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대준 의원 발언

유군성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3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중 제2차 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도시가스보급에따른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 안건을 심사하기에 앞서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하여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생활복지국장님 나오셔서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호
김장호생활복지국장
안녕하십니까? 생활복지국장 김장호입니다. 존경하는 건설위원회 유군성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금일은 여러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 도시가스 보급문제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유군성위원장
김장호 생활복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도시가스보급에 따른 보고의 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준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준위원
박대준위원입니다.

유군성위원장
과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십시오.

박대준위원
과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고요. 보급대상 가구와 보급가구를 제외하면 한 2만 2,703가구, 빼보니까 그래요. 수치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그러면 2만 2,703가구는 보급대상에서 제외가 된 가구입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급대상가구라는 것은 어떤 의미냐 하면 우리가 주민등록세대를 따지지 않습니까? 세대수로 만약에 계산했을 경우는 단독세대가 있고 한 집에 여러 세대가 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급대상가구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매년 실질적으로 도시가스를 한집으로 쓸 때 그 개념을 보급대상가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급대상가구라고 표현하고, 보급가구라는 것은 보급대상가구 중에서 실제로 도시가스가 들어가서 현재 사용하는 가구를 말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계산을 하냐 하면 도시가스회사에서 고지서를 보내는 것을 가지고 보급가구수를 저희가 산출하고 있습니다.

박대준위원
현재 보급가구는 9만 14세대라는 것이죠? 그러면 지금 보급이 안된 2만 2,703가구는 대개 지형적으로 안 좋거나, 저희들도 대강 파악하고 있는데 지형적으로 안 좋거나 여건이 맞지 않거나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지금 2만 2,703세대 중에서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중에서 1만 가구를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만 가구라는 것은 저희가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고요.

박대준위원
그러니까 1만 14가구를 넣더라도 또 1만 2,000가구 정도, 1만 2,700세대 정도 가까이 누락이 되는데 이 누락된 가구가 언제든지 넣을 수 있는, 가스를 보급할 수 있는 가구수예요? 완전히 제외된 가구수예요?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제외된 가구수는 아닙니다.

박대준위원
제외된 가구수는 아니에요?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박대준위원
그러면 해마다 보면, 물론 가스 보급률이 저조한 동쪽으로 많이 온 것은 사실인데 그 부분만큼은 절대 안 오고 타지역으로 갑니다. 한쪽으로 치중해서 33%나 51%가 뭡니까? 90%가 넘는 동도 있는데, 계획을 그 쪽으로 세워 달라는 얘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이런 동은. 몇번이나 지적을 했는데 처음이라서 잘 파악을 못하시겠지만 왜 이러냐 하면 지금 가스보급이 제일 늦은 동이 강북구에서 제일 오래된 동입니다. 제일 먼저 발생된 주민이 거주하고 있던 동이란 말입니다. 신설된 동은 빨리 가스를 넣어주고 제일 오래되고, 세금도 제일 많이 내고, 제일 고생한 동은 가스를 제일 늦게 줘요? 이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지 않습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미아6 7동이라든지 미아2동 같은 경우에는 서울시 평균이나 강북구의 타동과 비교해서 봤을 때 굉장히 낮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100% 다 사업자측에서 공사를 안했거나 아니면 구청에서 신경을 안 썼기 때문이라기보다는 현재 재개발 같은 것이 다 계획된 곳이라서, 원래 저희가 무조건 가스를 쓰라고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필요할 때 공사를 하는데 사실 재개발 같은 경우에는 공사가 필요 없습니다.

