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조봉기 의원 발언

유군성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4차 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강북문화예술회관건립에따른현장방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도 건설위원회는 추진현황에 대하여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질의 답변시간을 가진후 현장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구민회관 건립 추진현황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유군성위원장
박융성 도시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북문화예술회관건립에따른현장방문의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봉수위원
배봉수위원입니다.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 같은데 몇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먼저 지금 준공예정은 10월 15일경으로 예정하고 있는데 이 일정에 대해서 현재 별 차질이 없습니까? 현재 공정대로 본다면. 앉아서 답변하시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10월 15일까지 공정에 마지막 단계는 아무래도 좀 빠듯한 일정입니다마는 10월 15일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배봉수위원
너무 조급하게 마무리 공사를 해서 나중에 하자가 발생하는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마지막 준공일을 정해 놓고 너무 지나치게 공사를 시행하는 그런 강박관념을 가진 공기는 아닌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무리한 준공일정이 아닌지?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배봉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부 구간, 그러니까 대공연장 부분 무대기계 설치하는 부분에서 조금 시간이 모자라는 점이 있는데 그것은 전체 공사 를 연기할 정도로 그렇게 많이 늦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배봉수위원
그러면 완벽하게 15일까지 준공은 못하더라도 개략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그런 준공은 10월 15일까지 마칠 수 있다 그런 답변이네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그렇습니다.

배봉수위원
100% 완벽하지 못하더라도. 그 다음에 그동안 구민회관 건립을 추진하는 2년여동안 몇 번 설계변경이 있었는데 설계변경의 횟수하고 그 다음에 어떤 내용이었는지 개략적인 설계변경에 따른 공사비의 증감액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설계변경이 2차에 걸쳐서 했었고 곧 마무리 설계변경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1회 설계변경 내용을 보면 처음에 공사착수단계에서 부지 굴착시에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지하수가 나왔고 또 처음에 설계를 한 H파일을 박고 그 옆에 LW를 하는 그 공법으로서는 도저히 지하수를 감당할 수 없어서 차수벽공사 내용이 변경되었습니다. SCW로 공사설계가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토공 수량이나 가시설 수량에 대한 정확한 정산을 했고 또 조경수목 이식 이런 수량이 맞지 않는 것에 대해서 수량을 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공사금액 변경이 4억 650만원 정도가 됐습니다. 이것이 2000년 6월 15일자 설계변경입니다. 그리고 제2회 설계변경이 시설개선 설계변경인데 그 주된 내용은 건물전면 전체적으로 마당이 있습니다. 마당바닥재가 옛날에는 타일로 시공되게 되어 있었는데 그것이 당초 발주할 때, 원래 설계가 화강석으로 되어 있는데 전체 공사비가 모자라서 발주당시에 임시방편으로 타일로 변경해서 그 금액에 맞추어서 발주를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서울시에서 예산을 받아서 원래 설계대로 타일을 화강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런 사항이 그 외에 다른 데도 전부 해당되는데 그것이 중강당, 대강당, 로비의 실내건축공사, 인테리어공사가 당초에는 없었습니다. 그것을 추가로 했고 또 주 계단, 복도 등의 마감자재도 변경되었고 기타 여러 가지 마감자재가 건축분야로서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기분야로서는 무대기계제어시스템이 옛날에는 수동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것을 자동으로 제어시스템을 변경했고 또 자동조명제어시스템도 도입을 했고, 그리고 기계설비분야에서는 공기조화자동제어공사를 추가로 했고 영구배수시스템 펌프의 용량을 현장 지하수 양에 맞게 변경되었고 수영장, 샤워실 등의 닥트재질이 녹이 안스는 아연철판에서 스테인레스 철판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또 통신분야에서는 세미나실, 회의실, 컴퓨터실습실의 방송설비를 설치하도록 하였고 주차관제설비가 추가되었습니다. 그 이외에 수영장, 샤워실 시설이 증설되었습니다. 샤워기가 당초에는 30개이었는데 68개로 변경되었고 관리사무실을 당초에 3층에 있던 것을 1층으로 변경했고 또 폐백실, 신부대기실의 위치를 약간 조정을 했고 일부시설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2층 칸막이벽 구획이 조정됐습니다. 그리고 음악감상실, 영상물감상실에 차양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 증설에 따라서 보일러 추가설치가 있었고 가스관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옥상 휴게공간 조성이 추가됐고 그 이외에 여러 가지 경미한 사항변경이 전체해서 시설개선 설계변경내용으로서 18억 8,5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이것이 2001년 8월 27일 설계변경 내용입니다. 이외에 마지막은 공사 마무리단계에서 공사비에 대한 정산 설계변경은 곧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배봉수위원
됐습니다.

