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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62회 제3건설위원회200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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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군성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3차 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구정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박융성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도시관리국 간부소개를 먼저 해주시고 이어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융성

박융성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박융성입니다. 존경하는 건설위원회 유군성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임오년 새해를 맞아 위원님과 위원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애쓰시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02년도 도시관리국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도시관리국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시관리국 간부소개 및 인사) 그러면 이어서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도시관리국의 일반현황, 행정목표 및 방향, 각 과별 주요업무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유군성위원장

도시관리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도시관리국소관중 주택과, 도시개발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다른 과 과장님께서는 귀청하시어 정상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주택과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과 업무보고는 업무보고책자 5p에서 16p에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봉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봉기위원

조봉기위원입니다. 주택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주택과장 단상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봉기위원

5쪽에 주민참여형 주택재개발사업, 신규 추진사항인데 지금 신규대상이 5개 구역인데 서울시에서 시비로 4개 구역만 이렇게 지원이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며, 지금 현재 5개구역중 미아제2구역, 미아제6구역, 미아제8구역, 미아제11구역, 미아제12구역 이중에서 어느 구역이 하나 제외되는 것인지, 아니면 5개 구역중에서 4개 구역만 신규대상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조봉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 주민참여형 주택재개발사업 예산은 1억을 본청에 요청했습니다. 시 예산사정 때문에 8,000만원이 결정되어서 5개 구역중 재개발 가능성이 가장 희박한 곳을 제외하고 사업추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4개 계약을 하겠습니다.

조봉기위원

예산이 서울시에서 여의치 못해서.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1억을 당초 요구했습니다.

조봉기위원

요구한 예산보다 깎여서 일단은 5개 구역이 대상이지만 가능한 곳부터 추진한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예.

조봉기위원

그리고 이번에 조금 달라진 부분이 대학교와 대학원에 대해서 용역 사전협의 및 용역을 주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그렇다면 대학교에 용역을 주어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 있다고 봅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굳이 대학이 아니더라도, 물론 서울시에서 사업계획을 세워서 하겠지만 전문업체도 많이 있을 텐데 하필이면 대학에 용역을 주어서 하려는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조봉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기에는 재개발사업이 본질적으로 조합원간의 재산상 이해관계가 항상 첨예하게 대립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쭉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다보면 조합측과 우리 관청과 같이 협잡을 해서 자기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과 갈등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관청에서 주관하거나 또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일반 설계용역회사 즉 컨설팅사라는 전문회사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대학교는 신뢰도 면이나 객관성 면에서 관보다는 주민이 믿어주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민원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이런 발상이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발상자체는 미국에서 지금 현재 성행하고 있는 제도를 우리 시에서 벤처마킹 한 것으로 전해 듣고 있습니다.

조봉기위원

무슨 뜻인지 대략 이해가 갑니다. 본 위원은 지금도 이것이 주민들과 민원해소 차원에서 전문가 그룹보다도 주민들에 대한 민원해소 차원에 전시행정의 표본 같다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개인 사견은 어떻습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제 생각은 처음 우리 국가에서 시도한 것입니다마는 아직 대학은 주민들이 받아들이기에 객관성 면에서 상당히 우위에 있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 교과 과정으로 편입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조사하면 주민들이 많이 신뢰를 하게 되고 민원이 해소되다 보면 재개발도 원활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시성과는 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조봉기위원

됐습니다. 견해차이라고 생각하고 또 하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12쪽에 보면 주택재개발 계속사업추진 지금 사업개요에 보면 5개 구역이지요? 지금 그것이 지금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지요?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그렇습니다.

조봉기위원

그 중에서 4번째를 보면 구역명이 수유제2구역이고 위치는 미아동 260번지 일대인데 이게 무슨 얘기예요? 수유제2구역이 미아동 260번지에 있다는 얘기예요?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조봉기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미스프린트가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조봉기위원

자료 낼 때 수유제2구역이 현재 지금 완료된 지역 아니에요? 이 구역이 삼성아파트 거기인가, 7개 동에 690세대 이미 이건 끝난 것이지요?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봉기위원

위치가 미스프린트 됐다 이것이지요? 그것 좀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조봉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김지환위원입니다. 11쪽에 보면 융자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전세자금 융자에 대해서 질의하겠는데, 이것이 지금은 시에서 합니까, 구에서 합니까, 현재는?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소득 전세융자금 보증금 융자는 시에서 저희한테 예산을 배정을 해주면 우리 구에서 요건심사를 해서 종전에는 주택은행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국민은행에 의뢰를 합니다. 그러면 자격심사, 권리분석, 대출결정 등은 은행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런데 이것이 먼저도 질의했지만 구에서 하는 것과 시에서 전세자금 융자받는 것을 보면 더 까다롭다고 주민들이 그러한 생각들을, 많이 민원이 들어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구에서 할 때와 시에서 전세자금 융자를 받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구에서 하는 정도로 한다면 어떻게 잘 안됩니까, 구에서?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주택보증금 융자는 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김지환위원

일단 이것이 시로 연결되는 것 아니에요? 결과적으로 구에서는 예를 들어서 중간역할을 해주는 것이지요?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시에서는 각 구에 배정하면 집행은 구하고 은행에서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시에서 직접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지환위원

그럼 의뢰는 구에서 시로 하는 것이 아닙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시에다 의뢰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요건심사해서 은행에다 바로 연결합니다.