박대준위원
사실 미아6 7동이나 미아1동 같은 데는 가스보급률이 다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지역만 90%가 다 넘어갑니다. 내가 차마 지적을, 미아2동 같은 경우는 아파트 계획도 없어요. 언제 해줄 거예요? 해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답변은 천편일률적으로 “해주겠습니다.” 꼭 다음에 보면 맨 꼴등입니다.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위원님 질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대준위원
그러니까 계획 자체를 이런 부분에 편중해서 그 쪽으로 심혈을 기울여 달라는 것인데 대답은 그렇게 한다고 그래요, 연말가면 또 그렇게 안나와요. 금년에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어떻게 할 겁니까? 확실하게 말씀하십시오.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도시가스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이것은 도로라든지 상하수도와 틀린 개념이고요. 도시가스는 사실 사용재라고 표현하는데 도시가스계획 자체는 저희가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한진도시가스에서 투자수익성을 고려해서 자기들이 사업으로 하는 것이지 이것이 무슨 공공목적을 위해서 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박대준위원
그런 부분은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데, 서울 시내가 90%가 넘게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나머지는 거의 보급할 수 없는 지역만 남아 있다는 얘기입니다. 미아2동 같은 데는, 솔직히 터놓고 우리 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아2동은 원하는 가구가 있어요. 그런 부분을 주위에서 형성해서 좀더 보급률을 높일 수 있는, 지금도 분명히 높일 수 있는 데가 있어요. 도로가 확보되고 그런 곳이 있습니다. 100m안에 20세대, 마음대로 들어갈 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연구해서 또 한진도시가스와 협력해서 그런 부분에 치중해야지 다 들어가는데 치중하면 뭐해요. 90%가 다 넘는데, 그런 데는 안해도 다 들어가요.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현재 적극으로 민원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저희가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최대한 가능한 도시가스가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대준위원
방금도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미아1동이나 미아6 7동은 가만둬도, 한 1, 2년 후에는 가만둬도 여기서 노력 안해도 90%가 다 넘어갑니다. 미아6 7동 같은 데는 거의 100%가 될 거예요. 그런데 미아2동 같은 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 지역이거든요. 힘든 지역입니다. 사실 알고 있어요, 노력하신 것도 알고 있고. 그런데 좀더 구체적인 연구를 하셔서 또 한진도시가스와 구체적으로 협력하셔 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젊은 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의욕적으로 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하시겠죠?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박대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박대준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사실 매년 연말이면 한진도시가스에서 강북구 전반에 대한 공사계획을 수립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구에 가스를 담당하는 주관부서에서 사실 17개 동을 균등 분배해서 가스보급률이 적합하도록 그렇게 노력은 해 보셨는지요? 노력을 할 수가 없었을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미아2동이나 미아6 7동은 현실적으로 지역의 특성상 가스공급이 어렵다는 것은 우리 위원들도 잘 알지만 아마 주관부서에서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균등분배해서 공급을 받게 해달라고 이렇게 우리 지역경제과에서 건의조차 해본 적이 없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 박대준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미아2동 동민이나 미아6 7동 동민도 똑같은 강북구민이에요. 똑같은 세제 부과를 해서 사는 우리 강북구민이라는 것을 꼭 잊지 마시고 좀더 노력해서 균등 분배해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과장님 적극 노력해 주실 수 있지요?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이점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지환위원
예, 김지환위원입니다. 2002년도에 보급률이 1만 가구, 아파트 5,500가구 단독주택이 4,500가구라고 여기 나와 있는데 아파트는 어느 동입니까? 5,500가구, 단독주택 4,500가구는 어느 동이며 어떤 기준을 둔 것인지 답변해 주세요.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김지환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파트는 지금 현재 미아6 7동에 SK아파트를 포함해서 계산한 것이고요, 플러스해서 미아1동에 벽산아파트 새로 들어오는 입주세대를 계산해서 나온 내용입니다. 나머지 4,000가구라는 것은 지금까지 현재 추세로 봐서 매년에 공급배관이 들어가는 것을 한진도시가스에서 계획을 세우는 추세를 봐서 거기에 우리가 작년에 민원 받은 내용을 첨부해서 저희가 목표로 삼은 경우입니다.

