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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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종삼 의원 발언

41회 제9행정위원회199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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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9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수해지역방역활동실태점검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본안건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업무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김정중위원장

박민수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안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

김종삼위원입니다. 수해기간동안 방역작업을 하시느라 애를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그 노고에 치하드립니다. 그런데 수해기간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방역팀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해서 2개조로 6명씩,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방역팀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했다는 것은 저희들이 2개조 6명에 대해서는 항시 8월 1일부터 6일까지 보건소에서 계속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민원이 생기면 여기서 민원이라는 것은 침수된 것 외에도 비가 왔을 때 건축물의 하자로 인해서 빗물이 누수되어서 가구에 빗물이 들어오고 했을 경우에 저희들이 다 소독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지원요청이 들어왔을 때 지원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야간에 급하게 한 실적은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야간에는 저희한데 들어온 실적은 없습니다. 주로 낮에 있었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리고 실내용 살균제용 락스를 일주일 동안 약 300ℓ를 사용했다는데 그것이 맞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총 36ℓ를 각 동에 약품지원을 했습니다.

김종삼위원

지원이라는 것은?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쓴 것은 지금 아직 계산이 안나오는데 지원해준 것은 36ℓ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김종삼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김종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장님께 한두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관내에서 연막소독을 위주로 하고 있고 분무소독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부터 소독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주로 성충, 모기를 직접잡는 위주에서 이제는 유충을 잡는 소독으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유충구제를 실시하였고 다음으로 성충구제를 위해서는 분무소독과 연막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연막소독 작업효과가 연막소독의 제조건은 반드시 모기가 있는 그 부분에 살포해야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 모기가 없는 곳에는 살포를 해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택가를 보면 새벽 5시, 6시경이 되면 모기가 벌써 빠져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8시, 9시되면 모기가 완전히 빠져 나가기 때문에 주택가에 그렇게 많은 연막이 별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 하면 모기가 그 때에는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대신 거기서 빠져 나간 모기들이 수풀지역으로 많이 이동해서 나무 밑이나 풀밑에서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인근 주택가 수풀지역에는 저희들이 연막소독을 작년보다 조금 강화를 하고 일반 주택가에는 작년보다 횟수를 줄인 것입니다.

김정중위원장

그러면 분무소독은 어떤식으로 유충을 박멸했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분무소독은 주로 하천변이나 아니면 쓰레기 적환장 지역에 환경이 불결한 지역이나 수풀지역에 직접했었습니다.

김정중위원장

연막소독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지금 우리 관내는 공원과 인접되어 있는 동네가 많습니다. 북한산과 가장 인접되어 있는 동네만 해도 4개동이 있는가 하면 오동근린공원에도 또한 마찬가지 있을 것입니다. 그 공원과 인접되어 있는 동네는 주로 방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형태의 모기들이 밤에 활동하다가 해가 뜨면 다시 숲속으로 숨어 버리는, 그런데 숨어 버린 이후에 동에와서 연막소독을 했을 때 큰 효과를 거둘 수 없는 내용이 되겠는데 그런 때는 소독하는 방법을 달리해서 가급적 파리, 모기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시기를 잘 선택해서 앞으로는 소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조금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모기를 박멸하기 위해서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검토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중위원장

