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용보건소장
보건소장 방준용입니다. 장태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건업무추진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소 이용 주민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죄송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출해드린 답변서내용 중에서 51페이지 도표 하단부분 보건증 숫자 중에서 남자 3,980명과 여자 433명 숫자가 서로 바뀌었습니다. 이로 인해 위쪽 성별 남여의 계와 총계가 잘못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새로 제출해드린 수정된 도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2년 한해동안 보건소를 이용한 사람은 보건소, 지소, 진료소를 합해서 198,247명이었습니다. 이중 보건소 69,768명, 보건지소 42,620명, 보건진료소 85,859명입니다. 보건소에 내사한 민원의 과목별 인원은 일반진료가 21,171명, 치과 2,844명, 한방 2,333명, 신체검사 8,392명, 물리치료 3,428명, 보건증 4,423명, 모자보건이 938명, 예방접종이 26,239명으로 하루평균 233명 정도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32,141명, 여자가 37,627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내사한 민원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보건소를 내사 하는 수가 증가하고 있고 예방접종에서는 연령별로는 10세 이하의 영유아 예방접종이 가장 많고 65세 이상의 독감접종이 그 다음 많았습니다. 세부적인 연령대별 과목별 이용현황과 각 보건지소, 진료소별 성별연령별 이용 주민현황은 유인물 51페이지, 52페이지, 53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료장비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치과유니트는 1998년 구입한 것부터 2002년 구입한 것까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9대가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실에 X선촬영기등 4종으로 유인물에 되어 있지만 이 유인물에는 2002년에 구입한 X선 간접촬영카메라가 1대 있는데 6,500만원입니다. 여기에 누락되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산모진찰용 초음파진단기가 2대 있으며 이외에도 물리치료실 장비인 미세전류치료기 등 6종과 한방진료실의 경락기능검사기, 임상병리검사 장비인 고압멸균기 등 17종이 있고 또한 방역장비인 차량용 초미립자살포기 1대가 있습니다. 상세한 장비현황은 유인물 60페이지, 61페이지 보건소 의료장비현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보건소 신규도입이 필요한 장비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에는 환자에 대한 1차 진료를 하고 있고 병원 급의 진단장비나 특수과목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할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차후에 보건소 수준에서 필요한 새로운 장비가 있을 경우에는 구입을 검토하겠습니다. 현재 보건소의 장비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는 방사선실에 필요한 X선자동현상기가 노후하여 내년 당초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며 현재 수동식 수온혈압계를 사용하고 있는 지소와 진료소에 전자식 자동혈압계를 점차적으로 교체 구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보건지소에 약품보관용 냉장고구입을 위하여 2003년 농어촌 의료서비스개선사업계획에 포함시켜 9,900만원을 보건복지부에 국비지원요청을 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 보건소 이용실태에 대한 이용 주민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제3기 밀양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하여 2002년7월22일부터 7월27일까지 6일동안 내일, 가곡, 하남, 산내 주민 1,464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방법은 조사원 4개반 22명이 직접 현지 가정방문을 하였고 조사내용은 지역주민의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만족도 조사였습니다. 조사결과를 말씀드리면 보건소 이용면에서 보면 보건소를 이용한 내용별로는 진료와 예방접종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보건소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서는 본인이 필요한 진료를 보건소에서는 할 수 없다가 가장 많고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해서의 순으로 나왔습니다. 보건소를 이용하는 이유로서는 거리와 진료비문제가 많은 순서로 나왔으며, 보건소 이용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는 시설장비가 없다와 위치가 멀다가 많았습니다. 보건소 질적인 면에서는 진료수준은 보통이다 52.8%, 친절도는 56%가 친절하다였고 서비스만족도는 좋다가 52.1%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비수준은 보통이 48.9%로 가장 많았고 가정방문 간호제공은 대부분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이로써 보건소는 좀더 친절함과 동시에 가정방문간호사업을 강화해야 되겠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설문내용은 58페이지, 59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방역 및 예방의료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몇 해전부터 이상난동으로 날씨가 일찍 따뜻해지고 가정이나 사무실 등의 난방 등으로 모기가 일찍 나타나기도 하며 예전에 여름에 주로 발생하던 수인성전염병이나 식중독 등도 요즘은 시기가 없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올해는 중국, 홍콩 등지에서 발생한 급성호흡기 증후군으로 인해 세계에서 의심환자가 늘고 있고 또한 사망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로 인하여 보건소에서는 3월19일부터 현재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방역이 필요한 경우에는 방역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방역사업 추진계획으로는 전염병발생시 역학조사를 위한 역학조사반을 보건소에 1개반 6명을 편성하고 있으며 병의원, 약국, 양호교사 등 78명에 대해 질병발생시 즉시 신고될 수 있도록 질병정보모니터를 지정하였습니다. 중점소독을 할 수 있도록 관광유원지, 인구밀집지역 등 예방방역 취약지역 57개소를 점검 파악하였고 4월중에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대해서 일본뇌염 추가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4월중에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수리를 할 계획이며 방역약품도 조속히 구매하여 읍면동에 배정하여 보건소와 읍면동, 그리고 각 마을단위별 242개 주민자율방역반을 통해 하절기 취약지 방역소독을 실시할 것입니다. 또한 일본뇌염, 장티푸스, 유행성출혈열, 유행성독감 등 예방접종을 4월부터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방역비상근무를 당초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계획되어 있으나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3월19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활동은 연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집단급식소 종사자교육 및 보균검사를 6월중에 실시하고 바다횟집에 대한 비브리오 패혈증검사도 5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밀양시민에 대한 전염병예방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전염병 없는 건강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보건소 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