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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윤영석 의원 발언

54회 제5행정위원회200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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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5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구민회관추진현황및현장방문의건과 의사일정 제2항 강북문화정보센터추진현황및현장방문의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위원여러분,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식정보화 사회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다양하고 많은 정보가 우리 실생활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정보의 공유를 통하여 보다 살찌운 삶을 영위하는 것도 또한 현실입니다. 또한 주민자치에 걸맞게 보다 나은 문화 및 여가선용을 위하여 다양한 문화공간의 확보도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우리 구는 구민회관 건립 및 강북문화정보센터의 개관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관 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수고가 많은 관계관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러면 먼저 관계국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일괄하여 현황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문

전형문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전형문입니다. 존경하는 윤영석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북구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 여러분께 충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은 구민을 위한 복지시설로서 우리 구에서 심혈을 기울여 짓고 있는 강북구민회관과 강북문화정보센터에 대하여 추진현황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을 현장으로 모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강북구민회관 추진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고 이어서 강북문화정보센터 추진현황을 차례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윤영석위원장

전형문 행정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구민회관추진현황및현장방문의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본 안건은 총무과소관 사항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장동우위원입니다. 구민회관건립 추진일정과 관련해서 국장님으로부터 상세히 보고를 받았지만 현장에 가기에 앞서 이 자리에서 본 위원이 궁금한 사항 몇가지만 총무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54% 공정이 되었다고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 보고를 하셨는데 실제적으로 처음 설계 당시부터 금일까지 설계변경이 되었는지, 설계변경이 되었다면 어느 부분이 되었는지 변경사유를 말씀해 주시고, 지금 구민회관 주위로 의회부터 시작해서 뒷마을 소위 주택 담장부분이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 또 설계가 처음과 달리 변동사항이 있으면 위원님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항은 공사와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건축과장님이 설명을 드리고 저희 총무과는 건축공사가 끝나면 거기에 따른 운영계획이라든가 여러가지 운영사항에 관한 것들을 맡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해해 주신다면 건축과장님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우위원

건축과장님이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윤영석위원장

건축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장동우위원

위원장님, 지금 건축과장 출석이 안되어 있네요. 왜 해당부서가 총무과와 문화공보과만 되어 있습니까? 구민회관추진과 관련된 것은 전체적으로 해당된다고 보는데요. 위원장님, 아마 출석이 좀 늦게 되어서 답변준비가 아직 안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저에게 질의를 허가해 주신다면 총무과장님께 다른 문제 하나를 질의할게요. 그 부분은 건축과장으로부터 차후에 답변을 듣는 것으로 하고, 지금 총무과에서는 지금 여기 보고한 대로 이 평수 이상으로 국유지나 구거부지를 더 매입할 계획이 있나요? 그리고 또 예산외에 시비나 국비를 추가로 보조받은 적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구민회관을 설계할 당시에는 자금사정이 굉장히 나빴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장에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뒤를 보면 가옥들이 다섯채가 있고 상당히 복잡합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에 자금이 여유가 있었다면 그것까지 포함해서 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았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는 당초 대지면적에 더해서 더 사겠다든지 변경할 계획은 없습니다. 단지 설계된 내용대로 추진하는데 있어서 현재 문제점이 뭐냐 하면 뒤에 보면 가옥에서 무단으로 자재를 적재했다든지 또 일부 한가옥에서 우리 경계를 침범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저희들이 독촉과 설득을 해서 개관 전까지 정리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금조성 현황을 말씀드리면 현재까지 364억 7,500만원이 조성됐습니다. 그 중에서 구비가 97억 5,200만원이고 시비가 215억 8,100만원입니다. 그리고 기금을 적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이자가 51억 4,2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 이것은 조성예정액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확보총액은 326억 3,0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구비가 97억 5,200만원, 시비가 181억 4,000만원, 이자가 47억 3,800만원이 현재 확보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부족액은 시에서 조정교부금으로 지금 지원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상태인데 현재 34억 4,100만원을 원래 받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현재 교부는 아직 안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추가로 교부되면 건립하는데 문제점은 현재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시 조정교부금은 현재까지 34억 외에 요구한 것은 총체적으로 얼마나 됩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그러니까 시비로 전체 우리가 교부받기로 되어 있는 예정금액이 215억 8,100만원중에서 181억 4,000만원은 현재 확보됐고, 나머지 34억 4,100만원은 올해 우리가 개관 전에 개관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완공전까지는 사실상 사용되어져야 할 금액이네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지난 번에도 자치행정과와 관계가 되어서 자치행정과에 개별적으로 방문했는데 하여간 지원해 주겠다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장동우위원

