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대준 의원 발언

46회 제4건설위원회2000-05-03

박대준 의원 프로필 보기 →

신용훈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6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4차 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미아4동산35번지3호주변절개지옹벽공사추진현황보고및현장방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우리 건설위원회는 추진현황에 대하여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시간을 갖은 후 현장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융성 도시관리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미아4동 산35번지 3호 암반 절개지상 낙석방지 정비공사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신용훈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유군성위원입니다. 도시관리국장님 발언대에 잠깐 나와 주십시오. 지금 현재 제일 위험한 절개지 부분이 미아연립 4개 동 뒷산에 암벽이 현재 균열이 가서 벽에서 자꾸 암반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반과 미아연립이 지어질 때 보강이 건물 측면에 연결해서 옹벽이 연결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옹벽과 건물측면에 붙어 있는 보강대는 사실 건물붕괴의 위험의 초래하는 식으로 공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수년전에 그렇게 지어진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고,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보면 옹벽을 쌓은 부분은 지금 말씀하신 번영빌라로 모든 물을 유도시키도록 옹벽이 쌓아져 있고 그래서 옹벽 쌓아진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싶고, 사실 미아연립에 가능하면 우수를 조금이라도 덜 내려오게 하려면 그쪽 부분에 옹벽처리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장에 가서 자세하게 같이 보고 논의를 해보겠습니다마는 지금 미아빌라의 상단에 올라가서 국장님은 확인을 안해 보셨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유군성위원

그렇죠. 아무래도 우수가 금이 가 있는 부위에 덜 내려옴으로써 낙석이 조금이라도 덜 떨어질 텐데 그쪽으로는 축대를 쌓아서 물을 다른 곳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떤가 질의하고 싶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유군성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의회에서 유위원님께서 그 부근에 옹벽을 설치하는 것을 제시하셨는데 그곳의 현장여건상 옹벽을 칠 수 있도록 무슨 장비가 들어갈 수 있는 현장여건이 안되어서 낙석방지망을 추가로, 지금 현재 낙석방지망이 제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와이어로프(wire rope)를 더 촘촘히 하고, 와이어로프 군데군데에 구멍을 깊이 내서 돌구멍에 와야를 집어 넣어서 거기에 그라우팅을 하는 그런 락앙카를 심어서 완전히 암벽과 와이어로프와 낙화망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공사하는 것을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옹벽을 설치하는 것은 굉장히 현장여건상.

유군성위원

잠깐만요. 제 설명을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은데, 절개지 하단부위의 옹벽공사는 본 위원도 같이 현장답사를 해서 가 보았을 때 주변여건상 미아빌라를 철거하지 않고서는 그 주위에 옹벽공사하기는 사실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 부위는 현재 절개지 높이까지 안전망으로서 쳐져야 하는데 지금 절반정도만 쳐져 있고 하단부위에는 망이 안 쳐져 있습니다. 하단부위까지 안전망을 치면서 로프라고 합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와이어로프

유군성위원

와이어로프를 지금 바위에 그라우팅해서 묶는다는 얘기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유군성위원

그러면 밀착이 된다는 얘기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유군성위원

그렇게 해서 밑부분까지 안전망을 씌우고 그곳에서 1m, 2m 후퇴를 해서 방지책을 또 설치하면 위험성이 줄어들지 않겠는가, 그 점은 서로간에 이해가 되었는데, 산정상에 올라가서 그 정상에서 절개지로 물이 흐르는 부위에 그 정상능선에서 옹벽처리를 해서 그 쪽으로 물이 내려가는 것을 다른 쪽으로 유도할 수 있는 그런 옹벽공사의 생각은 없으신지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한 것입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그것은 제가 현장 확인을 못해 봐서 지금 답변이 좀 곤란합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이따가 현장에 가셔서 지금 반대로 옹벽을 축대로 쌓은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유군성위원

그 부분은 방금 말씀하신번영빌라로 물이 전부 유도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따가 현장에 가서 그것을 한번 확인해 보십시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이상입니다.