김지환위원

가만 있어 제가 볼 때에는 먼저는 시로 직접 연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그것이 바뀌었습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시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고 신청서 내용 중에서 재산유무조사라든지 각종 조사를 우리 구 단위로 할 수 없는 것을 시에다 의뢰한 적이 있는데 제도가 많이 개선되어서 우리 자체에서 대부분 조회를 하고 요건에 해당이 되면 은행에 저희가 의뢰합니다.

김지환위원

그럼 구에서 바로 은행으로 의뢰합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그렇습니다.

김지환위원

그럼 먼저보다 간소화 됐다고 보는데.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작년보다는 2개월에서 1개월 단축되어서 상당히 제도가 개선이 많이 되었습니다.

김지환위원

몇%입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연 3%.

김지환위원

연 3%, 알았습니다.

유군성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정중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위원

김정중위원입니다. 우리 관내 주택과 소관업무 중에 해빙기나 우기나 월동기 안전점검으로 인해서 입주불가 또는 사용불가 판정을 내린 주택이 있습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김정중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다행스럽게 저희 관내에서는 1년에 4회 내지 3회 전문가와 같이 점검을 합니다만 위험등급 C급 정도이기 때문에 아직 거주하는데 지장이 있다든지 대피해야 된다든지 이런 정도의 사항은 없었습니다.

김정중위원

그렇다면 C급 이상 D급이면 입주가 불가능할 정도로 판정을 내리는 약칭을 D급부터 판정을 하는 것입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그러니까 위험등급은 A등급에서 E등급까지 있습니다만 D등급에는 내력벽이라든지 내력기둥 등 거주하는데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긴급 피난시켜야 될 그런 수준으로 정확한 보수, 보강이 이루어져야 하는 사항이 D급입니다. 그런데 저희 관내에서 다행스럽게 C급 정도이기 때문에 거주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김정중위원

그런데 간혹 안전점검을 하는데도 붕괴사례가 종종 있지 않습니까? 물론 가정집이라든가 이런 곳을 안전점검을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무허가나 공동주택 중점적으로 이런 곳에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이죠? 일반 가정집은 안전점검을 하지 않지요, 그렇습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김정중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주택과에서는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을 안전점검하고 제가 알기로는 개인주택은 건축과에서 역시 대학교수나 또는 건축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주택과에서는 공동주택만 관리하신다?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예.

김정중위원

그렇다면 지금 주택과 소관업무에서 지금 C급으로 가장 위험한 붕괴위험 하다고 C급으로 판정된 공동주택은 몇군데 정도 됩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지금 아까 말씀드렸지만 D급 정도가 되어야 위험해서 대피해야 할 정도인데 저희는 C급으로서 미아3동에 미아파크 지금 현재 재건축 심의중인 미아파크가 있고, 수유1동에 위원님 관할입니다만 삼홍연립이 C급이고 또 미아4동에 동일연립이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동일연립하고.

김정중위원

아까 미아 몇동이요?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미아3동에 미아파크 그 다음에 미아4동에 동일연립. 수유1동에 삼홍연립 2단지 120세대 그것이 C급의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그쪽에 올해 역시 해빙기 때면 그때 다시 점검을 하시지요?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그렇습니다.

김정중위원

점검해서 C급 판정이 됐을 때는 지금 행정지도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김정중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서울산업대 대학교수와 같이 3일에 걸쳐서 점검을 합니다. 그래서 C급 판정이 나면 입주민들에게 보수, 보강해야 될 사항을 저희가 통지하고 특히 연립주택 같은 경우는 아파트와 달리 입주자 대표회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상대할 사람이 없고 대부분이 세입자들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애로가 많습니다만 소위 추진위원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추진위원장하고 거기에도 역시 통 반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통 반장 등 관내에서 여론형성 체계라고 볼 수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저희가 보수, 보강토록 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주에게 직접 공문으로 이러 이러한 점을 보수, 보강하도록 저희가 통지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그 사람들이 지금 관의 행정지도에 따라주지 않고 보수, 보강을 하지 않았을 시에는 그냥 방관하고 그냥 말아 버립니까? 아니면 다른 어떤 강제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습니까?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김정중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C급 이상 그러니까 B급이나 C급 정도의 위험등급 가지고는 경미한 보수, 보강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독려는 합니다만 지금 무슨 공동주택관리령이나 관리규칙, 재난관리법 등에 보면 우리가 대신 보수, 보강을 우리 예산으로 해주게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김정중위원

