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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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60회 제2행정위원회2001-11-17

김광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윤영석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2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건강강좌및보건교육현황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현황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강강좌와 보건교육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윤영석위원장

박민수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보건소에 특별한 관심을 갖다 보니까 어떤 면에서 보면 번거로운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마는 이 현황보고를 보면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작성하신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감사드리면서 본 안건에 대해서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

김종삼위원입니다. 지금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을 5회에 걸쳐서 2,141명을 했다고 하는데 이 교육을 한번 하게 되면 몇 명이나 참여합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윤영석위원장

잠깐만요. 소장님, 위원님들이 원하신다면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삼위원

편하게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통 학교에서 할 때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기 힘들기 때문에 한 학년을 대상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400명 내지 500명 정도가 대상이 되겠습니다.

김종삼위원

여기에 보면 소요예산이 비 예산이 있고 어떤 분야에는 소요예산이 많이 들어간 부분도 있고 그런데 그 부분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비 예산은 대부분 강사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관내 의사들이 케이블TV 에 나와서 강좌할 때 그런 경우도 어떤 때는 우리가 모시기 힘들 때는 드릴 때도 있지만, 무료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마약류 퇴치, 오남용 교육 할 때는 마약퇴치본부에서 나오셨을 때 이분들이 강사료를 받지 않고 그냥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강사료가 지출되지 않으면 비 예산이 되고 만약에 교육을 하는데 여러가지 필요한 재료나 소모품들이 필요할 때는 그런 곳에 예산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강사료와 교육 교재비가 드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렇다면 우리 구에서는 마약류로 인해서 어떤 사고라든지 그런 부분은 없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범죄에 해당하는 마약사범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관리를 하기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검찰에서 그것은 다루고 있고 저희들 관내에 생길 수 있는 사건들은 의료기관에서 마약류 도난사건이 생길 수 있고, 그 외에 청소년들에 의해서 마약에 대한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지만 지금 현재 저희들에게 어떤 관내에 파악된 사항, 보고된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한가지 덧붙여서 에이즈감염자 상담교육이 있는데 우리 구에서는 숫자가 전에 비해서, 작년에 비해서 더 늘어났습니까 아니면 그대로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제가 정확하게 기억 못하겠습니다마는 지금 4명 내지 5명 정도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은 에이즈환자에 대해서는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이 환자가 갑자기 행방불명되는 경우가 상당히 허다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관내에 살지 않고 주소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긴 환자가 3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그 구로 옮겨줘야 되는데 실제로 그런 관계형성에 있어서 그분이 거절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우리가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우리 관내에 거주하는 사람은 14명이고, 관외 거주자가 3명인데 그쪽으로 지금 인수인계를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쩔 수 없이 그분이 정말 원하지 않고 새로운 사람과 자기가 새로운 관계를 맺어서 그런 상담을 받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희들이 계속 관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종삼위원

타인에 전파행위금지 및 타인, 가족 전파방지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교육이라든지 방법에 대해서 연구를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김종삼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타인에게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은 수혈이나 성행위 이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가족간의 감염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배우자가 있는 경우는 배우자까지 같이 본인이 동의했을 경우는 같이 그런 상담을 같이 하고 있고, 본인이 저희들하고 관계 형성이 잘 되어 있을 때는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그런 것에 대해서 주의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아까 17명중에서 3명을 제외하고 14명의 가족들은 교육이라든지 그런 것에 참여가 좋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잘되고 있습니다.

김종삼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김종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장동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장동우위원입니다. 소장님으로부터 건강강좌 및 보건교육 현황을 상세히 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질의는 과장님이 실무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과장님께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한 30개 정도 교실운영이라든가 여러가지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청소년을 상대로 하는 금연교실 같은 것은 한 실적이 없나요? 담당과장님께서 답변주시죠. 여기에는 빠져 있는데.
동원

김동원보건지도과장

보건지도과장 김동원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연교육이라든지 그런 실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주로 관내 의사회에서 지금 7개소, 그 다음에 한의사회에서 10개소 의원들이 협력을 해서 저희들이 보건소에 청소년들이 내소를 하면 거기에 대해서 간단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그 다음에 의원에 다시 의뢰를 합니다. 그러면 의원에서 원장이 상담을 하고 그 다음에 필요할 경우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기초검사를 한 다음에 니코틴 패치를 무료로 2주 분량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의사회에서는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2개씩 연계를 맺어서 20개소를 그렇게 연계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금연상담은 조금 홍보차원에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나온 실적은 한 2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20명이 어떤 수치인가요? 20명이라는 것이 어떤 수치입니까?
동원

