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규범 의원 5분자유발언
재홍
안재홍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5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하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규범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장정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51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어느덧 기온이 떨어져 겨울이 성큼 우리 곁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는 금년도 임시회 일수 50일중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임시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각종 조례안 처리를 비롯한 기타 안건처리에 헌신적으로 의정을 수행하시고 36만 강북구민의 대표자로서 지역발전은 물론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의회운영에 최대한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의장으로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새로이 전개되는 정보통신의 놀라운 물결, 격동하는 국제정세속의 치열한 무한경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한 분단국가로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우리의 새로운 헌신과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안정한 우리 경제의 체질개선,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환골탈퇴를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개혁의 과제들 그리고 민족화합 문제 등 우리가 할 일은 이처럼 벅차고 힘겨운 일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3일 52개 기업의 퇴출을 발표한 이후 대우자동차가 끝내 최종 부도처리된 것은 가뜩이나 몸살을 앓아온 나라경제에 엎친 데 덮친격이 되었습니다. 이제 기업과 금융 구조조정으로 10만명의 실업자가 새로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 앞에 국민들의 가슴속에는 찬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처럼 절박한데도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은 끝없는 정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민생을 안정시키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유기적인 협조와 본연의 역할분담에 충실하면서 구민이 원하는 바대로 행정을 수행해 구민 만족행정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온 힘과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51회 임시회는 7일간의 회기동안에 각 상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회기로 행정기구설치조례안과 의견청취안 등의 안건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이번 회기도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축적해 온 모든 지식과 경험을 십분 발휘해 주시고, 집행부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회의에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는 지난 3일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으로부터 ISO 9001행정서비스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인정서를 획득하셨는데 생활복지분야의 행정서비스와 업무의 표준화, 정확성, 신속성 등을 기할 수 있게 되어 구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아 이 자리를 빌어 치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홍
안재홍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5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임시회 제1차 본의회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