유군성위원장
배봉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정중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위원
김정중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을 위시해서 해당과장님 그리고 팀장님이 우리 강북구에 저런 큰 사업을 추진하는데 많이 애쓰신데 대해서 먼저 치하를 드립니다. 그보다 먼저 앞서 거의 마무리단계에서 곧 10월 중순경에 오픈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먼저 내용을 살펴보자면 제목부터 좀 생소한 느낌이 들어서 먼저 그것부터 묻기로 하겠습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건립’이라, 가칭인지 그것으로 인해서 앞으로 그것을 명명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강북문화예술회관’이라고 했는데 ‘강북문화예술회관’이라는 명칭은 어디에서 나온 것입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김정중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구에서 통칭으로 부르는 구민회관을 지금까지 명칭으로 불러 왔습니다마는 최근의 동향이 각 구에 새로 생기는 구민회관들은 명칭들을 문화나 예술 그런 용어를 써서 명칭을 만드는 그런 추세에 따라서 우리구에서도 지난번에 총무과에서 주관해서 명칭에 대한 심의를 했습니다. 심의 결과 정해진 명칭이 ‘강북문화예술회관’으로 그렇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김정중위원
좋습니다. 그 명칭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때 국장께서도 그 자리에 참석하셨습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그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김정중위원
그러면 국장께서는 문화예술이라고 우선, 그 이름으로 사용하실 것이지요? 가칭은 아니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가칭은 아니고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요? 그러면 국장 말씀에 의하면 타구에서 문화예술회관이라고 흔히 이렇게 만들어서 부르니까 우리도 뚜렷한 어떤 이름에 대한 내용없이 타구에서 만드니까 우리도 그런 식으로 따라서 이렇게 했다 이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명칭에 대해서 우리 구청에서 일부직원이 만든 것이 아니고 그것을 인터넷에 공모를 받아봤습니다. 공모를 받아봐서 제일 많이 얘기되는 것 또 이런 것 여러 가지 참작해서 명칭을 어떤 것을 했으면 좋겠는가에 대한 회의를 붙여서 이렇게 결정된 것입니다.

김정중위원
그러니까 인터넷에 띄워서 공모해서 거기에서 얻어진 제목이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김정중위원
그렇다면 우리 국장께서도 직접 거기에서 심의를 직접 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기에 구민회관 시설내용을 살펴보면 ‘문화’란 말은 적절해서 과거의 회관이라는 지칭보다 다시 업그레이드된 느낌에서 ‘문화’란 말을 거기에다 넣었을 경우 그것은 좀 세련된 이름이고 향상된 이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마는 거기에 ‘예술’이라고 거기에다 더 한번 낱말을 덧붙였을 때 과연 우리 구민회관 시설내용에 있어서 ‘예술’을 덧붙일 만큼의 예술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 몇 군데나 있는가? 내용을 쭉 살펴보면 음악감상실 그것도 예술에 속하겠지요. 그 다음에 야외소공원 이것은 아니고, 대공연장, 또 뭐가 있습니까? 예술을 한다 라고 했을 경우에는 ‘예술’을 붙일만큼 뚜렷한 무엇이 있느냐는 얘기지요. 물론 국장께서도 심사를 하실 때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찬성하셨으리라고 생각되지만 그때 당시 용어명칭에 있어서도 ‘문화예술회관’이라고 지칭할 만큼 예술에 관련되어 있는 그런 뭐가 있습니까? 어떤 생각에서 했는지 국장의 소감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김정중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서 예술에 대한 관련시설이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여기 건물의 주된 실이 대공연장입니다. 약 700석 정도 되는 상당히 큰 공연장인데 이 공연장에서 하는 것이 주로 예술에 관련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음악공연이나 연극공연이나 오페라나 이런 여러 가지 공연을 하는 것이 가장 주된 것이기 때문에, 요즘에 ‘예술의 전당’ 그런 명칭도 있듯이 예술을 선호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결정권이 있는 그런 심의위원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저도 공감해서 ‘문화예술회관’이 좋다고 생각해서 찬성을 한 바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그곳의 가장 큰 시설이 대공연장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공연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예술’을 거기에다 더 얹었다. 그렇다면 대공연장에서 1년에 몇 차례 정도의 예술공연을 할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대공연장이나 음악감상실을 이렇게 통째로 놓고 불렀을 때는 오히려 문화쪽이 가깝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예술’이라고 거기에다 지칭을 했을 경우에 예술만 전용적으로 했을 때 붙여지는 이름이 걸맞지 않을까 본위원이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예술’이라는 명칭이 전혀, 실제 과거에는 구민회관으로 보통 지칭을 하는데 우리 구민회관하고는 별개의 시설이나 주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 명칭을 주민들이 올바르게 이해를 할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참으로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고, 지금 행정위원회에서도 명칭에 대해서 상당히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행정위원회에서의 얘기이고 본위원도 그 명칭에 대해서는 좀더 깊은 관심아래 명칭이 지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지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아까 2차례에 걸쳐서 크게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면 설계변경에 있어서, 물론 공사의 문제점이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설계변경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설계변경 당시에, 원래 당초에 내놨던 설계내용과 시공과정에서 설계변경내용에 있어서, 물론 의회에서 큰 관심도 있고 또 그것과 관련해서 주민들도 알아야 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설계변경을 했을 당시 최소한 우리 건설위원회 위원님들한테 서면으로라도 알려서 그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싶은데 설계변경 이후에 본 위원회에 어떤 행동을 취한 바가 있습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의회에는 특별한 조치를 취한 것이 없습니다.