또 한가지만 더 질의할게요. ’97년도에 구민회관 부지가 결정되고 공고되면서 지금까지 거기에 따른 주변 소위 옆에 직능단체 사무실과 또 우리 의회의 의원들이나 아니면 주민들로부터 다소 민원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는데 주로 어떤 민원들이 야기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총무과장님이 진솔하게 위원님들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주변과 관련된 사항들은 몇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첫째는 지금 현재 의회건물이 상당히 오래되어서 외관이 좀 좋지 않습니다. 그런 반면에 뒤에 현재 설립예정인 구민회관은 현대식 건물이어서 조화가 안되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정확하게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마는 구의회 건물외관을 미려하게 바꾸는 그런 방법도 현재 확정은 안됐습니다마는 생각하고 있고, 그 다음에 그 앞에 지금 시민단체에서 쓰고 있는 있는 경철골조 가건물이 있습니다. 이것도 사실 미관상 좋지 않아서 현재 다른 곳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데 현재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마는 부지를 확보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지난 연말 예산편성과 업무보고때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저희 구청 청사에 증축하는 방안을 검토했는데 그것도 도시계획 문제점이 있어서, 옥상에 증축하는 방안하고 있었는데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윤곽이 되면 위원님들과 사전에 협의를 하고 보고를 드려서 결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주위에 울타리가 있는데 제가 그 당시 담당과장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교통영향평가를 해서 이 도로가 아마 안쪽으로 1m 정도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위의 경계를 담장이라든지 이런 것을 조경으로 바꾸게 되어 있고 구의회 담장을 헐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설계와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건축과장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문제된 것은 그 정도이고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뒷부분의 가옥에서 우리 경계를 침범하고 있는 그 문제는 저희들이 현재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별 문제없이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지금 과장님이 말씀을 잘 하셨는데요. 협의중에 있다는 얘기가 어떤 것을 협의중에 있다는 것인지 제가 좀 판단이 안되고 건축과장님한테 답변을 들어서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그곳은 거의 담장이 없고 뭐라고 하나요. 나무를 심는 것으로 다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남의 담장을 헐어놓고 나무를 심어놓으면 주민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리고 일부에서는 저는 소문이라고 보는데, 그분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고요. 그 곳을 매입한다는 둥 저한테 민원이 수차례 옵니다. 신용훈위원님도 옆에 계시지만 그렇게 판단되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확고하게 이러한 것이 소문이 아닌 진솔한 얘기가 되어야지 거기에 있는 분들이 불안하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이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진솔하게 답변을 안한 부분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말씀드린 그 내용 그대로고요. 저희들이 몇차례 그곳에 왔었고 담장 뒷부분은 조경이 아니고 현재 의회건물 옆에 경계지역 있지 않습니까? 그곳은 조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뒷부분은 나무를 심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옹벽을 치게 되어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뒤에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예.

장동우위원

이 부분은 현장에 나가서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장

잠깐만요. 장동우위원님, 이 자리에는 총무과소관 사항이 되겠습니다마는 참고로 기술적인 부분은 건축과장님이 나와 계십니다. 그래서 준비가 되셨으면 우리 장동우위원님이 질의하셨던 그 부분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순영

홍순영건축과장

안녕하십니까? 건축과장 홍순영입니다. 구민회관 설계변경건에 대해서 일단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구민회관은 2000년도 6월에 철거공사가 일부 누락된 것이 있었습니다. 쓰레기적환장하고 건물 내외 담장과 석축, 폐기물처리 951톤과 조경이식으로서 은행나무가 167주가 있었는데 그 대지내에 있는 은행나무를 옮겨심었습니다. 다 옮겨 심고, 벌목이 평균 80주 정도됩니다. 그리고 땅을 파다 보니까 거기에 물이 많이 나와서 당초에는 설계가 오픈컷트로 되어 있었는데 물이 많이 나와서 전문가의 의견을 다들어 봐서 LW차수공법으로 변경시켰습니다. LW차수공법으로 주택가쪽으로 771m와 SCW차수공법으로 4,100m 정도가 더 추가되어서 총 3억 3,000만원이 증가됐습니다. 설계변경된 사항은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

현장방문계획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거기에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김광수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축과장님 들어가시지요.
순영

홍순영건축과장

예.