박종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환위원

박종환위원입니다. 지금 주택가에 올해 모기가 극성을 부렸습니다. 그런데 저도 연막소독을 우리 실정에 맞다고해서 요구를 했고 해왔습니다. 그런데 소장님이나 환경단체에서 환경오염문제로 인해서 연막소독을 지양해보자해서, 앞에서 유충을 말씀하셨는데 우리 마을에서 유충지를 찾아보자, 그 발생지가 있는가, 그런데 제가 주민들과 유충을 찾아볼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소장님이 분무소독을 하는 과정에서 옛날 얘기로 한다면 장구벌레라든지 그런 유충이 어디서 많이 발견되고 실지 주택가에서도 유충이 생성되고 있는 것을 목격해 보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모기는 많은데, 옛날 같이 우리 마을에 물이 고인 웅덩이가 있다든지 이런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기는 계속 많이 있고 유충은 볼 수가 없고, 그래서 아주 궁금한데 그것을 답변해 주세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대규모로 유충이 서식하는 곳은 우이천에 낙차공을 설치한 지역에 물이 고인 지역이 있습니다. 유속이 굉징히 느린 곳에 유충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 지역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계속 유충구제 작업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아파트단지의 지하철에 모든 아파트는 아닙니다마는 구조상 물이 고일 수 있는 아파트는 굉장히 많은 유충이 밀집해서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역사중에서 2개소중에서 특히 1개소는 굉장히 많은 유충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대규모 유충이 서식하고 있는 곳은 우이천이나, 우이천 뿐만 아니라 모든 지류에 낙차공이 있어서 물이 고여서 유속이 굉장히 늦은 곳은 다 유충이 많이 있었고 또 아파트 지하 또 지하철 내 물이 고인 곳은 유충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헌을 찾아보면 주로 가정에서는 우리 하고는 별로 맞지 않습니다마는 외국같은 경우 대부분 가정에 연못이 있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그 연못에 만약 물고기를 키우지 않으면 그런 곳에 굉장히 많은 유충이 서식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모기 유충이 물이 많은 그런 큰 웅덩이 같은 곳에 모이는 것이 아니고 모기 한마리가 집안 가정같은 조그만한 양으로 치면 소주 뚜껑정도의 물이 고여도 모기가 유충을 서식시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들이 각 가정이나 동네에서는 대규모로 유충이 서식하는 곳을 발견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충구제는 저희 보건소에서 직접 실시하고 있고 가급적 가정이나 동네에서는 물이 고일 수 있는 지역, 특히 저희가 많다고 보여지는 데는 폐타이어, 폐타이어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물론 공터 같은 데도 있지만 주로 있는 곳이 주차를 방해하고 금지시키기 위해서 놔두는 타이어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집안의 어떤 프라스틱 용기, 그런것이 비가 오고 나면 물이 고이게 됩니다. 그래서 특히 날씨가 기온이 높으면 모기가 일주일이 채 안되어서 알에서부터 성충이 되는데까지 일주일이 채 안걸립니다. 그래서 물이 조금만 고여 있어서 4, 5일이 지나면 벌써 모기가 부화되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지역은 구제할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모기가 알을 못 낳도록 하는 예방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생활주변에 폐타이어나 프라스틱 용기, 화분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모든 지역, 그 다음에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우리 가정에서 보면 물이 흘러가는 지역에서 물이 흘러가는 것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물이 고이게 하는 구조물들을 없애달라고 수차 홍보한 적이 있습니다. 동네에서는 주로 그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종환위원

우리 소장님 말씀대로 저도 생각이 못 미쳤던 부분인데 조금의 물이라도 고일 수 있는 곳에서도 유충이 살아날 수 있다, 아주 좋은 차원에서 말씀을 해주셨고 그러면 이번에 수해가 난 이후에 혹시 강북구에는 전염병 같은 것의 발생은 없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저희구에서는 이번에 자체적으로 발생된 전염병은 없었습니다.

박종환위원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박종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

김종삼위원입니다. 지금 소장님께서 우리구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그랬는데 중국 얼룩무늬 모기로 인해서 말라리아 발생률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강북구에서는 발생률이 없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강북구 자체에서 발생된 건은 없고 다만 경기도 북부나 이런 지역에서 말라리아가 이완되어서 강북구로 전입되었다고 추정되는 환자는 있었습니다. 현재 저희구 자체에서 발생된 환자는 없었습니다.

김종삼위원

경기도 이런 남쪽에서 많이 발생해서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서울에는 없다는 것이지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현재 강북구에는 전혀 없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 하면 말라리아가 확산되기 위해서 는 말라리아 모기만 있어서는 안되고 말라리아 환자가 있어야만 됩니다. 말라리아라는 것은 말라리아 원충을 가진 보균자가 있어야 되고 얼룩무늬날개 모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두가지가 갖춰져야 하는데 저희구는 워낙 환자가 드물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리고 우리 미아5동에 대해서, 저희 미아5동만 지목해서 안됐습니다마는 분무소독을 몇번이나 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서면으로 드리갰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그 일지하고 자료를 주십시오. 왜냐하면 분무소독을 한다고 했는데 한번도 한 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민들로부터 그것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왜 안했느냐 민원이 들어와서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장