김정중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몹시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구민회관이 어느 특정인의 재산권이나 아니면 어느 개인 한사람이 구민회관을 이용하는 시설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 전체 구민들이 이용해야 할 것이고 또 구민들이 구민회관의 건립과정에 있어서 또한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의회에 보고함으로써 우리 강북구민이 구민의 세금으로 구민회관을 건립하는데 있어서 주인이 내집이 어떻게 지어지고 또는 어떻게 완성되고 내용이 어떻게 된 사실까지는 알아야 될 그런 필요성은 있지 않는가 하는 측면에서 볼 때는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세 번째는 국장께서도 들어오실 때 보면 우리 의회 앞에 어떤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물론 그것은 당초에 설계를 해서 구의회에서 설명회를 들을 때 알고는 있었는데 저 구조물을 설치할 당시 최소한 우리 의회의 의장 또는 운영위원장과 상의를 해서 의회의 구조물을 뜯고 그 구조물을 설치할 때 문제점은 없었는가, 또는 그 구조물을 설치할 때 지금 현존하고 있는 의회건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상의하신 적은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의회앞에 지금 현재 쭉 가면서 피로티 형식으로 구조물이 들어가 있는데 이것은 당초 설계현상공모시부터 담장을 안하는 대신에 그런 구조물로서 경계의 역할도 하면서 또한 나중에 필요시에는 그 쪽 부분을 일부 야외무대공간으로 쓸 수 있는 그런 다목적적인 구조물로서 사용될 수 있는 그런 구조물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공사 착수가 약간 늦었습니다. 공사착수가 늦은 이유가 의회 의장님께 우리가 공사착수를 하겠다고 통보를 했는데도 상당히 그것에 대해서 검토가 필요하셔서 그런지 당분간 공사착수를 지연하도록 해서 우리가 착수가 늦을 정도로 협의를 많이 했습니다. 협의를 해서 거기에서 일부 설계내용이 의회마당부분에 조경면적도 있어야 되는데 주차공간이 줄어드니까 조경경관을 좀 줄여서 주차공간이 감소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그런 변경도 했고 협의과정에서 여러 가지 구의회 건물하고 어울리도록 그렇게 협의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정중위원
구의회 구조물과 구민회관 본체와의 디자인에 있어서도 현재 저것을 착공했을 때 의장이나 또는 의회 운영위원장과 협의를 해서 한 내용이다 이거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정중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결과를 두고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물을 것이 참 많은데 본위원은 이것으로 질의를 끝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김정중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불어서 본 위원장도 우리 동료위원님이 질의하신 부분은 상당히 동감이 되는데 지금 ‘강북문화예술회관’이라는 명칭 자체가 심의위원회에서 우리 도시관리국장이 참여한 상태에서 명칭이 확정됐다고는 하지만 지금 구민의 대변자인 행정위원회에서 명칭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칭이 바뀔 수도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수민위원님 보충질의 있으십니까?