김광수위원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김광수위원입니다. 강북구민회관 건립현황을 보면 보편적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 각 층별로 계획이 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옥상이 상당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옥상 시설계획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전혀 안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행정관리국장님께서 앞으로 옥상을 어떤 계획으로 활용할 것이고, 우리 강북구는 여러가지 땅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옥상에 어느 적정한 체육시설이나 구민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강북구에서 옥상에 대한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지 우리 행정관리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문

전형문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전형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구민회관이 건립되고 나면 옥상공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 요지의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 관계에 대해서 제가 심층적으로 검토를 못 해본 사항입니다마는 관계 부서로부터 얘기를 들었습니다. 당초 설계할 때에는 구조관계상 별도의 특별한 시설을 그곳에 설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해서 시설계획은 없습니다. 시설계획은 없는데 다만 옥상 공간을 우리가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구조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예를 들어서 휴게실을 설치한다든지 아니면 다른 전망대를 설치한다든지 그런 것은 검토할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제가 보고받았습니다. 그 문제는 별도로 건축 전문부서인 건축과와 협의해서 우리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활용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김광수위원

예,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김광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삼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

김종삼위원입니다. 총무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층별시설내역에 보면 주요시설내역으로 봐서 지하 2층, 또한 지하 1층에 각종 수영장 및 부대시설 그리고 에어로빅이랄지 헬스장, 독서실을 운영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또한 사설과 비교해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수영장 운영 관계는 이것을 직영으로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민간인에게 위탁운영하느냐 아니면 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하느냐 이런 방안을 가지고 현재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 또 타 구청의 구민회관 운영에 대해서 현재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결정된 것이 없고 앞으로 그런 자료들을 많이 모아서 가장 이익금을 많이 내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앞으로 결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자료수집중에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자료를 수립중에 있습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예.

김종삼위원

그러면 지상 2층에 보면 문화강좌실이라든지 요리강좌실, 컴퓨터실, 탁아방 이렇게 있는데 그런 모든 것들에 대해서는 운영방침이 세워져 있습니까 아니면 그것도 현재.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이것도 마찬가지로 같은 맥락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구민이 이용하기에 용이한지 그런 것들을 현재 자료수집 중에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김종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윤직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윤직위원

이윤직위원입니다. 총무과장님은 자리에 착석하시고 건축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석위원장

이윤직위원님 건축과장님이 잠깐 나가셨으니까 다른 부분에서 질의를 하시지요.

이윤직위원

그러면 총무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지요. 지금 구민회관을 공개입찰할 때 원청 공개입찰업자가 있지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예.

이윤직위원

그래서 그 건설업체에서 구민회관을 신축하는데 그 후로 여타 분야별로 하청을 준 업체가 있습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이윤직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공업체 현황은 크게 나누어서 건축, 전기, 통신, 감리가 되겠습니다. 건축에는 국내건설(주)외에 총 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전기분야는 삼진전설주식회사가 참여하고 있고, 통신은 광영전기통신주식회사가 참여하고 있고, 감리는 3개 회사 (주)그룹.원, (주)일진기술사사무소, (주)미가엔지니어링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도급업체 현황은 건축분야에 7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데 대창건설은 철골분야, 아이코스건설은 영구 배선시스템, 증산토건주식회사는 조적배관, 남선산업주식회사는 알루미늄 창호, 알루미늄 판넬 이 부분을 맡고 있고, 광복건설주식회사는 미장, 삼영, 건영주식회사는 방수 이렇게 해서 7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윤직위원

