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배봉수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온이 내려가면서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기회 개회에 따른 행정사무감사 준비 등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업무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업무담당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홍
안재홍의사업무담당주사
안녕하십니까? 의사업무담당 안재홍입니다. 제4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 및 서울특별시강북구의회회의규칙 제15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의장으로부터 운영위원회에 협의요청한 제43회서을특별시강북구의회정기회회기및의사일정협의의건과 서울특별시강북구의회위원회조 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2000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협의의건, 의장표창대상자공적심사의건 등 이상 3건을 심의 의결하기 위하여 개의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배봉수위원장
의사업무담당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43회서울특별시강북구의회정기회회기및의사일정협의의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43회 정기회 회기 및 의사일정에 관하여 지방자치법 제38조 및 회의규칙 제15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서 의장으로부터 본 위원회에 협의요청이 있었습니다. 이번 정기회는 ’99년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30일간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토론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의견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4분 회의중지
11시41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해서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정회전에 제가 설명드린 대로 이번 정기회는 ’99년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30일간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협의안에 대하여 검토하시고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제43회서울특별시강북구의회정기회회기및의사일정협의의건을 의장이 협의요청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협의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협의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의장으로부터 본 위원회에 협의요청한 사안으로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김영민의원, 박대준의원, 김지환의원, 김광수의원, 윤영석의원, 박문수의원, 유군성의원 이상 7명의 의원추천이 있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협의의건을 의장으로부터 협의요청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있으십니까? 위원 여러분께서 이의가 없으시면 본 안건은 협의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의장표창대상자공적심사의건을 상정합니다. 지역사회개발과 세계평화, 인류의 번영을 위한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강북 JC회원중 평소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왔으며 특히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돌보는 노력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강북 JC회원 3인에 대하여 표창대상추천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강북구의회표창규정 제10조의 규정에 의거 추천된 대상자에 대하여 의장으로부터 본 위원회에 공적심사가 회부된 사항입니다. 의석에 배부해드린 유인물의 공적심사요약서 및 표창대상자 접수현황을 검토하시고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의견이 없으시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의장표창대상자공적심사의건에 대하여 추천된 안태희외 2인을 표창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상정된 안건들은 다 처리되었습니다. 혹시 폐회전에 위원 여러분께서 발언하시거나 의견개진할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유군성위원
유군성위원입니다. 국장님께 몇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사무국장님은 우리 의회에서의 임무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장