신용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윤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직위원

이윤직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한테 자세한 현황설명을 들어서 알고 있는데, 유군성위원이 옹벽처리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 이렇게 질의를 했는데 국장님께서는 와이어로프를 설치해도 충분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경사도가 70도에서 80도라고 보면 이것이 엄청납니다. 그런 곳에 와이어로프를 설치해서 과연 공사 자체가 견고하다고 볼 수 있는지 본 위원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풍화작용에 의해서 수년간 시간이 가면 다시 또 균열이 가고 또 무너질 수 있는 위험부담이 커요. 그러니까 차제에 옹벽을 설치하든가 이렇게 해서 견고하게 공사가 마무리가 돼야지. 임시방편으로 이런 공사를 덮으려고 해서는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국장님의 간단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이윤직위원님 질의는 옹벽공사로 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느냐 이런 질의를 하셨는데 우선적으로 그 위치가 공지가 없기 때문에 옹벽을 설치하기 위한 자재를 싣고 들어가든가 콘크리트 레미콘차가 들어가든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우선 없는 점이 있고요. 그리고 낙석방지망을 그냥 그물만 치는 것이 아니고 충분한 강도가 나가는 와이어로프를 가로 세로 50㎝ 간격으로 전부 다 해서 그 와이어로프를 바이에 2m 정도 구멍을 파서 구멍에 콘크리트를 집어 넣어서 완전히 정착이 되게 해서 와이어로프를 붙들어 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석이 생기더라도 완전히 와이어로프를 힘으로 밀고 나올 정도의 낙석이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또 전문가가 그렇게 의견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윤직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것이 지금 주로 도로를 예를 들어서 신설 확장할 때 보면 산을 절개해서 도로를 확장한 곳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런 와이어로프를 설치한 곳도 있고 아니면 그물망으로 이렇게 설치한 곳이 있는데 그것이 작년 겨울에도 강원도 일대에서 엄청난 사태가 나서 교통이 두절되고 마비되는 이러한 현상이 일간지 신문이나 TV뉴스에 방영이 됐습니다. 그래서 차제에 더군다나 이런 번영빌라, 사람이 거주하는 바로 뒷켠에 이런 위험시설물이 있다고 봤을 때 이것은 인명과 바로 직결된 사안이 아니겠느냐 이것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다분히 내재되어 있다. 이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레미콘 옹벽설치가 어려우면 차라리 축대라도 견고하게 해서 번영빌라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안심시켜 주고 향후 이렇다 저렇다 할 말썽의 소지를 제거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옹벽설치 내지는 축대시공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옹벽공사를 장비진입이 불가해서 안되는 것이지만 일단 소요예산은 뽑아봤습니다. 뽑아보니까 15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우리 예산은 1억 5,000만원인데 10배 이상이 드는 것으로 예산이 너무 과다하게 들고 우선 장비가 못들어 가니까 공사가 불가능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완벽한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낙석을 털어내고 낙석방지망 공사를 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지만 지금 현재 밑에 건물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낙석을 털어낼 수 있는 그런 방안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윤직위원

그러면 경치돌을 축대로 보강을 한다고 봤을 때는 공사비가 그렇게 많이, 레미콘이 15억이 든다면서요. 그러나 경치돌을 가지고 축대를 조성한다고 보면 그런 막대한 예산은 들지 않을 텐데.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축대는 더 힘을 못 받을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윤직위원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용훈위원장

이윤직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잠시 자리 정돈을 위해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19분 회의중지

10시21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미아4동월곡천체류지공사현장방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김연수 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본 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김연수입니다. 미아4동 월곡천 체류지 공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신용훈위원장

김연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본건에 대해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대준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준위원

박대준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월곡천 암거를 수거하면 하수용량을 제대로 받아낼 수 있습니까? 앞으로 우기에 대비해서. 확대관 공사를 하고 나면, 한번 현장을 직접 가서 저도 봤는데요. 양쪽으로 칸막이를 해서 흐르게 해놨던데 앞으로는 이상 없겠습니까? 이것은 해마다 장마철마다 등장하는 것인데요. 앞으로는 절대 이상이 없겠습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그래서 어느 정도 왔을 때에 그곳에서 용량을 처리할 수 있는지 저희가 공사를 하기 전에 일단 학계라든지 수리학자들을 참여를 시켜서 용역을 다했습니다. 했기 때문에 그대로 설계해서 지금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대준위원

한두해에 이런 문제가 일어난 것이 아니거든요. 해마다 비가 조금만 오면 미아4동 저지대 그 부분은 항상 침수가 되고 그랬었는데 이 부분이 되면 해소가 되겠느냐 이런 것이지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박대준위원

분명히 됩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박대준위원

한번 믿어도 좋습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그렇습니다.