김동원보건지도과장

20명은 금연상담의원에 의뢰해서 그렇게 연계한 수치입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우리 보건소에서는 실질적으로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흡연 프로테이지를 조사한 자료 같은 것이 있습니까?
동원

김동원보건지도과장

아직 정확하게 조사한 것은 없고 전국적으로 조사한 수치를 가지고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금연사업으로는 저희들이 2회에 걸쳐서 1,630명을 했습니다.

장동우위원

어떤 식으로 했습니까?
동원

김동원보건지도과장

저희들이 금연교육을 할 때는 금연협회에서 강사를 모셔서 2회에 나눠서 학교 전체를 통해서 방송시설이라든지 그런 것을 통해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장동우위원

우리 관내 학교를 전체 대상으로?
동원

김동원보건지도과장

아닙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5월 31일날 “세계 금연주간”에 맞춰서 금연건물 선포식을 할 때, 수유여중에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장동우위원

그런데 왜 자료에 없어요? 자료에 없고 지금 염려되는 것이 물론 여기에 있는 것들이 구민이 필요로 하는 그런 것들이지만 특히 제가 질의했던 것은 최근에 얼마 전에 청소년 흡연률이 전국적으로 통계한 자료가 언론에 보도되고 또 우리 지역에도 중 고등학교가 많이 있고, 또 전국적인 자료이지만 지금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흡연을 해서 건강을 해친다거나 그런 것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확대해서 우리 구내에 있는 전교를 상대로 할 과장님 계획은 없으십니까?
동원

김동원보건지도과장

보건지도과장 김동원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장동우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 건물에서 금연학교를 지정한 곳은 현재까지는 5개소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좀더 교육청과 협의해서 전체 확대를 해서 금연건물을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금연교육도 계속 확대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셔서 철 모르고 호기심에서 흡연을 시작하는 예가 없도록 교육을 통해서 보건소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부탁드리면서 한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끝 쪽에 치매 자조관리교실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 대부분 1회 내지 2회, 예산이 100만원에서 200만원 소요가 됐는데 실적을 보니까 1회 내지 2회를 했는데 그러면 약 1회 할 때 100명씩 참여가 된다는 것인데 좀더 횟수를 늘릴 그런 계획은 과장님 안 가지고 계십니까?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지역보건과장 김영자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상자를 10명에서 15명 정도 한 것은 전체 지금 이 대상자가 전부 환자들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환자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인원수로 했을 때는 개인에 따른 개개인에 따른 증상과 거기에 대한 충분한 저희가 행동 변화를 가져 올 수 없기 때문에 소단위로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특히나 당뇨나 고혈압 같은 것은 최근의 고급 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좀 아쉬운 것이 예산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고 실적을 봐도 우리 구민이 많이 참여한 흔적이 있고 그래서 그것 역시 횟수를 늘려서 했으면 하는데 무리가 따르지 않나.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전체 6개 과정을 4주 내지 6주 과정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 담당 인력이 지금 현재 노인팀에 3명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1년에 6개 과정을 6주 동안 하기 때문에 굉장히 빡빡하게 현재 돌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금 저희 직원이나 형편이 완화된다면 조금 더 늘릴 수는 있는데 현재 인원수는 적당하다고 저희가 판단되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김광수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광수위원

김광수위원입니다. 소장님의 보건교육 현황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2p를 중심으로 간단히 묻겠습니다. “케이블TV를 통한 운동정보제공” 많은 구민들이 이런 케이블TV를 통하여 운동정보 제공해 주신에 대해 감사드리고, 이 내용을 보면 추진 방법을 보면 구민건강증진센터 4층 체력단련실하면 여기가 어디입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김광수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아8동에 있는 보건분소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광수위원

미아8동에 있는 분소를 말씀하시죠?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김광수위원

운동처방사가 주로 어떤 처방을 합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먼저 운동처방이라고 하는 것은 체력진단실에 가면 운동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들이 있습니다. 그 장비들을 통해서 개인의 운동능력을 측정을 해서 그 체력과 열량에 맞게끔 운동강도와 운동시간, 운동조정을 처방해 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김광수위원

그렇죠.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예.

