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규 의원 5분자유발언
진열
전진열의사담당주사
의석을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김종규의장
존경하는 3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위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하신 백승두 시장, 오경삼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줄 기묘년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우리시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 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시민의 편에 서서 시정의 잘못된 분야에 대하여는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는 등 행정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였으며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시민과 호흡을 같이하며 각계각층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함께 걱정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 우리는 20세기를 보내고 새로운 21세기를 준비하는 참으로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21세기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1999년을 부단한 변화와 창조정신으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위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이 총체적 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재 도약을 기약하려면 우리시민 모두의 지혜와 노력이 절실하며 세계사를 앞질러 가는 바깥 세상을 눈여겨보면서 현명하게 변화와 흐름에 편성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급변하는 주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복리의 실현을 위해 집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면서 생활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의정방침에 역점을 두고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의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시대에는 시민의 뜻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시민의 뜻을 충실하게 실천하기 위해서는 진정 시민이 원하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되는 방향으로 해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지역 가꾸는 애향의 정으로 일하겠습니다.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길은 우리 공직자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진주는 우리 시민의 삶의 터전인 것이며 살기 좋고 쾌적한 지역으로 가꾸어 후대에 물려주는 일 또한 지방화시대 에 우리의 책임입니다. 의정에 대한 시민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안 마련과 이를 애향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은 21세기에 요구되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목표일 것입니다. 시민들이 간직하고 있는 희망을 읽어내는 의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밝은 미래를 여는 선진의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1세기는 창의력을 개발하고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획득하여 자기 능력을 길러주어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의 새로운 1000년의 문턱에서 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화합과 협력의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열어 갈 것입니다. 막혔던 길이 뚫리고 단절된 마음이 하나되는 이 시대에 새로운 변화 속에 미래의 풍요를 준비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방자치는 주민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조기에 정착시킬 수 있습니다. 명실상부한 지방자치 시대가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연구 노력하는 의회가 되겠으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정에 대한 엄정한 감시와 시민 여러분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역경을 극복해 오신 시민 여러분! 조금만 더 참고 견딥시다. 우리 시의원 모두는 활기찬 의정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뜻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하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열
전진열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3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