과장님 답변되었습니다. 여러 분야로 원청업체가 공개경쟁입찰해서 응찰해서 건축과정에 분야별로 하청해서 원만하게 구민회관을 신축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조금전에도 건축과장님 답변에설계변경을 해서 토목분야에서 약 3억원의 추가 설계비용으로 지불했다는 말씀을 했고 또 한가지는 지금 현재 건축 공사기간은 ’99년 10월 1일부터 2001년 9월 15일에 준공 완공을 해서 개관할 예정으로 유인물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약 17개월이라는 기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런데 공정은 약 54%의 공정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면 향후 금년 9월 15일까지는 6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러면 과연 6개월 기간내에 준공을 해서 개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스템이 되겠느냐, 도저히 어렵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고 또 2000년도 초에 하청업체의 부도로 인해서 약간 공기가 중단되고 이러한 사례가 있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향후 이러한 하청업체들이 어떠한 재정부실로 부도가 났다고 보면 공기 자체가 지연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등등을 완벽하게 감독관청에서 주시해서 계획된 바대로 준공해서 개관할 수 있도록 특단의 연구를 하고 있는지 그에 대한 소상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이윤직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정대로 지금 현재 되고 있는지 또 가급적이면 정해진 기간 내에 완공해서 구민들의 이용에 편의성을 제공하게끔 염려해 주시는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 저희들 분석에 의하면 9월 15일로 되어 있는데 그날까지는 어렵지 않나 생각하고, 지난번에 저희들이 중간보고에서 제가 설명들은 바에 의하면 10월달에 준공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염려해 주시고 계십니다마는 저희들도 가급적이면 정해진 기간 내에 완공해서 구민에게 개관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분야별로 분석해서 만약에 공정이 늦어질 우려성이 있는 곳은 사전에 조치를 하도록 청장님께서도 여러번 지시를 하시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윤직위원

잘 알았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는 유인물에 보고한 금년 9월 15일 이전에는 준공하기 어렵지 않느냐 최소 10월경에는 준공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그것은 엄연한 계약파괴입니다. 파괴라는 것은 용어가 적철치 못하고 공사지연입니다. 그러면 공사지체상환금으로 적립을 해놓았습니까?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이윤직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사가 늦어졌을 경우는 그 원인을 파악해서 그것이 업체에게 잘못이 있을 때는 지체상환금을 부과를 하게 되고 부득이 업체에 원인이 없고 천재지변이라든지 또 저희가 원인제공이 되어서 지연이 되었을 때는 지체상환금을 부과할 수 없지만 만약에 늦어지면 지체상환금을 부과하도록 제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현재는 그런 원인이 발생했다고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그때 가서 판단해서 만약에 공정이 늦어졌다면 원인분석을 해서 해당될 경우에 지체상환금을 부과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자보수 그런 것은 관련 법규에 의해서 일정액을 예치하게 되어 있으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이윤직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하는 것은 지금 강북구민회관 건립에 대해서 우리 36만 강북구민이 기대에 차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쪼록 기간 내에 준공하고 우리 구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또 생활문화의 향수를 즐길 수 있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서 잘 집을 지어주십사 하는 주문에서 이러이러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과장님께서도 충분히 이해하시고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이윤직위원님 수고하 셨습니다. 다음은 박종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환위원

박종환위원님입니다.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직능단체들의 사무실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답변에 2001년 예산심의때 구청사 서측에 증축해서 이전하겠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이번 답변에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총무과장 박기달입니다. 박종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난 업무보고와 예산편성때 저희들이 구청사 증측과 관련해서 2건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하나는 동측 6층 옥상에 증축해서 사무실 부족분에 대한 해소대책으로 증축을 하겠다고 답변했고 또 하나는 서측에 지금 현재 상이군경지회가 있습니다마는 그 부근에 별관을 달아서 증축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려고 보니까 도시계획선과 관련이 되어서 도시계획변경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여러가지 검토하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고 그래서 그것은 좀 어렵지 않나 해서, 옥상에 증축하는 방안을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 방안과 거기에 6층에 했을 경우에 현재 엘리베이터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하려면 사업비가 많이 추가되고 그래서 부지를 확보해서 임시로 옮길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확실히 결정되었거나 확실한 것이 없고 부지도 현재 아시다시피 우리 관내에 나대지가 많은 편도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현재 검토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고 현재 말씀드린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서측에 별관에 달아서 증축하는 것은 현재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박종환위원