김광수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소장님에게 드리느냐 하면 우리 구민회관이 개관을 해서 또 말 그대로 구민회관이지 않습니까? 헬스나 수영 이런 것들을 많은 구민이 이용하고 있는데 소장님 말씀대로 본인의 체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헬스를 해도 될 분이 있고, 안될 분이 있고, 어떤 분은 수영을 하면 좋은 분이 있고 나쁜 분이 있고 이번에 우리 구민회관 구민들의 운동처방을 다 실시해 드렸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위원

지금 우리 구민회관을 개관해서 헬스클럽에 구민들이 많이 오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건소에서 헬스클럽 회원들에게 운동처방을 실시하셨나 하는 얘기입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하지 않았습니다.

김광수위원

그러면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김광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광수위원님께서 굉장히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금 현재 운동처방사가 1명입니다. 한사람이고 체력측정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운동을 담당한 직원이 해야 할 업무는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업무가 우리 지역주민들의 운동실천률을 높이는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체력측정보다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운동실천률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위해서 정말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시도를 했지만 효과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운동단체하고 연계하고 운동시설을 파악해서 운동시설 이용률을 높여야 하고 또 운동단체를 활성화 하고 이런 여러가지 사업을 했지만 근본적으로 가장 운동에 필요한 사업은 운동시설을 늘려주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그러나 우리 보건소에서 우리 지역의 운동시설을 늘려줄 수 있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사업을 했을 때에 지금 현재 그런 사업들이 어렵게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가 주기적으로 운동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김광수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체력측정을 해서 실제로 지금 현재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하게끔 처방을 해주고 그 운동을 통해서 얼마만큼 체력이 향상되는지 측정을 해주는 것이 그 다음 단계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그동안 여러 체육시설 특히 헬스클럽 이런 데와 연계해서 이런 사업을 하고, 특히 우리 지역에는 혼자서 이 사업을 다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군데 다니고, 쫓아다닐 데가 많고 가야 할 지역이 많기 때문에 부득이 체력측정실을 비워둘 시간이 많습니다. 그런 시간에는 직접 그런 운동단체에서 자기들이 직접 와서 측정할 수 있도록 우리들이 유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까지도 여의치 않게 잘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하고 바라는 일들은 많지만 효율적으로 측정이 못되고 있고 김광수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도 그런 부분에 대한 지적의 말씀으로 제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김광수위원

잘 들었습니다. 왜 그런 질의를 드리냐 하면 자기가 건강증진을 받아 보아야 축구를 해서는 안되는지 헬스를 해서는 안되는지 이런 것을 압니다. 운동을 하다 죽는 부분이 생깁니다. 구민회관에서 헬스 같은 것을 체력측정도 안 해보고 무조건 다 받아들여서 운동을 하다 사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잠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이런 체력측정실에 고정되어서 일할 수 있는 인력만 확보되면 정말 그렇게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굉장히 어렵지만 이런 분야를 전공한 공익요원을 한번 요청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되면 공익요원을 그 자리에 고정시켜서 하면 지금 하고 있는 사업과 체력측정하는 사업이 동시에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방법은 사실 인력을 더 이상 확보할 수 없는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일단 그런 쪽으로 노력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공익요원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전공한 공익요원을 확보한다는 것은 단순히 노력해서 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제가 확답하기는 어렵습니다.

김광수위원

말씀은 잘 들었지만 사실 그렇습니다. 구민회관 헬스장에 가 보면 회원이 와서 어떤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체력에 이상이 오는 수도 있고, 조금 전에 소장님 말씀대로 체력측정 전문인원을 확보해서 헬스클럽에 배치해서라고 지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노력해 보겠습니다.