김연수 사무국장님은 유군성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유군성위원님께서 사무국장에 대해서 의회에서의 임무를 질의해 주셨는데 저희가 지금 29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회사무국을 전체적으로 사무를 통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직원들을 지휘 감독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사무국장은 항상 의장의 지시를 받아서 사무국 직원에 대한 지휘 감독을 해야 하며 또한 각 위원회조례에 의회사무국소관에 대한 사항과 의회운영에 대한 사항을 운영위원회 직무로 소관이 명백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무국을 관장하는 운영위원회가 열린 오늘 그동안 본위원이 느낀점과 국장의 몇가지 잘못된 점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하오니 정확한 답변과 해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연수 국장께서는 4월에 부임하셨습니다. 어느 국장과도 달리 너무 권위적이고 의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항상형식적입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제 41회 1차 본회의에서 ’99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결특위의 위원을 선임할 당시 의원들을 그저 “의장이 추천한 윤영석, 박문수, 최규범, 김광수, 유군성, 이윤직” 이런식으로 초등학교 학생이름 부르듯이 하는 태도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타 구의회사무국에도 물어보았더니 대부분이 “윤영석의원, 박문수의원” 이런식으로 부른다고 그러는데 앞으로 이것이 바뀌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현재 김연수 국장님이나 직원들이나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충분하고 좀더 정확한 보좌기능과 업무수행을 위하여 존재하고 입법기능을 위해서는 막중한 역할을 다해주어야 함에도 특히 국장은 지금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전문성이 별로 없습니다. 그저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그냥 자리만 지키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자세로 근무한다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두번째, 지난번 감사담당관실에서 제출한 재난관리기금조례안은 제안설명서가 행정관리국장으로 되어 있어 보류된 바 있는데 사전에 의안계에서 의안문서를 접수할 때 부구청장으로 되어 있지 않으면 결재단계에서 국장이 좀 이런 것을 챙겨서 이를 반려하거나 아니면 보완을 시켜야 하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강북구의 중요한 조례안이 보류되고 말았습니다. 의안계에서는 지금 최소한도 한 5년이상 근무한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런 것을 발견하지 못하였는지 국장으로서 감독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해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세번째, 우리 17명 의원 전원은 금년도 하반기 제주도 세미나를 참석하기로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무국장이 금강산 세미나를 추진함으로써 일곱분 의원님들이 불참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의원간의 단결과 화합이 저해되는 불상사를 초래하였습니다. 금강산 세미나는 다녀오신 의원마다 이구동성으로 “퍽 좋지 않은 세미나였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사무국장은 개인적으로는 갔다오기 힘들고 하니까 우리 의회의 힘을 빌어 그것을 기회로 삼은 것으로 말씀들이 많은데 여기에 대한 추진배경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국장은 아직도 관료주의가 몸에 배고 지시일변도의 행정을 구사하고 있어 모든 의원들로부터 지탄과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국회의정연수원에 교육 참석한 우리 열분의 의원님들은 사상 처음으로 사무국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출발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국장은 “교통비, 식비 등을 다 주었는데 무슨 차량을 제공해 주느냐”고 했다는데 의원들이 의정연수원에 가는 것 자체가 정기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충실과 내실있는 교육을 받고자 꼭두새벽부터 출발한 것인데도 마치 초등학생 다루듯 의원들을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의장에게 항의하니까 마지못해 수료하는 날 봉고차를 제공해주고 국회에도 모습을 드러냈는데 왜 처음부터 의원들의 기분을 상하게 해놓고 마지막날은 봉고차를 가지고 왔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사무국 직원 출근시간은 오전 9시로 알고 있습니다. 본위원이 비회기중에 의사당 출입을 하지 않고 있으므로 전화를 이용해서 한 9시 30분쯤 10시사이에 해당 계장들에게 전화를 했을 때 항상 무슨 회의를 그렇게 많이 하는지, 물론 회의는 국장의 고유권한으로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담당계장과 통화하는 것이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얼마전에도 전화를 했더니 국장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어 바꿔주기 어렵다고 하는데 의원이 사무국에 전화하기가 오히려 무서울 뿐만아니라 무슨 중요한 회의인지는 몰라도 보통 1시간을 하고 있으니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국장으로 보여지는 것이 안타까운 실정으로 생각합니다. 여섯번째 국장은 지난 목포시의회 비교시찰과 금강산 세미나에 의원들과 함께 참석하여 의원들을 경시하고 한마디로 무시해 버리는 행동과 언어를 구사함으써 우리 모두를 실로 경악케 만든 바 있었습니다. 의원을 수행한 국장의 임무는 무엇인지, 왜 국장은 사사건건 국장위주로 행동을 하는 것인지, 차량안에서 미쳐 의원이 타지도 않았는데 직원과 기사보고 출발하라고 한 저의는 무엇인지, 음식점에서 의원보다 먼저 식사하고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 이유가 또한 무엇인지, 이 모두가 우리 의원들을 고매하시고 훌륭한 국장이기 때문에 우리를 무시하는 것이라 믿고 오직 집행부측에서 근무할때 나타낼 수 있는 권위와 지시를 좋아하는 김연수 국장은 본인 스스로 사무국을 혹시 떠날 의향은 없으신지 견해를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봉수위원장
유군성위원님께서 사무국장에 대한 그동안의 여러가지 것들을 질타하면서 몇가지 물었습니다. 바로 답변할 수 있겠습니까?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예.