정수민위원
보충질의를 질의드리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정수민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조금전에 동료위원께서 여러 가지 부분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상당히 공감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마는 지금 보충질의이기 때문에 이 부분만 여쭙겠습니다. 조금전에 동료위원님이 앞에 아치라든지 구의회에 관한 쪽을 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의장이나 운영위원장과 협의해 본 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물었을 때 국장님께서는 협의를 했다라고 하시는데 아직 운영위원장인 저로서는 협의해 본 바가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 이 구민회관이 2차에 대한 설계변경이 있었고 여러 가지 달라진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단 한번도 협의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협의했다고 국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됩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영위원장님께 협의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정중위원님께서 질의하시기를 의장님이나 운영위원장한테 협의를 했느냐고 해서 두분중에 한분한테 협의를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답변했습니다.

정수민위원
지금 의회라는 것이 주민의 대변기관입니다. 그렇다면 구의회에서 어떤 설명회를 자주 가졌어야 돼요. 그런데 설명회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어서 되겠느냐 라고 싶고요, 지금 이 구민회관이 우리 강북구에서 가장 큰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70억이면 이러한 단일사업으로는 최고 큰 사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사업을 주민들의 대표기관인 구의회에서 설명회 한번도 안가진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부분이고 이렇게 여러 가지로 설계변경이 되면서도 설명회 한번 없이 이렇게 해왔어요. 그것은 잘못된 부분이라고 보고요. 지금 ‘문화예술회관’이라고 명칭이 확정된 것으로 말씀하시는데 이 확정시킨, 어느 곳에서 확정을 짓도록 협의가 된 부분입니까? 협의한 기구가 어느 기구입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명칭에 대해서는 총무과에 구민회관추진반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발의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주민들의 공모나 설문이나 의회의 어떤 협의요청도 없이 추진반에서 이 명칭을 만들면 다 만들어지는 것입니까? 국장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공모해야지요. 우리가 ‘구민회관’이라고 명칭을 붙였을 때는 그대로 간다 하더라도 명칭을 변경시켰을 때는 주민들에게 어떤 설명회라든지 공모라도 해서 이것을 만들어 나가야 되지 않느냐라고 보고요. 국장님한테 이런 얘기를 해서 안됐습니다마는 사실 잘못된 부분이에요. 그리고 구민회관건립위원회가 있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런데 건립위원회를 몇 번이나 열었으며 구민회관건립위원회에서 설계변경에 대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방금 설명드린 설계변경 내용중에서 시설개선 설계변경 이때에 구민회관추진위원회의 자문을 받았습니다. 그때 구민회관추진위원회 위원중에서 건축이나 설비에 전문으로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해서 이 내용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자문을 받아서 설계변경을 했습니다. 설계변경에 대해서 한번 구민회관추진위원회 자문을 받아 봤습니다.

정수민위원
그게 언제입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그것이 올해 2월달입니다.

정수민위원
2001년도 2월달이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정수민위원
그러면 1차 설계변경때 했겠네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아닙니다. 2차.