윤영석위원장

김광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윤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직위원

이윤직위원입니다. 우리 보건소장님께서 36만 강북구민의 건강에 대한 여러가지로 노심초사한 흔적이 역력히 보입니다. 오늘 건강교육 보고사항 자료를 보면 28개의 일을 상세하게 보고자료에 기술해서 보고한 내용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포괄적으로 보고내용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케이블TV 건강강좌에 강사초빙을 한의사, 양의사를 초빙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 관내에 있는 한의사, 양의사를 초빙하는 것인지 아니면 범위를 확대해서 서울시 전역에 있는 양의, 한의를 초빙하는 것인지, 초빙할 때 강사의 자격기준을 어디에 두고 선발하는 것인지 그에 대한 간략한 답변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입니다. 이윤직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케이블TV 건강강좌는 중요한 것이 주제가 반복되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내용이 계속 반복이 되면 문제가 있고 너무 폭넓은 주제를 선택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제를 저희들이 3년간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 계획에 맞추어서 필요한 분들을 섭외하는데 우선적으로 지역에 계시는 분중에서 이런 경험이 있으셔서 설명을 잘하시는 분이 나오셔야 합니다. 환자를 진료를 잘하는 것과 강좌를 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어떤 분은 굉장히 환자진료는 유명하신 분이지만 실제로 강좌를 부탁드렸을 때 강좌가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채널을 통해서 섭외를 합니다마는 우선순위는 우리 지역에 계시는 분이고 그 다음에 경험이 있고, 그런데도 잘안되는 경우는 인근 구에 있는 분들 예를 들어서 한일병원이나 이런 데서 찾아보고 그래도 안되는 경우는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오시는 분들을 찾아야 합니다마는 그런 분들은 예산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쪽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이윤직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건겅강좌 강사이름이 여기에 표기가 안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에 본 위원이 건강강좌 내용을 좀 보았습니다. 그때 우리 관내에 사시는 미아2동 성수한의원 원장님이 한의학에 대한 강좌를 하는 것을 아주 감명 깊게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업무보고자료 내용에 강사의 성명을 예를 들어서 한의학 박사라든가 그분에 대한 직함을 명시해 주어야 “아! 우리 관내에 사시는 이런 분이 케이블TV에 나오셔서 건강강좌를 했구나”하고 알 텐데, 전혀 그런 이름이 거명이 안되어서 질의를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강사를 초빙해서 구민들의 건강관리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고자료 5p에 보면 출산준비 부부교실운영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내용은 산모가 출산을 할 때까지 여러가지 교육을 해서 출산을 자연분만으로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좌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남편도 같이 참여해서 출산을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남편도 같이 참여를 하지 않느냐 아주 좋은 내용인데 물론 출산교육도 좋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 영아관리에 있어서 지금 현재 모유를 상당히 기피하는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유아식도 어린이 성장에 이렇다할 유해는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우리 옛 조상들로부터 내려오는 어린이들의 식사는 이유식보다도 모유로 성장시키는 것이 여러가지 전염병에 내구성을 가질 텐데 이것에 대한 교육도 같이 겸해서 하면 좋지 않겠느냐는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출산준비 부부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이윤직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모유 수유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좋은 지적이시고 또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의료기관에서 출산했을 때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아기가 있는 곳과 아기 엄마, 산모가 있는 곳이 달라지게 되면 자연히 우유를 먹일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의료기관의 입원실 형태를 변형시키는 사업부터 그러니까 모자 동실(동실)제를 시행하는데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고, 그런 의료기관에서 가급적이면 분유를 조제해서 주지 않도록 그런 것에 대한 수가정책에 반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데도 아기와 산모를 분리시켜 놓는 경우는 입원비를 삭감한다든지 이런 강력한 제재조치가 먼저 들어가 주어야 되고 또 우리 지금 영유아실 산모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올해 들어서 모유 수유주간부터 지금까지 모유를 먹이겠다고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이름을 적고 자기 주소를 적고 적어도 내가 몇개월은 모유를 수유하겠다고 적으면서 서약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서약을 하고 가급적이면 내년에는 그런 서약한 사람들한테 어떤 배지나 모유 수유에 관한 것들을 주면서 달고 다니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까지 동참시킬 수 있도록 하고 사회분위기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여기에 출산부부교실 운영에서 제일 마지막 줄에 보면 모유 수유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마는 모유 수유에 대한 중요성이나 또 모유 수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강좌를 많이 해야 되고 모유 수유를 지금 안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 직장의 환경이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그런 환경도 지금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환경개선문제 또 모유의 양이 적어서 자꾸 분유하고 같이 섞어 먹이다가 결국은 분유를 먹이게 되는 경우, 실제로 그것은 모유 수유의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충분한 양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교육시키도록 하고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같이 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의료기관의 시설을 변경한다든지 또 직장에 아기를 데리고 나와서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변화는 참으로 여러 가지 예산과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가급적이면 그런 폭넓은 사업까지 병행해서 같이 진행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윤직위원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금년 11월 1일자부터 출산휴가도 2개월에서 3개월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 소장님은 관내에 이런 산부인과 의사들과 간담회를 통해서라도 자기네 병원에서 출산하는 산모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모유를 수유할 수 있도록 그런 대화를, 간담회를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린이건강교실에 대해서 좀 질의하겠습니다. 요새 어린이들이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지는 직장인들도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아침식사를 대개가 거르고 우유나 아니면 빵 아니면 계란 하나 정도로 해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나갑니다. 현재의 구내에서도 메뉴를 바꿀 때 지금 현재 우리 주 식생활인 쌀을 주식으로 않고 여타 다른 것으로 대처를 해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것은 지금 현재 우리 소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금년에 유례 없는 대풍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국 각 곳에서 농민들의 원성이 크고 엊그제도 의사당 앞에서 농민시위를 가졌습니다. “전량 수매를 해라” 이런 등등 “쌀 소비를 촉진해라” 그래서 지금 범국민 차원에서도 쌀 소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침식사를 거르는 등의 불규칙한 식사, 편식, 부적당한 간식섭취 이런 것을 좀더 자제하고 쌀밥을 먹을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 관내에 있는 초 중 고 학생들에게도 각 선생님들 아니면 교장선생님들이라도 초빙을 해서 대화를 해서 아침식사는 꼭 쌀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이윤직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침 결식이 모든 영양 불균형의 가장 큰 원인으로 되고 있습니다. 아침 결식의 원인은 뭐냐 하면 저희들이 분석해 본 결과 첫째는 시간이 없어서고 둘째는 입맛이 없어서 입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없다는 것은 늦잠을 자든지 하여튼 여러 가지 다른 원인에 의해서 시간이 없어서 못 먹는 경우가 가장 많고, 입맛이 없다는 것은 아침에 밥을 자기 식성에 맞지 않는 음식, 시간이 없는데다가 입맛에 맞지 않는 식사를 주기 때문에 애들이 밥을 안 먹는 경향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지금 우리들이 시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시범사업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결정되겠습니다마는 이윤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쌀밥을 먹을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이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이제.