배봉수위원장
진솔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41회 추가경정예산 의원님들 개개인의 성함 뒤에 의원을 안 붙이고, 전체적으로 부른 다음에 그뒤에 의원님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 문제는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학교를 다닐 때 시간절약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공통분모라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회의록에 보시면 맨 마지막에 의원님이라고 분명히 붙었습니다. 일단 유군성위원님의 말씀대로 각각 개별 의원님들 한분한분에 대해서 칭호를 하면 되겠습니다. 절대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최대공약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뒤에, 우리가 보통 통상적으로 보면 어떤 모임을 했을 때에 칭호는 생략을 하고 뒤에 붙입니다. 통상적으로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재난관리기금조례안에 대해서 행정관리국장이 제안설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구청장이 나와서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되느냐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 문제는 타 구청에도 보면 행정조직체계상 부구청장소관으로 해서 감사담당관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타 구의회도 보면 국장들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제주도세미나 일정이 잡혔는데 왜 금강산을 사무국장이 적극 추진을 했느냐고 물으셨는데, 물론 안 가신 의원님들이 일곱분이 계시는데 당초에 금강산 일정만 가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면 여기에 보고도 안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세미나 내용도 좋고, 여러 의원님들 의견을 들어 보니까 그것도 좋겠다고 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물론 다 참여 못하기 때문에 아쉬운면이 있는데, 저도 사실 금강산에 가고 싶었습니다. 어떤 행사를 하든 산행을 하든 어떤 단체이든 꼭 개인사정으로 해서 한두번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진배경이나 어떤 흑심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 하시는데 절대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정연수원에 지난번에 국회에서 의원님들 교육이 있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여기서부터 아침 일찍 가시는 데 교통편의를 제공을 못해 준 점은 저희도 아쉽습니다. 다만 그당시에 교통비나 식비를 다 제공을 했기 때문에, 단순히 차량편을 제공을 왜 안해 주느냐 이렇게만 생각하실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그당시에 전체가 가는 것도 아니었고 안 가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교통비를 지급했기 때문에, 이것은 전체가 해당이 되면 봉고차가 되든 버스가 되든 되겠는데 어디까지나 대중교통비 정도 지급을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승용차 편이나, 물론 연료비나 그런 것이 거기에 충분히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으로 생각을 하신다면 공적으로 운행하는 사무국 봉고차를 매일 아침 저녁 출.퇴근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래서 그것은 제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날 끝날 시점에서는 제가 한번 가야 되겠다 해서, 물론 의장님도 그 전날 갔다오셨어요. 우리 전문위원님하고 해서 갔다 왔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좀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9시에 출근을 해서 아침에 1시간씩 회의를 한다고 하는데 저도 회의를 하면 상당히 개인적으로 아침에 와서 한시간씩 하다보면 지루한 점이 있어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공조직에서 회의를 일주일 내내 아침에 안하면 그날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전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했다가 요새는 이틀에 한번씩 하는데 물론 회의는 짧으면 짧을 수록 좋습니다. 처음에 와서 모든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했는데 일단은 회의시간은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것을, 요새는 상당히 줄여서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전화를 해서 상대방이 회의 들어갔다고 하면 무엇이 그렇게 할 일이 많고 붙잡아 놓고 뭐하느냐 하시겠지만 일단 저희는 거기서 충분히 의견교환을 하고 그날 할 일이라든가 앞으로의 계획, 문제점 이런 것을 거기서 의견교환을 하기 때문에 20분, 30분은 금방 갑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목포시의회나 수행하는데 차량이 출발하기 전에라든지 음식점에 먼저 가서 식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점에 대해서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따라 왔느냐, 수행하는 목적이 무었이냐 말씀을 하시는데 때로는 그럴 때도 있습니다. 지난번에 금강산을 갔을 때도 그랬는데 일단은 상황에 따라서 뷔페식당이냐, 일단 우리가 미리 전화예약을 해서 거기에서 식사를 차려 놓았느냐 따라서 나뉘는데, 물론 다 안 들어오시고 약간 늦게 전화를 건다든가 하셔서 그런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좀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군성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그동안에 몰랐던 것을 깊이 깨우치고 반성을 해서 의원님들 보좌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장