예산을 편성할 적에 도시계획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검토 안 해봤어요?
기달

박기달총무과장

예, 그 부분도 검토를 했습니다마는 그때 당시에 저희들이 시에 변경건의를 했을 경우에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를 했었는데 막상 우리가 그 문제를 가지고 시에 가서 협의를 하니까 그동안에 담당자가 바뀌었는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도시개발과에서 상당히 문제가 있고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것으로 판단되어서 그보다는 다른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빨리 해결할 수 있는 것 같아서 현재 그렇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종환위원

지금 우리 의회청사가 예전에 새마을회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의회가 타 구에서 세를 살고 있을 때 여기에 들어있던 모든 단체들이 강북구의회를 이곳으로 옮긴다고 했을 때 여러가지 문제점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래도 의회가 와야 하지 않느냐 해서 저렇게 바깥에 나가 있는데 천덕꾸러기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은 안되잖아요. 그렇지요? 계획을 종합적으로 세우셔서 이제 구민회관도 개관을 앞두고 있으니까 획일적인 계획을 세워서, 바로 우리 구민들로 형성된 단체들이거든요. 거기에 꼭 주안점을 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박종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문수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것이 구민회관 1층 평면도입니다. 애시당초에 구민회관 현상공모 당시에는 현재 이 자리가 점선으로 구의회의사당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 현상공모 당시에는 의회의사당이 구민회관 내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3층 위가 돔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현상공모 당선작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계 당시에 현상공모 이후 설계 과정중에서 돔형태가 없어지고 그리고 의사당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졌어요. 그런 과정속에서 본 위원이 그 당시에 구민회관건립위원회 심의위원으로서 의사당이 당연히 구민회관 내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던 기억이 있고 그래서 본 위원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본위원은 사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현재 구민회관은 지금 전체 예산이 365억원 정도인 강북구의 역사적인 사업입니다. 그렇다면 대역사적인 사업으로서 기본적으로 외장에 투입비가 엄청나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 그러나 구의회 의사당으로 인해서 구민회관 외장의 본질적인 목적속에서 부조화가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이것에 대한 대처방안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구민회관과 구의사당과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것이 어렵다. 그리고 조금 전에 과장의 답변중에 의사당의 외장을 치장해서 조화를 이루겠다고 하는데 실제 이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봤을 때 지난 2월달 통계에 의하면 실업률이 5%를 넘었고 실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었다는 이런 현실속에서 과연 구민회관의 부조화로 인해서 부수고 새로운 부지를 매입해서 건축한다는 것은 우리의 현실속에서 실제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진솔한 대비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보완책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국장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형문

전형문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박문수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구민회관이 준공됐을 경우 앞에 남게 되는 의회건물과의 부조화, 이런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질의를 주셨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의회건물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간혹 비공식적으로 여러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아까 박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현 단계에서 이것을 당장 허물고 새로 짓는 문제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겠느냐 그렇다면 결국 존치를 해야 하는데 존치했을 때 외관의 부적절함 이런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은 저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제에 대해서 제가 아직 깊이 검토를 못한 사항입니다. 앞으로 그 문제는 우리 의회측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또 우리 집행부에서도 한번 검토해서 적절한 대안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문수위원

예,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박문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강북문화정보센터 추진현황 및 현장방문의 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본 안건은 문화공보과소관 사항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종삼위원

김종삼위원입니다. 문화공보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강북문화정보센터 건립현황을 보니까 총 사업비가 115억 3,500만원 맞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삼위원

국.시비가 57억 3,200만원, 구비가 58억 300만원 그래서 총 115억 3,500만원이 맞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맞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렇게 막대한 돈이 투입되고 아마 구민회관 다음으로 강북구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크게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황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강선섭입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드린 자료 두번째 페이지에 추진일정이 간략하게 되어 있습니다마는.

