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규범 의원 5분자유발언
종훈
안종훈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55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하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규범의장
안녕하십니까? 오늘 제55회 임시회에 참석하신 박충회 부구청장님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의정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완연한 새봄을 맞이하여 북한산 자락에 활짝 핀 진달래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제도는 제2공화국에서 군사혁명으로 중단된 후 30년만에 부활되어 지금부터 10년전인 1991년 3월 27일 시 군 구 기초의회 의원 선거가 실시되었고 그해 4월 15일에는 일제히 기초의회가 개원되었습니다. 우리 지방의회는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자치 역사속에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이제는 지방의회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경험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와 지역복지 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왔습니다. 이제 지방의회 역시 그 역할과 비중이 가일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방의회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걸러지고 가미되어 집약된 의견이 의회를 통하여 집행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제3기 지방의회는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의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하여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욱더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의원 스스로도 주민의 신뢰를 쌓아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지방의원으로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제55회 임시회는 오는 6월 임시회에서 다룰 구정질문 답변과 7월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룰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승인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행정사무감사계획서의 승인과 보건소수가조례중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면밀히 심의하여 구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종훈
안종훈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55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