이윤직위원

권장을 해야죠.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애들에게 맞는 처방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서 하겠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쌀 소비를 늘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가급적이면 그런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이윤직위원

예,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치매가족교육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치매라는 것은 어떠한 노인양반이 기억을 상실해서 전혀 분간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에 있는 환자를 치매환자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가족에 대한 교육 그 치매 환자를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어떻게 관리해서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 지금 가족에 대한 교육을 시키지 않습니까, 그렇죠?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윤직위원

그런데 그 이전에 근본적인 대책이 수립이 되어야 됩니다. 지금 서울시에 치매병원이 몇군데나 있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이윤직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시립으로 운영하는 곳은 은평병원에서 치매요양시설을 지금 치매병상을 마련해 두고 있고 신규로 한군데 더 북부노인전문병원을 개설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윤직위원

그런데 이런 것은 물론 보건소장님은 어떠한 한계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사회적인 의학, 의술 발달로 인한 수명이 연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도 이런 치매환자가 전에 비해서 급증하는 이런 추세에 놓여있다 이래서 이런 것은 범국민 차원에서 이루어져야지 이런 구에 보건소 차원에서는 어렵지 않느냐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 우리 강북구 관내에 있는 치매환자를 다소나마 치료를 해서라도 좀 나은, 완치라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좀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이런 가족교육도 물론 좋습니다마는 근본적인 어떤 대책을 가지고 정부에 건의를 해서라도, 우리 강북 관내에는 어렵다 하더라도 북부관내에 예를 들어서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중랑, 동대문 관내라도 이런 치매병원을 건립을 해서 그분들에 대한 요양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좀 서울시 내지는 중앙 정부에 건의해서 하루속히 실현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윤직위원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이윤직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문수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문수위원

박문수위원입니다. 지역보건과장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우리 이윤직위원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치매가족교육 23쪽이죠. 사업계획 교육일시가 2001년 10월 23일, 올해 단 한번 열렸던 것으로 보고가 되어 있는데 여기 교육대상이 등록치매환자가족 및 치매환자관련인 이라는 말이에요. 이 등록이라는 것이 어떤 형태로 등록되어 있는지?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지역보건과장 김영자입니다. 박문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보건소에서 치매상담을 위주로 해서 지금까지 일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관내 수용할 수 있는 주간보호센터와 사설기관이 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치매로 고통받는 가족들한테 저희가 가족들이 대처할 수 있는 어떤 스스로에 이론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누누이 저희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등록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가 일단 환자가족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다른 연계시설에 의뢰한 대상자가 되겠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렇다면 상담인원은 몇 명이었고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려서 보건소로 직접 상담을 의뢰했던 상담인은 대충 몇인이나 됩니까?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상담은 약 15명 정도입니다.