김종삼위원

그 자료는 대충 봤으니까 됐고요. 그러면 현재 서울시 타 구중에서 정보문화센터가 운영되는 곳은 몇군데가 있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지금 타 구에서 저희 같은 도서관 개념으로 문화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 광진, 중랑 그리고 도봉 등 네군데가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네군데를 비교했을 때 어느 구가 제일 낫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그야 물론 저희구가 가장 좋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훌륭한 것인데 지금 계획을 보니까 굉장히 늦어지는 것 같아요. 3월달에 건물이 완공됐습니까? 언제 완공됐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지난 1월 31일날 건물은 준공됐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건물이 다 지었는데 늦어지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모름지기 건물이 완공되면 바로 개관하고 입주해서 바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 아니겠는가 생각을 했었습니다마는 실제로 제가 와서 도서관도 자주 가보고 업무를 해보니까 4만 2,000여권이라는 장서를 비치하는데 필요한 작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전문용역업체에서도 4만 2,000여권을 분류하고 서가에 배치작업까지 하는데 최소한 저희들에게 요구한 기간이 3개월입니다. 그리고 도서뿐만이 아니고 거기에 저희가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전자정보도서관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컴퓨터 내지 비도서 자료들 그리고 여러가지 전산시스템, 홈페이지를 비롯한 도서분류시스템, 이미지 원문시스템 등 전산시스템을 갖추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1월 말일자로 준공은 했는데 저희가 예상키로 5월에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는데 2, 3, 4, 5월 4개월 기간도 결코 긴 기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노력해서 5월달에 개관해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2001년 1월 6일날 보면 가구제작구매를 발주했는데 지금 발주가 돼서 다 준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가구중에 책상, 의자 그리고 열람실 책상 이런 것들은 거의 지금 다 들어와 있는데, 아직 서가라든지 다 완벽하게 들어온 상태는 아닙니다.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현재 들어오고 있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계약금액이 2억 8,000만원인데 예정가가 3억 4,900만원, 예정가보다 더 적게 계약입찰이 되어 있어서 이렇게 발주한 것입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예정가가 3억 4,900만원이었는데 공개경쟁입찰로 하니까 2억 8,000만원에 낙찰이 됐습니다. 최저가 낙찰원칙에 의해서 결정됐습니다.

김종삼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최저가 낙찰된 이후로 비품을 넣었다가 다시 반품을 한 사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래서 새로 들어오는 그런 과정에서 지금 공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가구 낙찰금액이 원래 저희가 예정했던 예정가의 80%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조금 낮다고 생각되어서 저희도 가구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가구 샘플을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가져왔는데 저희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질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희 담당 직원과 팀장이 공장까지 가서 이것은 이런 품질로는 우리가 받지 않겠다고 해서 공장장이 그 가격에는 죽어도 못한다. 그리고 그 공법이 안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당초에 의도했던 대로 다 제작이 완료됐습니다. 그래서 공기가 늦어지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그런 문제는 전혀 염려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러면 납품기한이 4월 2일까지인데 그 기한까지는 다 갖춰진다는 말씀입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삼위원

알겠습니다.

윤영석위원장

김종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우위원님 보충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장동우위원입니다. 현장에 가기 전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김종삼위원님께서 지금 가구구매 입찰과 관련해서 질의하셨는데 위원의 입장에서 본인도 염려가 됩니다. 그 부분이 그런 사유로 인해서 공기가 지연되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인데 지금 발주업체 계약서 가지고 있지요?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

계약서를 현장가기 전까지 위원님들께 주시고 또 한가지는 지금 우리가 1월 31일날 건축과에서 준공을 필했다는 말이에요. 지금 문화정보센터 추진일정을 그 전부터 했을 것이라고 판단되는데 지금 관리공단에서 운영을 한다는 말이에요.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장동우위원