김연수 사무국장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유군성위원님 추가로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유군성위원
추가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국장님, 제주도세미나가 금강산세미나로 갑자기 변경된 사유를 질의했는데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고 실제 금강산세미나에서 무엇을 얻어오셨는지, 금강산세니마에 갔다 오시고 느낀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피력을 해주시고, 다음은 국회의정연수원 교육에 참석한 건에 대해서 교통비, 식비 등을 주었다고 해서, 우리 의회의 봉고차는 우리 사무국을 위해서, 의원들을 위해서 봉고차량이 배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할 말로 우리 의원들께서 꼭두새벽부터 어떤 교육이라는 이런 차원을 받기위해서 의회로 나왔을 때 가능하면 국장님이 앞장을 서서 의원들을 봉고차 한 차에 동승을 시켜서 갔다왔으면 상당히 좋지 않겠느냐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교통비, 식비 등 자꾸 부르짖지 말고 여기 우리 의원들이 국장님께 대우를 받고자 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도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시고, 다음 우리 사무국 직원들의 회의라는 것은 필수적으로 상당히 필요한 것입니다. 전일, 명일 앞으로 직원들의 집행부에 대한 업무보고 및 사무국 직원들과의 의사교환, 타진은 상당히 중요하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현재 회의시간을 보통 제가 전화를 걸던 타의원이 전화를 걸던 한 10시정도를 걸어도 회의중이라는 것입니다. 계장들과 전화 통화를 하려면. 요즘은 과거 매일같이 하던 회의를 이틀로 바꾸셨는지, 또 회의시간은 얼마나 단축이 되셨는지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고, 지금 국장님께서는 우리 강북구의회에 부임하신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7개월동안 사무국 직원들의 근무상황과 국장님이 사무국을 총괄하는 모든 모습들을 옆에서 우리 의원들이 겉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실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서, 또 사실 본위원이 이 점에 대해서 본회의장에서 꼭 질의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운영위원회가 열린 오늘 이자리를 빌어서 국장님께 몇가지 질의를 드린 점에 대해서 우선 국장님으로서는 사무국을 전체로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어떤 한 분의 의원님한테도 오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몇가지 보충질의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장
김연수 국장님은 유군성위원님께서 추가로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금강산 세미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하게 되었느냐는 이런 말씀이지요?

유군성위원
예.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그런데 어디까지나 사무국장인 제가 뭐 추진한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고 그당시 한국산업경영원에서 공문이 왔기 때문에 일단 세미나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기 때문에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해서 그 당시 의장님께 보고를 해서 의원님들께도 의견을 들어 보았습니다. 그것도 좋겠다고 해서 이렇게 한 것인데 다만 금강산에 가서 느낀 것은 그렇습니다. 위원님들이 전부 아시다시피 경직된 사회 아닙니까? 사상교육이 철저히 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가서 보고 느끼면 그것이 다 반공교육이 즉석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고, 아무리 여기에서 떠들어 보았자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보고나면 그 사람들의 어떤 사상, 이념이 이런 것이구나, 어떤 깊은 감동을 받고 공산주의가 이런 것이구나, 사회주의라는 것이 이렇게 경직된 사회구나 하는 것을 제 개인적으로 스스로 느꼈습니다.

유군성위원
가셔서 느낀 점이 반공의식에 대한 투철한 그 점만 느끼시고 오셨습니까? 금강산에서? 반공의식에 대해서 충분히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 많이 있으시겠어요?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그렇습니다.