박대준위원

금년 여름 우기철 지나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수조 탱크에 한번 물이 차고 나면 밑에 침전물 같은 것이 굉장히 쌓일 텐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물론 저희가 하수박스나 준설토를 매년 하고 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려가는 시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침전물이 있다면 바닥청소를 해야 하겠습니다.

박대준위원

하수구 조그만 것도 굉장한 시간이 걸리는데 넓은 면적을 하려면 특별한 장비나 무엇이 투입돼야 할 텐데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고압호스나 이런 것을 사용해서.

박대준위원

쏴버리겠다.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모두 흡입으로 가능합니다.

박대준위원

그러면 그렇게 한 것이 있습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있습니다. 장비들이 좋기 때문에.

박대준위원

그러니까 우리 구청이 갖추고 있습니까, 외부용역을 주어서 할 것입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외부용역을 주어서 만일 퇴적이 어느 정도 되는지 보아서 그때 예산에 반영해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게 되겠습니다.

박대준위원

분명히 해야지, 이것 만들어 놓고 자꾸 침전물이 쌓이고 쌓이고 하면 만드나 안만드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말만 용량이 크지 침전물이 쌓이고 나면,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써주실 부분입니다.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박대준위원

이상입니다.

신용훈위원장

박대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조금전에 박대준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습니다마는 하수암거 확대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이 된다고 보는데 현재 월곡천에서부터 하류 연결지점, 그곳까지 수로의 경사각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그것을 알고 계시는지? 그러한 여건에서 침수지역의 우량조사를 전체적으로 해봤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먼저 수로의 경사도라든가 그 다음에 일정량의 폭우가 쏟아졌을 때 통수가 가능한지를 물으셨는데 이것은 상당히.

정수민위원

국장님 말소리가 작아서 잘 들리지 않습니다. 좀더 크게 마이크를 대고 이야기해 주시고요. 정리해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정수민 위원님이 질의하신 수로의 경사도, 예를 들어서 그 쪽이 저지대인데 강북구와 성북구간의 구별을 물으셨는데 그것은 저희가 통수가 되도록 밑에 하상 경사도를 감안해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슬럼프가 몇도가 되는지 그것은 현재 파악을 못했습니다.

정수민위원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데에 대해서는 모두들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 그 관만 크게 한다고 해서 물이 제대로 흐르겠느냐 이 부분을 우리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주민들조차도 다 걱정스러워하고 있거든요. 첫째가 이것이라는 이야기거든요. 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하수암거를 확대 개량해 놓는다고 하더라도 물이 제대로 흐르지 않을 때는 문제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주도하고 있는 국장님께서 수로의 경사각도 잘 모르신다면 이것이 지금 앞으로 어떻게 돼야 될 것인지 암담한 것 같네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경사도라든가 세세한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서면답변으로 하겠습니다. 다만 ’99도 7월경에 서울시의 하천심의위원회에서 공사를 설계해서 올렸을 적에 통과된 사항이기 때문에 물이 잘 안빠져서 그곳이 침수가 된다고 하는 그런 사항은 전혀 없습니다. 현재도 보면 굉장히 이 쪽의 물의 흐름이라든가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지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염려를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기초조사한 부분이 있겠네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정수민위원

기초조사를 한 부분까지 같이 서면으로 해주시고, 체류지가 5,780톤을 저장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펌프시설이 되어 있죠. 100마력짜리가 3대, 15마력짜리가 1대 입니까? 그러면 4대네요. 시간당 몇톤이나 펌프할 수 있는 여건이죠?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현재 100마력짜리이기 때문에 용역보고서에 보면 시간당 1,500톤 정도 배수를 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런데 가동을 3세대나 4대를 같이 가동을 시킬 수 있는 부분인지, 아니면 1대를 할 수 있는 것인지, 몇 대나 가동시킬 수 있는 것이죠?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저수용량에 따라서 풀로 전체적으로 3대를 가동할 수 있는 것이고 현재 용역보고서에는 2대를 동시에 할 수도 있고 3대도 할 수 있고 4대도 할 수 있고 1대도 할 수 있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동시에 2대, 3대, 4대까지 가동시킬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그렇지요. 현재 다할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서 2대 정도는 완전히 가동하고 1대는 예비 보유량으로 고장 났을 경우를 대비해서 1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국장님 펌프시설이라는 것이 그렇게 가상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아니에요. 라인이 있어서 그 라인에 의해서 1대를 펌프를 할 수 있고 2대 할 수 있고 또 그것을 하나 줄이고 다른 펌프를 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에요. 답변을 명확히 해주셔야죠. 그리고 침수지역 일대의 우량조사를 했나요? 우량조사에서 폭우시는 시간당 몇톤이나 물이 흐르는지 체크해 보셨어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이 사항도 서면보고드리면 안되겠습니까?

