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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조봉기 의원 발언

51회 제4건설위원회200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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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군성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4차 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번2동오동근린공원내강북구민운동장 관리현황및현장방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건설위원회는 추진현황에 대하여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일괄해서 현황보고를 받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진후 현장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하여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먼저 강북구민운동장 관리 운영현황을보고드리고 그리고 번3동 오동근린공원내 무단적치물 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유군성위원장

박융성 도시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번2동 오동근린공원내 강북구민운동장 관리현황 및 현장방문의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담당국장으로부터 현재 운동장 관리 운영에 대해서 얘기를 잘 들었는데 현재 도로개설이나 추가공사 추진현황만 보고했는데 실제 있어서 시설이 미비된 사항, 추가 요구되는 사항이 보고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몇가지는 일단 행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중심으로 볼 때 현재 스탠드에 보면 기본적으로 비나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가리개가 필요할 것 같고, 바람을 막을 수 있는 그런 부분, 너무 황량한 그런 느낌이 들 것 같고, 어차피 운동장이라는 것이 행사를 하게 되면 특히 여러 단체들이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에 예를 들어서 우리도 종합체육대회를 해보았지만 각 동별로 현수막을 단다든지 하면 지금 같은 경우는 식재해 놓은 나무에 현수막을 걸고 있습니다. 각 구역별로 현수막을 게첨할 수 있는 게시대라든지 그런 두번째 문제, 세번째는 지금 우리가 조례상으로는 취사가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현실적으로 보면 구민체육대회를 하면서도 사실상 취사를 하는 그러다 보니까 어떤 세면대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세척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없으니까 결과적으로는 모든 것을 1회용을 사용하는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행사를 치르고 나면 산더미처럼 1회용쓰레기가 나오는 부분이 되는데 과연 거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할 것인지 이 세가지 부분에 대해서 담당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스탠드가 노천으로 되어 있어서 비나 눈이 오면 그대로 맞을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마는 스탠드에 지붕 시설을 하려면 상당히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구청에서도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예산이 확보되면 소음방지 문제도 있고 그러니까 스탠드 위쪽으로 지붕식으로 하는 것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프랭카드를 게시할 수 있는 시설도 현재 지붕을 하면 지붕을 하면서 프랭카드를 걸 수 있는 그런 기둥 같은 것을 같이 시설할 수 있도록 고려를 하도록 하겠고, 그 다음에 취사시설이나 쓰레기 처리시설에 대해서는 고려해 본 사항이 없어서 지금 당장 뭐라고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좌우간 그에 대해서도 앞으로 한번 충분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그 부분이 지금 많은 구민들이 행사를 하면서 특히 이번 구민체육대회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일회용 용기를 쓰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구조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는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자는 문제가 아니라 그 부분을 연구과제로 염두해 두고 면밀하게 검토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래서 과연 이것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그런 취사를 공식적으로 허용해서 오는 이익과 그런 것을 허용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오는 어떤 부분, 일정한 구간을 정해서 그런 부분을 제한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지금 같은 방법으로 어떤 그런 사회적인 문제인 일회용 용기를 많이 양산하는 그런 부분을 그대로 방치할 것이냐. 어느 것이 나은지 연구과제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히 연구를 해 주기 바랍니다. 지금 만약에 지붕을 씌우는 그런 문제를 개략적으로 어느 정도 예산의 규모가 되는지 예산을 추산해 보거나 그런 적은 없습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붕은 키높이식으로 하는데 우리가 한번 대충 예산을 뽑아본 것이 2억 8,000만원 정도입니다.