윤영석위원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배봉수위원장
그전에 간단하게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달말이면 행정사무감사가 있습니다. 지금 김연수 사무국장이 답변하는 과정에서도 위원장이 느끼는 것은 참 답답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사무국에 다루어야 할 내용이 지금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되는 것 자체가 위원님들이 보시기에 그만큼 김연수 사무국장의 태도나 업무에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운영위원회에 반영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그 점에 대해서는 김연수 사무국장님께서 정중한 표현과 어떤 행동양식을 이자리에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유념하고 윤영석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
의원들을 보좌해주고 협조를 해주는 그러한 역할을 맡고 있는 사무국장께 위원들의 질타가 이번 뿐이 아니고 여러번에 걸쳐서 많이 나온다는 그 자체는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사무국장께서 일곱가지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조금 마음에 와 닿지 않은 부분을 느낀 대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존칭을 생략했다고 해서 이것을 시간절약상, 또한 초등학교때의 공통분모, 최대공약수를 찾으면서 시간절약을 위해서 이렇게 했다라는 자체는 듣기에 굉장히 거북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무리 50명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처음에 “시간절약상 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라는 사전에 양해사항이 있고 나서 했을 때는 상관이 없을텐데 이런 양해 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부르고 나서 마지막에 가서 의원을 불렀다는 자체는 잘못된 부분이고 얘기를 할 때도 물론 유군성위원님이 “초등학교학생이냐”고 해서 답변을 그쪽으로 나갔는지 모르지만 공통분모를 찾고 최대공약수를 찾는 표현 자체도 조금 매끄럽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진실적으로 내가 이 질의에 진정한 마음이 어디냐하는 쪽에서 답변을 했으면 좋겠고 이런 것은 누가 들어도 똑 같은 마음 아니겠느냐하는 생각이 들고, 두번째, 재난관리기금 제안설명을 행정관리국장이 하게 되어 있다, 부구청장이 하게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언제 누가 들어도 다른 구에서 어떻게 했다고 하더라도 우리구라도 틀린 부분은 고치는, 이런 부분이 사전에 얘기가 되어서 이런 부분이 올라왔으면 전래가 있지만 이번만은 어떻게 할 수 없겠느냐, 아니면 전래대로 해야 되겠느냐라고 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은 언제 들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부분에 제주도세미나가 금강산세미나로 바뀌었다는 문제는 저는 사무국장 답변을 인정합니다. 왜냐 하면 사무국장이 가자고 해서 제주도가 금강산으로 변한다는 것은 의원들이 결정할 사항이지 사무국장이 결정할 사항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물으신 것은 유군성위원님께서 물으셨지만 답변쪽은 크게 결정권이 별로 없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고, 네번째 국회의정연수원에 10명 정도 참석을 하셨는데 교통비를 주었기 때문에 봉고차가 제공이 안되었다는 것 자체는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도 17명 의원중에서 12명이 갔다면 반이상이 간 상태에서 충분히 봉고차가 등장했어도 안 간 분들이 왜 봉고차가 등장했느냐고 하는 것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이 들고, 출근 후에 회의를 오래한다는 것은 이 부분은 회의를 굉장히 좋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유군성위원님께서 물의신 부분은 예를 들어서 계장이 늦게 오면서 회의에 참석을 했다 그래서 전화통화가 안되지 않느냐 그러한 생각도 내포가 되었을 것으로 보았을 때 끝나고 나면, 되도록이면 회의중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의원님이 불렀다고 하면 받을 수 있는 자세가 있어야 하겠고, 끝나고 나서 빨리 왜 전화를 했느냐고 전화통화가 다시 연결되는 그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섯번째, 목포시의회에 가서 먼저 식사를 하고 출발, 이것은 잘못된 부분이니까 인정하는 부분이 좋고, 이 모든 것이 여러번 얘기를 듣다보면 반발심이 생기겠지만 의원들이 잘하라고 좋은 충고속에서 이런 일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고 진정한 마음에서 우리 의회를 사랑하고 의원을 진정으로 보좌한다는 그러한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배봉수위원장