정수민위원

서면보고도 좋습니다마는 이 자체는 기초조사시 전부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일정시간에 단위시간에 그 지역만, 미아4동만 오느냐, 그것이 아니고 저 위에서부터 흘러 나오기 때문에, 거기가 모이는 지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다 감안을 해서 설계된 것이기 때문에 서면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정수민위원

국장님 그리고 이런 부분도 이러한 공사를 할 때는 가상적으로 적당적당히 하는 부분이 아니에요. 어느 지역, 어느 지역 얼마만큼 넓은 지역에서 비가 어느정도까지 오는데 그 물이 어디로 다 쏟아져서 이 체류지까지 도착을 한다. 그 시간당 얼마가 된다. 어느 지점에서 체류지까지 오는데 시간이 몇분 걸린다는 것이 전부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공사가 시작되는 것이지 그런 것이 아무 것도 없이 어떻게 공사를 할 수 있습니까? 주먹구구식 공사는 이제 없어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그러니까 정수민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을 다 감안해서 이 설계에 반영이 된 것입니다. 다만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사항을 이자리에서 세세하게 답변할 수 없기 때문에 서면답변으로 해주시면 그것을 제출하겠습니다.

정수민위원

현재 이러한 부분을 국장님께서 다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서면으로 답변을 하시겠다,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용훈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민위원

김영민위원입니다. ’99년 12월 27일 공사계약을 우리 구청과 했지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체류지요?

김영민위원

예.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김영민위원

그래서 현재 4월 27일 현재 가시설 및 토공작업이 완료되었는데 감리보고서 있지 않습니까. 공사가 시작되면서 현재까지 감리보고서를 서면제출해 주시고, 이것에 대한 공사에 대한 설계 기타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잘못되면, 물난리 한번 나면 미아4동이 핵폭탄 맞은 것처럼 골치아프기 때문에 공사가 완공되기 전에 한번 걸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감리가 중요성이 대두되거든요. 저희가 먼저 미아3동에 있는 아파트붕괴사건 등등을 볼 때 이러한 공사도 감리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사에 대한 중간보고서 이런 것이 있으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알겠습니다.