배봉수위원

2억 8,000만원 정도, 한 3억 정도 되겠네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뭐냐 하면 행사를 치르면서 느끼는 것이 지금 진입도로 그 다음에 저쪽으로 보건소 쪽으로 가는 도로가 지금 2차선인데 그 부분을 장기적으로 볼 때 지금 우리가 실내체육관도 그 윗쪽에 짓겠다는 그런 계획안을 가지고 며칠전에 공원변경동의안을 우리가 처리한 적이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그쪽 도로를 최소한 4차선 정도로 확장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왜냐 하면 지금도 우리가 구민체육대회때도 보면 차량통행이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정체되는 그런 혼잡이 가중되는 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 다음에 주차장 문제도 사실상 운동장의 규모에 비해서 거의 지금 뭐 과포화상태로 보아지는데 과연 그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운동장에서 보건소쪽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지금 현재 폭 6m밖에 안되는 좁은 도로입니다. 이에 대해서 지난 ’98년도에 오동근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에서 지금 현재 운동장 주차장 부분을 조금 안쪽으로 잘라내서 그 곳에 1차선을 더 만들라는 교통영향평가에 따라서 지금 공사를 추진하려고 하고 그리고 또 실내체육관을 지을 때에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받겠습니다마는 제 생각으로는 공사를 하면서 도로를 확장하는 것으로 하고 이런 식으로 그 쪽 보건소 옆 4차선 도로와 연결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문제는 지금 현재 주변에 공지가 한정되어 있어서 추가로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마는 이번에 운동장 앞에서 오현길로 연결되는 도로가 개설되면 도로 옆으로 약간 공지가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곳에 행사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하여튼 그 문제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지금 앞으로 본격적으로 실내체육관도 설계가 될 것이고, 그 부분과 더불어서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이 실내체육관과 그 다음에 운동장이 결국 주말이나 이런 경우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통량은 평일의 소통량이 사실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나 동시다발적으로 이용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 이런 것들을 충분히 검토해서 그 부분에 장기적인 어떤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따라서 그 점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서 앞으로 나중에 지나서 다시 한번 그 문제가 문제가 되어서 다시 별도로 다루는 것보다는 포괄적으로 이 기회에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되지 않겠느냐. 따라서 그 점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서 체육관이 들어서는데 같이 그런 부분을 연계해서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계획해 줄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알겠습니다.

배봉수위원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정수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여기에 보면 수입금의 지속적 재투자를 통한 비영리공익목적 실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운동장의 수입금이 구청으로 일차 들어와서 다시금 재투자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것이 바로 운동장에 다시 재투자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말씀을 해 주시고요. 또 운동장 진입로 양편에 녹지지역이 있었지요. 그런데 현재 그 공간을 주차장으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공사로 34면의 주차장이 늘어나면 주차장으로 만들었던 공원녹지를 공원녹지로 다시 만들 것인지 주차장으로 계속 쓸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주시고요. 세번째로는 사무실 건물 옥상, 이번에 구민체육대회를 했을 때도 그 사무실 옥상이 전혀 사용이 안되고 있더라고요. 또 다른 여러가지 행사를 하더라도 그 사무실 옥상까지는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고 이렇게 봐지거든요. 그래서 그 사무실 위를 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볼 그런 계획은 없는지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고요. 지금 여러가지 말씀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약 3m의 폭을 늘려서 도로를 만들라는 교통영향평가가 있었는데 그것은 언제쯤이나 실현 가능한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운동장 수입은 별도로 구 수입으로 처리되고 운동장에 필요한 시설관리에 대한 예산은 별도로 예산을 잡아서 시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운동장 입구 양측에 추가 설치된 주차장은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운동장 사무실 건물 옥상이 되는 스탠드 그것이 지난 구민체육대회때 많이 사용이 안된 그 사유는 정면에 그 당시 현재 각 동문화복지센터에서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에 각 동의 선수들이나 손님들이 그쪽 좌석배정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그쪽 사용이 많이 안되고 다른 쪽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그 곳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지 불편해서 사용을 안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스탠드를 만들어 놓은 것을 녹지공간으로 하는 것은 지금 스탠드 이용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동공원조성 교통영향평가시에 운동장 진입도로 부분 3m 완화차선을 만든 것은 지금 시공자가 선정되어서 다음 주부터 착공에 들어가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수민위원

예, 잘 들었는데요. 여기 자료에 보면 수입금의 지속적인 재투자를 통한 비영리공익목적 실현, 지속적인 재투자가 아니겠지요. 구에서 따로 예산을 배정해 주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자료는 조금 불성실하다고 보고요. 또 사무실 옥상 이야기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그 옥상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부분을 사용해도 충분하다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삼면을 봤을 때 나무로 채워져 있어서 상당히 좋은 경관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한쪽면은 너무 삭막하지 않느냐. 그렇다면 그 쪽에 녹지공간을 만들지 않으면 포장이라도 씌워서 예쁘게 다른 무엇이라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거든요. 아주 좋은 운동장에 더욱더 미관적으로나 사용하는 부분이나 더 좋은 그런 여건을 갖췄으면 싶어서 드리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을 한번 검토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봉기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봉기위원

