만들 수 있는 요건은 무엇이며 구성되어 있는 방범대는 몇 개나 되며 이 방범대에 지원은 어느 정도 되고 있느냐, 왜 이것을 묻느냐 하면 우리 위원들이 예산을 삭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이 어려운, 자율적으로 나와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뛰고 있는 사람에게 자전거 하나 동에 준다는 것보다도 이런 곳에 예산을 올려 줄 때는 울려 주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자율 방범대 구성 요건과 현황, 지원은 어느 정도 하고 있는가를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상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예산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깎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꼭 필요할 때는 예산을 넣어 주는 것도 되어야 되는데 서두에 설명을 드린 바와 같이 사실상 치안이 아주 취약합니다. 어느 지역 없이 취약한 상태에서 자율방범대를 가능한 시에서 지원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스스로 방범 활동을 뛰고 하는데 사기진작을 할 수 있는 예산을 증액할 수는 없습니까?

지금 추경에서는 도리가 없지만은 당초예산 만들 때에는 이것도 생각을 해 가지고 자율도 중요한 것입니다. 예산이 좀 나가야 됩니다. 그리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