신용훈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군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유군성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전 위원님들이 미아4동 침수예방에 대해서 집중적인 심려를 해주시는데 상당히 감사함을 느끼고 또 집행부에서는 체류장을 설치하는데 현재까지 매사에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상당히 감사함을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현장을 제가 하루에 한번씩 가고 있습니다마는 터파기를 하기 위해서 차수벽설치가 다 되어 있는데 차수벽설치는 어느 현장 못지 않게 잘되어 있습니다. 우리 구청에서 상당한 신경을 썼기 때문에 시행자가 차수벽을 잘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치하를 우선 드리고요.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시는 상황속에서도 우리 발주청의 기본임무가 있을 것입니다. 발주청의 기본임무, “발주기관은 건설공사의 계획, 설계, 발주감리, 시공, 사후평가 전반을 총괄하고 감리 및 시공계약 이행을 필요로 한 다음 각호의 사항을 지원협력하여야 하며 감리용역계약에 규정된 바에 따라 감리가 성실히 수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감리용역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업무담당자를 지정하여 공사수행에 따른 업무연락 및 문제점 파악, 민원해결을 위하여 지원업무 등을 수행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터파기 준비를 위해서, 터파기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민원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지역주민에게서 들어온 민원을 우리 위원님들 책상에 깔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지금 민원인들의 진정내용이 깔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 체류장으로 인해서 지역주민의 민원에 대해서 설명을 먼저 해주십시오. 앞으로 민원을 어떻게 시공회사로부터 처리할 수 있도록 중간역할을 할 것인지도 덧붙여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체류지 공사로 인해서 민원을 제기한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재 미아4동 51-1호 황복순외 4인과 그 다음 51-55호 신수항외 2인해서 여덟분이 지금 현재 민원을 제기했는데 그 주요내용은 본인 주택의 어떤 벽체라든지 옥상 슬래브라든지 이런 데에 크랙이 갔다고 해서, 물론 공사전에 계측기를 일일이 집안에 설치해 놓았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보면 집집마다 조사를 해본 결과에 따르면 한 두집 정도는 지금 틈새가 기존에 균열이 간 것보다 0.1에서 0.2㎜ 정도가 증가됐고, 나머지 분들은 전과 동일한 균열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그런 곳도 있습니다. 아마 이분들이 연합해서 자기들이 정신적, 경제적인 피해가 있다고 해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그런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처음에는 1㎝정도가 간 줄 알았는데 0.1㎜면 1㎝의 1/10이어서 극히 미세하고 눈이 나쁜 사람은 잘 식별하기 곤란한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공사하기 전부터 있었던 그런 균열인지 이런 것도 판단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그런 입장에 놓인 그런 집들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시공회사로 하여금 보수전문업체가 있습니다. 보수전문업체로 하여금 일단 보수토록 하고, 차후에 더 이상 균열이 안가도록 저희가 시공사나 책임감리자에게 1차적으로 교육을 한 바가 있습니다. 일단 균열이 갔으면 보수를 해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일단 보수를 하고 그 다음에 민원인들이 주장하는 손해배상에 대해서는 차후에 검토하는 그런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검토를 하셔서 체류지가 준공되기 전까지 그 사람들이 떠나기 전까지는 민원인과 원만한 해결이 있도록 국장님께서 주선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어서 약속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월곡천 확대공사와 체류지를 같이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국장님께서는 이 두군데의 현장의 도면을 얼마나 숙지를 하고 계신지, 두 군데 현장에 대해서 도면을 많이 훑어 보셨습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도면은 자주 봅니다.

유군성위원

머리속으로 다 숙지를 하셨습니까? 제가 좀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말씀하십시오.

유군성위원

우선 체류장에 지하바닥이 지금 우리가 기소하기 이전까지 약 8m 이상을 터파기를 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지하바닥 자체에서 지금 10m 이상을 천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라우팅을 해서 58공의 플라스틱관 속에 와이어를 집에 넣은 6가닥을 지금 천공을 했지요? 지금 몇공이 들어가 있습니까? 지하바닥에 전체적으로 몇공이 들어가 있어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59공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59공이 들어가 있어요. 이 59공이 지하바닥 10m까지 들어가서 케이블을 까고 와이어로 지금 1m정도 묶어서 핀을 끼워서 그라우팅을 해서 콘크리트타설을 해서 거기에서 가다마리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렇습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앞으로 그곳 상단부에 강판덮개판을 씌우고 와이어를 당기도록 되어 있지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유군성위원

이 와이어를 당겼을 때 과연 그라우팅한 하단부위에서 와이어가 빠져 나오지 않습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인장 강도테스트를 다하게 됩니다.

유군성위원

아니, 인장강도를, 철근만인장시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와이어도 인장시험을 하고 있어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다합니다.

유군성위원

와이어를 인장시험을 해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당기는 것이니까 어느 정도 힘을 가했을 때 어느 정도 버티는지를 인장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와이어 인장시험성적서 있지요?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예.

유군성위원

시험성적서를 본 위원에게 주시고요. 지금 철근은 100톤마다 철근인장시험을 하고 있습니까?
연수

김연수건설교통국장

죄송합니다마는 유군성위원님 질의에 대해서는 토목치수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면 안되겠습니까?

유군성위원

좋습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토목치수과장 서대정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철근은 위원님도 아시겠습니다마는 KS공업규격제품이기 때문에 시험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마는 시험을 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품질상 어떠한 하자가 있다고 생각될 때는 품질시험을 거치는 것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KS품이면 지금 인장시험을 의뢰를 안해도 상관없다는 이런 말씀이십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일반적으로 운반이라든지 그런 과정에서 어떠한 품질상의 변화가 현재 있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물론 시험을 해야겠습니다마는 철근이 아시겠습니다마는 운반과정에서 그렇게 품질변화가 있는 그런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인장시험을 별도로 할 그럴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인장시험을 한번도 안했다는 얘기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시험을 했는지 그것은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직접하는 것이 아니고.

