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규범 의원 5분자유발언
형환
김형환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65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하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10시02분

최규범의장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구정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장정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65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1998년 7월 8일 제3대 강북구의회가 개원된 지 벌써 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를 지켜보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여러분께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IMF 경제체제 이후 어려웠던 경제여건 하에서도 우리 강북구의회는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우선 35회 회의를 운영하면서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267건의 조례를 개정 또는 제정하였고, 집행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 여러가지 안건을 처리하면서 주민의 의사를 구정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때로는 밤을 새워가면서까지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 등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지방자치의 기틀을 확고하게 정착시켰으며 수해를 비롯한 재난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는 내 가족 내 재산을 보호하듯이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현장 최일선에 서서 피땀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주민의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최대한 발휘하신 의원님 여러분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민선 제2기 강북구청장으로 재직하시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구정을 펼쳐오신 장정식 구청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저는 이번 제65회 임시회를 끝으로 금년 6월말이면 2년 동안 수행해 왔던 의장직을 마치게 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알차고 내실 있는 의회 운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의욕적으로 집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마는 막상 이 자리에 서서 지난 2년을 되돌아보니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그동안 의장직을 무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에 열리는 임시회는 제3대 의회의 마지막으로 열리는 의회가 될 것이며 6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의원님들 각자 여러가지로 바쁘시겠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임시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 3대 의회 임기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원님 여러분 뜻하신 바대로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민선2기 강북구청장으로 계시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난 4년동안 많은 노력을 해오신 장정식 구청장님으로부터 제3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에 따라서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장정식 구청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장정식구청장
존경하는 최규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로서 우리 구 제3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고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돌이켜 보건대 그동안 의원님들의 노고가 정말 크셨습니다. 그동안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는 267건의 조례의 개정 또는 제정을 비롯하여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또 행정현장의 확인과 점검 등 여러가지 활발하고 정열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36만 강북구의 복지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밤낮 없이 헌신적으로 애써 주셨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 대해서도 많은 협조와 정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도편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민선 제1기가 지방자치의 씨를 뿌려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기간이었다면 민선2기의 지난 4년은 지방자치의 열매를 맺는 명실상부한 지방자치를 구체화 하고 21세기 강북의 미래를 정립한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의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 구는 지난 4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특히 다른 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던 지역문화복지시설의 확충과 문화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기초단체시설로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훌륭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구민회관을 비롯하여 문화정보센터, 청소년문화정보센터 그리고 청소년수련원 또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구민운동장 등 각종 시설들을 차례차례 완공하여 구민복지에 기여하게 된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오로지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세심한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편달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신 결과이며 다시 한번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인 소망은 다음 의회 구성을 위한 선거에서도 입지를 세우신의원님 여러분 모두가 다 당선되시어 그동안 축적된 풍부한 경륜과 열정으로 구정발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해 주실 것을 기원드려 마지않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규범의장
장정식 구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선2기를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장님께서는 퇴청하셔서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님 나오십시오.
형환
김형환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65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