정수민위원
2차 설계변경때. 그러면 1차 설계변경때는 어떻게 됐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1차 설계변경 때는 자문위원회를 할 대상이 안되는 소규모 설계변경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자문위원회를 안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지금 구민회관 건립하면서 자문위원회 자체를 몇 번이나 열었어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과 관련해서는 한번 열었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다른 곳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제가 알기로는 총무과에서 주관해서 몇 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수민위원
거의 안 열렸답니다. 그래서 하는 얘기에요. 왜 건립위원회라고 명칭만 만들어 놓고 이용을 못하느냐 이거지요. 그리고 구의회가 있는데도 구의회를 이렇게 경시해서 무의미하게 만들어 놓고, 또 이렇게 구민회관건립위원회를 만들어 놓고도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버리고, 또 주민들의 의견이나 이런 것은 전혀 반영하지 않는 명칭을 만들어 내놓고, 이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구민회관이 들어서고 나면 헬스클럽이니 수영장이니 이런 부분들이 운영될텐데 주변의 민간사업자들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민회관 시설중에 수영장이나 헬스장이나 이런 시설이 새로운 시설이 되어서 주변에 있는 오래된 옛날시설보다 시설 수준이 좋기 때문에 민간사업자의 이용이 많이 줄어들 것이 예상됩니다. 그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구민체육이나 이런 체력증진을 위한 사업은 공공적인 사업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앞으로 추세를 봐서 계속 공공에서 많은 제공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민간사업자 때문에 공공시설의 제공을 줄인다는 것은 좀 맞지 않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수민위원
그런 부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민간사업자들이 관으로부터 이러한 사업을 해서 피해를 봤을 때는 어떤 피해보상이라도 해줘야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관이 민간사업자들을 어렵게 해놓고 피해보상도 안 해준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민간인들이 관에 어떤 피해를 입혔을 때는 피해보상을 받으려고 관에서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민간인이나 민간인 사이에서도 어떤 피해가 있을 때는 피해보상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다. 그리고 청소년수련원도 만들어 놨는데 청소년수련원도 또 문제가 될 것이고 이것도 문제가 될 것이고 상당히 문제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좀 깊이 있게 생각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또 운영함에 있어서도 깊이 있게 생각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께서는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어떤 대안이나 좋은 안이나 생각이 있는지 그것에 대해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시설운영에 대한 사항은 제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뚜렷한 좋은 방안 그런 것이 생각나는 것이 특별히 없습니다.

정수민위원
그러면 국장님한테 한가지 마지막으로 여쭙겠습니다. 구의회의 설명회나 자문을 구하지 않은 것은 구의회를 경시해서 그러시는 것인지, 미처 그런 생각을 못하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이 의회에 보고나 설명회를 못하도록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거기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처 생각을 못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수민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 가능하시면 오늘 이 질의 답변을 종결 짓지 말고 현장을 한번 답사하고 나서 질의 답변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위원님들의 의향이 그렇다면 한번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유군성위원장
참고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김지환위원입니다. 두 서너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국장님께서는 운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도시관리국은 건물 설계에서 시공까지 책임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운영에 대해서는 행정관리국에서 하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할 내용이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여기 구민회관 운영에 주요시설에 대해서 민간사업자, 여러 사업하는 분들이 있지만 여기 시설이 동료위원도 말씀하시다시피 헬스, 수영장 같은, 혹시 민원은 받아본 적 있으신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그것에 대해서 특별히 민원을 받은 기억은 없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러면 월 회비는 받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러면 타 사업장하고 비교한다면 차이가 나리라고 보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얘기해 주십시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일반적으로 다른 구청에 보니까 아무래도 수영장 한달 회원권값이 일반 개인수영장보다 구에서 운영하는 곳이 약간 60~70%정도 수준에서 싼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렇게 생각한다면 결과적으로 민간사업자인 조그마한 소규모 운동시설하는 곳에서는 결과적으로 문을 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혹시 셔틀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방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 부서에서 운영을 안하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무슨 계획을 세운 바도 없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는 총무과에 준비팀이 있습니다. 그 팀에서 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제가 잘 내용을 몰라서 답변을 하기가 힘듭니다.

김지환위원
그러면 월 회비 얼마인지 국장님께서는 잘 모릅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예.