유군성위원

가만 있어봐요. 지금 했는지 확인을 해보겠다고 하는데 감리단으로부터 월별, 분기별 보고를 받도록 되어 있는데 보고를 안 받고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아시다시피 일일이 다 업무파악을 해서 했고, 안했고 그렇게 파악은 못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이것을 일일이 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주관부서 과장이 어디 있습니까? 이 지역을 위해서 지금 투자되는 예산액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관부서 과장으로서 분명히 감리원에게 우리 자치단체장이 이 공사를 성실하게 해달라고 위임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위임받은 감리원은 월별 분기별 주관부서 국 과장에게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자료를 보니까요 철근 반입일, 합격여부, 합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항이 현장에서 인장시험을 해서 나온 결과인지, 아니면 KS규격에 의한 사항인지는 현장에서 한번 확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잘못되고 있는 것이 지금 공정률이 오십몇%가 되고 있는데 이제서 과장님이 확인해서 연락준다는 얘기는 잘못된 얘기고요. 지금 현재 월곡천 확대공사에 콘크리트타설량이 얼마나 계획되고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월곡천이지요?

유군성위원

예, 월곡천.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월곡천의 전체 물량은 2,400㎥ 정도 되는데, 저희들이 4월 30일자 기준으로 했을때 1,100㎥ 정도를 타설했고, 나머지는 1,300㎥ 정도가 남아 있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몇루배입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입방을 일본말로 루배라고 부릅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그대로 보면 됩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1,100얼마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1,100㎥.

유군성위원

1,193루배를 콘크리트타설을 했다는 얘기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콘크리트타설을 하는 과정에서 품질검사는 몇번이나 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콘크리트 품질시험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콘크리트시험은 저희들이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철근하고 달리,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철근은 운반과정에서 변화가 되지 않는 그런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고.

유군성위원

콘크리트는 염화물시험하고 슬럼프시험하고 강도시험하고 포함해서.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11번을 했습니다.

유군성위원

11번을 했으면 11번을 어디서 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 시험은 현장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현장에 실험실이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실험실이 설치된 것은 아니고, 실험도구가, 기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지금 현장에 압력테스터기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런데 현장을 제가 매일 갑니다마는 지금 몰드로서 우리가 코아식으로 품질검사를 하기 위해서 코아를 뜨지 않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유군성위원

한번에 몇개씩 뜨고 있습니까? 9개씩 뜨고 있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9개씩 뜨는데 11번을 했다면 100여개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코아로 뜨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강도시험할 경우에는 그것을 가져가서 깨기 때문에 그 몰드 자체는 없어지지요.

유군성위원

아니지요, 압축기에 넣고서 깨지 않습니까? 깨서 이것을 완전히 부수는 것이 아니고, 금이 갈 정도로 깨지면 전부 다 빼내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부수어서 다 갖다 버렸다는 얘기예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것 자체는 보관할 필요는 없지요.

유군성위원

물론 버려도 괜찮겠지만 내가 아무리 가봐도 그곳에서 품질검사한 어떤 근거가 없다는 얘기예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것은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해주십시오.

유군성위원

이것 중요한 것입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압축강도시험은 현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공인기관에서 하기 때문에 그곳에 가져가서.

유군성위원

가만 있어봐요. 지금 금방 현장에서 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또 현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공인기관에 가져 간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압축강도시험은 현장에서 할 수 없는 사항이고 슬럼프시험이라든지 염화물시험이라든지 이런 것은 현장에서 하고 있는 사항이고 몰드를 뜨는 것은 현장에서 만들어서 수중양생을 했다가 공인기관에서 시험하는 것이지요. 그 기구, 콘크리트 압축강도기는 현장에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공인기관 어디로 가져갑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공인기관은 서울시 품질시험소가 있고요. 건설부에도 있고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사설업체도 있고.