윤영석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김연수 사무국장께서 한마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유군성위원님이 잘 지적해 주셨는데 공무원생활을 계속 하다보니까 마찬가지로 계속 규정 따지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머리가 굳어졌습니다. 자유스러운 사회생활을 안해 보았기 때문에 일 처리를 하다보면 경직되게, 법과 규정에 따라서 해야 한다는 틀속에서 생활을 해 오다보니까 본의 아니게 사고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차량관계가 대표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지원을 해주면 좋겠는데 엄격히 따지면 교통비가 나가는데 차량까지 하면 그것은 무엇이냐 논리상 안 맞는다 이런 의도에서 한 것입니다.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당연히 그런 것이 없으면 해 드려야지요. 아침 일찍부터 가시는데, 다만 그당시에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봉고차에 모든 분이 탈 수도 없고, 일부 의원님은 승용차로 가시기도 하고 형평성 논란도 있고, 여러가지 그런 것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너그럽게 양해를 해주시고, 또 국민학교 학생 같이 칭호를 안 붙이고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 물론 이것은 윤영석위원님 말씀대로 양해를 구하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언뜻 지금 생각난 것이 오이밭 밑에서 갓끈 매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서 앞으로 의원님 호칭을 할 때는 한분한분 칭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장
종합적으로 위원장으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물론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이 하실 얘기가 있겠습니다마는 우리가 2주후에 행정사무감사가 있고, 나머지 위원님께서 하실 말씀이 많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마는 오늘 시간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제가 종합적으로 몇가지 대표해서 그동안에 보고 느낀점에 대해서 사무국장에게 몇마디 충고를 하고 나머지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행정사무감사때 강론부분에 대해서는 질의.답변, 시정요구를 해주실 것을 양해의 말씀 구하겠습니다. 위원장으로서 그동안에 많은 의원님들에게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장도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의원님들의 불만사항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면서 언젠가는 사무국장에게 한마디 충고의 말씀을 드려야 하겠다 이것이 우리 공동체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왕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위원장으로 총체적으로 그동안에 들은 것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은 기본적으로 깨달아야 될 부분이 의원들을 보좌하는 기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좌하는 기능은 의원이 아닙니다. 의원을 보좌하는 기능 이 부분에 대해서 명심하셔야 할 것 같고, 보좌하는 사람으로서의 역할은, 충실한 자세는 언제나 의원을 모시고 보필하는 그런 입장에서 그 표현이나 행동양식을 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분에 대한 김연수 사무국장의 태도는 그동안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언행도 말투도, 물론 오랜 동안 군대생활도 하시고 공직생활도 하시면서 많이 굳어진 것이지만 말씨 하나, 행동 하나 이런 것들이 보좌기능을 하는 책임자로서 말씨나 행동이 과연 적합한 것이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위원장으로서 상당히 그동안에는, 조금전에 본인도 얘기를 했지만 그 부분을 못 느끼는 것이 아니냐,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해주어도 직설적으로 얘기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의원들에게는 상당히 거부감 있는 표현이나 행동양식이었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원들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싶고, 그 다음에 사무실 관리운영에 있어서도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 사무국장이 많이 순찰하고 또 주의를 기울여서 세심하게 사무국 관리를 해야 한다. 왜 그런 이야기를 하냐 하면 며칠전에 달이 바뀐 적이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났는데 상임위원장실에 가보니 달력이 전 달 것이 그대로 있어요. 그런 사소한 것들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결국은 책임자로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 단 적인 예로 표현하면. 그런 것들은 사무국 책임자로서 내가 얼마나 이 조직에 애정을 가지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고 사무국에 대해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느냐 그런 부분의 표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김연수 사무국장께서 앞으로 본인을 성찰해 보기 바랍니다. 세번째, 의회사무국은 입법기능을 보좌하는 가장 중요한 두뇌역할을 해야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아까 질책을 하셨지만 재난관기기금의 심의기능의 문제도 결국은 그 부분이 우리가 관행상으로 보면 행정관리국장이 제안설명을 위원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예를 들어서 예산심의때 했다. 그런 것 때문에 우리는 책임이 없다 아니면 타 구도 그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 될 것이 있느냐 이런 인식의 문제는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 하면 기본원칙의 직제기능으로 보면 당연히 감사담당관의 상위권자는, 책임자는 독립된 기구로서 부구청장입니다. 