아니, 예산을 해서 보수, 보강을 해주라는 얘기는 아니고 C급 판정이 난 주택이 해빙기나 아니면 우기철을 대비해서 갑자기 그게 D나 E급으로 전환되면 그것이 붕괴로 이어져서 참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C급에서부터 지금 바로 위험요소가 깔려 있지 않은가, 그런데 C급에서 보수,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속 위험발생이 진전되는 과정으로 생각을 하고 여기서 보수, 보강을 독려해도 듣지 않았을 때는 어떤 강제할 수 있는 그러한 것 등의 여건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가?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김정중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공동주택은 개인소유이기 때문에 저희가 D급 정도 되면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긴급 피난조치를 시킨다든지 하지만 현재 C급 정도에서는 어디에 고발을 시킨다든지 또는 강제할만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아직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장 좋은 최선의 방법으로 보수, 보강 독려와 동시에 재건축을 추진하도록 개도를 한다든지 등 여러가지 다각적인 방법으로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달리 방법이 없다는 얘기지요? 새로 짓거나 아니면 계속 그것을 진행하더라도 보고만 있을 수밖에 다른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김정중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 몇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신발생 무허가건물 지도단속에서 지역순찰을 2002년도부터는 담당제 실시를 하겠다고 보고서에 수록이 되어 있는데 앞으로 담당제 실시가 직원당 1개 동 내지 2개 동에 지역순찰 담당제를 실시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2001년도에는 이렇게 지역순찰담당자가 없었는지 또 이것이 2002년도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인지 그리고 담당제 실시로서 실명제로서 실시를 하면서 상벌도 뒤따르도록 실시를 할 계획인지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주십시오.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주택과장 유상곤입니다. 유군성 건설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주 적절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만 저희가 신발생 무허가건물을 지도단속하는 과정에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서 상당히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동기능이 전환되어서 모든 순찰 및 예방순찰 업무가 구에 이관이 됐습니다만 인력은 1명도 늘어난 것이 없습니다. 철거인력이 순찰까지 병행하다 보니까 어느 곳을 정비하다 보면 순찰은 내놓아야 되는 딱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각 구역별로 담당을 주어서 맡겨서 순찰일지도 쓰게 하고 합니다만 지금 현재 행정자치부 지침에 의해서 정원 같은 것이 동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늘리지도 못하고 지금 사실상 파행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주어져 있는 인력과 장비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예방순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강북구가 여러가지 지역적인 취약점에도 불구하고 25개 구에서는 그래도 나름대로 예방단속이나 단속실적에서는 타구에 상위그룹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장

물론 솔직한 답변을 해주셨는데, 광활한 1, 2개 각 동을 한 사람당 순찰을 해서 과연 사전 적출을 할 수 있는지 현실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정하시지요?
상곤

유상곤주택과장

예, 그렇습니다.

유군성위원장

그리고 실질적으로 물론 정비계 모든 직원여러분들이 상당히 어려운 고충속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지역주민의 민원중에서 지금 포장 쳐져 있는 가설물 하나를 재대로 정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부분은 인력이 달려서 그런 것도 아닐 텐데 좀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나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택과소관 업무보고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관리국소관 업무보고중 주택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도시개발과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정중위원

김정중위원입니다. 잠시 정회를 가졌으면 지번을 알아서 정확히 과장께 질의를 하겠는데 일단 발언기회가 주어져서 바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수봉길에서 제1주거환경개선지구내에 미아1동과 수유1동 사이에 현황도로 와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귀과에서 건축허가를 내서 주택을 짓고 있는 그 길에 현황도로가 깔려 있었습니다. 정확한 위치나 지번을 알아서 다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왜냐 하면 묵시적으로 위치만 말로 설명해서 잘 이해가 안되실 것 같아서 지금 이 발언기회를 양보하고 다시 지번을 알아서 그때 다시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그러면 이 시간에 다시 질의하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김정중위원

정회를 좀 하자고요.

유군성위원장

김정중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회의중지

11시18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도시개발과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위원

김정중위원입니다. 정회전에 제 질의요지인 장소의 지번이 불확실해서 정회시간에 지번을 알아왔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지번과 요지를 말씀드리면 지번은 강북구 미아동 791번지 3783호에 소재하고 있는 그 길이 미아2동에서 수유1동으로 넘나드는 길목에 귀과에서 내놓는 건축허가 사항으로 길이 일시적으로 현황도로가 없어짐에 따라서 도시계획도로를 조속히 개설해서 확보를 해주어야만 주민의 불편사항이 없어진다는 요지입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과장께서 계획하고 계시는 바와 추진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규

나원규도시개발과장

도시개발과장 나원규입니다. 김정중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정중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곳은 현황 도로로서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도로 인데 그 앞에 건축허가가 남으로써 그 도로를 이용 못하고 있는 것을 질의하신 것이고, 그 현황도로 옆에 건축허가 난 데를 도시계획도로가 계획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금년에 공사를 시행하고자 설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도로가 개설된 후에 건축허가를 내주고 또 이미 건축허가가 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도로개설이 된 후 착공하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중위원

좋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가급적이면 현황도로가 없어진 만큼 도시계획도로가 조속히 이루어져서 주민이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그쪽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거듭 말씀드립니다.
원규

나원규도시개발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중위원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김정중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관리국소관 업무보고중 도시개발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2002년도 구정업무보고에 따른 질의 답변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4차 회의는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도시관리국중 건축과, 공원녹지과소관 구정업무보고에 따른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2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