유군성위원

그러니까 지금 어디에서 받고 계십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서울시 품질시험소가 별도로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서울시 품질검사소에서 강도검사 받은 것 있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유군성위원

그 자료를 요구할 수 있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내가 왜 이런 요구를 하느냐 하면 지금 월곡천 확대공사에서는 지하바닥에 콘크리트를 칠 때 날씨가 무지무지 추웠습니다. 그래서 공정을 빨리 앞당기기 위해서 영하의 날씨에 콘크리트를 쳤는데 온풍기를 틀어가면서 콘크리트를 굳혔어요. 그럼 과연 그 강도가 나오겠느냐?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저희들도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 공사 자체가 일반공사와 다른 재해예방을 위한 시급성을 다투는 그런 공사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동절기공사 품질관리대책을 세워서 위원님께서도 확인하셨겠지만 온풍기를 계속해서 가동시키고 양생을 했습니다. 위원님께서 염려하시겠습니다마는 저희들 입장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 않겠는가 이런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럼 지금 현재 우리 체류장에 토사 유출량이 얼마나 되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토공량이 1만㎥이 조금 넘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럼 1만㎥이 넘게 되면 우리가 15톤 차로 10톤씩을 싣고 나간다고 하더라도 차랑대수가 1,000대가 나갔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요. 수치상으로 그렇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

이 1,000대가 나가는 동안에 여기는 현장이 비좁아서 세류시설이 안되어 있었어요. 그렇지요. 그렇다고 해서 특별하게 살수시설 같은 것도 없이 그냥 1,000대가 흘러나갔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거예요. 세류시설은 어느 현장에나 의무적으로 세류시설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예, 설계에 그 사항은 반영이 되지 않았던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의회때 위원님께서도 그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해주셨고, 그래서 그곳에 골재를 깔고 부직포를 깔아서 간이적인 그런 세류시설 그런 것을 했습니다마는 조금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체류장에 지금 콘크리트타설량이 지금 대략 몇루배 정도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체류장은 이제 시작입니다.

유군성위원

글쎄 아는데 우리가 도면 놓고 보면 몇루배가 나온다는 얘기예요. 몇루배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전체적으로요.

유군성위원

예.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전체물량은 2,500㎥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되어 있고요.

유군성위원

제가 확인한 바로는 2,000루배 정도면 충분히 되는데 2,000루배가 6루배 차로 차가 들어올 경우에 334대가 들어와야 합니다. 그러면 레미콘차가 들어올 때까지는 세류시설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열악한 현장이 비좁다고 과장님이 말씀하셔서 그렇게 인정하자 말입니다. 그리고 아까 동료 정수민위원께서 질의하신 것을 제가 구체적으로 종합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체류장에 앞으로 모든 물들이 유입됐을 때 그곳의 준설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토목치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체류지로 물이 들어올 때 이물질이 들어와서 체류지에 퇴적됨으로써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질의이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설계를 해놓고 시공을 하기로한 것은 현재 체류지로 유입되는 배수구에 스크린, 그물망을 설치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적으로 큰 것은 흡입구 안으로 유입되지 않을 것이고, 뻘 같은 것은 흐르는 물과 같이 오기 때문에 아마 토사는 쌓일 것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사항은 비수기, 하절기가 아닌 그때 저희들이 준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일반적으로 통상적으로 그렇게 하는 사항입니다.

유군성위원

지금 망을 씌워서 물을 유입시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이것이 근본적으로 생각이 잘못되신 것 같고, 망을 씌운다고 하더라도 토사찌꺼기는 체류장 바닥으로 전부 유입이 되는데 그러면 우리가 체류장속에 들어가서 준설을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본 위원이 설계과정에서부터 누누이 강조했던 것이 앞으로 체류장 바닥을 보호관리, 보호관리는 준설관리까지 겸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래브 바닥에서 전기선이 누전이 안되는 전기선이 얼마든지 있다 말입니다. 그래서 전기시스템을 제가 강조한 바 있는데 도면에 그런 것이 들어갔습니까, 안 들어 갔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 사항은 반영이 안되어 있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준설을 하기 위해서 그 컴컴한 데를 어떻게 들어가서 준설을 하지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준설은 인력으로 하기 어려운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기계준설을 해야 합니다. 흡입준설을 한다든지 그런 방법으로 해야지 사람이 들어가서 하는 방법은 옛날 방법인데 그런 방법은 앞으로 지양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아까 위원님께서 스크린 설치하는 문제가 다양하지 않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 상황은 설계과정에서 전문기술자들이 다 검토를 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유군성위원

지하 저수조에 물을 받을 수 있는 용량이 5,780톤입니다.

