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하창식 의원 발언

하창식위원장
의석을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8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날씨가 굉장히 무덥습니다. 여러 위원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지난 48회 임시회 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 때문에 정말 마음 고생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픔이 큰 대신에 보람도 클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들께서 정말 고심하시고 좋은 판단으로 덕망과 능력을 갖춘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것이 마음 아팠던 보람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틀 동안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그날 본회의장에서도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사실 저는 이 자리에 계신 위원들과 전 의원들 덕분으로 전반기 운영위원장직을 오늘까지 맡아 왔습니다. 끝나는 이 시점에 와서 보니까 운영위원장의 역할이 너무 미비하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실 운영위원장의 역할은 진주시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는 역할인데 제가 상당히 그 역할이 부족하고 미흡했다는 것을 지금에 와서 느끼고 정말 위원 여러분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또한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운영위원장이라는 위치가 눈이 있어도 못 본 척하고 귀가 있어도 못들은 척 하고 또 할 말이 있어도 참는 자가 운영위원장 자리가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운영위원장 직을 맡아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의회가 법과 논리와 상식보다 힘과 고성이 주도해나가는 의회가 된 것 같아서 정말 제가 그 동안 제 역할을 잘못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후반기에는 저도 평의원으로서 남은 잔여임기를 마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전반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후반기에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한 것을 정말 꼭 해야 할 말은 하는 것이 의회의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고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튼 후반기에는 법과 논리와 상식보다는 힘과 고성이 판을 치는 그런 의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계시는 위원들에게 또 집행부 공무원들이나 직원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우리 의원들께서 간혹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지난 번 본회의장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혹 의원들을 어떻게 보는 것이냐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제가 생각할 때에 의원은 시민들의 심부름꾼 그 이하도 아니고 그 이상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휘두를 그런 자리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은 의원들과 공무원들에게 시민들을 어떻게 보는 것이냐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우리 의원들은 감히 그런 소리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좀 더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그런 의회 상을 정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이 자리에 집행부의 대표로 오신 손점섭 실장님과 박만택 국장께 그리고 우리 직원들에게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전반기 보다 좀 더 자기 업무에 연찬을 열심히 해서 의원들이 틀리는 일을 이야기 할 때에 그냥 예, 할 것이 아니고 틀린 것을 바로 지적해 주는 것이 오히려 의회의 장래를 위해서 발전적이고 의원들을 생각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든지 틀리는 것은 그 자리에서 지적을 해주고 틀린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아무튼 제가 그 동안 여러 가지 부족했습니다만 중간에 도중 하차하지 않고 끝까지 한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모든 것이 의회운영위원들의 덕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운영위원들께서는 남은 잔여 임기동안 정말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서 전반기에는 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았지만 후반기에는 시민들로부터 가까이 하고 존경받는 의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위원님들, 그리고 직원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면서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사무직원으로부터 회기사항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직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영
이근영사무직원
사무직원 이근영입니다. 회기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39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김진부 의원 외 13명으로부터 2000년 7월 4일 제4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집회요구에 의하여 의장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53조의 규정에 의거 제48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개최요구가 있어 오늘 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개최요구 사유로는 제49회 진주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협의의 건과 제49회 진주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 건이 의장으로부터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하창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49회 진주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협의의건과 의사일정 제2항 제49회진주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열
전진열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 전진열 입니다. 제49회진주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협의의건과 의사일정협의의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회기결정의 건으로써 이번 임시회의 회기는 2000년도 의회운영 계획에 의거 2000년도 상반기 시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기 위하여 2000년 7월 13일부터 7월 21일까지 9일간으로 계획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0년 7월 13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갖고 보고사항과 의원님의 신청시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49회 진주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 그리고 휴회의 건을 심의의결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7월 14일과 7월 15일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써 시정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계획하였습니다. 7월 16일과 17일은 공휴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7월 18일 화요일도 상임위원회 활동으로써 시정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상임위원회에 제출된 조례안 및 기타 의안을 심사토록 계획하였습니다. 7월 19일과 7월 20일은 시정에 관 한 질문을 계획하였습니다. 7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의원님의 5분 자유 발언 신청시 5분 자유 발언과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의안을 심의 의결토록 계획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49회 진주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협의의건과 제49회 진주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창식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진주현 위원 질의하십시오.

진주현위원
7월 19일과 20일에 시정에 관한 질문이 계획되어 있는데 시정에 관한 질문은 다음 회기에 하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진열
전진열의사담당주사
예 위원들께서 좋으시다면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다.

하창식위원장
다음 김진부 위원 질의하십시오.
진부
김진부위원
김진부 위원입니다. 시정질문을 할 의원이 몇 분 정도 되는지 파악이 되어 있습니까?
진열
전진열의사담당주사
2, 3명 정도 있습니다.
진부
김진부위원
2, 3명으로는 질문이 좀 어렵겠네요?

하창식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가 되신다면 17일간의 정례회와 2일간의 의장단선거 등 19일 동안 회의를 해왔기 때문에 지루하고 또 질문을 신청하신 의원들의 숫자도 적고 또 의원들 대다수가 개인적으로 의회사무국에서 계획을 한 시정질문은 시기적으로도 준비가 미흡하고 또 지루한 감도 있고 해서 간담회에서 국장께서 이번 회기에는 시정질문을 하지 않고 다음 회기에 하는 것으로 해달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원들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안 되신다면 질의를 하여 주시고 이해가 되신다면 질의를 종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 부분이 아니면 특별히 의문난 점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해가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만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간담회도 회의의 연속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간담회에서 국장께서 말씀을 하셨고 위원들께서도 합의를 해주셨습니다. 조금 전에 간담회에서 국장께서 보고하신 내용이 회기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조금 전에 간담회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한 번 더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열
전진열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 전진열 입니다. 수정안에 대한 의사일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2000년 7월 13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갖고 보고사항과 의원님의 5분 자유 발언 신청시 5분 자유발언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49회 임시회회기결정의건과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과 휴회의 건을 심의 의결 하겠습니다. 그리고 7월 14일과 15일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써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7월 16일과 17일은 공휴일이 되겠습니다. 7월 18일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써 시정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기타 의안을 처리하고 7월 19일은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의안을 심의. 의결토록 계획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하창식위원장
조금 전에 의사담당께서 수정안 설명을 하셨는데 그 안대로 하면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토론도 마치고 조금 전에 수정안을 설명한 대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49회진주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협의의건을 조금 전에 의사담당이 설명한 안대로 수정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제49회 진주시의회임시회의사일정협의의건도 수정 의결코자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마지막 운영위원회에 이렇게 나와 주시고 끝까지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