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위원
아니 우리 국장님하고 과장님은 그렇게 생각을 해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받아들이는 우리 위원님들의 생각은 제가 정확하게 뜻을 파악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는데 제 느낌으로는 이곳이 그것 아니면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논리로 비쳐지기 때문에 강한 설득력을 못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여기가 진짜 역사성이 있고, 정말 우리가 보존해야 될 상징성이 있는 건물이라고 하면 각계각층에, 청소년 쪽으로는 자문도 구하고, 자문위원회에 자문도 구하고 했다고 하는데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이사하고 난 이후에 이 건물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겠는가, 청소년 수련관이라고 하는 것을 못을 박지 말고 거기에 심도 있게 논의를 거치고 그 결과를 우리 의회 의원님들에게 오늘 이런 자리에서 말씀을 한다고 하면 더 더욱 설득력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점에 있어 가지고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저도 저 개인적으로 이 건물을 매각하는데는 절대 반대합니다. 그 다음에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셨는데 청소년 수련원이든 청소년 회관이든지 거기에 짓고 건립하는데 있어서는 저는 전적으로 찬성을 합니다. 찬성을 하는데, 내년 초나 내년 3월 안 쪽으로 이 건물이 비어지고 그 이후에 국장님, 과장님 과에서는 이 건물이 청소년 수련관으로 안 되면 이 건물이 과연 어떤 식으로 방치가 될 것인가. 안 그러면 이 건물을 임대를 해 줘 가지고 정말 속된 말로 엉망진창이 되는 어떤 위락, 안 그러면 그런 단체가 점령하는 그런 공간이 될 것인가 하는 그런 우려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수련관이 빨리 되어야 된다고 하는 그런 조급성, 시급성, 그런 것들이 좀, 좋은 뜻으로 의욕이라고 할까 의욕이 앞서다 보니까 계속 그 한 부분만 강조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 위원님들한테는 배타적인 입장으로 비쳐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본 위원은 조금 다른 각도에서 놓고 보면 정말 이 건물이 역사성이라든지 상징성이 있다고 보면 저번에 본 위원이 본회의장에서도 문제제기도 하고, KBS방송에도 출연을 해서 말씀을 드린바가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남강댐 숭상 공사를 하고 대평 지구는 수몰이 되면서 선사시대 유물들이, 10만여 점의 많은 유물들을 미쳐 발굴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10만여 점이 넘는 유물들이 발굴된 유물들이 우리 진주 어느 곳 한 곳에 전시하고 보관할 곳이 없어 가지고 전국 각계각층 대학에서, 발굴에 참여한 대학에서 가져가 버리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하고 했는데 결과는 여기에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는 답을 못 받아 내고 그렇다고 보면 여기가 진주성하고 가까이 있고 어떤 역사성이나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라고 한다면 그런 박물관으로, 외국에 가서 둘러보고 해도 역사성이 있는 건물들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이나 시민의 광장이나 그런 쪽으로 활용되는 그런 부분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그런 어떤 최고 결정권자의 좋은 뜻이 청소년 수련관도 좋습니다마는 그것보다도 다른 쪽으로 이 건물이 활용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그런 뜻만 있다고 하면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말씀드린 진주의 역사 박물관 쪽으로 활용하든지, 미술관 쪽으로 활용하든지 그런 쪽으로 활용하는 부분도 생각을 해 보면 크게 이 건물이 다른 쪽으로 상업적이나 위락적이나 다른 단체들이나 점령하는 그런 부분으로 빼앗길 염려는 없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과거나 현재까지의 시점을 놓고 보면 분명히 시청사가 위치하고 있는 이 곳을 중심으로 해서 가장 접근성이 용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미래의 어떤 진주를 놓고 보는 중심 요소는 학교라든지 주거가 이곳이 중심이 아니고 전부다 외곽에, 특정지역을 거명하기는 그렇습니다마는 외곽으로 다 뻗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여기가 놀이 시설이라든지, 여가시설이라든지 공간이 이곳에만 산재해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모여지는데 그런 공간이라든지 시설들이 학교와 주거지가 중점적으로 뻗어 나가고 있는 그런 지역에 생겨지고 만들어진다고 하면 결과적으로 중심요지는 그 쪽으로 변할 것이 아니냐, 결과적으로, 외람 됩니다마는 중국 속담 중에 우리 동료위원 중에 그런 말씀을 많이 합니다. 도랑을 파 놓고 물이 내리기를 기다리지 말고 물이 자연적으로 흐르면 도랑도 자연적으로 따라서 난다는 중국 고사성어를 말씀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지금 교통이라든지 접근성 이라든지 그런 문제가 그런 대규모 시설, 그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 교통도 안 되어 있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접근하기에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시설이 거기에 가면 그런 문제도 자연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되면서 정말 이것이 우리 의회뿐만이 아니고 시민들이 더 고민을 하고 더 잘 해 보고, 더 좋게 짓고, 정말 역사에 남는, 청소년들이 생각하고 21세기 미래의 주역들이 생각하는 그런 청소년 회관을 짓자라고 한다면 종합적인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너무 조급하게, 내년 3월 안에 가부 결단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그런 관념에서 조금 벗어나셔 가지고, 양여금 40억이라고 하는 그런 의미에서 조금 벗어나셔 가지고, 조금 더 시간적이 여유를 가지고 종합적인 여유를 가지고 종합적인 의견을 검토해서 결론을 도출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