조봉기위원입니다. 정수민 동료위원의 보충질의입니다. 지금 국장 답변에 별도의 수입이라고 했는데 운동장 관리는 도시관리공단에서 하고 있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봉기위원

그러면 도시관리공단에서 수입을 잡고 있는 것 아니예요? 수입은 어떻게 잡고 있어요. 그 다음에 계속 이렇게 공사가 있을 때 예산은 강북구 예산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 부분은 지금 명확한 답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보충질의를 합니다. 추가 공사 그 다음에 수입 금액은 어디로 잡고 있는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운동장 사용에 대한 수입금에 대해서는 일반회계로 수입이 되고, 거기에 추가 시설하는 공사비 이런 것은 일반회계 세출로 계상되어서 시설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봉기위원

본 위원은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구민운동장을 도시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지금 공사가 완료돼서 도시관리공단으로 전부 이관을 시켰는지 아직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구청 예산에서 일반회계로 지출하고 있고 그 다음에 수입 금액도 계속 구청에서 일반회계로 수입을 잡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에서 지금 하고 있는 다른 주차장에 대한 것은 주차장특별회계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동장에 대한 사항은 특별회계가 별도로 정해지지 않고 일반회계 세입으로 잡고 있습니다.

조봉기위원

글쎄 저는 지금 관리 운영은 도시관리공단에서 하고 예산은 구청 일반회계로 되어 있다는 부분이 납득이 안가고 있고, 그 다음에 운동장 주차장 사용료는 역시 일반회계로 하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봉기위원

그것을 지금 국장도 자세히 모르는 것 같으니까 정리해서 다시 명확하게 우리 위원들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알겠습니다.

조봉기위원

그 다음에 간단한 것 하나만 물어봅시다. 운동장 사용 건수에서 유료와 무료가 있는데 무료가 91건이라고 했는데 무료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경우에 무료로 하고 어떤 행사가 유료인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북구체육시설운영및사용료징수에관한조례 제8조에 사용료 감면에 대한 규정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강북구의 행사,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행사 그 다음에 강북구가 후원하는 행사 그 다음에 보훈단체 및 장애인단체 등의 행사 그 다음에 사용 승낙을 받아 일정기간 정기적으로 사용할 때 이런 경우에 사용료를 감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그렇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조봉기위원

그 다음에 주차장 사용료는 구청행사 때도 역시 무료로 합니까? 주차장 사용료가 155만원 수입이 되어 있는데 그것은 체육행사 내지 체육 이외의 행사에 대여해 주었을 경우 주차장 사용료를 받는 것인지, 무조건 주차요금을 받는 것인지? 주차장 사용료에 대해서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북구에서 하는 구민체육행사나 다른 행사가 있을 때는 거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행사가 없을 때 주변 주민들이 사용하고자 할 때 주차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조봉기위원

아니, 지금 포인트는 어디 있느냐 하면 지금 운동장을 대여해 줬을 때도 주차료를 받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3만 3,000원 체육행사에 3시간짜리와 체육 이외의 행사 10만원에서 운동장을 대여해 줬을 경우에는 주차요금을 받느냐, 안 받느냐?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그 경우에도 안 받고 있습니다.

조봉기위원

예,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조봉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정중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위원

김정중위원입니다. 오늘 이사장님이 출석하셨는데 저는 이사장님께 몇가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상 좌석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장

앉아서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김정중위원

지금 우리 강북구민운동장 안내표시판 설치를 지난번에 160만원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이것은 이떤 모양의 안내표시판인지 그것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정중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이사장 강영조입니다. 안내표시판이라면 이정표입니다. 구민운동장이 좀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식별하기가 곤란합니다. 그래서 “구민운동장”이라는 이정표를 하나 세우기 위해서 입구에 구민운동장이라는 표시판을 세우고 그 밑에 또 저희 도시관리공단이 있기 때문에 그 밑에 도시관리공단을 써서 홍보용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김정중위원