그러면 의안이 접수가 되어서, 더군다나 의안이 단순 접수가 된 것이 아니라 제안설명서가 행정관리국장으로 들어왔으면 당연히 조직체계를 통해서 의안계에서 계장을 통해서 사무국장에게 보고가 되어서 이런 문제는 그동안에 관행으로는 위원들의 양해에 의해서 행정관리국장이 대신 했지만 뭐가 잘 안 맞다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전문위원과 상의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의장께 보고를 드리고 담당 행정위원장이나 간사에게 보고를 해서, 기본적인 원칙에 위배되는 제안설명서가 올라왔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당연히 그런 논의가 사전에 이루어져야죠. 그것이 양해되어서 위원회에 부의되는 것과 그 현장에서 그런 부분이 쟁점으로 떠오르는 문제는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연 입법기능을 보좌하는 사무국장의 노력이 부족했다, 업무숙지 능력이 미숙했다, 아니면 그 부분에 대해서 아예 노력하지 않았다라는 그런 판단까지 서는 것입니다. 당연히 사무국장으로서 우리가 많은 조례안들이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그러한 것들이 회기때마다 보통 5건에서 10건 범위내에서 조례안이 올라오는데 사무국장이 그런 부분을 챙겨보지도 않았다.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 알고도 몰랐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본위원장이 보기에는 이 부분에 대한 대처는 문제가 있었다. 기본적인 원칙은 이런 부분에 있었지만 의원들의 양해하에서 이렇게 한다라는 사전에 노력이나 절충, 보고, 사무국장은 당연히 계선라인을 통해서 보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노력이 있었느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무국장으로서 잘못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 이 세가지 기능문제에 있어서 그동안 김연수 사무국장은 상당히 잘못을 하고 있었다고 본위원장은 판단을 하고 위원님들의 지금 느낌도 다 똑같습니다. 의원보좌기능이나, 여러가지 입법보좌기능, 그 다음에 사무국을 통괄하는 기능, 이 면에 있어서 상당히 부실하다, 아니면 문제가 있다 이렇게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총체적으로 본위원장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위원들이 왠만하면 공개적인 운영위원회 자리에서 이런 부분을 제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원들의 불만이 상당부분이 수위에 도달했다라는 것 때문에 운영위원들이 그런 의견을 반영해서 오늘 질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장으로서는 상당히 개인적으로 충고해주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그런 계기가 없었지만 오늘 이왕 이런 얘기가 나온 이상 이 세가지 문제에 대해서 김연수 사무국장은 위원님들께 그동안의 일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이런 세가지 문제에 대해서 좀더 열심히 하고 애정을 가지고 충실히 하겠다라는 그런 다짐을 해야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윤영석위원님의 질의가 끝난 다음에 총괄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하라고 했을 때도 김연수 사무국장은 무슨 얘기인지 못알아 듣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에 충분히 문제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성찰해 보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시정해서 열심히 의원보좌기능업무를 사무국장으로서 충실히 하겠다” 이렇게 총괄적으로 답변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이상하게 답변을 “초등학교” 어쩌고 답변을 하는 것은 아직까지도 그런 본질의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위원장은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조금전에 제가 얘기한 보좌기능, 사무실관리운영기능, 입법보좌기능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사무국장으로서 어떻게 할 것인지 그동안 의원들의 불만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그점에 대해서 사무국장이 간략하고 정중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운영위원장님의 말씀대로 제가 우리 사무국 전 직원과 힘을 합쳐서 의원님들 보좌기능이라든가 사무국 전반적인 업무, 총괄적인 문제, 입법기능 문제, 이런 모든 제반 일들이 보다 한층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장
앞으로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장이 오늘 곰곰히 고민해 보시고 시정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구합니다. 여러 의원님들과 운영위원님들을 대표해서 위원장이 요구하고 나머지 위원님들께서는 혹시 개별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다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가 있기 때문에 다소 오늘 미흡한 사항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왠만큼 됐고 제가 총괄적으로 시정을 요구한 사항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켜보고, 또 그때 가서 행정사무감사때도 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늘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배봉수위원장
유군성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이 문제는 같이 한번 풀어봐야 할 문제인데 이것은 사전에도 아마 어휘가 해석하기 어려운데 “의장이 추천한 윤영석, 박문수, 최규범, 김광수, 유군성, 이윤직, 장동우의원 등 일곱분이” “의원 등”이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번 잘 판단해 보세요.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그렇게 안 했을텐데요?