지금 물품구매라든가 직원채용 여러가지 운영을 관리공단에서 합니까? 문화공보과와 도시관리공단의 업무 한계선을 어디까지 두고 추진하는지 위원님이 이해가 갈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설명을 해주시고, 지금 우리가 본예산을 다루면서 필요한 인력이 그 때보다 적게든다는 얘기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위원님들이 이해가 가게끔 상세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문화공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도시관리공단에 저희가 지난 1월 9일자로 위탁계약을 맺었습니다. 위탁기간은 3년이고 물론 연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금 도시관리공단에서 위탁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아직 개관 전이기 때문에 개관식까지 그리고 물론 개관 후에도 저희 과 내지 구청차원에서 도서관의 충실한 운영을 위해서는 많은 부분에 대한 개입을 할 수밖에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지금은, 개관 전까지는 도시관리공단과 저희가 내부방침에 의해서 업무를 구분해서 하고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것은 도시관리공단에서 개관 전까지 지금 기본적인 도서관 운영을 하고 있고 또 인력을 채용해서 도서구매, 검수 이런 작업들을 하고 있고 또 가구라든지 전산이라든지 굉장히 규모가 크고 나름대로 고도의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고 주의를 요하는 작업들은 저희 과에서 하고 비품이라든지 사소한 것들, 누가 해도 관계없는 것들은 도시관리공단에서 발주해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력관계를 말씀드리면 당초에는 도서가 4만 2,000여권이 들어가면 거기에 맞는 24명을 채용해서 운영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또 운영비도 그렇게 24명을 기준으로 인건비를 책정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우리 구청 예산사정도 그렇고 가급적 처음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일단 운영을 해보고 실제 운영과정에서 많은 문제점과 미비한 점 그리고 더 충원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면 연차적으로 충원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해서 지금은 24명에서 20명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20명중에서도 기계직 과 전기직 분들은 기존에 도시관리공단에 있던 분들을 이쪽에서도 쓰고 우리 도서관에서도 쓰고 이렇게 하는 방법으로 인력을 일단 최소화 해서 운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간 인건비를 포함해서 운영비가 약 15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중에 많은 부분이 인건비이기 때문에 인력은 그런 모든 것을 감안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저희가 20명 인원중에 11명을 채용해서 이분들이 실제로 매일 출근해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장동우위원

아무쪼록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서울시에서 최고가는 문화정보센터가 될 수 있도록 과장께서는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문수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우리 동료위원들의 질의 답변 과정 중에서 일정에 전혀 차질이 없다고 답변하셨는데 서가가 언제까지 들어올 예정이었습니까? 과장님이 답변해 주십시오.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가 등 가구는 4월 2일까지.

박문수위원

서가도 같이 4월 2일날?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서가가 들어와야 책을 분류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책은 이미 검수하고 분류 및 스탬프라든지.

박문수위원

최종적인 배치는 서가가 들어와야지 책을 배치하지 않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박문수위원

그렇다면 문화정보센터는 준공예정일이 이미 예측된 부분이었고 그렇다면 도서구매발주나 가구제작구매발주나 또한 인력채용 등도 미리 당겨서 했더라면 좀더 빨리 되지 않았을까요?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문수위원

늦어진 이유는 뭐예요? 다시 한번 말씀드려서 지금 여기도 나왔듯이 100억 이상이 투입되어서 건물을 하루라도 빨리 당겨서 우리 강북구민에게 맞게 운영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니겠어요 국장님 답변해 주세요.
형문