우리 구민운동장이 얼마 전에 개설되어서 구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의 얘기는 입구에 안내표시 하나 가지고는 부족할 것 같아서 곳곳에 진입로에 유도간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위치적으로는 약간 후미진 곳에 있기는 하지만 쾌적한 곳에 좋은 시설이 되어 있는 운동장을 구민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유도간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입로가 몇군데가 될 것 같은데 그런 곳에 유도간판을 설치해서 누구라도 구민운동장을 가고자 할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이사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정중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김정중위원님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 위치가 일반 구민들이 찾기는 굉장히 불편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앞에 이정표를 하나 세우고 지금 현재 운동장에 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앞으로 번동쪽으로 길을 시설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 길이 나면 큰 도로변에 이정표를 하나 더 세우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은 금년도 예산에는 확보하지 못했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거기에 이정표를 하나 더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하나뿐이 아니고 진입로 몇군데에 설치해서 누구든지 찾을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서 예산 요청을 해서 그런 시설을 갖추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계속해서 공단이사장님께서는 주민 복지와 공단의 획기적인 운영에 애를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김정중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지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국장님께 몇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얼마전에 10월 28일날 강북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국장님께서 그 내용을 민원을 받고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스탠드 계단이 너무 높다고 저 역시도 피부로 느꼈고 민원도 많이 받고 있었지만 국장님께서는 그것을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면중에서 남측스탠드를 맨처음에 설치했는데 그 당시에 설계가 조금 잘못되었습니다. 그것이 시공을 하고 보니까 조금 높아서 다른 삼면을 설계를 변경해서 단을 하나 더 만들면서 단높이를 조금 줄였습니다. 그래서 남측스탠드는 이미 시공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추가로 시정을 못했고 나머지 삼면에 대한 것은 단높이를 조정해서 낮추었는데 남측이 조금 높은 감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조금 높은 정도가 아니에요. 남자가 올라다니는 길도 힘드는데 이번에 여자분들이 음식을 만들고 응원하고, 오르고 내리고 하다보니까 무척 피곤을 많이 느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통로를 어느 체육관을 보게 되면 사람이 다니는 통로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통로가 하나도 없지요. 중간에 사람이 다니는 통로.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통로부분은 계단식으로 스탠드단보다 여러개 단을 만들어서 군데군데 만들어져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러면 높이가 같은 높이에 있습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다른 높이입니다. 여러개 계단식으로 만들어서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스탠드에 통로를 만들었어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스탠드 전체 단은 좀 높은데 사이사이 가다보면 한 50m 정도에 한줄씩 올라가는 계단이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러면 그 높은 계단에 대한 조정이 힘들겠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계단은 그렇게 높지 않고 올라가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김지환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이왕이면 돈을 들여서 했는데 저 역시 몇번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니까 실제로 힘이 들더라고요. 그것을 생각을 충분히 해서 했더라면 좋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지환위원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번2동 오동근린공원내 강북구민운동장 관리현황 및 현장방문의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는 퇴장하셔도 좋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번3동오동근린공원내적치물현장방문의건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간단하게 국장님께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보면 3번항에 있는 신원아파트 뒷쪽에 적치물은 그제 철거가 완료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1번, 2번이 보니까 공원내에서 개, 닭, 토끼를 사육하고 있고 컨테이너는 도살용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벌써 항측에 적출된 것이 ’96년 2차에 되어서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오고 있는데 이것이 왜 이런 사항으로 이용되고 있는지? 무단영업에 가축사육, 도살에 충분히 이것은 진작 철거가 돼야 할 사항인데 안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원내에 불법적치물을 몇차에 걸치는 행정지시를 했습니다마는 자진철거가 안되고 있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계속적으로 행정지시만 했고 이에 대해서 적극적인 강제철거를 시행하지 못한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철거가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고 또 불법행위자의 저항도 상당히 크고 이래서 지금까지 못했는데 올 연말 안에 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1번, 2번 다 그렇게 할 것이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배봉수위원

올 연말까지는 철거를 하는 것으로 보면 되겠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배봉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번3동 오동근린공원내 적치물 현장방문의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황보고에 따른 질의 답변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관계관 및 의회사무국에서는 현장방문에 따른 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는 모두 마치고 산회 후 실태점검을 위하여 현장을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51회 임시회 휴회중 건설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회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41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