박문수위원

15명 정도?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예.

박문수위원

그 다음에 관내 치매에 관련된 수용시설이 있습니까?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예, 주간보호로 하고 있는 곳이 2개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설로 24시간 보호하는 곳이 2개가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그곳은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까?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번2단지 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시설 그러니까 아파트를 임대를 해서 거기에서 24시간 보호하는 시설이 하나 있고요.

박문수위원

그것이 관내에 있는 거예요? 2단지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것이 강북구 관내에 아파트를 얻어서?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예, 관내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설에서 하는.

박문수위원

그러니까 여기 번2단지 복지관에는 대략 몇명 수용하고 있습니까?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약 1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여기에서는 월 얼마나 받습니까?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가격은 제가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하는 사설에는 약 10배드(bed) 정도의 시설로 지금 7명 정도가 현재 입소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이것은 어디쯤에 있습니까?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미아동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개인이 운영하는 것은 어떤 지원이 나갑니까? 우리 보건소나 서울시나 중앙에서?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시에서 인건비만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문수위원

잠깐요, 소장님 이것은 과가 다릅니까, 지원비 형태는? 어떻게 됩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의약과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인건비 조로 국 시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국비 50%, 시비50%.

박문수위원

그래요. 지금 의약과장님이 자리에 안 계시니까, 그렇다면 그 다음에 주간 두군데는요?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주간은.

박문수위원

대략만 말씀을 해주세요. 수용인원이 어느 정도 됩니까? 주간 두군데도 사설이죠?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시립입니다.

박문수위원

아, 시립입니까?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예, 시립노인복지관하고 3단지 복지관하고 그렇습니다.

박문수위원

그러면 다시 한번 말씀드려서 이런 사설과 어떤 시립 등이 있는 곳은 하지 않고 우리 보건소에만 상담 의뢰했던, 등록이라는 말은 우리 보건소에 상담의뢰를 했던 분들하고만 한 실적이죠?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그 가족과 또 꼭 저희한테 상담은 안 했지만 저희가 홍보해서 참여한 인원입니다.

박문수위원

여기서의 내용들은 교육 내용이 나왔는데, 치매환자 가족들이나 관련인들이 우리 구 그러니까 보건소에 바라는 사항이라든가 서울시나 중앙에 바랬던 건의내용도 접수된 것이 있나요?
영자

김영자지역보건과장

저희가 이번에 치매가족교육은 커다란 안은 저희가 제시하고 않았고 단 치매환자를 모시고 있는 가족들에 고통분담을 위해서 치매학회 회장님을 모시고 저희가 강좌를 처음 시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한다면 구체적인 그분들의 바람이라든지 그런 것을 받아서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가장 큰 바람은 한마디로 말하면 그런 요양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요양시설을 설치하는 것 외에 나머지는 정말로 문제해결이 안되는 아주 일부분에 도움밖에 안되는 대책밖에 안된다 하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인 것 같습니다.

박문수위원

요양시설을 확대하고 확대가 많을수록 확대가 될수록 그 다음에 수가가 내려가고.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거기에서 말하는 요양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저수가로 이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박문수위원

그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예, 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박문수위원

예, 알겠습니다. 소장께 하나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어떤 소문에 의하면 우리 강북구 보건소가 외부기관에서 민원행정이라고 하나요 그런 부분에서 무슨 상을 받았다고 하던데.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박문수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상반기 때는 만족도 조사에서 저희들이 우수 구로 수상한 바 있고.

박문수위원

어디에서 주체한 것입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서울시에서 주관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반기 때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25개구 보건소 업무평가에서 저희들이 우수구로 지정됐습니다.