전형문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이답변드리겠습니다. 박문수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사실 준공예정일이 미리 계획되어 있으면 거기로 맞춰서 개관이 빨리 되도록 사전에 준비를 제대로 했더라면 조금이라도 더 당겨길 수 있지 않았느냐 물론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데 더 잘 아시겠지만 문화정보센터를 건립하고 개관하는 업무는 물론 타 구에도 그런 사례가 많이 있으니까 사전에 충분히 가서 견학을 하고, 가서 배우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저희들이 모든 것을 다 사전에 예측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하여튼 일정을 당기기 위해서 노력한 것은 틀림없는데 지금 결과적으로 4개월 동안 지체되었다고 나타났는데 현실적으로 건물이 준공된 이후에만 작업이 들어갈 수 있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도서를 구입하는 문제도 사전에 저희들이 도서를 구입하기 위해서 각 도서관에서 자료를 전부다 가져와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뽑아내서 일일이 우리가 구입해야 할 도서와 구입할 필요가 없는 도서를 분류하는 작업도 엄청난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서 구매발주를 해서 납품을 받을 때에도 실질적으로 도서관 건물이 완공되어야 그것을 납품 받고 분류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분류작업이라는 것이 제가 가서 직접 봤는데 각 도서에 도서분류법칙에 따라서 분류해서 각 도서에 바코드를 붙이는 작업이에요. 그래서 바코드를 붙여서 바코드에 들어갈 수 있는 입력자료를 전부다 넣는 작업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일련의 작업들이 현실적으로 건물이 준공되기 전에는 원활하게 이루어지기가 좀 어려운 그런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박위원님이 지적하신 취지는 저희들이 충분히 이해합니다마는 저희들이 그것을 해태해서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박문수위원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문화공보과에서 처리하는 과정중에 지연이 됐다거나 업무상 불편한 부분이라든가 그런 부분은 없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초 서류상으로 저희가 계획했던 추진일정보다 각 작업들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며칠씩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서분류가 방금전에 국장님께서도 답변드렸습니다마는 처음에 생각했던 일의 양보다 실제로 4만 2,000여권의 책을 갖다놓고 보니까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또 전산시스템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하는데 물론 저희 구청에 전산직도 있습니다마는 사실 일반 행정직공무원들이 대규모 전산시스템에 대해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것을 사전에 공부를 하고 어느 정도 공부가 된 상태에서 전산시스템 구매발주를 하는 데까지 서류상으로 생각했던 기간보다 며칠간 더 지연되는 그런 사례는 있었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봐서 지금 도서가 착실히 들어와 있고, 지금 서가 아주 일부하고 책상과 컴퓨터들이 들어와 있고, 도서분류가 끝나는 대로 도서분류시스템에 한권의 책에 대한 열세가지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책 한권마다 열세가지 정보를 우리 직원들이 타이핑을 해서 입력을 해야 하는 것이니까, 열세가지 종류를 입력해야 하는 것이 4만 2,000개라고 한다면 정말 상상외의 업무량입니다. 따라서 이런 큰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며칠은 늦어지고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는 크게 지장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또 5월중에 개관되도록 저희가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문수위원

마지막으로 가구제작 구매와 관련해서 납품기한이 연장된 부분은 없었습니까? 당초 구매계약서의 일자와 실제 연장된 부분은 없었습니까?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아직 없었습니다.

박문수위원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박문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세한 질의는 현장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윤직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윤직위원

이윤직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께 간략하게 두어가지만 질의코자 합니다. 지금 현재 정보화도서관은 건물은 다 지어서 준공식을 했고 내부에 도서관의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자료와 비품 집기를 구입해서 진열하는 이러한 수순에 들어갔지요?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윤직위원

그러면 도서관에 소장할 수 있는 모든 집기 자체를 과장님께서 심혈을 기울여서 비품이 아닌 정품으로 다 갖춰주시기 바라고 또 한가지는 지금 과장님께서 도서관에 약 4만 2,000여권이라는 그런 방대한 도서를 구입해서 진열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열람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도서를 대여도 해주는 것인지, 앞으로 도시관리공단에서 위탁해서 관리하리라고 믿지만 그래도 우리 주무과장님으로서 향후 어떠한 계획으로 도서 관계를 운영할지, 예를 들어서 와서 보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은 대여해서 집에서 보고 또 갖다 진열할 수도 있고 이러한 융통성 있는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도서는 대출이 가능합니다. 도서관안에서는 얼마든지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 열람실이 실별로 따로 있어서 열람실 안에서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은 그대로 아무 데서나 뽑아서 옆에 있는 책상에 앉아서 볼 수도 있고, 2층에 가면 공부방 형식으로 책없이 열람실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가져 가서 하루종일 공부할 수도 있고 또 필요하다면 우리 사서들에게 소정의 양식대로 대출신청을 해서 일정 기간 대출해 갈 수도 있습니다.

이윤직위원

잘 알았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이런 학생들 내지는 도서를 볼 수 있는 구민들에게 대여해 주는 것도 좋지만 사후관리를 잘해야 유실도 방지할 수 있다는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니까 유실을 방지할 수 있는 어떠한 시스템을 꼭 갖춰야 하지 않느냐.
선섭

강선섭문화공보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윤직위원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이윤직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집행부관계관 및 의회사무국에서는 현장방문에 따른 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 후 바로 현장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건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54회 임시회 휴회중 제5차에 걸친 회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회 활동기간중 위원님들께서 주의깊고 세밀한 의견개진을 하여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13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