조금전에 김종삼위원님께서 요구하신 관내 분무소독 작업후의 실태를 꼭 서면으로 해서 전위원님께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될 수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중위원장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윤영석위원입니다. 작년에는 예정치 못했던 감작스런 폭우로 인해서 수해가 많았고 올해는 작년에 수해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피해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피해가 있었을 때 방역대책과 올해 피해가 없는 상태에서의 대책, 어떤 부분이 강화되어서 시행되었는지 비교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작년에는 워낙 광범위한 수해피해가 있었습니다. 수해 전 지역에 대해서 분무소독을 강화해서 한 가구당 적어도 3회이상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작년에는 분무소독이 예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증가가 있었습니다. 아울러서 연막소독까지 같이 병행을 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같이 그런 광범위한 분무소독을 시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대신 유충구제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실제로 아까 박종환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과연 유충이 어디에 있는지 유충을 구제하겠다고 말로만 그렇게 해놓고 실제로 유충구제를 해야만 하기 때문에 유충을 찾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유충구제를 위해서 저희들이 여러가지 장소를 탐색을 했고 그 결과 아까 말씀드린 우이천이나 지하철역, 아파트 단지 같은 것을 했습니다. 그외에도 작년과 달라진 점은 올해는 복개천내에 연막소독을 했습니디. 왜냐하면 성충이 숨을 만한 장소를 찾다 보니까 풀 숲뿐만 아니라 낮에는 컴컴한 복개천 안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가정을 했고 실제로 저희들이 연막소독을 하면서 확인본 결과 상당히 많은 성충 모기들이 아주 이른 봄부터 복개천내에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복개천에도 작년과 달리 연막소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지금 몇분의 위원들이 얘기하신 부분은 작년에 비해서 올해 유충구제나 방역, 분무의 노력이 눈에 가시화 되지 않았다는 이런식의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공공근로를 활용해서 수해를 예방할 수 있는 이러한 큰 역할을 했습니다마는 올해 같은 경우에도 이러한 부분이 말라리아, 중국, 호랑무늬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으면 공공근로를 시켜서라도 약이 비싸지 않으면 주민들이 보았을 때 보는 것만으로도 안정이 될 수 있는 그런 반응, 노력이 비춰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윤영석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도 상당히 곤혹스럽고 힘들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저희들이 치중하고 있는 것은 성충보다는 유충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연막소독의 활용,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독이 되고 있느냐 그런 부분을 지적하신다면 다 만족스럽게 잘 했다고 말씀드리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저희들이 장비니 인적자원에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윤위원님 말씀대로 공공근로 활용문제라든지 여러가지 발전방향에 대해서 계속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영석위원

여기에 보면 방역팀 24시간 근무체제 유지 2개조 6명인데, 6명가지고 우리 17개동을 카바하기는, 물론 매번 방역에 대해 동마다 일정표가 오고 있습니다마는 유인물로 보았을 때 2개조 6명이라고 하면 오히려 한 동에 6명정도 되어야만 가시화되는 눈에 보이는 일을 했다고 보는데 방역팀 6명이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도 적은 숫자가 광범위한 지역을 하다 보니까 지적되는 사항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고하셔서 지역에 이러한 사항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신중하게 검토하겠습니다.

김정중위원장

윤영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소장님, 조금전에 답변하신 복개천에 연막소독을 하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초여름에 예고없이 복개천에 연막소독을 함으로써 주민들이 놀라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일상적으로 여름에 연막소독을 계속하는 것을 보거나 한두번 했다면 사람들이 놀라지 않는데 겨울동안 전혀 그런 것을 못보다가 초여름에 갑자기 복개천에서 연막소독을 하다 보면 그 사이로 연기가 나오니까 주민들이 놀라서 여기저기 전화를 하고 심지어는 소방서 119에 신고한 사실이 올 초여름에 발생하였는데 연막소독 이전에 반드시 동사무소나 파출소에 사전에 예고하고 주민들한테 충분한 홍보를 한 다음에 하시면 더이상 좋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보건소에서도 일부는 통보를 했겠지만 실질적으로 파출소나 동사무소에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좀더 확대해서 홍보하셔서 주민들이 놀라지 않게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가장 무서운 것이 수해나 전염병, 화재가 가장 무서운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주민들이 어떤 화재로 인해서 내집에 불이 나지 않을까하는 염려때문에 이리뛰고 저리뛰고 놀랜 일을 보았습니다. 이런 것을 감안하셔서 홍보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산회후 관내실태점검을 위하여 현장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33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