신용훈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죄송합니다. 이석하신 위원님이 많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6분 회의중지

11시27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유군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과장님, 아까 정수민위원님께서 저수조에서 5,780톤의 물을 저수하도록 되어 있는데 물론 강우량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 1시간에 저류조에 유입되는 유입량과, 100마력짜리가 대당 저류조로 유입량은 얼마나 되는지 이것 산출한 도표가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토목치수과장 서대정입니다. 유군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항은 월곡천정비 체류지 설치공사 이 사항은 우리 구청에서 설계한 사항이 아니고 전문설계 용역회사에서 설계한 사항인데 저희들이 용역보고서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하나하나 말씀드리기가 곤란한 사항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그런 사항은 충분히 설계할 때 감안이 되었던 것으로 보고 있고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은 현재 체류지는 5,780톤, 이 사항은 옆에 박스공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박스가 유량을 다 감당하지 못할 때 넘치는 것을 받아서 일정 시간 저장해 두었다가 월곡천 하류가 수위가 내려갈 때 그때 배수하는 그런 기능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컨대 100마력 3대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마는 만약에 만수가 되었을 때 2대를 가동을 시키고 1대는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예비로 두는 그런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2대를 완전히 가동시켰을 때는 2시간이면 전체적으로 완전히 다 체류지내에 있는 빗물을 배제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지금 들어오는 물량과 나가는 물량이 동시에 물이 들어오면서 계속 풀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안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수암거에서 체류지로 물이 들어올 경우는 밑에 월곡천 자체가 만수가 되어서 배수가 안되기 때문에 배제할 수 없는 입장이고 체류지내에 있는 물을 펌핑해서 배제할 경우에는 월곡천 수위가 내려가서 배제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들어오고 나가고 이 사항을 전체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유군성위원

그것은 답변을 잘못하시는데 물론 용역회사에서 산출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관부서 과장으로서 최소한 유입과 출수에 대한 것은 이 공사전에 착공전에 상식적으로 아셔야 할 사항이아닌가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지금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십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 사항을 보고서를 보았으면 좋은데 일일이 수치를 다 기억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

그러면 용역사에서 지금 계산한 것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틀림없이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답변을 하시는 것이죠?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렇죠. 현재 공사되고 있는 사항이죠.

유군성위원

자동시스템으로 출수됩니까 아니면 수동으로 출수하게 되어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자동입니다. 사고가 났을 때 수동으로 하는 사항입니다.

유군성위원

다른 질의입니다. 감리원은 공사현장의 문제점이 발생되거나 시공에 관련된 중요한 변경 및 예산과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는 수시로 발주기관의 장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아 업무를 수행한다. 다만, 인명손실이나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예상되는 사태가 발생할 시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한 후 발주기관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체류장에서 인사사고가 나서 사람이 거꾸로 지하바닥까지 박혔습니다. 이 감리원은 발주청에 보고를 했습니다. 보고를 받으셨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그 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서면상으로 제가 보고 받은 사항은 없고 구두로 뒤에 보고를 받았습니다.

유군성위원

그렇다면 물론 우리 과장님을 구청에서 뵈었을 때 “이런 사고가 났었다는데”라고 했을 때 “전혀 사실무근이고 그런 사고가 없었습니다.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청장실에 들어가서 청장에게 여쭤보았더니 “보고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단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지역 의원에게 책임성 없는 답변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어떤 사항이십니까?

유군성위원

제가 민원실에서 우리 과장님을 만나뵈었을 때 다친 사람은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았죠. 그런데 다친 사람이 없다고 딱 잡아떼더라고요.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제가 내용을 보고 받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던 사항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알고 있으면 그렇게 말씀드린 사항이 아닙니다.

유군성위원

토목치수과는 구두나 서면으로 보고를 받았을 때 과장님에게 보고를 안하고 바로 청장실에 보고가 됩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어찌되었든 그 사항은 시간적으로 보고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서 그런 사항도 있습니다마는 그런 사항을 제가 내용을 알지 못한 시기였습니다.

유군성위원

좋습니다.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자료요구를 하고 끝내겠습니다. 콘크리트 강도시험서와 슬럼프시험 성적표와 염화물 시험서가 있을 것입니다. 철근에 대해서 시험을 받은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 보내 주시고, 분기별, 월별 감리원으로부터 보고 받은 보고서 사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제출해 주실 수 있습니까?
대정

서대정토목치수과장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

내일까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신용훈위원장

유군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후 실태점검을 위하여 현장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위원회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5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