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협행정관리국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행정관리국장 최종협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배경은 여러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행자부로부터 저희한테 내려온 지침이 현행 1담당관 23과를 1담당관 21과로 구본청에서 2개과를 줄이라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총5회에 걸처 여러 각도로 저희 나름대로 검토를 많이 했습니다. 구청장, 부구청장, 각 국장들 그다음에 몇몇 과장들까지 참여를 시켜서, 처음에는 저희가 이 두안 이외에 환경위생과업무하고 보건소에 보건행정과 업무중 방역업무를 보건지도과로 주고 나머지 업무를 우리 환경위생과하고 통합하고 그런 안도 구상을 했었고, 그런데 그안이 왜 제의가 되었느냐 하면 각종인허가를 하려면, 그것을 통합해서 우리가 보건행정과로 이관할 그럴 계획이었는데요. 지금 각종 위생업소에 인허가를 하려면 건축물관리대장을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 용도나 업소의 면적등을 확인을 해야되는데 아시다시피 전산업무가 아직 완료가 안되었고 보건소 위치가 우리구 본청과는 이격된 그런 거리에 있기 때문에 일일히 확인하기가 번거롭고 또 민원인이 우선 불편하고, 우선 허가를 받으면 우선 면허세 고지서를 발부받아 면허세를 납부해야 되는데 또다시 구청으로 와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일단 제외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토목과와 도시개발과를 통합을 하되 지금 주거환경개선사업업무는 주택과로 이관을 하고 그 중에 도시계획업무를 토목과로 기능을 이관하는 그런 안도 검토를 했었습니다만 여러 위원님께서고 잘 아시다시피 도시계획업무라는 것은 장기성과 종합성을 가진 그런 업무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현행과 같이 모든 업무가 연계가 되는 그런 도시개발과에서 추진하는 것이 보다 더 합리적일 것이라는 그런 판단에 의해서 제외를 했던 것입니다. 세무1과와 세무2과를 통합한 이유는 업무성격이 전형화되고 일상화된 업무입니다. 그리고 그 두과의 업무가 어떤 고도의 정책적 판단이나 결정을 요하지 않는 업무입니다. 그리고 지금 세무1,2과의 모든 직원들이 세무직렬으로만 이루어져 전혀 이질적인 업무가 아닌 관계로 타부서 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동일부서에서 동일업무를 수행하고 있던 데서 통합을 하더라도 업무에 혼란이 안 일어날 것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과와 징수업무가 일원화됨으로서 세원 누락방지나 세원징수율을 더 제고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입니다. 단지 저희가 세무1, 2과를 통합을 할 때 현재 2과의 정원이 57명입니다. 그리고 2000년도부터 동기능전환이 완료가 되면 현재 동에 있는 세무직 15명이 다시 구로 발령이 되어야 되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가면 정원이 72명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통솔 범위상 좀 통합이 힘들지 않겠느냐는 그런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지금 모든 개편원칙이 대국대과주의를 취하고 있고 또 종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업무가 전혀 이질적이지 않기 때문에 통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그런 의도에서 두과를 통합 계획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토목과와 하수과를 통합한 이유는 우리구는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하수분야가 취약한 구였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도 물론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기존의 관들이 협소하고 그래서 수해도 많이 났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이유에서 작년도 제1차 구조조정때는 하수과가 통합되지 않고 그대로 살아남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에 그런 이유가 있는데도 하수과를 왜 통합했느냐 하면 저희 나름대로 여러 모로 검토를 했습니다. 첫째 일단 수해가 나면 장마가 지면 토목과의 업무는 사실상 중단상태가 됩니다. 우기중에 공사를 할 수가 없으니까, 절개지에 필요한 방습포를 덮어놓는다든지그러한 필요조치만하고 전부 그 업무는 중단상태에 있는데 그때부터 하수과 업무는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수해가 나면 그것을 복구를 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해야 하고, 2과를 합하는 것이 우리는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상호보완할 수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수해가 발생이 되면, 지금 2과 정원이 약40여명이 됩니다. 그러면 그 인원을 전부 토목직이니까 현행 하수과장이나, 토목과장이 직원들을 수방업무에 투입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취지에서 저희가 2개과를 합치기로 계획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