김지환위원
4,500가구 단독은.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지환위원
좀 전에 박대준위원도 도시가스문제 때문에, 우리가 신중히 생각하고 있지만 이것을 한진에서 수익성이 잘 맞지 않는다고 그래서 수익성이 있는 곳부터 공사를 시작하죠?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진 같은 경우는 현재 서울시에서 관리감독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관리감독권을 가지기 때문 에 서울시에서 정책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도 강북구라든가 이쪽 지역으로 특별하게 한진쪽에 많이 투자를 하도록 협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실제로 보면 우리가 나타나는 것이 없는 동이 더 설움 받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없는 동부터 해줘야 되는데 수익성, 그렇다면 이것을 한진외에 다른 회사하고 경쟁 붙일 수는 없습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현재 도시가스사업자는 서울시에서 인가 받은 몇개 업체에서 구역별로 나누어서 독점적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독점으로 공급하다 보니까 피해는 우리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그것을 경쟁에 붙인다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있고, 안전상의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또 김지환위원님께 답변드릴 내용중에서 2001년도 동별 보급 및 배관완료 현황을 보시면 맨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거기는 참 안나와 있는데, 지금 작년 같은 경우에 미아1동하고 미아2동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거의 10배 이상으로 공사를 시행했습니다. 그래서 그 쪽에 중점적으로 미아1동 하고 미아2동은 다른 타동에 비해서 거의 10배 정도, 10배가 아니고 2.5배 정도로 공사를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집중적으로 그 쪽에 들어오는 민원에 대해서는 저희 직원하고 저하고 한진도시가스 담당자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그 쪽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공사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지환위원
실제 도시가스 보급률이 높은 동은 아마 구정질문도 안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51%, 71%, 33% 나왔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아주 구정질문에도 꼭 문제가 나오고 있었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과장님이 정 뭐하다면 한진의 실무자, 책임자하고 의원들간에 서로가 한번 자리를 만들면 어떻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렇다면 실무자하고 의원하고, 예를 들어서 구청 지역경제과하고 좀 만나서 얘기를 나누어도 되지 않은가?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그런 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지환위원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실제로 있는 동은 계속 나가고 없는 동은 뭔가 차별을 두는데, 차별을 가능한 해소해 가지고 동등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차별적으로 저희가 1, 2동 지역에 민원이 들어와도 안 들어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한진쪽에서 최대한 들어가는데 그쪽에서 재개발을 예상하고 아예 신청자체를 안하는 주민도 많고 그래서 차이가 나는데.

김지환위원
신청 안하는 데가 웬만하면 없어요, 해주지 않아서 그렇지, 신청은 했는데.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주로 민원은 그런 사항이고요. 공급배관을 깔아도 공사를 자기들이 안 원한다는 주민도 있습니다. 분명히 있기는 있습니다.

김지환위원
과장님께서 좀 신경을 써 주셔 가지고 보급률이 낮은 데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지환위원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김지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정중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중위원
김정중위원입니다. 과장님께 몇가지만 묻겠습니다. 최근에 신설된 도로나 확장된 도로에 도시가스공급관을 지금 묻고 있습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현재는 굴착금지구간이라고 해서 아스팔트 같은 경우는 3년, 보도블록 같은 경우는 1년 동안은 굴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사유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서 공사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이를 테면 도로가 도로계획에 의해서 신설계획이 있는데 언제부터 거기에 도로확장공사 시작 기일을 한진이라든가 아니면 통신이라든가 이런 쪽에 알려서 거기에 매설, 매입하도록 그렇게 안하고 있습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현재 매년 초에 요 도로굴착관련 합동회의를 해서 토목치수과 주관하에 한국전력이라든지 상수도라든지 하수도라든지 한진도시가스라든지 실무자들이 모여서 매년 초에 협의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요.