김지환위원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봉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봉기위원
동료위원들이 많이 질의를 했기 때문에 간단한 것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조봉기위원입니다. 지금 의사일정표에 보면 ‘강북문화예술회관’ 저도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물론 이 부분은 우리 국장님 소관이 아닌 것 같습니다마는 ‘강북구민회관 시설내용’, ‘강북구민회관 추진현황’ 자료에는 이렇게 해놔서 저도 가칭인가 그랬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를 준비하면서 전혀 신경을 안쓴 것 같은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조봉기위원님 지적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시관리국에서 자료를 만들 때 잘못 만든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추진현황’이라고 해야 되는데 그것을 잘못 쓴 것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조봉기위원
그러면 아까 동료위원도 지적을 했지만 ‘강북문화예술회관’이라고 이렇게 명칭이 바뀐 것에 대해서는 국장님이 참석을 하셔서 결정된 거에요? 이것이 언제 이렇게 결정이 됐었어요, 우리 구위원님들 지금 아시는 분이 있나요?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들도 지금 이렇게 헷갈리게 됐잖아요. ‘강북구민회관 추진현황’, 의사일정표에 보면 ‘강북문화예술회관건립에따른방문의건’ 어떻게 명칭까지도 혼선이 오게끔 이렇게 작성을 해놓을 수가 있느냐는 말이에요. 물론 직접 운영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하나만 지적을 해 보겠습니다. 자료를 보고 읽겠습니다. 구민회관 시설내용중에서 각 구에,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점진적으로 문화복지 또는 문화예술 이 부분이 관 주도에서 민 주도로, 자율적으로 그래서 각 동기능 전환에 따른 문화복지센터위원회도 생겨서 주민이 앞장서서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데 지금 강북문화원이 최소한 구민회관의 한쪽 귀퉁이라도 들어와서 관과 민이 협조체제가 되어야 되는데, 물론 그동안 우리 구청에서 문화행사도 많이 했고 강북문화원에서도 자발적으로 대단히 활발한 행사도 많이 했는데 강북문화원은 뚝 떼놓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물론 국장님 소관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마는 그 견해와 또 서울시 25개 구중에서 구민회관내에 문화원이 입주하고 있는 그런 내용을 아시는 대로만 답변해 주십시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조봉기위원님 질의에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방금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구민회관을 다 짓고 나서, 지을 때까지는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다 짓고 나서 운영을 하는데 대해서는 그 내용을 알 수가 없어서 제가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다른 구의 구민회관에서 어떻게 하는지 그것도 제가 아는 바가 없고, 그것에 대해서 좀 아는 바가 있으면 제가 담당이 아니더라도 답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마는 그렇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조봉기위원
모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소관사항이 아니라 저도 답답해서 물어볼 때가 없어서 국장께 물어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 25개 구중에서 전국을 논하지 말고라도 우선 본위원도 또는 답변하는 국장도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은 자료를 준비해서 우선 서울시 25개 구민회관에 문화원이 입주되어 있는 현황 그것만 자료제출해 주시고, 또 모르는 것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구민회관시설 내용중에서 전부 다 직영체제입니까, 아니면 민에 위탁경영할 데가 있는지 그 내용도 모릅니까?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제가 알기로는 아직 조례가 확정이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장
위원님 죄송합니다마는 그 부분은 운영에 대해서 행정위원회에서 연속 2일간 지금 조례심사를 하고 있는 중이니까 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봉기위원
됐습니다. 그러면 본위원의 질의는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조봉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관리국장님! 구민회관이 ’99년 10월 1일에 공사착공을 해서 2001년 10월 15일 공사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3,396평에 대한 공사 자체가 건설시방서에 의해서 공사가 지금 원만하게 시공이 되었는지, 물론 감리자들이 상주감리하면서 철저하게 감리가 되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 발주처인 우리 구청에서 감독관으로서 감독업무를 충실히 하셔서 지금 시방에 대해서 위배된 사항은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해주시고요. 지금 상호 명칭에 대해서 사실 행정위원회에서 양일간에 걸쳐서 아주 심도있게 명칭, 운영 등에 대해서 지금 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저희 건설위원회에서도 이 명칭에 대한 관심이 많다 보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행정위원회 전문분야가 아닌 그 부분의 답변을 하시느라 고생을 하셨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리 건설위원회에서 3,396평에 대한 건설시방에 대해서 지금 도시관리국장으로서의 책임자로서 자부할 수 있게끔 감독을 하였는지 분명한 답변을 이 자리에서 해 주십시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건물에 대한 공사에 대한 것은 전면책임감리대상 현장이기 때문에 막대한 감리비를 투입하면서 책임감리를 수행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매달 책임감리자, 그리고 현장소장을 구청에 불러다가 공사내용에 대한 보고도 받고 공사추진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이런 것을 다 토론해서 공사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공정회의를 매달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현장에 방문해서 감리가 제대로 감리를 하고 있는지, 부실시공이 없는지 이것에 대해서도 수시로 체크를 했고, 특히 구청장님께서 세세하게 현장을 자주 점검을 한 바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본 회의가 종결이 되고 나면 우리 위원회에서 국장님이하 과장님과 같이 현장을 방문해서 충분히 현장검토후에 얼마나 감독을 철저히 하셨는지를 확인해 보는 그런 시간이 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강북문화예술회관건립에따른현장방문의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현황보고에 따른 질의 답변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관계관 및 의회사무국에서는 현장방문에 따른 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는 마치고 산회후 실태점검을 위하여 현장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58회 임시회 휴회중 건설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위원회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