유군성위원
속기에 그렇게 나와 있지 않습니까?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의원님들.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의원님들”하면 되는데.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의원님들”을 “등”으로 한 것 같은데요.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의원 등 일곱분” 이라는 말이 지금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이런 말은 쓸수 없습니다. 인정하십니까?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잘못된 것 같네요. 그것은 속기록에 우리가 손을 잘못 본 것 같은데요.

유군성위원
갖다 보세요.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의원님들”이 “등”으로 되어 있네요.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이 속기는 우리 강북구의회에서만 보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의원 등”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배봉수위원장
김광수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위원
김광수위원입니다. 조금전에 유군성위원님께서 전에 질의를 했던 부분에 마지막 부분 “의원 등” 분명히 국장님께 갖다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금방 뭐라고 해명을 하시냐 하면 “의원들”을 그렇게 “등”자로 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의원들”이라고 했을 때가 맞는지 다시한번, 마지막에 “의원들”을 “등”이라고 되었다고 그렇게 했는데, 그러면 잘못했다고 분명하게 사과를 해야지 “의원들”을 “등”자로 되었다, “등”을 다시 “들”로, “장동우의원 들”을 놓고 다시 한번 해석해 보세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위원님들께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안해야지 어떻게 위원들을 갖다 공통분모로 몰아서 의원님들을 보좌하기 위해서 국장님이 사무국을 총괄하는데 그런 처음부터 답변이 어디있고 대답이 어디 있습니까? 처음에 윤영석위원님이 질의하기 전에 사실 유군성위원님의 이러이러한 부분을 물었을 때 잘못되었다고 그래야지 무슨 공통분모를 찾고, 무슨 가분수, 대분수를 찾는지, 무엇을 찾는지, 위원님들을 이렇게 해놓고 무슨 보좌를 한다고, 이 부분을 갖다 “들”자가 “등”자로 잘못했다, 그러면 “들”로 표기를 해놓고 앞으로 계속하든가 어쩌든가 해야지, 사과는 커녕 이것이 무엇입니까? 다시한번 “등”하고 “들”로 해서 답변을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배봉수위원장
김연수 사무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사무국장
김광수위원님 지적을 잘 해주셨습니다. 제가 잘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의원님 등”이렇게 해야 하는데 “님”자가 빠진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장
기본적으로 그런 표현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정확한 일곱명의 의원이 나왔으면 일곱명의 의원으로 하면 되는 것이고, 예를 들어서 많은 의원이 있을 때 그외의 의원 등 몇 명으로, 아니면 외 몇명으로 표기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앞으로 시정을 하세요. 그 다음에 아까 위원장이 종합적으로 얘기를 했듯이 김연수 사무국장께서는 오늘 얘기한 이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많이 고민해 보시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안건처리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2회 서울특별시강북구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