김정중위원
그렇다면 도시가스배관도 도로개설에 따른 거기에 매설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김정중위원
그런데 잘 하지 않는 이유는 그 사람들이 경제 수익성을 따져서 사전에 관을 묻지 않는 겁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지금 현재 원칙적으로, 원칙적인 것이 아니고, 그런 사항들이 생겼을 때는 유관병행 긴급공사라고 해서 기존의 계획이 없더라도 도로를 굴착하거나 전기나 상하수도에서 그럴 경우에는 같이 들어가서 공사하는 쪽으로 지금 처리하고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본 위원의 질의 내용은 뭐냐 하면 어느 한 구간에 주민들이 요즘에는 내용을 먼저 알고 “왜 이쪽은 도시가스배관을 하지 않는가”, “왜 묻지 않는가” 이렇게 항의가 계속 오는 그런 사례가 있거든요. 그래서 해당 과에 얘기하면 “그 쪽으로 연락을 해보겠습니다” 하고 결국 묻지 않고 도로가 완성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그쪽은 향후 5년 동안은 도시가스 공급을 못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죠?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지금 사안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데 원칙적으로 아스팔트가 3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정중위원
3년입니까, 5년이 아니고.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그런데 보통 그런 경우는 어떤 경우냐 하면 전에는 재개발 예정으로 인해서 도시가스공급 계획이 없었다가 새로 신규로 빌라라든지 이런 주택을 신축하면서 아마 도로 자체는 이미 그전에 계획이 잡혀 있어서 들어오는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경우들을 다 파악해서 토목치수과와 협의해서 미리 도시가스가 필요한 지역에는 도시가스배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중위원
예,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료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들을 하셨습니다. 다시 중복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마는 문제는 한진에서 또는 시공사들이 작업내용이라든가 그쪽에 실제 투자보다는 수입이, 또는 그쪽에 집단거주민들이 사시거나 아니면 아파트, 연립 같은 데는 한번에 관을 묻어서 공급을 여러 세대를 한꺼번에 하면 물론 수익이 낫겠죠. 문제는 단독주택에 배관공사가, 공사가 많지만 수입이 없을 그런 곳을 기피하는 현상이 지금 고지대라든가 아니면 저소득층이 사는 그런 동네라고 보거든요. 지금 현재 물론 우리 구청에 가스담당팀장께서 동분서주하고 그쪽으로 주어진 현재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실제 저소득층 주민들이 도시가스가 일단은 다른 LPG보다 싼 것 아닙니까, 석유나.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희망 요구를 하고 있고 그 쪽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청에서 한진가스라든가 물론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가급적이면 저소득층 또는 단독주택에도 일률적으로 같이 공급할 수 있는 어떤 지도체제를 갖추어 주는 것도 방법의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 물론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은 지금 현재 법으로 제재하거나 한진을 견제할 수 있는, 강제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없을 줄 압니다. 그러면 현재 우리 구청에서 가지고 있는 조그만 권한이라도 그런 것들을 동원해서라도 우선 그쪽을 먼저 시설해 주고, 또 한번에 투자해서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곳도 같이 동시에 갈 수 있는 그런 어떤 기발한 방법을 써서라도 형평성에 맞게끔 균형적인 공급을 해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아까 당초에 질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도로가 신설이 되면 반드시 그쪽도 사전에 관을 묻어 놓고, 주민들이 골고루 신청을 하면 연결해서 쓸 수 있도록 그런 것도 장려를 해야 할 것이고 그래야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현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한진도시가스에 대해서 구청이 공식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은 현재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계속 담당직원들끼리 업무협조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고, 특히 민원지역에 대해서는 이것은 주민을 위한 일이니까 최대한 빨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보았을 때 저희가 도시가스와 관련한 제도적 장치는 도시가스기금이 있는데 기금은 현재 저소득층에 대해서 시공비용이 200만원 정도 들어가는데 그것조차 없어서 공급배관이 깔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결을 못시키는 저소득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최소한 돈이 없어서 도시가스를 못 놓았다는 얘기는 안 나오도록 적극 홍보를 하고 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해서 공급관이 깔려 있을 경우에 공사비가 없어서 도시가스를 공급 받지 못하는 경우는 최대한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한진도시가스측이 수익성에 문제가 있어서 못하는 경우, 특히 어떤 경우가 제일 많으냐 하면 그런 밀집지역이 있어서 일부 주민들은 도시가스 공사를 해달라고 민원을 제기하지만 어떤 일부 주민들은 재개발이 언제고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 할 필요가 없다고 공사를 반대하는 주민이 있습니다. 자기집 벽에 균열이 간다든지 해서 공사를 못하게 반대를 한다든지 하는 주민들이 있는데 그런 주민들이, 그런 문제들이 큰 문제입니다. 수익성도 수익성이지만 주민들이 일치된 의견 통일을 못보고 공사를 막상 들어갔을 때 여기저기서 보상문제라든지 땅 파는데 집이 흔들려서 망가졌다든지 자꾸 이의를 제기하는 주민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은 시공사측에서 그런 지역에 공사를 꺼려하는 면도 강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저희도 그런 문제들이 있을 때 그런 민원들을 적극적인 대화로서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해결해 가는 그래서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중위원
기대해 보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김정중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중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중에서 신설도로에 한진 메인관이 깔려 있는 곳이 있습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신설도로라면 작년에 신설된 도로를 말씀하십니까?

유군성위원장
그 동안에 신설한 도로에 도로를 개설하면서 메인관을 묻어놓은 곳이 있느냐고 질의했습니다.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미아2동 지역에 있습니다. 인수봉길 확장공사하면서 거기는 메인관을 미리 묻었습니다.