박문수위원

일단 두가지 상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강북구 구민의 한사람 또한 의원으로서 강북 보건소가 타 구에 비해서 월등한 이런 부분은 결국은 보건소장 이하 각 과장들 또 우리 관계 직원들이 노력을 했다는 하나의 증명인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치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감사합니다.

윤영석위원장

박문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환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종환위원

박종환위원입니다. 보건소장께 간략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있죠?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박종환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부터 중지됐습니다.

박종환위원

중지됐어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예.

박종환위원

중지된 이유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일단은 더 이상 맞으시는 분들이 거의 없고 약도 이제 저희들이 1차 구매한 약이 다 떨어지고 2차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찾아오는 분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단했습니다.

박종환위원

접종방법은 보건소를 찾는 분들로 한해서?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1차적으로는 저희들이 동을 순회했습니다. 반상회보까지 내면서 충분히 홍보를 해서 동을 순회했고 끝난 다음에 혹시 그동안 순회기간에 못 맞으신 분들을 위해서 거의 한 20일, 보름 가까이를 보건소에서 접종했습니다마는 최근에는 거의 찾아오시는 분들이 없어서 추가 약 구매를 하지 않고 중지했습니다.

박종환위원

올 겨울은 길고 감기나 독감이 유행하리라는 매스컴에서의 홍보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도 예방접종을 계속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보건소에서 소장의 견해는 어때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박종환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최근에는 거의 맞으러 오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독감예방접종은 내년도에는 쓸 수도 없습니다. 매년 타입이 바뀌기 때문에 만약 약을 사고 남기게 되면 약을 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약을 사는데 굉장히 조심을 기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담이 있어서 판단하기 상당히 애매합니다. 지금 현재 찾아오시는 분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약을 샀다가 내년도에 타입이 바뀌면 분명히 폐기처분해야 하는데 그것을 폐기처분하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지금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종환위원

그런 어려움도 있겠지만 보건소를 찾는 분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사실 이것을 10개, 100개를 살 수는 없고, 1,000개, 2,000개, 3,000개를 사야 되는데 그러면 분명히 남을 것 같습니다.

박종환위원

그러면 혹시 찾아오시는 분이 있으면 일반병원으로 안내를 해야 하겠네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사실 저희들도 어느 정도 남기고 대기를 하고 싶은데 그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내년에만 쓸 수 있으면 저희들은 충분히 확보해 놓고 계속 하고 싶습니다마는 그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박종환위원

글쎄 그것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약을 갖추지 않고 있다.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폐기처분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박종환위원

글쎄 말이에요. 알겠습니다.

윤영석위원장

박종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우위원

장동우위원입니다. 독감예방주사 금년도 실적이 얼마나 됩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장동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정확한 명수는 알 수 없지만 1만명 정도 했습니다.

장동우위원

1만개 구입했나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

재고가 얼마 남았습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다 썼습니다.

장동우위원

1만명을 했다. 이것이 구매가가 얼마지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3,650원인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장동우위원

일반병원에서는 얼마지요? 작년에도 제가 물은 것 같은데.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작년에 1만 3,000원했는데 올해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겠는데 1만 3,000원에서 1만 5,000원 정도입니다.

장동우위원

그러면 몇배 차이가 나는데, 박종환위원님이 염려하신 부분대로 아직 11월, 12월이 남았고, 11월까지 맞는 것 아니에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장동우위원

조금 구매가 안됩니까? 홍보는 잔뜩 해놓고.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현실적으로 찾아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장동우위원

없으면 다행이고요. 1만명 정도 맞았다면 실적을 많이 올렸네요. 작년 대비해서 금년에 많이 맞은 것입니까?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작년에 7,000명이고 올해 1만명이니까 작년 대비해서 30% 정도 늘어났습니다.

장동우위원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장동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윤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직위원

이윤직위원입니다. 소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한 일주일 전에 30만명이 접종할 수 결핵백신을 이북에 다 주고 국내에는 한병도 없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때 우리 보건소에서는 과연 백신을 보유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없어서 그런 접종을 못한 애로가 있었는지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보건소장 박민수입니다. 우리 보건소에도 11월 6일부터 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8일까지 예방접종을 못했습니다.

이윤직위원

며칠간이요?
민수

박민수보건소장

3일 동안 접종을 못했습니다.

이윤직위원

이상입니다.

윤영석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건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다음 제3차 회의는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8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