유군성위원장
몇mm짜리 몇m를 묻었습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300m 구간에 200mm관을 묻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장
구체적으로 인수봉길 어디쯤 묻은 것이죠?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이번에 새로 확장공사하는 구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장
확장한 도로가 300m가 됩니까? 과장님 서면으로 자료를 주시고요. 전반적으로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신 대로 신설도로는 3년 동안에 굴착통제기간에 저촉이 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봅니다. 이것은 서울시에서 계약과정에서 어떤 단서조항으로 신설도로에는 반드시 한진 메인관을 깔아야 한다는 계약과정에서 이루어져서 각 구의 지역주민들이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보고 있고, 현재 기금문제가 연 4%로 이자율을 낮춘다고 했는데 언제쯤 낮출 것입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다음 회기때 올리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그러면 지금 현재 서울시 기금은 한진에서 쓰고 있습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쓰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장
얼마나, 연리 몇%로 쓰고 있습니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7.5%로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서울시 기금은 같은 경우는 우리 강북구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서울시 기금은 강북구 기금과 틀린 면이 서울시가 관리부서이기 때문에 관리관이기 때문에 정책자금 배정이라고 해서 자기들이 배정해서 거의 반강제적으로 각 도시가스회사에 배정하고 있습니다.

유군성위원장
반강제적으로 쓰고 있다. 그런데 구는 계약자가 아니기 때문 6%로라도 우리 구청 기금을 안 쓰고 있다는 말입니다.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제가 담당자를 만나보아서 이율을 어느 정도 낮추면 우리 구 것을 쓰겠냐고 해도 그렇게 결정할 사항이 아니고, 서울시에서 이미 반강제적으로 기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구에서 받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유군성위원장
지금 우리 구에서 한진도시가스에 권력행사할 수 있는 여건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금 민원인들에게 한진도시가스에서 묻어야 하겠다고 협조 구하는 일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우리 가스기금을 한진에서 쓰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6%의 이율관계 때문에 한진에서 안 쓰는 것입니다. 지금 4%로가 아니라 할 수 있으면 더 낮추어서라도 우리 메인공급자가 우리 구의 가스기금을 사용해야만 지역경제과에서 무엇을 요구해도 잘 들어 줄 수 있고, 우리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분들을 출석시켜서 얼마든지 주민의 목소리를 높일 수가 있는데 그러한 여건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참조하시고 이율도 낮추고 한진에서 기금을 쓰도록 유도해서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계속해서 정수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민위원
정수민위원입니다. 동료위원님들께서 여러가지 말씀을 하셨지만 가스보급 불균형을 위해서 보급률이 저조한 동을 중심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획수립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한번노력을 해주시고, 다행히도 가스공급 공급의무가구 100m당 25가구에서 20가구로 해준데 대해서 노고에 치하를 드리고, 현재 2002년도에 지금 약 우리 보급률을 83.3%로 올리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서울시의 평균보급률에 비하면 상당히 저조한 실태입니다마는 이런 정도로 올리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아파트가 건립되기 때문에 이러한 공급보급률이 높아지는 것인지 아니면 일반주택들에 대해서 새로 신설되는 가스공급에 의해서 보급률이 늘어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정수민위원님 질의에 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올해 목표로 삼은 것은 뒷페이지를 보시면 아파트 5,500가구, 단독주택 4,500가구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아파트가 들어서면 당연히 올라가는 것이 아니냐 생각할 수 있는데 보급대상가구를 보시면 알겠지만 아파트가 들어서면 보급대상가구 또한 늘어납니다. 세대가 단독주택보다는 가구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아파트가 들어와서 보급률이 올라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만큼 대상가구가 늘어나서 그 만큼 보급도 늘어나기 때문에 아파트는 조금의 영향을 미치고 실질적인 큰 영향은 단독주택에 대해서 신규로 들어가는 것이 보급률을 높이는데 영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수민위원
그렇지요, 서울시에 평균에 비하면 우리가 12.8%가 낮아 있어요. 이번에 금년도 목표는 3.4%를 올리겠다는 이야기인데 3.4%가 실질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가 건립되어서 그것이 보급되기 때문에 이런 3.4%가 올라간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더 노력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서울시 평균은 좀 못 미치더라도 근간에 빠른 년도내에 서울시 보급률과 같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고 금년에도 3.4% 뿐만 아니라 더 이상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수민위원
이상입니다.

유군성위원장
정수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우리 과장님, 저소득층의 지역부터 가스공급을 금년도에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금년에 과장님의 기대를 저희들이 지켜보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현
김기현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유군성위원장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도시가스 보급에 대한 보고의 건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현황보고에 따른 질의 답변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3차 회의는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해빙기 위험시설물 관리현황 보고의 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